* 80연대 초 미국유학 시절 미국의 목사 Bob Long 박사님이 그랜드 캐년을 여행하시면서 인디안 청년을 만나서 너희 조상은 누구냐?고 물으니 그 청년은 머뭇 거림도 없이 Corea라고 답을 해서 제가 그 슬라이드를 보면서 깔깔대고 웃었습니다. * 인디안 마을도 다녀왔는데 인디안들의 풍습이 우리와 비슷한 점들이 많았고 인디안들의 모습은 머리가 검고 얼굴이 넓적하고 키도 크지 않고 우리 이웃의 아저씨 아주머니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외국아이들은 저보고 인디안하고 똑 같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에 살고있는데 Korean War Memorial이 정말 신기할 정도로, 의아할 정도로 전국에 많이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한국전쟁 기념이 아니고 우리민족을 미국대륙에서 추방했던 전쟁에 대한 기념인가보네요. 심지어 미국 서부 켈리포니아 주에 Monterey Bay 라는 큰 만이있는데 그곳에 뜬금없이 ‘Imjin Parkway’란 길이 아직도 있는데 임진왜란의 진짜 장소가 거기라는것 아닐까요?
임진왜란은 미국 동부 남부 전역에서 벌어졌음 리순신이 미국에선 “””하치 “장군으로 조작됐음 리순신이 싸운곳은 멕시코만 연안과 미시시피강 하구 리순신의 판옥선은 바닥이 평평해서 파도치는 한반도 남해안에선 가라앉는 배임 당시 멕시코만은 해수면이 낮아서 쿠바쪽 카리브해 섬들이 육지로 이어져서 방파제 역할을 해서 멕시코만은 호수처럼 파도가 약했음 그래서 강과 호수에서 운행되게 만든 판옥선으로 전투를 한겁니다 칼리포니아 몬타레이는 “”뭉툭 “”하게 튀어나온 지형을 말하는 우리말의 변형임 1860년대 말에는 미시시피강 동부에서 인디안(사실은 조선인)이 거의 사라짐 미국 남북전쟁의 진실은 미시시피강 동쪽의 조선인들에 대한 인종청소가 맞아 보입니다
엉덩이에 몽고반점 있는 사람들은 다 혈육입니다. 인디언은 저 무식한 흰둥이들이 하는 말이고 한국인이죠. 그 땅은 우리 땅이고 잃어버린 땅이 아니라 사용료를 청구해야하는 땅입죠. 우리가 세계를 제패하려면 몽고반점연합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몽고반점은 혈육이니 서로도와야 하구요. 못된거 잘못된거 배워온 유학파들은 이제 무대에서 내려올 때가 되었지요. 코로나로 누가 선진국인지 누가 세상을 리드해야 생명을 구할 수있는지 온 세상사람들이 다 알아버렸어요. 대한민국 이제 리더의 눈을 가진 사람들이 필요해요. 노예근성 식민지근성 어디에 의지하려는 근성 가진 사람들은 이제 다시 배워야해요. 우리는 이제 리더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세상에 전수할 한국의 것 고유 한국의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간 수입해 쓰던 것들, 물품, 정신, 종교 이제 모두 버립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것으로 출발합니다.
1871년은 신미양요가 일어난해. 1871년엔 미국에 37개주가 있었고 공식국기에 37개의 별이 있어야함. 혹자는 남부 13개주를 거론하지만 남부 국기는 저렇게 생기지 않았고 큰 X자가 있고 13개의 별이 그 X 자 안에 들어가 있고 색갈도 다릅니다. 저 깃발에 있는 로저스는 신미양요때 해군 함대 사령관이었음. 깃발에 Battery 라고 적힌건 포병대를 부른 말이고 미국 전사를 읽어보면 당시 참전했던 미해병 포병대가 강화도 상륙시 고용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영문 By Land & By Sea 는 미해병대의 오랜 구호 입니다. 저 깃발은 신미양요에 참전했던 미해병대 군인의 기념물인듯. 13개의 별은 지금도 미국 동북부 뉴잉글랜드 지방에서 미국의 오리지날 발생지의 자부심을 나타내기 위해 많이 씁니다.
우리나라에는 육군에는 없는 개념인데 서양에는 War flag혹은 War banner라고 해서 국기와 더불어 지상군에서 전투시에 사용하는 국기가 하나 더 있습니다 (해군에선 naval ensign 한국해군기는 있습니다) 보통은 자국의 국기를 살짝 변형해서 만들며 아예 다른 다지인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신미양요 원정 미군기로 추정됩니다
* 1980년대 초 미국에서 가장 큰 남침례교회에서 크리스마스 행사 하는데 수십개의 기를 일부러 만들었어요. 그 당시 레이건 대통령 시절이었는데 그 교회 당회장이신 목사님은 레이건 대통령과 친하게 지내셨고 많은 분들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깃발을 배너라고 불렀던 것 같은데 저를 후원하시는 매비스 아주머니도 열심히 만드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깃발은 사람의 키 2배 정도로 폭은 넓지 않아도 길이는 길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천을 잘라서 직접 만들었는데 저는 별 관심 없이 그냥 스쳐며 보았습니다.
