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의 경우 애플워치3 인데 특히 어프로치 즉 그린주변에 가까워 질 수록 오차범위와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는데 이게 너무 구 모델의 애플워치여서 그런지 궁금하네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영상에 사용하신 애플워치 버전과 그린주변에서도 거리가 정확히 측정되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Jong-Chul Jung님 저는 애플워치 S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3세대와 SE모델 모두 hole19특성상 gps를 수신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동일한 결과를 나타낸다고 봅니다. 다만 영상에서도 언급한것과 같이 그린주변에서 홀과 남은 거리는 기존 백핀, 프론트핀, 미들핀 기준으로 데이터화한 내용이기 때문에 꼭 눈으로 확인하고 플레이 하셔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리지면 홀은 운영하는 CC마다 팀과의 간격 및 그린 상태를 조정하기 위해 하루에도 여러번 변경을 진행합니다. 따라서 그린 주변에서는 그 내용을 감안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새해에도 애플워치와 즐거운 라운딩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워치 실사용 하며 라운드까지 하면 배터리 소모가 큰 문제가 있죠. 저 역시도 그 부분이 제일 아쉽더라구요. 제 개인적으로 라운드전에 반드시 충전하는것을 추천드리고, 이미 애플워치를 3년 이상 사용한 경우 배터리 노후화가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라운드가 마무리될 정도에는 배터리도 거의 소진되는것을 볼 수 있는데요. 구조적인 아쉬움이라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엽님 애플워치가 스윙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고민되시는 것 같은데요. 제 경우는 여러번의 라운딩과 연습시에도 불편한감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플워치로 스윙템포와 리듬을 체크하는 앱을 사용한적 있는데, 그때는 골프장갑과 크라운의 마찰로 설정값이 변경되어 신경쓰였던 경우는 있었습니다. 결국 애플워치의 크라운과 골프장갑과의 마찰을 통해 홀 정보를 보는데 방해가 되지 않고, 그외 스윙 동작에 불편감을 느끼게 할 요소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요즘 시계형 거리측정기도 많이 판매되고 있는 만큼 우려는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 그럼 오늘도 굿샷하시구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만들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왕자 님 답변 드릴께요. 먼저 첫번째 말씀하신 4개의 공의 위치가 혹시 동반 라운딩 하신분들의 공 위치를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이걸 의도하신건지 모르겠네요...) 4명 각자의 공의 위치를 자동 추적하는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볼 위치에 서있을때 그 위치를 기준으로 GPS상 홀과의 잔여 거리를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따라서 다른 분들의 공의 위치가 워치상에 뜨는것은 아니구요. 애플워치에는 잔여거리가 숫자로 표기되고, 스마트폰에서는 홀의 위성사진이 나오는데, 거기에 잔여거리와 전체거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답변입니다. 애플워치 3도 지원됩니다. 워치OS6 이상부터 사용이 가능하신 부분이라 요즘 버전에서는 별 문제는 없으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애플워치3를 사용해본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최신 애플워치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작았고, 화면 역시 작긴 했지만 1회 라운딩할정도에는 괜찮았습니다. 저의 경우 애플워치3는 저장용량이 작아서 버전 업그레이드 할때 용량 부족으로 튕기는 부분이 있어서 SE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여러모로 애플워치 3버전은 사용은 가능한데.. 그렇게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질문에 좋은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계속적으로 좋은 컨텐츠 만들도록 노력하는 닥터노스튜디오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굿샷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혁재님 4:17 부분에 골프 거리측정기 캐디톡 미니를 사용하여 거리를 비교한 영상이 있습니다. 다만, 폭넓은 사용자와 많은 프로들이 사용한 부쉬넬을 이용한 거리 측정도 좋은 비교가 될 수 있겠군요. 좋은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컨텐츠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Jinho Jung님 Hole19앱에서는 그린의 앞핀, 중핀, 뒷핀을 거리로 구분해서 표시하고 있구요. 아쉽게도 좌,우그린은 홀의 운영을 CC관리 차원에서 자주 변경하고 있기 때문에 실시간 내역을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라운딩을 할때 그린까지의 거리와 홀의 정보를 확인하고, 클럽선택 및 경기운영, 스코어 정리에 유용한 앱이라고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Mingi Chae님 Gps를 애플워치로 직접 설정할 경우는 한번 라운딩할정도로 배터리가 빨리 소진 되었고요. Gps를 아이폰으로 설정할 경우는 20%정도만 사용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뒷주머니에 아이폰을 넣고(Gps 아이폰세팅)라운딩 하시면서 야디지북 기능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응철님 앱스토어에서 홀19앱을 설치하신 후 1:13초부터 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설정부분은 본인의 연령과 핸디 등 간단히 설정해주시면 되구요. 라운딩하기전에 해당 CC를 선택하고 라운딩 모드를 스코어링 모드, Gps only기능 등을 설정하시면 되세요. 제 영상을 한번 쭉 보시고 앱을 실행해보시면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혹시 영상을 보시고도 이해가 잘 되지않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Joohan Song님 GPS를 아이폰으로 설정하실 경우는 뒷 주머니에 꼽고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저 역시 야디지북에서 해저드와 벙커등을 확인할따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했구요. 영상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애플워치를 GPS로 사용하는것보다 배터리 사용량도 적어서 추천드립니다. 그럼 라운딩에서 애플워치 활용해서 굿샷하세요~
