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한 테니스 레슨 116회 - 테니스 스트링 & 텐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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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낮은 텐션(쭉~ 밀렸다 나가는 느낌)은 자동 30후반부터 40 중반까지
    높은 텐션(탕 튕겨 나가는 느낌)은 자동으로 40중반부터 그 이상
    까지
    이것도 결국 제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Комментарии • 69

  • @SJHtennis
    @SJHtennis  5 лет назад +6

    낮은 텐션(쭉~ 밀렸다 나가는 느낌)은 자동 30후반부터 40 중반까지
    높은 텐션(탕 튕겨 나가는 느낌)은 자동으로 40중반부터 그 이상 까지.

    이것도 결국 제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 @poten.nis0409
      @poten.nis0409 Год назад +1

      동일한 구력이라도 나이에 따라 다를 수 있겠네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SunghooP
    @SunghooP 5 лет назад +9

    제대로된 공을 치는 사람은 어느 스트링 탠션을 사용하더라도 중간이상은 칠수 있다..

  • @nobo2003
    @nobo2003 5 лет назад +1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최유성-m6g
    @최유성-m6g 5 лет назад +1

    언제나 짧고 굵은 영상 고맙습니다.
    전 아직 빵빵치는걸 좋아해서 48이상을 사용하고 있네요

  • @김미영-k2t9q
    @김미영-k2t9q 3 года назад +1

    역시 뼈때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

    • @SJHtennis
      @SJHtennis  3 года назад +1

      넵 ! 감사합니다!

  • @hockeyholic
    @hockeyholic 4 года назад +2

    저텐션쓰니 안아픈 느낌ㅎㅎ좋더라구요. 잘보고갑니다

  • @young-kian3431
    @young-kian3431 5 лет назад +1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 @명랑테니스
    @명랑테니스 5 лет назад +5

    테니스샵 주인에게 난 줄이니 텐션이니 별 상관없는 것 같다고 했더니 왈, 오 감각이 뛰어나시네요ㅋㅋ 그 양반 어디 내놓아도 살아남겠다 ㅎ

  • @인생여행길가난한웅이
    @인생여행길가난한웅이 5 лет назад +5

    프로님 오늘은 직설적인 영상이네요.
    요리사는 칼 탓을 하지않는다 네요.
    오늘하루도고생하셨습니다.!

  • @USEUNGHWAN
    @USEUNGHWAN 3 года назад +1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 @SJHtennis
      @SJHtennis  3 года назад +2

      넵 화이팅! (답이 너무 늦었네요 ㅠ.,ㅠ )

  • @Assembledonetwo
    @Assembledonetwo 5 лет назад +8

    짧고도 짧은 구력이지만 제가 테니스를 치면서 느낀점은 일정 가격대 이상에서 나쁜 스트링/라켓은 없다고 느껴집니다.. 역시 중요한건 테크닉

  • @tennissistersarleenandsereen
    @tennissistersarleenandsereen 5 лет назад +2

    제가 딱 하고싶은말입니다

  • @bong111467
    @bong111467 5 лет назад +1

    오늘도 감사합니다~^^

  • @euijeongpark6417
    @euijeongpark6417 5 лет назад +5

    현명한 조언입니다 코치님^^ 저도 테니스 입문한지 20년이 지났지만, 20년동안 라켓을 딱 3번 교환했네요. 처음에는 바볼랏 퓨어드라이브로 10년을치고 요넥스 브이코어로 5년정도 사용하고 지금은 윌슨 프로스태프 rf97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시간동안 여러 스트링을 사용했보았지만, 결국 해답은 내자신의 기술력이라는 것을 얻었지요. 지금은 동호회에 나가면 간혹 여러가지 라켓으로 시타를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이유는 저의 장단점을 파악하기 위해서죠^^ 아무튼,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화이팅~~~

  • @최천수-y5k
    @최천수-y5k 3 года назад +2

    좋은 내용이고 공감합니다.. 초중고 엘리트 아카데미 코칭할때 보면 의외로 낡은 볼로 아무 스트링이나 쓰는듯 하더라구요. 그래도 공이 탕탕 하고 맞고 뻗어나가는 느낌이 전혀 달라요.. 즉 장비는 영향을 주나 기본이 우선이란 뜻입니다

