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소추적-j6c 조선말기 대부분 소작농으로 일하는 백성들이 기득권층으로 부터 급여를 받으며 행복하게 살았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석회석을 채굴해서 일본으로 운반하는 비용을 생각한다면 얼마나 비현실적인가요? 물론 그당시 한반도에 시멘트공장이 있었다면 그 시멘트공장을 우리 조선인이 투자해 만든 공장이 아닐겁니다. 만약 국내에서 생산한 시멘트가 있다면 한반도에 철도와 다리 그리고 농사와 산업기반 시설에 사용된건 아닐까요? 일본이 무조건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당시 시대상황을 이해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거짓된 역사교육이 100년을 이어오는것이 안타깝네요. 요즘은 영화와 드라마로 거짓역사 세뇌시키는 세상이니
@@yfkmo-w9i 뉴라이트 사관에선 조선시대 말기의 혼란함을 근거로 삼아 일제강점기를 정당화시키곤 하죠. 그런데 그 관점엔 한가지 문제가 있다는 것은 무시합니다. 그건 바로 일제시대라고 해서 피지배층의 삶은 크게 달라진게 없다는 거죠. 조선시대 소작농의 삶이나 일제시대 공장 노동자의 삶이나 개차반인건 마찬가진데 왜 우열을 나누는지요? 일제시대동안 보릿고개가 사라진것도 아니고, 문맹률이 개선된 것도 아니고, 소작농에게 땅이 돌아간 것도 아니고, 같은 국민으로 대우받았냐하면 그것도 아닌데 단순히 일제가 세운 근대건축물만 보고 시대상황이 좋아졌다고 하는게 말이 됩니까? 그 인프라 시설들 중에 조선인 소유인게 몇이나 되었을까요
@@yfkmo-w9i 그리고 석회석을 일본으로 옮기는 비용을 생각하면 조선 내에서만 사용되었을거라고 하셨는데 애초에 조선인을 저임금으로 고용한거라 본토로 수출해도 경제성은 충분히 있었고요, 무엇보다 석회석은 유리랑 지혈제에 필수라서 군수물자로도 쓰입니다. 물론 상당수는 건축자재로 쓰였겠지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그 건축자재로 지어진 건축물들 중 조선인 소유인게 몇이나 되었을지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겠죠. 그런 민간시설 뿐만 아니라 군수공장, 방공호, 군사시설 따위를 짓는데도 많이 투입되었을 거고요
@@물소추적-j6c 아무리 저임금이라 하여도 아니 무노동으로 채굴된 석회석이라도 그당시 기술력으로 국내에서 일본으로 선적 이동 하역 하는 비용이 경제적이란 생각을 하시는지요? 그 당시 농사를 위한 저수지 제방 철도 다리 방공호 그리고 벼 품종개발로 수확량 증대... 그당시 철.금. 석유.고무.쌀 뭐하나 내세울게 없는 나라 대다수 백성들이 하루 끼니도 못먹는 거지나라. 일부 왕과 양반 특권층을 위한 나라 그런 조선이 뭐가 좋다고 일본이 조선을 침략했을까요? 어릴적 역사교과서에 일본순사가 시퍼런 칼을 차고 무고한 조선인을 끌고가는 삽화를 보고 세뇌당한 어른들이 학자며 교수를 하는 나라. 독립운동으로 우리가 해방된거라 착각하시는 데 우린 미국의 원폭으로 해방된 나라 입니다. 그날이 광복절 입니다. 그리고 과거 개조선에서 전혀 새로운 미국에 의한 자유대한민국이 탄생한겁니다. 과거 전 백성에 80%정도가 노비인 개조선을 그리워 마적질하고 공산주의 사상에 빠져 만든 나라가 조선민주주인민공하국 북한의 조선입니다.
@@neon5842 중국, 일본만 역사 조작을 할까요? 한국인들은 뭐 양심적이고 착해서 역사 조작을 안할까요? 사기죄가 일본의 10배인 한국이? 모든 국가는 역사를 자신들에게 유리한대로 변조하여 국민들을 교육합니다. 한국은 30년대 초 조선에서 일어났던 수출을 수탈이라고 해석했지만 그에 동의하지 않는 많은 양심적인 역사학자들이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가르치는 역사는 대부분 국가주의 세계관에 의해 많은 수정이 가해졌습니다. 역사 공부 다시 하실 분이 누굴까요?
너무 멋있어.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협곡 같에
지나가면서 저희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운영하시던 돌공장이 있던 자리라고 집안 어른들께 들었는데 가까이서 보는건 처음이네요 웅장합니다
누가 봐도 인공적인 느낌~~~
마음이 아프네요.... 역사적으로 보존해서 후세에 자손들한테 보여줬으면 하네요.
와~~
등기를 열람해 보니... 석회회사 소유 였었네요... 아마도 석회 채취하다 중단된거 같네요.
