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 중 버팔로 트레이스를 가장 좋아하는 입장에서 네 분 다 이야기하시는 것이 납득이 갔습니다. 향과 맛의 차이가 가장 크기도 하고, 단맛이 억제된 부분도 있죠. 시큼한 맛이 나는 점에 대해서도 저는 다른 것들이 체리 맛이 나는 것과 달리 '버찌' 맛이 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입맛에서는 말이죠 ^^ 즐거운 영상 잘 봤습니다.
위스키는 가격으로 평가할게 아닌거 같아요. 저가위스키들도 가끔 니트로 마셔봤다가 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발렌타인 10만원 안쪽의 술들 보다 1~2만원대 위스키가 더 맛있게 느꺼지는 것도 있습니다. 특히나 버번은 영상에 나온 3대장보다 에반윌리엄스가 한 단계 정도는 위로 느껴집니다. 버팔로와는 거의 비슷한 듯 하면서도 더 두터운 맛이 나는거 같습니다.
위스키라는것은 어디에서 누구와 어떤컨디션으로 어떠한 음식과 얼마만큼 에어링됬느냐에 따라 그 경우의 수가 거의 무한대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더 매력적인 술이기도 하지요~가격이라는것은 변수를 줄여주는 수치에 가깝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에반을 가지고 있긴합니다만 제가 버번자체를 그리즐기지 않아서 그리 맛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조만간 진지하게 마셔봐야 겠습니다^^ 좋은댓글 감사드립니다!
메막이 뚜다후 아세톤이 많이 치지만, 매쉬빌 자체에 rye가 없고 wheat이기떄문에,, 많이 보들보들 해서,, 오히려 피니쉬가 약하다고 느낄 경우도 있습니다.. 짐빔도 젤 하위 버전이니 저정도지만,, 사실 그위 납크릭정도 놓고 비교하면 저 입문 3대장에 절떄 밀리지 않죠.. 가격대도 오히려 비슷하고...
![[EN/JP] The Return of Kings!⭐All of BIGBANG!!!⭐ | The Time Is Now! | ZIP DAESUNG ep.28](http://i.ytimg.com/vi/YuNlmtk48Ms/mqdefault.jpg)
넷 중 버팔로 트레이스를 가장 좋아하는 입장에서 네 분 다 이야기하시는 것이 납득이 갔습니다. 향과 맛의 차이가 가장 크기도 하고, 단맛이 억제된 부분도 있죠. 시큼한 맛이 나는 점에 대해서도 저는 다른 것들이 체리 맛이 나는 것과 달리 '버찌' 맛이 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입맛에서는 말이죠 ^^ 즐거운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버번위스키를 그렇게 즐기지 않는입장에서 버팔로와 와일드터키가 가장 제 취향에는 가깝더군요! 버번에도 색다른 매력이 있다는걸 촬영하면서 알았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버팔로 트레이스를 제일 좋아하는데 역시 입맛은 개인 기호죠 ㅎㅎㅎㅎ 잘봤습니다.
버팔로... 가격대비 정말 훌륭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채널 너무 재밌어요 저도 친구랑 블라인드테스트 해보고 싶네요 ㅋㅋ 진사람이 음식 배달시키기 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배달 내기하면 집중력이 장난아니겠네요^^
경험률 100%라니 이런 흔치 않은 행운이!
101은 강렬함, 짐 빔은 나무와 땅콩의 풍미로 티가 나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블라인드는 오묘한 세계로군요.
그나저나 버번에서 아직 초콜릿 풍미를 느껴보질 못했는데 더 수행해야 되겠습니다.
바닐라와 초컬릿의 풍미라는건 사실 '느낌'에 가깝죠ㅎㅎ 향이라는건 오묘해서 그렇다고 생각이 들면 없는데서도 찾아지는게 향인거같아요~^^
예상했던 순위내요.
짐빔이 가격대 생각하면 좋은거죠.
메막은 디자인만 최고 느낌이고
버번3대장 자체가 가성비를 빼고얘기할순 없지만 이렇게 마셔보니 짐빔이!크~~
이 좋은 영상에 댓글이 3개밖에없어서 의아해했는데 올라온지 몇시간 안된 영상이군요 좋은영상잘봤습니다 저도 친구들불러서 블라인드 테스트 한번 해봐야겠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냥 마시는것 보다는 친구분들과 블라인드하면서 마시면 관련된 얘기도하면서 조금더 직관적인 느낌을 가져갈수 있을것 같네요!!
저는 메막 버팔로 와터 짐빔 순이긴 한데 메막이 버번 중에 약간 부드러운 편이라서 좋아하거든요. 개인의 입맛이 다들 다르긴 하네요~
평소에 좋아하던것도 비교테이스팅을 블라이드로하면 뭔가 헷갈리는게 있더라구요~ 저도 메막을 맛있게 마셨던 기억이 있는데 ...블라인드는 참 어렵네요^^
솔직히 와일드터키8년이 넘사죠 버팔로트레이스 순한맛좀아하면 좋고 짐빔화이트는 니트로마시기엔 좀무리
메이커스는 오크통안에 나무더넣은 상위라인이 맛있다고 하던데
@@이저스틴-t3k 각자들만의 개성이 충분히 있지요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와일드 터키가 좋은데 짐빔 및 메이커스마크는 의외네요
담엔 그 위 버전 한번 부탁드립니다.
