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질문드릴게요 동계용으로 1인용. 가격대는 가성비로 평이 좋은 정도 . 남자가 쓸거고요 장박은 아니고 캠핑장에서 1박이나 2박 정도 하는 기준. 숯불로 고기 구워먹고 밥해먹고 그러는거 좋아해요 제가 앉은키가 커서 텐트에 앉았을때 위쪽 높이가 너무 낮은건 불편하겠어요 간식으로 라면 같은거 끓여먹을때, 군것질 데워먹고 그럴때 편한 타입? 그런거 , 누워서 책도 보고 유튜브도 보고 폰으로 음악 들으면서 낙서도 하고 그러면 좋겠거든요 블루투스 스피커도 가져갈거에요 멀리는 못가고요 서울 근교 정도 나다닐겁니다 차가없어서 멀리 못가요 완전 생짜 왕초보 무경험자 아저씨에요 ^^ 코로나로 너무 답답해서 우울하게 지내다가 캠핑의 세계를 알게되니까 무척 흥미롭습니다 야외로 가서 신선한 그 공기 마시면 가슴이 뻥 뚫릴것 같고요 거기서 뭔가 내손으로 만들어 먹는것도 너무나 즐거울것 같아요 특히 유튜브 영상만으로도 불멍하는게 힐링이 되니까 가서 직접 불멍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기대로 완전히 설렙니다 ㅎㅎㅎ 시내에서 가슴 졸이며 식당 들어가서 전염 걱정하고 주변 살피며 먹는 밥은 살로 안가요 기분으로는 체하기 직전이에요 ㅠㅠ 진짜 넓은 공간ㆍ 자연의공간으로 나가서 위안 받고 오고 싶어요 전문가님께 도움 청해봅니다 좋은 가르침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잘정리된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지금까지는 당일또는 산장에 머무는 등산만 하다가 백패킹도 하려고 텐트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는 대만에 주재원으로 있고 대만에서 등산을 하는데요. 대만산은 높은편이고 덥고 습도가 높고 비도 자주옵니다. 이런 날씨에 추천해주실만한 가볍고 편리한 1~2인용 텐트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가격은 상관이 없습니다.
답이 늦었네요... 제가 대만을 가본적이 없어 좋은 답변을 드릴수 없을 것 같습니다.. 고온 다습에는 대책이 없죠.. 개방감이 좋은 텐트를 선택하셔서 환기가 잘 되게끔 하는게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럴려면 양문형 더블월 텐트이어야 할테고 벤틸레이션도 큼직하게 만들어진 텐트류 들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렵네요^^;;
음.. 전실이 있는 솔로와 결로에 강한 mk2. 각각 장점이 확실한 텐트들이죠.. 겨울만 딱 바라보고 두 텐트중에 고르라면 저는 mk2 쪽을 고를 것 같습니다. 제가 텐트를 선택함에 있어서 전실은 크게 중요한 사항이 아니더라구요. 하지만 실내에 신발을 넣거나 짐을 너저분하게 두는걸 원치 않으신다면 전실이 있는 솔로가 더 좋으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각각 장점이 확실한 텐트니 본인의 스타일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어떤 텐트를 말씀하시는건지 잘 모르겠으나.. 방충망과 같은 메쉬 원단의 경우 떠 있는 플라이 쪽으로 바람이 상당히 들어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메쉬가 아닌 모노필라멘트 인 경우 바람이 느껴질 정도로 내부로 불어들어오진 않습니다. 물론 솔리드 보다야 내부 공기를 가두는데 불리하긴 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느껴질 정도는 아니에요. 어떤 텐트에 대해 말씀하신건지 알려주시면 좀 다 답 드리기 편할 것 같습니다!
제 영상에는 네이처하이크 몽가 제품을 설명 드리진 않았는데.. 그리고 직접 사용을 해본적이 없어 정확한 설명을 드리진 못하지만. 유사한 구조의 더블월텐트를 사용해보았던 것을 말씀드리면 저렇게 모노필라멘트가 아닌 풀 메쉬로 된 이너를 가진 텐트들은 말씀하신 것 처럼 바람이 내부로 강하게 들어올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나 힐레베르그의 레드라벨이상 텐트들처럼 플라이가 지면까지 완전히 닿는 구조가 아니라면 더욱 바람이 내부로 들어올 수 있죠. 그런데, 사실 이너 내부로 바람 자체가 들어오는건 큰 문제가 아닙니다. 동계에 좀 더 추울 수 있지만, 여름엔 통풍이 잘되어 오히려 쾌적할 수도 있거든요. 진짜 문제는 바람과 함께 다른 것들도 같이 들어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습도가 높거나, 잔디밭 같은 환경은 상관없지만 건조한 상태의 흙에서 텐트를 쳤을 경우 내부에 흙이 쌓일 정도로 내부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침낭 매트 배낭 할 것 없이 온통 흙투성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풀메쉬 텐트를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풀메쉬가 단점’만’ 존재하는 건 아니지만, 제 기준에서는 득보다 실이 많은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4인용이라는 조건과 함께 예산 범위도 정해두셔야하고 휴양림이 데크인지 맨땅인지 여부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제가 사용해본 4인용 텐트가 한정적이긴 한데.. 지난 영상에 보시면 케론4 모델이 4인용으로 나왔고 개인적으로는 MSR의 파파허바 모델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너무 선택의 범위가 넓기 때문에 먼저 고려해야할 조건들을 더 좁혀서 알아보시거나 다시 질문 주시면 답해드리기 쉬울 것 같습니다.
