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과도하게 규제 풀고, 2%대 저금리 오고, 경기가 회복되는 세 가지 조건이 오면 상승합니다. 인구 감소가 강도는 약화시키겠지만 솔직히 이번 상승기에도 집은 넘쳐났었어요. 공부한 사람들은 알고 있었지만 언론에서 그렇게 떠드니 안타깝게도 100만이 넘는 사람들이 속은 것이지만... 수도권에서 관심 지역에 임장을 조금만 다녔어도 안 속았을 텐데...
제가 32살 연봉 6천에 부채를 제외한 6년간 모은 자산이 1억 4천 정도인데.. 30년 더 일해야 살 수 있겠네요. 뭐 결혼하고 애 안가지면 20년 정도? 정부 통계청 자료를 보고 놀란게 저는 SNS도 죄다 억대 연봉이고... 제 소득으로는 도저히 집을 사기 힘드니 그동안 제 소득이 낮은줄 알았는데... 또래 평균소득보다 60퍼 정도 더 받고 있다네요? 잘못 나온건가 싶어 몇번을 더 확인해봤네요. 제 자랑을 하려는게 아닙니다. 제가 상위 10~15퍼 안에 드는 소득을 가진 사람인데도 20~30년 모아야 은평구 같은 서울 외곽에 있는 소형 아파트를 살 수 있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러면 저보다 소득이 낮은 80퍼 이상의 사람들은요? 부모 도움이 있을 수도 있죠. 하지만 부모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한마디로 지금 저 가격도 말도 안되는 가격입니다. 은평구민으로써 말하자면 2015~2016년도쯤 가격인 3~4억이 적당합니다. 고점대비 60퍼 이상 하락해야 정상가격으로 보입니다. 제 주변 지인들도 다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고요. 매도자들이 어떻게 호가를 올리든 말든 매수자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들 매도자가 사주길 바라는 가격만큼 살 능력이 안되거든요.
@@jasonkim9751 걔네들은 원래 현금이 없어서 은행이 시스템을 그리 만든겁니다. 우리나라랑 비교하면 안됩니다. 미국 캐나다 30~50대 가정보면 현금 1천만원 가지고 있는 사람들 없어요. 그래서 회사에서 해고 당하면 집 몰기지 비용, 차 할부, 그리고 신용카드 가격 매꿀려고 식당일 등 파트타임으로 별별일을 다 하는거에요. 백인은 돈이 생기면 여행가고 흑인은 돈 생기면 먹기만하고 동양인은 돈 생기면 모았다가 부동산 삽니다.
@@captin_Africa 저는 캐나다랑 미국 도합 21년 살았습니다. 한국의 자산은 부동산이 대부분이지만 미국이랑 캐나다는 부동산만큼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고, 주식이 부동산 보다 훨씬 현금화하기 편하죠... 미국사람들이 한국사람보다 유동자산이 없어서 은행 시스템을 그리 만들었다는건 어불성설이네요.
@@jasonkim9751 21년 사셨어도 모르는게 있을 수 있죠. 아니면 하시는 일이 금융쪽이시던가, 아니면 주위분들이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거나... 저는 90년대 초에 학교 교수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 입니다. 정확한 이자 퍼센테이지는 기억 안나지만 금융쪽에서 그 이자로 돈벌려는 목적도 있었지만 나라에서 국민들에게 신용등급에 따라 이자를 정하고 집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고 집을 장만하게하는 시스템 즉 mortgage(담보대출). 주식요?. 중산층은 서브 프라임 사태 이전엔 주식도 안했어요. 이후로 시작한거에요. 중산층이라 부르는 그들도 여윳돈이 없어서 주식도 못해요. 감기걸려 병원가며뉴기본 100달러에요. 웬만한 애들 돈없어요 그나마 좋은 직장 다닌다면 투자 상품들도 많이 알고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은 하겠죠. 미국 중산층 싱글 또는 타운 사는 사람들을 봤을때 금융 상품에 투자 할 돈 흔치 않아요. 아마 2010년 이후부터는 주식을 많이 하나보네요. 저도 토론토 8년. 밴쿠버 2년. 버지니아 4년 살았네요. 20대 30대때 보고 겪은 이야기니 지금과 많이 다를 수도 있겠네요.
