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윤하님의 성숙한 목소리의 매력에 완전 빠졌는데 자꾸만 10대시절 목소리가 사라졌다고 쓴 부정적인 댓글이 많이 보이네요. 10대만 낼 수 있는 목소리, 20대, 30대, 40대의 목소리가 있고 나이가 들면서 성숙해지고 변하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왜 바꿨냐며 부정적으로 쓴는 댓글들은 이해가 안되네요. 언제까지고 10대의 어리고 깨끗한 목소리를 낼 수는 없잖아요. 그건 과거를 흉내내는 것 밖에 안되는건데
지금의 목소리도 너무 아릅답지만 케이팝스타에서 윤하님의 청명한 음성이 아직까지도 제 귓가에 나지막이 울려퍼지네요. 분명 사람들이 모르는 윤하님만의 사정이 있었겠죠. 비록 2년이 지나 다는 댓글이지만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이 댓글 보시는 모든 분들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라요.
겨울이 지네 날아가듯 너의 미소에 해가 뜨듯 아 예쁜 너의 입술을 닮아가네 빨갛게 물들어가는 저 하늘은 그러나 이젠 끝나가네 추운 겨울의 눈꽃이 녹아내리듯 끝내고 싶지 않은 수많은 감정들이 휘몰아치고 보내고 싶지 않은 너의 별빛같은 눈물이 내 앞에 흐르네 아 가지마라 가지마 가지말아줘요 아 가지마라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줘 could you please 겨울이지네 날아가듯 너의 미소에 해가 뜨듯 아 예쁜 너의 입술을 닮아가네 빨갛게 물들어가는 저 하늘은 그러나 이젠 끝나가네 추운 겨울의 눈꽃이 녹아내리듯 이 밤이 깊어가면 나약해지는 우리 서로에게 기대지 않고서 살아갈 수 있을까 이 계절이 끝나면 멀어져 갈 우리 구멍 난 가슴을 안고서 다시 홀로 서야만 하는구나 겨울이 지네 날아가듯 너의 미소에 해가 뜨듯 아 예쁜 너의 입술을 닮아가네 빨갛게 물들어가는 저 하늘은 그러나 이젠 끝나가네 추운 겨울의 눈꽃이 녹아내리듯
윤하양이 직접 곡 쓰는 컨셉은 이해를 하는데. 그리고 곡도 나름대로 괜찮기도 하고. 근데 그걸 굳이 유지할 필요가 있나. 프로 작곡가들도 윤하양과 작업하고 싶어할 텐데. 대체 이 목소리가 이세상에 어디있니.. 아직 어리고 창창한 뮤지션이 싱어송라이터 컨셉과 프레임에 갇혀서 더 좋은 걸 다양한 걸 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거 같아 아쉽네. 이제야 21살이고 아직 시간은 많으니 잘 해 나가길..
박진영 말대로 타고난 목소리를 믿고 그대로 그냥 쭉 가면서 자연스럽게 가창력이 성장하는 방식으로 갔어야 하는데 (예를 들면 악동의 이수현 같은) 공기와 공간을 너무 많이 쓰면서 타고난 성대소리가 줄어든 느낌 가려진 느낌이랄까 표정을 보면 감성은 그대로인거 같은데 뭔가 발성법이나 창법을 바꾼게 조금 아쉽네요 그냥 타고난 성대 순수한 성대 음색을 많이 듣고 싶습니다 ㅠ
저는 박윤하님의 성숙한 목소리의 매력에 완전 빠졌는데 자꾸만 10대시절 목소리가 사라졌다고 쓴 부정적인 댓글이 많이 보이네요. 10대만 낼 수 있는 목소리, 20대, 30대, 40대의 목소리가 있고 나이가 들면서 성숙해지고 변하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왜 바꿨냐며 부정적으로 쓴는 댓글들은 이해가 안되네요. 언제까지고 10대의 어리고 깨끗한 목소리를 낼 수는 없잖아요. 그건 과거를 흉내내는 것 밖에 안되는건데
가사 하나, 숨소리 하나 모두 감동입니다.
참.. 젤피에 있구나.. 갑자기 케이팝 스타 무대 보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지금 어디 있을까 궁금해서 이름 검색 다 해보고 드디어 여기 옴.. 젤피는 원래 일못해 윤하야.. 아쉽다
아..약간 비긴어게인에 나왔으면 좋겠다.. 너무 좋을거 같은데
원래 음원보다 어쿠스틱 버전이 더 좋아서 찾아듣고 있어요. 겨울 공기가 느껴지니 자꾸 생각나는 노래에요. 앞으로도 많이 활동해주세요
전에 듣던 것보다 음악성이 더 깊어진 것 같아서 정말 좋네요:)
지금의 목소리도 너무 아릅답지만 케이팝스타에서 윤하님의 청명한 음성이 아직까지도 제 귓가에 나지막이 울려퍼지네요.
분명 사람들이 모르는 윤하님만의 사정이 있었겠죠. 비록 2년이 지나 다는 댓글이지만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이 댓글 보시는 모든 분들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라요.