제가 샤오미 어메이즈핏을 사용해보진 않아서 확인은 힘든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안드로이드나 앱스토어에서 설치한 앱이 샤오미 어메이즈핏에도 설치가 되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앱 설치가 가능하다면 연동된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한번 실행해보시고 말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쿠킹덤님 요즘 라운딩을 나가보면 애플워치를 사용하는 캐디님들을 종종 뵙게 되더라구요. 저 역시 애플워치를 거리를 참고하고 라운딩을 즐기는 사용자 입장에서 쿠킹덤님의 질문에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답변 드립니다. 첫째, 스코어를 기록할때 저 역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아마도 프로그래머 입장에서는 1부터 카운트하는 것보다 홀의 기준타수를 중심으로 +,-를 하는 것이 입력을 덜하게 해서 효율적일 거라 생각한것 같습니다. 처음엔 저도 조금 불편했지만 쓰다보니 익숙해졌구요. 또 설정에서 기준 타수를 1부터 변경할 수는 없네요. 두번째, 저 역시도 현재 프리미엄을 구독을 하고 있는데요. 기존에 저는 3:03시점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라운딩을 나가는 달을 중심으로 월별 결재를 추천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쿠킹덤님은 캐디님이시다보니 일년 결재가 필요하리라 생각되는데요. 여기에서 제가 제안을 해본다면 프리미엄이 아닌 Premium LITE for Wearables버전을 추천드립니다. 맵 화면이 HD로 나오지 않고, 노트기능 및 AR기능 등이 없지만 남은거리 확인과 스코어 작성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저는 Premium LITE for Wearables버전을 사용하다가 최근에 해지했었는데... 그 이후에 할인알림이 오더라구요. 약 60% 할인해서 1년간 2만원에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서 바로 결재했습니다. 그랬더니 Premium LITE for Wearables버전 사용분의 잔여분을 환급해주고 프리미엄 버전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아마도 프리미엄 사용을 늘리기 위한 hole19측의 마케팅인거 같네요.) Premium LITE for Wearables버전은 그린을 중심으로 남은 거리 안내를 원하시는 골퍼분들에게 적정한 거리를 알려드릴 수도 있고, 스코어 작성이 가능해서 가격 부담도 많이 줄이면서 원하는 기능 모두를 담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셋째, 한번에 두코스 이상의 거리를 확인하고 싶으신거 같은데요. CC에 코스가 여러개 일경우에는 하나의 코스(9홀 기준)으로만 구분되어 있더군요. 반면에 하나의 CC내에 두개의 코스만 있는 경우에는 별도로 추가 선택없이 운영이 가능했습니다. 아마도 2개 이상의 코스를 가진 CC의 경우 후반 라운딩에 어떤 코스를 들어갈지 뚜렷하게 정해져 있지 않아서가 주된 이유라고 봅니다. 네번째, 한글 지원의 아쉬움은 저 역시도 공감합니다. 특히 CC의 이름도 한글로는 검색이 전혀 안되고 있고, 앱의 대분 기능 역시도 모두 영어라는 점이 아쉽긴 합니다. 아마도 hole19와 같이 많이 대중적인 Golfshot 역시도 거의 비슷한 상황으로 한글화가 세분화하게 안되어 있어서 조금 안타깝긴 했습니다. 거리를 확인하는 주 기능에서는 만족스러운 편이긴 하지만... 한국어 지원에 대해서는 저 역시도 건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쿠킹덤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렸습니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우리 캐디님들 정말 고생많으시구요. 혹시 추가로 질문해주시고 싶은신점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상세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iano-gosu 잎서 여쭈어보신 질문에 적정한 답변이 되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지금 여쭈어보신 환불 정책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는 저도 경험이 없어서 확답 드리기 조금 어려울것 같습니다. 아마도 1인당 앱구독은 한번이기때문에 Premium lite for wearable을 구독 신청하면, 일전에 구독한 premium이 일부 환불되며 결재가 되지 안을까 생각됩니다. (저 역시도 유사한 경험이지만 동일한 상황인지를 확신할 수 없어서요…) 그렇지만 그렇게 될지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먼저 앱 스토어에서 hole19 회사측에 문의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려요.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쿠킹덤님.
안녕하세요 gyusub kim님 애플워치는 현재 3, SE, 7버전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경우 애플워치 구매를 적극 추천하는데… 라운딩 할때만 사용하시기 위해 구매하는것은 비추천드려요. 왜냐하면 라운딩 때만 잔여거리 측정을 위해 사용하신다면 가격 대비 효용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크시기 때문에 별도의거리 측정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골프라운딩 되시기 바랍니다 😃
@@Lofijapan211 제가 처음에 질문하신 의도를 바로 파악하지 못했네요. 답변드릴께요. 홀19앱에서 라운딩 CC의 18홀이 다 나오지 않는경우는 해당 CC에 여러 코스가 있고, 코스별(9홀기준)로 진행 순서가 여러 가지로 있을 경우입니다. 따라서 검색을 하시면 세부 코스가 나오고 그 검색결과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라이트와 프로버전은 홀 지도 해상도, AR(증강현실)코스 안내, 샷 횟수 및 홀이동 자동변경내역 등입니다. 따라서 라이트와 프로버전의 구분이 홀 전체가 나오지 않는 경우는 아니다 보니 주로 라운딩하시는 달을 기준으로 유료(제 경우는 라이트버전의 웨어어블)로 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역시도 겨울과 같은 비시즌때는 유료 결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적절한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최성은님 hole19의 GPS세팅을 애플워치로 설정하시면 아이폰을 카트에 두고 페어웨이에서도 남은거리 확인이 가능하세요. 다만, 애플워치를 GPS로 설정하시면 18홀 기준으로 한번 라운딩 할정도로 배터리가 빨리 소진되시는 점을 유념하세요. 항상 골프와 IT에 대해 좋은 컨텐츠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올해도 즐거운 라운딩 되세요. :)
안녕하세요. John Burr님 홀19는 홀의 정확한 거리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앱은 아닙니다. 그린의 앞핀, 중핀, 뒷핀을 구분해서 보여주는 기능으로 리뷰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어프로치와 퍼팅에서는 실제 거리를 감안하셔야 되세요. 따라서 다음 리뷰는 10월 초 업그레이드 되어 아주 자세한 홀과의 거리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보이스캐디의 디지털 야디지북인 Y1에 대해 리뷰를 할 예정입니다. Y1과 홀19에 대한 활용도를 비교해보도록 할테니 다음 리뷰도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그럼 오늘도 굿샷하세요.
