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사연 잘 들어으요,그 원방 미움 다 내려 놓고 시 어머님을 용서 하고 마지막.까지 지켜 주신 사연자 님을 존경 합니다,자신의 자식들은 무자비 하게 키운 어른이,자신의 손녀는 바른 인성으로 키우시고,또 바르게 자라준 딸이 참 예쁘네요,예쁜 딸과 못다한 정 나누면서 늘 행복하세요.
시댁엔 시부같은 현명한 분이 있어 다행이네요. 평생을 가족과 남편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 온 며느리를 시모와 남편놈은 배은방덕하게도 헌신짝처럼 버리군요. 쓰레기놈들은 언젠가 천벌받을 날이 올겁니다. 지은 죄가 많은 시모와 전남편놈 알아서 지옥행 열차를 타고 질주 했군요. 다 자초한 업보 인과응보입니다.
시모는 나중이라도 바르게 살다 가셨군요. 소민이를 잘 키우고 일부 재산이라도 남겨두었으니 다행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끝까지 며느리에게 용서를 빌었으니 크게 나쁘지는 않군요. 단지 너무 착하게 큰 소민이가 걱정됩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야 할텐데, 착한 것이 문제입니다. 어머니가 옆에서 세상의 무서움을 많이 가르치고, 또 가르치세요.
어찌, 시모는 아들의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아주지 못하고 그릇된 행동을 더 부추키며 붙여주었는지 집안의 원흉은 시모에게 있네요~ 조강지처인 며느리를 품어주지 못하고 내쳤으니 나이들어 아들에게 버림받고 죗값을 달게받았군요. 그래도 시모를 용서해주는 며느리의 따듯한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어리석은 시모와 남편 사이에 배신을 당한 여자의 심정을 고스란히 드러낸 마음이네요 이런 배신을 때린 시모가 결국에는 아들한테 버림을 받고 재산도 뺏기고 혼자서 외롭게 늙어 가는 신세가 되어가는게 통쾌 하군요 쓰니 가 올바르게 살아가는 자세가 결국에는 옳은 것이니 앞으로 따님 하고 잘살길 바라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그렇게 사연자님 한테 씻지못할 고통을 안겨준시모가 따님은잘키워주시고 또 큰재산 손녀를 위해 다른 자식들모르게 숨겨보관해놓았다가 물려주고 돌아가셨으니 속죄하는 맘은 있었네요 이제는 따님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그리고 교회도 다녀보시길 바래요 예수믿으시고 좋은친구들도 시귀시고요 따님의 행복을 위해 기도도 해주시고요 건강도 챙기시고 즐거운 날들되시길~
나를 이혼시키는 시어머니를 용서한다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내 딸 늘 사랑으로 키워 주셨으니 그것만 해도 용서가 되지요 자식들이 그딴 식으로 살고 천안 노후가 되었네요 이제 뒤늦게 와서 후회하면 뭐 해 못된 시어머니 야 그러나 내 딸 키워 준 것으로 인하여 용서가 되고 그래도 돈까지 딸 앞으로 주었으니 만 해도 용서가 되지요 꿈에 빠져서 그들 아들에게 돈 뺏기지 않게 조심하세요 그동안 마음 고생 많이 하셨어요 사연자 님 그래도 예쁘게 커준 딸이 있기에 딸과 함께 의지하면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사람은 본래 악한사람은없죠...그렇게 만든건 사회가..환경과..그리고 분위기가 사람을 그렇게 악하게 만들죠...그래도 시모가 며느리에겐 진짜 모질게 했지만 하나뿐인손녀는 열과성을다해 바르게 키웠네요 그것 못된자식들로인해......아무리 빠른후회한들 늦죠....쓰니!...잘받아들였네요 한으로 남을뻔한것들...뒤늦은 참회와 후회 용서하기란쉽지않을텐데...잘하셨어요!.... 그 누구도 쳐다보지말고 딸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인생이란 무엇인가요 그나마 시모는 후회와 회한의 반성을 하는걸 보면 연민의 정을 느끼게 합니다 시모의 자녀분들은 인생을 헛 살고 있습니다 자식들은 돈 돈에 미처 날 뛰는 불나방 들이네여 결국에는 돈으로 인해 최악의 말로를 맞게 될겁니다 칼을 든자 칼로 망하고 총을 든자 총으로 망하는 현실을 우리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검찰로 흥한자 검찰로 인해 망 할 겁니다 사연 잘 들었습니다
누가 누구을 원망할 자격이 있는지 이사연을 들으면서 묻고싶네요 쓰니에 시어머니가 한푼없는 거지였어도 그렇게 용서했을까 결국 돈 때문에 내목숨보다 더 소중한 내자식을 두고 나왔으면서 쓰니는 왜 자식 교육운운하는지 참 말세네 다 똑같은 사람들이구만 내가 쓰니라면 절대 자식을 두고 나오지 않을것같다 얼마나 소중하고 소중한 자식인데 그것도 내자식
쓰니가 이혼한 건 시엄니 때문이 아닌 남편이 쓰니와 헤어지고 싶었던 거예요. 시어머니는 남편에 뜻에 따른것 뿐인것 같네요. 근데요. 어느 시어머니가 엄마아빠가 버젓이 살아 있는데도 소녀를 그리 이쁘게 정성스럽게 키워줄까요? 시어머니께 용서하고 온정을 베푸는게 아니고 엄마도 환경을 핑계되고 버린 딸을 잘 키워주신 시어머니께 감사의 절을 올려야될 것같네요 8억이 아니었으면 과연 쓰니가 시엄니 장례 처렀을까요? 웃기는사연입니나.
