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흔은 잘못이 없다" 마흔 수업 10만 부 판매 기념 특별 강연!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당신을 위한 ≪김미경의 마흔 수업≫ 🌱미경쌤이 반년을 쏟아부은 인생명언 모음집 <김미경의 마흔 수업>구매하러 가기 교보문고 👉🏻 bit.ly/3YuMEhb YES24 👉🏻 bit.ly/3IbpYf0 알라딘 👉🏻 bit.ly/3S4Lw1s 🟠 매일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MKYU】 👉🏻 bit.ly/3JUEt7D 👩🦱 미경쌤의 진짜 일상은? 【김미경의 인스타그램】 👉 bit.ly/2KhMghw
강사님!! 제인생 들여다보고 계신가요? 제이야기를 어떻게 이렇게 잘 풀어노셨나요?? 저는 42살 아이 4명을 키우고 있어요. 코로나로 남편 사업망하고 아파트 날리고. 아이들은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면서 아프네요.. 마음에 병이들었어요. 아주 심하게요~ 제가 지금 2번째 인생을 시작하는것 같아요. 투잡하다가 아이가 아파서 저녁일은 관뒀어요~!! 지금은 아이에게 집중하려구요. 이또한 지나가겠죠. 새벽4시반에 일어나서 새벽예배갔다가 아침 챙겨놓고 출근을해요. 괜찮아요. 전 할수있어요. 저희 아이들도 잘될꺼에요 믿어요!! 미라클 모닝!! 이가정을 제가 어떻게 살릴수 있을지 아직은 모르겟어요. 10년쯤뒤에 여기와서 다시 댓글달고 싶네요. 나의 뷰티폴 인생이 어떻게 되었는지!! 유튜브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습관 진짜 중요해요 전 40대중반인데 올해부터 평생 할 습관 만들고 있어요 매일 1간씩 근처 산에 등산하구요 아파트 계단 2개씩 80층 걷기하고 있어요 현재 5개월째하고 있어요 식이도 단백질 중심으로 영양소 골고루해서 하루 천칼로리 내외로 하루 두끼 먹어요 그리고 공복시간 15시간 지키고 있어요 지금 5키로 빠졌고 불면증도 없어지고 수면의 질도 높아졌어요 피부도 몸도 좋아지고 컨디션이 좋아졌어요 그 다음에 그동안 벼르던 영어공부 시작했어요 2년뒤 뉴욕 한달살기 목표로요 그래서 지금 유튜브로 생활영어 300문장 공부하고 있어요 매일 1,2시간 하고 있어요 하기 싫은 날도 있고 재미도 없고 잘 외워지지도 않는 거 같았지만 그냥 꾸역꾸역 계속 했어요 지금 한달 넘었는데 90% 정도 외웠어요 제 자신이 너무 대견해요 그래서 이제 한단계 업그레드 시킬려구요 겨울왕국으로 영어공부 할려구요 목표가 생기니 살맛 나요 그리고 절 발전시키니 자존감과 자신감이 생겨요 일단 이건 평생할려구요 그래서 지금부터 습관을 만들고 있어요 진짜 움직여야 해요 꾸준함을 이기는 거 없다잖아요 전 이걸 믿어요
정신없이 아이 학교 어린이집보내고 노는거싫어서 직장다니고 몸매관리하고 운동도하고 열심히 살았어요. 생활비.보태고 엄마께도 용돈드리고... 술도 잘마시고 ㅎㅎ ...이번에 암걸려서 수술하고 항암중입니다. 한창 편안한 나이에 43살이요 지금 내몸은 암치료 집중하고 몸이나 마음이 많이 지쳤어요. 골룸같아요...가슴도 칼자국에 지금 먹고 화장실잘가고 머리카락 하나하나가 이리 소중한게 일상이 되었어요. 저는 오래오래 살아서 할머니되서 손주봐주고 신랑도 함께 오래오래 내 딸아이와 ...그거 하나 간절한 소망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취업에 정신팔려살던 20대 아이키우며 통삭제된 30대 정신차려보니 40이 되었습니다. 진짜 40대가 가장 정신없고 흔들리고 힘든때같아요 나라는 사람만 집중했을때 이렇게 계속살 수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 누군가의 묘비명처럼 되지않게 움직여야겠어요
23:10 ★23:4625:35 ★33:4334:4436:11 ★★39:35 40대를 살려내면 뒤가 다 산다. 1. 40대도 애기다.일어나 내가 나를 끌고나갈 방향. 42:22 하나도 갑자기 되는게 없다 오늘 못일어나면 십년뒤도 못일어난다. 나를 일으키는 습관. 나를 일으키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47:0248:17 어른도 방치하면 수시로 망가진다. (안가르치고 칭찬안하고 어떻게하거나말거나 냅두면) 어른도 계속 키워야 안망가진다. 52:2054:58 어떻게되겠지 그런일은없다. 인생은 정직하게 움직인다. 인생은 뒤로갈수록 정직해진다. 나타날일이 다 나타난다. 56:4557:44