안녕하세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워치7로 앱 다운받아서써봤어요 폰은 보통 카트에 두고 시계만 차고 라운딩 도는데, 거리좀 볼라하면 워치페이스로 돌아가 있고 폰이 멀리있다보니 매번 비번 누르고 크라운두번눌러 앱을 다시 실행하다보니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네요…뭔가 설정이 잘못된건지😢 이렇게 쓰라고 만든 앱이 아닐텐디
안녕하세요 Sabina님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 갤럭시워치로 홀19을 사용하셨군요. 애플워치로 홀19앱을 사용할 경우는 스마트폰과 거리가 멀어져도 잠금화면으로 전환되진 않았습니다. 현재 갤럭시워치를 이용해서 골프 라운딩을 두번 정도 해봤는데, sabina님 말씀처럼 잠금해제 및 앱을 재실행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갤럭시워치 상의 자동 잠금 세팅이 되어있는지 확인 부탁드리구요. 저 역시도 추가적으로 라운딩 해보며 불편사항이 있는지 점검 해보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굿샷하시고 다음에 더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abina2030다시보니 sabina님의 질문을 제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군요. 애플워치로 홀19를 사용했을 경우 기본 워치 화면이 홀19로 자동실행이 됩니다. 혹시 세팅에서 손들어 깨우기가 아닌 상태로 되어있으신지 아니면 크라운을 눌러서 앱선택화면에 들어가버린건지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첫번째 답변에 혼선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hv21c park님 애플워치는 블루투스 모델, 셀룰러모델 모두 Gps를 이용하는데요. 셀룰러 모델은 아이폰없이 전화, 인터넷, 문자 전송을 위한 기능이라 현재 Hole19의 위치 정보를 가져오는 기능과 직접 연관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라운딩시 해당 CC데이터를 먼저 다운받아 실행하고, 매 홀의 범위내에서 현재 위치 정보를 아이폰으로 할지, 애플워치로 할지를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직접 사용해보시면 바로 아시겠지만, 라운딩 시작시 Gps를 어떤기기를 기준으로 잡을지를 선택하게끔 나오거든요. 따라서 아이폰으로 설정해두었는데 카트에 두고 오셨을경우 아이폰과 연결이 끊겨 정확한 남은거리는 나오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gps소스가 애플워치로 된경우에는 해당 홀에 대해서는 아이폰과 연결이 해제되어도 제대로 된 거리를 보여줄 것입니다. (이미 해당홀의 거리 범위가 애플워치에 로딩되어있기 때문입니다) hv21c park님께는 아이폰을 챙기고 플레이하기 어려우시다면 배터리 소진이 빠르긴 하겠지만 애플워치를 gps소스로 잡고 라운딩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답변이 길어졌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동호님 무료버전으로도 사용 가능하세요 다만 남은 거리 표시는 동일한데, 티업, 그린의 지도만 표시되구요. 그외 샷트랙킹, HD화면, 스코어 기록, 거리분석 ,AR 거리안내 등의 유료기능은 사용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남은 비거리 확인하는데, 무료기능 사용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라운딩때 한번 시험삼아 사용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테크충동호 저 역시도 현재 프리미엄을 구독을 하고 있는데요. 기존에 저는 3:03시점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라운딩을 나가는 달을 중심으로 월별 결재를 추천드렸습니다. 기존에 저는 Premium LITE for Wearables버전을 사용하다가 최근에 해지했었는데... 그 이후에 할인알림이 오더라구요. 약 60% 할인해서 1년간 2만원에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서 바로 결재했습니다. 그랬더니 Premium LITE for Wearables버전 사용분의 잔여분을 환급해주고 프리미엄 버전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아마도 프리미엄 사용을 늘리기 위한 hole19측의 마케팅인거 같네요. Premium LITE for Wearables버전은 그린을 중심으로 남은 거리 안내를 원하시는 골퍼분들에게 적정한 거리를 알려드릴 수도 있고, 스코어 작성이 가능해서 가격 부담도 많이 줄이면서 원하는 기능 모두를 담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적절한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이 뉴스] "어디 언론사입니까?" 묻더니 돌연 버럭..기자도 지지 않고 (2024.11.10/MBC뉴스)](http://i.ytimg.com/vi/I9u1Wwva8DA/mqdefault.jpg)
![[1209] This Tiny WiFi Camera Owns Kwikset SmartKey (LockTech LTKSD)](/img/1.gif)
유용한 정보 넘 감사합니다.
