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님 항상 올리시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하나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쭤봅니다. 아이언에서 스윙웨이트(예:D2)가 동일한 그라파이트(79g)와 경량스틸(95g)아이언을 섞어서 콤보구성 사용한다면 아이언의 총중량 차이로 스윙시에 리듬이라던지 일정한 비거리 차이확보 라던지 이러한 점 등에서 차이가 확연하게 이질감이 많이 들까요? 만약에 롱아이언은 경량스틸로, 미들, 숏아이언은 그나마 조금? (15g정도) 가벼운 그라파이트 아이언으로 구성했을 시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전문가님으로서 견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지금 사용하고계시는 샤프트강도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경량 스틸과 그라파이트 콤보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종종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롱아이언에 그라파이트를 장착하고 숏아이언에 스틸을 장착하는 세팅이 많습니다! 숏아이언에 그라파이트를 장착한다면 롱아이언보다 숏아이언이 거리가 멀리가는 현상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블로그로 들어오셔서 전화주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유럽에 살고 있구요. 드라이버 샤프트는 S를 쓰고 있는데 드라이버를 제외하고는 모든 클럽의 샤프트는 R을 쓰고 있습니다. 구력은 14년 이구요 클럽 공식핸디는 싱글입니다. 드라이버 클럽 스윙속도는 95-100마일 사이입니다. 우드 유틸리티 및 아이언 샤프트를 S로 바꿔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이언은 미즈노 스틸 샤프트이고 95g입니다.
일단 드라이버 샤프트가 몇그람대의 S인지 알고싶습니다! 현재 클럽 스피드로 아이언을 치실때 구질과 탄도 체크를 해보시면 결정하기 쉬울꺼라고 보구요 체크 사항으로는 구질에 문제가 없으나 탄도가 유난히 높다던지 , 반대로 탄도는 멀쩡한데 구질이 안좋은 경우에는 유틸 아이언 샤프트 강도에 대해 고민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전지적피터시점 드라이버 샤프트는 Fuji Atoms red 5인데 제가 알기로는 55g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언 샤프트는 스틸이라서 그런지 탄도는 높지 않습니다. 현재는 PW가 100m, 7I은 130m를 보고 있는데 겨울에는 10m정도 덜 나가고 한여름에는 굴러가는 것을 포함해서 135m 정도 나갑니다. 이번 겨울을 지나면서 GW(52도)로 100을 보내고 나머지 클럽들도 거리를 늘려 가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3W를 이번에 드라이버와 같이 처음 구입했는데 거리의 갭을 메꾸려고 합니다. 지금 제가 출장중이어서 좀 늦었습니다.
헤드에 무게를 올리게되면은 샤프트가 더 약하게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임팩트 타이밍이 바뀌어버리기 때문에 강한 훅과 슬라이스가 발생하는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헤드의 무게를 올리시려먼 샤프트의 강도도 같이 올라가서 따라줘야합니다! 아무쪼록 다시 수정하셔서 맘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골프피팅] 내 샤프트 그라파이트? 스틸? 뭘 사용해야 할까??](http://i.ytimg.com/vi/ardWFlKsRW8/mqdefault.jpg)
![YoungBoy Never Broke Again - Sneaki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1ILUps2zDFU/mqdefault.jpg)
오늘도 너무 맘에드는 영상 감사합니다. 오히려 말씀을 씹는 영상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ㅋㅋ
피터님 항상 올리시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하나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쭤봅니다. 아이언에서 스윙웨이트(예:D2)가 동일한 그라파이트(79g)와 경량스틸(95g)아이언을 섞어서 콤보구성 사용한다면 아이언의 총중량 차이로 스윙시에 리듬이라던지 일정한 비거리 차이확보 라던지 이러한 점 등에서 차이가 확연하게 이질감이 많이 들까요? 만약에 롱아이언은 경량스틸로, 미들, 숏아이언은 그나마 조금? (15g정도) 가벼운 그라파이트 아이언으로 구성했을 시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전문가님으로서 견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지금 사용하고계시는 샤프트강도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경량 스틸과 그라파이트 콤보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종종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롱아이언에 그라파이트를 장착하고 숏아이언에 스틸을 장착하는 세팅이 많습니다!