많이 울었어요. 미대 나온 사람이 몬 강의를해~ 라고 말씀 하셨을때. 전 결혼도 안했고 임신도 출산도 모르고 시댁 남편 산후우울증. . . 등. . 결혼이란 단어와 관련된 모든것을 다 모릅니다. 그런 제가 사십이 되어서 시작한 일이 있습니다. 타고나기를 아기를 너무 예뻐하고 세상 모든 아기들이 사랑스러워서 신생아 산모 건강관리사와 베이비시터를 공부합니다. 근데 사실 공부하면서 문득문득 아픈 생각에 빠집니다. 나에게 기회가 올까? 아기 낳아보지도 않은 젊은 당신이 몰 안다고 아기를 키워? 출산도 모르면서 몰 믿고 당신에게 맡겨? 품고 낳고 키워본 사람한테 맡기지 당신은 그런거 아무것도 모르잖아!! . . . 라며 기회가 오지 안올까바 두렵습니다. 두려우면서도 저 산모님들 어머님들 마음 진심으로 이해합니다. 그래도 혹시나 난 아니야! 난 당신을 믿어. 아기 낳고 안낳고랑 무슨 상관있어. 아기 엄마 안해보았어도 난 믿고 맡길래~ 라며 단 한분이라도 계실지도 모른다는 작은 꿈을 갖고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아기. . . 공부로 키우는거 아니라는거 알지만 시간이 걸려도 진심은 전해질 것이라는 믿음만은 여전 합니다. 최근 너무 듣고 싶었던 말이였습니다. 아니야~ 아기 안 낳아 본 너도 할수있고 너에게도 분명 아기를 믿고 맡기는 어머니가 계실꺼야. 라고. 근데 오늘 강의를 듣고 가득 담고있던 눈물이 흐르네요. 뜨겁다. 눈물. . . 미대 나와도 존경스러운 강의 하시는 강사님~ 저 오늘 용기 많이 얻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기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 오늘 더 단단해졌습니다. 저에게 기회가 오면 사랑으로 정성을 다해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강사님~ ❤
와.. 저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살고 있어요~ 재작년에 남편은 사업이 망해서 빚이 생기고 힘든 시기를 보냈어요. 처음엔 남편이 원망스러웠는데 제가 선택한 결혼이라 생각했고, 제가 책임져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제가 사업을 시작했는데 제가 소중히 생각하는 가치를 반영했더니 제 사업은 느리지만 잘 성장하고 있어요.그래서 지금은 남편이 하고 싶은 걸 공부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어요. 물론 남편은 열심히 다시 회사 다니고요. 남편의 10년도 제가 투자한 거에 따라 바뀔 거라는거 완전 공감해요. 진짜 우리 부부의 미래 너무 너무 기대돼요~🌷🌷 그때가 40이 되어 힘들었는데, 선생님의 마흔수업이 무척 위로가 됐어요. 지금도 힘든 마음이 몰려오면 선생님 영상 다시 찾아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36:1137:06 39:26 내 안에 하나하나 쌓아올리려함 40:22 40대도 애기임. 내 손을 잡아. “일어나.” 내가 나를 끌고 갈 방향이 있어야함. *** 42:22 내가 나를 만들어가는 시간 하나도 갑자기 되는게 없음! 43:21 오늘 못일어나면 10년 후에도 못일어나는거임. 습관이 필요함! 날 일으키는 습관. 44:00 45:48 내가 살아놓은 10년 덕분에 사는거임. 47:05 본인들한테 꼭 투자해야함! 47:38 ***48:20 어른도 계속 잘했다 칭찬해주고 가르쳐야함. 계속 키워야 안망가짐. 49:00 Digging이 필요함. 내가 좋아하는걸 계속 파야함. 10년정도 파면 직업이 만들어짐. 51:36 Elevator speech 51:55 사업계획서 필요성 55:00 어떻게되겠지? 어떻게 안돼요!! 뒤로 갈수록 인생이 엄청 정직해짐. 운이 작용하지 않음.