주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갚지 말라.용서하고 사랑하라.심지어는 축복하라셨는데도 엄청 어려워요.그건 원수를 위한것보다 나 자신을 위한 말씀!말씀대로 지키다보면 그 축복이 내게로 온다지요.안되면 돕는 주님께 될때까지 간구하면서 원수도 나도 더불어 잘 살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입니다.원수를 갚고나도 시원한것 만족도 없습니다.😪
악한 시어미와 우유부단한 남편들 때문에 가정들이 종종 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자들에게 천벌(권선징악)을 꼭 내리십니다. 사연을 들으면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악한 전남편을 용서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서 큰 병이듭니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이 사연을 쓰신 어머니와 따님과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마음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평안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더럽고 추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 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긴 사연 잘 들어으요,그 원방 미움 다 내려 놓고 시 어머님을 용서 하고 마지막.까지 지켜 주신 사연자 님을 존경 합니다,자신의 자식들은 무자비 하게 키운 어른이,자신의 손녀는 바른 인성으로 키우시고,또 바르게 자라준 딸이 참 예쁘네요,예쁜 딸과 못다한 정 나누면서 늘 행복하세요.
시댁엔 시부같은 현명한 분이 있어 다행이네요. 평생을 가족과 남편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 온 며느리를 시모와 남편놈은 배은방덕하게도 헌신짝처럼 버리군요. 쓰레기놈들은 언젠가 천벌받을 날이 올겁니다. 지은 죄가 많은 시모와 전남편놈 알아서 지옥행 열차를 타고 질주 했군요. 다 자초한 업보 인과응보입니다.
가시고기가 생각난다. 시모님 자업자득이다 쓰니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사연자님ㆍ고통이전해지는듯합니다
딸과함께 행복하세요
사연을 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모 자업자득 입니다,
그리고 상간녀에게도 큰벌을 내려야합니다,
바람피는 놈들은 사회에서 매장시커야합니다,
시모는 아들의 잘못된 행동을 부모로써 바로잡줄 책임을 회피하고 그릇된 행동을 부추기였기에 대가를 받았네요.쓰님의 마음고생 그래도 따님이 잘 자라주어 인생말년에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됨을 감사해야겠네요.
시모는 나중이라도 바르게 살다 가셨군요. 소민이를 잘 키우고 일부 재산이라도 남겨두었으니 다행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끝까지 며느리에게 용서를 빌었으니 크게 나쁘지는 않군요. 단지 너무 착하게 큰 소민이가 걱정됩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야 할텐데, 착한 것이 문제입니다. 어머니가 옆에서 세상의 무서움을 많이 가르치고, 또 가르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마음이 찹찹한 사연입니다
쓰니 너무 잘하셨어요..
사연잘들었습니다
따님께서 정말 훌룡하게. 자랐네요
이제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찌, 시모는 아들의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아주지 못하고 그릇된 행동을 더 부추키며 붙여주었는지 집안의 원흉은 시모에게 있네요~
조강지처인 며느리를 품어주지 못하고 내쳤으니 나이들어 아들에게 버림받고 죗값을 달게받았군요. 그래도
시모를 용서해주는 며느리의 따듯한마음이 아름답습니다.
