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이 로맨스 없이도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만들 수 있는 소재라는 거 동감 솔직히 초반부 달미 아빠 이야기 정도의 서사는 좋았는데 갈수록 스타트업이라는 본질보다 로맨스가 중심이 되서 내가 바라던 방향성의 드라마는 아니었음 나는 좀 더 치열하고 전문가물스러운걸 원했는데ㅋㅋ
역시 드라마는 드라마였네요,, 그리고 스타트업 보면서 제일 이해 안갔던 부분이 한지평이 온갖 조언 다해주고 엄청 도와주는데 공과사 구분 못하고 한지평한테 달려들던 삼산이들... 멘토한테 그렇게 구는게 현실에선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설정이 과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ㅠ
태용님, EO의 열렬한 시청자입니다 ! 우선 항상 좋은 영상 업로드 해줘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존 EO스타일의 편집을 굉장히 좋아하는 이유가 내용적인 측면도 측면이지만 속도감이 보기에 정말 편안했어요 이번 예능 스타일 편집은 여러 사람이 같이 얘기를 나누는 구조이다 보니까 영상 집중도가 조금 떨어진 감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 빼고는 정말 좋았습니다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진짜 개인적으로 너무 실망한 작품... 진짜 미생급 드라마 나오길 간절히 빌었는데, 현실 고증이 너무 안되어있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 멀었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미생같이 계속 회자되느냐 시청률이 중요하냐는 전적으로 작가의 역량에 달린 건데, 남도산 캐릭터도 망친 수준이면 전자는 고려도 안했을 듯
전 솔직히 스타트업을 안본 시청자에요. 그래서 저는 내용 비교보단 대표가 되기 위한 자세는 뭐가 필요한 지를 더 따져보려고 배우려고 들어왔는 데.. 전 아직 대표가 될 자질이 부족한 것같아요. 좀 뭐랄까 뭉치는 건 잘하는 것같아요. 그런데 독단적으로 움직이는 저이다보니까 계획을 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에 있어서 사람들이 내 생각대로 따라와 주지 않거나 상황판단력이 느린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제가 그 일들을 다 맡아서 해야 직성이 풀려요. 전 아직까지 역할 분담을 잘 해본 적도 없었고, 팀장은 팀장이니까 이런 생각으로만 살았고, 저만을 중점으로 뭐든 일을 해결했기 때문에 전 아직 대표가 될 자질과 리더가 될 자질이 많이 부족한 것같아요ㅠ
남도산 자체도 회사 부품처럼 일하기 싫어서 창업했는데 2년동안 기술적인 성과 빼고는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없을 정도로 “창업”보다는 “기술”에 포커싱된 모습이었음. 그런데 서달미라는 전략기획자 겸 ceo를 만나서 코다 1위한 수준의 능력을 좀 더 쓸모있게 만들었다고 봄.
물론 고졸ceo 중에서 스티브잡스처럼 성공한 창업가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실패한다고 보면 되요. 왜냐하면 아는 것이 별로 없거든요. 그래도 고졸ceo중에서 특목고 출신은(과학고, 마이스터고) 웬만한 대졸ceo맞먹어서 더 좋기는 한데요. 그렇지 않고 일반 실업계고나 일반고 출신은 힘듭니다. 저도 고졸출신 대표님으로부터 경험해 보았는데 아는게 없어서 막 투정부리면서 부려먹더군요. 거기다가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과장자리에 고졸출신 여자연예인을 앉힙니다. 제가 선임이었는데 저보다도 어립니다. 아무리 여자를 좋아한다 해도 잘 모르는 고졸출신 여자연예인을 선임보다 위에 앉히는것은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참. 낙하산으로 갑자기 위에 앉히니까 거드름을 피우면서 선임인 저나 다른 연구원들이 힘들어하고 회사가 어려워지니까 저를 포함한 과장 밑에 있는 사람들을 짜르더군요.
취준시절... 교통사고로 인해 취준이 한학기 밀렸는데 예기치않게 밀리는 바람에 어학성적이 다 만료가 되었죠 ㅜㅜ 시즌 스타트 두달전에.. 부랴부랴 인턴하고 자격증 따면서 산타토익으로 '지하철에서만' 2주동안 공부해서 점수 120점 올렸습니다. 주말엔 모의고사 풀고 지하철에서 스샷찍은 것들 한번씩 쭉 복습했구요. 덕분에 취뽀하고 열심히 다음 꿈을 향해 달리고 있죠.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ㅜㅜ
궁금 한것이 있읍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 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있는데 자본을 대고 인력 충당을 해서 회사를 꾸렷을때 바로 이익이 창출 되고 있고 더 많은 고급인력을 충당 하며 또한 직원의 관리 는 잘 하지만 회사에서의 업무 관련에 대해서는 무지 하다면 어떻게 될까요? 회사운영을 대표 ceo를 영입 해야 할까요?