@@captin_Africa 2021년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자산 분포도가 주식 26.5%, 부동산 23.2%, 적금 20.5%, 그리고 그밖에 입니다. 중국이나 한국은 자산의 75-80%가 부동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건 제 뇌피셜이 아닙니다. 한국 뉴스에서도 가끔 보셨을꺼예요. 중국이나 한국은 자산의 상당 부분이 부동산에 집중되어 있어서 더 위험하다고... 그리고 저도 토론토 지역(미시시가, 마캄, 본)에서 가장 오래 17년을 넘게 살았습니다. 토론토 대학 Commerce를 2005년에 입학해서 5년만에 졸업했구요. 재학 당시 애플이 처음 아이폰을 발표했는데 이미 그때 애플 주식 사는 대학생들 엄청 많았습니다. 당시 경제학과 교수가 지금 매입하라고 아예 얘기를 해줄정도였죠. 미국사람은 자본과 금융시장에 아주 친숙하죠. 옆에 캐나다도 마찬가지이구요. 북미 살면서 한국 처럼 주식하면 패가망신한다 이런말하는 외국인 보셨었나요? 주식이 자본시장의 꽃이라고 생각하는 나라입니다. 저는 금융쪽일을 한적 없구요 토론토에 있는 무역회사와 마케팅 회사를 다녔습니다. 제 주위만 유독 금전적 여유가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님이 너무 한국 이민자, 특히 이민온지 오래되지 않아 아직 완전히 자리잡지 못해서 금전적으로 어려운 분들을 많이 보신게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이민자들의 삶과, 캐나다 주류층 혹은 이민 2세들과는 직업이나 소득에서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고금리 끝나간다고 누가 그래요? 요즘 2% 정도 내린 건 정부에서 어거지로 끌어내린 것이라 한시적으로만 유지 가능하고 미국은 5.25%까지는 기준금리 올리는 걸 공식화해서 아직 두 번 인상 남았습니다. 한미간 기준금리차 1%까지만 안전선이라 쉽게 못 내립니다. 그럼 한국 기준금리는 4.25%인데 무슨 수로 대출금리를 6%대로 계속 유지할까요? 그리고 경제는 금리만 변수가 아닙니다. 어려운 얘기는 참 쉽게 애기하고, 쉬운 얘기는 어렵게 얘기해서 인생이 꼬이는 건데 참 다들 용감하다...
내가 은평구 살지만 구축 아파트 ( 59m2 ) 기준으로 지하철역 에서 도보 5분 내외 거리면 : 4억 10분 이상이면 3.5억 그 이상이면 3억이 맞다 같은 평수 빌라 다세대 라면 : 2.5억 또는 그 미만이 맞지 ( 실제 부동산 가보면 신축빌라도 2~3억원대에 거래되고 있지, 호가는 3억 넘어도 실거래가는 5천~1억원씩 빠짐 )
은평구는 큼지막한 상가주택이나 개인 주택 조금 남은거 빼고는 이제 더이상 변동 크게 없고 쭈욱 갈겁니다 워낙 은평구도 인구가 많고 살기 괜찮은 동네라 은평 이마트가 은평구를 구원했죠 ㅋㅋㅋ가끔 은평구 개 좆으로 보는 사람들이 은근 있는듯 하네요 서울인지도 모르는 분들 종종 있는듯 옛날 15년전 은평구가 아님 오히려 지금 부동산 가격들이 회복되고 적당한 가격으로 되어가고 있는듯 싶네요. 수요가 많으면 오르는것은 사실이죠 살기편한데 ㅋㅋ 5년전에 녹번동쪽 아파트 4~5억에 분양했던게 15억 까지 올랐다고 그리 좋아하는 분들 봤었는데 ㅋㅋㅋ 긋때 판사람들이 대박이였죠 ㅋㅋㅋ 무튼 은평구에서 36년정도 살고 있는데 ㅋㅋ 많이도 변했습니다 ~~~ ㅋㅋㅋ 더럽게 비싼건 사실 ㅋㅋ
이 영상을 만든 거지분은 과거실거래가 에 연연해서 평생 집 못사실듯하네요 낮게 떨어졌지만 2017년대비66%올랐다구요?ㅋ 그땐 거지분께서 한그릇 했던 짜장면도50%정도 올랐어요 이렇게 국토부실거래가에 연연하는 사람들이 몇달전에 내가 네이버부동산에서 5억에 나온걸봤는데 그집이거래된걸 똑똑한척 기억력 자랑하고 시장에5억5천 나오면 못사고 그집이 훗날 10억찍고 2억 내리면 2017년대비 60%올랐으니 거품이라고 게거품뭅니다 이런분특징이 뭔줄아나요? 막상 5억오면 더떨어질까봐.. 무서워서 못사죠 그리고 한20년을 구질구질하게 남에집 전세살다가 과거를추억하면서 전세대출올려주면서살다가 세상탓만하다 곱게늙어갑니다 세상이잘못된거지 내탓은 아니라며..
여러분 아직 멀었어요!
앞으로 절대로 아파트 오를수가 없어요 .
아니 빈집이 넘쳐나는데 어떻게 오를까요?