근데 shot by shot
모드에서는 애플워치에 거리표시가 안뜨던데 원래 그런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의 경우 애플워치3 인데 특히 어프로치 즉 그린주변에 가까워 질 수록 오차범위와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는데 이게 너무 구 모델의 애플워치여서 그런지 궁금하네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영상에 사용하신 애플워치 버전과 그린주변에서도 거리가 정확히 측정되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Jong-Chul Jung님
저는 애플워치 S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3세대와 SE모델 모두 hole19특성상 gps를 수신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동일한 결과를 나타낸다고 봅니다.
다만 영상에서도 언급한것과 같이 그린주변에서 홀과 남은 거리는 기존 백핀, 프론트핀, 미들핀 기준으로 데이터화한 내용이기 때문에 꼭 눈으로 확인하고 플레이 하셔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리지면 홀은 운영하는 CC마다 팀과의 간격 및 그린 상태를 조정하기 위해 하루에도 여러번 변경을 진행합니다. 따라서 그린 주변에서는 그 내용을 감안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새해에도 애플워치와 즐거운 라운딩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와 애플워치로 하기도 너무 좋네요… 괜히 팔았나봐요 ㅠ
안녕하세요 쮠TV님
애플워치가 일상생활과 라운딩 모두 활용하기 좋은거 같습니다. 추천드려요~ :)
배터리 너무 빨리다는데... 아끼는방법없나요?
애플워치 실사용 하며 라운드까지 하면 배터리 소모가 큰 문제가 있죠. 저 역시도 그 부분이 제일 아쉽더라구요. 제 개인적으로 라운드전에 반드시 충전하는것을 추천드리고, 이미 애플워치를 3년 이상 사용한 경우 배터리 노후화가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라운드가 마무리될 정도에는 배터리도 거의 소진되는것을 볼 수 있는데요. 구조적인 아쉬움이라고 생각됩니다.
앞뒤핀까지가 아니라 그린 앞뒤까지 거리 표시입니다. 그리고 야다지가 아니라 야디지.
ockje cho님 감사합니다.
콘텐츠에 오류가 있는점 수정하겠습니다.
좋은 콘텐츠 만들기 위해 노력할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른손 잡이의 경우 왼손 손목에 애플워치 차게 되면 글러브에 걸리거나 해서 스윙에 방해되지는 않는지요?
안녕하세요. 김종엽님
애플워치가 스윙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고민되시는 것 같은데요.
제 경우는 여러번의 라운딩과 연습시에도 불편한감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플워치로 스윙템포와 리듬을 체크하는 앱을 사용한적 있는데, 그때는 골프장갑과 크라운의 마찰로 설정값이 변경되어 신경쓰였던 경우는 있었습니다.
결국 애플워치의 크라운과 골프장갑과의 마찰을 통해 홀 정보를 보는데 방해가 되지 않고, 그외 스윙 동작에 불편감을 느끼게 할 요소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요즘 시계형 거리측정기도 많이 판매되고 있는 만큼 우려는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 그럼 오늘도 굿샷하시구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만들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r.No_Studio 네 말씀 감사합니다.
Q.1 스코어 정리,거리계산은 잘알겠습니다. 그런데 4개의 공이 어디갔는지
공의 위치도
워치에 뜨나요?
Q.2 애플워치3에도 다운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왕자 님
답변 드릴께요.
먼저 첫번째 말씀하신 4개의 공의 위치가 혹시 동반 라운딩 하신분들의 공 위치를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이걸 의도하신건지 모르겠네요...) 4명 각자의 공의 위치를 자동 추적하는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볼 위치에 서있을때 그 위치를 기준으로 GPS상 홀과의 잔여 거리를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따라서 다른 분들의 공의 위치가 워치상에 뜨는것은 아니구요. 애플워치에는 잔여거리가 숫자로 표기되고, 스마트폰에서는 홀의 위성사진이 나오는데, 거기에 잔여거리와 전체거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답변입니다. 애플워치 3도 지원됩니다. 워치OS6 이상부터 사용이 가능하신 부분이라 요즘 버전에서는 별 문제는 없으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애플워치3를 사용해본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최신 애플워치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작았고, 화면 역시 작긴 했지만 1회 라운딩할정도에는 괜찮았습니다. 저의 경우 애플워치3는 저장용량이 작아서 버전 업그레이드 할때 용량 부족으로 튕기는 부분이 있어서 SE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여러모로 애플워치 3버전은 사용은 가능한데.. 그렇게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질문에 좋은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계속적으로 좋은 컨텐츠 만들도록 노력하는 닥터노스튜디오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굿샷하세요 :)
Gps모델경우 아이폰이랑 멀어져도 측정이 되나요??
셀룰러와 블루투스 모델 모두 gps수신을 아이폰 또는 애플워치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라운드 초반에만 수신 기기를 어디로 할지 선택한 후에는 아이폰과 멀리 떨어져있어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부쉬넬거리와 차이가있는지 없는지의 리뷰가 정확할듯
안녕하세요. 이혁재님
4:17 부분에 골프 거리측정기 캐디톡 미니를 사용하여 거리를 비교한 영상이 있습니다. 다만, 폭넓은 사용자와 많은 프로들이 사용한 부쉬넬을 이용한 거리 측정도 좋은 비교가 될 수 있겠군요. 좋은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컨텐츠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좌그린 우그린 설정되나요?
안녕하세요 Jinho Jung님
Hole19앱에서는 그린의 앞핀, 중핀, 뒷핀을 거리로 구분해서 표시하고 있구요. 아쉽게도 좌,우그린은 홀의 운영을 CC관리 차원에서 자주 변경하고 있기 때문에 실시간 내역을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라운딩을 할때 그린까지의 거리와 홀의 정보를 확인하고, 클럽선택 및 경기운영, 스코어 정리에 유용한 앱이라고 생각되네요.
