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년전에 암판정 받고 항암치료하면서 성인귀저기차고 철근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년정도 하다 돈 좀 모으고 아는 지인분 통해서 목공팀에 합류했습니다.어정 쩡하게 배우고 임금도 연체되고 일이 점점 하기 싫어지더군요.일도 이어 않지고 급여는 까이고 해서 쉬는동안 인력사무소에 일당으로 나가 조금씩 배워서 아파트일 뛰고 있습니다.올해로 완치 판정받고 여태껏 버텨준 내몸이 너무 대견스럽더군요.그래서 더 열심히 해고 있습니다,지금은 가족도 새로 생겨 쉴틈없이 몸을 굴리고 있습니다.참 작년에도 글 남겼었는데 팀장님 팀에 합류해서 인테리어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고 ~지역이 청주라 엄두가 않나네요.기술적인 부분에서 막히면 항상 팀장님영상 보고배우면서 따라하고 있습니다.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나중에라도 막내필요할때 제가 함 지원하고 싶네요.항상 안목하시고 화이팅하싶시오~
24살에 내장목공시작해서 현재 29살입니다. 처음 일 배울 땐 너무 힘들어서 그만둘까 생각 많이 했습니다ㅠ 기술도 잘 안알려주고 말 험하고 손찌검하는 오야지들 정말 많아요. 그냥 욕듣는건 참을만 했는데 맞으면서 일하는게 젤 힘들었어요ㅎ 그리고 오야지들중에 임금 지불이 깔끔하지 못한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100만원 지급해야하면 80만원 정도만 주고 나머지 20은 세이브시켜놓고.. 아무튼 그래도 힘든 시기 잘 이겨내서 지금은 팀 꾸려서 즐겁게 일하고 있고 제가 당한것들 똑같이 하기 싫어서 지금 일 배우러 온 막내들하고 친구처럼 지냅니다 ㅋ 힘든 시기에 있는 조공분들 잘 이겨내시기 바래요!
반도체 관련 종사자로 대학원 졸업후 취업하여 10년 조금 넘었습니다... 더이상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그만하고 기술배우고 싶은데. 너무 늦었나요? 이제 곧 40 되어 갑니다... 가족도 있고... 급여도 남부럽지 않을만큼 받아서... 지금 첨부터 시작 하는게 저에게도 도전인데...
@@ON-no8tb 일이 없고... 회사가 힘들어서가 아니라. R&D로 입사해 개발 성공을 위해 안되는거 계속 머리 짜내며 해야됐고... 주재원으로 미국 갔다와서는 Overseas CS팀에서 영어로 미팅하고 현지 로컬 엔지니어들 컨트롤 하고... 이슈 생기는걸 보지도 못하면서 해결책 줘야하고 이거해결하면 저거 터지고... 일은 줄지를 않고... 해결되지않는 문제들은 동시다발적으로 터지고..정신적으로 힘들어서요
저도 장비사에서 CS직을 하고있습니다 일의 강도나 향후 이직 등 여러가지를 보면 참담한 현실인것을 알고있습니다 지금 25살인 만큼 생각보다 더 나은 연봉을 받는다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장점은 이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석사까지 하신분이 회의감을 느끼시고 계신다면 저도 깊게 생각해 봐야겠네요.... 석사까지 공부하셨는데 아깝지 않으신가요?
@@ON-no8tb 처음에는 그런생각도 했는데... Chip Maker 들어가서 개발하는것도 아니고.. 입사초기부터 Device 적용될 필름들을 A사나 다른외국계처럼 선 개발할수 있게 교육해달라고 윗분들께 말씀 드렸는데... 아직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Chip maker에서 사장이 왔는데.. site 나간 장비는 CS팀이 관리 해야한다는 이상한 논리로 JD장비 공동개발로 주재원 나가는데 CS팀으로 보직변경 시켜버려.. 첨에는 석사까지하고 CS나 할려고 한건가 싶기도 했고(CS 비하는 아닙니다)... 이제 개발 스트레스 없겠구나 했지만... 고객 대응도 머리아프고... 이직을 해도 똑같겠구나 싶으니까... 의미 없더라구요...