실제로도 충분히 가능함. 스티브잡스 본인이 컴퓨터 프로그래밍 한건 아님. 대표가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에 따라줄 엔지니어만 있으면 가능함. 기름튀기는거 막는 종이막 개발한 아주머니도 아이디어 좋아서 CEO된 케이스이고 생각보다 성공한 사람 많음. 지금은 아이디어 주고 연순이익에 몇%씩 받는 식으로 전업주부 생활하시는 분도 계시구요.
물론 스타트업 로맨스때문에 설레면서 보기도 했지만 그거때문에 이 드라마의 너무 아쉬운점이 많아져서.. 진짜 오피스 장르물로 만들었으면 아쉬운 부분들 전부 해소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소재가 다른 분야도 아니고 스타트업이라 더 치열하고 전개 빠른 스토리라인으로 몰입력있게 만들었으면 시즌제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소재라고 생각하는데
예능같은 드라마도 좋지만 스타트 업 같은 드라마는 다큐 같은 드라마 였다면 현실 성이 주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요. 예로 “나의 문어 선생님” 같은 다큐인데 드라마같은 감수성이 지루할 수 있는 다큐를 정서적 재미로 푼것 같네요. 우리 전문 드라마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거 보고 나름 재밌겠다 싶어서 봤는데 보지 마세요. 쓰레기 드라마입니다. 로맨스 관점으로도 한지평이 결국은 여주랑 안이어질꺼 뻔해서 그 부분도 참 빡치는데 고증의 수준이 너무 쓰레기에요. 이게 어느정도냐면 몰입감을 떨어뜨립니다. 여기서부터 잠깐 스포가 들어가는데 원인재와 서달미 팀 둘 다 필적 데이터를 가지고 아이템을 발표했는데 갑자기 원인재 쪽 새아빠가 두 팀을 붙여보랍니다. 아니 연출이 몰입감을 망치는 드라마가 드라마인지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심사위원이 발표 중간에 껴들여서...? 미친거 아닌가요ㅋㅋ
저는 재밌었긴 했는데요 기대했던 내용은 저런 FAQ 질문 리스트에 대한 대답+ 약간의 첨언들, 그리고 2편에 예고된 내용처럼 함께 드라마의 주요 장면 시청과 그에 대한 반응 이었어요 그런데 이번 편에서는 드라마에 관한 질문이 몇개 없고, 이야기 나누는 과정에서 드라마와 약간은 동떨어진 대표님들의 이야기가 좀 길다고 느껴져서 약간 회사 홍보 겸 나오셨나 하는 생각이 약간 들었습니다ㅎㅎ,, 둘 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서비스들이지만요
여기 나온 다섯분 학벌 , 학력 어떻게 되나요? 먼저 까고 이야기 해봅시다. 그리고 현실적인 이야기 합시다. 본인들이 vc , 엔젤 대표라면 고졸에 비전공자 그리고 오합지졸 팀에게 투자 하겠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실력보다 네트워크, 학벌, 학력 !! 말이 좋아 스타트업이지 초기 시드는 국가 세금으로 대부분 지원받아 성장하는데 아까운돈 아끼며 기업합시다!
당연히 가능합니다. 팀만 있다면요. 자본이요? 대한민국은 정부지원 창업사업만 활용해도 70%이상 심지어는 100%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기술요?? AI?? 고난위도 석박사출신이 필요한 기술개발이 아닌이상 요즘은 고등학교 대학교 개발자면 활용가능한 소스가 많이 있습니다. 도전하세요. 이런 세상이 없어요.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eo_korea 빠른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답변 내용에 대해 몇가지 의견 전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요. 1. 자막에 “초기 시청률”이라고 언급하신 부분은 저도 답변 읽고 알았네요. 오디오만 들었을 때는 발언자가“초기 시청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고 동사도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형으로 쓰셔서 당연히 최근 시청률을 얘기한 거라고 생각했어요. 이 동영상이 올라온 날이 스타트업 마지막화 방영일이고, 태용님 댓글에도14화까지 보고 찍은 영상이라고 하셨기 때문에요. 2. 발언자가 스타트업과 미생의 시청률을 비교하며 “역시 로맨스가 짱입니다”라고 말한 맥락을 보면, 그의 메시지는 “스타트업은 로맨스가 있었기 때문에 로맨스 없던 미생보다 2배 잘됐다 혹은 2배 많은 시청자가 봤다”라고 들립니다. 답변 주신 것처럼 미생은 1화부터 꾸준히 시청률이 올라 화제작이 되었고, 스타트업은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시청률을 유지했는데도 말이죠. 3. “미생 때와 지금 OTT부터 시작해서 시청률 집계가 달라진 부분도 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집계 기준이 달라 단순 비교가 어렵다면, 굳이 두 드라마의 시청률을 비교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발언자는 별생각없이 말씀하신 것 같은데, 편집 과정에서 여과없이 나간 건 좀 아쉽습니다. 디테일에 대해 아쉬운 이야기 많이 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영상 흥미롭게 보았고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려요!