배낭의민족 감사합니다. 일단 좋은 텐트 구해서 오래 쓸 예정이기에 예산은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테크 맨땅 두루 사용할 것 같구요, 혹시 2인용 하나 3인용 하나 사는 것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항상 4인이 갈 수도 없을 것 같고 저 혼자 솔로 백패킹도 종종 나가게 돨 것 같아서요...고견 한 번더 부탁드립니다
타이거월은 좌우대칭입니다. 그래서 양쪽 전실 동일한 크기이고 동일하게 출입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4계절 텐트와 3계절 텐트로 구분하기 보다는 국내환경에서는 4계절텐트와 설산용텐트로 구분하는 것이 옳은 구분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눈이 오지 않는 겨울에 사용 자체는 무리가 없습니다. 특별히 더 춥자거나 그러지는 않으나, 적설시 눈의 하중을 버티기 어려운 구조이고 경량 특성상 강한 바람에 견디기 어렵기 때문에… 바람을 막아줄 구조물과 눈이 오지 않는 환경이라면 기온이 낮은 겨울에 사용하시는건 가능합니다. 다만… 용도별 텐트를 여러동 보유중이시거나 그럴 계획이라면… 굳이 겨울에 쓸 이유는 없죠^^
제가 직접 vik1을 사용해보진 못해서.. 정확히 이렇다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ㅠ 허바의 경우는 저는 상당히 만족도가 높은 텐트입니다. 더블월 텐트의 기본에 충실한 구성에 허브로 연결된 폴 시스템도 상당히 편리하구요. 다만 플라이 안쪽 부분의 폴리우레탄 코팅의 내구성만 더 보완된다면...
상당히 잘 정돈된 설명과 실물예시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영상으로 원하는 타입을 정의할수 있게 되었는데 질문을 좀 드리자면 1. 더블월에 2. 플라이와 이너텐트가 한번에 설치되어 빠르고 간편하게 설치되는거중에 3. 자립 혹은 부분비자립이거나 TP텐트여도 괜찮은데 전실이 나오는 형태의 4. 가성비 좋은 제품과 경량 제품을 꼽아보자면 어떤게 있을까요? 질문 폭탄인건 알지만 이렇게밖에 질문이 안되네요 ㅋ 좋은 영상에 감사드리며 엄지척 누릅니다 ^^ㅋ
조금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은데.. 3번 질문까지 해당하는 형태(자립)는 힐레베르그 알락과 같은 스타일이네요. 가성비를 고려하면 비슷한 형태의 카피 제품인 클라우드피크가 있겠네요. 비자립으로 범위를 넓히면 상당히 많아집니다. 힐레베르그나 헬스포츠 계열 텐트들과 유사한 형태로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댓글로 특정 모델을 딱 꼽아서 추천은 안드리고 있습니다ㅠ )
@@bae_min 콕 집어주시면 좋겠지만 ㅎㅎ 그만해도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빠른 답변또한 감사합니다 특정모델을 추천해주기 힘드시겠지만 대략적으로 검색이 가능할 정도로만이라도 언급해주시면 좀 더 빨리 찾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 진짜 초보는 처음 범위 좁히기가 젤 힘들거든요 ㅠ
저는 혼자도 좀 다녀보고싶어서.. 아와니에 베스티블을 함께 살까했는데 무게와 싱글월이어서 망설여지고..(물론금액두요^_^) 그래서 로제떼로 고민을 해봤는데 비가 센다는 리뷰가 많고... 2p짜리로 구매예정이구요 1,2명이 함께쓸 수 있는 전실, 개방감, 간편한설치? 이정도에 포인트를 보고있는데 아와니+베스티블을 사자니 금액도 그렇고 무게가 부담스럽고... 로제떼+베스티블을 살려고했는데 로제떼가 하부 결로와 누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파프리카를 봤는데 모양이.. 조쿰 제스타일이 아니였습니당 ㅠㅠ 아 그리고 위에 말한 텐트들은 모두 원웨이 텐트여서 고민되는 부분도 있어요! 그리고 아예저런 느낌을 포기하고 다른걸 생각했을땐 엘찬텐랑 제너두였는데요 엘찬은 이번에 리뉴얼되면서 컬러가 아쉬워서 고민되고있고 제너두는 이너텐트 재질이 변경되서 고민.. 뭐 그런 상황입니당 ㅇ_ㅇ... 🥲🥲🥲
자립, 비자립, 반자립은 팩다운 유무에 따라 홀로 설수있느냐 없느냐를 보고 구분하는겁니다. 전실있는 자립텐트를 두고 "부분적인 비자립"이라고 부르면 이세상 자립텐트는 인테그랄디자인텐트같은것들밖에 안남습니다. 그리고... 큐벤은 다이니마의 (옛말...?)입니다. 큐벤이라 불렸던 시절부터 사용해온 사람들이나 입에 붙어서 큐벤이라고 부르는겁니다. 지금 대한민국을두고 대한민국 또는 조선이라고 부르지 않자나요. 아무리 유튜브가 개인방송이라해도 최대한 공부를해서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올려야한다고생각하네요. 적지않은 한국 캠퍼들이 비상용 은박침낭을 침낭커버로 사용합니다. 뭐... 자신들 물건이니 이리사용하던 저리사용하던 자유이긴한데,,, 그게 그러라고 만들어논게 아니자나요. 기왕 돈주고산거 정확하게 사용하는게 좋은거아닙니까...