    • @SJHtennis
      @SJHtennis  3 года назад +1

      많은분들께 도움되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태경-t8m
    @김태경-t8m 4 года назад +2

    코치님 말씀이 맞습니다 어떤스트링을 사용해도 기본스팩은 나오는 선수가 강한 선수죠그런데 자신에게 맞는 스트링을 사용하면 기술,실력이 업되는건 확실합니다그래서 프로들은 천연거트에 럭실런을 조합해서 사용하는거죠,,

    • @SJHtennis
      @SJHtennis  4 года назад +2

      네 맞습니다. 네 기술을 다듬기 전에 스트링 탓만 하면 안된다는 그런 내용이였습니다 ㅎㅎ 당연히 기술이 잡힌 상태에서 더 좋은 장비를 사용하면 더 좋은 시너지 효과가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 @eddiepedrolee
    @eddiepedrolee 5 лет назад +4

    장비병(까지는 아니어도) 이런 저런 장비 탓 하는 분들이 꼭 좀 봤으면 좋겠어요. 라켓이던 스트링이던 실력을 먼저 늘려야 그 장비들을 사용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지도 못하고 인식도 없이 장비만 탓하고 바꾸고.. 입문한지 3년도 안되었지만 주변에서 참 많이 보이고 답답한 마음입니다.

  • @테수
    @테수 3 года назад +1

    61텐션 쓰고 있는데 적응됬다했는데 생각해보니 컨트롤은 좋아졌으나 힘이많이 들어가는것이 느껴지기 시작해서 56까지 줄여볼생각입니다.

  • @fayenana
    @fayenana 5 лет назад +2

    동의합니다. 특히 마지막 말씀 동의합니다. 줄을 천연 줄로 바꾸고 나서 달고 살았던 엘보가 나았습니다. 줄에 의존할 필요는 없지만 자기 줄이 어떤 줄인지는 파악하고 있어야지 싶ㅇ어요. 대부분 일반 동호인들은 사실 그것도 안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예전에 아는 동생도 엘보로 엄청 고생했는데 알고보니 줄이 4G더라구요. 물론 기본적으로 스윙에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 @karol-yh7ze
      @karol-yh7ze 5 лет назад +1

      그라게요 저도 4g 러프입니다. 이것매서 계속 앨보우인가봐요...강한 드라이브가 특기라 56텐션으로 하고 계속 아프네요...벌써 2번째옵니다..혹시 동생분이 텐션을 어떻게 하셨고 천연줄이 먼가요 ㅋㅋㅋ 라켓은 프로스태프 RF97 폼이 나빠진건지 ㅋㅋㅋ

  • @갓스포츠
    @갓스포츠 4 года назад +2

    테니스에 중요한건 라켓 스트링 텐션도 있지만 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에 따르면 아무리 좋은 라켓 + 스트링 + 텐션 이라고해도 공압이 빠진공으로 칠때 정확도+파워 모두 떨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전 좋은 테니스라켓 ,스트링보다 새공 압이 빵빵한공을 선호합니다.

  • @stevekim578
    @stevekim578 4 года назад +1

    믿습니다 ㅋㅋㅋ 진짜요

  • @iroomstudio7061
    @iroomstudio7061 Год назад

    뼈맞고 갑니다^^;

  • @오동진-c1k
    @오동진-c1k 2 года назад +1

    엘보 부담되시는분들에겐 인조십이 분명히 좋은 것 같아요. 30년 넘게 T사의 고급 인조십을 쓰고 있는데, 한번도 엘보는 오지 않았습니다. 쭉 뻗는 타구감도 좋고요. 폴리줄보다 스핀이 덜 하고, 값도 조금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부드러운 인조십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 @SJHtennis
      @SJHtennis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저도 청소하다 예전에 사용하던 인조쉽 찾아서 요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 @ilbyun2644
    @ilbyun2644 3 года назад +1

    공감합니다. 전 신제품(그래비티프로)과 15년 이상된 라켓(m-fill)을 같이 사용해도 어느정도는 적응되더군요~

  • @명랑테니스
    @명랑테니스 5 лет назад +2

    팩폭 하하하. 맘에 든다.

