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상황에선 많은 메세지를 주는 영화임 더럽게 살아왔지만 자기가 침몰 할것 같으니까 반대편에 붙어 이미지 쇄신과 재기를 꾀하는 박태수 그걸 정의라고 포장하는 정치적 이미지 자, 여기서 우린 이런 생각을 해 볼수있음 •정의를 부르짖으며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결정이였다 라고 스스로를 포장하는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냐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본인 재판을 미루기 위해 졸속 탄핵안을 남발하는 이재명이냐 누가 옳은 정치인일까? 정치는 이렇듯 옳다 그르다는 없음 그저 내가 선택한 방향, 던진 표의 방향대로 흘러갈 뿐임 그러므로 이 영화는, 누구도 옳지않다. 다만 당신이 행사한 한표로 누군가는 권력을 쥔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옳은가, 당신 스스로 귀찮겠지만 여러 후보를 보고 선택하라. 라는 메세지를 던지고 있는것임.
![일면식도 없는 두 남녀를 가둔채 『사악한 미션을 통과하지 못하면』 내보내 주지 않는 특수 감옥 [영화 스토리텔링]](http://i.ytimg.com/vi/hqdoIVTP59A/mqdefault.jpg)
이런게 최고의 결말이지
최고의 열린 결말
둘다 그지같은 인물인데 뭐가 ㅋㅋㅋㅋ
이 결말은 저 사람이 입체적인 인물이라서 열린 결말을 한게 아니라, 민주주의 사회에서 세상을 결정하는 건 관객인 당신이다. 그래서 영화제목이 더킹인 것이죠
이거 개봉 당시에는 결말 욕 많이 먹었는데 ㅋㅋ
지금 이 상황에선 많은 메세지를 주는 영화임
더럽게 살아왔지만 자기가 침몰 할것 같으니까 반대편에 붙어 이미지 쇄신과 재기를 꾀하는 박태수
그걸 정의라고 포장하는 정치적 이미지
자, 여기서 우린 이런 생각을 해 볼수있음
•정의를 부르짖으며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결정이였다 라고 스스로를 포장하는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냐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본인 재판을 미루기 위해 졸속 탄핵안을 남발하는 이재명이냐
누가 옳은 정치인일까?
정치는 이렇듯 옳다 그르다는 없음
그저 내가 선택한 방향, 던진 표의 방향대로 흘러갈 뿐임
그러므로 이 영화는, 누구도 옳지않다. 다만 당신이 행사한 한표로 누군가는 권력을 쥔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옳은가, 당신 스스로 귀찮겠지만 여러 후보를 보고 선택하라. 라는 메세지를 던지고 있는것임.
마지막에 감독이 원하는 말을 전달하면서 마무리 짓는 결말은 진짜 최고의 결말인거 같음 결국 내용전달이 목적인게 확실하게 매듭을 지은 것 같음
당신이 결정한다에 소름
맞는말이거든..투표합시다
투표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결말이 진짜 마음에 들었음
응 부정선거하면 그만이야
응~ 어차피 양당제라 그놈이 그놈이야~
응~ 어차피 부정선거로 입법 독재해서 1인당 독재하면 그만이야~
어후 이대남 스멜
@@aceracer546 3년간 윤석열 본인의 행동 / 말 / 사건 등지는 돌아보지도 않고
선관위나 의심해 쌌코... 그래서 계엄터트리냐?
한국영화 최고의 교훈이라고 생각함
대사 개찰지네 언제봐도.. 마지막에 국회의원이 됬든 안됬든 이걸 보는 국민들이 선택하는 여지까지 주는 명장면
됐
결과적으로 한재림 감독의 최고작이 되어버렸네
딴건 몰라도 엔딩은 진짜 좋았다
지금 정치를 보면 공천에 뻘뻘대는 정치인이 아니고 소심있게 행동하는게 진짜 멋있는듯
각본 잘 쓰시네
대사 너무 좋다
응 ~~ 틀렸어~ 형상 기억종이가 결정해 ~~~ ㅋㅋㅋㅋㅋㅌㅋ😂😂😂😂
이 영화 처음 나왔을때도 사람들 반응이 너무 판타지 아니냐는 말이 나왔는데 ㅋㅋㅋㅋ...