@@Dr.No_Studio 답변감사합니다.
갤럭시가 반응은 좀 느려도 더 나은듯 함. 특히 해외의 그린은 차이가 좀 있구만요. 그린을 색갈로 표시되어 라이읽기도 좋고 18홀을 다돌고 배터리60% 남음
안녕하세요 Jeno Kim님
해외에서 라운딩하시며 갤럭시워치로 홀19를 사용하셨나보군요. 애플워치를 사용하면 정말 빠르게 정보를 표시해줘서 만족스러운 편이에요. 다음에 시간이되면 라운딩시 갤럭시워치를 이용해봐야겠네요 ㅎㅎ 세심한 후기 공유 감사드립니다 😊
@@Dr.No_Studio 아뇨. 애플워치로 이앱을 쓰다가 갤럭시워치의 골프버디로 바꿨습니다. 어차피 제대로 쓸려면 유료앱인데 그닥 좋지도 않고해서.
갤럭시로 갈아탄지 좀 되네요.
우리나라는 대부분골프장이 핀에 각통신사 위치해드엔드가 달려있으니까..머를 쓰든 다 괜찮은거 같고요.
배터리타임 어땠나요?
안녕하세요 Mingi Chae님
Gps를 애플워치로 직접 설정할 경우는 한번 라운딩할정도로 배터리가 빨리 소진 되었고요. Gps를 아이폰으로 설정할 경우는 20%정도만 사용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뒷주머니에 아이폰을 넣고(Gps 아이폰세팅)라운딩 하시면서 야디지북 기능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Dr.No_Studio 상세한 설명에 감사드려요 더불어 좋은 동영상 고맙습니다
GPS모델을 사야할지 셀룰러모델을 사야할지 고민중이예요, 알려주신 골프앱을 워치GPS로 사용시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고 알려주셨는데 (전 라운딩중에 주머니에 아무것도 않넣어서요.. ㅠ) 이점은 셀룰러 모델이라고해도 다르지 않은거잖아요 그쵸? 같은기종에 셀룰러와 GPS의 차이는 통화문자 수발신이고, 배터리는 똑같을테니까..?
😂
안녕하세요 Erin Y님
정확하게 이해하셨습니다
Gps소스를 아이폰 또는 애플워치 기준으로 구분하는것이기 때문에 셀룰러와 블루투스 모델 구분은 의미가 없으세요. 그럼 추가로 질문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구요. 라운딩에서 애플워치와 함께 즐거운 라운딩하세요. :)
감사합니다 GPS로 주문하러갑니다 ^^❤
셀룰러사서 안씀됨
나도 안씀
다음에 라운딩 나갈때 애플워치로 거리확인 하기 좋을것 같네요. 꿀팁 감사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즐거운 라운딩 되시길…👍
자세한 설정 및 사용법 리뷰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응철님
앱스토어에서 홀19앱을 설치하신 후
1:13초부터 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설정부분은 본인의 연령과 핸디 등 간단히 설정해주시면 되구요. 라운딩하기전에 해당 CC를 선택하고 라운딩 모드를 스코어링 모드, Gps only기능 등을 설정하시면 되세요.
제 영상을 한번 쭉 보시고 앱을 실행해보시면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혹시 영상을 보시고도 이해가 잘 되지않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럼 주머니에 아이폰을 넣어 다니시나요???
GPS 설정을 아이폰으로 하는 경우에는 뒷주머니에 꼽고 거리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다만 스마트폰을 계속 소지하시기 부담스러우시다면 애플워치를 GPS 소스로 설정하시고 라운드를 진행하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배터리가 빠르게 많이 소진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GPS를 아이폰으로 설정할경우 아이폰을 뒷주머니에 넣고다녀야 더정확한거리측정이 되는거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Joohan Song님
GPS를 아이폰으로 설정하실 경우는 뒷 주머니에 꼽고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저 역시 야디지북에서 해저드와 벙커등을 확인할따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했구요. 영상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애플워치를 GPS로 사용하는것보다 배터리 사용량도 적어서 추천드립니다. 그럼 라운딩에서 애플워치 활용해서 굿샷하세요~
샤오미 어메이즈핏 사용합니다
앱 깔아서 연동 될까요?
제가 샤오미 어메이즈핏을 사용해보진 않아서 확인은 힘든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안드로이드나 앱스토어에서 설치한 앱이 샤오미 어메이즈핏에도 설치가 되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앱 설치가 가능하다면 연동된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한번 실행해보시고 말씀 부탁드려요~
현직캐디입니다
스코어링이어려워 결국 이영상믿고
이앱설치하고 애플워치도사서
1년치 프리미엄(6만원)
을 샀어요.
질문드립니다
Q.1
스코어 셀때
처음누를때 왜
1부터 안세지고 기준파수부터세지나요?
이래서 다시 1까지 매번 내려야해서 불편해요. 설정하는법 없나요?
Q.2
제가 6만원프리미엄을 지른이유는
스코어링이 프리미엄부터 된다고해서에요!
근데 스코어링 하나땜에6마넌지른건 좀아까워서 그런데
이거말고 다른좋은기능중에 캐디로서 쓸만한거없나요?
Q.3
한번에 한코스밖에 안되던데
원래이런건가여
왜냐하면 제가 최소 한라운딩을 두코스를 나가자나요
매번 중간에 다시 맵선택 해야하나여
Q.4 한글로해놨음에도 영어로 뜨는글들은 어쩔수가 없는건가여
안녕하세요 쿠킹덤님
요즘 라운딩을 나가보면 애플워치를 사용하는 캐디님들을 종종 뵙게 되더라구요.
