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참는사람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맥주 마시는사람? 아니~ 그냥 소주 를 마시는사람도 많았어요! 어린시절 이었던 그때(1980년대)에~ 내 아버지. 어머니. 도 가운데 나 놔두고 건배~ 잘만 하셨었던! 야구장 에서 맥주판매 가 안되었다는것도 나중에 머리크고 대학 졸업후 에 알았을 정도 로 그냥 익숙했어요!
솔직히 2000년대부터 맥주를 마시게 되었다라고 말하지만 그건 확실히 아님 내가 어린시절부터 어른들은 맥주랑 소주 마셧음 ㅋㅋㅋ 야구장 안에서 팔지는 않앗지만 그 당시 어른들이 알아서 잘 가져왔음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소주도 플라스틱으로 포장된 안주머니에 쏘옥 들어가는 소주도 있었고 또 맥주는 보온통을 시원하게해서 담아오거나 물통에 따로 담아서 드셧음 ㅋㅋㅋ 그땐 야구보면서 담배 피시던 분들도 계시긴 했지만 대부분은 경기장안에있는 매점 앞에 흡연 장소가 있어서 많이 피셧던걸로 기억함 ㅋㅋㅋ
난 솔직히 야구장에서 맥주를 왜 파는지 이해가 안감. 야구경기를 하면 주차장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자차를 몰고 온다. 그런 사람들에게 상업적으로 맥주를 판다? 음주운전 부추기는건가? 물론, 차를 몰고 왔다면 맥주를 안 마셔야겠지만 최소한 맥주를 먹고 싶게끔 유혹은 하지 말아야지.
02:53 잠실야구장에서 카스만 마실 수 있다?
켈리 밍밍함..
@@S.G_OH 카스가 더 밍밍하던데
카스는 말오줌맛이라는 걸 말 오줌을 먹어보고서야 알았다 차라리 말오줌에 탄산을 넣으면 어떨까
@@S.G_OH그건 그쪽이 아재라그럼..
두산이 홈팀인데 오비만 마셔야지
형님 지금 8연패입니다 야구장 맥주 얘기할때가 아닙니다...
돈 내고 고통을 산다는 표현이 참 와닿네요
성남 사는 랜더스 팬인데 주말에 홈 직관 가면 차를 몰고 가야 해서 맥주를 아예 못 마시네여 ㅜㅜ 슬프다
대리운전 불러
@@알콩이-u3m 대리까지 할 정도로 마시고 싶진 않음 ㅋㅋ
인천터미널에서 버스타세용...전철은 뺑 돌아올테니😅
고속버스타야죠 ㅋㄹㅋㄹㅋㄹ
무슨맥주를 팔든 상관이없다.
응원하다보니 목도 칼칼하고 맨정신에 보다가는 내승질만 더 난다.그래서 절대 차 안가져온다.
1.5이닝에 한캔은 무조건 이다.
또 졌다. 2차는 소주다.
-롯데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번주 3승2패했자낰ㅋㅋㅋㅋ
ㅡㅡㅋㅋㅋㅋㅋ 축구팬이면 진짜 무섭겠네요.
야구 끝나고 주차장 출구에서 음주 단속하면 진짜 재밌을텐데 왜 안 할까?
되겠냐?? 안그래도 차막히는데 음주단속 까지하면 언제 집가냐??
@@윙까르코앞에서 안하고 옆동네나 인터체인지쪽에서 하면되지 ㅋㅋ 잠실이면 삼성역이나 신천역부근에서 하면 개꿀잼이겠는데
민원 ㅈㄴ게 넣어요 그럼 합니다.
출구 말고 ... 나와서 몇백 미터 지나 단속 하면 ...
목욕탕에서 바나나우유 왜 없어…
목청껏 응원하며 시원한 맥주 한잔 좋다~!! 야구장에 맥주를 둘러싼 이런 얘기가 있었군요. 오늘도 잼난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다음 주도 기대할게요~^^
90년대 야구장에선 소주나 맥주나 아지매들이 가판대에서 대놓고 팔긴 했지만 야구장에서 정식으로 팔던
OB사운드가 있습니다. 물론 무알콜입니다. 지금의 무알콜맥주의 시초인 맥주맛음료였죠.
한맥이던 켈리던 크러시던
카스랑 테라가 짱이다
한맥 부드럽고 좋던데 배 들부르고
@@aircon_job-bu카스 테라 좋다는건 너무 편견아닌가 다 맛있음 크러쉬는 좀 에바고
그건 그대가 십아재라그럼
켈리는 진짜 아님...