![수지가 15년 동안 나만 바라본다고..?! [스타트업 1-4회 몰아보기]](http://i.ytimg.com/vi/ntFmelacG2A/mqdefault.jpg)
![Megan Thee Stallion - Bigger In Texas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QxTkZTLWdo4/mqdefault.jpg)
스타트업이 로맨스 없이도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만들 수 있는 소재라는 거 동감
솔직히 초반부 달미 아빠 이야기 정도의 서사는 좋았는데 갈수록 스타트업이라는 본질보다 로맨스가 중심이 되서 내가 바라던 방향성의 드라마는 아니었음
나는 좀 더 치열하고 전문가물스러운걸 원했는데ㅋㅋ
동감합니다 시작은 재밌었는데 갈수록 전형적인 로맨스드라마 되어서 보다가 말았습니다
한국드라마의 한계..
K DRAMA 역겨운 사랑의 굴레
남도산이 눈길 배터리 효율 올렸을 때, 와 코드 리팩토링 어떻게 한거지? 개 설렜는데. 그거 1초 만에 넘어가고 키스만 계속함
박혜련작가의 한계임ㅎ 겁나 청춘로맨스 샤랄라한거 엄청좋아함;
스타트업 안보신분들 미생같은 드라마를 원하고 볼라고하면 절대 비추입니다.
도깨비같은 로맨스 드라마를 원한다 보는걸 추천합니다.
스타트업
사랑 ......스타트업이라더군요...
ㅇㄱㄹㅇ 이거지
로맨스 자체도 도깨비만큼 개연성도 감동도 없었기에..... 사랑이야기라도 해도 부족했어요 ㅠㅠ
역시 드라마는 드라마였네요,, 그리고 스타트업 보면서 제일 이해 안갔던 부분이 한지평이 온갖 조언 다해주고 엄청 도와주는데 공과사 구분 못하고 한지평한테 달려들던 삼산이들... 멘토한테 그렇게 구는게 현실에선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설정이 과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ㅠ
진짜 우리나라 드라마 로맨스 못버리는거 어떻게좀 했으면 좋겠어요 순수하게 진정성있는 창업 스토리를 다룬 드라마여도 충분히 재밌었을텐데말이죠;;
그랬으면 무조건 봤다 ㅅㅂ
결국 장사해야되니까ㅋㅋ
스토브리그 같은게 깔끔한듯
울나라는 로맨스가 짱이니까
해외 한류팬들도 대부분 두 남녀배우의 로맨스 생각하고 k드라마 보는거니까
막상 로맨스 없음 밋밋함
드라마 14화까지 보고 촬영을 했습니다ㅎㅎ
다큐, 인터뷰 스타일 편집을 많이 하다가 익숙하지 않은 예능 스타일로 편집을 해봤는데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발전할 수 있도록 피드백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재밌었어요
저도 그 자리에서 함께 얘기나누는 기분이었어요
역시, EO
역시 태용님
태용님, EO의 열렬한 시청자입니다 !
우선 항상 좋은 영상 업로드 해줘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존 EO스타일의 편집을 굉장히 좋아하는 이유가 내용적인 측면도 측면이지만
속도감이 보기에 정말 편안했어요
이번 예능 스타일 편집은 여러 사람이 같이 얘기를 나누는 구조이다 보니까 영상 집중도가 조금 떨어진 감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 빼고는 정말 좋았습니다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류중희님 팬입니다. 더 많이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지분이 적어서 아쉬워요.
@@Mina-nd6si 류중희 님 지분 많은 2편 영상 나왔습니다!ㅎㅎ
ruclips.net/video/OSJcM0INTAw/видео.html
제 마음속엔 영원이 각인될 기획 .. 이런방식의 영화나 드라마 리뷰는 처음 봅니다.. 탁월하신듯
2편 올라왔습니다!
ruclips.net/video/OSJcM0INTAw/видео.html
P.S)
스타트업 제작진 여러분 감사드리고 고생 많았습니다! 드라마는 드라마고 현실은 현실이니 너무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지 말아주세요 :-)
서달미 실제 주인공은 김재혁대표님인데 인터뷰한거 보고싶어요 ruclips.net/video/FHqSVHJkTkQ/видео.html
20세에 스타트업을 꿈꾸고 있는 대학교 1학년 생입니다. 스타트업 기업가분들이 어떻게 맨 처음에 대학생때부터 시작했는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과정을 알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컨텐츠 너무 유익하네여!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기대됩니다.