오래된 영상이다 보니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크게 정정하지 않은 것들도 존재하는 것 같네요. 우선 지금 생각해보면 표현법과 분류된 텐트들이 오류가 있을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립 비자립 이렇게 두가지로 구분할 수 없는 semi freestanding tent 종류가 존재 하기는 합니다. 영상에서 사용된 타이거월 카본 모델의 경우 이너를 설치함에 있어 폴을 설치 했을때 기본적인 구조는 완성되지만, 발 부분쪽 펙다운이 없을 경우 설치가 완료 되지 않는데 이런 텐트들은 따로 분류 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영상에서 모든 전실이 있는 더블월 텐트를 부분 비자립이라는 용어로 분류한 점은 미비한 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큐벤에 대해 지적 하셨는데, 영상을 제작하던 2019년도 즈음은 초고분자량폴리에틸렌으로 제작된 원사인 다이니마를 직조하여 폴리에스터를 함침하여 제작된 원단을 큐벤이라 불렀고 아마 그 이후 dyneema composite fabric (DCF)으로 상표명으로 수정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실 다이니마라는 표현 역시 틀린 부분으로 DCF 라고 불러야 정확한 표현이 되겠지요. 영상이 오래된 만큼 새롭게 제작해야겠다고 생각만 했지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 것은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영상 제작 시기를 고려하시여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
무게에 대한 제한이 없다면 크로스되는 포인트가 많은 돔형 구조가 가장 바람에 강하게 ‘견딜’수 있는 구조가 맞습니다. 하지만 무게대비 바람에 견디는 정도가 아닌 바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보자면 터널형텐트도 사용 못할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텐트가 이쪽 저쪽으로 상당히 요동을 치겠지만 말이죠..
제가.. 입문자분들은 저가 텐트를 사라고 늬앙스로 말을 한 부분이 있나요? 그렇게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만. 제가 영상 썸네일에 입문자용 총정리 라는 말을 적은 것은 해당 영상이 텐트의 분류와 용어에 대한 정리가 들어있기에 입문자분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의도로 제작되어 입문자 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습니다. 해당 영상에 나오는 텐트들 중에는 소위 입문자용이라 불리는 저가형 텐트는 전혀 없습니다. 저또한 처음 시작한다고 하여 말씀하신 비새고 무거운 텐트를 권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하지만 정해진 예산이 있다면 예산의 분배에 있어 침낭과 배낭 매트 그 이후에 텐트를 선택하실 것을 추천한겁니다. 예산이 무한정이라면 모두 다 좋은 제품으로 구매하면 되겠죠. 아무래도 오해가 있으신것 같으니 다시 한번 영상을 봐주십사 부탁드립니다.
해설을 들을수록 더욱 결정하기 어려워져 침낭에 비닐 덮고 노숙하기로 했어요.
ㅎㅎㅎ.괜히 끌리는 해밥이내..
내말이...
좋은 리뷰 고마워요
ㅋㅋㅋㅋㅋ
ㅎㅎ
정답
사실 저도 이렇게 생각했음 ㅋ 비비색
백패킹을 준비하는 입문자에게 최고의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영상이라 말도 어눌하고 진행도 어색했는데...
이 영상을 많이 봐주시네요ㅠㅠ 정말 부끄럽습니다 ㅋㅋ
캠핑 입문자 입니다. 잘 분류해서 특징을 잘 설명해 주셔서 많이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초창기에 제작했던 영상이라.. 지금 다시 보면 손이 오글오글 거리는 어색함이 묻어나네요 ㅋㅋ
다른 장비들도 한번 정리를 해야하는데... 영..... 진행이 안되고 있네요ㅠ
@@bae_min 아니예요. 충분히 도움이 됐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이분 설명들으니 구독 안할수가 없네요 정말 인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머하시는 분인데 컷없이 이렇게 자연스럽게 말씀을 이어가시죠..? 넘기지 않고 쭉 보게 되네요 영상감사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컷이 없는것이 아니라... ㅠㅠ NG컷 엄청 납니다. 다 잘라내서 그래요🤭
블로그 한참 뒤지다가 자세한 설명없이 개인적인 리뷰나 견해가 많아서 지쳤는데 이 영상보고 개념 완벽적립하구 갑니다 설명도 너무 깔끔하고 영상으로도 바로 확인시켜주셔서 더 명확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캠린이들 제일 먼저 봐야 할 영상!!!👍🏻
진짜 최고의 칭찬이십니다!! 옛날 버젼이라 새로 만들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ㅋ
백패킹 입문 하려 하는데 이 영상 하나로 공부 끝!