인구수도 줄어들고 있고
맞습니다~
정부에서 과도하게 규제 풀고, 2%대 저금리 오고, 경기가 회복되는 세 가지 조건이 오면 상승합니다.
인구 감소가 강도는 약화시키겠지만 솔직히 이번 상승기에도 집은 넘쳐났었어요.
공부한 사람들은 알고 있었지만 언론에서 그렇게 떠드니 안타깝게도 100만이 넘는 사람들이 속은 것이지만...
수도권에서 관심 지역에 임장을 조금만 다녔어도 안 속았을 텐데...
불패신화
지금팔아도 50~80%는 남는다 얼마나 아파트가격이 폭등이 되었는지 알수있다 지금이 제일비싸다.
맞습니다~ 단기간에 200~300% 수십억씩 폭등했으니 ...
조족지혈 하락으로는 3-4년간 지속적인 하락이 정상적으로 가는 회복의 길이지요. 버블가격 사라지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하락~ 내렸다는 거래가격이 분양가보다 수억씩 폭등한 가격이군요.
아직도 멀었군요. 하기야 단기간에 200~300% 수십억씩 폭등했으니
조족지혈 하락으로는 3-4년간 지속적인 하락이 정상적으로 가는 회복의 길이지요.
그러니까요. 폭락했다고해서 봐도 아직 엄청나게 폭등한 가격
이건 뭐 아파트가 주식이냐?...폭락속도가 너무 빠른데...이러면 반값 더 떨어질수있다.
오를 땐 더 올랐어
아직도 반 더 뻐져야 함
더 떨어져야~
주식은 손실나면그만인데 부동산은 매달 이자갚아야해서 지옥임
아직 멀었다~~~ 2차 대폭락이 지나면 그때 생각해볼께~~~
맞습니다~ 단기간에 200~300% 수십억씩 폭등했으니 ...
조족지혈 하락으로는 3-4년간 지속적인 하락이 정상적으로 가는 회복의 길이지요. 버블가격 사라지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5년전 17년대비시는 아직도 따불로 올라있네요.
지금가격에서50%정도 하락해야 거품이 꺼지겠네요.
맞습니다~ 단기간에 200~300% 수십억씩 폭등했으니 ...
조족지혈 하락으로는 3-4년간 지속적인 하락이 정상적으로 가는 회복의 길이지요. 버블가격 사라지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제가 32살 연봉 6천에 부채를 제외한 6년간 모은 자산이 1억 4천 정도인데.. 30년 더 일해야 살 수 있겠네요. 뭐 결혼하고 애 안가지면 20년 정도?
정부 통계청 자료를 보고 놀란게 저는 SNS도 죄다 억대 연봉이고... 제 소득으로는 도저히 집을 사기 힘드니 그동안 제 소득이 낮은줄 알았는데... 또래 평균소득보다 60퍼 정도 더 받고 있다네요? 잘못 나온건가 싶어 몇번을 더 확인해봤네요. 제 자랑을 하려는게 아닙니다. 제가 상위 10~15퍼 안에 드는 소득을 가진 사람인데도 20~30년 모아야 은평구 같은 서울 외곽에 있는 소형 아파트를 살 수 있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러면 저보다 소득이 낮은 80퍼 이상의 사람들은요? 부모 도움이 있을 수도 있죠. 하지만 부모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한마디로 지금 저 가격도 말도 안되는 가격입니다.
은평구민으로써 말하자면 2015~2016년도쯤 가격인 3~4억이 적당합니다. 고점대비 60퍼 이상 하락해야 정상가격으로 보입니다. 제 주변 지인들도 다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고요.
매도자들이 어떻게 호가를 올리든 말든 매수자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들 매도자가 사주길 바라는 가격만큼 살 능력이 안되거든요.
적극 동감합니다
하락~~ 아직도 멀었습니다. 단기간에 200~300% 수십억씩 폭등했으니 ...
조족지혈 하락으로는 3-4년간 지속적인 하락이 정상적으로 가는 회복의 길이지요. 버블가격 사라지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32살에 순자산 1억4천이면, 훌륭하네요 ! 앞으로도 화이팅 하십시오
은평 뉴타운내 국평이 8억? 미칫군. 거긴 4억이하가 딱 맞다.
은평구 10년전 수준으로 가면 매매 됩니다..
은평 59m2, 4억에 매물 나와도 매수하지 않는게 현명.
은평구는 더티한 시장통이라..바로 삼송만가도 많이발전했던데 고양시일산만넘어가도 그냥 헤븐이 펼쳐지니까 쩔수없음..