우포리, 러셀, 레어브리드 등
.😮😮
넵!! 상위버전도 기획한번 해보겠습니다!!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칵테일 불쇼할때
불내릴때 무슨 가루뿌리니까
반짝반짝 빛나던데
죄송하지만 그게 뭔지 알수있나요??
@@을태김 고운후추를 뿌리는경우도 있고 그냥 퍼포먼스를 위한거라면 불꽃놀이 스파클러를 빻아서 가루로 만든다음 뿌립니다. 스파클러를 썼을때는 훨씬 더 반짝거리지만 칵테일은 당연히 먹을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먹을때마다 와터 메막 버팔로 순위는 조금씩 바꼈는데 짐빔은 좀😂😂
저도 차이가 확날꺼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 모르겠더라고요
위스키는 가격으로 평가할게 아닌거 같아요. 저가위스키들도 가끔 니트로 마셔봤다가 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발렌타인 10만원 안쪽의 술들 보다 1~2만원대 위스키가 더 맛있게 느꺼지는 것도 있습니다. 특히나 버번은 영상에 나온 3대장보다 에반윌리엄스가 한 단계 정도는 위로 느껴집니다. 버팔로와는 거의 비슷한 듯 하면서도 더 두터운 맛이 나는거 같습니다.
위스키라는것은 어디에서 누구와 어떤컨디션으로 어떠한 음식과 얼마만큼 에어링됬느냐에 따라 그 경우의 수가 거의 무한대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더 매력적인 술이기도 하지요~가격이라는것은 변수를 줄여주는 수치에 가깝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에반을 가지고 있긴합니다만 제가 버번자체를 그리즐기지 않아서 그리 맛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조만간 진지하게 마셔봐야 겠습니다^^ 좋은댓글 감사드립니다!
에반은 블랙보다 화이트가 가성비와 맛도 좋다고하던데 블랙은마셔봤는데 솔직히 니트론 못마시겠던데 너무고평가하시는거같다는 ㅎㅎ
나도 집에서 5가지로 와이프랑 해봤는데 와일드랑 공동 1위 와일드랑 버팔로 3위는 메이커스 4위 에반윌리엄스 3,4위 비슷한데 에반은 몇잔 먹을면 질림 마지막으로 5위는 짐빔은 그냥 하이볼용이 딱인듯
에반이 들어갔군요! 집에서 와이프와 블라인드를 하신다니 부럽습니다!! 삼대장 중에서는 와터와 버팔로가 좋은 평가를 많이받네요!^^
맛있다는 판단은 결국 개인취향
그렇죠~ 입안에서 느껴지는건 자신만의 세계죠~ ^^
역시 버팔로!
가성비 최고!!
버번은 스카치보다도 숙성년수가 중요한 것 같네요.. 숙성년수대로 쫙~
그것도 재밌겠네요!! 숙성년수대로 한번 기획해 보겠습니다!!^^
눈가리고 마시면 에반윌리엄스가 최고입니다.
ㅎㅎㅎ 에반도 한번해봐야겠네요!!^^
아부지 요즘 영상찍을시간 없으신가여??ㅠㅜ
영상은 찍어놨는데 요즘에 편집할시간이 너무 없네요ㅠㅡ 조만간에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종혁님!!
@@a_bar 아부지 감사해욥♥♥
캬 이게 얼마만 인가요
그동안 개인사정 때문에 업로드가 많이 밀렸네요!! 오랫만에 영상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성현님이랑 같네요
이러면 불편하죠 에어링 되면 달라지니 다 새걸로 해야죠 않이면 오픈 날짜 남은 용량 동일 그래야겟죠 ....
말씀대로 전부 새걸로 오픈해서 하면 좋겠지만 상황이 여의치가 않네요!!ㅎㅎ 최대한 오픈날짜 비슷한 용량 맞추려고 노력은 했습니다만 똑같이 맞추기는 조금 어려워서 감안하고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메막이 뚜다후 아세톤이 많이 치지만, 매쉬빌 자체에 rye가 없고 wheat이기떄문에,, 많이 보들보들 해서,, 오히려 피니쉬가 약하다고 느낄 경우도 있습니다.. 짐빔도 젤 하위 버전이니 저정도지만,, 사실 그위 납크릭정도 놓고 비교하면 저 입문 3대장에 절떄 밀리지 않죠.. 가격대도 오히려 비슷하고...
메막이 그렇군요! 블라인드결과가 이해되는 댓글입니다!^^ 납크릭도 3대장에 뒤지지않는다는말 공감합니다! 좋은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