아파트 신축현장 목수, 철근, 전기 작업자들이 많이 필요한데 요즘에는, 전기일하고 있는데 다 중국인들이라 말도 안통하고, 철근 개판이고 와꾸도 제대로 안되어있고, 갑자기 공구리 타설한다고 빨리 배관 작업하라고 하고 띠부레 상판 슬라브 위에 체감온도 40도에 달하는데서 ㅈㄴ게 땀 흘리면서 일하는데 몸은 개 골병들고 미치겠다 진짜로 ㄷㄷ... 대형 신축 건설현장에 목수 들도 소개시켜주세요 행님
안녕하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군생활 하시는게 적성에 맞으시고 정말 좋아서 택하시는거라면 부사관도 괜찮다고 생각되구요! 하지만 그게 아닌 취업할 자신이 없어서 택하는 거라면 저는 한번 더 생각해보시는게 좋다고 봐요! 재입대할 용기로 기술을 배우고 ,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터득한다면 훨씬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게 바깥 세상이라 생각되네요^^
부사관가면 군생활의 반은 작업인데 그냥 기술직하면서 밖에서 자유롭게 지내시는게 어떨까요.... 저도 장기복무 1년 하고 나와서 기술직 종사하면서 사년차인데 지금은 동기들이 저를 부러워더라구요 연봉도 제가 훨씬 더 높구요... 현생을 벚어나기 위해서 직업군인 선택하시는 거면 더더욱 말립니다 장기복무도 안될 가능성이 있는건데 그럼 또 결국 사회로 나와야할텐데요...
목수라는 직업을 잘 모르다가 기술직이라는 직업을 알아보다가 타일 목수 여러가지 인테리어 분야 직업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부사관으로 근무를 하고있지만 안정적인 직장이 더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요즘따라는 기술을 배워서 기술자가 더 돼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목수관련 영상을 볼때마다 빨리 현장직에 가서 부딪히고 싶고 당장이라도 군인이라는 직업을 때려치고 목수 일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나 큽니다. 앞으로도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요새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40대초반인데 지금 목수나 전기같은 일을 하기에는 늦었을까요..?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만 막상 뭐가 저와 맞을지 모르겠고 또한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일자리가 별로 없다보니 많이 고민이 되고 결정을 못하겠는데.. 지금 제가 시작하기에는 목수나 전기쪽 업종보다는 다른쪽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그리고 다른지역 3~4시간 거리에 다른데 가서 방을 구하고 일을 하는게 맞는건지.. 고민입니다..
오년전에 암판정 받고 항암치료하면서
성인귀저기차고 철근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년정도 하다 돈 좀 모으고 아는 지인분 통해서 목공팀에 합류했습니다.어정 쩡하게 배우고 임금도 연체되고 일이 점점 하기 싫어지더군요.일도 이어 않지고 급여는 까이고 해서 쉬는동안 인력사무소에 일당으로 나가 조금씩 배워서 아파트일 뛰고 있습니다.올해로 완치 판정받고 여태껏 버텨준 내몸이 너무 대견스럽더군요.그래서 더 열심히 해고 있습니다,지금은 가족도 새로 생겨 쉴틈없이 몸을 굴리고 있습니다.참 작년에도 글 남겼었는데 팀장님 팀에 합류해서 인테리어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고 ~지역이 청주라 엄두가 않나네요.기술적인 부분에서 막히면 항상 팀장님영상 보고배우면서 따라하고 있습니다.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나중에라도 막내필요할때 제가 함 지원하고 싶네요.항상 안목하시고 화이팅하싶시오~
항상 건강잘챙시기로 하시는일 잘되시길 응원드립니다^^
24살에 내장목공시작해서 현재 29살입니다. 처음 일 배울 땐 너무 힘들어서 그만둘까 생각 많이 했습니다ㅠ 기술도 잘 안알려주고 말 험하고 손찌검하는 오야지들 정말 많아요. 그냥 욕듣는건 참을만 했는데 맞으면서 일하는게 젤 힘들었어요ㅎ 그리고 오야지들중에 임금 지불이 깔끔하지 못한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100만원 지급해야하면 80만원 정도만 주고 나머지 20은 세이브시켜놓고.. 아무튼 그래도 힘든 시기 잘 이겨내서 지금은 팀 꾸려서 즐겁게 일하고 있고 제가 당한것들 똑같이 하기 싫어서 지금 일 배우러 온 막내들하고 친구처럼 지냅니다 ㅋ 힘든 시기에 있는 조공분들 잘 이겨내시기 바래요!