윤하의 목소리는 너무 하얀 눈이 내리는것 같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목소리였는데
돌아와줘..그런 노래로
윤하의 맑디 맑은 목소리가 그리운...
다듬어진 소리.. 목소리 여전히 너무 좋아요
그 찬란하던 원석을 가져다가 이렇게 흔하디흔한 목소리로 만들어 버렸구나
박윤하의 매력은 심장까지 바로 파고드는 그 순수한 목소리 였는데...
나이가 들어서 어쩔수 없는게 아닐까요..
중학생 목소리를 어찌 20대가 낼 수 있습니까 ㅠㅠ..
요번에새차를사는데...아꼈다 처음노래로 들어야지...
여전히 노래잘하네요
응원합니다
숨이 막혀요.
박윤하의 목소리,감성 또 듣고싶어진다.
80~90년대 발라드 리메이크앨범 내주시면 안되나요.?? 신곡도 좋긴한데 아련한 추억을 불러내는 그 목소리 너무 그리워요
놀고 싶은 곳에 잇는 걸까??
왜 찰나의 한 곳을 보는데
즐거움이 안 전달되는거지
내가 안즐거운걸까????
윤하님이 안즐거운걸까??
항상 잘 듣고 있는데 연기 힘드시면 노래만 해도 좋아요
she's amazing, seriously
this voice is mesmerizing, i need more
hope, yunha will get more recognition
계속 불러줘요
마음을 흔드는 신이 내려준
음색과 감성
들을수록 자꾸만 눈물이 흘러~~~
케이팝 때부터 팬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음악활동 오래오래해주세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찾아 듣고 있는데 전에도 좋았지만 지금도 너무 좋아요, 방송에서 보고 싶어요~
마음속 응어리져있던 아픈기억들, 힘든상처같은 것들을 어루만져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역시 박윤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이승철급의 아름다운 목소리
이 분 곡 전부 너무 좋은데.... ㄷㄷ
너무좋은데….?❤❤❤
그예쁜 박윤하 목소리는 어디가고
공기가 잔뜩들어간 너나나나 다 흉내내는 요즘 소리라니요ㅠㅠ
한자리에만 머무는 가수는 없습니다. K팝스타 시절에 머물러 있지 말아주세요 응원합니다
그리워요
I miss this girl. When will we hear from her again? I hope, soon.
넘 좋아요~♡♡♡
노래 너무너무 좋게 듣고 있어요!! 이런 감성의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응원할게요!!!!
우연히 듣고 있는데 목소리 너무좋아요
창법이고 뭐고 싹 다 바뀌어서 너무 아쉽다ㅠ 케이팝 때 그 곧고 맑은 느낌 다시 느끼고 싶다ㅠㅠ
흠 개인적으로 더 다듬어져서 오히려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흠 ㅠㅠ 아쉽기도 하네요
ㅇㅈㅇㅈ..그때 맑은 목소리.듣고 싶음..시람들도 원하고
I can't wait for your debut!
Park yun ha Fighthing! 💖
겨울이 지네 날아가듯
너의 미소에 해가 뜨듯
아 예쁜 너의 입술을 닮아가네
빨갛게 물들어가는 저 하늘은
그러나 이젠 끝나가네
추운 겨울의 눈꽃이 녹아내리듯
끝내고 싶지 않은
수많은 감정들이 휘몰아치고
보내고 싶지 않은
너의 별빛같은 눈물이 내 앞에 흐르네
아 가지마라 가지마 가지말아줘요
아 가지마라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줘
could you please
겨울이지네 날아가듯
너의 미소에 해가 뜨듯
아 예쁜 너의 입술을 닮아가네
빨갛게 물들어가는 저 하늘은
그러나 이젠 끝나가네
추운 겨울의 눈꽃이 녹아내리듯
이 밤이 깊어가면 나약해지는 우리
서로에게 기대지 않고서 살아갈 수 있을까
이 계절이 끝나면 멀어져 갈 우리
구멍 난 가슴을 안고서 다시 홀로 서야만 하는구나
겨울이 지네 날아가듯
너의 미소에 해가 뜨듯
아 예쁜 너의 입술을 닮아가네
빨갛게 물들어가는 저 하늘은
그러나 이젠 끝나가네
추운 겨울의 눈꽃이 녹아내리듯
Love her voice!!!!
😍 Love your voice.. ah jelpy, finally you add subs..
such an underrated talented artist.. she has a really pretty & soothing voice 🥺🖤
좋다.
I hope she gets more recognition.. Her voice really good
겨울에 들어도 좋네
재즈 편곡도 좋네
Les versions accoustiques ont ce quelque chose de magique qui nous enchante et nous émerveiller 💕💝💖💕 merci de nous offrir ce bijou ❣️
❤❤❤
This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things I've ever heard!!!!