👍👍👍
사연님 눈물이 왜
이렇게 많이 쏟아지는지 마음이 아파요
한서린 세월이 끝이 없네요
시모는 아들가정을 이유없이 항당한
일를 저질러놓고
말았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예가 안되어요
작식을 너무나
자기 멋대로 길르고 퍼주기만한
엄마가 잘해준거
알아주나요?
결국 파멸이 몰고온 비참한 참극이였어요
시모가 진심으로
용서를 빌고 떠났으니 사연님
마음이 좀 풀리지
안았나요.
따님과 행복을 누리고 여행도 다니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세요 ❤❤
😢😢😢눈물이 나네요 맘이 너무너무 아프네요 힘내세요 앞으로 딸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하이팅 😢😢😢
쓰니의 맘고생과 마지막의 넓은 마음 잘들었어요 딸키우는 부모로써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어리석은 시모와 남편 사이에 배신을 당한 여자의 심정을 고스란히 드러낸 마음이네요
이런 배신을 때린 시모가
결국에는 아들한테 버림을 받고 재산도 뺏기고 혼자서 외롭게 늙어 가는 신세가 되어가는게 통쾌 하군요
쓰니 가 올바르게 살아가는 자세가 결국에는 옳은 것이니 앞으로 따님 하고 잘살길
바라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씁쓸한사연이네요 눈물납니다 사연자님 따님과행복하게사세요^~~^^
안녕하세요
네..그런네요
씁쓸한 사연 이죠.
뒤 돌아보지 마세요^^
내 인생 내가 판단하지 않고
다른 사람 판단으로 산 본인 책임^^
쓰니님 잘하셨네요 딸이랑 꼭 행복하세요
어려움을 참고 지내셨으니 좋은일이 기다리고있네요
이제는 딸과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한 꽃길만 걸어가세요~*♡*
자식 이혼 시켜놓고 손녀 는 제데로 키우셨다니 불행 중다행 이네요 딸과 좋은 세상 행복 한 생활 하세요 ❤❤❤
감사합니다.
후회는 꼭 늦게 오는법이라 그시모 한심하지만 끝에 손녀딸에게 몫을 나누어 주신것 잘하신 처사입니다 쓰니님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발 전남편 잘살아서 딸 앞에 거지꼴로 안 나타나길...
굿좋아요 ❤😊
최악의 시모 아들한테 여자를 소개해 주다니 이혼도 안한 상태서 모자가 인간말종이다 저러니 말년에 자식들한테 버림받구 중병걸려 쓸쓸이가지 전남면도 분명 지엄마꼴 날겁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베푼대로 돌아오고 죄는 지은대로 받지요.!😥
.
용서
이건 인간이 살아가면서 .
정말 힘든일이지요
원망 복수가 자연스런 감정입니다
속죄하고 용서하는 건 성인의 반열입니다
여운이 많이남고 가슴이 찡한 글이네요
1
딸님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그렇게 사연자님 한테 씻지못할 고통을 안겨준시모가 따님은잘키워주시고 또 큰재산 손녀를 위해 다른 자식들모르게 숨겨보관해놓았다가 물려주고 돌아가셨으니 속죄하는 맘은 있었네요
이제는 따님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그리고 교회도 다녀보시길 바래요
예수믿으시고 좋은친구들도 시귀시고요
따님의 행복을 위해 기도도 해주시고요
건강도 챙기시고 즐거운 날들되시길~
아멘
쓰니 그 못된 전시모를 끝까지
내치지 않고 인간의 도리는 지켰네요
앞으로 딸과 함께 행복하게 사시길
시모의 자식교육방식이 잘못됬네요 훗날 후해해도 소용없겠습니다 자식에게 된통. 당해봐야 알겠네요 두모자가 함께 천벌받을것입니다 상관녀 송송하고 얘들도 뺏아오세요 예쁜것으로 살거면 술집여자랑 살지 결혼하지말고 이.여자.저여자 걸치고 살지 시모까지 소송하세요 양육도 엄마에게 가저올수있어요. 자식잘못키운 값 제대로 받네요 자업자덕이네요.꼭 끝에가서 후해하네. 어째요 딸을위해서 딸을지켜주시고 살날이 얼마남지않았어니. 마지막에 소원한번은들어주는것이 났겠네요 떠나고 나서 마음아파하지마시고요😢
나를 이혼시키는 시어머니를 용서한다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내 딸 늘 사랑으로 키워 주셨으니 그것만 해도 용서가 되지요 자식들이 그딴 식으로 살고 천안 노후가 되었네요 이제 뒤늦게 와서 후회하면 뭐 해 못된 시어머니 야 그러나 내 딸 키워 준 것으로 인하여 용서가 되고 그래도 돈까지 딸 앞으로 주었으니 만 해도 용서가 되지요 꿈에 빠져서 그들 아들에게 돈 뺏기지 않게 조심하세요 그동안 마음 고생 많이 하셨어요 사연자 님 그래도 예쁘게 커준 딸이 있기에 딸과 함께 의지하면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
사람은 본래 악한사람은없죠...그렇게 만든건 사회가..환경과..그리고 분위기가 사람을 그렇게 악하게 만들죠...그래도 시모가 며느리에겐 진짜 모질게 했지만 하나뿐인손녀는 열과성을다해 바르게 키웠네요 그것 못된자식들로인해......아무리 빠른후회한들 늦죠....쓰니!...잘받아들였네요 한으로 남을뻔한것들...뒤늦은 참회와 후회 용서하기란쉽지않을텐데...잘하셨어요!....
