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걸은 중국 무술대회에서 수차례 우승한 우승자 였습니다. 요즘의 UFC같은 실전과 대련하면 결과야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시절의 중국 무술의 시연 하는데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죠. 그러니 그때 나왔던 이연걸의 영화를 보면 물론 영화적으로 합을 맞추고 짜고 치는 것이긴 했지만 이연걸의 무술 실력이 있었기에 그 영화의 무술의 맛이 살아 났던 것이라 생각 합니다. 황비홍, 동방불패, 의천도룡기 등등.. 요즘 중국 영화들은 무술 실력이 그닥 별로인 잘생긴 배우 가져다 놓고 영상 효과로 떡칠을 하니 그 맛이 덜 할 수 밖에요. 견자단의 영화 까지만 해도 견자단의 실력이 있어서 어느 정도 괜찮았는데. 그 이후로는 제대로된 무술 배우가 이어져 나오지 못한거 같습니다.
이연걸, 구숙정의 의천도룡기도 86년 양조위의 의천 도룡기의 서사와 설정을 너무 바꿔서 욕을 먹었었는데, 지금 보고있는 의천도룡기는 다른 전혀 소설을 각색한 듯 하네요. 86 의천도룡기는 임달화(장취산), 정유령(은소소) 이 둘의 연기와 카리스마가 압권이였죠. 정말 의와 협이 무엇인지 장취산을 통해 배웠다는.
배우 연기력 그렇다치고 cg 이겨야하는거 아니냐 cg 30년 그대로야 ㅋㅋ ~~~~~~~~~ 소소 장무기 40대 출연지 평균 나이대 40대갔다 배우가 그리없니 후반아니냐 헐 다 늙었노 왜저리 늙어냐 아나 레전드소소 다시 데리고와라 ~~~~~~~~~~~~~~~~~~~~~~~~~~~~~~ 이영화 돈 너무 안쓴듯
견자단의 의천도룡기는 볼만할거 같네요. 2019년작 의천도룡기는 보다가 이건 뻥을 쳐도 적당히 해야지 갈수록 심하고 개판이라 도저히 못봐주겠어 보다 말았습니다. 의천도룡기 첫부분은 멋있었는데 주인공 장무기가 10살짜리가 화타 의사 빰치게 의술을 하고 수술을하고 원숭이를 아무런 장비도 없이 배를 갈랐다가 말끔이 수술해서 살리는거 보고 진짜 어이없어 더이상 유치해서 안보고 싶어졌음
이야.. 그 서사를 싹 다 조져놨네.. 대단하다 정말
김용 선생님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실 듯
장민과 구숙정의 의천도룡기는 따라오지 못하는구나 ..
의천도룡기,월광보합,선리기연,소오강호는 100번도 넘게 봤지
견자단이 아깝다...ㅠㅠ
와 어떻게 옛날 의천도룡기가 훨씬 더 볼만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연걸과 구숙정이 그립다……
8,90년대 홍콩스타들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다시 깨닫게 되네요. 그래도 덕분에 추억 여행 했습니다.
이연걸의 건곤대나이가 그립네
그립다 이연걸 성룡.. 그 시절 그 멋진 무술연기들 ..
이젠 29년을 더 기다리기 힘든 나이 인데 어쩔... 다음 리메이크를 기대 해 봅니다...
명작을 망쳤구나
소설이랑 내용이 완전 다르네...등장인물만 가져다 쓴 전혀 다른 영화네요
원본을 개판 만들어 놨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 느낌의 서사는 아무리 형편없는 연출이라도 좋아. 그 시절의 향수가 이야기 속 중간 중간 기억 속에서 스미니까...