Angelic voice 😍
This is so good 😍 The song is so sweet and the vocal is so soothing ❤
I love it!! Fighting!!💖💖💖
HERMOSA CANCIÓN ME TOCO EL ALMA ❤❤❤❤❤❤❤❤❤❤❤❤❤❤❤❤❤✨✨✨✨✨✨✨✨✨🌌🌌✨✨🌟🌟🌟🌟
Maşallah yavruma be
아 아아 아니야 kpopstar때보다 마음이 울리지 않아 ㅜ ㅜ
와.....
1.42 is like art🎨
왜 어쿠스틱 버전은 음원 없는거죠 ㅜㅜ 전 갠적으로 어쿠스틱 버전이 더 좋아요
오랜만에 목소리 듣고싶어서 찾아온
Someone knows what is she doing now? Is she still in Jellyfish? Im still waiting for her debut
버클리 음대에 재학 중입니다.
젤리피쉬는 박윤하처럼 희귀한 보이스에 맞는 곡을 만들기 어렵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박윤하의 보이스는 발라드 분야에서 아이유만큼 성공할 수 있다고 본다. 내가 제안하는 방법은 기존 발라드의 리메이크 앨범을 내는 것이다. 크게 히트칠 것이다.
의미있는시간에 첫노래로 들을꺼에요.
난 이목소리가 훨씬 좋은데 딥해진 감성 너무 좋다
어느새 공기 섞는 허스키한 창법이 되어있네...
나얼이랑 같이 음악작업하면 뜰거 같아
윤하양이 직접 곡 쓰는 컨셉은 이해를 하는데. 그리고 곡도 나름대로 괜찮기도 하고. 근데 그걸 굳이 유지할 필요가 있나. 프로 작곡가들도 윤하양과 작업하고 싶어할 텐데. 대체 이 목소리가 이세상에 어디있니.. 아직 어리고 창창한 뮤지션이 싱어송라이터 컨셉과 프레임에 갇혀서 더 좋은 걸 다양한 걸 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거 같아 아쉽네. 이제야 21살이고 아직 시간은 많으니 잘 해 나가길..
Billur sesli
Bi nazar boncuğu takalım lütfen
노래 잘하긴 한데 예전 케이팝 스타 시절 박윤하의 장점이 별로 안살아나네요. 그때 예쁜 목소리에 한번에 뿅 갔었는데...
곡 때문인지 창법 때문인지... 예쁜 목소리의 느낌이 안살아나요. 많이 아쉽네요.ㅜㅜ
Do Do 그러게요 쩝 그때 그목소리가 아니라 아쉽네요.. 다른사람인줄ㅜ
갑자기뜬금없이 세련된목소리내서
낯서네요..
예전의 특유의 길게 끄는 창법에서 요즘 트렌드하게 끝음처리 하는 방식으로 바껴서 그런듯..
맞네요 목소리가 변햇는지 ㅡㅡ 옛날 그감성이
훨신좋은데ㅡ아님 노래를
조금 레트로적인 발라드가 좋을거같은데
박윤하 아닌데요
박진영 말대로 타고난
목소리를 믿고 그대로 그냥 쭉 가면서
자연스럽게 가창력이 성장하는 방식으로 갔어야 하는데
(예를 들면 악동의 이수현 같은)
공기와 공간을 너무 많이 쓰면서 타고난 성대소리가 줄어든 느낌 가려진 느낌이랄까
표정을 보면 감성은 그대로인거 같은데
뭔가 발성법이나 창법을 바꾼게 조금 아쉽네요
그냥 타고난 성대 순수한 성대 음색을 많이 듣고 싶습니다 ㅠ
유니크한 목소리가 사라졌네..
박윤하에게 맞는 좋은 곡을 찾을수있기를 ㅠㅠ
그리고 박윤하를 이런 아이리쉬한 창법에 억지로
갖다 맞추지 좀 마라 ㅠㅠ
날것 그대로의 박윤하를 보고싶었는데
너무 덧대여져있는 목소리가됐네
기획사도 참.. 적어도 케이팝때 박윤하의 목소리를 들었다면
이런식으로 노래를 썼을까
이곡 공식 레코딩 한건가요? 좋지만 곡이 좀 안어울리는듯.
박윤하의 목소리는 청명한 고음의 노래다 더 좋은 것 같은데 아쉽네요..
????좀 이쉽긴하다.....
목소리가 변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뭐지 . 창법이 바뀌었다면 모를까. 막귀들 ㅉㅉㅉ
케이팝스타첫번째로윤하양것샀는데 목소리가많이바뀌었네개인적으로조금아쉬워요 ..
제작사 이게 맞는곡이여..가사도 않들리고 한방도 없고 구구단 빅스만 열나게 광고하고 1등도 못하고 뭔짓인지..
예전에 전율이 감흥이 없다~~~ 평범해진듯한 느낌 !!!
왜 이상하게키워놔서 애 망쳤어?
ㅈ문가들 개많네 ㅡㅡ걍 들어
쉰소리? 쇳소리 같은 게 왜이렇게 많이 섞였지..너무 평범해 이런 가수들은 너무 많지만 예전 그 목소리는 정말 특별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