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설계하는 백패커입니다만 영상을 보니 제 의견을 드리고 다른 구독자들도 한번 고민해 보라고 몇자 글을 적습니다. 영상내용의 결로 대한 내용이나 싱글월이 더 결로에 강하다고 하는 의견에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영상의 결로의 원인보다는 텐트내부에서 사람이 내는 입김에 의한 수증기가 더 결로의 원인이며 텐트내에 별로의 난방을 하지 않는다면 과학적으로 싱글월이 따뜻할수 없습니다 왜 이중창을 쓰는지 보면 알수 있겠죠.혹시 제의견에 동의하지 못하신다면 같은 텐트로 같은 장소에서 하나는 비박을 하고 하나는 그냥 빈텐트로 밤을 지나고 아침에 결로에 대한 차이를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고가의 동계싱글월 텐트는 너무나도 동계에 적합합니다. 그렇치만 원단의 기술만으로는 벤틸없이 사람의 체내에서 나오는 입김과 수분을 결로없이 처리하지 못합니다. 고어텍스아웃도어에 왜 옆구리에 벤틸이 있을까요. 고어텍스원단만으로는 땀을 배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수많은 테스트와 검증을 통화 최적의 벤틸 크기와 위치를 연구하여 개발하여 만들어진 산물이라서 원단과 연구개발에 준하는 가격입니다. 영상에서 의 결로 이유면 싱글월텐트의 상단에는 벤틸이 하나조차도 없어야 합니다. 찬기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걸 가만하면 앞뒤가 안맞는 설명이 되어 버립니다.
좋은내용입니다, 다만 저 역시 거주성을 위해 동계텐트는 커야한다고생각했었습니다만,, 보통 싱글월 텐트같은경우 텐트안에서 모든것을 해결해야했으니까요, 그러다 작은 텐트를 써보니 공기의 따뜻함?이 다르더군요. 그이후로 동계는 1인용 텐트로 다니고있습니다. 결로야 어쩔수없이 감수하고 다니고있고 그나마 작은 텐트를 들고다녀야 사람온기로 더욱더 따뜻하더라구요. 크면 그만큼 빈바닥면적에서 찬기운이 올라오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설명 알기쉽게 잘 해주셨네요 유용한 영상이네요 결국 자기한테 맞는 텐트가 가장 좋은 텐트 같애요 ㅎㅎ지금은 bpl로 넘어와서 타프텐트나 싱글월은 어드벤스프로 이머전시돔 블다제품 퍼스트하이라이트 이렇게 가지고 있는데 각각 회사마다 사이즈도 조금씩 다르고 층고도 마찬가지고 혼자 사용하기엔 2p가 적당한거 같애요 3인은 솔직히 혼자 쓰긴 좀 부담스러울거 같애서 안사보긴 했어요 ㅋㅋㅋㅋㅋㅋ좋은 설명 잘 보고 갑니당
겨울철 극동계에는 역시 싱글월이죠. 상대적으로 가볍고 펄럭임 덜하고.. 하지만 겨울이라도 따뜻하고 비가 많이 오는 날씨에는 더블월이 낫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산에 올라가면 비가 올만큼 온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싱글월은 유명 브랜드 제품이어도 누수 이슈가 항상 있어서요. 겨울철에 체온 뺏기면 큰일나니까요. 혹시나 겨울은 무조건 싱글월이구나~ 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댓글 남깁니다.