스토리가 너무 오버한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소극적인, 순한 맛 스토리였다.
영화라 과장된거라고 믿고 싶었는데...현실이더 믿고 싶지않게되버렸네 ...
헉
찢😂
@ 굥
우와 연출 각본 진짜 좋다…
그래..우리가 결정하는 거지.. 이번에 국민의 힘에서 보여준 모습을 반드시 기억하고 처벌받게 해야한다. 그들은 극우을 대표하는 극우당이지 보수의 당이 아니다
훌륭한 영화지ㅎ 마지막 오픈엔딩까지
설마 영화보다 현실이 더 지독할거라고는 생각못했죠.
이 영화도 첨에 뭔 말도 안된다고 재미없다고 욕 많이 먹었었는데 지금은 ㅋㅋㅋ난 이거 영화관에서 되게 재밌었는데 나만 이상한 줄 알았네
지금은 정언유착인것같아...
박은애 나와!!
검사들과 정치권이 연관되있다는걸 얘기해준 영화 ㄹㅈㄷ
이걸 영화 통해서 알았다면 그거대로 레전드
박근혜
삼권분립의 한 축을 담당하는게 사법부인데 거기서 일하는 법조인이 정치와 연관 안되는게 이상하지
@@ry_on검사는 행정부에 속한다. 사법부 아니란다 애송아
@@ry_on검사는 사법부가 아니라 정부 기관인데요
총알연출 원티드 보는것같네
솔직히 오지환이 낫다
너희 성찬이 무너졌다!
정우성 연기도 좋았고 각본도 좋았는데 결말이 존나 오그라드는 영화
이거 완전 하태경
마지막에 당신이 세상의 왕이니까 하는게 좀 짜침 영화 내용하고 관련도 없고
더킹의 정우성은 윤석열을 모티브로 한건가...
말도 안되는 스토리였지 ㅋㅋ 근데
이거지
솔직히 떡우성은 짐승의 왕이었다. ㅇㅈ?
어? 이거완전???
혀가 짧아서 집중이 안되네
집중력 부족으로 보이네요
집중 잘되는디
ADHD
엔딩이 좋다고들 하는데 난 별로던데 너무 뜬금없이 해피엔딩이라
그렇게 이재명이 됐습니다!
여기에 전일만 반장님 나오시네?
원티드???
더킹 정우성=윤석열
제일 중요하지
그리고 박태수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병실에서 눈을 떴다.
아 이것은 그저 꿈이였다..
민주당 하는짓이 다그렇지
정우성 나와 ~~~~
석려리와 동후니....과연..결말은?
이거 완전 윤석열 스토리아님?
ㄴㄴ 우병우임.
@@가나다-i4z1p 음 2편에 계엄까지 나온다면 모르죠 ㅎㅎ
2번으로 당선까지 된거까지 딱 더킹이구만 ㅋ 진짜 윤석열은 더킹이고 이재명은 아수라 맞네 선택지가 더킹이랑 아수라라니 우리나라도 개안습이네
아수라의 실제모델은 전성남시장 이대엽인데. 아직도 물타기 하는 2찍들이 있네.
ㄴ씹소리하네ㅋㅋㅋ
경계선 지능장애인가... 여기도 양비론이네;;;
윤초밥아 니가 왕이 아니라 국민이 왕이다.
중국인이 어떻게 유튜브에 댓글 남기지?
초밥은 법카로 초밥사드신 그분이 좋아하시는건데ㅋㅋㅋㅋ
멧돼지가 지금 한국을 뒤집어놓은 현실이 참~
잘 먹고 잘 살았던 윤거니의 성찬이 무너진다😂
측근 7명을 죽인 정치인의 세상또한 무너진다
범죄자의 세상도 머지 않은 듯
느그 수령은 이번일 끝나면 감옥 확정 인데~ ㅋㅋㅋ 북한으로 도망가야겠네
아 도대체 이런 띨빡생각을 하는지.이해가 안가네.
이 영화 보고 어떻게 이 말이 나오지? 한강식이 민주당 충견이고 조인성이 보수쪽인데? 한강식이 노무현 라인인거 영화보면 그대로 표현해놨는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