최악의 케스팅 무기가 완전 사오십대 중늙은이 2019 의천 도룡기가 시리즈 최고다
홍금보가 하던 역할을 견자단이하고....내가 기다리던 의천도룡기는 없구나 ㅠㅠ
이연걸, 구숙정이 없는 의천도룡기는 의천도롱뇽이다
의천추어탕이다
@@lesliechoi5236 ㅋㅋㅋㅋㅋㅋㅋㅋ
의천마라탕
@@준이-z7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천도가니다
역시 연걸이형의 위대함이 남는 영화
마음 정화 하려고 1986년 의천도룡기 보러 갑니다.
이연걸 일때는 재미있었는데
요새중국영화 왜이럼?
성룡이 형도 그러더군요... 요새 중국영화 보면.. 전성기 때는 무술. 스턴트. 부지런하게 하는 배우들 많았는데.. 요새는
연기나 스턴트 안되고. 잘생긴 아이돌 같은 애덜만 쓴다고.. 이래 갖곤 중국영화 노답 이라고 하더군요. 인터뷰 내내..거의 울분을 토하더군요.
이연걸은 중국 무술대회에서 수차례 우승한 우승자 였습니다.
요즘의 UFC같은 실전과 대련하면 결과야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시절의 중국 무술의 시연 하는데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죠.
그러니 그때 나왔던 이연걸의 영화를 보면
물론 영화적으로 합을 맞추고 짜고 치는 것이긴 했지만
이연걸의 무술 실력이 있었기에 그 영화의 무술의 맛이 살아 났던 것이라 생각 합니다.
황비홍, 동방불패, 의천도룡기 등등..
요즘 중국 영화들은 무술 실력이 그닥 별로인 잘생긴 배우 가져다 놓고
영상 효과로 떡칠을 하니 그 맛이 덜 할 수 밖에요.
견자단의 영화 까지만 해도 견자단의 실력이 있어서
어느 정도 괜찮았는데.
그 이후로는 제대로된 무술 배우가 이어져 나오지 못한거 같습니다.
@@사막남자 심지어 저 남주는 이연걸보다 못생긴듯 ㅋㅋㅋ
@@OJS-zt5gs 이연걸은 외모까지 되는 사기캐니까요
다 좋다....
장무기가 왜케 늙어 버렸나요 ㅠㅠㅠㅠ
조민도...주지약도 ㅠㅠ
2부 리뷰도 30년 뒤에 나오는거 아녀? ㅡㅡ
영웅문은 80년대 홍콩 드라마가 제대로지 의천도룡기도 양조위 버전이 좋고 ㅋㅋ
이연걸, 구숙정의 의천도룡기도 86년 양조위의 의천 도룡기의 서사와 설정을 너무 바꿔서 욕을 먹었었는데, 지금 보고있는 의천도룡기는 다른 전혀 소설을 각색한 듯 하네요. 86 의천도룡기는 임달화(장취산), 정유령(은소소) 이 둘의 연기와 카리스마가 압권이였죠. 정말 의와 협이 무엇인지 장취산을 통해 배웠다는.
이연걸 영화도 사실 그냥 코믹물이지 명작이 아닌데 ㅋㅋ 추억보정으로 엄청 빨리네
서사는 오리지널들이 확실히 좋음
임달화 장취산 최고라 생각합니다
양조위 장무기도 마찬가지요~
장취산은 고천락 아니죠? 너무 닮았네요
그래서 2부는 언제 나오는데?ㅋㅋ
일단 스토리가 김용원작이랑 좀 달라서 저는 좋았음..이미 김용원작은 다 알고있어서 그대로 재연했다면 아는내용이니 설레임이 없었을듯
그리고 견자단의 장삼풍도 좋았고 CG처리도 괜찮았음..장무기의 연기는 좋았지만 무공고수인 이연걸의 무술연기와 표정연기등에 비할바는 못됨
김용원작을 다 알고 있다니 부럽네요
보는 맛은 있네
역시 이연걸 넘사벽
괜히 봤네 아 옛날이여 지난시절 다시 올순없나
양조위의 장무기역 의천도룡기 비디오 테잎으로 20편을 보던 35년전 어린시절 영웅문 원작 그대로 의 영웅은 영웅을 알아보는법 ost 까지.