춥다는 정도가 주관적이라 에매한데 비가오는정도면 엄청 추운상태는 아닐듯하고(엄청추우면 눈이 내리겠죠??ㅎㅎ) 비는 물리적으로 물 이기 때문에 텐트가 젓기에 플라이와 인어가 분리돤 투월텐트중에 자기가 선호하는 디자인을 고르시면 될듯 합니다 ㅎ (백패킹기준) 조금더 보자면 그래도 춥다는 전제하에 플라이스킨이 바닥까지 내려오는 디자인도 있고 바닥에서 4~5cm 떨어진 디자인 텐트들이 있는데 추운날 이라면 스킨이 다 내려오는게 좋겠죠? 전 혹한까진 아닌 추운 날씨엔 힐레베르그 나마츠 3gt 미니멀웍스 골드키위 노르디스크 팍스2 ... 를 사용중이고 미래의 여친과 수용하기에도 충분할드해서 구매해놓고 사용중인 텐트 입니다 감사합니다🖐
백패킹 텐트도 크면 클수록 좋겠지요.그러나 백패킹도 어디서,몇시간 산행 하느냐에 따라서 텐트도 달라지지요.섬이나 1시간 이내 낮은 산 백패킹은 3인용,4인용도 상관없지요.그러나 1000미터 이상의 고산이나 5시간 이상의 장거리 백패킹에 3인용은 텐트 칠 장소나 체력에 부담이 되지요.요즘은 휴향림,섬,강가에 자도 야산에 자도 백패킹이라하니...동계에 고산을 5시간이상 백패킹할 경우라면 3인용 텐트 가져가는 사람이 있을런지...
영상 잘 보시면 2p 하고 3p 하고 무게적인 스펙이 차이가 많이 안난다는 부분도 남겼는데...ㅜㅠ 그리고 제 텐트기준 3p인데 1.83kg이라 쾌적함에 비해 스펙이 나쁘지 않터라규요 저도 천고지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올라가는데 라톡에서 자보니 좋트라구요 참고로 3p 입니다 아무튼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패킹 용 텐트에 대한 인식이 잘못알고 있군요 백패킹텐트는 안에서 생활하는 용도가 아닌 잠시 잠을 청하기 위해 비바람이나 이슬 눈을 피하기 위한 임시방편 용도입니다 초보 유투브들이 올리는 백패킹 영상은 그냥 캠핑입니다 캠핑과 객패킹은 다르죠 백패킹에서는 몸과 배낭정도의 최소한의 공간으로 부피와 무게를 최소한으로 만들죠 그래서 텐트안에서 생활이 힘들어요 초보들이 공간활용을 위해 용도에 맞지 않은 텐트를 가지고 논하는 것은 무지의 산물입니다 랩텐트도 주거용이 아니라 캠프4이상에서 기상악화로 눈과 바람을 피하기 위한 용도로 3인용도 사람만 억지로 3명들어가 기상이나아질때 까지 피하는 용도입니다 생활용도가 아니고 임시 피난처용이죠 초보들이 캠핑가면서 임시 방편용 텐트 가지고가서 주거서믈 논하는 자체가 무지한 겁니다 고산에서는 비가 오지 안아요 눈보라가 치지
저 군에 있을때 동계 황병산에서 얼어붙은 땅파고 침낭하나로 3일 버틴적도 있고 그 맛을 못잊어 전역하고 비박도 해보고 님 말씀처럼 진짜 생존용으로 텐트도 써봤지만 님처럼 이렇게 꼴값은 안떨어요 히말라야 올라가세요? 그럼 그냥 그동네 기준으로 노시면 됩니다 취미생활 하는 사람들한테 와서 아는척 선구자인척 하면 그게 바로 꼴값이어용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건축설계하는 백패커입니다만 영상을 보니 제 의견을 드리고 다른 구독자들도 한번 고민해 보라고 몇자 글을 적습니다. 영상내용의 결로 대한 내용이나 싱글월이 더 결로에 강하다고 하는 의견에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영상의 결로의 원인보다는 텐트내부에서 사람이 내는 입김에 의한 수증기가 더 결로의 원인이며 텐트내에 별로의 난방을 하지 않는다면 과학적으로 싱글월이 따뜻할수 없습니다 왜 이중창을 쓰는지 보면 알수 있겠죠.혹시 제의견에 동의하지 못하신다면 같은 텐트로 같은 장소에서 하나는 비박을 하고 하나는 그냥 빈텐트로 밤을 지나고 아침에 결로에 대한 차이를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고가의 동계싱글월 텐트는 너무나도 동계에 적합합니다. 그렇치만 원단의 기술만으로는 벤틸없이 사람의 체내에서 나오는 입김과 수분을 결로없이 처리하지 못합니다. 고어텍스아웃도어에 왜 옆구리에 벤틸이 있을까요. 고어텍스원단만으로는 땀을 배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수많은 테스트와 검증을 통화 최적의 벤틸 크기와 위치를 연구하여 개발하여 만들어진 산물이라서 원단과 연구개발에 준하는 가격입니다. 영상에서 의 결로 이유면 싱글월텐트의 상단에는 벤틸이 하나조차도 없어야 합니다. 찬기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걸 가만하면 앞뒤가 안맞는 설명이 되어 버립니다.