여름엔 덥고 싼자리는 진짜 개좁고 옆자리랑 계속 부비부비함
음식은 개비싸고
기왕간다면 돈좀더주고 넓은자리 가시길
뉴욕 양키스 홈구장인 양키스타디움에서는 500밀리 맥주 한캔에 17달러입니다... 환율도 요새 나빠서 2만3천원이에요 ㅋㅋㅋㅋㅋ
세계 최고물가 뉴욕+야구장물가이니 얼마나 심합니까... 한국은 살만한거에요
뉴욕은 돈없으면 나가야죠
500밀리 필라이트 1200원이니까 대략 20캔 ㅋㅋㅋㅋ
맥주 니가 만들어 먹던가 아님 징징대지마라
그래서 시급이 높잖아
미국인 만큼 월급 주라고 17달러 주고 사먹게
야구장에서 맥주를 파는 게 불법인 시대가 있었군요! 그때는 어떻게 참았는지 모르겠네요. 야구장에서 맥주를 마셔야 스트레스도 풀리면서 힘찬 응원까지 하잖아요. 맥주 마시면서 저역시 좋아하는 팀을 응원해야겠어요^^
거의~ 참는사람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맥주 마시는사람? 아니~ 그냥 소주 를 마시는사람도 많았어요!
어린시절 이었던 그때(1980년대)에~ 내 아버지. 어머니. 도 가운데 나 놔두고 건배~ 잘만 하셨었던!
야구장 에서 맥주판매 가 안되었다는것도 나중에 머리크고 대학 졸업후 에 알았을 정도 로 그냥 익숙했어요!
프로야구 초기에 소주 가져와서 마시고 선수들에게 던지고. 예전 영상 보면 재미있음.
OB맥주를 버린 두산이 신의 한수였었는데 지금은 아숩겠네 ㅋㅋ 당시에 야구가 이렇게 클지 알았겠나고 ㅋㅋ
뭔지 모르겠지만 전 야구장 앞 치킨집에서 치킨사면서 같이 포장한 생맥 1L 1인 1페트 하면서 즐길때가 젤 행복하더군요 ㅎㅎㅎ
리키님 너무 잘생겼어요~~~
리키님은 어느 팀 응원하세요~~????
사직이 맥주 제일싸던데 경기장안 물가만 보면
롯데는 본인들 맥주인 클라우드만 팔지않았나요? 그래서 그런거 같은데
롯데는 맥주 롯데꺼만 팔아서 경쟁 걱정 할 필요가 없네여^^ ㅋㅋㅋㅋㅋ
라떼는 숨겨 들어가서
한잔씩 하면서 응원석에서 담배 피웠지
공개 입찰 보다 경쟁이 소비자 에게는 좋다 ...
예전 90년대 아빠따라 야구장가면 그때는 맥주보다 소주였지 ㅋㅋㅋ
솔직히 2000년대부터 맥주를 마시게 되었다라고 말하지만 그건 확실히 아님 내가 어린시절부터 어른들은 맥주랑 소주 마셧음 ㅋㅋㅋ 야구장 안에서 팔지는 않앗지만 그 당시 어른들이 알아서 잘 가져왔음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소주도 플라스틱으로 포장된 안주머니에 쏘옥 들어가는 소주도 있었고 또 맥주는 보온통을 시원하게해서 담아오거나 물통에 따로 담아서 드셧음 ㅋㅋㅋ 그땐 야구보면서 담배 피시던 분들도 계시긴 했지만 대부분은 경기장안에있는 매점 앞에 흡연 장소가 있어서 많이 피셧던걸로 기억함 ㅋㅋㅋ
영상봤나요? 영상에도 같은 내용 있습니다. 불법으로 사갖고들어왔다고요
영상 보지도 않고 지 아는거 줄줄이 쓴다고 고생했다
맥주판매를 2003년에 처음 시작했다고? OB베어스가 팔았던 맥주는 콜라냐? 초창기부터?
켈리 선수 가져와서 마케팅하는 거는 ㄹㅇ 한방 먹였네 ㅋㅋㅋㅋ
예전에 경기장 안에서 바바리 코트 입고 돌아다니는 아지매들 부르면 갑자기 바바리맨처럼 코트를 촥 들추는데 그 안에 온갖 소주와 양주가 들어있었다는 썰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올 휴가때엔 야구장에서 클라우드마시면서...