크~ 감사합니다👏
리뷰 졸라 깔끔하네. 개굿ㅋ 좋아요 만번 누르고싶음
설명이 최고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입고계신 아크자켓 모델 알 수 있을까요? 이쁘네요😂
감마mx 입니다^^
정말 말씀 잘하시고 내용도 너무 좋네요 ㄷ ㄷ
구독자 팍팍 늘길 바랍니다
구독자 천만 가즈아!!^^
등산만 하다가
백패킹도 가끔하려고 엘릭서2 구입한
사람입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꽤 좋은 내용이라 공유해요 ㅎㅎㅎ 강추입니다 ㅋ 재미나게 잘 보고 구독눌려요~ㅎ
다음 번 영상도 기대하면서~
감사합니다!! 저도 사라고고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
ㄹㅇ 스무스하네요 잘봤습니다 모토캠핑 준비중이에요
저 영상을 촬영하던땐 유튜브 초기때라 그런가 지금 보니 많이 버벅거리는거 처럼 보이네요 ㅎㅎ
다시 질문드릴게요 동계용으로 1인용.
가격대는 가성비로 평이 좋은 정도 .
남자가 쓸거고요 장박은 아니고 캠핑장에서 1박이나 2박 정도 하는 기준. 숯불로 고기 구워먹고 밥해먹고 그러는거 좋아해요
제가 앉은키가 커서 텐트에 앉았을때 위쪽 높이가 너무 낮은건 불편하겠어요 간식으로 라면 같은거 끓여먹을때, 군것질 데워먹고 그럴때 편한 타입? 그런거 , 누워서 책도 보고 유튜브도 보고 폰으로 음악 들으면서 낙서도 하고 그러면 좋겠거든요
블루투스 스피커도 가져갈거에요
멀리는 못가고요 서울 근교 정도 나다닐겁니다 차가없어서 멀리 못가요
완전 생짜 왕초보 무경험자 아저씨에요 ^^
코로나로 너무 답답해서 우울하게 지내다가 캠핑의 세계를 알게되니까 무척 흥미롭습니다 야외로 가서 신선한 그 공기 마시면 가슴이 뻥 뚫릴것 같고요 거기서 뭔가 내손으로 만들어 먹는것도 너무나 즐거울것 같아요
특히 유튜브 영상만으로도 불멍하는게 힐링이 되니까 가서 직접 불멍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기대로 완전히 설렙니다 ㅎㅎㅎ
시내에서 가슴 졸이며 식당 들어가서 전염 걱정하고 주변 살피며 먹는 밥은 살로 안가요 기분으로는 체하기 직전이에요 ㅠㅠ
진짜 넓은 공간ㆍ 자연의공간으로 나가서 위안 받고 오고 싶어요
전문가님께 도움 청해봅니다 좋은 가르침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에 혼자 처음 캠핑장에 가서 쓰려는 캠핑 무경험 초보자는 어떤 타입이 좋은가요 ?
라디오 음악방송 들으면서 고기좀 숯에 구워서 막걸리 한잔 마시고 눈 구경하는게 꿈이에요 ^^
가격은 좀 저렴하면 좋겠고요
너~~~무 선택지가 넓어서ㅠㅠ 이렇게 물어보시면 답을 드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레알털나씀님 말씀 너무 찰지게 잘하시네요 ㅎㅎ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털은 축복이죠
잘정리된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지금까지는 당일또는 산장에 머무는 등산만 하다가 백패킹도 하려고 텐트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는 대만에 주재원으로 있고 대만에서 등산을 하는데요. 대만산은 높은편이고 덥고 습도가 높고 비도 자주옵니다. 이런 날씨에 추천해주실만한 가볍고 편리한 1~2인용 텐트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가격은 상관이 없습니다.
답이 늦었네요... 제가 대만을 가본적이 없어 좋은 답변을 드릴수 없을 것 같습니다..
고온 다습에는 대책이 없죠.. 개방감이 좋은 텐트를 선택하셔서 환기가 잘 되게끔 하는게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럴려면 양문형 더블월 텐트이어야 할테고 벤틸레이션도 큼직하게 만들어진 텐트류 들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렵네요^^;;
@@bae_min 감사합니다
코로나 풀림 한번 놀러오세요 ㅎ
자세히 설명을 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활용 잘 하겠습니다
구독자 담아드립니다
백패킹 시작 하려는데 텐트구입하려는데 많은 도움이되네요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저장까지 갈게요^^~
감사합니다!!!^^
노출폴텐트나 터널형은 편리하지만 바람에 취약한것 같습니다 .
(추천영상)
초보자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텐트에대한 관심이 많아 일단 구독하고 영상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등산만 다니는1인이라 텐트는 1도 모르네요 ^^
저도 등산으로 시작해서 백패킹까지 넘어오게 됐는데, 천천히 시작해보시면 등산을 더 길~게 할 수 있는 하나의 도구가 될 수 있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답이 늦었습니다 ㅠ
초기 영상이라 부족한 점이 많은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깔끔한 정리에요 감사합니다 ❤
배낭의 민족님 텐트에 대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제가 겨울에 선자령 에서 백패킹 하려고 하는데 힐레 솔로 와 랩에 mk2텐트 2개중에 어느걸 구입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떤선택을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음.. 전실이 있는 솔로와 결로에 강한 mk2. 각각 장점이 확실한 텐트들이죠..