1만년 요하홍산문명 그리고 BC7200 년경 -BC 3500년경 - BC 2333년 -BC200년경 -AD100년경 이 맥을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당시 중국대륙은 특정지역 그리고 인데 이 바뀌어도 그땅에 살던 은 그대로 그백성 그대로이죠. 즉 만 바뀌고 나머지 영토 백성들은 바뀌든 말든 이라는 건데 중요한 포인트가 바로 입니다. 즉 고구려 백제 신라가 원래 중국 주나라 이후 BC200년경 한족 유방이 세운 가 이 되면서 당시 중국대륙 동부지역 이었던 고구려 백제 신라가 그대로 그땅에서 간판만 이지 실제는 전부 에서 그대로 살았습니다. 중국에서 주장하는 에서는 마치 중국대륙이 전부 라고 하지만 실제 그땅들 주인은 중국 요순우 동이족 황제이후 계속 심지어는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는 이라는 말입니다. 중국역사가 복잡하게 보이는 이유가 바로 시도때도 없이 일어난 정변과 쿠데타로 만 바뀐건데 중국학자들이 나머지 제후국들 (싷제는 제후국이 아닌데 잠시 힘이 없을때 불가항력) 까지 전부 으로 전부 획일적으로 바꾸어 버린 겁니다. 마치 지금 하듯이 전부 고쳐버려서 후손들이 그 흔적을 못찾게 하는 겁니다. 한중일 3국 고대역사를 바로 보아야 21c 한민족의 역사가 존속되고 후손에게 길이 남길 진정한 이 되는 겁니다. 중국대륙 를 모르고 절대 를 논해서는 안되니 반드시 세밀하게 연대별로 정권교체기별로 와 를 서로 OVERLAP 시키면서 (투명용지 활용) 여러가지 사료중심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가 바로 서야 21c 인류역사의 재정립과 로서 한반도와 동아시아 그리고 전세계 역사에 기여하는 KOREA 가 될것입니다. 실제 지금도 중국인 이름 석자와 한국인 이름석자는 이고 한국에 있는 당시 왕족귀족사대부 후손들이 지금도 중국에 있는 먼조상님 후손모임에 종종 참석하기도 한답니다. (대표적 사례가 노태우 대통령 가문의 사례) 전쟁이 나면 바로 왕족귀족들은 황금을 가지고 바로 도망을 가지만 힘없는 서민백성들은 갈곳이 없으니 그대로 을 살아가는 원리에서 빚어지는 역사의 질곡현상입니다. 일본은 서양영향을 아주 강하게 받아서 완전 이름석자 흔적을 지우기 위해 이름을 으로 바꾸었을뿐 실제로 일본인들 약 80% 이상이 같은 유전자 DNA 이고 나라가 망할때 마다 일본으로 북으로 사방으로 흩어졌을 뿐입니다. 그러한 역사추적의 가장 중요한 단서 가 바로 무엇인지 아시나요 ? 네 맞습니다. 바로 동이족 태호복희씨가 5000년전 우주창조원리를 담은 입니다. 지난 5000년 종묘사직 역사와 의 즉 와 를 연결하는 BRIDGE 역할을 하는 인데 이를 현재 정부까지 이라는 말도 안되는 정책으로 국민을 기만하면서 그 정통성과 을 고사시키고 을 철저하게 이간질 분리 적대시하여 새로운 을 획책하는 무리들의 고도의 이니 후손들은 이런 기현상을 바로 직시하고 깨달아 를 새로이 써야 할 것입니다. 이 은 바로 고대 파미르 고원에서 사용하던 를 5000년전 로 재창조하었고 이를 세종대왕이 그냥 으로 당시 산스크리트어 대가인 와 함께 재창제한 로 이어진 것입니다.공부하는 유트브 공부해서 남주자!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날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죽독립의 정신을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1968년 12월 5일 대통령 박정희
이런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지만 사람들은 알아보려 하지 않는다. 그만큼 속고 살았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간다. 그것은 그런 것에 관심이 없고 먹고 사는데에만 관심이 있기때문이다. 이것은 총체적으로 드라마이다. 반전의 드라마를 위해서이고 이곳이 짝퉁 한반도이지만 머지않아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런 애국가 가사가 있듯이 동해가 수백년 전에는 육지였고 곧 육지가 된다. 따라서 이 땅은 결코 작은 땅이 아니고 일본은 이미 알고있다. 그래서 독도에 집착한다. 이런 배후를 가려내는 것이 의식의 상승을 이끄는 것이다. 배후는 천상의 조작이고 드라마를 위한 것이다. 사람들은 아바타이며 연기자다. 영혼의 세상인 평행우주에서 빛이 들어오고 있는 것이며 태양은 구멍이다. 미국 조선설도 결국 여기가 환영의 세상이란 것을 깨닫도록 마련한 드라마인 것이다. 전생에 서양인이었다면 분노할 이유가 없다.따라서 그냥 삶이다.
@@이상우-r9y 아메리카 인디언에 관한 여러 영상을 참작하시는게 좋겠네요.. 태평양을 건너진 않았답니다.. 쿠릴열도를 지나 갔어요. 인디언 어느 부족을 연구한 서양학자들이 당신들은 어디서 왔냐고 물으니 어디서 왔는지 정확히는 모르나 징검다리 섬들을 건너서 왔다는 대대로 전해오는 말이 있다고 했다더군요. 알레스카에 우리민족의 특징인 온돌이 발견되는 고고힉자의 발굴영상도 유툽에 있더군요. 그리고 고조선은 2천년이 넘게 유지된 나라입니다. 항해술이 없었다고 장담하십니까? 신석기 선사시대부터 포항이나 울산 지방에서 일본 대마도인들과 석영을 물물교환했다는 발굴도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고대인들의 문명은 발달했답니다. 확실한건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혈통에 고조선인이 있다하더라도 그들의 후손 즉 인디언들은 순수 동이족은 아닙니다. 인류대이동 시기(빙하기이므로 해안선이 지금과 다름)이미 아메리카에 정착하여 그곳의 기후조건에 맞게 진화한 사람들이 있었고 후에 고조선에서 이주한 사람들과의 혼혈이 지금의 아메리카 인디언임. 어떤 학자들은 고조선인뿐 아니라 고구려 유민들도 넘어갔다는 주장도 하더군요.
다음 카페에 아메리카 조선에 대한 정보가 대략 잘 나와 있더라구요 1930년대 아메리카조선 치니 나오네요 고려 멸망 때 이성계가 정복하고 조선을 세웠는데 원래 고려였던 중원과 한반도 지역은 고려를 존중해서 그대로 유지하고 아메리카땅을 정복해서 조선을 세웠다고? 당시만 해도 베링해협은 거의 붙어있다 싶이 해서 이동하는데 그리 어려움이 없었다네요 운하건설과 대지진 이후로 지금처럼 폭이 넓어진 걸로 알아요
미국 동북부에선 최초 13개주 당시를 그리워 하는 정서가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13개의 별이있는 국기를 가지고 있다가 1871년 한국정벌을 기념하기 위해 corea 를 써넣었을수 있지요. 지금도 미국 동북부에는 13개의 별이있는 미국국기를 게양하고 있는 가정이나 지방기관이 흔히 보입니다. 동부의 자부심 겉은것.
서양에서의 corea는 과거 우리 선조의 나라 를 지칭하는 단어가 맞습니다... 왜냐면 가 워낙유명해서 서양에서 를 으로 바뀌었음에도 계속 고려(corea)로 부르고 있음이 그 증거입니다. 그리고 이 망했을때, 서양쪽에서 놀랐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때의 조선을 서양에선 여전히 corea로 불렀지요,.) 그 유명한 가 망했다고 ?? 정말이냐? 믿기지 않다..등 등 이러한 내용은 서양쪽 신문같은곳에 실려있는 내용입니다...찾아서 보여드리진 못합니다..ㅋㅋ 또, 성씨가 corea가 있다하여 우연히 생긴것이 아니라는 증거는 또 있습니다. 제가 서양쪽 과거 지도를 한때나마 진짜로 많이 뒤져봤는데요.. 그 지도들에 어디에서든 corea란 단어가 나왔습니다...한군데에 딱 고정적으로 나오는게 아니구요.. 지도란 지도엔 어디든 corea가 등장했습니다.. 세계지도쯤으로 보이는것에는 한번에 여러군데 등장하기도 합니다.. 전 이래서 무슨 생각을 했냐면, 몽골의 다른 이름이 corea(고려)였나? 라는 의심까지 한적이 있찌요.. 몽골이 없고, corea만 있으니깐, 어쩔수 없는 생각입니다..사람인지라...보이는대로 생각합니다. 교육이고 나발이고간에..
제가 한때 서양쪽 지도를 막 뒤질당시는 10~15년전쯤으로 봐야겠지요.. 그때는 아마 전세계적으로 전산화작업이 마구마구 이루어지던 시절이였을겁니다.. 아..물론 아직도 전산화가 안된 사료들도 많겠지만요.. 암튼, 그때 인터넷이 생긴 초반에 corea로 검색을 하게되면, 서양쪽 무슨 도서관에 있는 사료가 검색이 되고 그랬습니다. 그니깐, 지금처럼 블로그에서 개인이 올린자료를 검색해 본것이 아니라, 도서관 자료였던거죠.. 지도만 모아놓은 그런 라이브러리에 접속이 되서 원없이 살펴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때문에 그때 봤던 자료를 내가 볼것을 미리 염두에 두고 수정해놨을리는 없다는 뜻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료를 본것입니다. 기억에 남는것중에 또 하나 말씀드리자면, 지금 남중국해라는 바다 있찌요...당연히 입니다,... 근데, 전 머지 않은 과거(근대정도 겠지요) 지도에서 그곳에 see of corea라고 적혀있는것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보이는대로 확대해석할 소지가 많지만, 하두 두들겨 맞아서 확대해석 안합니다.