그 추억을 잊을수 없다.
그렇죠ᆢ 저도 공감 ᆢ 아직도 저는 장무기하면 양조위가 매칭됩니다
오리지날 의천도룡기가 워낙 잘만들어져서. 리메이크작이 원작을 넘억서기 힘듦.
29년 걸렸는데 왜 발전된게 없냐;; CG조차도 그닥이네..
이연걸,홍금보,구숙정,장민님의 30년전 작품이 비교불가로 낫네요
영화도 영환데 배우들 외모가 30년 전 작품에 나왔던 배우들 외모에 한참 못 미쳐서 애초에 몰입이 안 되네.
그 와중에 두 명은 30년 전 그대로군요
많이 늙으셨네 ㅋㅋ
이연걸 구숙정에 당대 주연급 홍콩배우들을 몽땅 조연으로 갈아넣었는데 어떻게 비벼
이연걸. 구숙정 데려와라
구관이 명관
그래서 이건 어디서 볼수있는거임?
목소리톤은 성우신데?
테무가 영화도 만드네
원작을 그냥 다 조져 놓은 영화
30년은 더 기다려야 제대로 된 게 나올 건가 보다.
구숙정 누님 그립습니다. 어린시절 영화관에서.. 문파고 집안이고 복수고 뭐고 내가 장무기라면 구숙정만 보고 살아도 행복할텐데 저형은 아니구나..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ㅜㅜ
아 시팧ㄹ 내 추억 내 의천도령기 ㅜ
소소역은 구숙정이죠.
시대가 29년이나 지났는데 배우들 얼굴이 수백년 후퇴하다니.....
여닉력도 뒤쳐지고 무술도 못하고.... 뭡니까?
주성치를 마지막으로 중국영화는 끊었다
김용 무덥에서 울겟다 😂
장무기 아버지 장취산은 예전이 더 멋있네
광소하다가 피뿜는 장면은 충격이었는데
의천도룡기 1993 이연걸 치면 원작 나옵니다
역시 이연걸때가 더재밌군
어쩜.. 이렇게 재미없는 무협영화가 있다니.. 이런걸 내가 보다니...윽.... 나도 해독이 필요하다....윽..
한놈은 닥터스트레인지 복장 따라했고, 한놈은 로키 복장 따라했네 ㅅㅂ 개 웃겨 죽겠다
멀더?
보면서 저도 스토리가 지잡스럽네 생각했는데 다들비슷하신가보군요😂
오랜만에 보는 90년대 감성이라 오그라드네...ㅋㅋ
장취산도 원래 미남으로 묘사되는데 아저씨가 하나 나오노...
역시 의천도룡기는 양조위가 최고라 본다
왜 이게 이연걸의 의천도룡기보다 더 옛날꺼 같지? ㅋ
흑흑 소소보고 호옹하고 봤다가 주지약보고 좌절... 축서단을 내놔 ㅠㅠ
아니... 5분 보다가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할 졸작이라는게 마침내 내가 내린 결론이다.
구숙정 오열하겠네 시팍...
완벽하게 열화시켰네
의천도룡기는 양조위지
돈이 남아 노는구나~!
고려원판과 스토리가 좀 차이가 나서 개정판 스토리인가 했더니라 영화로 만들기 위해서 오리지널 스토리를 각색한 것이군요.
구숙정은 넘사지..내사랑
견자단없는 견자단 영화
영화따위.
소설이 훨씬 재미있다.
물론 고려원꺼
2부는 뭡니까?
견자단 중2병은 언제 끝나냐 중2때야 멋있다고 했지
성우님 피구왕통키 민대풍 이신가요 똑같네요
회전~~ 회~오~리이~~ 슈~~우웃~~~
어떻게 30년전 영화보다 느낌이 없냐 중국도 대단하다
21:57 영화 의천도룡기에서 장민이 광동어로 '장무기 6대문파를 구하고 싶다면 대도로 오세요'라고 했을때 짱이었는데 여기있는 배우가 하니까 뭔가 어색함.