저 역시 애플워치를 거리를 참고하고 라운딩을 즐기는 사용자 입장에서 쿠킹덤님의 질문에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답변 드립니다.
첫째, 스코어를 기록할때 저 역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아마도 프로그래머 입장에서는 1부터 카운트하는 것보다 홀의 기준타수를 중심으로 +,-를 하는 것이 입력을 덜하게 해서 효율적일 거라 생각한것 같습니다. 처음엔 저도 조금 불편했지만 쓰다보니 익숙해졌구요. 또 설정에서 기준 타수를 1부터 변경할 수는 없네요.
두번째, 저 역시도 현재 프리미엄을 구독을 하고 있는데요. 기존에 저는 3:03시점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라운딩을 나가는 달을 중심으로 월별 결재를 추천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쿠킹덤님은 캐디님이시다보니 일년 결재가 필요하리라 생각되는데요. 여기에서 제가 제안을 해본다면 프리미엄이 아닌 Premium LITE for Wearables버전을 추천드립니다. 맵 화면이 HD로 나오지 않고, 노트기능 및 AR기능 등이 없지만 남은거리 확인과 스코어 작성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저는 Premium LITE for Wearables버전을 사용하다가 최근에 해지했었는데... 그 이후에 할인알림이 오더라구요. 약 60% 할인해서 1년간 2만원에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서 바로 결재했습니다. 그랬더니 Premium LITE for Wearables버전 사용분의 잔여분을 환급해주고 프리미엄 버전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아마도 프리미엄 사용을 늘리기 위한 hole19측의 마케팅인거 같네요.)
Premium LITE for Wearables버전은 그린을 중심으로 남은 거리 안내를 원하시는 골퍼분들에게 적정한 거리를 알려드릴 수도 있고, 스코어 작성이 가능해서 가격 부담도 많이 줄이면서 원하는 기능 모두를 담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셋째, 한번에 두코스 이상의 거리를 확인하고 싶으신거 같은데요. CC에 코스가 여러개 일경우에는 하나의 코스(9홀 기준)으로만 구분되어 있더군요. 반면에 하나의 CC내에 두개의 코스만 있는 경우에는 별도로 추가 선택없이 운영이 가능했습니다. 아마도 2개 이상의 코스를 가진 CC의 경우 후반 라운딩에 어떤 코스를 들어갈지 뚜렷하게 정해져 있지 않아서가 주된 이유라고 봅니다.
네번째, 한글 지원의 아쉬움은 저 역시도 공감합니다. 특히 CC의 이름도 한글로는 검색이 전혀 안되고 있고, 앱의 대분 기능 역시도 모두 영어라는 점이 아쉽긴 합니다. 아마도 hole19와 같이 많이 대중적인 Golfshot 역시도 거의 비슷한 상황으로 한글화가 세분화하게 안되어 있어서 조금 안타깝긴 했습니다. 거리를 확인하는 주 기능에서는 만족스러운 편이긴 하지만... 한국어 지원에 대해서는 저 역시도 건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쿠킹덤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렸습니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우리 캐디님들 정말 고생많으시구요.
혹시 추가로 질문해주시고 싶은신점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상세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r.No_Studio
아이고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궁금증이 싹해소되었네요!
ㅎㅎㅎ생각보다 어쩔수없는부분이많네요!
그러면 지금 제가 프리미엄을산게 아직 1주일밖에 안됐는데 환불하고 ,말씀하신 프리미엄 라이트로 갈아탈수 있나요?
@@piano-gosu 잎서 여쭈어보신 질문에 적정한 답변이 되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지금 여쭈어보신 환불 정책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는 저도 경험이 없어서 확답 드리기 조금 어려울것 같습니다.
아마도 1인당 앱구독은 한번이기때문에 Premium lite for wearable을 구독 신청하면, 일전에 구독한 premium이 일부 환불되며 결재가 되지 안을까 생각됩니다. (저 역시도 유사한 경험이지만 동일한 상황인지를 확신할 수 없어서요…) 그렇지만 그렇게 될지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먼저 앱 스토어에서 hole19 회사측에 문의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려요.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쿠킹덤님.
@@Dr.No_Studio 어떻게해야 문의를 하나요? 환불을 아직도 못했어요
@@piano-gosu 안녕하세요 혀니님
애플 앱스토어 환불에 대한 안내 페이지를 링크로 보내드려볼께요. 확인해보시고 환불 처리 해보세요.
support.apple.com/ko-kr/HT204084
라이트와 프로 중에 어떤걸 하는게 좋을 까요? 라운딩 할 때만 구매할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gyusub kim님
애플워치는 현재 3, SE, 7버전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경우 애플워치 구매를 적극 추천하는데… 라운딩 할때만 사용하시기 위해 구매하는것은 비추천드려요. 왜냐하면 라운딩 때만 잔여거리 측정을 위해 사용하신다면 가격 대비 효용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크시기 때문에 별도의거리 측정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골프라운딩 되시기 바랍니다 😃
@@Dr.No_Studio 감사합니다. 이미 아이폰과 애플워치가 있고 홀19를 사용해보니 9홀까지만 나와서ㅋ 라이트를 구입하면 18홀까지 나오나 해서요
@@Lofijapan211 제가 처음에 질문하신 의도를 바로 파악하지 못했네요. 답변드릴께요.