스타트업에서 오래 인턴을 했었는데 스타트업 드라마 보면서 ㅋㅋㅋㅋ와 정말..열정은 좋은데 허위과장이 정말 심하다라는 느낌을 잔뜩 받았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래도 재밌었던 ㅎㅎ
진짜 개인적으로 너무 실망한 작품... 진짜 미생급 드라마 나오길 간절히 빌었는데, 현실 고증이 너무 안되어있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 멀었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미생같이 계속 회자되느냐 시청률이 중요하냐는 전적으로 작가의 역량에 달린 건데, 남도산 캐릭터도 망친 수준이면 전자는 고려도 안했을 듯
스타트업 긴박한척만하거 두리뭉실하게 넘기고 집중하는척하면서 막 졸라 말도 안되는 이야기 하는거 보고 껐슴죠.정말 수박 겉핥기 하는 드라마ㅜㅡ오글거려 죽는줄
ㅇㅈ 딱 보니까 그래보여서 안봄ㅋㅋㅋㅋㅋㅋ
@@soharu9076 저도 그래보려서 안봄
긴박한 척 ㅋㅋㅋㅋㅋㅋㅋ 집중하는 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대단한 분들이 모이셨네여.. 다들 말들을 정말 잘하시는 듯.. 괜히 ceo들이 아닌 듯..
드라마는 드라마다 라는 말이 틀리진 않지만 적어도 사업체 등록을 한번이라도 해본 분들이 그런 말씀 하시면 제 답답한 마음이 풀릴것 같네요 ㅎ 비록 드라마지만 스타트업 보고 사업의 꿈을 키우는 분들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사업체 등록과 폐업을 경험해본 입장으로.. 절대 드라마나 영화보고 사업하면 안 됩니다ㅎㅎ 철저히 공부하고 조사하고 준비해서 창업해도 쉽지 않은길이에요. 냉정하고 객관적인 판단력이 필수, 성격도 우유부단하면 힘들어요. 적절한 타이밍에 결단력있게 추진해야 하니까요.
전 솔직히 스타트업을 안본 시청자에요.
그래서 저는 내용 비교보단 대표가 되기 위한 자세는 뭐가 필요한 지를 더 따져보려고 배우려고 들어왔는 데.. 전 아직 대표가 될 자질이 부족한 것같아요. 좀 뭐랄까 뭉치는 건 잘하는 것같아요. 그런데 독단적으로 움직이는 저이다보니까 계획을 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에 있어서 사람들이 내 생각대로 따라와 주지 않거나 상황판단력이 느린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제가 그 일들을 다 맡아서 해야 직성이 풀려요. 전 아직까지 역할 분담을 잘 해본 적도 없었고, 팀장은 팀장이니까 이런 생각으로만 살았고, 저만을 중점으로 뭐든 일을 해결했기 때문에 전 아직 대표가 될 자질과 리더가 될 자질이 많이 부족한 것같아요ㅠ
회사가 잘 된거 남도산 빨인거 같해. 내가 남도산이었으면 서달미의 회사에 들어갔을까? 코다 1위인데.
사랑이라는 감정이 들어가서 그럼 .. 아예 남이었고 맘없으면 원인재한테 갔지
일단 남도산 얼굴보고 바로 드라마 탈락 뭔가 무게감이 없음 잘생기고 말고를 떠나서 개발자관상 느낌도 뭔가 전혀 안나고 솔직히 말하면 분석못하게 생겼음 서달미도 살짝 걸리긴하는데 쟤는 뭐 역할자체가 감성쟁이라서 남도산보단 잘어울리는듯
남도산 자체도 회사 부품처럼 일하기 싫어서 창업했는데 2년동안 기술적인 성과 빼고는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없을 정도로 “창업”보다는 “기술”에 포커싱된 모습이었음. 그런데 서달미라는 전략기획자 겸 ceo를 만나서 코다 1위한 수준의 능력을 좀 더 쓸모있게 만들었다고 봄.
