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엣느-d9z 이상주의자도 충분히 칼을 들수있습니다 그 예로 정도전도 왕자들을 완전히 손발 다 자를수있었죠 그리고 현실주의자도 힘이 없을수있습니다 이방원 외에 현실주의자들은 왜 승리하지못했나요 그니까 현실주의자여서 이긴것이 아니라 무력으로 이긴겁니다 저는 이방원이 현실주의자라 생각치도 않습니다 이방원도 이상을 꿈꿨기에 대의에 동참한겁니다 표현을 잘못한겁니다
이방원이 칼 칼 거리는데 실제로 무예는 거의 익힌거 없음 방과나 방간이가 전쟁터에서 공적이 훨씬 높은데 이방원이 막타에 부하들 시켜 정몽주 살해 한 것 때문에 조선건국에 공로가 크게 비춰지는 거지 정도전이 경계했던 인물은 방과나 방간이 였음 근데 예상치도 못한 이방원이 뒤통수 친 거
이인임파였던 하륜이 이방원이 지나간것에 연연하지않는다하니 바로 눈빛바뀌는 디테일보소ㅋㅋㅋㅋ대본 연출 연기 삼박자 다 레전드다
소생은 지나간 일에는 연연하지 않습니다. 캬 천명도 거스르고 왕이될 강단이다.
누가 나를 심판하는가?
내가 천명이다!
하륜 : 음~~ 저놈이야!
안재모 연기 너무 잘합니다.유동근 다음으로....냉혹한 이방원을 아주 잘 표현했어요
정성윤 '용의눈물' 유동근 보면 상대도 안돼요... 아마 유동근 연기인생의 정점은 '용의눈물' 이방원인 듯...
seungmin lee 그닥 이방원은 안재모가 더 잘어울리는거 같은데
@@coldplay4513 상대도안돼요? 옛시대의 환상에 사로잡혀 다음 세대의 훌륭한 연기자를 깎아내리지 마시길
@@coldplay4513 애초에 두 드라마 캐릭터의 컨셉이 다른데 누가 더 낫다고 할 수 있나
@@coldplay4513 전형적인 과거미화충
ㄷㄷㄷ 나라를 세운 하륜이 물러간다
이방원의 말이 맞죠. 현실이 충족된 뒤에야 이상이 이뤄질 수 있는 거지 이상이 충족된 뒤에 현실이 이뤄지는 일은 없으니까요.
그러나 정도전의 이상은 이미... 정해져있을듯합니다...
현실은 그것을 구현하는 구상과 이상이 없다면 생기지 않는 것 또한 진실
하륜이 이거 보고
저거 물건이네
내가 찜
권력은 칼에서 나오는게 맞지
소생 하륜 ㅋㅋㅋ 바로 이사람이다 하는 각보는 눈빛 ㅋㅋㅋ
정도전이 둘이다..!
역시 하륜은 눈치가 빠르다보니 낄낄빠빠가 에술이네..!
1:58 하륜안
이상은 현실을 이길수없다
맞죠. 현실이 충족되지 않는 이상은 몽상과 크게 다를 바가 없지요.
현실은 이상을 기초로 한다 이상이없으면 현실은 시작조차 없다
@@hongsukbeum 이상을 통해 현실은 완성된다.
@@hongsukbeum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현실에서 우선 만들어놔야 이상을 펼칠 수 있죠.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현실을 먼저 직시해야됨. 정도전이 괴물이 된 이유도 그걸 깨달았기 때문이구요
존중은 두려움에서 오는것이다
권력은 칼! 칼국수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칼국수....먹고싶네요....;;
정도전 : 잔치국수이니라!!!
이상주의자들 사이에서 승리한 현실주의자
그쵸. 현실이 충족된 뒤에야 이상이 이뤄질 수 있는 거니까요.
맞음 왜 현정권 생각나는건지ㅋㅋ;
승리한걸까요 피로 이룬건데
@@user12p43i2ck 결론은승리한거지
@@김엣느-d9z 이상주의자도 충분히 칼을 들수있습니다 그 예로 정도전도 왕자들을 완전히 손발 다 자를수있었죠 그리고 현실주의자도 힘이 없을수있습니다 이방원 외에 현실주의자들은 왜 승리하지못했나요 그니까 현실주의자여서 이긴것이 아니라 무력으로 이긴겁니다 저는 이방원이 현실주의자라 생각치도 않습니다 이방원도 이상을 꿈꿨기에 대의에 동참한겁니다 표현을 잘못한겁니다
스캔 완료
정현민 작가가 드라마 시작할 때 언급했던 또 하나의 주제가 바로 "하륜과 이방원의 성장 드라마" 였습니다
안재모 연기 지린다 다음에 태조 이성계 역할 맡으면 태조 이성계 태종 이방원 세종 이도 트리플 크라운 달성 ㅋ
하륜: 너로 정했당!
