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본성에 대하여 맹자는 선행설을 순자는 악행설 주장하지만 어느 것이 딱 맞다고 할수는 없다 주어진 환경 받는 교육에 따라 성품도 달라 질거다 양로원에가서 석달간 봉사를 실천하면서 며느리의 성품이 바뀌는걸 보니 본성이 착하다고 볼 수 있다 당장 이혼을 시키지 않고 이런 교육을 통해 더 단단한 가정의 울타리를 만들어준 시어머니가 대단하신 분 입니다
사람처럼 무서운게 없네요 천하의 고아를 며느리 살았는데 속이 그렇게 시컴 할 줄은 속다르고 겉다르고 가면스러운 며느리 었네요 그 전화 통화를 듣고서 안 왔네요 그렇지 않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양로원에 보내 놓고 버르장머리 잘 고쳤네요 이제는 놀라서 정신 바짝 차리고 했지요 어머님 그래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 늘 마음의 경계를 하셔야 돼요 용서하는 마음이 고마웠습니다 가족끼리 행복하게 잘 사세요
며느리가 이중인격에다가 속물이고 영악함 정말 어머님이 보살임 그리고 고아며느리가 마냥 좋지않아요 학창시절에 동네 친한할머니가 맏며느리가 부모가 일찍돌아가셔서 고아였는데~자기부모가 없어서인지? 부모가 해주는것을 고마워하지도 않는데요 그리고 자기부모가 일찍 세상떠서 그런지? 시부모가 일찍돌아가시기를 바란데요 그래도 현명한어머님과아들님덕에 참교육 제대로 시켜서 그나마 다행이예요 나중에 자기자식 결혼시키면 며느리가 그때되면 철이 더 들어요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게 사세요
동화속에 나오는 얘기들 하시는 것 같다. 며느리는 며느리고 딸은 딸입니다. 세상에 보는 눈 앞에서라도 저정도 며느리면 괜찮은 며느리인것 같은데...자기 뱃속으로 나은 아들 딸도 부모님 한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못하는게 세상이치인것을...할머니 되시는 본인과 아들 딸들 가슴에 손을 언고 깊이 생각해보세요...혹시나 마음만 있고 부모님께 한번이라도 실천하는 자식이 몇되는지? 서울 있다고 고향에 한번도 안가는 사람, 부모님 돈줄때면 헤헤하는 사람, 자기는 안하면서 며느리 사위에게만 시키는 사람!! 그리고 타이틀이 고아출신이 뭡니까? 사실 저쯤 되면 친정부모있는 며느리면 바로 이혼입니다. 여기 주인공인 할머니 젊은 시절 시어른한테 얼마나 잘했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감정팔이가 심한듯...현실은 현실이고 이상은 이상입니다.
세상은 다들,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 안에 있는 영혼을 주관하시기에, 이 사연을 쓰신 어머님의 기도로 하늘에서 며느리의 영혼을 착하게 고쳐주셨습니다. 사연을 쓰신 어머님의 속깊은 마음 또한 주님의 마음입니다. 정말 화나시고 악한 며느리를 이혼시키면 그만이었는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한 어머니는, 고아 며느리인 한 영혼을 확실 구원시키신 줄 믿습니다. 영,육간 강건하십시오. 진심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늘에서 갚아 주십니다. 후손들까지도... 축복합니다!!
인성은 절대안변해요 항상 눈여겨보세요 마음놓고있다간 또 뒤통수 칩니다 조심하세요 계속해서 베풀며 호구로보고 자기 손아귀에서 주물릴려고 한답니다
조심하세요.
이런 여자는 이혼시키는게. 맞아요 사람본성 안바뀜 원휴을안고살 필요없다사는것도 힘든데.
따뜻한 사연잘들었습니다
그며느님은 복받으셨네요
이렇게 좋은 시어머니가 어디계실까요
며느님 시어머니 속 썩히지 마시고 친정부모님처럼 생각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참으로 좋으신 시 어머님 이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새로운 가족이 되셨으니 가족 모두 행복 하세요,
쓰니님의 현명하신 판단에 감동 받았읍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하세요 화이팅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인간 본성에 대하여 맹자는 선행설을 순자는 악행설 주장하지만 어느 것이 딱 맞다고 할수는 없다 주어진 환경 받는 교육에 따라 성품도 달라 질거다 양로원에가서 석달간 봉사를 실천하면서 며느리의 성품이 바뀌는걸 보니 본성이 착하다고 볼 수 있다 당장 이혼을 시키지 않고 이런 교육을 통해 더 단단한 가정의 울타리를 만들어준 시어머니가 대단하신 분 입니다
못 믿어요
이 번에는 더 깊숙히
숨길거예요~~
현명하고 옳바른 가르침을 주시는 어르신과 현명한 아들의 참된 가르침을 며느님을 바른길로 이끌어 내셨네요. 두분 어르신의 건강과 아드님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 😂
맞아요
.ㅈ.ㅈ.. . . ,
...ㄷ...ㅅ
..