가진게 없어 27에 아이를 낳고 아이 100일 겨우 넘겨서 어린이집 보내고 울면서 복직했었어요. 그때마다 선생님의 강의, 인생미담 책들 읽으며 마음 다잡아서 아이가 벌써 8살이고 저도 꾸준히 일하고 있네요. 아직 30대 중반이기에 찬란하고 여유있는 40을 위해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선생님 말에 힘을 많이 받았어요! 감사해요❤😊
선생님의 강의를 보면서 늘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지금 제가 40대인데요. 그동안 오후타임만 가능한 일을 틈틈히 해오다가, 지난 5월에 유투브로 인기얻고 있는 인테리어회사에 들어갔어요. 저로서는 20대 이후로 2번째인 직장생활이기에 기대도 되고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근데 2주간 애쓴 보람도 없이 ㅠㅠ 그만뒀습니다. 무시하고 막말하는 대표한테 기겁하며 눈물로 버티다가 늦게까지 열심히 일했는데 제 실수에 나가라는 막말을 카톡으로 잔뜩 보내는거 보고 무너졌네요 ㅜㅜ 근로계약서도 없이 그냥 믿고 업무 익힌다며 열심히 늦게까지 일하고 퇴근했었는데 ㅠㅠ 오랫만에 출퇴근하는 저를 제 아이들도 응원해줬는데ㅜㅜ 너무나 속상해서 이상황을 쉽게 떨쳐낼수가 없네요ㅠㅠ 40대 새로운 도전이 이렇게 쉽게 망가지고 무너져버리다니! 다시 열심히 선생님 강의들으며 제 속상한 맘 토닥여줄게요 ㅜㅜ 이세상 인성 좋은분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뒤로 갈수록 힘이 없어져요 40대들 지금 일어 나야 해요 저도 경험 했어요 뒤로 갈수록 운이 없어 지면서 더 힘들어요 30-40십대들 지금 김미경 강사님의 말씀이 옳아요 저도60이라 엄청 이해되는 내용입니다 진짜 남편과 부인들 모두 하고 싶은일 10 년만 해보세요 반드시 일만 시간의 법칙이 작용합니다 강사님 응원 합니다 항상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32살에 인생 다 밑바닥까지 왔고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일어서"라는 말을 듣는 순간 아버지,어머니도 생각나고 친누나들도 생각나네요.. 제가 42살이 되어서 웃으며 한번 삶을 되돌아본 뒤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보려고 합니다 반드시 일어서서 보란듯이 잘살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강연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ㅎ
10년 후를 꿈꿔야 살아갈수 있다. 정말 김미경 쌤 하는 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습니다. 계속 좋은 강의 많이 많이 부탁드리고, 쌤 강의 들으면 에너지가 납니다. 흥이 납니다. 저도 50이 다 되서야 새로이 시작 도전 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직접 강의 꼬~~옥 들으러 가겠습니다~
올해초 선생님 책을 읽고 용기를 내어 영업점으로 근무지를 옮겼습니다 다들 왜 이동하냐며 위로? 를 했지만 용기가 났고 퇴로없이 저를 내몰며 앞만보고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40대는 아직 인생의 오전이며 배우는것도 잘하는 성실한 세대. 잘 해내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올해 나이 41살입니다..지금 딱 저의 고민을 말씀해주셔서 너무감사해요..열심히는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았지만 아무건도 이룬게없다는 자책감에 빠져나오기가 힘들었어요..더힘든건 그걸알고 무기력하게 행동하지 않는 제자신이 부끄럽네요..제발 이시기가 먼훗날 되돌아봤을때 후회하지 않는 시간을 보내길..진심 원합니다 힘내볼께요 감사합니다
내 나이 마흔둘. 매일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고 사는 게 너무 부담스러워 자주 나쁜 생각을 하며 살았다. 어제 이 강의를 듣고 너무 큰 위로를 받았고, 오늘 아침에 즐겁게 일어났다! 내가 나를 일으키는 방법 ~해야한다 는 의무감에서 ~하고싶다는 자발성으로 나를 설득시키기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싶은 일로 바꾸기 위해서는 재미를 넣어야 한다^^ 매일 샤워하는 것도 너무 귀찮았는데 좋아하는 바디클렌져를 쓰니 샤워가 하고 싶어졌다! 미경쌤 넘 감사해요! 60대에 미국에서 신학대학원! 저랑 꿈이 비슷하시네요~^^ 꿈은 꼭 이루어집니다. 40대분들 다같이 이 힘든 시기를 이겨냅시다. 죽지 말고 삽시다.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습니다!!^^
제나이 50입니다. 두달뒤 창업합니다.힘겨운 40대를 지나서..아이들 둘다 물론 힘겨운시간으루보냈지만 잘 성장했고..그래서 전에 제 삶을..저의 삶을 준비중입니다. 당신의 강의는 저한테 너무나 큰 위로가 되고 힘이되고 희망이 되었답니다.아무것도 모르는 26살에 결혼을하고 정말 열심히 살았네요.저랑 남편이랑 정말 치열하게 살았고 돌이켜보니 후회 없네요. 지금이 제일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36세 두 아이 아빠인데요.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또 다른 디깅을 준비중입니다. 꾸준히 퇴근후 밤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2시간 투자한지 반년이 지나가네요. 매일 할수있었던 것은 강사님이 말씀하신 습관이였습니다. 우리모두 건승해봅시다. 화이팅!!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김미경 선생님 강의는 늘 에너지가 넘칩니다. 에너지의 근원이 뭘까 싶었는데 아버지의 딸에 대한 무한믿음과 칭찬이 있었기에 가능하셨던것도 같아요. 저도 자라오면서 아버지의 술사랑으로 가족이 힘들어졌는데 그래도 아버지 생각하면 애잔한 마음과 제가 힘든상황 에너지가 불끈생겨 극복 가능했던 이유가 아버지가 하는것마다 칭찬과 기쁨을 나눠주셨던게 느껴집니다. 덕분에 저도 아이들 키움의 방향성을 다시 생각했습니다. 값진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40대가 선생님덕분에 현명하게 살아질것 같습니다.강의최고입니다!!!😊
올해 딱 마흔입니다. 열심히 살았지만 여전히 부족하고 진짜 원한걸 이룬 삶이 아니라서 불만족스럽고 불행하게 느끼던 저에게 완전 큰 빛이 되어줬어요 강의 다듣고 책도 읽는중이에요 내년에 대학원 계획도 세웠어요 아직 나에게 투자할 시기라 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최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인생멘토님이세요 결혼하자마자 현실에 직면하고 강사님 책과 강의를 접하며 나약한 여자지만 남자에게 기대지 않고 정신적으로 바로 세워 살아가는 법을 배웠던 것 같아요 결과도 좋았고 굴곡도 있었어요. 일찍이 마인드쉽을 일깨워주신 고마운분.. 아마 저보다 제 신랑이 더 고마워해야 할꺼에요.. 강사님께요. 아직까지 뛰고 계셔 주셔서 고맙습니다. 같이 뛰고 걷고 격려하고 함께하는 인생으로 쭉 예쁘게 살아가요..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저는 30대 후반이예요. 정말 30대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 있는데 성과가 참 안나와서 좌절을 많이 하고 있었어요. 남들은 다 잘 되는데 나는 왜이렇게 어렵지 하구요. 강사님 말씀을 들어보니 이게 다 저의 밑거름이 되고 앞으로 저희 40대 ,50대 삶에 결과로 나타날 수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많이 위로가 되는것 같아요.