겨울만 딱 바라보고 두 텐트중에 고르라면 저는 mk2 쪽을 고를 것 같습니다. 제가 텐트를 선택함에 있어서 전실은 크게 중요한 사항이 아니더라구요.
하지만 실내에 신발을 넣거나 짐을 너저분하게 두는걸 원치 않으신다면 전실이 있는 솔로가 더 좋으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각각 장점이 확실한 텐트니 본인의 스타일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네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아 엄청 유용한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당
구독햇어요 ㅎㅎ 다음영상도 기대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너무 더워서... 영상을 못 찍고 있습니다ㅠㅠ 곧 좋은 영상으로 다시 오겠습니다!!
존재하죠,존재합니다 ㅋㅋ존재라는 단어를 사랑하시는군요
말버릇이라는게 무섭더라구요ㅠ 저도 모르게 계속 반복해서 쓰는 단어가 있다는걸 영상 찍으면서 정말 많이 느낍니다ㅠ
복습한다는 의미로 한 번 더 보았네요^^
이런식으로 하나의 분류에 대해 전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컨텐츠를 또 연구해보겠습니다^^
설명 엄청 잘하시네요
2킬로 이하(1.5키로 전후) 20만원 이하 백패킹 1인용 탠트는 뭐가 있을까요? 결로 적은 기능상 좋은텐트
20만원 이하라는 조건에는 제가 말씀드릴만한 제품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ㅠㅠ
@@bae_min 20만원이란 리밋을 풀면 뭐가 잇을까요?
23:18 에 나오는 두 장소는 어디인가요?
산길 말씀이시죠? 영남알프스 천황산에서 샘물상회측 방향입니다!
안쪽 텐트는 방충망으로만 되어 있는데 그 외부 바닥쪽 공간을 통해서 바람이 들어오지 않나요?
백패킹으로 버팔로 리빙쉘 와이드돔 괜찮은가요? 사계절로요.
어떤 텐트를 말씀하시는건지 잘 모르겠으나..
방충망과 같은 메쉬 원단의 경우 떠 있는 플라이 쪽으로 바람이 상당히 들어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메쉬가 아닌 모노필라멘트 인 경우 바람이 느껴질 정도로 내부로 불어들어오진 않습니다. 물론 솔리드 보다야 내부 공기를 가두는데 불리하긴 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느껴질 정도는 아니에요.
어떤 텐트에 대해 말씀하신건지 알려주시면 좀 다 답 드리기 편할 것 같습니다!
네이처하이크 몽가의 제품이요
제 영상에는 네이처하이크 몽가 제품을 설명 드리진 않았는데.. 그리고 직접 사용을 해본적이 없어 정확한 설명을 드리진 못하지만.
유사한 구조의 더블월텐트를 사용해보았던 것을 말씀드리면 저렇게 모노필라멘트가 아닌 풀 메쉬로 된 이너를 가진 텐트들은
말씀하신 것 처럼 바람이 내부로 강하게 들어올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나 힐레베르그의 레드라벨이상 텐트들처럼 플라이가 지면까지 완전히 닿는 구조가 아니라면 더욱 바람이 내부로 들어올 수 있죠.
그런데, 사실 이너 내부로 바람 자체가 들어오는건 큰 문제가 아닙니다. 동계에 좀 더 추울 수 있지만, 여름엔 통풍이 잘되어 오히려 쾌적할 수도 있거든요. 진짜 문제는 바람과 함께 다른 것들도 같이 들어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습도가 높거나, 잔디밭 같은 환경은 상관없지만 건조한 상태의 흙에서 텐트를 쳤을 경우 내부에 흙이 쌓일 정도로 내부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침낭 매트 배낭 할 것 없이 온통 흙투성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풀메쉬 텐트를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풀메쉬가 단점’만’ 존재하는 건 아니지만, 제 기준에서는 득보다 실이 많은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백패킹으로 버팔로 리빙쉘이요?
일단 무게가 13kg인데 이걸 어떻게 가져가신다는 건지 부터 이해가 안되는데요...
무게, 설치면적, 구조 모두 백패킹과는 거리가 먼 텐트인데... 다시 한번 확인 바랍니다.
설명을 상당히 잘하시네요. 좋은정보들 잘 배워갑니다. :)
감사합니다^^!!!
전문가 포스가 자연스럽습니다
전문가까지는 아닙니다😭 그냥 이것저것 사다보니 조금 다양하게 아는 수준이지요🤣
레알불나씀님..4인 가족인데요(아이들은 초5 쌍둥이)..백패킹을 다니려고 합니다. 박지는 주로 휴양림이 될 것 같은데요...송구하오나 텐트 구입 관련 조언을 구해도 될까요..
