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못하시는게 없네요ㅋ 대단하십니다 O2 sensor 찾아보니 자동차 엔진 연비 최적화에 정말 중요하네요 lambda sensor라고도 불리는 것 같은데, 재미있는 것은 센서의 금속부분에 carbon dirt build up만 spray로 뿌려주어 어느 정도 제거해주고 다시끼우면, 새 파트로 교체를 좀더 나중에 해줘도 되는 경우도 있다는 영상이 몇개 검색 되네요 물론 주의사항은 진짜 센서는 금속 구멍 있는 파트 안에 들어있으니 솔 등으로 안을 직접 건드려서 위험을 자초하지 말고 그냥 스프레이 뿌려주고 그 와중에 흘러나오는 것만 DRAIN해서 제거해도 된다는 식인데 어떤 스프레이를 쓰냐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고, 단순한 Carbon dirt build up이 아니라 센서나 퓨즈 자체가 문제가 있으면 헛짓하는게 아닐까 싶더군요 제 짐작에는 새 파트로 교체가 가장 깔끔한 듯 싶고, 이미 교체하고 남은 파트를 버리지 마시고 시범삼아 클린해보시고 만약 여전히 작동하면 스페어로 보유하심이 어떨까 싶네요ㅎ 큰 아드님이나 안주인 차의 센서도 카본 빌드업이 더 커지기 전에 살짝 preventive dirt clean up을 고려해봄직할수도 P.S: 안주인께서 생신 날자 혼동하셔서 마음 살짝 상하셨을 법도 한데 그댝 괘념치 않으시는 것 보고 감동했습니다 아기 예수도 누추한 곳에서 겸손하게 이 세상에 오였었지요 :D 저 아는 어떤분은 발상의 전환을 하셔서 생일날은 자기 자신을 더 소중하게 생각 케익을 안드신다더군요, 그분 논리가 일년 중 생일과 1도 상관 없는 날들도 이래저래 진수성찬 과식하고 케익 먹게되니 생일만이라도 건강을 챙기고 자신을 더 사랑하기로 했다고 하더군요 따지고 보면 두 아드님들이 너무 훌륭하게 잘 크고, 안주인도 GA에서 총기사고 났을 때 안전하게 댁에 계셨고 가족분들 모두 백신 땜에 어려웠던 분들 없으니 다 그분의 은총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주인께서 캠핑카, 에스프레소 머신 등 쌀쌀하게 대하시는 듯 해도 끔찍하게 생각 많이 하시지요ㅎ
어김없이 특급 카 엔지니어로의 변신 모습 오늘도 똿~~^^ 말씀따나 전문가 아니신데도 면밀히 눈 여기시며 공부하고 집중하신 결과가 여지없이 깔끔한 포텐셜의 창작으로 마감됩니다ㆍㅎ^^ 전 오늘 아침은 세 가족 함께 경주의 깊은 산 속에서 눈 뜹니다ㆍ 궁민학조 댕길 때 보있던 첨성대ㆍ대릉원ㆍ안압지 등을 도보로 구경하고 황리단길의 야경도 입 벌어지도록 감탄하며 아들늠의 능숙한(?) 가이드에 힘 얻어가며 즐긴 어제 오후와 밤이었네요ㆍㅎ 숙소가 산속이라 중심가에서 십 오분 거리이나 고요하고 맑은 가을 느낄 수 있어 좋구요, 평생 잊지 몬할 추억될듯요ㆍ첫 가족 여행 ㆍ사실 남사스런 조촐한 근교 여행인데 아들늠 주도로 횡재했어요ㆍㅋㅋ😁 아내와 자식놈은 침대와 복층 우드 다락에서 여즉 꿈나라인데 전 벼가 익어가는 들 앞에나와 기도와 묵상드리며 샘께 첫 여행의 단앙과 자랑질을 뿜뿜합니다ㆍㅎ 식구들 인나면 라면 끼리 묵고 불국사로 가려하네요ㆍ속 뻥 뚤리도록 자랑질했으니 인자 드가서 씻치고 이불 개야겠어요ㆍ^^😄😃😅🤪