선생님의 마흔수업을 읽고 많은 위로와 희망을 얻었습니다 마흔이 결코 무엇을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가 아니라는말에 의지를 가져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거 같습니다 만40세에 업무과중으로 퇴사를 하고 잠시쉬었다가 재취업하는 과정에서 숱한 서류탈락과 나이때문에 많은 좌절을 했습니다 저는 제가 아직 젊다고 생각했는데 새롭게 뭔가를 하기에 현실과 세상의 인식은 과거에 머물러있는거 같아요 어떻게 마음을 다잡고 헤쳐나가야할지 막막합니다
사랑하는 김미경 선생님. 호주에서 강의 듣고 있어요. 너무 재밌고 너무 힘되요. 저도 큰 아이 사춘기 너무 심하게 시작하면서 로스쿨 공부를 시작했었어요. 20대 아이들과 인턴쉽도 해보고 그랬네요. ^^ 이제 올해말이면 졸업이네요. 저도 공부라면 지긋지긋한데 꼭 하고 싶은 공부가 하나 남아 있다면 신학공부에요. 김미경 선생님하고 같은데 가서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정말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얼마전에 김미경강사님의 2012년에 어쩌다어른인가 하는곳에서 강의하는 것을 듣게 되었는데, 지금 2012년 강의내용을 2023년에 들어도 너무 고감이 되어 너무 마음에 와 닿았고, 너무 훌륭한 강의라 여전히 김미경강사님은 역시는 역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명강의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31살이 되고 보니 인생에 굴곡이 생기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김미경님 강의를 찾아 듣게 됬는데 들으면서 생각드는게 20대때의 내가 이런 강의 내용들을 들어보고 생각의 전환을 맞았더라면 지금 30대가 좀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는건 어쩔수 없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되었으니 앞으로 다가올 40대를 멋지고 현명하게 맞이할수 있을것 같아요!
"내가 내 손을 잡고 이끌어야해" 이 부분에서 완젼 울컥했어요 내가 잡은 내 손이 이렇게 부드럽고 약할지 몰랐어요 그리고 나를 일으킬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것도 알았어요 너무너무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나를 일으킬 십년 후의 내 모습을 real 나에게 묻습니다. 언제 답이 나올까요 빨리 나와서 제가 움직였으면 좋겠어요.
20대 후반에 서울에서 선생님 강의 듣구 벌써 10년이 훌쩍 흘렀습니다~ 내일모래면 40대 인데 그전에 이 강의를 듣게 되니 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선생님은 정말 우리들 마음속 가려운곳을 벅벅 긁어주시니 어찌 존경하지 않을수 있나요~~~항상 선생님 강의듣고 힘내며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30살에 첫 아이를 낳고, 정말 강사님 말씀처럼 저의 95%쯤의 정성과 사랑과 계획을 쏟아부었어요~😅 감사하게도 중학생인 지금까지는 잘 성장 중인거 같네요~그런데 엄마로써의 10년ㅡ최선을 다해 살았지만, 늘 내 마음 한 켠엔 나의 커리어..나의 인생..내 나이 40살에는...두번째 20살에는... 무언가를 해야되는데...라는 생각과 고민이 머리속에 맴돌았어요~그런데 신기하게도 정말 누가 계획표를 짜놓은듯 현실이 되었어요. 전공과는 180도 아니 360도 다른 사업을 창업하게 되었어요. 이제 3년차에 접어 들었구요~~아이한테 쏟아부은 열정이 이제 그대로 일로 옮겨졌어요. 어쩌면 다행인거였죠~아이도 사춘기로 질풍노도의 시기인데, 일이 바빠 알아서 하리라 믿고 맡기게 되어서요~자연스레 잔소리가 줄게 되었죠~^^; 제가 멀티가 안되는 사람이란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요~~^^ 한 가지에 100%의 신경과 열정을 쏟는 사람이였어요...감사하게도3년차에 접어든 사업은 잘 자리잡아가고 있네요. 그런데 요새 좀 해이해진건지 매출이 좀 줄어 다시 분발해야겠다 생각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목표를 세우게 되네요~ 50살, 60살에는 어떤 저의 미래가 펼쳐질지 궁금하고, 기대되고, 설레이네요~^^ 모두 건강하고 건설적인 미래를 꿈꾸고 이루시길 바래요~♡
나이 들수록 에너지가 줄어들고, 젊은 시절처럼 기회가 잦지 않으니 정직하게 산다는 말이 맞아요. 나이 한 살 먹을수록 그동안 살아온 삶의 습관이나 흔적들이 얼과 몸에 남아있으니까요. 그래서 오늘 하루를 10년 후의 미래의 나를 일으키는 것처럼, 스스로에게 물어봐야겠습니다. 급여의 10%는 나에게 투자해서 서브 일자리도 구할 능력 기르는거요. 그리고 반려자에게도 투자해야겠죠. 혹여나 방향감각을 잃더라도 50대에는 내 꼴마저 알게 될테니...미리 걱정 말자고요.