4인용이라는 조건과 함께 예산 범위도 정해두셔야하고 휴양림이 데크인지 맨땅인지 여부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제가 사용해본 4인용 텐트가 한정적이긴 한데.. 지난 영상에 보시면 케론4 모델이 4인용으로 나왔고 개인적으로는 MSR의 파파허바 모델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너무 선택의 범위가 넓기 때문에 먼저 고려해야할 조건들을 더 좁혀서 알아보시거나 다시 질문 주시면 답해드리기 쉬울 것 같습니다.
배낭의민족 감사합니다. 일단 좋은 텐트 구해서 오래 쓸 예정이기에 예산은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테크 맨땅 두루 사용할 것 같구요, 혹시 2인용 하나 3인용 하나 사는 것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항상 4인이 갈 수도 없을 것 같고 저 혼자 솔로 백패킹도 종종 나가게 돨 것 같아서요...고견 한 번더 부탁드립니다
빅아그네스 타이거월2 카본에 전실이 2개라고 설명해주셨는데 이너텐트 안에서도 모든 전실을 열 수 있나요? 혹시 추운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할까요?
타이거월은 좌우대칭입니다. 그래서 양쪽 전실 동일한 크기이고 동일하게 출입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4계절 텐트와 3계절 텐트로 구분하기 보다는 국내환경에서는 4계절텐트와 설산용텐트로 구분하는 것이 옳은 구분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눈이 오지 않는 겨울에 사용 자체는 무리가 없습니다. 특별히 더 춥자거나 그러지는 않으나, 적설시 눈의 하중을 버티기 어려운 구조이고 경량 특성상 강한 바람에 견디기 어렵기 때문에…
바람을 막아줄 구조물과 눈이 오지 않는 환경이라면 기온이 낮은 겨울에 사용하시는건 가능합니다.
다만… 용도별 텐트를 여러동 보유중이시거나 그럴 계획이라면… 굳이 겨울에 쓸 이유는 없죠^^
귀에 쏙쏙! 영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손잡고갑나 파킨ㅅㄴ병 힘드내요 힘싯ㄹ어주새요
아니 입문자인데 이 영상보고 고수된거 같습니다. 말씀도 차분히 이해쉽게 해주시고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혹시 섬유 공부하신건가요? 아니면 영상을 위해 공부하신건가요? 업계 종사자로서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ㅎㅎ
Holmes Kim 섬유 종사자는 아니고.... 고분자 관련 전공을 해서 얄팍하게 아는 수준입니다ㅜ 틀린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많은 분들이 옳은 정보를 얻고 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백패킹에 관심이 생겨서 1인용 탠트를 구입할까하는데 혹시 vik1 텐트랑 허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님 1인용으로 저렴한텐트 추천 해주실수 있나요??
제가 직접 vik1을 사용해보진 못해서.. 정확히 이렇다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ㅠ
허바의 경우는 저는 상당히 만족도가 높은 텐트입니다. 더블월 텐트의 기본에 충실한 구성에 허브로 연결된 폴 시스템도 상당히 편리하구요. 다만 플라이 안쪽 부분의 폴리우레탄 코팅의 내구성만 더 보완된다면...
텔드구하고싶은데 어디로 문의 해야 하나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포스 ~~ 많이 배우고 갑니다 터널형 급 땡기네요 ㅎㅎ
펙을 고정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터널형이 편한 부분도 많죠!👏👏
터널형텐트는 단점이 돔형보다 많습니다 일단공간이구요 바람에 옆부분이 아주 약합니다 잘 알아보시고 선택하세요
일반적으로 터널형이 공간/무게 비가 좋다고 설명들을 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설명 많이 도움됩니다~ 👍
감사합니다!
텐트이외에 다른 용품들도 이런식으로 총정리하는 영상을 준비해보겠습니다!
상의 정보 얻을 수 있을까요?
감마 mx 입니다!
이번시즌에는 스타일이 바뀐거같네오 ㅠ
차박을 했었는데...이젠 럭서리하게 텐트를 장만 할까나...ㅎㅎ 정말 잘 보고 이웃하고파서 먼저 이웃맺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차박은 또 차박의 매력이 있지요
텐트 생활하다 보면 또 간편한 차박이 땡길때가 있더라구요
상당히 잘 정돈된 설명과 실물예시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영상으로 원하는 타입을 정의할수 있게 되었는데 질문을 좀 드리자면
1. 더블월에
2. 플라이와 이너텐트가 한번에 설치되어 빠르고 간편하게 설치되는거중에
3. 자립 혹은 부분비자립이거나 TP텐트여도 괜찮은데 전실이 나오는 형태의
4. 가성비 좋은 제품과 경량 제품을 꼽아보자면 어떤게 있을까요?
질문 폭탄인건 알지만 이렇게밖에 질문이 안되네요 ㅋ
좋은 영상에 감사드리며 엄지척 누릅니다 ^^ㅋ
조금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은데.. 3번 질문까지 해당하는 형태(자립)는 힐레베르그 알락과 같은 스타일이네요.
가성비를 고려하면 비슷한 형태의 카피 제품인 클라우드피크가 있겠네요.
