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종교의 배척은 국민들과의 배척입니다 서로 신중히 존중하는 자세가 진면목의 종교적인 자세입니다 홍씨집의 가면 홍씨 할아버지가 제일어르신 얘우를 지키고 해야 하고 김씨집안의 가면 김씨 할아버지가 제일 어르신 예우를 지키는 자세를 지켜야 하듯 종교도 신앙도. 살아 있는 중생 인간을 위해 창조된 것입니다 내종교가 최고다 이건 이타입니다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저쪽 사는데 할아버지도 몇년전까지는 방치상태였음... 할아버지쪽은 자전거 도로도 있어 사람들 많이 지나다니는 길인데 너무 흉물스럽게 방치중이라 민원들어갔는지 아파트 도색하면서 꾸미더라고요 반면 할머니쪽은 몇십년 전부터 빈집들 즐비한 길목에 한사람 간신히 지나다니는 좁은 인도에다가 길 상태도 관리가 잘 안돼서 풀도 자라있는 길이라 철창만 쳐두고 관리는 잘안하는듯
저는 1965~1970년 저 동네에서 살았는데 저 석상을 못보고, 모르고 지냈군요.
한곳은 철창이고 한곳은 문화재 같이 해놓고 그게 더 미스테리 아님?
할아버지는 좋은곳에 있으신데 할머님은 감옥에 들어가있는 느낌이네요. 문화재로 등록하여 거처를 잘 마련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프로그램 넘 재밌어요! 이런 신기한 것들이 생각보다 우리 삶 근처에있는게 재밌네용
할아버지 할머니 신장님 이 동네를 지케 주고 있네요 중생들 이 집을 잘지 위서 동네를 지켜주 는 한없는 신장님 을 보호하고 고마움고 감사함 을 알고 사세요 모두 동네를 지키는 신장님 이십니다🕯🕯🕯🕯🕯🕯🕯🙏🙏🙏🙏🙏❤️❤️❤️❤️❤️
아파트 일부인거 같은데
그래도 아파트 공사업체가 알아보고 공간을 조금 떼어준듯.
예전같았음 엎었을건데 업체가 양심있었는듯
그래도 알아보고 그대로 보존해놨네 아파트 들어서면 아무생각없이 없어진게 한둘이겠나.
와~, 이번 건 내가 만일 저 마을 사람이라면
바로 구경갈 만큼 색다르게 다가오겠다.
7:21 그래. 옛날에는 저런 게 최선이었지.
당 할아버지 당 할머니는
마을 수호신으로 모신 신입니다
마을에서 잘 모시면 액운이 없고 잡신이 번잡하지 안하고
무병장수 한다는 수호신이지요
대전에 돌장승 의외로 많이 있는데..
벅수가 나무로 만든 장승처럼 똑같이 돌로 제작된 수호신이라면 마을입구에 세운거네요
옛날 외가집 동네에 돌로 만들어서 장승으로 세워진걸 본기억이 나네요 저런 형태가아닌 나무로 깍아서 만들어진 형태인데 재질만 돌로된 좀 특이한 형태 였던게 기억이남 지금도 있을러나?
하나는 누각 하나는 창살문 왜 이런 차이를 두었는지
아파트 단지 건축 때 그렇게 만든거 같아요 꾸며놓은 곳이 비교적 최신 아파트입니다 ㅎㅎ 그렇다고해도 ...
꾸며놓은곳도 몇년전까진 거의 방치상태였음
그러한 내용을 판에 써서 앞에 붙여 놓으면 좋을 것 같군요.
저거 원래는 같이 있었는데 부부싸움후 저렇게 갈라섰다능 전설이...
타종교의 배척은 국민들과의 배척입니다 서로 신중히 존중하는 자세가 진면목의 종교적인 자세입니다 홍씨집의 가면 홍씨 할아버지가 제일어르신 얘우를 지키고
해야 하고 김씨집안의 가면 김씨 할아버지가 제일 어르신 예우를 지키는 자세를 지켜야 하듯 종교도 신앙도. 살아 있는 중생 인간을 위해 창조된 것입니다 내종교가 최고다 이건 이타입니다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각종 문화재에 콘크리트 부으며 방치하던 나날이니
뭐여 감옥이여
나주에 가면 불회사라는 절이 있지요.
그곳에도 석장승이 있답니다.
돌장승 즉 벅수네요. 지금은 남은곳이 얼마 없는데.
석장승은 문화재입니다!
전에는 절입구에 있었던 모양입니다
중간건물이 재수없을 느낌
개 도 ㄱ 쓰레기들로 부터 잘지켜주시길
아니 아예 장신이라고 글자가 적혀 있는데 뭔 불교...
누구나 장승이라고 생각할거 아닌가?
애초에 제사도 지내고 있다는데 뭔 미스테리
누가 뭐래도 우리나라 문화제입니다 민속신앙이던 종교적인 것이던 우리 문화제임엔 분명하지요 잘 보존하여 문화제 로서 잘 지켜 후손들에게 선조의 이러한 신앙도 있었다 는 교육입니다
저렇게 길에 방치되어있었는데 누구하나 페인트락카 들고 칠안하게 신기하네요 술취해서 이거뭐야 하면서 빨간락카로 뿌릴만도한데요
절마다 입구에 있는 장승 이구만
주변을 좀 가꿔서 석상을 돋보이게 했으면 좋으련만 ㅉㅉ 보호차원이라지만 철창신세는 좀 그렇지 않냐
스타벅수
동네가. 좋은 징조
49초 자세히보면 자물쇠 안잠겨있어요
1:24초 자물쇠 다시잠겨있음
ㅋㅋㅋ 억지하고는
도난당햇든 석상같네요 예전 전라도쪽 도난당한 석상과 동일해 보입니다
너의 맞춤법을 보면 지능이 도난당한거 같아 보인다
모지?.. 차별 ? ... 할아버진 기와 올린집!! 할머니는 철창 감옥 .... ? 조선중기 ....ㅠㅡㅠ 기집인가? 암탉인가?
페미라 끄지라
한국어 똑바로 써라 못알아듣겠다.
인간 아~~~인간아
저쪽 사는데 할아버지도 몇년전까지는 방치상태였음... 할아버지쪽은 자전거 도로도 있어 사람들 많이 지나다니는 길인데 너무 흉물스럽게 방치중이라 민원들어갔는지 아파트 도색하면서 꾸미더라고요 반면 할머니쪽은 몇십년 전부터 빈집들 즐비한 길목에 한사람 간신히 지나다니는 좁은 인도에다가 길 상태도 관리가 잘 안돼서 풀도 자라있는 길이라 철창만 쳐두고 관리는 잘안하는듯
신을 만들어놓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