지도 이야기가 나왔으니, 한개 더 썰 풀고 가렵니다,.. 지도, 영어권에서 이라고 하지요, 근데 과거로 갈수록 영어가 없지요...영어비스무리한게 많습니다..도 그 중에 하나지요.. 지도의 발음이 로 읽어도 손색이 없는데, 자꾸 지도를 보다보니 이야기거리가 하나 나옵니다. 우리나라 사극에서 등장하는 마패는 처럼 생겼는데 크기만 더 큽니다. 이건 솔직히, 실력만 좀 갖춘 장인손에 맡기면 얼마든지 복사가 가능할것으로 여겨집니다. 란 무릇 유일무이 해야 합니다. 된 마패가 존재하면 의 기능은 상실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역사에서 암행어사는 오랜동안 활약하였던 것을보면 의복사는 쉽지 않았던것을 알수잇습니다. 서양지도를 보면서 가 유일무이했던것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카피가 가능한 지도가 아니였습니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그린 지도입니다. 그리고 과거의 지도는 현대의 지도와 많이 다릅니다. 서양의 제대로 된 과거지도는 문서같아 보입니다... 종이의 가운데에 지도가 그려져있고, 지도 양옆으로 수호신같은것들을 그려 넣었습니다. 그리고 지도 하단에 명령문이 적혀있습니다. 영락없는 역활이 가능함을 엿볼수 있습니다. 누가 뭐래도 전 이게 바로 진정한 였꾸나!를 느꼈는데, 다른님들은 보질 못했으니 못느끼시겠지요..푸하하 마패와 은 뗄레야 뗄수 없습니다.. 마패를 가진자가 말을 타고 갑니다.... 우리나라에서 를 만 연결지어 생각합니다.. 한반도 땅덩어리가 적어서 가 필요치 않았다고 생각한 것일가요? 없인 아무데도 못가는데, 땅덩어리가 적으니 지리를 다 외웠다고 생각한걸까요? 암행어사는 반드시 와 이 있어야 했습니다.. 근데, 우리역사에선 , 또는 사극에선 왜 가 빠졌을까요? 를 등장시키면 그사람이 를 대신해서 였을까요? 암행어사의 무대가 한반도에 국한되지 않았다면, 는 반드시 필요했을텐데 마리죠.. 한반도로 국한시키니, 가 필요없어질수도 있겠다 싶네요.
정석 조선안에 코리아겠조. 조선안에 여러인종과 여러나라의 존재로 이해를 해야해요…… 근세조선은 몽골리안, 아리안계, 코카서스로 알고 있어요. 아메리카 대륙엔 북미는 물론 남미에서도 코리아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코리아란.‥… 인디언으로 인해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코리아는 인디언과의 관련성을 알아보는 것이 순서이죠.
코리아라는 지명은 전세계에 분포되어 있어서 특별난거 아닌듯 합니다..(과거 지도에 국한해서요) 지금은 지명이 많이 바뀌었을 개연성이 잇어서 과거 지도에 국한시켰습니다. 우리나라도 지명 참 많이 바뀌자나요...통합하기도 하고, 분할시키기도 하고,... 이러면서 역사가 사라지고 있는것이지요... 에도 코리아란 지명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도 있고요.. 우체국이름이 코리아라고 하니깐, 생각나네요.. 남미쪽엔 코리아가 내지는, 의 의미를 갖는듯 하더이다. 물론, 순수한 corea는 아니고, correos 랄지, 뭐 뒷에 뭐가 더 붙어요..ㅋ
영어는 우리고대 한국어인 범에 언어를 따서 영어를 만들었다. 그러니까 수천년 전에 우리 언어가 생겼다. 영국과 미국이 잠시 200년 흑역사지우고 조선역사를 지우는 역사를 계속진행했다. 다 파헤쳐 고대언어만 가지고도 영국.미국을 꼼짝못하게 역사 진실을 연구해야한다. 역사를 바로잡아야 세계를 데패할수 있고 목에 힘주고 살고. 남의 나라에 무시 당하지 않고 미래 영토를 복구하고 전쟁을 방지하는 역활과 자부심이 엄청나요.그래서 찬란한 우리선조의 역사를 찾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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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역사를 신화로 만 볼 것이 절대 아니다
매국보틀 환단고기가 왜 나빠? 맞는지 틀린지 아무것도 나온게 없잖아?
신화?
조선망국직전까지만해도
우리의국조로당당히가르쳤던
실존역사.
일제와 매국노들이신화로왜곡한것을
지금까지매국노집단인강단사학계가
정사인것처럼가르쳐온결과.
우리의올바른역사를바로되찾아야한다
곰한테 마늘이랑 쑥 먹여보셈ㅋㅋㅋㅋ
신화라니 신화면 개천절이 국경일로 되어있을 수가 있나 한심하다 일본의 역사왜곡 식민사관이거늘 ㅉㅉㅉ
@@지구촌-i2y조선이 대한제국이 되었고 대한민국이 대한제국을 계승 작금에 이르렀거늘 그래서 반 만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거늘 언제망했다더냐 한심하도다
* 80연대 초 미국유학 시절
미국의 목사 Bob Long 박사님이
그랜드 캐년을 여행하시면서
인디안 청년을 만나서 너희 조상은
누구냐?고 물으니 그 청년은 머뭇
거림도 없이 Corea라고 답을 해서
제가 그 슬라이드를 보면서 깔깔대고
웃었습니다.
* 인디안 마을도 다녀왔는데 인디안들의
풍습이 우리와 비슷한 점들이 많았고
인디안들의 모습은 머리가 검고 얼굴이
넓적하고 키도 크지 않고 우리 이웃의
아저씨 아주머니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외국아이들은 저보고 인디안하고 똑
같다고 말했습니다.
아메리카대조선의 후예죠
그 동질감을 일본 중국 몽골도 똑같이 느끼고 당장에 코리아라는 명칭은 서양인들이 한국을 칭한건데 어떻게 그 주장이 성립되는거임?
뭐지??.... 이혼란은 ㅠ
@@kimkim-g9n동이족 우리민족 . 고조선 역사 찾아보시면 역사왜곡이 심하게 된걸 알수 있을거에요. 책보고 영상 추천
내부자 영화에서 왜 대중은 개 도야지라고 했는지 모르면
대대로 개 도야지 취급 당하며 살아야 함,
명성황후 사진과 살해한 진짜 범인은 ㅡ 다음 검색
대조선 미국에서 벌어진 한영전쟁이후 조선사와 세계사 조작이 본격 시작됐다? ㅡ 다음 검색
미국에 살고있는데 Korean War Memorial이 정말 신기할 정도로, 의아할 정도로 전국에 많이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한국전쟁 기념이 아니고 우리민족을 미국대륙에서 추방했던 전쟁에 대한 기념인가보네요. 심지어 미국 서부 켈리포니아 주에 Monterey Bay 라는 큰 만이있는데 그곳에 뜬금없이 ‘Imjin Parkway’란 길이 아직도 있는데 임진왜란의 진짜 장소가 거기라는것 아닐까요?