@@여뉘-y4l 은평 더티한 시장통 ㅇㅇ 그런데 삼송 ,고양일산 민도 더럽게 낮은 촌동네 ㅇㅇ 그짝동네 그나물에 그밥 ㅋ
내가 본도시중엔 일산이 주거인프라는 국내에서 제일좋았엇음 분당은 입지가좋고
@@여뉘-y4l 지룰 하네 ㅋㅋㅋ 일산 올드 시디 된거 모르냐??ㅋㅋ 겨울만 되면 백석동 수도관 터져서 사람죽는 곳인데 ㅋㅋㅋ 어의가 없지? ㅎ
전세가격은 많이 내려왔군요.
전세가율이 70~80%이 될때 사야 안정된 투자가 될것 같습니다
아직도 멀었습니다~ 단기간에 200~300% 수십억씩 폭등했으니 ...
조족지혈 하락으로는 3-4년간 지속적인 하락이 정상적으로 가는 회복의 길이지요. 버블가격 사라지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그렇죠!
자기돈2억에 10억아파트 운운 웃픈현실
미국이건 캐나다건 원래 20퍼센트 다운페이하고 나머지 대출 받아서 사는게 보통인데... 당연히 현금 많으면 다운페이 더 하겠지만...
@@jasonkim9751 걔네들은 원래 현금이 없어서 은행이 시스템을 그리 만든겁니다.
우리나라랑 비교하면 안됩니다.
미국 캐나다 30~50대 가정보면 현금 1천만원 가지고 있는 사람들 없어요. 그래서 회사에서 해고 당하면
집 몰기지 비용, 차 할부, 그리고 신용카드 가격 매꿀려고 식당일 등 파트타임으로 별별일을 다 하는거에요.
백인은 돈이 생기면 여행가고 흑인은 돈 생기면 먹기만하고 동양인은 돈 생기면 모았다가 부동산 삽니다.
@@captin_Africa 저는 캐나다랑 미국 도합 21년 살았습니다.
한국의 자산은 부동산이 대부분이지만 미국이랑 캐나다는 부동산만큼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고, 주식이 부동산 보다 훨씬 현금화하기 편하죠...
미국사람들이 한국사람보다 유동자산이 없어서 은행 시스템을 그리 만들었다는건 어불성설이네요.
@@jasonkim9751 21년 사셨어도 모르는게 있을 수 있죠. 아니면 하시는 일이 금융쪽이시던가, 아니면 주위분들이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거나... 저는 90년대 초에 학교 교수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 입니다. 정확한 이자 퍼센테이지는 기억 안나지만 금융쪽에서 그 이자로 돈벌려는 목적도 있었지만 나라에서 국민들에게 신용등급에 따라 이자를 정하고 집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고 집을 장만하게하는 시스템 즉 mortgage(담보대출).
주식요?.
중산층은 서브 프라임 사태 이전엔 주식도 안했어요. 이후로 시작한거에요. 중산층이라 부르는 그들도 여윳돈이 없어서 주식도 못해요. 감기걸려 병원가며뉴기본 100달러에요. 웬만한 애들 돈없어요 그나마 좋은 직장 다닌다면 투자 상품들도 많이 알고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은 하겠죠. 미국 중산층 싱글 또는 타운 사는 사람들을 봤을때 금융 상품에 투자 할 돈 흔치 않아요.
아마 2010년 이후부터는 주식을 많이 하나보네요.
저도 토론토 8년.
밴쿠버 2년.
버지니아 4년 살았네요.
20대 30대때 보고 겪은 이야기니 지금과 많이 다를 수도 있겠네요.
@@captin_Africa 2021년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자산 분포도가 주식 26.5%, 부동산 23.2%, 적금 20.5%, 그리고 그밖에 입니다. 중국이나 한국은 자산의 75-80%가 부동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건 제 뇌피셜이 아닙니다. 한국 뉴스에서도 가끔 보셨을꺼예요. 중국이나 한국은 자산의 상당 부분이 부동산에 집중되어 있어서 더 위험하다고...
그리고 저도 토론토 지역(미시시가, 마캄, 본)에서 가장 오래 17년을 넘게 살았습니다. 토론토 대학 Commerce를 2005년에 입학해서 5년만에 졸업했구요. 재학 당시 애플이 처음 아이폰을 발표했는데 이미 그때 애플 주식 사는 대학생들 엄청 많았습니다. 당시 경제학과 교수가 지금 매입하라고 아예 얘기를 해줄정도였죠. 미국사람은 자본과 금융시장에 아주 친숙하죠. 옆에 캐나다도 마찬가지이구요. 북미 살면서 한국 처럼 주식하면 패가망신한다 이런말하는 외국인 보셨었나요? 주식이 자본시장의 꽃이라고 생각하는 나라입니다.