딩동댕~! :D
아무리 찾아도 광고 섞인 정보였는데 너무 유용합니다
극동계 테트 검색 하다가 싱글월텐트가 있다는걸 첨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많은 텐트를 사용해봤는데 결국에 실사용하는 겨울 백패킹 텐트는 더블월이 역시나 최고더군요
아 그런가요?
다 주관적인거니까요
전 추운 겨울엔 더블월보단 싱글월이 좋터라고요 ㅎㅎㅎ😳
그 이유를 영상으로 제작해본거에요 ㅎ
구독합니다 정말 캠핑스타일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심 ㅠㅠ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겠습니다 ㅎ
윽 도움이 되셨다니 보람되네요 히힛
응원 힘 받아 더 젛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히힛🙏👍
귀에 쏘오옥 들어 오는 설명 넘넘넘 감사합니다🙏👍🏻
잘 듣고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 권유로, 지금은 랩에 합병된 인테그럴디자인의 비비색도 쓰고 있는데 이벤트원단 싱글임에도 결로가 전혀 없어 신기했고, 님 영상을 보니 싱글텐트도 써봐야되겠네요
싱글월 고고 추천 합니다 ㅎ
좋은내용입니다, 다만 저 역시 거주성을 위해 동계텐트는 커야한다고생각했었습니다만,, 보통 싱글월 텐트같은경우 텐트안에서 모든것을 해결해야했으니까요, 그러다 작은 텐트를 써보니 공기의 따뜻함?이 다르더군요. 그이후로 동계는 1인용 텐트로 다니고있습니다. 결로야 어쩔수없이 감수하고 다니고있고 그나마 작은 텐트를 들고다녀야 사람온기로 더욱더 따뜻하더라구요. 크면 그만큼 빈바닥면적에서 찬기운이 올라오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네 덧글 감사합니다
다 성향이 다르니께 주관적인 내용을 제작해 봤어요 ㅎ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전 1p는 너무좁고 결로에 닿았을때 불편해서 이 텐트로 온거였어요 ㅎ
이텐트도 전 크게 안 느껴지더라고요
즐거운캠핑생활되길 바라고 덧글 감사합니다 꾸벅
설명 알기쉽게 잘 해주셨네요 유용한 영상이네요 결국 자기한테 맞는 텐트가 가장 좋은 텐트 같애요 ㅎㅎ지금은 bpl로 넘어와서 타프텐트나 싱글월은 어드벤스프로 이머전시돔 블다제품 퍼스트하이라이트 이렇게 가지고 있는데 각각 회사마다 사이즈도 조금씩 다르고 층고도 마찬가지고 혼자 사용하기엔 2p가 적당한거 같애요 3인은 솔직히 혼자 쓰긴 좀 부담스러울거 같애서 안사보긴 했어요 ㅋㅋㅋㅋㅋㅋ좋은 설명 잘 보고 갑니당
겨울철 극동계에는 역시 싱글월이죠. 상대적으로 가볍고 펄럭임 덜하고.. 하지만 겨울이라도 따뜻하고 비가 많이 오는 날씨에는 더블월이 낫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산에 올라가면 비가 올만큼 온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싱글월은 유명 브랜드 제품이어도 누수 이슈가 항상 있어서요. 겨울철에 체온 뺏기면 큰일나니까요. 혹시나 겨울은 무조건 싱글월이구나~ 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댓글 남깁니다.