😅
😅😅😅😅😅😅😅😅😅😅😅😅😅😅😅😅😅😅😅😅😅😅
쓰님 참으로 현명하셨네요.허나 너무 믿지마세요~먼훗날이 조금은 불안해 보임니다.
좋은 시부님 만나 며느님이
개과천선 했네요.
인성이바른 아드님과 오래
행복 하세요.
곁다르고 속다른 며느리 친구한테 시모 하늘나라에 가라고 씹어대는 막가파..넘 충격적이네요.알고보니 재산보고 헤헤 했군요. 참교육이 꼭 필요한 인간말종 며느리 맞네요. 양로원 간병 교육 짱..👍
쓰니님잘하셨습니다.
며느리역지사지를알아야합니다.
참으로 현명하신 시어머님 상을 봅니다.
철없는 며느리 제대로 참교육 시키셨네요.
공감합니다 😂
참교육 이란 바로 이런거구나
저도 한수 배우고 감명깊게 잘듣고나갑니다!
시 어머니가 지혜로 우시네요
감동받았읍니다
현명한 선택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딸처럼 바르게 키울려는 시어머니와 어떻하든 이혼을 안할려고 하는 며느리와의 훈훈한 인생담 입니다. 좋은 며느리와 시어머니입니다. 좋은 교육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과연 고쳐 쓸 수 있을까요 ,
그나마 쓰니는 노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자산이 있으니 고쳐진듯 하지않나 싶군요 ...ㅎ
그러게요..
쓰님 참 현명하십니다^^
사람본성이 간사하고 나약하기 그지 없지요 그걸 극복하는 방법중 하나가 경험이나 지속적인 교육이라고 봅니다 개도가 안되는 사람도 많은데 그래도 며늘님은 악한분은 아님듯 싶어요 저러다 철 드실겁니다^^
너무 현명하시게 깨달음을 줬네요 지금같은 마음이 쭉 이어지면 좋겠어요
잘했네요
고쳐쓰면 됩니다
가족분들과 행복 하세요
대인배시네요 내치지않구 품어주신거잖아요 물론 뼈저리게 훈련은 시켰지만요 ㅎㅎ 개과천선했슴 된거죠
진짜우리나라핸드폰잘나왔어요,너무좋와요..재미있게잘드러습니다
참나! 정말이라면 저런 말도 않할것 같은데 사기꾼에게 넘어갔네요!
참교육 제대로 시켰네요 ㆍ무조건 이혼이 정답은 아닌듯 하네요 ㆍ쓰니님이 아주 잘생각 하셨네요 ㆍ끝까지 행복하게 잘사시기를 바랍니다 ㆍ이제는 며느리 미워하지 마시구요 ㆍ며느리가 새사람으로 변한것 같네요 ㆍ
나는 시어머니도 보통 사람은 아닌듯 하네요~꼭 그렇게 했어야 했을까 싶어요
며느리도 원래 심성은 참 착한사람이래 생가되요
아무튼 앞으로 행복하게 며는리 아끼고 시어머니 잘! 모시고 행복하길 바랄께요
ㅎㅎ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멋지네요 행복하세요 ~~~~~😊
시어머니 진짜 현명하신 분 같아요
며느리는 딸이 될수 없네요 그저 남에 자식일뿐 이네요 며느리 한테는 잘할것도 없고 못할것도 없고 보통만 하시면됩니다
맞는 말입니다
쓰니님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합니다~
참된 어른이시네요. 잘못에만 집중하면 상대방에 대한 미움과 분노만 올라오고 관계가 악화되거나 끊어지게 마련인데… 그사람의 내면에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끄집어 내주셨어요.
👍👍👍
며느리한테 효도많이 받으셨네요.
효도받은 댓가도 잘 치르셨구요..
근데 사람. 참 변하지않는다는건 진리더라구요.
세상에 딸은있어도 딸같은 며느리는 없어요.
며느리는 며느리로 예뻐해주면되죠..
참교육이될지...ㅉㅉ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말.