저는 금융쪽일을 한적 없구요 토론토에 있는 무역회사와 마케팅 회사를 다녔습니다. 제 주위만 유독 금전적 여유가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님이 너무 한국 이민자, 특히 이민온지 오래되지 않아 아직 완전히 자리잡지 못해서 금전적으로 어려운 분들을 많이 보신게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이민자들의 삶과, 캐나다 주류층 혹은 이민 2세들과는 직업이나 소득에서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고점에 판 사람은 3~5년동안 10억 벌었다는 얘기네
대단지는 떨어지는데 왜 은평구에 있는 나홀로아파트는 안떨어지나..
17년기준으로비교 정확한분석이십니다
출산율을 낮아지지만 어차피 전국에서 다 모이는게 서울임. 수요는 대한민국 망하기전까지는 당연 많을터. 고금리 거의 끝나가고 세제도 많이 개편되서 내려왔을때 적당할때 구매하세요. 나중에 또 땅을 치고 후회들 하지마시고
고금리 끝나간다고 누가 그래요? 요즘 2% 정도 내린 건 정부에서 어거지로 끌어내린 것이라 한시적으로만 유지 가능하고 미국은 5.25%까지는 기준금리 올리는 걸 공식화해서 아직 두 번 인상 남았습니다. 한미간 기준금리차 1%까지만 안전선이라 쉽게 못 내립니다. 그럼 한국 기준금리는 4.25%인데 무슨 수로 대출금리를 6%대로 계속 유지할까요? 그리고 경제는 금리만 변수가 아닙니다. 어려운 얘기는 참 쉽게 애기하고, 쉬운 얘기는 어렵게 얘기해서 인생이 꼬이는 건데 참 다들 용감하다...
도대체 자본주의 국가에 왜? 태어났니?
올라도 내려도 투자를 그나이 먹도록 안하려면
저금해서 부자되려는거는 아니지?
타이밍 잘 잡아드세요
정리해주는 러플리 만세^^
거품 지린다야ㅎㅎ 저걸 사는 사람도있구나. 뭐 금칠을 했나
더이상 무노동 부동산 투기 닭장 공화국 안된다.
콘크리트가격이 너무 비싸다 30평대 4억이 적당하다
지금도 허벌나게 비싸다.아직은 그까짖 놀으에 처다도 안본다.ㅡ
정확산 분석 고맙습니다
2~4배 정도 호가펌핑해 거래한 부동산들 반토막나도 여전히거품있다고 본다
늘 좋은 정보 감사 드려유...
3개동 20층짜리에 용적율 499%면 도대체 아파트를 얼마나 붙여서 지었다는 거야? 은평구에 있는 25평짜리 그런아파트를 8억 5천에 사는 놈이 바보지. 속직히 6억도 문제고 4억이하가 적당하다.
주상복합이고 용적율은 높이짓는거지 따닥따닥 붙여서 지은건 건폐율이 높은거에요
아직 더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중....
50퍼 더 떨어져야 함.
그동안 3배 올랐는데 겨우52%빠졌다면 아직도 18% 더 빠져야 합니다
하락된 곳은 아무 곳도 없습니다.
비정상적인 가격이였습니다
집값 더더 하락정상화 돼야...
서울 지하철 노선이 아닌 국철 역세권은 별로 가치가 없어요
아직도 높은가격이네요~~매수시기는 언제쯤일지 ㅜㅜ
아직도 멀었습니다~ 단기간에 200~300% 수십억씩 폭등했으니 ...
조족지혈 하락으로는 3-4년간 지속적인 하락이 정상적으로 가는 회복의 길이지요. 버블가격 사라지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다들 이를 악물고 버티는 중이구나...지금 전세가 까지 떨어진다는 전문가들이 많던데
바쁘고 힘들게 뛰어
좋은 정보 주시는
러플리 고맙습니다.
집 보유후 50년도 못사는 인생..!!
*나도 집 있지만...
은행빛 깊다보면 늙은집 노예 되여 죽음에 가까온다.
집 소유후 자기 혼자 만족 하다가 놓고 저 세상으로간다.
외국처럼 집에 집착 할 필요 없다. 그돈 금융자산 적지만 행복 누리다.가는게 행복하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집은 계속 짓고 몇년내 100%가깝게 보급률 도달하고 인구는 팍팍줄어드는 상황에서 새집도 아니고 재건축 곧 하는 곳도 아닌데 물가상승률 반영해서 올라야한다는 논리가 맞나? 그러면 10년된 중고차도 가격이 올라야하는 것 아닌가?
감가없는게 웃기긴함
시간차입니다. 서초동에 80%폭락등장했으니 요기도 조만간 도달합니다.