비자립으로 범위를 넓히면 상당히 많아집니다. 힐레베르그나 헬스포츠 계열 텐트들과 유사한 형태로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댓글로 특정 모델을 딱 꼽아서 추천은 안드리고 있습니다ㅠ )
@@bae_min 콕 집어주시면 좋겠지만 ㅎㅎ 그만해도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빠른 답변또한 감사합니다
특정모델을 추천해주기 힘드시겠지만 대략적으로 검색이 가능할 정도로만이라도 언급해주시면 좀 더 빨리 찾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
진짜 초보는 처음 범위 좁히기가 젤 힘들거든요 ㅠ
몽벨스텔라릿지도 괜찮아요?
언젠가는 백패킹을 하고 싶은 1인으로서 좋은 정보 가지고 갑니다!!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희는 캠핑요리채널이라 쓰고 개그캠핑이라 읽는 채널인데요 서로 소통하며 지내요!ㅎㅎ 힘내시라고 3종세트 드리고 갑니다! 팍팍!
감사합니다~!
저도 시청하러 가겠습니다!!
백패킹에 가장 어울리는 것이 사각돔 텐트가 제격인데 전실이 없거나 있어도 작은 것이 문제죠
베스티블 장착하는 방식이 있어나 무게와 부피가 늘어나서
갈등하죠
좊은 공간에 피칭 할 수있는 장점때문에 다른 형태의 텐트는 눈에 들어 오지 않아요
맞습니다! 저도 백패킹 초기에 산정상쪽을 고집할때는 정말 컴팩트하고 작은 텐트들을 선호했는데.
여유만 있다면 전실이 넓고 거주성이 높은 텐트나 초경량의 비자립형 텐트도 함께 가지고 있다면 활용도가 아주 높더라구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궁금중좀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번에는 텐트 말고 다른 장비들도 이렇게 쭉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좋아요
답이 늦었습니다 ㅠ
최고의 칭찬입니다ㅠ
영상 잘 봤습니다
잘 보셨다는 댓글이 최고의 칭찬이네요ㅠ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처음 입문 하려고 합니다 백팩킹 텐트 1~2 인용 쓰려고 하는데
MSR 앨릭서 4 계절 용 적합한가 해서요.
엘릭서는.. 계절 관계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특별히 한쪽으로 치우친 경향이 없는 텐트라서 두루두루 쓸 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긴해요
다만.. 애매하게 크고 애매하고 무겁고 애매하게 튼튼하고 약간 그런 느낌?🤣
@@bae_min 감사합니당
잘 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이걸 여러번봐도 결정하지 못하는 나자신...🥲🥲🥲
어떤 부분에서 고민중이십니까~~!
저는 혼자도 좀 다녀보고싶어서.. 아와니에 베스티블을 함께 살까했는데 무게와 싱글월이어서 망설여지고..(물론금액두요^_^)
그래서 로제떼로 고민을 해봤는데 비가 센다는 리뷰가 많고...
2p짜리로 구매예정이구요
1,2명이 함께쓸 수 있는 전실, 개방감, 간편한설치? 이정도에 포인트를 보고있는데
아와니+베스티블을 사자니 금액도 그렇고 무게가 부담스럽고...
로제떼+베스티블을 살려고했는데 로제떼가 하부 결로와 누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파프리카를 봤는데 모양이.. 조쿰 제스타일이 아니였습니당 ㅠㅠ
아 그리고 위에 말한 텐트들은 모두 원웨이 텐트여서 고민되는 부분도 있어요!
그리고 아예저런 느낌을 포기하고 다른걸 생각했을땐 엘찬텐랑 제너두였는데요
엘찬은 이번에 리뉴얼되면서 컬러가 아쉬워서 고민되고있고
제너두는 이너텐트 재질이 변경되서 고민..
뭐 그런 상황입니당 ㅇ_ㅇ... 🥲🥲🥲
이야 이 분 인정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아직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은데...ㅠ 앞으로도 좋은 정보 드리도록 할께요!
텐트에 대한 지식을 쌓네요 구독할게요 하모니카 구경하러오세요
감사합니다^^
자립, 비자립, 반자립은 팩다운 유무에 따라 홀로 설수있느냐 없느냐를 보고 구분하는겁니다. 전실있는 자립텐트를 두고 "부분적인 비자립"이라고 부르면 이세상 자립텐트는 인테그랄디자인텐트같은것들밖에 안남습니다. 그리고... 큐벤은 다이니마의 (옛말...?)입니다. 큐벤이라 불렸던 시절부터 사용해온 사람들이나 입에 붙어서 큐벤이라고 부르는겁니다. 지금 대한민국을두고 대한민국 또는 조선이라고 부르지 않자나요. 아무리 유튜브가 개인방송이라해도 최대한 공부를해서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올려야한다고생각하네요. 적지않은 한국 캠퍼들이 비상용 은박침낭을 침낭커버로 사용합니다. 뭐... 자신들 물건이니 이리사용하던 저리사용하던 자유이긴한데,,, 그게 그러라고 만들어논게 아니자나요. 기왕 돈주고산거 정확하게 사용하는게 좋은거아닙니까...
오래된 영상이다 보니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크게 정정하지 않은 것들도 존재하는 것 같네요.