가슴아픈역사 지만 후세들 에게 전달되길
왜 가슴이ㅡ아파 돌공장이라는데
이미 재작년부터 사진작가들이 다 찍어서 인스타에 올린 사진인디…
현재 철조망 설치되어서 들어가지못함
예전 채석장현장임
일제 강점기 시대 있는 구조물이든 땅 파져 있는 거거든 뭐 이렇게 많이 있냐 다 합쳐도 진짜 너무 많이 나온 것 같네 그러고 또 얼마나 또 나오려나
파먹는 방법이 광산이네요 석회석은 낙하가 심합니다 조심해야합니다 갱도식은 진짜 위험합니다 노천식으로 파먹는기 안전하지요 특히 계단식으로 복구작업식으로
동굴은 낙석 위험으로 철조망 쳐놔서 못들어감..
소환사의협곡에 오신걸 환영합네다 0:13
😢
진짜 방공호가 아닐까 ?하는 답변은 매편 있는 느낌이넼ㅋㅋㅋㅋㅋㅋㅋ
저곳 혹시 드라마 "미씽"에서 나오는 곳이 아닌지...
미씽 시즌 2에서 마을입구로 나온거 맞아요
님도 그 드라마 보셨군요
전에 체석장자리입니다
미씽 드라마 창소 인가?
반야사절인데요 제가 가본곳이내요
여기 나레이션은 편집을 해서 그런 건지 뭔지 한 편 마다 하나 이상 실수가 나오네
우리동네다.
막상 가서 보면 벽면에 시멘트 떡칠 해놔서 이질감 들고 철조망 쳐놔서 못들어가고 사찰건물도 하나뿐이고... 굳이 갈 필요없어요
난또...영상 내용만 보고서 좋다 싶어 카메라들고 찾아가 볼까 했는데...실상을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헛걸음 할뻔했네요
돌캐던 흔적같고, ㅋㅋㅋ 사찰에 물어보면 간단히 궁금증 해결될거 같은데 ㅋㅋㅋㅋ
충북 영동에
있는 천태산이 아닌감?...
그 천태산 아님
논산에 천태산이 어디 있죠??..맵을 아무리 뒤져도 천태산은 충남 금산인데??
물고기가 사네 😮😅
여기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 촬영지 아닌가 드라마에서 본 장소 같네요
동굴은 철재로 막아놓응 조명있는 지하동굴은 좀으시시 혼자는 무서움
플래시 좀 밝은거 쓰지 어두워서 선명하게 잘 안보이구만
옥천 지진대구나..여기라면 가능하지..
쇼크리트 뿌린걸로 봐서 인위적인데...
드라마 미씽 촬영지 같네.
조선변호사 촬영지?
숏크리트로 시공한 인공암벽인거 티가 확 나는데 무슨 미스터리인지....
ㅣㄱ
반야사 동굴은 어떻게 들어갔데? 저기 출입금지 인데...
와!! 조장이 너무 심하다 유명한동굴법당을 저리 이용하냐???
인공이네
여기 드라마에 나온곳인데…
반야사
던전입구자나 몰라?
이 채널 .. 원인 중 열의 아홉은 일제, 아니면 6.26임...
일제 수탈의 잔재 였네요.
아픈 과거의 우리의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공중파는 이게 문제여. 너무 질질 끌어. 간단히 끝낼 얘기를.
딱봐도 폐광이구만 뭔 대단하거라고 모르는척 질질끄네
광산이네
드론에 비행고도 나오는뎈ㅋㅋㅋㅋㅋ
장산범같아보인다
저정도가 무슨 위압감
ㅈㄹ ㅋㅋㅋㅋㅋㅋ 뭘 먼저있어
자연이 먼저지!! 인간아!! 정신차려
그냥 사찰 스님들께 여쭤보면 답나오는데 굳이 이렇게 미스테리한 기법으로 편집하시면.....
다 물어보면 되는데 굳이 영상을 찍고 가보고 그럴까요 대단한 논리시네요
마지막까지 안보셨나봐요?
사찰 스님들이 과연 알까? 저 동굴이 무슨 용도로 썼고 왜 있는지 전문가가 아닌데 어케 아냐
아 저기 저기도 마카다tv에서 얼마전에 올린 영상의 법당인데
러시아한테 채굴권 팔아먹고 일본한테 뺐기고….
사찰 홍보용 광고 영상 같은 느낌이 드네.
모만 하면 일제가 나오는구나.. 하아.. 굥아... 제발 쫌... 잘하자?
일제가 석회석을 수탈했다고? 참 지랄한다.
무조건 수탈이냐? 일본 열도는 석회석 광산이 없는가 봐
광산 소유주가 일본인이고 저임금 조선인은 저임금 노동자로 쓰였으며 채굴된 석회석은 전시체제 유지에 투입된게 수탈이 아니면 뭘까
@@물소추적-j6c 조선말기 대부분 소작농으로 일하는 백성들이 기득권층으로 부터 급여를 받으며 행복하게 살았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석회석을 채굴해서 일본으로 운반하는 비용을 생각한다면 얼마나 비현실적인가요? 물론 그당시 한반도에 시멘트공장이 있었다면 그 시멘트공장을 우리 조선인이 투자해 만든 공장이 아닐겁니다. 만약 국내에서 생산한 시멘트가 있다면 한반도에 철도와 다리 그리고 농사와 산업기반 시설에 사용된건 아닐까요?