집값떨어져서 죽겠다고하지만 5년적가격대비 2배정도 높은가격이구만
아파트 한채 가져보는게
로망인사람들은 영혼을 팔아
구입했는데 이렇게 폭락하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어차피 정상화중
대세는 못막고 잔치는 끝났다.
거품이 꺼질때까지 무관심이 최고
좋아요~😊
녹번동이 대장이라 하더니 지역 전체가 폭락중이네요.
쭉쭉 내려가라
생각해보면, 내가 최신,좋은아파트살면 내 지위가높아지고 또 하는일이 잘될것 같은데 정작 내가 먹고사는일에 집중해야해야함. 그런아파트살면서 내가 무슨일을 하고 얼마를 버는지 생각해봐야함
일본이랑같은길을가네 돈이남아도니 다투기하고집값만 너무올라갔다 이젠아니다
아직도...아직도 하락의 끝은 멀었다본다. 여러측면으로 더 심각하다는걸 언롤이 보도하지않고있다지만(건설사 쉴드칠궁리만 하느라..) 상황은 더 안좋다는거... 결론은 하락은 계속 진행중이라는거..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ㅋㅋㅋㅋ
정리 최고입니다 17년대비 상승률도 볼수 잇어서 좋으네요
특수거래가지고 집값이내렷다고하다니..
그래도 비싸다.하락이 아니라 회기다
아직도 개거품
저게 공포심때문에.. 순간적인 거품이였다니!
내가 은평구 살지만
구축 아파트 ( 59m2 ) 기준으로 지하철역 에서 도보 5분 내외 거리면 : 4억
10분 이상이면 3.5억
그 이상이면 3억이 맞다
같은 평수 빌라 다세대 라면 : 2.5억 또는 그 미만이 맞지 ( 실제 부동산 가보면 신축빌라도 2~3억원대에 거래되고 있지, 호가는 3억 넘어도 실거래가는 5천~1억원씩 빠짐 )
죄송합니다만 서울은 그 가격은 절대안와요
@@s0187477892은평구에 사시나요? 앜
이걸 보고 느낀것은
아직도 눈 먼 호구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임
8억 5천에 거래가 된 아파트가 지금 매매로 10억이 올라와 있다는 것
막말로 눈 먼 호구 하나만 걸려라 하고 있음
24년 겨울까지 호재없고 계속 폭락한다는게 모든 전문가의 공통의견
그 다음은 폭락이 아닌 L자형 하락... 다른 말로 하면 점진적 하락... 2028년까지...
와 진짜 이래서 아파트를 사야되는구나
2012년도 구산역1분거리 8층짜리 2개동 짜리 신축 빌라를 2억8천에 들어왔는데
최근거래매매가 4억5천이던데
급급매한두건가지고 그러는지? 증여성인지도 자세히 들여다 보아요~~
은평구 토박인 이지만 저런 아파트 들어와서 진짜 동네가 더 형편없어짐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은평구의 장점이라건 대중교통 , 북한산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왜 제가 사는동내가 알고리즘에 뜨는 ㄷ
자가용 출근도 많을텐데 역세권을 너무 강조한다.
하락률을 생각할 가ㅊㅣ도없습니다.
그냥그가격은 없는가격이고 허상이죠.
16년정도가격에서 얼마가 올라갔는지만보면될듯요.아직 하락된 아파트없어요.
20평대는 엄청떨어질것으로 보임
거품 더 빠져야 함 아직 멀었음
84가 5억초반이면 고민도 안하고 구입해야죠
오 집값 하락하는거 보고 결혼 고민했어요! 3억정도 더 떨어지면 결혼 가즈아~ 32남
호구들.지금집사는좋은기회입니다.ㅋㅋ
잘 듣고있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 하지만' 이라는 단어가 제 귀에 자꾸 거슬려서 댓글남깁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락은 무슨 ㅋㅋ 절반은 더 떨어져야되는구만😂
은평구 뭐 있어요? ㅎㅎ 가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 까는 거 아닙니다. 싱글남인데 봄에 전세나 월세로 합정~녹번까지 중 한 곳 이사가려고 해서. 내리면 저에겐 감사. 근데 왜 다 은평인지 궁금
은평이 골로가면 지축은 어케되는거냐?