우선 지금 생각해보면 표현법과 분류된 텐트들이 오류가 있을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립 비자립 이렇게 두가지로 구분할 수 없는 semi freestanding tent 종류가 존재 하기는 합니다. 영상에서 사용된 타이거월 카본 모델의 경우 이너를 설치함에 있어 폴을 설치 했을때 기본적인 구조는 완성되지만, 발 부분쪽 펙다운이 없을 경우 설치가 완료 되지 않는데 이런 텐트들은 따로 분류 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영상에서 모든 전실이 있는 더블월 텐트를 부분 비자립이라는 용어로 분류한 점은 미비한 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큐벤에 대해 지적 하셨는데, 영상을 제작하던 2019년도 즈음은 초고분자량폴리에틸렌으로 제작된 원사인 다이니마를 직조하여 폴리에스터를 함침하여 제작된 원단을 큐벤이라 불렀고 아마 그 이후 dyneema composite fabric (DCF)으로 상표명으로 수정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실 다이니마라는 표현 역시 틀린 부분으로 DCF 라고 불러야 정확한 표현이 되겠지요.
영상이 오래된 만큼 새롭게 제작해야겠다고 생각만 했지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 것은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영상 제작 시기를 고려하시여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
채널 새로만드신건가요~?
네네^^ 새로운 채널로 시작했습니다
새 채널에 맞는 새로운 영상을 올려야하는데.. 너무 덥습니다 요새ㅠㅠ 건강 유의하세요
좋은 영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바로 구독누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설명.... 받은 제품.... 높은 가격....
터널형텐트는 횡풍에취약합니다
무게에 대한 제한이 없다면 크로스되는 포인트가 많은 돔형 구조가 가장 바람에 강하게 ‘견딜’수 있는 구조가 맞습니다. 하지만 무게대비 바람에 견디는 정도가 아닌 바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보자면 터널형텐트도 사용 못할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텐트가 이쪽 저쪽으로 상당히 요동을 치겠지만 말이죠..
입문자요?
입문자는 저가 텐트 사서 비새고 무거운 텐트 이용해도 되나요?30년 이상 산에 다녀분 경험으로 입문자 제품을 따로 구분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입문자분들은 저가 텐트를 사라고 늬앙스로 말을 한 부분이 있나요? 그렇게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만.
제가 영상 썸네일에 입문자용 총정리 라는 말을 적은 것은 해당 영상이 텐트의 분류와 용어에 대한 정리가 들어있기에 입문자분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의도로 제작되어 입문자 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습니다.
해당 영상에 나오는 텐트들 중에는 소위 입문자용이라 불리는 저가형 텐트는 전혀 없습니다.
저또한 처음 시작한다고 하여 말씀하신 비새고 무거운 텐트를 권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하지만 정해진 예산이 있다면 예산의 분배에 있어 침낭과 배낭 매트 그 이후에 텐트를 선택하실 것을 추천한겁니다.
예산이 무한정이라면 모두 다 좋은 제품으로 구매하면 되겠죠.
아무래도 오해가 있으신것 같으니 다시 한번 영상을 봐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어디에 입문자는 저가텐트에 비새고 무거운 텐트 쓰라고 나오죠?? 사회생활 안해보신분인가..혼자 해석하고 발끈하네요?
어디에 나오죠 진짜?
아주 유익하고 소중한 영상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꼬이신 분 같네요;;
스크류바등장
설명이 너무 장황해서 지루 😩 해요 핵심만 해주시면 훨씬 집중될듯
채널 만들고 완전 초기에 만들었던 영상이 좀 늘어지는 감이 있죠 🥹🥹
좀 더 다듬어서 다시 찍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ㅎㅎ
솔직히 돈 있으면 알락
알락 좋죠.... 하지만 저에게 돈이 많다면... 종류별로 다 살래요 ㅎㅎㅎ
그런데 왜 다 용어가 영어떼기임 ;;; 보기 불편하네요
어떤 용어가 보기 불편한 영어입니까?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단어들을 이야기 한 것인데..
돔, 터널, 티피, 펙, 폴, 더블월, 싱글월, 이너텐트, 플라이, 이런 용어들이 영어라서 불편하신건가요??
요즘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영어가지고 쓸때없는 댓글 다심?? 조선시대에서 왔소?? 영화는 보심?? 외국영화보시면 정신병 걸리시겠네??
그래도 최소한 제목 정도는 맞춤법을 올바르게 써야지 '머'가 뭡니까 '머'가. 애들도 아니고. 진짜 꼴불견
안녕하십니까?
'머'도 표준어가 맞습니다. '머'는 '뭐'의 구어적 표현입니다.
"머 하고 있니?"라고 쓸 수 있습니다만 '머 하고'는 띄어서 쓰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국립국어원에서 얘기해주네요
댓글 지우지 마세요^^ 본인 흑역사 박제 하세요~~
이딴 댓글이 제일 꼴불견 ㅠㅠ
여기 씹선비 추가요~ 오지랍은 자기집에서만 좀 떠세요
머가 어때서 저럴까 스트뤠쓰~
상식적인 개소리하면서 목소리 깔고 전문가 빙의하는거 개웃김
ㅋㅋㅋ 저도 저때 영상보면 웃깁니다 ㅋㅋㅋ유튭 시작한 초기라서 더 그렇습니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