ㅋㅋㅋㅋ 이런 자랑은 매일해도 괜찮아요. 저희는 다른 분들이 잘되는 것 부럽지도 않고 시기도 하지 않습니다. 🌈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사막으로 들로 산으로 돌아 댕기면 현존하시는 그 분을 느끼고 예배한 것 처럼 공선생님의 가족 일동이 그런 은혜를 더디어 누리게 되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조만간 그런 은혜가 있을 것 같아요….. 🌈
경찬행님은 경주로 가족여행 가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가끔 마음이 허할 때에는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이 도움이 됩니다 어제 저도 시골길 오도바로 웅녀 태우고 가는데 가을정취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게 행복이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모쪼록 여행 즐거운 시간으로 채우시고 무사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시골행님도 이번에 구입한 트레일러 가지고 형수님캉 여행 한번 댕기 오이소 가끔 콧바람이 들어가야 세상사는 맛이 더 진할수 있어요 도망만 댕기지 마시고 ㅋㅋㅋㅋㅋ 언제나 응원합니다 ♡
ㅋㅋㅋ 이 번에는 같이 도망가야 되겠어요. 같이가면 거기서는 어디로 도망갈지 생각을 해 보아야 되겠어요…. 역시 가을 남자들이라 마음이 떨어지는 낙엽처럼… 흐르는 물처럼…. 솔솔 부는 가을 바람처럼 움직입니다…. 한 부부는 오도바이를 타고 본성과 진동으로 향하고….또 다른 한 가족은 기사를 데리고 경주로….향하고 마지막 미국에 사는 조지아 촌 부부는 트레일러를 타고 10분 거리에 있는 다른 촌동네 가는데….
오래될수록 센서의 반응이 안좋아지고... 차량 정비할때마다 혹은 차량이 오래될수록 전자 장비의 값도 변화되어 기록되었을텐데.. 센서만 쏙바꾸시면 전자장비가 센서가 오래되어 설된값으로 연료나 산소를(더 많이 혹은 더 적게)넣어주게 됩니다. 장비로 이 값을 초기화해서 새센서로 바꿔넣었다고 바꿔줘야 한다고 들었어요. 이 차가 그런 차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신형차 일수록 그래야 연비가 좋아진다고 들었습니다.. 차를 모르는 사람이 하는 소리니. 그냥 흘려들으세요.. 혹시 연비에 이상이 생기면 센더가면되죠머 ㅋㅋ 보호 메탈부츠 망치로 톡톡 하면 빠지지 않을까요?
네, 맞습니다. 산소 센스를 교체한 다음에 반드시 자동차의 CPU에 해당하는 ECP를 Reset 해 주어야 됩니다. 그래야만 자동차 엔지에 들어가는 산소와 연료의 사용량을 초기상태로 할 수 있어요. 메탈 부츠는 망치나 드라이브로도 잘 빠지지 않는 fixed된 형태입니다. 저도 다시 사용을 하려고 했지만 데미지를 주지 않는 이상 잘 빠지지 않아요. 없어도 상관 없어요…. 감사드립니다🙆♂️
bank 의 기본적인 뜻은 뭔가 쌓아놓는 곳의 느낌입니다. 여기서 파생되어서 가장 많이 쓰이는게 돈이 쌓이는 은행이고요, 이 영상에서는 각 실린더에서 나오는 배기가스가 한데 모여 있다가 배기압력에 의해 촉매변환기나 소음기를 거쳐 배출되기 전에 모이는 공간으로 생각하시면 단어의 의미와 연결지어서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V6 엔진 같은 경우에는 Bank 1 과 2 각각 3개의 실린더로부터 나온 배기가스를 모아두게 됩니다. 참고로 우리말로 물을 가두어두기 위한 '둑'도 영어로 bank 라고 씁니다.