마자요 무조건은 없는거죠 ㅎ
경험상 극동계에 주관적으로 싱글월이 좋터라구요
그 경험을 조금은 극단적이지만 설명드려봤어요 🙏👍
아 전 비올때도 렙라톡 써봤는데 아직까지 누수때문에 불편한적은 없었어요 ㅎ
좋은정보 감솨요
오늘 동계전에 백패킹 다녀왔는데 왜 겨울에 싱글월을 쓰는지 알겠더라구요 투월은 공기순환으로 추웠어요
극동계에는 텐트 바닥면이 넓을수록 매트가 안덮히는 부분에서 열손실이 많아 1P가 가장 유리하다던데 3P는 안추운가요?물론 1P는 너무 관짝이라 불편하지만 ㅎㅎㅎ
1p가 좁은거처럼 3p도 사용해보시면 넓다고 생각 안되실거에요 ㅎ
아이씨 이번에 라톡써미트 사려다 욕심 내서
나마츠3gt샀는데 ㅠ동계에 싱글월이 나쁘지 않다는걸 새삼 느끼고 갑니당 좋은 영상 이제와 이렇게 보내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갈게용
아 나마츠 3gt도 좋은텐트에요
가을 초겨울에...
웃픈덧글 감사합니다👍
동계용으로 블다의 피츠로이나 아와니는 어떨까요?
피츠로이는 무겁고
아와니는 천장스킨이 설치해보면 텐션이 많이 들어가서 나중엔 늘어나서 물이샐거 같았어요 😭
2명이서 즐기고 추운날 가서 할건데
찬 공기나 바람은 해결 되도 혹시 비 오는날 사용시에도 해결되는 텐트 추천좀해주세요
Msr 허바허바hp 단종이지만 이 버전이 저렴하고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그거랑 파프리카 벤틀 포함 까지 보고있어요
춥다는 정도가 주관적이라 에매한데
비가오는정도면 엄청 추운상태는 아닐듯하고(엄청추우면 눈이 내리겠죠??ㅎㅎ)
비는 물리적으로 물 이기 때문에 텐트가 젓기에 플라이와 인어가 분리돤 투월텐트중에 자기가 선호하는 디자인을 고르시면 될듯 합니다 ㅎ (백패킹기준)
조금더 보자면 그래도 춥다는 전제하에 플라이스킨이 바닥까지 내려오는 디자인도 있고 바닥에서 4~5cm 떨어진 디자인 텐트들이 있는데 추운날 이라면 스킨이 다 내려오는게 좋겠죠?
전 혹한까진 아닌 추운 날씨엔
힐레베르그 나마츠 3gt
미니멀웍스 골드키위
노르디스크 팍스2
...
를 사용중이고 미래의 여친과 수용하기에도 충분할드해서 구매해놓고 사용중인 텐트 입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쉽고좋내요 싱글월 전실이없으니 그게 최대단점같아요 가성비등산탬들도 리뷰해주세요~구독하고갑니다 홧팅~
다행이네요 덧글 감사합니다
종종 가성비템도 올리고 있으니 차분히 봐 주세요🙏
알락2, 알락3....답은 3일까요 ???! 싱글월 텐트 하나 추천 해주세요 . 랩은 구하기가 너무 어렵 ....
1인이 사용하실거면 2p정도도 괜춘치만 아무래도 3p가 피칭해놓으면 더 쾌적하실거에요
두명이 쓰실꺼면 알파인 매트기준 3p는 되야 양쪽에 깔수 있을거에요 ㅎ
안락은 늧가을 초겨울 추천 드립니다
라톡 구하기 어렵나요??
중고도 괜찮으시다면 "인테그랄 디자인"도 좋아요 ㅎ
와우!!
백패킹 텐트도 크면 클수록 좋겠지요.그러나 백패킹도 어디서,몇시간 산행 하느냐에 따라서 텐트도 달라지지요.섬이나 1시간 이내 낮은 산 백패킹은 3인용,4인용도 상관없지요.그러나 1000미터 이상의 고산이나 5시간 이상의 장거리 백패킹에 3인용은 텐트 칠 장소나 체력에 부담이 되지요.요즘은 휴향림,섬,강가에 자도 야산에 자도 백패킹이라하니...동계에 고산을 5시간이상 백패킹할 경우라면 3인용 텐트 가져가는 사람이 있을런지...