You can see Nam Do San ❣️ Seo Dal Mi Wedding (DODAL) in my chanel (VIU212 DRAMA) thankyou :),
@@rintrb1 ㅇㅇ 레알임 그냥 고딩 밴드충 같이 생김
하 너무 재밌어요.., 라마마 잘 애용하고 있는데 신기하네요! 띵스플로우 대표님이랑 투자팀장님 너무 멋져요
물론 고졸ceo 중에서 스티브잡스처럼 성공한 창업가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실패한다고 보면 되요. 왜냐하면 아는 것이 별로 없거든요. 그래도 고졸ceo중에서 특목고 출신은(과학고, 마이스터고) 웬만한 대졸ceo맞먹어서 더 좋기는 한데요. 그렇지 않고 일반 실업계고나 일반고 출신은 힘듭니다. 저도 고졸출신 대표님으로부터 경험해 보았는데 아는게 없어서 막 투정부리면서 부려먹더군요. 거기다가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과장자리에 고졸출신 여자연예인을 앉힙니다. 제가 선임이었는데 저보다도 어립니다. 아무리 여자를 좋아한다 해도 잘 모르는 고졸출신 여자연예인을 선임보다 위에 앉히는것은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참. 낙하산으로 갑자기 위에 앉히니까 거드름을 피우면서 선임인 저나 다른 연구원들이 힘들어하고 회사가 어려워지니까 저를 포함한 과장 밑에 있는 사람들을 짜르더군요.
리뷰 감사드립니다. 기다렸어요. 선댓 후감상할게요.
실제로 현재 클라우드 테크 기업 1위 대표가 고졸이죠 1조원에 가까운 기업가치(결손금 투성인데 사기쳐서 밸류게임 하는 모 회사들과는 달리)에 아직도 지분율이 80프로가 넘는걸로 알고 있음.
회사명이 어떻게 되나요?
빌게이츠도 원래 고졸인데
@@BFG-uv4ht 그사람은 하버드 중퇴고; 같은 고졸이어도 집안이랑 급이 다른데
@@BFG-uv4ht 하버드에서 응용수학 듣다가 현타와서 중퇴하고 창업한 엘리트 집안 청년이랑 그냥 고졸을 비비는건 좀 ㅋㅋ
우와...고졸로 기업 대표라니...어디 기업이에요???
공감합니다 캐릭터들의 동기부여가 “로맨스, 가정사”에 치우쳐 있어서 설득력이 초반에 부족했어요. 주위에 ML, DL 개발자나 pm 분들은 이 시장의 이 기술적 문제는 내가 반드시 해결해보리 ! 하는 뚜렷한 방향성을 갖고 일한다 생각합니다.
정말 엔지니어의 순수한, 문제가 있으면 그걸 해결하는 쪽으로 사고가 99% 돌아가는 성질을 잘 활용하신(?) 갓 같아요 ㅋㅋㅋㅋ
저도 중반 이후에는 너무 로맨스로만 가서 살짝 아쉬웠어요 그런데 이렇게 리뷰해주시고 현실감 만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속편들도 기대해주세요!
다른영상에서 창업자들이 고졸은 무족건 능력의심하고 데모데이때 발표안시키랴고하는 용산철산이가 당연하다고했음 ㅋㅋ걍 이뻐서 대표시킨듯ㅎ
이건 장르가 로맨스에 스타트업을 첨가한거지... 개인적으로 스토브리그 같은 드라마가 많아졌으면 좋겠음
와... 뒷배경도 일부러 RGB 연출하신건가요..? 레전드..
남도산이가 괜히 알지비 알지비 한게 아니네 ㅋㅋㅋㅋㅋ
취준시절... 교통사고로 인해 취준이 한학기 밀렸는데 예기치않게 밀리는 바람에 어학성적이 다 만료가 되었죠 ㅜㅜ 시즌 스타트 두달전에.. 부랴부랴 인턴하고 자격증 따면서 산타토익으로 '지하철에서만' 2주동안 공부해서 점수 120점 올렸습니다. 주말엔 모의고사 풀고 지하철에서 스샷찍은 것들 한번씩 쭉 복습했구요. 덕분에 취뽀하고 열심히 다음 꿈을 향해 달리고 있죠.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ㅜㅜ
그러니까 여러분 스타트업 보지말고 '실리콘밸리' 봅시다.
찐 스타트업
너무 재미있어요! 아이디어 참신하다
궁금 한것이 있읍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 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있는데
자본을 대고 인력 충당을 해서 회사를 꾸렷을때
바로 이익이 창출 되고 있고 더 많은 고급인력을 충당 하며
또한 직원의 관리 는 잘 하지만 회사에서의
업무 관련에 대해서는 무지 하다면 어떻게 될까요?
회사운영을 대표 ceo를 영입 해야 할까요?
오늘영상 정말 많이 도움됬습니다^^ 감사합니다.