저와 남편은 마흔셋입니다. 마흔이 넘어가니까 자동으로 이런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선생님 강의에서 명쾌하게 방향을 잡았습니다. "고민은 행동하지 않기 위한 변명일 뿐이다. 따라서 행동하는 인생으로 노선을 바꾸어야 한다. " 라는 글을 얼마 전에 책에서 읽었는데요.. 고민만 하지 말고 정말 하고 싶은 것, 10년 후의 나를 생각하며 시작해야겠습니다. 아이들을 서포트 하는 시간 외에 저와 남편을 위해서도 시간을 내어 (손을 잡고 끌어일으켜서) 10년 후의 우리에게 투자를 해야겠어요~ 그래야 인생이 훨씬 즐거울 것 같습니다.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48세 8년 근무한 회사를 그만두고제2시기 맘을 갖자마자 큰딸한테 선생님 책 한권 선물받았습니다. 실업 상태인 저는 공부 시작했으며 제2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물론 실패할 수도 있지만 저에겐 가족이란 큰 의무가 있기에 어릴때 몰랐던 도전을 계속 해보려 합니다..그것이 엄마의 힘이 아닐까요?
저는 지금 호치민에서 두 아이들을 키우며 살고 있고 한국을 떠나 산지 10년째 되었습니다. 6년전 선생님의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책을 읽으며 조금씩 나의 꿈을 위해 준비했던 나에게 1년 전부터 좋은 기회로 내가 그토록 하고 싶었던 일을 이곳에서 하게 되었고 37살을 살고 있는 지금 선생님의 "마흔의 수업" 강의를 이곳에서 생생하게 느낄수 있고 전달 받을수 있음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꿈에도 응원 하고 늘 건강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사는게 녹녹치는 않지만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지는 묘약이 있어 다행입니다.36년 직장 퇴직하고 2달 여행 후 선생님의 미국 강의와 여행중 느끼는게 많아 영어공부 다시 시작한지 한 달입니다.답답하기도 하지만 이리 공부 할 수 있어 넘 좋아요. 50대 중반 결국은 나 입니다.
김미경원장님 펜입니다 전47세이며 원장님 고향 증평옆 동네 내수가 고향입니다 첫번째 남자선택을 정말 모를때햇서 30대에 이혼하고 40세에 총각이랑 아들둘을데리고 재혼했습니다 지금 신랑사이에 아들을 또 낳았습니다 두번째 남자는 말이 그나마 통하고 10프로 낫습니다 그 놈이 그놈이긴한데 지금 신랑은 생각은 있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원장님 강의 들으면서 힘을얻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제 나이 38세 반 지나가는데 17살 빼고 시작하는 마음이니 든든해요. 그리고 지금 이 강의를 듣고 책도 읽고 방향과 목표를 잡아가고 있는 제 자신이 참 예쁩니다. 10년 후 20년 후 즐거울 제 자신을 만나러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볼께요❤ 알아듣기 쉽도록 유쾌하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김미경강사님 열렬팬입니다. 25년째 한가지 일만 하면서 자부심은 있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투자에 공부도 없이 하다보니 실패가 많아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어요 다시 시작을 해볼려고 얼마전 '600년만의 기회' 책을 읽고 경제전망과 투자의 방향성에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늦었지만 나의 자존감을 뿜뿜 올릴수 있도록 강사님의 '마흔 수업'도 구매갑니다. 강의 많은 도움되었어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아..다 ..맞는말인데요 .. 올해 마흔넷입니다,,..우리는 언제까지 자신의 잠재력을 쥐어 짜내며 살아야 할까요... 다 공감은 가는데 한편으로는 막막 하네요.. 산넘어 산이라고.. 나름 정상에 올랐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시 올라야하고..ㅎㅎ 인생이 그런거 였나요??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들..