멋진 시어머니 십니다
쓴이님이 참 지혜로우시네요
사람처럼 무서운게 없네요 천하의 고아를 며느리 살았는데 속이 그렇게 시컴 할 줄은 속다르고 겉다르고 가면스러운 며느리 었네요 그 전화 통화를 듣고서 안 왔네요 그렇지 않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양로원에 보내 놓고 버르장머리 잘 고쳤네요 이제는 놀라서 정신 바짝 차리고 했지요 어머님 그래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 늘 마음의 경계를 하셔야 돼요 용서하는 마음이 고마웠습니다 가족끼리 행복하게 잘 사세요
😅😅
글을읽으면 많이 배웠습니다
정말 현명한 시어머니 입니다
참 그릇이 크신 어른이시네요 늘 행복 하세요
그래도 100% 믿지는 마세요.
사람 안변하니까..
시어머니가 진심으로 대해줘는데
지복을 지발로 걷어차버리네!,~😅
사럄 타고난천성이 그리쉽게 안바뀌는데🤔
맞아요
저런것도 저 며늘이는 얼마든지 연기라 보이네요
시어머니 처음아팠을때 그렇게까지 간병한 인간인데 무슨 연기를 못하겠나요
이게 팩트라면 개과천선 개뿔이라 봅니다 시어머님과아들 모든가족이 순진 히신듯 🥱
그래도 인성이 관찮은 며느님이라 시모의뜻을 알아차리네요
모두건강 하고 해복 누리시길.....
요즘은 젊은 사람들 교육 시킬 일이 많아요 현명한 시어머니 네요
한수배우고갑니다 쉽지않은일인데 인성이 바뀐다는건~!!
참 지혜로운 쓰님 잘하셨어요 이젠 늘 행복하세요 화이팅 ❤😊
사람 인성 안바낌니다 시부모 능력있으니 발톱을 숨깁니다 끝까지 재산가지고계세요 며느리 믿지마세요
옆에 바로 잡아 주실 수 있는 분들이 계신건 소중한 일입니다 ㅠㅠ
맞아요
참 지혜로우시네요 무조건 아들내외까지 이혼시키거나
부모와 연끈는 경우가 생기는데
정말 잘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며느리가 이중인격에다가 속물이고 영악함 정말 어머님이 보살임 그리고 고아며느리가 마냥 좋지않아요 학창시절에 동네 친한할머니가 맏며느리가 부모가 일찍돌아가셔서 고아였는데~자기부모가 없어서인지? 부모가 해주는것을 고마워하지도 않는데요 그리고 자기부모가 일찍 세상떠서 그런지? 시부모가 일찍돌아가시기를 바란데요 그래도 현명한어머님과아들님덕에 참교육 제대로 시켜서 그나마 다행이예요 나중에 자기자식 결혼시키면 며느리가 그때되면 철이 더 들어요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게 사세요
그 동네 며느리 마음이 무섭네요.
현명하신시어머니시내요
참교육도 좋지만 며느리가 고아이기 때문에 가능한 양로원봉사네요.
사돈들이 계셨다면 오히려 그쪽에서 이혼시킬 일입니다.
며느리한테 무려 3개월을 양로원 무임금봉사를 시키다니 그건 좀 너무 하셨어요.
사람은 천성이 변하지 않는데 며느리 주의하시기 바랍미다.
입성입니다 😊🎉
시어머님이 정말
지혜로우시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속.내로 숨기고 옳바른 인성교육을 시키던지 아니면 이혼을 시키던지 해야죠?그게본성인지 사람고처쓰는것 아니라고 했거던요,
며느리가 시어니한데
남쁜지질을 하내요
착한줄 알았내요
아들 이혼시겨여
진짜인지~~또 이중인지~~~사람변하기 쉽지않은데~
소꼬리백년묶혀놔봤자
여우꼬리아니되는데
며느리는 개과천선했나봅니다ㅡ
그럴리가요😅
시어머니 처음아팠을때 얼마나 연기 하면서 병간 했나요
그런인간이 또 저정도 연기 누워서 떡먹기죠 그런거에 바로넘어가는 가족들 너무 순진 하신듯
시어머니가 잘하셨네요.!!!
녹음하는줄알고 연기하는겁니다
속지마세요. 근본은안변해요
어떤경우라도 싸움질은 아닙니다
동화속에 나오는 얘기들 하시는 것 같다. 며느리는 며느리고 딸은 딸입니다. 세상에 보는 눈 앞에서라도 저정도 며느리면 괜찮은 며느리인것 같은데...자기 뱃속으로 나은 아들 딸도 부모님 한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못하는게 세상이치인것을...할머니 되시는 본인과 아들 딸들 가슴에 손을 언고 깊이 생각해보세요...혹시나 마음만 있고 부모님께 한번이라도 실천하는 자식이 몇되는지? 서울 있다고 고향에 한번도 안가는 사람, 부모님 돈줄때면 헤헤하는 사람, 자기는 안하면서 며느리 사위에게만 시키는 사람!! 그리고 타이틀이 고아출신이 뭡니까? 사실 저쯤 되면 친정부모있는 며느리면 바로 이혼입니다. 여기 주인공인 할머니 젊은 시절 시어른한테 얼마나 잘했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감정팔이가 심한듯...현실은 현실이고 이상은 이상입니다.