6:46
뤼이드 인재 영입 노하우 👍👍👍👍👍👍👍
나도 솔직히 스타트업이라는 제목만 보고 미생같은거 기대했음
근데 어림도 없이! 현실성은 개나 줘버리고 로맨스만 듬뿍ㅋㅋㅋ
분명 개발이라는게 하루안에 뚝딱 되는게 아님 .. 그리고 ㅅㅂ 그 정도 능력 연애하는데 쓸거면 그냥 나한테 줘 ㅡㅡ
이렇게 귀한 이야기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도 충분히 가능함. 스티브잡스 본인이 컴퓨터 프로그래밍 한건 아님. 대표가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에 따라줄 엔지니어만 있으면 가능함. 기름튀기는거 막는 종이막 개발한 아주머니도 아이디어 좋아서 CEO된 케이스이고 생각보다 성공한 사람 많음. 지금은 아이디어 주고 연순이익에 몇%씩 받는 식으로 전업주부 생활하시는 분도 계시구요.
AI 관련 직종 채용 보면 고졸은 무슨 학사따위는 애초에 뽑지도 않고 기본 조건이 석박사 이상 또는 경력 minimum 2년 이상 해야 중견기업 겨우 들어가는건데 고졸이 AI 취업도 아니고 창업을 한다.....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넷플릭스에서 스타트업 제목과 예고편 보고 걸렀는데 역시 드라마네요 ㅋ 이렇게 긍금중도 풀고 현실적인 스타트업에 관한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게 왜 대표인지 알 것 같다.
재밌어요! 담편도 기대되네요
물론 스타트업 로맨스때문에 설레면서 보기도 했지만 그거때문에 이 드라마의 너무 아쉬운점이 많아져서.. 진짜 오피스 장르물로 만들었으면 아쉬운 부분들 전부 해소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소재가 다른 분야도 아니고 스타트업이라 더 치열하고 전개 빠른 스토리라인으로 몰입력있게 만들었으면 시즌제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소재라고 생각하는데
오늘 처음 봤는데 너무너무 흥미롭게 잘 봤어요 특히 인재 영입 방법 말씀하시는 대표님 내공이 장난 아니시네요.. 창업에 관심 많은데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대표와 vc의 달달한 로맨스라... 현실은 정반대죠. 몇 해전 스타트업 바닥을 대혼란에빠뜨린 성추문 사건이 떠오르네요.
불가능한건 아닐 것 같지만...
VC도 창업자도 순수한 의도로 사귄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음
예능같은 드라마도 좋지만 스타트 업 같은 드라마는 다큐 같은 드라마 였다면 현실 성이 주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요. 예로 “나의 문어 선생님” 같은 다큐인데 드라마같은 감수성이 지루할 수 있는 다큐를 정서적 재미로 푼것 같네요. 우리 전문 드라마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역시 재밌네요 ㅎㅎ다음편도 매우 기대됩니다 ㅎㅎ
요런 피드백 너무 재밌습니다 ㅎㅎㅎ
현실하고 비교하면서 얘기해주셔서 흥미롭네요^^ㅎㅎ
대박이다...... 다들 말씀 너무 잘하셔... 뤼이드 대표님 진짜 마인드부터가 남다르시네요👍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이거 너무 재밌네용
드리마 소재는 정말 신선해서 좋았는데.. 로맨스는 어쩔 수 없다 생각했지만 대부분을 차지할 줄은 몰랐음
스타트업의 세계를 알 수 있었어 좋긴 했으나 소재를 이렇게 쓴게 아쉬움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세상이 그렇게 만만하던가...
이거 보고 나름 재밌겠다 싶어서 봤는데 보지 마세요. 쓰레기 드라마입니다. 로맨스 관점으로도 한지평이 결국은 여주랑 안이어질꺼 뻔해서 그 부분도 참 빡치는데 고증의 수준이 너무 쓰레기에요.
이게 어느정도냐면 몰입감을 떨어뜨립니다. 여기서부터 잠깐 스포가 들어가는데 원인재와 서달미 팀 둘 다 필적 데이터를 가지고 아이템을 발표했는데 갑자기 원인재 쪽 새아빠가 두 팀을 붙여보랍니다. 아니 연출이 몰입감을 망치는 드라마가 드라마인지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심사위원이 발표 중간에 껴들여서...? 미친거 아닌가요ㅋㅋ
이 작가는 스타트업 리서치를 제대로 안함. 그냥 대충 번지르르한 말만 좀 들고와서 몇개 쓰고 다 로맨스임
넘 재밌는데요?!
이런식으로 드라마 리뷰도 가능하구나.. 와 배우고 갑니다
담편이 더 궁금했던 내용같네요 기대함니다~~ 이번 편은 너무 광고같았어요 ㅋㅋㅋ
엇 혹시 어떤 부분 때문에 그렇게 느꼈나요? 광고 콘텐츠가 아니었어서요
저는 재밌었긴 했는데요
기대했던 내용은 저런 FAQ 질문 리스트에 대한 대답+ 약간의 첨언들, 그리고 2편에 예고된 내용처럼 함께 드라마의 주요 장면 시청과 그에 대한 반응
이었어요
그런데 이번 편에서는 드라마에 관한 질문이 몇개 없고, 이야기 나누는 과정에서 드라마와 약간은 동떨어진 대표님들의 이야기가 좀 길다고 느껴져서 약간 회사 홍보 겸 나오셨나 하는 생각이 약간 들었습니다ㅎㅎ,, 둘 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서비스들이지만요
장영준 대표님 카리스마가 너무 멋있네요.