홀19앱에서 라운딩 CC의 18홀이 다 나오지 않는경우는 해당 CC에 여러 코스가 있고, 코스별(9홀기준)로 진행 순서가 여러 가지로 있을 경우입니다. 따라서 검색을 하시면 세부 코스가 나오고 그 검색결과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라이트와 프로버전은 홀 지도 해상도, AR(증강현실)코스 안내, 샷 횟수 및 홀이동 자동변경내역 등입니다. 따라서 라이트와 프로버전의 구분이 홀 전체가 나오지 않는 경우는 아니다 보니 주로 라운딩하시는 달을 기준으로 유료(제 경우는 라이트버전의 웨어어블)로 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역시도 겨울과 같은 비시즌때는 유료 결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적절한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Dr.No_Studio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
말뚝으로 대충 거리를 예측하고 쳤는데 애플워치가 있음 훨씬 빠르게 거릴 측정할수있을것같네요 ~^^
저 역시 정원택님과 비슷하게 말뚝을 보고 거리를 가늠했는데, 애플워치와 Hole19를 사용하면서부터는 거리 파악과 클럽 선택에 대한 고민이 줄었습니다. 제 리뷰가 라운딩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워치앱검색중에 잘보고갑니다
GPS를 아이폰으로하라고하셨는데 아이폰을 몸에지니고 다니라는 말씀이신가요??
안녕하세요. 장준표님
GPS 설정은 아이폰으로 하시고, 아이폰을 뒷주머니에 넣고 라운딩 하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애플워치의 배터리도 적게 소진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럼 애플워치와 즐거운 라운딩 하세요~ :)
@@Dr.No_Studio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2도 기능이 되나요?
애플워치3 이후 버전이시면 문제없이 사용가능하세요. 저는 애플워치 Se 인데 현재까지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구요. 정확한 거리보다는 대체적인 거리를 확인하고 코스를 운영하는데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워치와 함께 재미있는 라운딩 되세요~
@@Dr.No_Studio 애플워치3은 안되는건가요ㅜㅜ??
@@jw4jung 애플워치3에서도 활용은 가능합니다. 다만 하드웨어부분에서 작은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노후화로 18홀 라운드를 할때 쾌적한 사용이 조금 어렵다는 취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
@@Dr.No_Studio 감사합니다!!! SE로 구해봐야겠어요.. 이거 외엔 사용할 일이 없어서 ㅜㅜ
아이폰을 카트에 놔두고 페어웨이 안에서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은님
hole19의 GPS세팅을 애플워치로 설정하시면 아이폰을 카트에 두고 페어웨이에서도 남은거리 확인이 가능하세요. 다만, 애플워치를 GPS로 설정하시면 18홀 기준으로 한번 라운딩 할정도로 배터리가 빨리 소진되시는 점을 유념하세요. 항상 골프와 IT에 대해 좋은 컨텐츠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올해도 즐거운 라운딩 되세요. :)
가운데 큰 숫자가 중핀 , 위에가 빽핀 , 아래가 앞핀인가용 ? 저는 캐디인데 캐디가 사용 하기에도 편할까용 ? ㅠ.ㅠ
네 맞습니다 어쩔고양이님
매번 거리측정기로 확인하시는것보다 애플워치에서 잔여거리 확인이 쉽고 빨라서 캐디분들도 사용하시기 편할듯 싶습니다. :)
핀까지가 아니라 큰 숫자는 그린 중앙까지 거리, 그히고 위아래 작은 숫자는 그린 앞뒤 가장자리까지 거리입니다. 핀까지 거리는 핀 위치를 보고 적당히 가감해야 합니다.
@@ockjecho647 안녕하세요 ockje cho님
그린의 범위에 대한 표현인데 정확하게 잘 언급해주셨네요.
보다 정확하게 정보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주로 어프로치 할 때 거리 측정이 필요한데 매번 바뀌는 핀 위치를 앱이 어떻게 아나요? 수동으로라도 바꿔주는 기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John Burr님
홀19는 홀의 정확한 거리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앱은 아닙니다. 그린의 앞핀, 중핀, 뒷핀을 구분해서 보여주는 기능으로 리뷰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어프로치와 퍼팅에서는 실제 거리를 감안하셔야 되세요. 따라서 다음 리뷰는 10월 초 업그레이드 되어 아주 자세한 홀과의 거리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보이스캐디의 디지털 야디지북인 Y1에 대해 리뷰를 할 예정입니다. Y1과 홀19에 대한 활용도를 비교해보도록 할테니 다음 리뷰도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그럼 오늘도 굿샷하세요.
gps 모델도 될까요? 보통 핸폰은 카트에 두고하니까요
안녕하세요. Nickhee Nickhee님
애플워치 블루투스 GPS모델로 라운딩시 거리를 확인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hole19앱은 맵을 다운로드하고 운용하기 때문에 GPS설정을 아이폰으로 할지, 애플워치로 할지 선택하시면 되세요. 다만 3:08초 말씀드린것처럼 GPS를 애플워치로 사용하면(아이폰을 카트에 두고) 배터리 소모량이 엄청 빨라서 라운딩 종료하면 꺼질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을 GPS로 설정해서 라운딩에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럼 즐거운 라운딩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워치7로 앱 다운받아서써봤어요 폰은 보통 카트에 두고 시계만 차고 라운딩 도는데, 거리좀 볼라하면 워치페이스로 돌아가 있고 폰이 멀리있다보니 매번 비번 누르고 크라운두번눌러 앱을 다시 실행하다보니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네요…뭔가 설정이 잘못된건지😢 이렇게 쓰라고 만든 앱이 아닐텐디
안녕하세요 Sabina님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
갤럭시워치로 홀19을 사용하셨군요.