숏아이언에 그라파이트를 장착한다면 롱아이언보다 숏아이언이 거리가 멀리가는 현상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블로그로 들어오셔서 전화주세요!!
@@jjgolffitting 감사합니다 그런 현상이 실제 발생하네요. 스틸과 그라파이트 비거리 차이가 5야드 안팎정도라고 경험했었는데 콤보구성이 말씀하신 대로 일반적인것과 반대일 경우는 미스매치인걸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좋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회사부장님 말투 ㅋㅋㅋ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제가 MFS오렌지샤프트 덕후라서..MFS58+샤프트를 구해서 써보려는데 지금 써도 괜찮을 샤프트일까요??
현재는 NSPRO950R 사용중입니당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제 선입견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스틸에서만 오는 손맛이 확실히 있기는 합니다만
그라파이트를 오해해서 본인에게 좀 더 유리한 클럽을 피해갈까봐 하는 생각해서 찍었습니다 ㅋㅋ
그는 리뷰를 하고 있는게 아니다. 랩을 하고 있는 것이다.
Check
질문이 있습니다.
유럽에 살고 있구요. 드라이버 샤프트는 S를 쓰고 있는데 드라이버를 제외하고는 모든 클럽의 샤프트는 R을 쓰고 있습니다. 구력은 14년 이구요 클럽 공식핸디는 싱글입니다. 드라이버 클럽 스윙속도는 95-100마일 사이입니다. 우드 유틸리티 및 아이언 샤프트를 S로 바꿔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아이언은 미즈노 스틸 샤프트이고 95g입니다.
일단 드라이버 샤프트가 몇그람대의 S인지 알고싶습니다!
현재 클럽 스피드로 아이언을 치실때 구질과 탄도 체크를 해보시면 결정하기 쉬울꺼라고 보구요
체크 사항으로는 구질에 문제가 없으나 탄도가 유난히 높다던지 , 반대로 탄도는 멀쩡한데 구질이 안좋은 경우에는 유틸 아이언 샤프트 강도에 대해 고민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전지적피터시점
드라이버 샤프트는 Fuji Atoms red 5인데 제가 알기로는 55g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언 샤프트는 스틸이라서 그런지 탄도는 높지 않습니다. 현재는 PW가 100m, 7I은 130m를 보고 있는데 겨울에는 10m정도 덜 나가고 한여름에는 굴러가는 것을 포함해서 135m 정도 나갑니다.
이번 겨울을 지나면서 GW(52도)로 100을 보내고 나머지 클럽들도 거리를 늘려 가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3W를 이번에 드라이버와 같이 처음 구입했는데 거리의 갭을 메꾸려고 합니다.
지금 제가 출장중이어서 좀 늦었습니다.
스틸샤프트를 그라파이트로 교체 할 수 있나요??
교체후 부작용이 있나요?
그라파이트 쓰고있는데 스틸한번 쳐보고싶어요 저는
궁금한것이 있습니다.기존에쓰던샤프트 구질은 드로우.스트레이트 였는데, 그람수만6그람 올리구나서 심한훅,슬라이스구질이 나와버리내요..왜그런걸까요..?
헤드에 무게를 올리게되면은 샤프트가 더 약하게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임팩트 타이밍이 바뀌어버리기 때문에
강한 훅과 슬라이스가 발생하는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헤드의 무게를 올리시려먼 샤프트의 강도도 같이 올라가서 따라줘야합니다!
아무쪼록 다시 수정하셔서
맘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라파이트 쓰면 비거리 180은 보낼수 있을거같네요
zzzzzzzzzzzz sjan너무너무 재밋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버엔딩문장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