강남3구는 언제쯤 피부에와닿게 내려가려나~~ 이건뭐 매매건~전세건~ 거래가없으니 ㅋㅋㅋㅋ
은평구는 큼지막한 상가주택이나 개인 주택 조금 남은거 빼고는 이제 더이상 변동 크게 없고 쭈욱 갈겁니다 워낙 은평구도 인구가 많고 살기 괜찮은 동네라 은평 이마트가 은평구를 구원했죠 ㅋㅋㅋ가끔 은평구 개 좆으로 보는 사람들이 은근 있는듯 하네요 서울인지도 모르는 분들 종종 있는듯 옛날 15년전 은평구가 아님 오히려 지금 부동산 가격들이 회복되고 적당한 가격으로 되어가고 있는듯 싶네요. 수요가 많으면 오르는것은 사실이죠 살기편한데 ㅋㅋ 5년전에 녹번동쪽 아파트 4~5억에 분양했던게 15억 까지 올랐다고 그리 좋아하는 분들 봤었는데 ㅋㅋㅋ 긋때 판사람들이 대박이였죠 ㅋㅋㅋ 무튼 은평구에서 36년정도 살고 있는데 ㅋㅋ 많이도 변했습니다 ~~~ ㅋㅋㅋ 더럽게 비싼건 사실 ㅋㅋ
은평뉴타운 살기 좋아요 대형병원 쇼핑몰 초중고 학교에 학원도 꽤 있고요 인근 산책로 조성도 잘 되어 있습니다. 실거주가 좋은 지역이죠. 집값은 저평가된 면이 있는데 그래서 실거주하기가 더 좋은 동네에요
구로 및 금천구 부탁드립니다!! ㅋㅋ
구독좋아요
은평뉴타운 구파발?지하철 좀걸어서 멀어요
이 영상을 만든 거지분은
과거실거래가 에 연연해서
평생 집 못사실듯하네요
낮게 떨어졌지만
2017년대비66%올랐다구요?ㅋ
그땐 거지분께서 한그릇 했던
짜장면도50%정도 올랐어요
이렇게 국토부실거래가에 연연하는
사람들이 몇달전에 내가 네이버부동산에서
5억에 나온걸봤는데
그집이거래된걸 똑똑한척 기억력
자랑하고 시장에5억5천 나오면
못사고
그집이 훗날 10억찍고
2억 내리면 2017년대비
60%올랐으니 거품이라고
게거품뭅니다
이런분특징이 뭔줄아나요?
막상 5억오면
더떨어질까봐..
무서워서 못사죠
그리고 한20년을 구질구질하게
남에집 전세살다가
과거를추억하면서
전세대출올려주면서살다가
세상탓만하다
곱게늙어갑니다
세상이잘못된거지
내탓은 아니라며..
못 사는게 아니고 안시는데요? 댁이 봐도 이거 너무 거품 아닌가요? 적당한선이 오면 사지 왜 안삽니까? 저야 집이 있지만 아들 한채 사줄려고 보고있는데 지금 너무 거품인거 알기에 구경만하고 있지요 떨어져도 못 산다고 비아냥 거리연 안되지요
@@나영남-w5n
이글의 논점과 실거래가 데이터 비교를
다시한번 돌려보시겠습니까?
팩트도좋고 현실도 좋지만
마치 내리길 바라거나 내렸으면
하기만을 바라면서 만든 잡영상같지는
않으십니까?
얼마전에 4억5천거래됐다
근데 최저가 6억5천에 매물이나와있다
그럼에도2017년도보다 30-50%올랐다
분양가보다도 30%비싸다?
이게지금 말이됩니까?
우리가몇년도에살고있나요
2023년이면 6년전얘기를
자기가저렇게똑똑한척을합니다
은마아파트 1980년대
2천만원인건아시죠?
그때 과거신문 한번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때 신문에 "국민주택 은마아파트 무려2000만원 분양"
이런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나왔습니다
그때 사람들 월급 한 15만원쯤 받앗나 몰라요...
그럼
100배올랐으니
43년만에100배니까
매년2배씩올랐다
미쳤냐 저걸사게
라와 머가다릅니까?
그땐 버스요금도50원 하던시대입니다
은마아파트 2000쯤
거래되다가3000정도오니까
누가그럽니다
2000보다50%올랐다
안산놈이바봅니까 너무오른집값이
문젭니까?
금리 비싸서 죽을분들은 집을 사면 안됩니다 잘못하면 경매로 날립니다
근데 금리는 지금이 미친금리 일까요 80년대 금리가 더 미친금리엿을까요
그땐 10% 대 금리엿습니다
은마아파트 내렷습니까?
그럼 지금 현재 가격인
20억 은마아파트가 문젭니까?
집은 가치의교환 대토 의
의미도 가집니다
100배올랐슴에도
은마 팔고 20억가지고
강남 어디가서30평아파트 하나살수있을까요
내리길바랍니까?
저도그러길바랍니다
근데 대기매수자가
증여성특수거래한걸
이분영상을 곧이곧대로 믿고
시세로인식하거나 해서
분양가이상은 절대안사
2017년만큼 안오면 절대안사
하다가저집10억넘고
그게시세로굳어져버리면
영상촬영하신분하고
우리선생님이 책임지실겁니까?