알파메일 느낌 섹시해염 ㅎㅎ
여기 나온 다섯분 학벌 , 학력 어떻게 되나요? 먼저 까고 이야기 해봅시다. 그리고 현실적인 이야기 합시다. 본인들이 vc , 엔젤 대표라면 고졸에 비전공자 그리고 오합지졸 팀에게 투자 하겠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실력보다 네트워크, 학벌, 학력 !! 말이 좋아 스타트업이지 초기 시드는 국가 세금으로 대부분 지원받아 성장하는데 아까운돈 아끼며 기업합시다!
학부생 때 ai에대해 배웠는데 이 영상 넘 흥미로워요
아 ,, 너무재밌네요 이번 컨텐츠 ㅜㅋㅋㅋㅋ대표랑 CTO랑 연애하는거보고 저희회사에 대입헤봤더니 답이 없더라구여? 드라마는 드라마다,,
썸네일 보고 ‘와 수지 닮은 사람이다’ 하고 들어왔는데 진짜 수지였네
배경만 바뀌었을 뿐 말도안되는 계층이동 이야기 ..
다른 재료로 똑같은 요리가 나오는 한국ㄷㄷㄷ
ㄲㄱㅋㅋㄱㅋㅋㅋㅋ 아 묻지마팩트
@@pastortt4167 사회적 계층 경제적 계층이 없다고요? 초고소득층과 중산층 서민층간의 괴리가 분명 존재한다고 서술하는 책과 언론만 해도 한 트럭인데 계층이 없어요? 남도산이는 왜 그럼 초반에 한지평에 비해 아무것도 없는 본인 자신 창피해했대요?
@@pastortt4167 조선시대가 아니라고 계층이 없다고 착각하는 것 같으시네.
@@pastortt4167 계층간 이동이 가능할 뿐 분명 존재해요. 모르면 어머니 아버지한테 물어보세요.
드라마는 드라마입니다.
2회까지 보고 걍 스타트업이란 껍데기만 입혓구나 하고 안봄
어차피 데이터 수집이 가장 중요한건데요 뭐.... 산타토익도 마찬가지고...
AI전문인력이라고 하면
데이터 처리하는 사람이나 통계하는 사람인거고 후자로 창업하거나 연구하는 회사는 극소수라고 봅니다... 전자는 DB건드리는 백엔드 개발자 뽑아서 시간만 충분히 주면 되고
제목을 왜 스타트업이라 했을꼬
"내첫사랑찾기스타트업"이라 하던가
좋은 배우 갖다놓고... 엄청난 기대를 한건진 모르겠지만..
스타트업은 창업 스타트업기업은 배경으로한 로맨스물일뿐
직장,학교 이런식 배경만 제공해줄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수지 입은 옷값이 내 1년 연봉보다
크더만.
당연히 가능합니다.
팀만 있다면요. 자본이요?
대한민국은 정부지원 창업사업만 활용해도
70%이상 심지어는 100%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기술요?? AI?? 고난위도 석박사출신이 필요한 기술개발이 아닌이상
요즘은 고등학교 대학교 개발자면 활용가능한 소스가 많이 있습니다.
도전하세요. 이런 세상이 없어요.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리얼수지 에서 웃으신분🙋🏻♀️
ㆍ너무 흥미로워요!!!!!!!
스타트업으로 많은 공감이 되는 영상이였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여러분들 드라마 볼 시간 있으세요?!
어그로 지리따 이시끼야^^
유튜브 보고계시네요 ㅋㅋ
우리나라 드라마의 고질병이 다 농축된 듯 유치한 멜로물, 뻔한 신데렐라컨셉, 초능력에 가까운 남주들, 식상한 권선징악형 결말
류중희님은 예전에 카이스트 드라마에 실제로 출연까지 하셨던 분인데 대표님이 되셨군요... ^^ 오랜만에 뵈니 반갑네요.
맨 처음에 스타트업에 발을 들이는 방법이 뭔가요?
대학교창업동아리? 대학원?
💙💙💙
미생 막화 시청률 8프로였는데, 내용 정정되면 좋겠네요. 두 드라마 모두 보았지만 미생 같은 역작이 스타트업 시청률 절반이라는 검증되지 않은 발언을 내보내는 건 조금 아쉽습니다.