이방원이 지도자감이다.
연기 크으bbb
드라마상 하륜이 이방원쪽으로 노선정한건 이장면이였겠죠?
권력은 칼! 정적의 선혈이 베인 칼에서 나오는 것 입니다.
권력은 칼!
이방원의 칼이 없었다면 죄다 남의 칼에 죽을 넘들이로구만
그間 氣體 康寧하셨습니까
그간 기체 간녕하셨습니까
난 개인적으로 여기 조재현 보단 드라마 태종이방원 의 이광기가 정도전에 제일가까운거 같음
인생은 하륜처럼
죽어가는놈 살려놨더니
원칙과 정당성에 얽매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던 무리 속에서 이방원이 혼자 결단 내리는 거 보면서 속이 다 시원했다
고니시 유키나카 형님.이번엔 하륜이야?
정도전 진짜 혼자 잘난척 예술이네...
그래도
김영철=궁예
이광기=신검
김무생=이성계
유동근=이방원
정태우=단종
안재모=연산군
린정
나는 개인적으로
이방원=유아인
이방원 = 안재모 + 김영철
최수종=왕건
서인석=견훤, 수양대군 추가요 ^^
김명민=이순신
안재모=김두한
송일국=주몽
이태곤=광개토태왕
박정철=아신왕
정도전도 어느정도는 이방원을 인정해줬어야지 이방원 때문에 자기도 산건대
이방원이 숙부(삼촌)라 부른자들은 하나같이...
숙부(=아빠 친구) 슬레이어.
이지란은 살았음
하륜:딱대 이방원 다음 왕해야지
우리나라처럼 희안하게 문민통치를 한 나라는 드물죠 다 칼로써 정복해서 왕위에 올랐는데
하륜안 발동!
권력은 칼에서 나오고 평화는 힘으로 지키는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나뿐 지도자가 평화는 대화와 지원으로 지키는 것이라고 국민들을 선동하고 현혹하는 사람이다. 인류의 반만년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평화는 오로지 힘과 안보로 지키는것이다.
이방원의 칼을 부정했던 정도전도 결국 이방원을 제거 하려고 했음. 결국 지뜻대로 안되면 칼쓰는건 둘다 똑같..
여긴 조재현 나오네
ㅋㅋㅋ하륜 저거 사륜안 생각나네
킬방원: 깝치면 다죽인다.
결국 왕건에 도선대사가 말했지 나아니면 안된다는것이 욕심이니라 이말이맞는듯 허울좋게혁명이니 대업이니 이야기하지 그냥 자기자신에 욕망이과 다른이에 욕망이 만나서 생기는 욕망에 파티일뿐이다
민심을 잃은 권력은 독재로 가는법.
문훠훠가 싫어합니다ㅋㅋ
마오쩌뚱이 말했다지요?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ㅎㅎ 마오쩌뚱보다 이방원이 먼저 한 말이었네요. '권력은 칼 끝에서 나온다.' 좌우간 저 ㅉ★것들은 남의 것을 따라하는 데는 일가견이 있네요.
성추..
ㅋㅋㄹㅃㅃ
이방원이 칼 칼 거리는데 실제로 무예는 거의 익힌거 없음 방과나 방간이가 전쟁터에서 공적이 훨씬 높은데 이방원이 막타에 부하들 시켜 정몽주 살해 한 것 때문에 조선건국에 공로가 크게 비춰지는 거지 정도전이 경계했던 인물은 방과나 방간이 였음 근데 예상치도 못한 이방원이 뒤통수 친 거
도대체 어떤 시점으로 바라봐야 칼칼 거리는게 꼭 무예로써의 칼칼거리는걸로 생각하는거지?;;
그래도 태종이 사냥을 즐기기도 한건 사실이니 무예를 모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왕족들, 특히 세자같은경우는 문무를 같이 배우는 경우가 많으니 적어도 기본은 있을겁니다. 그리고 벼슬아치들이나 문관이라고 해서 무예못배운다는 경우도 없으니.
저땐 문무가 둘다 배워야 교양있는 정도였음. 약간 전공필수개념. 정도전도 성리학자였지만 전술하고 군법에 능통했고 ㅇㅇ.
방과나 방간은 나라를 건국하거나 훔칠 인물들은 아님
@@double_u_oong1517 2차 왕자의 난이 누구 대 누구였지?
ㅋㅋㄹㅃㅃ
ㅋㅋㄹ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