잘지내시죠?
건강잘 챙기세요
산소센서 고열에 찌들어져있어서
복수알끼고 한방 까야 잘 풀리죠
수고 하셨습니다
ㅋㅋㅋ 네, 감사드립니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조금 서늘해서 집 안일이 많네요….
생각보다 쉽게 풀였어요.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뵐께요….🌈
오마이갇,,,아찌 당신은 진정한 본좌이십니꽈
산소센서를 집에서...
그나저나 차가 오래되니 여기고치면 저기 고장나고,,,진짜 머리아프네요
저도 그래서 차 한대 팔았었는디...그냥 개짜증나서
네, 맞아요. 중고차는 고장나기 시작하면 줄줄이 사탕입니다.
이번 일이 마직막일겁니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집 사람 때문에 교체하는 겁니다….
오늘 진짜 생신이시니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오늘도 아드님 자동차 손보시느라
수리비를 세이브하셨네요..
아..정말 못하시는 게 없는 시골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ㅋ
오늘 재대로 얻어 먹었습니다. 마침 큰 아들이 집에 들러는 바람에 그 덕에 잘 먹었어요….ㅋ
이제 조만간에 둘째 차가 출하합니다….
차 수리하는 일은 돈도 절약되지만 재미가 있어요…..🧑🔧
진짜 못하시는게 없네요ㅋ 대단하십니다 O2 sensor 찾아보니 자동차 엔진 연비 최적화에 정말 중요하네요 lambda sensor라고도 불리는 것 같은데, 재미있는 것은 센서의 금속부분에 carbon dirt build up만 spray로 뿌려주어 어느 정도 제거해주고 다시끼우면, 새 파트로 교체를 좀더 나중에 해줘도 되는 경우도 있다는 영상이 몇개 검색 되네요 물론 주의사항은 진짜 센서는 금속 구멍 있는 파트 안에 들어있으니 솔 등으로 안을 직접 건드려서 위험을 자초하지 말고 그냥 스프레이 뿌려주고 그 와중에 흘러나오는 것만 DRAIN해서 제거해도 된다는 식인데 어떤 스프레이를 쓰냐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고, 단순한 Carbon dirt build up이 아니라 센서나 퓨즈 자체가 문제가 있으면 헛짓하는게 아닐까 싶더군요 제 짐작에는 새 파트로 교체가 가장 깔끔한 듯 싶고, 이미 교체하고 남은 파트를 버리지 마시고 시범삼아 클린해보시고 만약 여전히 작동하면 스페어로 보유하심이 어떨까 싶네요ㅎ 큰 아드님이나 안주인 차의 센서도 카본 빌드업이 더 커지기 전에 살짝 preventive dirt clean up을 고려해봄직할수도
P.S: 안주인께서 생신 날자 혼동하셔서 마음 살짝 상하셨을 법도 한데 그댝 괘념치 않으시는 것 보고 감동했습니다 아기 예수도 누추한 곳에서 겸손하게 이 세상에 오였었지요 :D 저 아는 어떤분은 발상의 전환을 하셔서 생일날은 자기 자신을 더 소중하게 생각 케익을 안드신다더군요, 그분 논리가 일년 중 생일과 1도 상관 없는 날들도 이래저래 진수성찬 과식하고 케익 먹게되니 생일만이라도 건강을 챙기고 자신을 더 사랑하기로 했다고 하더군요 따지고 보면 두 아드님들이 너무 훌륭하게 잘 크고, 안주인도 GA에서 총기사고 났을 때 안전하게 댁에 계셨고 가족분들 모두 백신 땜에 어려웠던 분들 없으니 다 그분의 은총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주인께서 캠핑카, 에스프레소 머신 등 쌀쌀하게 대하시는 듯 해도 끔찍하게 생각 많이 하시지요ㅎ
네, 맞아요. 엔진이 떨리는 경우가 아니고는 다시 사용가능합니다.