영상 잘 보시면 2p 하고 3p 하고 무게적인 스펙이 차이가 많이 안난다는 부분도 남겼는데...ㅜㅠ
그리고 제 텐트기준 3p인데 1.83kg이라 쾌적함에 비해 스펙이 나쁘지 않터라규요
저도 천고지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올라가는데 라톡에서 자보니 좋트라구요 참고로 3p 입니다
아무튼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 휴양림이나 어디든 백에 짐을꾸려 나가서 자면 백패킹이라고 생각하고 캠핑하고있어요 ㅎ
모 생각하기 나름이니 서로 생각이 다르다라고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고산 다니시는거 같은데... 응원 드립니다👍
라톡 2P가 1.8kg, 3P가 2.2kg 아닌가요? 3P 2.2kg에 그라운드 시트 4~500g 더하면 장거리 백패킹엔 무리일듯하네요.
2.2kg 에서 팩을 티타늄으로 바꾸었고
전 전투적으로 나갈때는 그라운드시트 안들고 갑니다
바닥쪽 스킨이 강인한거도 한몫하고요
컥 따뜿한가요 오타인가요
컥... 국어약함요 😱😱
아... 영어도😭😭
@@grectv4353 컥 인스타는 안하시나요
인스타도해욧 dlaqullaa 입니다 아이디 알려주심 1촌 받습니다 ㅎ
마시모 2p 이용해보세요. 신세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옷 마시모 쓰시는군요 ㅎ
인어 결로는 괜춘턴가요??
전 라톡이 있고 텐트를 늘리는건 이제...다이 요ㅋㅋㅋ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grectv4353저도 마시모2p 쓰고잇구요 이너결로문제는 면혼방이라 괜찮아요 플라이에 맺히지만 그래도 무게땜에 산으로 들고다니긴 부담이네요
엘릭서2로 충분합니다.
굳이 80만원 이상 살 필요없는듯 ~
(아..나도 돈있음 랩 사고싶다)
전 렙 맛본이후론 엘릭서는 좀 힘들어요 ㅜㅠ
덧글 감사합니다 ㅎ
확증편향
백패킹 용 텐트에 대한 인식이 잘못알고 있군요 백패킹텐트는 안에서 생활하는 용도가 아닌 잠시 잠을 청하기 위해 비바람이나 이슬 눈을 피하기 위한 임시방편 용도입니다 초보 유투브들이 올리는 백패킹 영상은 그냥 캠핑입니다 캠핑과 객패킹은 다르죠 백패킹에서는 몸과 배낭정도의 최소한의 공간으로 부피와 무게를 최소한으로 만들죠 그래서 텐트안에서 생활이 힘들어요 초보들이 공간활용을 위해 용도에 맞지 않은 텐트를 가지고 논하는 것은 무지의 산물입니다 랩텐트도 주거용이 아니라 캠프4이상에서 기상악화로 눈과 바람을 피하기 위한 용도로 3인용도 사람만 억지로 3명들어가 기상이나아질때 까지 피하는 용도입니다 생활용도가 아니고 임시 피난처용이죠
초보들이 캠핑가면서 임시 방편용 텐트 가지고가서 주거서믈 논하는 자체가 무지한 겁니다 고산에서는 비가 오지 안아요 눈보라가 치지
아네 ㅋㅋㅋ
우욱...
전 고산에 가질못해서 그래도 뭐 자기만족 ㅎㅎ 난랩소유
이렇게 옘볭 좀 안 떨었으면 좋겠다 ㅋㅋㅋ
저 군에 있을때 동계 황병산에서 얼어붙은 땅파고 침낭하나로 3일 버틴적도 있고 그 맛을 못잊어 전역하고 비박도 해보고 님 말씀처럼 진짜 생존용으로 텐트도 써봤지만 님처럼 이렇게 꼴값은 안떨어요 히말라야 올라가세요? 그럼 그냥 그동네 기준으로 노시면 됩니다 취미생활 하는 사람들한테 와서 아는척 선구자인척 하면 그게 바로 꼴값이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