진짜 미경언니 짱이에요~~30대부터 항상 미경언니 강의 듣고, 책 읽고 했는데, 역시 이번강의도 최고였어요...40대 중반되고 아이셋 키우며 직장다니는데, 자꾸만 50대 이후가 불안했거든요..뭔가 준비하고 싶은데..뭘 할지...그동안은 돈벌고 아이 키우는대만 집중했는데, 이제는 정말 내가 하고싶은 일을 찾아 하고 싶다 고민중이었거든요...그래도 시작하는게 자꾸만 두렵고 지금 힘드니까 조금만 더 있다 시작하자 했는데...오늘 강의 듣고 내가 만들어놓지 않으면 50대..60대의 내가 원하는 나를 만나지 못하겠구나...아차 싶었어요...평일은 출근때문에 새벽에 일어나지만 주말에는 보상심리로 늘 늦잠 잤는데...이제부터는 저를 깨워야겠어요...일으켜세워야겠어요...미경언니 항상 응원합니다~~사랑합니다~~❤
정말 지금 준비하는게 10년후의 나를 위해서라는게 정말 맞는 말씀이신거 같아요. 30살에 유학가겠다고 돈벌고 영어공부하고 했는데 지금 42인데 공부끝내고 일하고 있습니다.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서 한국에 있었을때의 삶과 비교하는 마음이 들때면 여기 있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그간 여기까지 오기위해 준비한 시간과 돈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1년 후면 영주권 받으니 그때까지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위해 다시 노력해 보기로 오늘 결심했습니다. 더 이상 제 결정에 의심하지 않구요. 10년후의 나의 모습을 기대하며 제미있게 열정을 가지고 매일을 살아보겠습니다. 강연 너무 재미있었어요! 많은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캐나다에 강연오시면 뵙고 싶어요!
김미경 강사님.. 언니~~~❤ 미국에서도 늘 영상보며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들만 둘 키우는 40대 후반 교포입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아들키유는 엄마들에 대한 강의 또한 꼭 준비해 주세요... 성별 자체가 다른 아들을 키우다보니 별의별 스토리가 많게 되는데 아들키우는 엄마들을 대상으로 아님 딸을 키우는 엄마들에 대한 강의 또한 꼭 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강사님... 사랑해요.. 강의 또한 늘 듣고 자신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됩니다.. 신학공부도 하신다니..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선생님 말씀 맞아요~~ 20대에 딴 면허를 묵혀두다가 40대에 베스트드라이버로 거듭났습니다. 배워보고싶던 일본어도 공부하고 있어요. 40대 중반이되고보니 지난날들보다 40대가 저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가장 많은것같아요😊 뭔가 더 멋진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뿜뿜하네요~ 더 멋진 50대 60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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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50부터 시작한다는 책도 만드실거죠?
강사님!! 제인생 들여다보고 계신가요? 제이야기를 어떻게 이렇게 잘 풀어노셨나요?? 저는 42살 아이 4명을 키우고 있어요. 코로나로 남편 사업망하고 아파트 날리고. 아이들은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면서 아프네요.. 마음에 병이들었어요. 아주 심하게요~ 제가 지금 2번째 인생을 시작하는것 같아요. 투잡하다가 아이가 아파서 저녁일은 관뒀어요~!! 지금은 아이에게 집중하려구요. 이또한 지나가겠죠. 새벽4시반에 일어나서 새벽예배갔다가 아침 챙겨놓고 출근을해요. 괜찮아요. 전 할수있어요. 저희 아이들도 잘될꺼에요 믿어요!! 미라클 모닝!! 이가정을 제가 어떻게 살릴수 있을지 아직은 모르겟어요. 10년쯤뒤에 여기와서 다시 댓글달고 싶네요. 나의 뷰티폴 인생이 어떻게 되었는지!! 유튜브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후에 꼭 댓글 달아주세요^^ 지금 행봅하다고 잘 이겨냈다고!! 같이 힘내봅시다^^
10년후에 올리는 글이 단단한 바위같이 느껴졌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반드시 가족만이 우선임을….
엄마의 지혜와 사랑으로 반드시
건강한 가족으로 이끌것 입니다
힘내세요~
습관 진짜 중요해요
전 40대중반인데 올해부터 평생 할 습관 만들고 있어요
매일 1간씩 근처 산에 등산하구요 아파트 계단 2개씩 80층 걷기하고 있어요
현재 5개월째하고 있어요
식이도 단백질 중심으로 영양소 골고루해서 하루 천칼로리 내외로 하루 두끼 먹어요
그리고 공복시간 15시간 지키고 있어요
지금 5키로 빠졌고 불면증도 없어지고 수면의 질도 높아졌어요
피부도 몸도 좋아지고 컨디션이 좋아졌어요
그 다음에 그동안 벼르던 영어공부 시작했어요
2년뒤 뉴욕 한달살기 목표로요
그래서 지금 유튜브로 생활영어 300문장 공부하고 있어요
매일 1,2시간 하고 있어요
하기 싫은 날도 있고 재미도 없고 잘 외워지지도 않는 거 같았지만 그냥 꾸역꾸역 계속 했어요
지금 한달 넘었는데 90% 정도 외웠어요
제 자신이 너무 대견해요
그래서 이제 한단계 업그레드 시킬려구요
겨울왕국으로 영어공부 할려구요
목표가 생기니 살맛 나요
그리고 절 발전시키니 자존감과 자신감이 생겨요
일단 이건 평생할려구요
그래서 지금부터 습관을 만들고 있어요
진짜 움직여야 해요
꾸준함을 이기는 거 없다잖아요
전 이걸 믿어요
언니 지금도 공부 하고 계시죠? 응원합니다!!!