지금까지 25년을 이렇게,살아왔습니다.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 겁니다.ㅋㅋ
다 기억을 하시네요..ㅋㅋ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지식과 헨즈온 스킬을 두루 겸비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역시나 적시나 존시나~~~^^
시골행님 오늘도 600달러 굳히기 한판
들어갑니꽈 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엄지척 👍
저는 지금까지 결혼하고도 보이지 않는 돈만 만저왔어요….ㅋㅋ
앞으로도 그럴 듯합니다.👀
미국에 살아가려면 기본적으로 고칠수있는것은 직접해야할것같네요~
돈이 있으면 사람 시켜서 하면 쉬워요.
직접할 수 있는 일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금전적으로 절약을 많아 할 수 있어요…🙆♂️
메리크리스마스~ 구독, 좋아요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김없이 특급 카 엔지니어로의 변신 모습 오늘도 똿~~^^
말씀따나 전문가 아니신데도 면밀히 눈 여기시며 공부하고 집중하신 결과가 여지없이 깔끔한 포텐셜의 창작으로 마감됩니다ㆍㅎ^^
전 오늘 아침은 세 가족 함께 경주의 깊은 산 속에서 눈 뜹니다ㆍ
궁민학조 댕길 때 보있던 첨성대ㆍ대릉원ㆍ안압지 등을 도보로 구경하고 황리단길의
야경도 입 벌어지도록 감탄하며 아들늠의 능숙한(?) 가이드에 힘 얻어가며 즐긴 어제 오후와 밤이었네요ㆍㅎ
숙소가 산속이라 중심가에서 십 오분 거리이나 고요하고 맑은 가을 느낄 수 있어 좋구요, 평생 잊지 몬할 추억될듯요ㆍ첫 가족 여행 ㆍ사실 남사스런 조촐한 근교 여행인데
아들늠 주도로 횡재했어요ㆍㅋㅋ😁
아내와 자식놈은 침대와 복층 우드 다락에서 여즉 꿈나라인데 전 벼가 익어가는 들 앞에나와
기도와 묵상드리며 샘께 첫 여행의 단앙과
자랑질을 뿜뿜합니다ㆍㅎ
식구들 인나면 라면 끼리 묵고 불국사로 가려하네요ㆍ속 뻥 뚤리도록 자랑질했으니 인자 드가서 씻치고 이불 개야겠어요ㆍ^^😄😃😅🤪
ㅋㅋㅋㅋ 이런 자랑은 매일해도 괜찮아요. 저희는 다른 분들이 잘되는 것 부럽지도 않고 시기도 하지 않습니다. 🌈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사막으로 들로 산으로 돌아 댕기면 현존하시는 그 분을 느끼고 예배한 것 처럼 공선생님의 가족 일동이 그런 은혜를 더디어 누리게 되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조만간 그런 은혜가 있을 것 같아요….. 🌈
경찬행님은 경주로 가족여행 가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가끔 마음이 허할 때에는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이 도움이 됩니다
어제 저도 시골길 오도바로 웅녀 태우고
가는데 가을정취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게 행복이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모쪼록 여행 즐거운 시간으로 채우시고
무사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시골행님도 이번에 구입한 트레일러
가지고 형수님캉 여행 한번 댕기 오이소
가끔 콧바람이 들어가야 세상사는 맛이
더 진할수 있어요 도망만 댕기지 마시고
ㅋㅋㅋㅋㅋ 언제나 응원합니다 ♡
ㅋㅋㅋ 이 번에는 같이 도망가야 되겠어요.
같이가면 거기서는 어디로 도망갈지 생각을 해 보아야 되겠어요….
역시 가을 남자들이라 마음이 떨어지는 낙엽처럼… 흐르는 물처럼…. 솔솔 부는 가을 바람처럼 움직입니다….
