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다룬 '하얼빈', '영웅'과는 뭐가 다를까?

[@미영임-c4k]

영웅이 거사에 초점을 맞췄고, 영웅담으로 느껴졌다면,하얼빈은 독립 지사들에게 초점을 맞췄고, 그들의 고난이 실시간으로 느껴졌다.

[@punggifamily]

솔직히 근데 안중근의사님의 마음과 인간적인 내면 그런건 하얼빈이 더 잘 살린것 같고
영웅은 각각 캐릭터들을 잘살린것같다.
안중근의사님 존경합니다!

[@forest_library]

진짜 영화보고 하시는말씀인가요? 하얼빈 졸작에도 못들어갈정도 치욕스러운정도로 못만들었어요

[@kini7263]

죄송하지만
하얼빈보고와서 영웅보자마자ㅠㅠ
스킵스킵만하다가 껏습니다😅

[@usersuspectionated]

독립군에 대한 영화는 계속나와야한다. 그분들이 흘린 피와 눈물은 영원히 기억되어야 한다.일본이 진정어린 사과를하고, 일본이 사과하고 난 후에도 계속 되어야한다.

[@ybpark345]

안중근이 동학군 학살한거
자유시 참변
6.25에 대해 북한은 사과함

[@3대50-z4o]

두편다 출연한 조우진이 승자다😊

[@효선이-j9m]

하얼빈보구 와서 영웅 다시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는데 안중근의사의 인간적인 면보다 영웅을 보면 그분의 그리고 다른 투사분들 무게감은 영웅이 더 크다고 봅니다

[@K승자는행동으로증명]

난 영웅이 더잼슴 ㅋㅋㅋㅋㅋ 하얼빈보다 ㅋㅋㅋ

[@유강-t2i]

내가 돈 벌어서 다시 만드마

[@forest_library]

어제 보고 왔는데 진짜 화나요.안중근 의사와 독립운동가를 너무 가벼이 연출하고 앞뒤 개연성도 없고 진짜 화가납니다.

[@forest_library]

안중근의사에게 죄송할정도로 못만든 영화입니다.졸작이라하기에도 입이 안떨어집니다.

[@명김-b5l]

웬일이야?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