장무기는 양조위나 이연걸처럼 여리여리하면서 여성의 보호본능을 일으키게 해주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얼굴이 우락부락한 배우네... 잘싸우게 생겼어 누가봐도...
견자단은 내공보다는 타격인데..
어떻게 30년전 영화보다도 못하냐ㅋㅋㅋ
이연걸 의천도룡기를 넘을수가없네요
그러니까요!
배우 연기력 그렇다치고 cg 이겨야하는거 아니냐 cg 30년 그대로야 ㅋㅋ
~~~~~~~~~ 소소 장무기 40대 출연지 평균 나이대 40대갔다 배우가 그리없니 후반아니냐 헐 다 늙었노 왜저리 늙어냐 아나 레전드소소 다시 데리고와라 ~~~~~~~~~~~~~~~~~~~~~~~~~~~~~~
이영화 돈 너무 안쓴듯
레전드영화를 망쳐놓았구만..이연걸이 짱이여
그렇게 말하기엔 의천도룡기가 너무 명작이었음.
그리고 30년간 뷰티, 패션, 성형 산업이 눈부시게 발전했음에도 여배우의 미모도 30년 전에 닿지 못함
다 좋은데... 왠 중년 장무기 중년 소소가??
2019 의천도룡기를 본 이후
다른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주인공들 상태가 너무 한 것 아니냐..
중년 장무기에 성괴티 줄줄나는 여주들이라니..
이연걸도 이연걸이지만 소소의 구숙정도...
이제 자장면 영화도 그내용 그스토리 ㅎㅎㅎㅎ
진짜 멀더 성우신지
20:24 30년이 넘게 흘렀는데.. 이연걸의 태극권보다도 아니다.. 비교하기도 미안하네 진짜
무기야 웃찾사는 그만 둔거야?
아 소소는 구숙정 대체불가네…..
사자후에서 뒤로가기할뻔.. 어째 1993년작 소매밑에서 장풍나가는게 더 현실적인 연출같냐. 원작이 진짜 연출력 지린거였구나 ..대머리스님하고 당랑권하면서 합겨룰때 정말 똥꼬 움찔움찔하면서 하면서 봤는데.
황비홍 번개도 나오네? 다른곳이서 못본거같은데
내 구숙정 누나를 돌려둬.ㅠㅠㅠㅠ
내가 위일소 황제성 된 썰을 푼다...
와...이걸????
안볼래요..
로망의 홍콩영화 어찌하여 이지경까지 추락했는가...
양조위의 의천도룡기를 다시 돌려놔!
금모사왕에게 가르침을 받아 구양신공을 익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2탄을 만들지 참 이건 짱나네
그 명작 의천도룡기를 진짜 싹다 뜯어버렸네....
이게 의천도룡기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 제 감상평 입니다.
어이가 없네.. .. 내눈 돌리도
장무기 얼굴에 모진풍파와 현타가 급스한듯...오로지 몸빵으로 다 맞은듯 보입니다...
양조위가 주연한 의천도룡기가 보고 싶어지네
견자단의 의천도룡기는 볼만할거 같네요. 2019년작 의천도룡기는 보다가 이건 뻥을 쳐도 적당히 해야지 갈수록 심하고 개판이라 도저히 못봐주겠어 보다 말았습니다. 의천도룡기 첫부분은 멋있었는데 주인공 장무기가 10살짜리가 화타 의사 빰치게 의술을 하고 수술을하고 원숭이를 아무런 장비도 없이 배를 갈랐다가 말끔이 수술해서 살리는거 보고 진짜 어이없어 더이상 유치해서 안보고 싶어졌음
2편은 어디에도 없다는
40년전 비디오 시대도 지난 지금 사람 날라다니는 영화는 이젠 그만 만들어야 되지 않나...
아무리 장무기가 우유부단 발암케릭이라해도
또 다 아는 원작 건드렸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