한 부부는 오도바이를 타고 본성과 진동으로 향하고….또 다른 한 가족은 기사를 데리고 경주로….향하고
마지막 미국에 사는 조지아 촌 부부는 트레일러를 타고 10분 거리에 있는 다른 촌동네 가는데….
시골행님 같이 도망자 된거 축하해요 ㅋㅋ
10분 거리라해도 집떠나면 여행기분 나요^^
좋은생각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시고
미래를 함께 꿈꾸세요 ㅎㅎㅎ
ㅋㅋㅋ 저는 집 밖에만 있어도 여행온 기분입니다…
집 밖에서도 숨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에 기쁨과 만족을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매번 볼때마다 대단하신 분인걸 느낍니다
하루에한가지씩 일을벌리지않고 는하루가안넘어가시는 선생님 짬 열시이셔요 영상잘보앚읍니다 👍💯🐓🐓🐓🐕
ㅋㅋㅋ 감사드립니다.
그냥 매일 하는 일들을 영상에 담는 것 뿐입니다.
시청자님들이 재미있게 유익하게 봐주시니 더욱 힘이 납니다.🙆♂️🙇♂️
잘봤습니다
그곳은 정비비가 진짜 비싸군요
공임비 2만원만 받으면 될거갔은데...
커넥터 그리스가 있군요
커넥터에 그리스가 칠해져 있어서 닦아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쌩큐 형님
👍
2년전 영상이군요. 미국은 참 차를 그냥 맡기기가...아직도 잘 타고 계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배기메니홀드가 뒷쪽에 있으면 좀 힘들어요 ㅋㅋ
오래될수록 센서의 반응이 안좋아지고... 차량 정비할때마다 혹은 차량이 오래될수록 전자 장비의 값도 변화되어 기록되었을텐데.. 센서만 쏙바꾸시면
전자장비가 센서가 오래되어 설된값으로 연료나 산소를(더 많이 혹은 더 적게)넣어주게 됩니다. 장비로 이 값을 초기화해서 새센서로 바꿔넣었다고 바꿔줘야 한다고 들었어요.
이 차가 그런 차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신형차 일수록 그래야 연비가 좋아진다고 들었습니다..
차를 모르는 사람이 하는 소리니. 그냥 흘려들으세요.. 혹시 연비에 이상이 생기면 센더가면되죠머 ㅋㅋ
보호 메탈부츠 망치로 톡톡 하면 빠지지 않을까요?
네, 맞습니다. 산소 센스를 교체한 다음에 반드시 자동차의 CPU에 해당하는 ECP를 Reset 해 주어야 됩니다.
그래야만 자동차 엔지에 들어가는 산소와 연료의 사용량을 초기상태로 할 수 있어요.
메탈 부츠는 망치나 드라이브로도 잘 빠지지 않는 fixed된 형태입니다. 저도 다시 사용을 하려고 했지만 데미지를 주지 않는 이상 잘 빠지지 않아요.
없어도 상관 없어요…. 감사드립니다🙆♂️
its great
승용차라 밑에들어가기가 어렵네요
Bank라고 하면 은행으로만 알고있었는데 자동차에서 Bank1,2 는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여야하는지 저는 용어가 혼란스럽네요.
bank 의 기본적인 뜻은 뭔가 쌓아놓는 곳의 느낌입니다. 여기서 파생되어서 가장 많이 쓰이는게 돈이 쌓이는 은행이고요, 이 영상에서는 각 실린더에서 나오는 배기가스가 한데 모여 있다가 배기압력에 의해 촉매변환기나 소음기를 거쳐 배출되기 전에 모이는 공간으로 생각하시면 단어의 의미와 연결지어서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V6 엔진 같은 경우에는 Bank 1 과 2 각각 3개의 실린더로부터 나온 배기가스를 모아두게 됩니다. 참고로 우리말로 물을 가두어두기 위한 '둑'도 영어로 bank 라고 씁니다.
미국에 왠 진돗개가 ㅋㅋ
뱅크1산소센서 고착잘될거 같은데 저는 뭐... 걍 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