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 욕실 ( 크고 무거운타일 시공 부자재 알고하세요 ~!!! 하자없는 타일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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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19
- #타일에폭시시공 #타일접착제 #타일시공
크고 무거운타일은 어떤걸로 붙여야 할까?
용현타일 홈페이지 yonghyunti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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Хобби
마니막 글맘에 닿아요~ 네 기술자들도 사람이기에 어느정도 데꼬보꼬도 있고 20년30년한사람들도 가끔은 실수를합니다 기계가아니니깐요.
적재적소에 맞는부자재를 써서 그 실수나 하자율을 최대한줄이는거 그게 정말 노하우고 기술이아닐까하네요
오늘도 영상잘보고갑니다~
어차피 사람사는거 다똑같지 않겠어요... 아름다운사회... 남을 배려하는 사회.. 오늘도 행복하세요..
신축주택의 마당 한쪽에 상수도가 설치되었고, 최근에 마당 바닥에 레미콘을 20전 두께로 덮었습니다.
수도 주변에 경계석을 석재용 에폭시 접착제를 사용하여 직사각형 형테로 부착하여 수돗가를 만들 계획인데,
직사각형(경계석) 내부 바닥에서 물이 잘 빠지게 하자면
배수구가 위치한 있는 곳을 가장 낮게 하고,
사방의 테두리(경계석)쪽으로 갈수록 높게 구배를 조정해야 하는데,
레미탈을 사방의 테두리(경계석)쪽에는 좀 두껍게 바르고(두께 약 3cm - 5cm정도), 점차로 배수구쪽으로 갈수록 레미탈을 얇게 미장을 해서
마강을 하려고 하는데,
이미 레미콘을 타설해서 굳은 상태에서,
수도가 테두리(경계석) 안쪽에 그와같이 레미탈을 앏게 바르면
나중에 사용시에 앏게 바른 레미탈을 부셔져 떨어져 나가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질문드립니다.
(1) 이미 굳어 있는 레미콘 바닥에 경계석을 석재용 에폭시 접착제를 사용하여 봍히면 과연 단단하게 고정될까요?
에폭시 외에 경계석을 바닥에 단단하게 붙힐수 있는 다른 적합합 접착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2) 위와 같이 배수구가 위치한 있는 곳을 가장 낮게 하고,
사방의 테두리(경계석)쪽으로 갈수록 높게 구배를 조정하는 작업을 할때 레미탈을 발라도 무방할까요?
아니면 어떤 다른 재료가 적합할까요?
(3) 테두리(경계석) 안쪽의 레미콘을 철거하고, 레미탈을 10cm - 20cm 가량 두껍게 타설하면서 구배를 조정해야 할까요?
타일시공 경력 20년 된 기술자도 부자재에 대해 잘 모르고 시공 할때가 많더라구요
영상 잘보고가요~
또 다른 영상 기다릴게요
네.. 앞으로 더욱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오늘도 행운 가득한 하루 되세요.~
@@tileajc
부자재 용도는 같은데 회사별로 이름이 다른제품 설명도 좀 부탁드려요~~
예로 대림본드랑 쌍곰세라픽스 같은...
대림 쌍곰 삼성에서 만드는
타일본드 줄눈 압착... 용도는 같은데 이름이 달라 가끔 혼돈이 오더라구요
기회되면 한번 해볼께용~~^^*
공부 많이 해야겠네요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튼튼한것도있고 에폭시 밥조절이 잘못되면 타일이 울어버리기때문에 잡아주는용도로도 씁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에폭시 유효기간이 6개월이던데요. 혹시 유효기간이 지난걸 사용하면 어떻게 되나요?
미국입니다.포쉘린타일에 수성마카로 그림그린후 클리어 로 스크레치를 방지해야하는데요. 클리어 에폭시를 바르면 되는지요.60평입니다. 뭘해야할지 헤매고 있습니다.
가르쳐주세요
주방후드 틀면 아트월 사이 메지없이 붙어있는데 고무냄새같은게 나는데 하자보수 반장님 오셔서 에폭시 냄새라고하는데 시간지나면 냄새빠진다는데 냄새 빠지나요? 3년 가까이 살고있는데 아직도 냄새가 나서요ㅠ
매일 주방후드, 환기시스템 작동하고있어요..
빨리 굳는다는게..
좋은점도 있지만..
무서운거더군요 ㅎ
뭐든 급하게 먹는 음식이 채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느림의 미학..
에폭시가 뜯으면 다시사용이 안되는거였나요??;; 두제품을 혼합만 안하면. 다시 사용할수있는데...
그래도 단기간 안에 써야 될 겁니다. 한번 뜯고 나면 통안에 습이 차더라고요. 오래된 일액형 본드랑 도막방수제 뜯어봤는데 쓸 수 없어서 전부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