그 누구도 쳐다보지말고 딸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한이 맺혔을텐데
그래도 딸을 잘키워주셔서 다행이네요
전시어머니가 잘못한것 인정, 그런데 쓰니도 뭐라할말있나? 딸도 돈보고 나두고나왔고 아빠도아닌 전시어머니가 자기딸 키우고있다는것 알면서도 그 돈에 기대여 안데리고 갔고, 고작 시어머니 미워하면서 시간 보낸것밖에 뭐가있음? 엄마라고 한달에 두번 만난것밖에 더있음? 시모가 어쩜 당신보다 나은듯합니다. 손녀를 책임지고 잘 키웠고 미래까지 생각해놨으니깐요.
.$$ㄱ$4ㄱ4ㅋ.ㄱ474ㅋㄱ44ㄱ$ㄱㅂ$$$ㄱ$
노친네의인생이
너무불쌍하네요
그놈의돈이사람을다
망처놓았네요
사랑하는딸램이랑행복하게사세요
용서는 남에게 하는게 아닙니다 나 자신을 위해 하는것 아시나요 그래야 내 자신을 죽이는 길은 가지 마세요 길다면 긴 인생을 나를 위해 살아 가시길 기도 드려요 쓰니분 마음에 평화가 오기를 바래 봅니다 건강 하세요
잘하셨습니다 며늘님 손녀를 그렇게 잘키워주셨으니 용서도 하세요 그래도 마지막에 시모가 마음을 비워내니 다행입니다
용서하지 않는게 더욱 괴로운 일이더군요 제가 용서 할수 없는 인간들로 인하여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그게 한두 사람이 아니였지요
그들을 용서 하니 제 마음에 평안해 지더군요
힘내고 딸 하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건행
부모네들이참못되었어요~
가정이깨진다는게얼마나비극인지~
사람이 아니고 개 돼지 수준도 되지 않는 쓰래기이군요 글쓴님 세상이 짧다면 짧지만 착한 인성은 복이🧧몇겹이 되어 글쓴님께 축복과 행복이 배가 될것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어 따님과 함께 눈물 흘린시간들 ~~행복으로 느끼세요.!💪🍀🙆♀️
자식을 키우지도 돌보지도 않고 지 딸한테 지조카 한테 남긴 재산 뺏을려는 못된 인간들이네요
글쓴이 참 착하네요
사연 잘들었습니다.
남편놈 인간도 아니네요.
인생이란 무엇인가요 그나마 시모는 후회와 회한의 반성을 하는걸 보면 연민의 정을 느끼게 합니다 시모의 자녀분들은 인생을 헛 살고 있습니다 자식들은 돈 돈에 미처 날 뛰는 불나방 들이네여 결국에는 돈으로 인해 최악의 말로를 맞게 될겁니다 칼을 든자 칼로 망하고 총을 든자 총으로 망하는 현실을 우리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검찰로 흥한자 검찰로 인해 망 할 겁니다 사연 잘 들었습니다
누가 누구을 원망할 자격이 있는지 이사연을 들으면서 묻고싶네요 쓰니에 시어머니가 한푼없는 거지였어도 그렇게 용서했을까 결국 돈 때문에 내목숨보다 더 소중한 내자식을 두고 나왔으면서 쓰니는 왜 자식 교육운운하는지 참 말세네 다 똑같은 사람들이구만 내가 쓰니라면 절대 자식을 두고 나오지 않을것같다 얼마나 소중하고 소중한 자식인데 그것도 내자식
나쁜짖을한 사람들은 언젠가 후회할 날이
오는가 보네요. 전 남편놈도 언젠가 후회할 날이 올것 같네요. 쓴님은 더욱 행복할 날이 올겁니다. 딸래미랑 행복하세요
듣다 듣다 이런 기막힌 삶 도 있다니?