  • @유재형-q6h
    @유재형-q6h 5 лет назад +3

    2주 정도 치면 줄이 삐뚤빼뚤해지는데, 그럼 타격감이 별로라고 느껴지며 경기력이 줄어 드는데 이건 제 루틴(또는 징크스)의 문제일까요?

    • @SJHtennis
      @SJHtennis  5 лет назад +2

      사람마다 타격법이나 운동량이 달라서 , 만약 운동량과 스핀량이 많으시다면
      2주정도 후에 줄의 탄력이 서서히 떨어지실 겁니다.
      그냥 그 상태에 적응해서 치시는 동호인 분들이 많지만 , 저라면 당연히 다시 맵니다.
      선수때는 1일~3일 안으로 끊어져서 대회때가 아닌 이상 그럴 필요가 없었지만
      지금은 그렇게 운동량이 많지 않아서 탄력이 떨어졌다 느껴지면 바로 다시 매는 편 입니다.

  • @teukong1988
    @teukong1988 5 лет назад +20

    구명용씨가 봤으면 좋겠는 영상이네요

    • @karol-yh7ze
      @karol-yh7ze 5 лет назад +2

      왜 그런생각을 ㅋㅋㅋ 갖으실까요? 물어봐도 될까요 ㅋㅋㅋ

    • @화당-l5s
      @화당-l5s 3 года назад +1

      @@karol-yh7ze 짐작갑니다. 그사람은 스트링 신봉자라

  • @polpride
    @polpride 5 лет назад +1

    맞습니다. 골프도 본인 실력이 중요하지 몇백 몇천만원짜리 클럽있다고 실력이 느는건 아니죠.
    여기서 질문하나 있습니다. 탑스핀이나 슬라이스를 할려면 텐션이 낮아야 유리하나요?
    높은 텐션에서 낮은 텐션까지 사용해보시라고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높은 텐션으로 작업시 테니스를 치거나 가만히 있어도 스트링에 로스가 난다고 하는데 그럼 자동으로 텐션이 낮아지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감잡는거랑 낮은 텐션으로 작업하는거랑은 전혀 다르겠죠??ㅎ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하얍이
      @하얍이 5 лет назад +1

      아마추어 입장에서 의견을 내놓는다면,( 정확한 용어는 안 쓴지 오래돼서 잘 모릅니다.)
      라켓을 사용할 수록 줄이 늘어나서 텐션이 낮아지긴 하겠지만 정확히 표현하면 스트링의 노후화(경화)로 탄성이 낮아져서 볼이 잘 안 튄다라고 얘기를 해야겠습니다.
      테니스를 안 쳐도 스트링에 로스(?)가 난다는 것은 시간이 꽤 지나야 할 것 같습니다.(반년?일년?)
      텐션의 차이는 sweet spot 범위가 넓은지 좁은지의 차이입니다.
      (다른 표현도 있겠습니다만...)
      때문에 "낮은/높은" 텐션이 "파워/정확도"의 경향으로 구분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높은 텐션의 라켓은 스윗 스팟 영역이 작고, 또한 항상 스윗 스팟을 맞출 수는 없기 때문에 스윗 스팟 근처를 맞추더라도 제대로(?) 볼을 보내려면 그에 상응한 힘이 있어야 하기도 하고 또한 좁은 스윗 스팟에 맞추려다 보니 그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좀 더 정확한 타법을 구사할 수 있기에 높은 텐션의 라켓을 사용하는 사람은 정밀한 타법을 구사한다라고도 얘기할 수 있습니다.
      밀어치는(스핀이 들어가는 기본 원리) 타법을 제대로 구사할 수 있다면 모든 자세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칠 때마 이리저리 휘어지는 몇만 원짜리 라켓만 아니라면 본인 몸상태 또는 취향에 맞는 텐션을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라켓의 최대 허용치의 텐션(PSI)를 사용합니다. 그때문인지 라켓이 오래되면 테두리가 부러져서 버렸습니다.