임진왜란은 미국 동부 남부 전역에서 벌어졌음
리순신이 미국에선 “””하치 “장군으로
조작됐음
리순신이 싸운곳은 멕시코만 연안과
미시시피강 하구
리순신의 판옥선은 바닥이
평평해서 파도치는 한반도 남해안에선
가라앉는 배임
당시 멕시코만은 해수면이 낮아서
쿠바쪽 카리브해 섬들이
육지로 이어져서 방파제 역할을 해서
멕시코만은 호수처럼 파도가 약했음
그래서 강과 호수에서 운행되게 만든
판옥선으로 전투를 한겁니다
칼리포니아 몬타레이는
“”뭉툭 “”하게 튀어나온 지형을
말하는 우리말의 변형임
1860년대 말에는 미시시피강 동부에서 인디안(사실은 조선인)이 거의
사라짐
미국 남북전쟁의 진실은
미시시피강 동쪽의 조선인들에 대한
인종청소가 맞아 보입니다
새롭게 듣는 얘기이네요
임진왜란이 미국본토에서 일어났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런가보네요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싸움이 있었다해요
@@kevindevaojoo8882 미국은 왜 이사실을 숨기며 이런짓을 한 세력들은 지금 비밀이 밝혀지는 이상황을 왜 좌시하는건가요?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 연구 하시는 분들이 상당이많이 있네여 좋은 정보 잘보고 감니다 엄지척요
미국은 원래 대조선땅이 맞네요.
양반다리로 앉는게 영어 표현으로 씻 인디언 스타일인데 그 인디언들 언어가 상당히 비슷한게 많음. 언어의 유사성은 어디에나 있지만 뜻까지 같은경우는 같은 뿌리아니면 설명이 힘들지
고조선때는 추워서 지금의 베링해협은 얼어 양쪽대륙을 오갈수 있었다. 환국을 모태로 지구상 여러 갈래로 우리민족들이 이동하는데 이들중 일부가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하면서 아즈텍, 잉카, 마야문명을 건설한다.
1600년대에 베링해협이 생김 그전에는 북미도 아시아 땅이 붙어 있씀 이미 지도가 다 있씀 여러분들이소식이 늦을뿐
원래 살던 네이티브아메리카인(인디언)과 우리와의 관련성을 연구 할 필요가 있다.
Amazing Grace( in cherokee )어메이징 그레이스 체로키 애국가
제가 가사말과 해석을 했으니,한번 오셔서 보시길 바랍니다ruclips.net/video/71gaOwL-Tfc/видео.html
엉덩이에 몽고반점 있는 사람들은 다 혈육입니다. 인디언은 저 무식한 흰둥이들이 하는 말이고 한국인이죠. 그 땅은 우리 땅이고 잃어버린 땅이 아니라 사용료를 청구해야하는 땅입죠. 우리가 세계를 제패하려면 몽고반점연합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몽고반점은 혈육이니 서로도와야 하구요. 못된거 잘못된거 배워온 유학파들은 이제 무대에서 내려올 때가 되었지요. 코로나로 누가 선진국인지 누가 세상을 리드해야 생명을 구할 수있는지 온 세상사람들이 다 알아버렸어요. 대한민국 이제 리더의 눈을 가진 사람들이 필요해요. 노예근성 식민지근성 어디에 의지하려는 근성 가진 사람들은 이제 다시 배워야해요. 우리는 이제 리더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세상에 전수할 한국의 것 고유 한국의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간 수입해 쓰던 것들, 물품, 정신, 종교 이제 모두 버립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것으로 출발합니다.
@@임갑을 또라이냐?
애스키모..춥지반도...캄차카반도 ... 이쪽으로 이동했단 학설이 있네요.. 캐나다로 해서 미국 북부..남부..멕시코...페루. 아마존까지....
기원후 800년에 아메리카 대륙으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1871년이면 신미양요 때네. 당시 참전한 미군의 기념물이겠지. 당시 지휘관이 존 로저스 장군이었고..
제일 납득되네요.
근데 신미양요후 조미통상조약체결시에도 코리아라고하지 않았고 킹 어브 조선,즉 조선이라 불렀음
COREA(고려) 고려시대때부터 코리아라고 불렸음 정식명칭은 조선이지만 당시 해외에선 코리아라고 더 불림
이게 맞는말. John Rogers가 신민양요때 용감하게 잘싸웠다고 받은거에요.
아하 답이다
손성태 교수님 강의보세요.
우리는 고리족, 맥족, 맥이족 .
분명 고리족이 아메리카로 이주해서 정착한 겁니다.
서양인들 입장에서 최초 공식기록입니다..
사실은 그곳은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역사가 잘못되어 있고 잘못 가르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격하게 동감함니다 공유합니다
뱃사람들은 우연가지고 항해 않합니다
콜럼버스처럼?
아니 역사가 수천년간 이어왔는데.. 한반도에 유물이 넘 적고.. 유물과 무덤들도 옴기거나 새로 만든것 같은 생각이 든다. 신빙성이 있다 단단히 조사해서 밝히자..!!
옴X옮O국토대장정 해보십쇼.유물 많습니다
1871년은 신미양요가 일어난해. 1871년엔 미국에 37개주가 있었고 공식국기에 37개의 별이 있어야함. 혹자는 남부 13개주를 거론하지만 남부 국기는 저렇게 생기지 않았고 큰 X자가 있고 13개의 별이 그 X 자 안에 들어가 있고 색갈도 다릅니다. 저 깃발에 있는 로저스는 신미양요때 해군 함대 사령관이었음. 깃발에 Battery 라고 적힌건 포병대를 부른 말이고 미국 전사를 읽어보면 당시 참전했던 미해병 포병대가 강화도 상륙시 고용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영문 By Land & By Sea 는 미해병대의 오랜 구호 입니다. 저 깃발은 신미양요에 참전했던 미해병대 군인의 기념물인듯. 13개의 별은 지금도 미국 동북부 뉴잉글랜드 지방에서 미국의 오리지날 발생지의 자부심을 나타내기 위해 많이 씁니다.
그걸 가지고 국뽕에 가득 취해서 이런 호들갑을 떠는군요.
13개주로 독립할때
Core america라고 불렀어요
줄여서 core a 라고 쓴 것인데
띄어쓰기가 잘 안되어서 corea
처럼 보이지만
Core america 입니다
아메리카가 대조선시절 아묵리가 라고 한게 아메리카로 변한걸로 알고 있어요
고려 아메리카
증거를 대라~
수고가 많으싶니다
화이띵 !
세상을 직시하고 관심을가져야 합니다.