애플워치로 홀19앱을 사용할 경우는 스마트폰과 거리가 멀어져도 잠금화면으로 전환되진 않았습니다. 현재 갤럭시워치를 이용해서 골프 라운딩을 두번 정도 해봤는데, sabina님 말씀처럼 잠금해제 및 앱을 재실행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갤럭시워치 상의 자동 잠금 세팅이 되어있는지 확인 부탁드리구요. 저 역시도 추가적으로 라운딩 해보며 불편사항이 있는지 점검 해보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굿샷하시고 다음에 더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r.No_Studio 애플워치인데 제 워치 설정이 뭔가 이상한가보군요 ㅠㅠ
@@sabina2030다시보니 sabina님의 질문을 제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군요. 애플워치로 홀19를 사용했을 경우 기본 워치 화면이 홀19로 자동실행이 됩니다. 혹시 세팅에서 손들어 깨우기가 아닌 상태로 되어있으신지 아니면 크라운을 눌러서 앱선택화면에 들어가버린건지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첫번째 답변에 혼선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린 언쥴레이션은 표시되나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hole19는 그린 언듈레이션 정보는 표시되지 않더라구요. 저도 그점이 제일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Dr.No_Studio 답글 고맙습니다
그러면 아이폰에서 홀정보, 그린 언쥴레이션 등 제공하는 어플중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아뿔싸-d3l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아뿔싸님 말씀처럼 다른 앱들을 설치해서 확인하는 중인데요.
사용하고 추천드릴 앱이 있으면 답변 먼저 드리고 리뷰 영상도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Dr.No_Studio 바쁘실텐데 폐를 끼치는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
애플워치 셀룰러 모델일 경우 폰 을 카트에 두고 사용하면 gps를 워치로 잡나요, 폰으로 잡나요???
안녕하세요 hv21c park님
애플워치는 블루투스 모델, 셀룰러모델 모두 Gps를 이용하는데요. 셀룰러 모델은 아이폰없이 전화, 인터넷, 문자 전송을 위한 기능이라 현재 Hole19의 위치 정보를 가져오는 기능과 직접 연관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라운딩시 해당 CC데이터를 먼저 다운받아 실행하고, 매 홀의 범위내에서 현재 위치 정보를 아이폰으로 할지, 애플워치로 할지를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직접 사용해보시면 바로 아시겠지만, 라운딩 시작시 Gps를 어떤기기를 기준으로 잡을지를 선택하게끔 나오거든요. 따라서 아이폰으로 설정해두었는데 카트에 두고 오셨을경우 아이폰과 연결이 끊겨 정확한 남은거리는 나오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gps소스가 애플워치로 된경우에는 해당 홀에 대해서는 아이폰과 연결이 해제되어도 제대로 된 거리를 보여줄 것입니다. (이미 해당홀의 거리 범위가 애플워치에 로딩되어있기 때문입니다)
hv21c park님께는 아이폰을 챙기고 플레이하기 어려우시다면 배터리 소진이 빠르긴 하겠지만 애플워치를 gps소스로 잡고 라운딩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답변이 길어졌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야다지가 아니라 야디지에요
yardage
Juseop shim님 감사합니다.
콘텐츠에 오류가 있는점 수정하겠습니다.
좋은 콘텐츠 만들기 위해 노력할께요.👍
혹시 전주인가요?
네 전주 인근의 OK CC였습니다.
연습하기 좋은 재미있는 코스죠.
부모님이 OK CC자주 가거든요 ㅎㅎ
@@qkdxks5440 눈썰미 좋으시군요 ㅎㅎ
오르막 내리막 계산도 가능하나요 ??
안녕하세요 손우진님
Hole19는 홀과의 거리를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하나, 아쉽게도 오르막과 내리막 안내 기능은 없습니다.그렇지만 무료버전에서도 애플워치로 거리확인과 스코어 정리가 가능해서 추천드립니다. 줄거운 라운딩 되세요~
무료인가요…?
안녕하세요 동호님
무료버전으로도 사용 가능하세요
다만 남은 거리 표시는 동일한데, 티업, 그린의 지도만 표시되구요.
그외 샷트랙킹, HD화면, 스코어 기록, 거리분석 ,AR 거리안내 등의 유료기능은 사용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남은 비거리 확인하는데, 무료기능 사용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라운딩때 한번 시험삼아 사용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Dr.No_Studio 빠른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Dr.No_Studio 혹시 닥터노님은 유료결제를 하셨나요..?
@@테크충동호 저 역시도 현재 프리미엄을 구독을 하고 있는데요. 기존에 저는 3:03시점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라운딩을 나가는 달을 중심으로 월별 결재를 추천드렸습니다.
기존에 저는 Premium LITE for Wearables버전을 사용하다가 최근에 해지했었는데... 그 이후에 할인알림이 오더라구요. 약 60% 할인해서 1년간 2만원에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서 바로 결재했습니다. 그랬더니 Premium LITE for Wearables버전 사용분의 잔여분을 환급해주고 프리미엄 버전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아마도 프리미엄 사용을 늘리기 위한 hole19측의 마케팅인거 같네요.
Premium LITE for Wearables버전은 그린을 중심으로 남은 거리 안내를 원하시는 골퍼분들에게 적정한 거리를 알려드릴 수도 있고, 스코어 작성이 가능해서 가격 부담도 많이 줄이면서 원하는 기능 모두를 담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적절한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메일로 스펨정도의 광고메일 겁나 옵니다
각오하셔야햘듯. .ㅋ
조언 감사합니다 윤성환님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