시모정신병자 지세끼만 귀하고 남의집 귀한딸은 장난감 취급 ?
내아들이 싫증 난다하니
이혼해라
이게 말인가요?
쓰님 천벌 받을 시모 그냥두고 하늘이 용서 안하지요 인과응보 아주 속선~~하네요
이쁜 딸과 행복하세요
못된 시모인데, 동정은가네요~
곧 남편도 후회하겠네요.
따님이랑 행복하시길 빕니다.🎉
와 사람 알다가도 모를일이네...나도 시모지만...저멀리서 바라만보는 해바라기얌.
조강지처를 버리면 3대가 망한댔어요
소민 그리고 그엄마 공감갑니다
소민과 쭈욱 행복하십시요
힘든세월잘자냈네요.그래두
ㅎ ㅎ ㅎ 정신을차릴 오징어같은 인간이
이런짓을하겠습니까 것두 딸에게 최악의
인간이란소리까지들어가면서말이지요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 좋은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 믿으세요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히리까요 사랑합니다
따님과 늦게 만난 만큼 행복하게 사세요
😊😊
마지막 울컥하네요
딸과함께 행복하게사세요 남편이란사람 나쁜사람 예쁜딸을도 외면하니 인간이아니네요 나중에 죄값치를 겁니다 사연자님 딸이 함께있으니 지난일 잊으시고 새출발 하는기분으로 힘내세요.
세상에 이런일이? 살려면 내가 이해하고 베풀고참고 살아야지!
오랫만에
1등이네요
ㅎㅎㅎㅎ 😆
현숙님 감사합니다
축하해요 ㅎ ㅎ 😅
축하합니다🎉🎉
그래도 나중에라도 잘못을 뉘우친시모는 용서하시길 남을용서하는게 내가편해지는겁니다 그래도 할머니가 손녀를 잘키우셨으니 손녀사랑대단하시네요 불쌍한 노인 쓸쓸하네요
이해힌ㅂ니다 저도비슺일. 세상에 시아버님 어찌참. 시아버님 잘갔다오셔 요 미친이 어디서 시어머니가 그런말까지했네요 😊
아이를 엄마가 기르면서 그에게 드는 모든 비용을
그때 그때
남편이 대도록, 이혼 소송할 때 아예 포함시켰으면 좋았을텐데요.
악덕시모에겐 악덕며느리의 패악질이 최상의 금쪽 처방이죠
천벌 받을 시모?
미위도 다시한번
어리석고 바보 시모
많이 안타깝네요 ㅉ
아 ..
한 편의 파노라마네요
응원합니다
인생삶이란? 녹녹치않네요. 억지로 아들내외를 생이별하게해놓고 시모란사람 참 어떤벌을받으려나 아픔속에세월은 흘러 모두잊고 앞으론 딸과같이 행복하세요! 완전여자의일생이네요.
첩에게
전남편,당할거야
딸,
할머니에게
받은
돈,
까지
주지
못,하게
소송,
까지
하단니
딸은
아버지를생각하지
말아라
원수,로다
첩,에속아
은
언젠가는
외면,당한다
사람이.마음이비르지못하기때문에 그런사단이나는거지요
이혼할당시는 힘없고 돈없어 어린 딸을 두고나왔다지만 딸이 커서는 왜 같이 살지못했대요? 웃기네,
딸이돈반 준다면 받아야지 딸나이가 어린데 뒀다가 나중에라도 주는게 낫지 않을까요
자식한데천벌을받다야지..잘했어요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사십시요
인간세상 눈앞에 좋은것만 생각하다 후회하는미래를 맞는다
❤
그가정에서
사람같은분은시부뿐이네요
쓰니가 이혼한 건 시엄니 때문이 아닌 남편이 쓰니와 헤어지고 싶었던 거예요.
시어머니는 남편에 뜻에 따른것 뿐인것 같네요.
근데요.
어느 시어머니가 엄마아빠가 버젓이 살아 있는데도 소녀를 그리 이쁘게 정성스럽게 키워줄까요?