    • @SJHtennis
      @SJHtennis  5 лет назад

      굳이 답을 내려야 한다면 아무래도 밀려가는 슬라이스는 낮을 때 조금 더 유리할 것 이고 ,
      스핀류는 높은 텐션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 이 문제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너무 뻔한 답을 드리는 것 같습니다만, 내 스타일의 텐션으로 슬라이스나 탑스핀을 잘 치면 되고 ,
      스트링 로스는 그렇게 빨리 오지 않습니다.
      너무 심하게 습하거나 그런 상황에 쉽거트라던지 , 줄이 늘어날 수 있는 환경에 많이 노출 되신다면
      라켓을 매시고 처음에 칠 때의 감을 잘 기억해 주시면 됩니다.
      제 체감상 환경에 따라서 최대 한 5파운드까지 내려가는 것 같은데 (동남아 포함)
      보통 줄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느낌이 옵니다.
      그럴 때 줄을 다시 매는 것이 베스트이긴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지금 (예) 50에서 조금 떨어졌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볼을 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 @karol-yh7ze
      @karol-yh7ze 5 лет назад +1

      @@SJHtennis 스핀류는 높을때 오는가요? 의외인데요 ㅋㅋㅋ 오히려 텐션 낮고 오픈형 라켓에서 스핀이 많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 @SJHtennis
      @SJHtennis  5 лет назад +3

      아무래도 텐션이 낮으면 라켓에 쭉~ 묻어 나가는 느낌(늘어진다고도 표현) 이 많아지고 , 더 잘 날라가게 되기 때문에 팍팍 감아쳐서 최대 스핀량을 만드려면 높은 텐션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유리할 뿐이지 낮은 텐션에서도 스핀은 충분히 만들 수 있긴 합니다.

  • @Iam1guy
    @Iam1guy 2 года назад +1

    장비스포츠는 모두 같습니다. 초보들은 뭘해도 못치지만 조금만 잘하면 장비가 넘 중요해요. 이 글은 완전 초보에게만 해당하는 영상이라고 확.신합니다.

    • @SJHtennis
      @SJHtennis  2 года назад

      넵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tennismania9644
    @tennismania9644 5 лет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수고하십니다. 여기서 질문사항 있습니다. 낮은 텐션을 사용하면 치다보면 줄이 삐뚤삐뚤하게 되나요?

    • @SJHtennis
      @SJHtennis  5 лет назад +3

      아무래도 높은 텐션에 비해서 많이 왔다 갔다 하긴 합니다.
      또 같은 텐션이라도 폴리줄에 비해서 나일론 줄 같은 연한 줄들은 사용하다보면 점점 굳게 되는데
      그럼 폴리줄보다 더 많이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 @fayenana
      @fayenana 5 лет назад +1

      낮으면 아무래도 잘 움직이지만 낮은 텐션으로 매더라도 초기에는 잘 안 움직입니다. 처음에 뵌 텐션보다 더 낮아진 것일 겁니다. 즉 수명이 다한 거죠. 줄 갈 때가 된 거에요

  • @TheFlydeagle228
    @TheFlydeagle228 5 лет назад +2

    나달이 페더러 라켓쓴다고 최강의 탑스핀 못칠까요? 페더러가 나달 라켓쓴다고 부드러운 플레이 못할까요?

    • @karol-yh7ze
      @karol-yh7ze 5 лет назад +1

      ㅋㅋㅋ 못칠거 같은데요..첨엔 ㅋㅋㅋ

    • @Iam1guy
      @Iam1guy 2 года назад

      완전 못칠걸요. 랠리하고 시합은 달라요 ㅋㅋ

  • @ura12mansan3narexo
    @ura12mansan3narexo 2 года назад +2

    영상 의도 감사합니다
    혹시 혼동 하실 일반인을 위해 남깁니다~
    본인이 구력 또는 충분한 연습 체득이 안된상태에서 원하는 샷이 안나오는게 스트링 라켓 때문이다? 이건 문제있죠 허나
    이렇게 초보단계에서 조차 구지 아무 스트링이나 써가며 기본기를 다질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분명 수많은 사람들이 더! 좋다고 하는 스트링은 존재하니까요
    이둘 견해가 약간 혼동되는거 같아 끄적여 봤습니다~ 스트링 단순 재미를 위해서만으로도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는 엄청 중요한 파트인건 분명합니다~

    • @SJHtennis
      @SJHtennis  2 года назад +1

      오해의 소지가 생길수도있는데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richardkimwonho
    @richardkimwonho 5 лет назад +3

    평소에 좋은 내용 잘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내용은 관심끌 목적이 아니라면 좀 그렇네요. 아시다시피 럭실론4G 하고 데빌스핀은 공의 궤적이 너무나 다릅니다. 실력이 좀 있으면 스트링에 맞게 스윙을 조절할순 있는데 이건 주객이 전도 된거죠. 스냅백이냐 바이트냐 매우 중요합니다.

