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평동성당] 한필수필레몬 신부님과 최루치아 수녀님 송별곡 "Here I am, Lord; 주여, 제가 여기 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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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matti0514
    @matti051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성가대에서 송별곡을 넘 잘 들려주셔서 듣는이는 더욱 마음이 아팠답니다.
    성직자, 수도자들께서 이동하실 때마다 마음 한 구석이 텅 비어옴을 느끼곤 합니다.
    가시는 곳에서도 주님 뜻안에서 은총의 날들 되시길 빌며, 아름다운 목소리로 마음 다해 전해주신 지휘자님, 단장님을 비롯한 성가대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와 더불어 존경을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

  • @백클라라-x2b
    @백클라라-x2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신부님~~
    수녀님~~
    항상 건강하시고 이따금씩 분평동 성당떠오르실때 우리성가대 기억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