일본이 무조건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당시 시대상황을 이해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거짓된 역사교육이 100년을 이어오는것이 안타깝네요. 요즘은 영화와 드라마로 거짓역사 세뇌시키는 세상이니
@@yfkmo-w9i 뉴라이트 사관에선 조선시대 말기의 혼란함을 근거로 삼아 일제강점기를 정당화시키곤 하죠. 그런데 그 관점엔 한가지 문제가 있다는 것은 무시합니다. 그건 바로 일제시대라고 해서 피지배층의 삶은 크게 달라진게 없다는 거죠. 조선시대 소작농의 삶이나 일제시대 공장 노동자의 삶이나 개차반인건 마찬가진데 왜 우열을 나누는지요?
일제시대동안 보릿고개가 사라진것도 아니고, 문맹률이 개선된 것도 아니고, 소작농에게 땅이 돌아간 것도 아니고, 같은 국민으로 대우받았냐하면 그것도 아닌데 단순히 일제가 세운 근대건축물만 보고 시대상황이 좋아졌다고 하는게 말이 됩니까? 그 인프라 시설들 중에 조선인 소유인게 몇이나 되었을까요
@@yfkmo-w9i 그리고 석회석을 일본으로 옮기는 비용을 생각하면 조선 내에서만 사용되었을거라고 하셨는데 애초에 조선인을 저임금으로 고용한거라 본토로 수출해도 경제성은 충분히 있었고요, 무엇보다 석회석은 유리랑 지혈제에 필수라서 군수물자로도 쓰입니다.
물론 상당수는 건축자재로 쓰였겠지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그 건축자재로 지어진 건축물들 중 조선인 소유인게 몇이나 되었을지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겠죠. 그런 민간시설 뿐만 아니라 군수공장, 방공호, 군사시설 따위를 짓는데도 많이 투입되었을 거고요
@@물소추적-j6c 아무리 저임금이라 하여도 아니 무노동으로 채굴된 석회석이라도 그당시 기술력으로 국내에서 일본으로 선적 이동 하역 하는 비용이 경제적이란 생각을 하시는지요? 그 당시 농사를 위한 저수지 제방 철도 다리 방공호 그리고 벼 품종개발로 수확량 증대...
그당시 철.금. 석유.고무.쌀 뭐하나 내세울게 없는 나라 대다수 백성들이 하루 끼니도 못먹는 거지나라. 일부 왕과 양반 특권층을 위한 나라 그런 조선이 뭐가 좋다고 일본이 조선을 침략했을까요? 어릴적 역사교과서에 일본순사가 시퍼런 칼을 차고 무고한 조선인을 끌고가는 삽화를 보고 세뇌당한 어른들이 학자며 교수를 하는 나라.
독립운동으로 우리가 해방된거라 착각하시는 데 우린 미국의 원폭으로 해방된 나라 입니다. 그날이 광복절 입니다.
그리고 과거 개조선에서 전혀 새로운 미국에 의한 자유대한민국이 탄생한겁니다. 과거 전 백성에 80%정도가 노비인 개조선을 그리워 마적질하고 공산주의 사상에 빠져 만든 나라가 조선민주주인민공하국 북한의 조선입니다.
1939년이면 수탈이 아니라 수출이죠. 수출로 많은 조선인들이 신분을 벗어나 부자가 됐죠. 수탈은 2차세계대전 막바지에 시작했습니다.
그당시 우리조선인은 매우 가란하고 일본인만 부자가 되었죠 수출이아니라 수탈이죠
2찍이십니까?
@@조대원-w1w 일제시대에도 열심히 일한 조선인들은 큰 부를 이뤘습니다. 노비도 양반도 차별하지 않던 새로운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회를 잡았습니다. 해방 이후 그들 중 다수가 친일파라는 불명예를 얻었죠.
수탈은 1910년 합병이전부터있었고 30년대초부터 본격적 전쟁준비를 위한 수탈 30년대후반부터 총알받이및 위안부를 위한 징병징용제 시작되었습니다 역사공부나 다시하시죠
@@neon5842 중국, 일본만 역사 조작을 할까요? 한국인들은 뭐 양심적이고 착해서 역사 조작을 안할까요? 사기죄가 일본의 10배인 한국이? 모든 국가는 역사를 자신들에게 유리한대로 변조하여 국민들을 교육합니다. 한국은 30년대 초 조선에서 일어났던 수출을 수탈이라고 해석했지만 그에 동의하지 않는 많은 양심적인 역사학자들이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가르치는 역사는 대부분 국가주의 세계관에 의해 많은 수정이 가해졌습니다. 역사 공부 다시 하실 분이 누굴까요?
드라마에서 처음 본 동굴
미씽촬영장소같은데
인공적인 냄새가 살짝 풍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