참교육 잘배우고 갑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ㆍ엄지척
첫번째 사연자님도 참 … 하나하나 다 따져서 원하는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시나봐요. 며느리와 꼭 그렇게 가깝게 지내며 결국 서로 앙금생기고 싫은 소리들어야 했을까요.
어머니 정말 멋지십니다 또한 아드님도 여시 멋지네요 모자의 바름이 한사람을 바르게 잡으셨네요 ❤
옷가게에서의 행동에 싸한 느낌이 들었네
내가 해주고싶어서
해주는것랑 당한느낌이 드는건 못참지요 진짜
참교육시키시길 잘하셨네요
훌륙한 어머니 건강하시길
예전에 속엿덧이 지금도 그른다고 믿긴 그렇죠 자기가 급하면 뭘옷해요 돈써도 유산 더마니 받는걸요 저같으면 한번 못믿는 사람은 끝까지 안믿어요 표시 안네고 살수는 있지만요
며느리는 며느리지
딸같은 며느리라니?
경기도 오산입니다,
착각하지말고 사세요,
며느리 이중 인격자입니다 그래도좀 그래도아들이 생각이깊네요
😅😅
본인의 말이 시엄마에게 전해질 것을 안 며느리가 머리굴린 걸 생각못한 시엄마가 여우 겸 쓰레기를 결국 받아들이셨네 시부모가 잘 살지 않고 남편이 급여가 많고 착하지 않느면 그걸 견디었을 까 다시 사연쓰지 마세요
완전동감
절대 바꿔쓰지못합니다~에 한표
며느리 변명이 업그레이드 되었구만.. 이번에는 안들키겠다고...
그래도 시모님 이
고아며눌 인성 바로
잡아주셨 서니 ?한번 용서 잘해주셨 네요 한인생 내쳤 다면 ?
그것도 불쌍한 인생 이니
따뜻한 시모 님 건강하세요
용서는
해주긴 해야는데.
며느리가안금하네요
이중성꺼이얼마나상대방열바게하은지올라요.그건당해본사람이나알지요
고아출신 며느리이라고 깔고 말하면서 아닌척 말하내요 맞이 나는 아닌데 제가 나쁜거야 아내와 통화한 내용을 부모님과 쑥덕거리는 그아들 며느리 잘못 떠들면서 그 그림자 속에 두사람 못된마음은 숨기고 있지는 않으시가요
😢😢ㅡ7
남편자랑 장난 아니네요
사람은 반성하면 새사람이 될수있다
성경 사도행전에 보면 ᆢ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던 사울이
어느날 충격을 받고 180도 달라져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었다
하나님은 도와주셨네요
세상은 다들,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 안에 있는 영혼을 주관하시기에,
이 사연을 쓰신 어머님의 기도로 하늘에서 며느리의 영혼을 착하게 고쳐주셨습니다.
사연을 쓰신 어머님의 속깊은 마음 또한 주님의 마음입니다.
정말 화나시고 악한 며느리를 이혼시키면 그만이었는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한 어머니는,
고아 며느리인 한 영혼을 확실 구원시키신 줄 믿습니다.
영,육간 강건하십시오.
진심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늘에서 갚아 주십니다. 후손들까지도...
축복합니다!!
사람고쳐서 못쓴다했는데 그전에도 그렇게 연기를 잘 했는데 우째믿누
저도 나이 60 바라봅니다 글쎄요 잘해주되 믿진마시길1 안바뀝니다
인간이 아니네!!
있으면.좀쓰면되지
뭘.며느리하고
돈,따집니까
똑같네
뒤에선 누구욕을 못하나요
그래도 시어머니께 잘하진않았나요 속으로도못하고
겉으로도 못하는 더못된 며느리도 있지않나요
저정도면 그리 나쁘진 않다 생각됩니다 50:32
당장이혼시켜야지 무슨 나중에된통당하지 정신차리셔
돈.때문에 이런 겉으로 인성을가진 며느리는 참교육을시키던지 아니면 이혼을시키던지 꼭옳바른 인성교육을.키던지해야죠?
넓은 아량으로
품어 주세요
허허인간믿을ㄴᆢ하나업내고얀ㆍㄴᆢ이다
며느리 믿지 마세요
천성은 변하지 않는답니다
나중에 또다시 뒤통수 맞지 마시고 믿지 안으시는것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