초기 시청률이라고 표현을 했는데요, 미생의 경우 대작이지만 1회부터 마지막까지 꾸준히 시청률이 오른 케이스이고 드라마 스타트업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와 별개로 미생 때와 지금은 OTT부터 시작해서 시청률 집계가 달라진 부분도 있습니다.
@@eo_korea 빠른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답변 내용에 대해 몇가지 의견 전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요.
1. 자막에 “초기 시청률”이라고 언급하신 부분은 저도 답변 읽고 알았네요. 오디오만 들었을 때는 발언자가“초기 시청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고 동사도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형으로 쓰셔서 당연히 최근 시청률을 얘기한 거라고 생각했어요. 이 동영상이 올라온 날이 스타트업 마지막화 방영일이고, 태용님 댓글에도14화까지 보고 찍은 영상이라고 하셨기 때문에요.
2. 발언자가 스타트업과 미생의 시청률을 비교하며 “역시 로맨스가 짱입니다”라고 말한 맥락을 보면, 그의 메시지는 “스타트업은 로맨스가 있었기 때문에 로맨스 없던 미생보다 2배 잘됐다 혹은 2배 많은 시청자가 봤다”라고 들립니다. 답변 주신 것처럼 미생은 1화부터 꾸준히 시청률이 올라 화제작이 되었고, 스타트업은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시청률을 유지했는데도 말이죠.
3. “미생 때와 지금 OTT부터 시작해서 시청률 집계가 달라진 부분도 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집계 기준이 달라 단순 비교가 어렵다면, 굳이 두 드라마의 시청률을 비교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발언자는 별생각없이 말씀하신 것 같은데, 편집 과정에서 여과없이 나간 건 좀 아쉽습니다.
디테일에 대해 아쉬운 이야기 많이 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영상 흥미롭게 보았고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려요!
로맨스가 첨가되면서 더욱 아쉬워짐... 한국은 왜 맨날 로맨스를 못만들어서 안달인가..;;
장소가 너무 좋아보여요 어디인가요?
스타트업 드라마 협찬사인 가구 브랜드 데스커의 오금에 위치한 쇼룸입니다 :-)
VC, CEO로 출연하신분들에 대한 소개는 없나요?
류중희 님에 관한 영상 공유드립니다!ㅎㅎ 슈미트 조가연 님에 대한 이야기는 슈미트 검색해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ruclips.net/video/qNd18juwqes/видео.html
삼성 창업놀이터 페스티벌 기대하겠습니다.
와 수지닮았다 하고 들어왔는데 수지였네
자막 예전 스타일이 더 나은거 같아요..
아 창업 마렵다. 나도 얼마보다는 얼마의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느냐를 중시하는 사람인데.. 능력이 없다,,,
중국의 유방, 한신, 주원장, 서달, 탕화 등의 출신만 알아봐도 불가능은 아니지요. 경우가 드물 뿐. ㅎ
부모가 관련업종에 있거나 교수거나 연구원이면 가능한 거 아니에요?
실제로는 어느정도 대학 나와야 스타트업 성공할수있나요? 전공도 알맞는 학과에 가야되나요?
지금 성공했다는 스타트업중 유니콘 기업이라고 불리는 회사 CEO들 대부분 명문대 출신입니다
그리고 토스앱을 만든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님은 치의학과 출신인데 핀테크 기업 만들었죠 학과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학벌 안 좋아도 사업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안 좋은 사람들은 학벌에 견주는 어마무시한 무기들이 있져
👍
새로 지으신 EO 스튜디오 배경인가요?
아뇨! 아직 저렇게 멋진 공간을 갖출 여력은 없습니다ㅠㅠㅎㅎㅎ스타트업 드라마에 책상 협찬을 했던 브랜드 데스커 쇼룸에서 촬영했습니다 :-)
저분들은 모두 이과셨겠죠...? 저도 저런일을 하고 싶은데 문과ㅜㅠㅠㅠㅠ
수지 대표님은 문과시래요!
서울대 전공자도 사업 망하기 일쑤에요
상식적으로 당연히... 1회보다 껐구만..ㅎㅎ
돈이있던지 인맥이있던지 있으면 가능함
@7:11
우리나라 작가들은 로맨스없으면 못만드는 작가들 많음
한국드라마 제발 로맨스 꼭 넣어야겠냐??!??
왼쪽 남자분 어깨가 여자분 2배 가까이 되는듯
현직 vc가 뭐 아쉽다고 유튜버를 ㅎㅎㅎ
아닥은 좀...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지
서달미가 대표가 된 이유는 "얼굴" 때문이다
참 시간이 남나보네
드라마 가지고 뭐하자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