제가 처음 댓글쓰게되요
도전과 꾸준함에 박수를 드립니다.
저도 동기부여가 됩니다
@user-oh1cm5cb9p 네 지금은 체력도 많이 올라서 이젠 인터벌 운동도 해요
영어도 매일 2시간씩해요
매일 6시에 일어나요
점점 선순환 되고 있어요
멋지십니다~! 유투브 생활영어 어떤거 보고계신지 귀뜸좀~~부탁드려도 될까요~
정말 훌륭하시네요~~~!^^
정신없이 아이 학교 어린이집보내고 노는거싫어서 직장다니고 몸매관리하고 운동도하고 열심히 살았어요. 생활비.보태고 엄마께도 용돈드리고... 술도 잘마시고 ㅎㅎ ...이번에 암걸려서 수술하고 항암중입니다. 한창 편안한 나이에 43살이요
지금 내몸은 암치료 집중하고 몸이나 마음이 많이 지쳤어요.
골룸같아요...가슴도 칼자국에
지금 먹고 화장실잘가고 머리카락 하나하나가 이리 소중한게 일상이 되었어요.
저는 오래오래 살아서 할머니되서 손주봐주고 신랑도 함께 오래오래 내 딸아이와 ...그거 하나 간절한 소망입니다.
왠지 님은 원하시는거 이상으로 이루실거 같아요~글에서 씩씩함이 뭍어나 읽는 제가 도리어 위로를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꿈 꼭 이루시길 멀리서 잠시 기도드렸습니다.
@박미화-x6d 감사합니다.우리
행복하게 기쁘게 살아요♡
아무것도 모르고 취업에 정신팔려살던 20대 아이키우며 통삭제된 30대 정신차려보니 40이 되었습니다. 진짜 40대가 가장 정신없고 흔들리고 힘든때같아요
나라는 사람만 집중했을때 이렇게 계속살 수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 누군가의 묘비명처럼 되지않게 움직여야겠어요
23:10 ★23:46 25:35 ★33:43 34:44 36:11 ★★39:35 40대를 살려내면 뒤가 다 산다. 1. 40대도 애기다.일어나 내가 나를 끌고나갈 방향. 42:22 하나도 갑자기 되는게 없다 오늘 못일어나면 십년뒤도 못일어난다. 나를 일으키는 습관. 나를 일으키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47:02 48:17 어른도 방치하면 수시로 망가진다. (안가르치고 칭찬안하고 어떻게하거나말거나 냅두면) 어른도 계속 키워야 안망가진다. 52:20 54:58 어떻게되겠지 그런일은없다. 인생은 정직하게 움직인다. 인생은 뒤로갈수록 정직해진다. 나타날일이 다 나타난다. 56:45 57:44
2006년에 이혼을하고 그다음다음해에 당뇨 진단을 받았네요 그때가 40살이 였네요..하루를 어찌살았는지 후딱지나가고 벌써 55살입니다..아직도 좋은날을 기대해봅니다
63세입니다.
저는 내일 드로잉 클라스
에 등록하러갑니다.
10년 후의 나를 생각합니다. 가슴이 뜁니다.
50에 40에 시작한다면 정말 대박이겠는데요.
나보다 어린분들 축하합니다 ^^
선생님도 너무 축하드려요~~!!!
재클라스등록갑가슴다리찢고판삼십대마스크맛없재
지금나이34세 입니다. 10년뒤 44세를 생각하며 이 강의를 듣습니다. 살아갈 목표를 세우고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하니 인생에 회의감이 없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44세입니다,34살 진짜 부럽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미리 들을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유튜브라는 플랫폼이 있음에 감사해요.
좋은 나이네요~!!!
우리가 왜태어났고 왜살고 어떻게 살아야되는지 그리고 최종결과가 무엇인지 모두 성경책 안에 있습니다. 어떤책도 그걸 쓴 책이없습니다. 쉬운말성경 요한복음 부터 읽어보시길 왜사는지 알수있음 그리고 세상이 주지 못한 평온을 줍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 42세부터 버겁기 시작하더니 마흔중반 힘겹게 넘어가요. 이 강의를 몇번을 듣고있는지 몰라요. 정말 감사해요~~ 40대가 너무 힘들고 고달픈데 큰 위로가 되요..
마흔부터 집안사정이안좋아 죽고싶었던적도 있었고~ 애셋키우며 알바까지하면서 공부시켰어요.지금54세.이 또한 지나가리라~수천번되새겼네요. 정말 애셋 반듯하게 나름의성공으로 일찍독립했고.지금 너무홀가분히 내인생다시시작하고있네요.쌤강의에 힘얻어앞으로의 10년도 열심히살아낼려구요.애들이 엄마고생을 알아주는것같아 고맙기도하구요.