시어머니께 용서하고 온정을 베푸는게 아니고
엄마도 환경을 핑계되고 버린 딸을 잘 키워주신 시어머니께 감사의 절을 올려야될 것같네요
8억이 아니었으면 과연 쓰니가 시엄니 장례 처렀을까요?
웃기는사연입니나.
그부모는벌받아마땅하네요
자식한테도버림받았다고하니
인가응보이네요
죽기전에 머하러 찾아와 그냥 무지개다리 건너지 남에 눈에 눈물나게 하면 지눈에는 피눈물 나는것 세상이치지
😊😊😊😊😊😊😊😊
❤
절대 쓰리처름 버리셔요
조강지처 버리면 삼대가 망한다는데 이시모는 자식을 망치는 에미네 악마다 이에미라는 여자 요양원 밖에 더 가겠나 고양이 쥐생각 하네 시부는 참 좋은분이시네요 좋은 어머니되시고 항상 건행 하세요 파이팅!!!
천벌로 받앗네 악으로살면 악으로 풀이기 되잊서요
직장을 안다니면
딸를낳아서면
아들를한명더낳아으면 좋아을텐데
자식도 버리는 놈이 당연히 부모도 버리겠지요. 무지한 시모만 그걸 몰랐던거죠.
이집은 나중이 더문제 상간녀한테 탈탈 털리고 개거지돼서 딸내미 찾아올텐데 참 아무래도 암걸려서 시모처럼 후회하며 올듯해요 불교의 행한대로 받는다 업은 업으로 갚는다는 말이 새삼생각나네요.
공감합니다 👍 👍
@@mini01-n6i공감합니다 👍👍
주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갚지 말라.용서하고 사랑하라.심지어는 축복하라셨는데도 엄청 어려워요.그건 원수를 위한것보다 나 자신을 위한 말씀!말씀대로 지키다보면 그 축복이 내게로 온다지요.안되면 돕는 주님께 될때까지 간구하면서 원수도 나도 더불어 잘 살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입니다.원수를 갚고나도 시원한것 만족도 없습니다.😪
ㅇ@@mini01-n6i
압으로는 긍정 마인드로사세요.
천벌받고 조강처버림. 천벌만벌받고 딸을주세요혼자가서 새가정꾸리세요 그마음된ㅅㅋ딸주세요 나중에 접근하지요. 시아버님사랑 며느리를 며느리를 사랑합니다😊 흑시모르니 그래잘하고 성질이나고 힘내세요
아직 2부가 남아 있는것 같기도 하지만,
여자의 일생이 안타깝네요.
잘 못된 시모 남편 그냥 사세요
돈도 한목했네요
마약 8억이 없어다면
잘하셨어요.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근디요.어머니께서 천국가셨다고 믿으시면 요.천국에는눈물이 없다고 성경에 써 있네요.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니 유책배우자가 남편인데
딸을 끝까지 데리고 와야지
시부와 남편에게 받은걸루
충분하지는 않치만
그래도 비빌언덕은 됐을텐데
할머니손에서 자란것과
엄마품에서 자란것은 다른데...
새장가갔으니
또낳으면되지
왜애를데리고가는지
재혼한여자가
남의자식잘키울련지애가불쌍합니다
물건도아니고
직장이 있어야 해요. 그래야 애도 델고 올 수 있고요.
보기드문 시부네요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생각이 낫나보네요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합니다. 쓰니님도 한 성질 하네요
.🎉
복같은소리하네
요세젊은이들은
만나기도잘하고
이혼도
밥한끼먹는식으로하네요
아니 위자료도 많이 준다면서 애 키울 여건이 안되나? 흠
악한 시어미와 우유부단한 남편들 때문에 가정들이 종종 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자들에게 천벌(권선징악)을 꼭 내리십니다.
사연을 들으면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악한 전남편을 용서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서 큰 병이듭니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이 사연을 쓰신 어머니와 따님과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마음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평안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더럽고 추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 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늙이가 천벌받고 잘했다 꼬시다 참
사연자님 시모가 남편한테 내연녀를 소개하여 남편놈이 배신하고 쓰님의 인생을 망가뜨린 세연놈들~~~마지막에 시모가 반성하고 용서를 부탁하네요 무었보다 쓰님의 딸을 잘키워주신점은 정말 고마운점이네요 앞으로 쓰님 가정에 행복한 나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오늘
그만 해라. 제발. 참 못 난
사람들이네.
김주나86.김하나87년생자매찾아주세요.
지난날의 불행하게.한 사람은 생각하지마시고 오직 본인을 사랑하고 따님과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