안녕하세요! 폭력까지 당하셨다니.. 정말 힘든생활을 이겨내셨군요.
힘든시기를 다 이겨내고 현재 팀까지 꾸리셔서 하신다니! 정말 대단하구요.
생생한 경험담과 진심어린 조언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유지보수 또는 잡일이라도 좋으니 그런 크루 밑에서 일하면서 성장하고싶네요 ㅠㅠ
젊은 팀장님 아래서 열심히 일 배워보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간절합니다
멋있습니다 28살 입니다 저도 한번 배워보고 싶습니다 연락처 알수있을까요
제 나이는 25살입니다 팀장님 밑에서 일 배우고 싶습니다.
몸과 정신은 준비 됐습니다.
일만 시켜주세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팀장님 인간극장에서 엄청 자상하셔서 반갑네요 ~
전주사는 목수에 관심있는 24살 남자입니다!
목수일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데 어디로 영락드리면 될까요?!!
목수수첩 팀장님 마인드가 너무 좋으신듯 합니다. 현장에서는 안전이 최고 입니다. 막내분도 홧팅 홧팅 입니다.
지금도 함께 입니까?
반도체 관련 종사자로 대학원 졸업후 취업하여 10년 조금 넘었습니다...
더이상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그만하고 기술배우고 싶은데. 너무 늦었나요?
이제 곧 40 되어 갑니다...
가족도 있고... 급여도 남부럽지 않을만큼 받아서...
지금 첨부터 시작 하는게 저에게도 도전인데...
안녕하세요! 우선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부분 30대 중반에 시작하신분들중에 빠르게 자리잡으신분들 정말 많으시구요!
기술습득기간이 상대적으로 그렇게 길지않은 업종을 택하신다면
절대 늦은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반도체 지금도 따뜻한데 왜 나오시려 하시나요?
@@ON-no8tb 일이 없고... 회사가 힘들어서가 아니라.
R&D로 입사해 개발 성공을 위해 안되는거 계속 머리 짜내며 해야됐고... 주재원으로 미국 갔다와서는 Overseas CS팀에서 영어로 미팅하고 현지 로컬 엔지니어들 컨트롤 하고...
이슈 생기는걸 보지도 못하면서 해결책 줘야하고 이거해결하면 저거 터지고... 일은 줄지를 않고... 해결되지않는 문제들은 동시다발적으로 터지고..정신적으로 힘들어서요
저도 장비사에서 CS직을 하고있습니다 일의 강도나 향후 이직 등 여러가지를 보면 참담한 현실인것을 알고있습니다 지금 25살인 만큼 생각보다 더 나은 연봉을 받는다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장점은 이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석사까지 하신분이 회의감을 느끼시고 계신다면 저도 깊게 생각해 봐야겠네요.... 석사까지 공부하셨는데 아깝지 않으신가요?
@@ON-no8tb 처음에는 그런생각도 했는데... Chip Maker 들어가서 개발하는것도 아니고.. 입사초기부터 Device 적용될 필름들을 A사나 다른외국계처럼 선 개발할수 있게 교육해달라고 윗분들께 말씀 드렸는데... 아직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Chip maker에서 사장이 왔는데.. site 나간 장비는 CS팀이 관리 해야한다는 이상한 논리로 JD장비 공동개발로 주재원 나가는데 CS팀으로 보직변경 시켜버려..
첨에는 석사까지하고 CS나 할려고 한건가 싶기도 했고(CS 비하는 아닙니다)... 이제 개발 스트레스 없겠구나 했지만... 고객 대응도 머리아프고...
이직을 해도 똑같겠구나 싶으니까... 의미 없더라구요...
앗 신상 동영상이?!