오 너무 재밌는 사실이네용 ㅎㅎ
어쩐지 왜 작년부터는 켈리를 파나했는데..
ㅋㅋ 우리나라 사람은 카스의 그 탄산을 잊지 못해 결국 카스를 찾는다
수입맥주 입점 해라 맛대가리도 없는 국산 맥주말고
만화방 라면이지.. 어디서 야구장 맥주를 들먹이노
다른건모르겠고 잠실 생맥파는 알바생들 맥주 드릅게못따른다
8500원인가 라지사이즈사면 맥주5.5 거품 4.5 수준으로 준다
가판대던 걸어다니는애든 똑같다
교육을제대로시키고해라 아니면 전략인가?
그거 일부러 그러는거임 ㅋㅋㅋ 맥주 덜 줄려고
라팍 맥주보이 없어지고 편의점에서 사서 들어가는데 여기만 그런가 보네
솔찍히 야구장 맥주 졸비싼데...ㄷㄷ
역시 장사꾼들 ㅋㅋㅋ
근데 500기준 겨우 120만캔밖에 못파는거아닌가
켈리말고 제발 테라좀
상암이던 잠실이던 GS25 핫도그랑 어묵은 언제나 랄지랄지 맛이다....
먹고싶어도 자리가잇어야가지…
홈런볼이 맥주컵 안에 들어가면 어케함?ㅋㅋ
중계에 나오면 됨
실제로 있었음 ㅋㅋ
작년에 광주 야구장에서 있었음 ㅋㅋㅋㅋㅋ
미국에선 그대로 원샷때림
대충 눈물 주 비슷하게 생겼으니 적셔~
피시방에는 라면
한맥 맛없는데
맥주는 카스
라면은?
엘쥐가 미쳣다고 오비마시겟냐.. 하이트잇음 하이트마시지
좀 잘생긴사람 쓰면안되나😂
맥주는 녹색 필라이트지
야구, 맥주 돈아까워서 ㅋ
아직 야구장 한번도 안가봄
분위기 괜찮음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용
맥주 먹으면서 야구 보면 진짜 좋아요~
한번쯤 해보시는 걸 추천!
술을 왜 마시냐 ㅎㅎ 돈버리고 몸버리고 이득이 하나도 없잖아
마시기 싫어도 마셔야될 때가 올거다 아가야
게임과 탄산음료도 같은 논리 적용된다 빡통아
난 솔직히 야구장에서 맥주를 왜 파는지 이해가 안감. 야구경기를 하면 주차장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자차를 몰고 온다. 그런 사람들에게 상업적으로 맥주를 판다? 음주운전 부추기는건가? 물론, 차를 몰고 왔다면 맥주를 안 마셔야겠지만 최소한 맥주를 먹고 싶게끔 유혹은 하지 말아야지.
그건 구매자가 문제지 왜 판매자가 문제가 됨?
그리고 맥주 정식 판매 이전에도 그냥 술에 미친 사람들은 걍 몰래 다 반입해왔어.
몰래 가져오다보니 무겁고 티가 많이 나는 맥주보다 소주를 더 많이 가져왔고 그때가 오히려 술취한 관중이 더 많았음
유혹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중교통 이용이 힘든 위치에 있는 식당에서 판매하는 주류들도 음주운전 유혹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대중교통 이용한다
여자보고 치마 짧게 입지 말라고 성범죄 유발한다고 하는 논리랑 똑같네
야구장에 갈 시간과 돈이 있으면
애들에게 과자 하나 부모님께 맛있는 음식
하나 더 드리겠다,,, 스포츠관람, 영화.연극등
문화비용에 돈을 지불하는것이 너무 아까움
애들이나 즐길 수 있게 돈을 열심히 버는것이
가장으로서 할일이지 즐기는것은 할일이 아니다
....
선생님 같은 분이 계셔서 3포세대 5포세대가 더 늘어나는거 아닐까요?
평생 그러고 살아라 찐따야 ㅋ
애들 과자 살 돈 있으면 과외 하나 더시키겠다 하지 그래
하고싶은거 보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누리면서 살아야 인간이 행복하지 거 뭐 큰일 하시겠다고...
애들이랑도.부모님이랑도.가면.좋아요~너무더운.한여름만.빼고.가면.매우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