    • @sungmoklove
      @sungmoklove 5 лет назад +2

      3:13부분만 다시보세요 뭘 예기하시는지 요약되어있네요. 이 영상의 의도를 잘못파악하신듯..

    • @euijeongpark6417
      @euijeongpark6417 5 лет назад +2

      죄송하지만 영상의 본질을 잘못 이해하지 않았나 합니다. 다시한번 보시고 생각해보세요^^

    • @loveys4919
      @loveys4919 5 лет назад +1

      스트링에 따라 공의 궤적이 달라진다라...

    • @richardkimwonho
      @richardkimwonho 5 лет назад

      @@sungmoklove 3:13 부분만 다시 봐보았습니다. "줄에 의존하지 말것. 어떤 줄이든 기본 이상해야한다." 정확한 비유는 아니겠지만 최고의 능력을 가진 2 특수부대원이 하명은 칼빈 소총을 다른 한 명은 데브구르의 장비를 가진다고 하면 누가 이길까요? 항상 엔진이 중요하다는 동감하지만 장비가 사용된다면 장비의 성능을 절대 무시할수 없습니다. 페더러가 맨발에 삼선 아디다스, 나무라켓든 상태로 ATP 500위 선수와 맞붙는다면 누가 승리할까요?

    • @richardkimwonho
      @richardkimwonho 5 лет назад

      @@euijeongpark6417 영상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는 아마도 제대로 이해한듯합니다. 주제에서 조금 벗어났지만 유투버라면 적당히 어그로도 끌지 알아야 구독자도 늘고 조회수도 늘기는 할텐데. 한편으로는 코칭하는 입장에서 배우는 사람의 시간과 돈을 최대로 아껴주는 것이 방법일듯 하여 각자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스트링을 추천해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텐션을 찾고 이런 저런 스트링을 돌아가는 것보다.

  • @이은양-b3k
    @이은양-b3k 3 года назад +1

    스트링 탓이라구요? 선수들도 경기 중에 스트링이 안맞는다 싶으면 바로 라켓 교체합니다.
    (선수들은 텐션 강 중 약으로 기본 준비합니다)
    스트링 그만큼 중요한거구요 탓이라고 하지마세요

    • @SJHtennis
      @SJHtennis  3 года назад +4

      저도 선수생활을 초등 저학년부터 실업까지 하면서 국내,국외 시합을 수 많이 경험 해 왔는데 스트링의 중요성을 왜 모르겠습니까..
      제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잘못 전달된 것 같아요
      제가 지도자로써 전달하고 싶은 경험적 메시지는 예를들어 공이 날아가서 아웃이 되었을 때, 나의 스킬을 탓하는 것이 아닌 스트링이나 텐션의 문제로 인식하시는 분들이 많았다는 것 입니다.
      선생님께서 그런 분이 아니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을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선수들 역시 기본적인 스킬이 완성되어있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선수들 입장에서 스트링의 중요성과
      아마추어분들 입장의 중요성은 크게 차이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저의 컨텐츠는 대부분 아마추어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 이기 때문에 특별히 큰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혹시라도 두 부분의 차이를 명확히 설명드리지 않아서 오해를 하셨다면 죄송하단 말씀 올립니다.

    • @이은양-b3k
      @이은양-b3k 3 года назад +4

      @@SJHtennis 답변 감사합니다. 공이 날아가서 아웃되는 것은 스킬을 탓할 순 있죠. 하지만 초급자가 낮은 텐션을 사용해서 공이 자꾸 나간다면 팔로우 스윙이 자신없게 되고 공을 타점 앞에서 맞추지 못하고 소극적이게 됩니다. 그 습관이 몸에 베이면 고치기 힘듭니다. 따라서 스킬을 탓하기 보다는 텐션이 강하고 약함에 차이가 어떤건지 인식하고 자꾸 나간다면 텐션을 올리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은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텐션 탓이라고만 부정적으로 보는 견해는 너무 성급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SJHtennis
      @SJHtennis  3 года назад +1

      강승현 네 감사합니다. 잘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