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만,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피팅된 아이언 사용중입니다만, 스윙웨이트를 낮추기 위해 무거운 그립 적용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샤프트 교체보다 비용을 좀 줄이기 위해 약간의 커팅으로 웨이트를 낮추는 식의 피팅을 진행했습니다. 5번~P까지 0.5인치씩 길이를 줄이는 것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데 9번과 피칭이 약 1~2mm 정도 더 커팅이 되었네요. 이런경우 좀 문제가 많이 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번 우드를 잘랐을 때 실제 손해보는 비거리가 어는 정도 되는지를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비거리는 줄어도 정확성 좋다면 자르고 싶어요... ㅎㅎ 그리고 샤프트를 자르지 않고 그립을 짧게 잡으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같은 효과 아닌가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피터님 도와주세요...T T 너무나 맘에 드는 예전 모델 퍼터 신품을 어렵사리 찾았습니다. 그런데 35인치만 있습니다. 원하는 길이는 33인치인데 충동구매해서 그립에 솔벤트 주사놔주고 추출해서 절단기로 2인치(5센티) 샤프트절단해서 그립 재장착해서 사용하는 건 스윙웨이트의 변화로 옳지 않은 지 여쭤봅니다. 의구심이 나는 부분은 판매 중인 시중의 퍼터는 길이별로 헤드 중량은 동일하다 보면 그립에서 샤프트에서 스윙웨이트를 조정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퍼터는 스트로크니까 스위웨이트 개념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골프 동호회 카페 게시글에는 헤드가 가볍게 느껴지니 비추라던지.. 괜찮다던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 사양참고로 헤드중량 360그램의 말렛형이며 싱글밴드 샤프트, 그립은 슈퍼스트로크 슬림3.0 입니다.
퍼터는 개인의 취양에 따라 스윙웨이트를 조절합니다! 자르게 되면 당연히 헤드쪽에 무게는 가볍게 느껴집니다! 그럴경우 헤드에 무게 추가있다면 무게추를 교체하면 되지만 없을경우 헤드 바닥에 납을붙히는 방법과 샤프트 안쪽으로 텅스턴가루를 넣는 방법 이나 그립을 경량그립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참고로 슈퍼스트로크 그립은 재생이 잘되지 않습니다!
3번 우드를 5번 우드로 쓰고 싶은데요
앞에를 잘라야 할까요?? 뒤를 잘라야 할까요??
7번 아이언 샤프트 팁이 부러졌는데, 이걸 웨지용으로 컷팅해서 사용해도 상관없을까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만,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피팅된 아이언 사용중입니다만, 스윙웨이트를 낮추기 위해 무거운 그립 적용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샤프트 교체보다 비용을 좀 줄이기 위해 약간의 커팅으로 웨이트를 낮추는 식의 피팅을 진행했습니다.
5번~P까지 0.5인치씩 길이를 줄이는 것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데 9번과 피칭이 약 1~2mm 정도 더 커팅이 되었네요.
이런경우 좀 문제가 많이 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확한 판단은 전체적인걸 다시 체크해봐야 알거같습니다!!
제 생각엔 웨이트에 큰변화가 없다면 일단 사용하면서 체크를 해보는 방법과 피칭9번 길이에 맞게 다른 클럽 길이를 조절하는 방법으로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3번 우드를 잘랐을 때 실제 손해보는 비거리가 어는 정도 되는지를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비거리는 줄어도 정확성 좋다면 자르고 싶어요... ㅎㅎ
그리고 샤프트를 자르지 않고 그립을 짧게 잡으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같은 효과 아닌가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두가지는 차이가 있습니다
손해보는 비거리는 어떻다고 딱 말씀드릴 수가 없는게 개인차가 다릅니다
샤프트를 자르거나 그립을 짧게 잡는다고 해서 꼭 정확성이 좋아지는 건 아닙니다
스윙체크를 먼저 받아보시고 결정하세요
7번 우드를 5번 유틸 샤프트 길이로 자르고 싶습니다 조언 바랍니다
피터님 영상은 중독성이 있네요 ㅎ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호불호가 좀 갈리나봐요 ㅜㅠ
3번 유틸리티 그라파이트 40.25 샤프트(miyazaki kena blue 7 SR) 남는것이있어서 웨지샤프트로 재사용해볼까하는데요. 스펙을보니 35.5인치라 대략 5.25인치를 잘라야 길이가 맞을듯한데요 이렇게 작업해도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팁부분을 잘라야할까려 손잡이부분을잘라야할까요 태국인데 피팅샵아저씨는 앞뒤로 다잘라야한다는데 추천은 안니라하네요 ㅎㅎ
강도가 괜찮다면 버트쪽(그립쪽)을 자르는게 좋고, 강도가 조금 약하다싶으면 팁쪽을 0.5인치에서 1인치정도 컷팅하고 버트쪽을 자르는게 좋습니다!
@@jjgolffitting 감사합니다^^ 너무 긴걸자르는것같아 샤프트만 중고로 새로하나샀는데
교체하려고 보니 헤드가 올드한모델이라 그런지 팁부분 직경이 샤프트가 크네요 ㅎㅎ
CPM도 높아지지 않나요?
자르고 그립쪽 무게를 줄이면 안되나요?
샤프를 자른다고 헤서 헤드 자체 무게가 주는건 아님니다
헤드 무게 줄이는게 우선 입니다
@@jjgolffitting 샤프트의 길이를 줄이려면 결국 스톡 샤프트는 안되는거군요. 44인치 정도로 줄여서 써보고 싶은데 말이죠
힘내세요...!!
피터님 도와주세요...T T 너무나 맘에 드는 예전 모델 퍼터 신품을 어렵사리 찾았습니다. 그런데 35인치만 있습니다. 원하는 길이는 33인치인데 충동구매해서 그립에 솔벤트 주사놔주고 추출해서 절단기로 2인치(5센티) 샤프트절단해서 그립 재장착해서 사용하는 건 스윙웨이트의 변화로 옳지 않은 지 여쭤봅니다. 의구심이 나는 부분은 판매 중인 시중의 퍼터는 길이별로 헤드 중량은 동일하다 보면 그립에서 샤프트에서 스윙웨이트를 조정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퍼터는 스트로크니까 스위웨이트 개념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골프 동호회 카페 게시글에는 헤드가 가볍게 느껴지니 비추라던지.. 괜찮다던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 사양참고로 헤드중량 360그램의 말렛형이며 싱글밴드 샤프트, 그립은 슈퍼스트로크 슬림3.0 입니다.
퍼터는 개인의 취양에 따라 스윙웨이트를 조절합니다!
자르게 되면 당연히 헤드쪽에 무게는 가볍게 느껴집니다!
그럴경우 헤드에 무게 추가있다면 무게추를 교체하면 되지만 없을경우 헤드 바닥에 납을붙히는 방법과 샤프트 안쪽으로 텅스턴가루를 넣는 방법
이나 그립을 경량그립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참고로 슈퍼스트로크 그립은 재생이 잘되지 않습니다!
장 단점이 있을텐데 장 단점을 나열 해주시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매장이 어디에 있으세요??????
인천에 있습니다!
설명에 보시면 블로그 주소있어요!
벌써 잘랐습니다.
횡설수설의 맛
ㅋㅋㅋㅋㅋㅋ 인트로
...... 너 또 이거 올릴라 그러는거지 ㅋㅋㅋㅋ
핵심없는 영상이네요. 자르지말고 짪게 잡으면 정타율이 높아지니 거리도 잘 나온다고 하는게 옳은 피팅 해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