고구려인과 발해인 수많은 사람들이 알류산 열도와 캄차카 반도를 거쳐 양갈래 길에서 왼쪽으로 간팀은 캐나다로 오른쪽으로 간팀은 미국으로더아래도 간팀은 맥시코로 이동했다.중국한서에 그중거가 있다고 한다
중국 정화가 매년 오천명씩 싣고 세계여행했다는, 동양 리즈시절
아직 국력이 약해서
참고 있어야 되지요
하지만 알고는 있어야 겠지요
인디안 보호구역
으로 생각 되네요
우리나라에는 육군에는 없는 개념인데 서양에는 War flag혹은 War banner라고 해서 국기와 더불어 지상군에서 전투시에 사용하는 국기가 하나 더 있습니다 (해군에선 naval ensign 한국해군기는 있습니다)
보통은 자국의 국기를 살짝 변형해서 만들며 아예 다른 다지인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신미양요 원정 미군기로 추정됩니다
* 1980년대 초 미국에서 가장 큰
남침례교회에서 크리스마스 행사
하는데 수십개의 기를 일부러
만들었어요. 그 당시 레이건
대통령 시절이었는데 그 교회
당회장이신 목사님은 레이건
대통령과 친하게 지내셨고
많은 분들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깃발을 배너라고 불렀던 것
같은데 저를 후원하시는
매비스 아주머니도 열심히
만드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깃발은 사람의 키 2배 정도로
폭은 넓지 않아도 길이는 길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천을 잘라서
직접 만들었는데 저는 별 관심
없이 그냥 스쳐며 보았습니다.
그래서 코리아를 식민지로 만들엇다는 표시라는 거냐
@@jonctmaga1486 ?
속담에 '모르면 가만있어도 2 등은 한다'
미 남•북 전쟁때 북군이 사용한 국기입니다.
진실이 밝혀지고 있어 다행입니다
13게주 12지분국
을 가르키는 COREA 연방기 입니다
국기는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처음가는 땅에서 돛을 내리고 원주민에게 물어본다는게 말이안됨... 말이통해야 물어보지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마치 페루처럼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알고있어요
미국인들이 인디언이 한국과 관계 된걸
알고 있은듯 화투도 일본에서건너온게 아니라 미국에서 건너온듯
화투에 나오는 계절은 100%
카리브해의 계절임
극동아시아 계절이 아님
그 이유는 1차대전때까지 japan은
카리브해와 남미 북동부를 의미했기
때문임
카리브해의 japan 문화를
1900년대 이후
현재 일본에 이식한것임
포루투갈
1만년 요하홍산문명 그리고 BC7200 년경 -BC 3500년경 - BC 2333년 -BC200년경 -AD100년경 이 맥을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당시 중국대륙은 특정지역 그리고 인데 이 바뀌어도 그땅에 살던 은 그대로 그백성 그대로이죠. 즉 만 바뀌고 나머지 영토 백성들은 바뀌든 말든 이라는 건데 중요한 포인트가 바로 입니다. 즉 고구려 백제 신라가 원래 중국 주나라 이후 BC200년경 한족 유방이 세운 가 이 되면서 당시 중국대륙 동부지역 이었던 고구려 백제 신라가 그대로 그땅에서 간판만 이지 실제는 전부 에서 그대로 살았습니다. 중국에서 주장하는 에서는 마치 중국대륙이 전부 라고 하지만 실제 그땅들 주인은 중국 요순우 동이족 황제이후 계속 심지어는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는 이라는 말입니다. 중국역사가 복잡하게 보이는 이유가 바로 시도때도 없이 일어난 정변과 쿠데타로 만 바뀐건데 중국학자들이 나머지 제후국들 (싷제는 제후국이 아닌데 잠시 힘이 없을때 불가항력)
까지 전부 으로 전부 획일적으로 바꾸어 버린 겁니다. 마치 지금 하듯이 전부 고쳐버려서 후손들이 그 흔적을 못찾게 하는 겁니다. 한중일 3국 고대역사를 바로 보아야 21c 한민족의 역사가 존속되고 후손에게 길이 남길 진정한 이 되는 겁니다.
중국대륙 를 모르고 절대 를 논해서는 안되니 반드시 세밀하게 연대별로 정권교체기별로 와 를 서로 OVERLAP 시키면서 (투명용지 활용) 여러가지 사료중심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가 바로 서야 21c 인류역사의 재정립과 로서 한반도와 동아시아 그리고 전세계 역사에 기여하는 KOREA 가 될것입니다. 실제 지금도 중국인 이름 석자와 한국인 이름석자는 이고 한국에 있는 당시 왕족귀족사대부 후손들이 지금도 중국에 있는 먼조상님 후손모임에 종종 참석하기도 한답니다. (대표적 사례가 노태우 대통령 가문의 사례) 전쟁이 나면 바로 왕족귀족들은 황금을 가지고 바로 도망을 가지만 힘없는 서민백성들은 갈곳이 없으니 그대로 을 살아가는 원리에서 빚어지는 역사의 질곡현상입니다. 일본은 서양영향을 아주 강하게 받아서 완전 이름석자 흔적을 지우기 위해 이름을 으로 바꾸었을뿐 실제로 일본인들 약 80% 이상이 같은 유전자 DNA 이고 나라가 망할때 마다 일본으로 북으로 사방으로 흩어졌을 뿐입니다. 그러한 역사추적의 가장 중요한 단서 가 바로 무엇인지 아시나요 ? 네 맞습니다. 바로 동이족 태호복희씨가 5000년전 우주창조원리를 담은 입니다. 지난 5000년 종묘사직 역사와 의 즉 와 를 연결하는 BRIDGE 역할을 하는 인데 이를 현재 정부까지 이라는 말도 안되는 정책으로 국민을 기만하면서 그 정통성과 을 고사시키고 을 철저하게 이간질 분리 적대시하여 새로운 을 획책하는 무리들의 고도의 이니 후손들은 이런 기현상을 바로 직시하고 깨달아 를 새로이 써야 할 것입니다. 이 은 바로 고대 파미르 고원에서 사용하던 를 5000년전 로 재창조하었고 이를 세종대왕이 그냥 으로 당시 산스크리트어 대가인 와 함께 재창제한 로 이어진 것입니다.공부하는 유트브 공부해서 남주자!
응원합니다 ~☆
유튜브 하세요. 진짜로 많은걸 알고 계시네요
손성태 교수님이 제일 잘 아실것 같은데요
한번 여쭈어보세요
채희석 선생님의 **아메리카 코리아 배달민족** 함께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이 무엇인지 알아차리실겁니다...꾸벅
채희석씨는 알고보니
김대중 과이더군요
김빨요 ㅎ
1902년 18000톤의 코리아호...
그 후 생긴 당시의 미국의 배 이름들... 몽골리아호... 만주리아호...시베리아호
미국의 아시아인들을 아메리카에서
아시아로 이주시키는 배들이었음
@@kevindevaojoo8882 뭘 아시아로 이주시켜 아시아에서 노동력으로 오히려 수입했는데 ㅋ
1871년 신미양요 미국측에서는 한국과의 전쟁때 사용했다는 표시 같아요 오히려 신라얼 이스라얼 고려=겨레 조선=이스라얼과 어원이 더 비슷한것 같아요
조선나라가 이차대전을 패하고 미국조선땅을 잃쵸,,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미국노래가 아닌 체로키부족 원주민 애국가. 해석하니 낙원조선 (고조선)내용 발음도 한국어 내용은 한자..퍼즐이 맞춰지고 있다
흥미진진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중요한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안으로는 자주국방 밖으로는 인간을 ...홍익인간 사상 인간 어릴때 알았는대 까먹었내 아시는분 ? 댓글좀
국민교육헌장인지요.기억가물가물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날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죽독립의 정신을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1968년 12월 5일 대통령 박정희
오우~야
미국의 옛 인디언 지역 토지 지명이 코리아입니다.