안사든 못사든 알아서 하시구요
2011년 선대인 이라는 잡 하락론자가
평당1000만원이니미쳤다
강남이3000만원이냐고 할때
못산분들부지기수고 지금 그분
욕을욕을
합니다
강남 지금 한 평당1억가다가 8000쯤하죠?
근데얼마까지 떨어질거라고보십니까?
아니얼마가정상이라고보시고
매수할수있는가격일까요
얼마면사실래요?
이성은 한5000쯤 와서15억이면
좋겠는데과연30평대
15억올까요
그때 3000할때
많은분이 선대인 소장처럼 거품이다
미쳤다 신앙처럼믿어버리고
평당 1600-1800기다리고 있다면
과연 누가
안산거고 누가 잘못한걸까요
과거데이터 과거실거래가 과거챠트는
누군 못만듭니까
이거얼마였는데 얼마까지왔고
얼마올랐는데
현재나온건이거다..
이게 의미가있을까요
이제 지하철요금도
1500원쯤 한답니다
선생님어렸을때 토큰50원쯤
할때 1500원으론 삼겹살 1인분먹고
공기밥까지 먹었습니다
영국에서는 지금 햄버거콜라가
2만원은줘야 한끼먹는데요
부동산은 부증성 부동성 희소성이
있습니다
금은 왜 1돈에 20만원 주고 삽니까?
그 쇳조각을..
사람사는데 필수인게 부동산입니다
인근에 있는
지하철근처 학교근처 직장근처한강근처
시장근처 집은 우리나라에서 아니 전세계
에서 하나밖에없습니다
값을 얼마로 매길수있을까요
공정가가얼마일까요
우리가월급을 한 1억씩 받는날이
오면 다시묻고싶습니다
사람사는데 부동산이 필수입니다
지하철근처 학교근처 직장근처한강근처
시장근처 집은 우리나라에서 아니 전세계
에서 하나밖에없습니다
이게 얼마가적정하다고
추정할수있습니까
많이 아는게 힘이고 많이 아는사람이 부자된다고 보면 우리나라 경제학 교수님
부동산학과 교수님은 모두 떼부자여야하고 비례해서 부동산 자산가여야합니다
평균이상은 잘사실지 몰라도 우리나라 부자중에 지식인이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자본주의가 공정하다고 보세요?
이제 이게 아무 의미가없는걸좀
깨달으시나요?
@@김익명-j9w 댁같은 종들땜에 영끌족이란게 생긴거다. 그들이 죽어나가기 시작하면 반성이란걸 해보길바란다.물론 이런인간들은 지만 잘살면되므로 절대 반성안하지.집팔아야하는데 집값떨어지고 사는사람없어 입에 개거품물었네.
안됏지만 전문가들이 아직 공포가 오지도안앗다고하네요.. 더 팍 떨어질거란 얘기죠.
@@kgw354 종?
너같은 종자들이
독립투사처럼 하락 외쳐서
살때 샀어야하는데도불구하고
안사고 기다리고 있다가
어어 하고 올라가서 2배가니까
뒷북치고 꼭지잡은게
더 문제라고 생각은
머리나빠서 안들지?
너같은종자들이40년을 하락외쳐봐라
집값이 떨어지나..
그리고 니인생40년을
돌아봐라 니같은종자들이틀렸는지
나같은종이 틀렸는지를..
집팔일없다 너같은 종자들이나
지금처럼 쌀때팔지
나같은 종들은 비쌀때팔지
지금안판다 이해안가지?
이건뭘
멀사봤어야 매도인입장이돼보지
거지들이나 반대로생각하지
나는 콧방귀도 안뀐다
어떤 똑똑한 기자가 보금자리대출을
40년동안 내면
이자가집값의1.8배라고
미친금리라더라
40년동안
집은 몇배갈거같니?
너같은종자들은 모르지? 무지해서..
영끌해서 아팟살돈 없으면
어디 빌라반지하라도 사놓고
한40년뒤에 열어봐라
내 너한테 큰선물준다
무식하고 머리나빠서 넌모르겠지만
사람사는 일생동안 자본주의사에서
탐욕이 사라질거라고 보냐
미국하고 프랑스 영국대도시는
우리나라보다 땅좁고 우리나라보다
후진국이라 집값이 겁나싸다
그치?
무식하고 능력안되면
전세살고 월세살어..전세대출
올려주면서 그러고그냥..
목소리가 바껴서 이상하고 별로네
현찰있음 지금사세요 금리내리면 다시올라가 하긴 이 영상보는 사람중 현찰있는 사람이 없을듯
아직 떨어질려면 멀었다! 아직도 미친 집값이야!
평당 500이면 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