감사합니다ㅎㅎ
선댓글 후감상하겠습니다^^
하든님~!! 매번 응원해주셔서 정말 든든합니다 ^^
감사합니다!!
혹시 여자 목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자가 목수일 배우는거 비전이 있을까요?
포기 하심이 어떠신지요..
차라리 도배나 미장쪽 해보세요 이 분야는 아주머니분들 많으셔요 돈 많이 버시고 자식들 잘 키우시는 분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여자 목수는 많지는 않은것으로 알고있네요!
우선 여자 도배사분은 꽤나 있는것으로 알고 있구요!
여자 목수에 대한 부분도 컨텐츠로 준비해보겠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자목수는 남편이 목수가 아니라면 쉽지않을 것 같네요
불가능하진않지만 남자들도 힘들어서 대부분그만두는거보면 현실적으로 여자들은 오죽할까요
현장에서 일을 할수 있냐인데.. 목공 자재들을 일단 옮겨야하는데 현장에서 한달 공사하면 그런것들 다 소화할수 있다면 괜찮을 듯요. 많이 힘들거 같긴 합니다.
목수수첩 팀장님 너무좋으세요~ 좋으시겠어요 막내분
열심히 안전하게 화이팅하세요~^^
팀장님이 정말 좋으신분입니다 ㅎㅎㅎ
막내분과의 케미만봐도 느껴지네요 ^^
전 목수는 톱쏘가 너무 무섭더라고요 .. 프로답게 안전하게 하시는 목수님들 멋지십니다
네! 톱쏘가 위험하기에 조심해야되는 작업이죠!
프로페셔널하게 작업하시는 목수님들은 정말 멋지시죠^^
아파트 신축현장 목수, 철근, 전기 작업자들이 많이 필요한데 요즘에는, 전기일하고 있는데 다 중국인들이라 말도 안통하고, 철근 개판이고 와꾸도 제대로 안되어있고, 갑자기 공구리 타설한다고 빨리 배관 작업하라고 하고 띠부레 상판 슬라브 위에 체감온도 40도에 달하는데서 ㅈㄴ게 땀 흘리면서 일하는데 몸은 개 골병들고 미치겠다 진짜로 ㄷㄷ... 대형 신축 건설현장에 목수 들도 소개시켜주세요 행님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규빈님^^
파이팅 넘치는 금요일 보내세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살 특공병 전역하고 대학 복학했는데 부사관 재입대 고민하고 있습니다. (졸업하고 취업 할 자신이 없어서요)
부사관 재입대할 용기로 기술을 배울까요..... ㅠ
안녕하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군생활 하시는게 적성에 맞으시고 정말 좋아서 택하시는거라면 부사관도 괜찮다고 생각되구요!
하지만 그게 아닌 취업할 자신이 없어서 택하는 거라면 저는 한번 더 생각해보시는게 좋다고 봐요!
재입대할 용기로 기술을 배우고 ,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터득한다면
훨씬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게 바깥 세상이라 생각되네요^^
둘다 해보세요 나이 어리시잖아요
엄청난 나이 십니다 고민 하지 말고 just do it
30 전까지는 뭐든 해도 리셋 할수 있는 나이입니다 ㅎㅎ
기술배우느니 부사관 재입대를 추천합니다
부사관가면 군생활의 반은 작업인데 그냥 기술직하면서 밖에서 자유롭게 지내시는게 어떨까요.... 저도 장기복무 1년 하고 나와서 기술직 종사하면서 사년차인데 지금은 동기들이 저를 부러워더라구요 연봉도 제가 훨씬 더 높구요...
현생을 벚어나기 위해서 직업군인 선택하시는 거면 더더욱 말립니다 장기복무도 안될 가능성이 있는건데 그럼 또 결국 사회로 나와야할텐데요...
멋쪄요 캡틴^^
육지와 제주도 목수 인건비...랄까요 건설현장 전체에 인건비랄까요 차이가 너무심하네요..육지올라가야하나..