어차피 역사는 사람들에 의해 기록된 것이고 지금 배우는 역사가 완벽한 진실이라고도 할 수 없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물
그렇다고 저런 끼워맞추기식을 통한 지나친 국뽕은 오히려 국가 망신이다. 역사를 연구한다면 제대로 하시길
스미소니언 .... 오 ㅇㄷ ....
신미양요가 1871년도에 일어나죠~~^#
Stb방송에 출현해서 강의한번 하셧어면 좋겟네요 화이팅😊😊😊😊😊😊😊😊😊😊😊😊😊
마잴란 등 서양인
은 해군제독 이정화
조공 무역에
백정 등으로 고용
참석하면서 항해술을
배워서 이정화 죽고나서
해적 무역을 한듯
그러니 대조선이 오해밭는
경우도 허다할듯
역사를 찾아야죠
조선을 사라지게 하기위한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 그외 국가들
고조선을 찾으면 역사를 찾을것이라 보여집니다..
미국땅에 주인이 과연 누구인가!!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역사가 있었군요.
ㅈㄹ 초중딩 새기가 지가 모른다고 그딴 식으로 아가리 돌리지 마라 역겨움
할아버지 저거 구라에요 속지마세요
지도를 예전에 상상으로 대부분 그렀죠
다시 저 국기를 쓸 날도 머지 않은듯 보입니당용
태평양
Pacifico 라고 스페니쉬 입니다.
Picific 은 영어지만 스패니시 퍼시피코에서 나온 말 입니다.
퍼시피코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평화로운"이란 뜻이네요..
그럼 결국 할때 그 이란 의미와 비슷한거 같네요....이런 맙소사...
어떻게 그 옛날 단어의 의미가, 그대로 우리말에도 녹아있는지 신기할따름입니다.
로저스 제독이 신미양요때 미해병 사령관.초지진 박살내고 기념으로 미국기에 코레아 적고 로저스 네임 적은듯.조선군이 완패 했으나 돌을 던지고 흙까지 뿌려가며 너무 처절하게 저항하고 자결까지 서슴치 않아서 미해병 애들이 학을 떼었다는 전설이...
마젤란은 사기꾼
컬럼벗흐는 삿히꾼
이런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지만 사람들은 알아보려 하지 않는다. 그만큼 속고 살았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간다. 그것은 그런 것에 관심이 없고 먹고 사는데에만 관심이 있기때문이다. 이것은 총체적으로 드라마이다. 반전의 드라마를 위해서이고 이곳이 짝퉁 한반도이지만 머지않아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런 애국가 가사가 있듯이 동해가 수백년 전에는 육지였고 곧 육지가 된다. 따라서 이 땅은 결코 작은 땅이 아니고 일본은 이미 알고있다. 그래서 독도에 집착한다. 이런 배후를 가려내는 것이 의식의 상승을 이끄는 것이다. 배후는 천상의 조작이고 드라마를 위한 것이다. 사람들은 아바타이며 연기자다. 영혼의 세상인 평행우주에서 빛이 들어오고 있는 것이며 태양은 구멍이다. 미국 조선설도 결국 여기가 환영의 세상이란 것을 깨닫도록 마련한 드라마인 것이다. 전생에 서양인이었다면 분노할 이유가 없다.따라서 그냥 삶이다.
나의존재는 오르다 보면 인류 시조까지
가겠지 다른 사람도 나와 같지
결국 지구인 모두 형제인 셈인데
뭘그리 구분하나 넉넉하게 나누면서
어울려 살게나
역사를 찿아도 문제다.
어찌 돌려 받을것인가...
우리같이 새로운 역사를 바르게 만들어 보아요..온고지신
The festival will be held from May 4 to June 3, 2023 in Hado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We invite people to the U.S., Hadong-gun
그럼 미국땅에 . 그러니까...
고조선 사람들이 미국땅에서 생활한거에요?
말이 되는 소리를...고조선시대에 다른대륙으로 건너갈수있는 항해술이 어디있습니까...그리고 백번양보해서 조선인이 미대륙에 거주했다 하더라도 그러면 흔적이 남아있어야죠.어떠한 유적도 유물도 없는데 여기는 우리땅 이논리면 중국동북공정이랑 뭐가다릅니까?생각좀 하고사세요..
징검다리로 이루어진 섬들(알류산 열도-섬 하나씩 건너는데 1시간정도 배타면 가능하다고 함)을 지나서 왔다고 멕시코 인디언들이 말하고있어요
@@이상우-r9y 아메리카 인디언에 관한 여러 영상을 참작하시는게 좋겠네요..
태평양을 건너진 않았답니다..
쿠릴열도를 지나 갔어요. 인디언 어느 부족을 연구한 서양학자들이 당신들은 어디서 왔냐고 물으니 어디서 왔는지 정확히는 모르나 징검다리 섬들을 건너서 왔다는 대대로 전해오는 말이 있다고 했다더군요.
알레스카에 우리민족의 특징인 온돌이 발견되는 고고힉자의 발굴영상도 유툽에 있더군요.
그리고 고조선은 2천년이 넘게 유지된 나라입니다. 항해술이 없었다고 장담하십니까?
신석기 선사시대부터 포항이나 울산 지방에서 일본 대마도인들과 석영을 물물교환했다는 발굴도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고대인들의 문명은 발달했답니다. 확실한건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혈통에 고조선인이 있다하더라도 그들의 후손 즉 인디언들은 순수 동이족은 아닙니다.
인류대이동 시기(빙하기이므로 해안선이 지금과 다름)이미 아메리카에 정착하여 그곳의 기후조건에 맞게 진화한 사람들이 있었고 후에 고조선에서 이주한 사람들과의 혼혈이 지금의 아메리카 인디언임. 어떤 학자들은 고조선인뿐 아니라 고구려 유민들도 넘어갔다는 주장도 하더군요.
베링해협 붙었을때 이주했다는, 강제혼혈시켰다고도 해요
미국땅이 아니라 고조선 조상이 개척한 땅이라니까 대조선땅 혹은 서양은 그 지역을 코리아라고 했음
예ㅡ전에 원래 땅주인이 어디 잇엇겟어요 그냥 막을것 찾아 이동햇거나, 정착해서 살기도하고 지겨우면 이동하고 그랫겟죠.. 농사짓거나, 수렵하거나..
최초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된 유럽인이 유럽인 입장에서는 최초라고 한거죠. 그게 유럽인 입장에서만 성립하는거죠. 그만큼 후발주자가 힘있다고 맞다는 거죠.
The Tae-Ssy, The Pyung-Ssy, and the Yang-Ssy...... Tae-Pyung-Yang
Battery rogers 는 미국 남북전쟁때 워싱턴/화성돈에 설치된 포대 이름입니다. 로저스장군과는 관련이 없을 수 있습니다
화성돈이 맨하탄 수원화성아니고
원주민인 인디언들이 고조선 출신이기땜에..고려는 고려시대 고려의 뜻이 아님..
??????
남부군이 조선이고 북군이 양키족이지
외국은옛부터왜곡을해왔구나..
어느 학자가 서양사는 90 거짓이라 하더군요
신미양요때 미국이와서 전잰한 기념으로 만든거에요
미국
Cherokee Indian
Was first
America
They are Corean
1871 년 제작 성조기
East 13 state
그린란드가 옛날에는 이어져잇엇을 확률이높음.거기로 이동햇다함.
전이거 팩트로 알고있어요.
사람은 믿고 싶은 것을 믿는다
다음 카페에 아메리카 조선에 대한 정보가 대략 잘 나와 있더라구요
1930년대 아메리카조선 치니 나오네요
고려 멸망 때 이성계가 정복하고 조선을 세웠는데 원래 고려였던 중원과 한반도 지역은 고려를 존중해서 그대로 유지하고 아메리카땅을 정복해서 조선을 세웠다고?
당시만 해도 베링해협은 거의 붙어있다 싶이 해서 이동하는데 그리 어려움이 없었다네요
운하건설과 대지진 이후로 지금처럼 폭이 넓어진 걸로 알아요
1871년엔 미국에 37개주가 있었고 떠러서 국기에 별이 37개 있었읍니다. Corea 가 새겨진것은 1871년 신미양요인 미국의 강화도 침공이 있었고 그때 참전한 군인이나 부대가 사용한 깃발일수있지요. 1871년 13개의 별 어쩌고 하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미국 동북부에선 최초 13개주 당시를 그리워 하는 정서가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13개의 별이있는 국기를 가지고 있다가 1871년 한국정벌을 기념하기 위해 corea 를 써넣었을수 있지요. 지금도 미국 동북부에는 13개의 별이있는 미국국기를 게양하고 있는 가정이나 지방기관이 흔히 보입니다. 동부의 자부심 겉은것.
Jay Park 하필 미국 성조기에 이유가 단지?
남북전쟁당시 남부군이 13개주였고 별이 13개 였다
저것은 남부군 미국국기다.
신미양요에 이기고 기분이 좋아서 남부군병사가 이제 조선땅도 미국남부의 한주로 합방한다는 뜻으로 새겨 넣은것같다.
그이후 저국기가 발견됐다.
Jay Park 정답입니다
Jay Park 맞아요. 1871년에 신미양요 제너럴셔먼호갖고 강화도 개항하라 요구하다 전쟁있었죠.로져스장군이 썼나보네요.
역사를 바로 알아야
애들이 힘이잇어요
일본과 미국은 과거에 무슨 사이일것일까요?
남편이 외국근무 많이 했는데 보통 우리나라를 코리 라고 부른데요
💐 🌼 🏵 🌷 🌺 🌻 💐 🌼 🏵 🌷 🌺 🌻 💐 🌼 🏵 🌷 🌺 🌻
Soul, Core÷A,,,, 만세!!!!!
무슨말이에요?
1866년 병인양요, 1871년 신미양요 ㅋㅋㅋㅋ
아 메 리 카 아 멀 이 가
AMERICA AMERIGA
1800년 전에는 아메리카 원주민이 아니라 코리아 원주민이라고 명명해야 맞다.
코리안~☆
💐 🌼 🏵 🌷 🌺 🌻 💐 🌼 🏵 🌷 🌺 🌻 💐 🌼 🏵 🌷 🌺 🌻 💐 🌼 🏵 🌷 🌺 🌻
코리아가 미국에 편입되면 어떻게 될것인가?
하늘의 자손 민방위 교육가면 인디언들이 어디서 건너갓는지 다 배웁니다. 인디언도 몽골계의 우리조상이랑 같은 조상이며.왜 인디언이라고 햇는지는 아시죠?그럼
대조선인인키로키족과다른이동족무리.통틀어이동족의나라가인디언국가가코리아인듯.나중우리도k를 C 로바꿨으면
원주민 즉 인디언들이 세웠던 나라른 뜻으로 코리아라고 했던게 이닐까요
한민족은 천지창조의 시작입니다. 세계 역사를 다시 써야합니다.
우리에 국기를 만들어벌려고했던건아닐까
1893년 타커타 만숙박람회때
북태평양 철도회사위 로고를 태극문양을이용해서
회사 로고를민들었다는군요 태극문양에 Northern Pacipic 라고 적혀있고 현제까지 사용하고이ㅛ는로고있니다
타코타 찰도역에도 태극문양을 사용하고이ㅛ음
암튼 제생각엔 우리나라 국기를 다른디자인으로 해보거싶었을수있지않을까
라틴계 성씨중에 corea도 있습니다. 뮤지션 Armando Anthony Corea 처럼요. 한국이랑 상관있다고? 일본에 우사라고 하는 지명이 있는데 그럼 이건 USA하고 관련이 있나요?
서양에서의 corea는 과거 우리 선조의 나라 를 지칭하는 단어가 맞습니다...
왜냐면 가 워낙유명해서 서양에서 를 으로 바뀌었음에도 계속 고려(corea)로 부르고 있음이 그 증거입니다.
그리고 이 망했을때, 서양쪽에서 놀랐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때의 조선을 서양에선 여전히 corea로 불렀지요,.)
그 유명한 가 망했다고 ?? 정말이냐? 믿기지 않다..등 등
이러한 내용은 서양쪽 신문같은곳에 실려있는 내용입니다...찾아서 보여드리진 못합니다..ㅋㅋ
또, 성씨가 corea가 있다하여 우연히 생긴것이 아니라는 증거는 또 있습니다.
제가 서양쪽 과거 지도를 한때나마 진짜로 많이 뒤져봤는데요..
그 지도들에 어디에서든 corea란 단어가 나왔습니다...한군데에 딱 고정적으로 나오는게 아니구요..
지도란 지도엔 어디든 corea가 등장했습니다..
세계지도쯤으로 보이는것에는 한번에 여러군데 등장하기도 합니다..
전 이래서 무슨 생각을 했냐면,
몽골의 다른 이름이 corea(고려)였나? 라는 의심까지 한적이 있찌요..
몽골이 없고, corea만 있으니깐, 어쩔수 없는 생각입니다..사람인지라...보이는대로 생각합니다. 교육이고 나발이고간에..
제가 한때 서양쪽 지도를 막 뒤질당시는 10~15년전쯤으로 봐야겠지요..
그때는 아마 전세계적으로 전산화작업이 마구마구 이루어지던 시절이였을겁니다..
아..물론 아직도 전산화가 안된 사료들도 많겠지만요..
암튼, 그때 인터넷이 생긴 초반에 corea로 검색을 하게되면, 서양쪽 무슨 도서관에 있는 사료가 검색이 되고 그랬습니다.
그니깐, 지금처럼 블로그에서 개인이 올린자료를 검색해 본것이 아니라, 도서관 자료였던거죠..
지도만 모아놓은 그런 라이브러리에 접속이 되서 원없이 살펴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때문에 그때 봤던 자료를 내가 볼것을 미리 염두에 두고 수정해놨을리는 없다는 뜻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료를 본것입니다.
기억에 남는것중에 또 하나 말씀드리자면,
지금 남중국해라는 바다 있찌요...당연히 입니다,...
근데, 전 머지 않은 과거(근대정도 겠지요) 지도에서 그곳에 see of corea라고 적혀있는것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보이는대로 확대해석할 소지가 많지만, 하두 두들겨 맞아서 확대해석 안합니다.
지도 이야기가 나왔으니, 한개 더 썰 풀고 가렵니다,..