제주사세요??저도 제주서 16년차 목수인데ㅋ 제주랑 서울하곤 인건비5-8만원차이나요ㅋㅋ 16년전에도 그랫어요~인건비많다고 좋친않아요 제주야 멀어봤자 한시간이면 자차로가지만 서울은 지하철로 출퇴근하며2시간은기본인듯 여러시간다따짐 제주도랑 서울인건비 거기서거기임 일량도 그리많진않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파팅!^^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유럽이나 미국쪽 기술직수련과정도 궁금하네요. 우리나라처럼 초보때 취업을통해 사수를 통해서 배워서 기공이 되는건가요?
전문적으로 학교 졸업하고 면허따야함 조선처럼 주먹구구 날림식으로 하면 ㅈ됨
열현남아님 잘 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터뷰 좋구요
항시 인터뷰이 분들의 나이와 경력년수를 첨에 물어봐주심 도움이 많이 될듯 합니다~~^^
초이님!! 아침부터 힘나는댓글 감사드립니다^^
나이와 경력년수 꼭 질문드리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주가 아니라서 너무 아쉽네요..ㅍ
하이 샷시 시공쪽으로도 한번 인터뷰 해주세요 ^^
예! 준비중에 있습니다^^
좋은 컨텐츠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목수라는 직업을 잘 모르다가 기술직이라는 직업을 알아보다가 타일 목수 여러가지 인테리어 분야 직업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부사관으로 근무를 하고있지만 안정적인 직장이 더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요즘따라는 기술을 배워서 기술자가 더 돼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목수관련 영상을 볼때마다 빨리 현장직에 가서 부딪히고 싶고 당장이라도 군인이라는 직업을 때려치고 목수 일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나 큽니다.
앞으로도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금속 창호는 다루실 생각 없으신가요. 다른 분야에 비해서 정보가 많이 없네요
현주님 안녕하세요!
품목이 워낙 다양하다보니 순차적으로 컨텐츠를 만들고 있네요!
샷시 창호부분은 컨텐츠로 만들 예정이 있으니
관심있게 지켜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새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40대초반인데 지금 목수나 전기같은 일을 하기에는 늦었을까요..?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만 막상 뭐가 저와 맞을지 모르겠고 또한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일자리가 별로 없다보니 많이 고민이 되고 결정을 못하겠는데.. 지금 제가 시작하기에는 목수나 전기쪽 업종보다는 다른쪽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그리고 다른지역 3~4시간 거리에 다른데 가서 방을 구하고 일을 하는게 맞는건지.. 고민입니다..
42살 입니다 그냥 하면 됩니다 배우는건 고고
형틀목수 리뷰 해주세요.
올해 퇴사하려고 하는데.. 상시모집중이신가요?
모집이 끝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현남아 팀으로 일하는 것도 매력이있겠네요. 저는 혼자일하고 혼자먹어요^^
@@소파미래도 요즘 팀 단위의 업종을 종종 만나고 있는데 각자 장단점이 있는듯해요 ㅎㅎ 분위기가 좋은팀을 보면 정말 일할 맛 날거같더라구요 ^^
역시좋은영상! 담영상도기대됩니다
다양한 컨텐츠를 기획중에 있습니다^^
매번 영상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주가 아니라 너무 아쉽다ㅠㅠ
전주세요?
@@이클존버-k5y 아니오..
@@조준희-u1o 전주가 아니라 아쉽다길레요 ㅎㅎ
전주사는목수관심있는30살
남자입니다. 어디로연락해야하나요?
유튜브 목수수첩 채널로 들어가보시면 될듯하네요~!
중문쪽도 다뤄주세용♡
배추킴님! 중문에 관심이 있으셨군요 ㅎㅎ
기회가 된다면 컨텐츠로 만들어보겠습니다^^
👍🏿
🙏🙏
이분 지금 일하다가 쨋다는데요?????
저사람은 2주차고 짼건 6일차 목수
심각하군요 ㄷㄷ
그걸우째알아요?
목수로 살아남으려면 수학능력은 필수인가요?? 진지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느정도 수학능력이 필요한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하다보면 늘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전기좀다루시죠.
예! 전기쪽은 컨텐츠 준비중에 있네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똥때기를 오지게하니 억대연봉 찍는거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