지도, 영어권에서 이라고 하지요,
근데 과거로 갈수록 영어가 없지요...영어비스무리한게 많습니다..도 그 중에 하나지요..
지도의 발음이 로 읽어도 손색이 없는데, 자꾸 지도를 보다보니 이야기거리가 하나 나옵니다.
우리나라 사극에서 등장하는 마패는 처럼 생겼는데 크기만 더 큽니다.
이건 솔직히, 실력만 좀 갖춘 장인손에 맡기면 얼마든지 복사가 가능할것으로 여겨집니다.
란 무릇 유일무이 해야 합니다. 된 마패가 존재하면 의 기능은 상실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역사에서 암행어사는 오랜동안 활약하였던 것을보면 의복사는 쉽지 않았던것을 알수잇습니다.
서양지도를 보면서 가 유일무이했던것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카피가 가능한 지도가 아니였습니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그린 지도입니다.
그리고 과거의 지도는 현대의 지도와 많이 다릅니다.
서양의 제대로 된 과거지도는 문서같아 보입니다...
종이의 가운데에 지도가 그려져있고, 지도 양옆으로 수호신같은것들을 그려 넣었습니다.
그리고 지도 하단에 명령문이 적혀있습니다.
영락없는 역활이 가능함을 엿볼수 있습니다.
누가 뭐래도 전 이게 바로 진정한 였꾸나!를 느꼈는데,
다른님들은 보질 못했으니 못느끼시겠지요..푸하하
마패와 은 뗄레야 뗄수 없습니다..
마패를 가진자가 말을 타고 갑니다....
우리나라에서 를 만 연결지어 생각합니다..
한반도 땅덩어리가 적어서 가 필요치 않았다고 생각한 것일가요?
없인 아무데도 못가는데, 땅덩어리가 적으니 지리를 다 외웠다고 생각한걸까요?
암행어사는 반드시 와 이 있어야 했습니다..
근데, 우리역사에선 , 또는 사극에선 왜 가 빠졌을까요?
를 등장시키면 그사람이 를 대신해서 였을까요?
암행어사의 무대가 한반도에 국한되지 않았다면, 는 반드시 필요했을텐데 마리죠..
한반도로 국한시키니, 가 필요없어질수도 있겠다 싶네요.
조선사람은 조선역사를
똑똑히 되찾으라
미국에서는 성조기도 장식 용도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 $100.00 지폐에도 기존의 인물대신 누구나 얼굴을 새겨 장식용으로 판매한다.
포르투갈은 후추교역과 천주교전파를 위해 인도를 찾았고 이후 식민지 개척시대
역사는 미래이다 ~
미국이 처음으로 한국(구 조선) 군사 (by land:육군, by sea: 해병대) 파경!
❤동북아를제패한 단군14대천왕.치우천황 때 우리 낙랑조선 혈족이 미국북아메리카와 추후 점차적으로 남미까지 이주해 펼쳐져 살은것 이다.
그래서 고려(코리아.COREA
) 인디언 체로키부족. 애국가가 바로 이역사를 담고있다.❤
반갑습니다 ~☆
그게 뭐냐하면 에 .. 대한미국이라 이말이니라
흥미롭네 ㅎ
거기가 코리아 입니다
미국에 코리아라는 작은 마을이 있어요..켄터키주 렉싱턴 메니피카운티에 코리아라는 시골마을이 있는데..
예전 우체국 이름이 코리아라서 코리아라고 함,,한국과는 아무 관련이 엄음..
마을이름이 코리아라면 코리언이 살았다는 증거 아닌가요?
왜 한국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단정합니까?
walmoong 저도 봤어요. 제 귀에는 코히아 인디언 이라고 하는것 같았어요.
정석
조선안에 코리아겠조.
조선안에 여러인종과 여러나라의 존재로 이해를 해야해요……
근세조선은 몽골리안, 아리안계, 코카서스로 알고 있어요.
아메리카 대륙엔 북미는 물론 남미에서도 코리아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코리아란.‥… 인디언으로 인해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코리아는 인디언과의 관련성을 알아보는 것이 순서이죠.
왠 우체국 지명을 국기에 쓰나?
코리아라는 지명은 전세계에 분포되어 있어서 특별난거 아닌듯 합니다..(과거 지도에 국한해서요)
지금은 지명이 많이 바뀌었을 개연성이 잇어서 과거 지도에 국한시켰습니다.
우리나라도 지명 참 많이 바뀌자나요...통합하기도 하고, 분할시키기도 하고,...
이러면서 역사가 사라지고 있는것이지요...
에도 코리아란 지명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도 있고요..
우체국이름이 코리아라고 하니깐, 생각나네요..
남미쪽엔 코리아가 내지는, 의 의미를 갖는듯 하더이다.
물론, 순수한 corea는 아니고, correos 랄지, 뭐 뒷에 뭐가 더 붙어요..ㅋ
인정합니다!
지도를 빼겼다고하는거는 원본지도를 구하기 쉬웠다는 의미고 지리적으로 붙어있다는 의미군요
여그는 광주인디요 ~
응원합니다
전라도
Names of the USA Presidents hold the truths.
중요한 것은 왜 하필 국기에다가 크게 corea라고 적어놨을까요? ㅎ
영어는 우리고대 한국어인 범에 언어를 따서 영어를 만들었다. 그러니까 수천년 전에 우리 언어가 생겼다. 영국과 미국이 잠시 200년 흑역사지우고 조선역사를 지우는 역사를 계속진행했다. 다 파헤쳐 고대언어만 가지고도 영국.미국을 꼼짝못하게 역사 진실을 연구해야한다. 역사를 바로잡아야 세계를 데패할수 있고 목에 힘주고 살고. 남의 나라에 무시 당하지 않고 미래 영토를 복구하고 전쟁을 방지하는 역활과 자부심이 엄청나요.그래서 찬란한 우리선조의 역사를 찾아야합니다.
이 문제는 하나님께서 해결 하실것이니 큰 걱정하시지들 않아도 됩니다 2020년까지만 기다리시면 제가 기록한 이 글이 기억날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세계에서 제일 복 받은 분들입니다 지금 어수선하지만 인내하시고 기다려 주십시오
1871년
조선 - 신미양요 (신미년에 발생한 양인의 침략)
미국 - campain corea
양요에서 “”요””는 국가간 전쟁이 아니고.
같은 국가내에서 양인들이 소요사태를
말함
즉 1871년에 미국이란 나라는 없었고
아메리카 대조선의 서양인 세력이
군대를 끌고와 조선천자를
위협한 소요사태를 의미함
국가간 전쟁에는 절대 “”란””이나
“”요””자를 쓰지 않음
@@kevindevaojoo8882 병자호란 뭐 이런건
1871년 신미양요ᆢ
우 와~~~~ 신기하다!!!
Core America.... Core A.... 아메리카합중국이라는 뜻
@@공부중-c3c 이거는 너무 위험한 날조같은데요 ??
전세계의 코어면 어떻게 식민지배를 당했을까여 ..??? 너무 허황된 망상 같네요 ....
@@공부중-c3c ㅋㅋㅋㅋㄱㅋ 이거 완전 무 근거 ㅈ 논리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묻지마 심보네 아휴 국수주의자야 끄지라 ㅉ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