40대가 되면서 자꾸 우울이 불쑥불쑥 찾아오고 이겨내고 자꾸 반복하는 일이 잦아졌어요 이번에도 또 불쑥 오더니 이겨내는게 자꾸 늦어지네요 하지만 강사님강의로 다시.마음잡으며 한걸음한걸음.다시 저로 올라가렵니다 비타민같은 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울었어요. 미대 나온 사람이 몬 강의를해~ 라고 말씀 하셨을때. 전 결혼도 안했고 임신도 출산도 모르고 시댁 남편 산후우울증. . . 등. . 결혼이란 단어와 관련된 모든것을 다 모릅니다. 그런 제가 사십이 되어서 시작한 일이 있습니다. 타고나기를 아기를 너무 예뻐하고 세상 모든 아기들이 사랑스러워서 신생아 산모 건강관리사와 베이비시터를 공부합니다. 근데 사실 공부하면서 문득문득 아픈 생각에 빠집니다. 나에게 기회가 올까? 아기 낳아보지도 않은 젊은 당신이 몰 안다고 아기를 키워? 출산도 모르면서 몰 믿고 당신에게 맡겨? 품고 낳고 키워본 사람한테 맡기지 당신은 그런거 아무것도 모르잖아!! . . . 라며 기회가 오지 안올까바 두렵습니다. 두려우면서도 저 산모님들 어머님들 마음 진심으로 이해합니다. 그래도 혹시나 난 아니야! 난 당신을 믿어. 아기 낳고 안낳고랑 무슨 상관있어. 아기 엄마 안해보았어도 난 믿고 맡길래~ 라며 단 한분이라도 계실지도 모른다는 작은 꿈을 갖고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아기. . . 공부로 키우는거 아니라는거 알지만 시간이 걸려도 진심은 전해질 것이라는 믿음만은 여전 합니다. 최근 너무 듣고 싶었던 말이였습니다. 아니야~ 아기 안 낳아 본 너도 할수있고 너에게도 분명 아기를 믿고 맡기는 어머니가 계실꺼야. 라고. 근데 오늘 강의를 듣고 가득 담고있던 눈물이 흐르네요. 뜨겁다. 눈물. . . 미대 나와도 존경스러운 강의 하시는 강사님~ 저 오늘 용기 많이 얻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기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 오늘 더 단단해졌습니다. 저에게 기회가 오면 사랑으로 정성을 다해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강사님~ ❤
뭐든지 태도에요~~~이런 태도를 가지고 임하시면 다 잘 되실겁니다~^^
김미경 강사님 미대 아니고 음대 나오셨을거에요.ㅎㅎ
어쩌면 엄마가 되어 보신적 없기에 더 잘 하실거에요. 세상 아가들 다 예뻐하던 사람도 아이를 낳아보면 내 아이만 예뻐보이는게 본능..ㅋㅋ 응원합니다! 화이팅화이팅!!
응원해요. 저도 새롭게 시작했어요 요즘 40대는 옛날과 다른것 같아요 ㅎㅎㅎ 힘내세용
아이엄마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아이를 사랑하느냐 아니냐의 문제이죠~^^ 진심은 통해요~ 특히나 아이를 낳은 엄마들은 알죠~ 저분이 진심인지 아닌지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와.. 저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살고 있어요~ 재작년에 남편은 사업이 망해서 빚이 생기고 힘든 시기를 보냈어요. 처음엔 남편이 원망스러웠는데 제가 선택한 결혼이라 생각했고, 제가 책임져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제가 사업을 시작했는데 제가 소중히 생각하는 가치를 반영했더니 제 사업은 느리지만 잘 성장하고 있어요.그래서 지금은 남편이 하고 싶은 걸 공부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어요. 물론 남편은 열심히 다시 회사 다니고요. 남편의 10년도 제가 투자한 거에 따라 바뀔 거라는거 완전 공감해요. 진짜 우리 부부의 미래 너무 너무 기대돼요~🌷🌷 그때가 40이 되어 힘들었는데, 선생님의 마흔수업이 무척 위로가 됐어요. 지금도 힘든 마음이 몰려오면 선생님 영상 다시 찾아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36:11 37:06
39:26 내 안에 하나하나 쌓아올리려함
40:22 40대도 애기임. 내 손을 잡아. “일어나.” 내가 나를 끌고 갈 방향이 있어야함.
*** 42:22 내가 나를 만들어가는 시간
하나도 갑자기 되는게 없음!
43:21 오늘 못일어나면 10년 후에도 못일어나는거임.
습관이 필요함! 날 일으키는 습관.
44:00
45:48 내가 살아놓은 10년 덕분에 사는거임.
47:05 본인들한테 꼭 투자해야함!
47:38
***48:20 어른도 계속 잘했다 칭찬해주고 가르쳐야함. 계속 키워야 안망가짐.
49:00 Digging이 필요함. 내가 좋아하는걸 계속 파야함. 10년정도 파면 직업이 만들어짐.
51:36 Elevator speech
51:55 사업계획서 필요성
55:00 어떻게되겠지? 어떻게 안돼요!! 뒤로 갈수록 인생이 엄청 정직해짐. 운이 작용하지 않음.
가진게 없어 27에 아이를 낳고 아이 100일 겨우 넘겨서 어린이집 보내고 울면서 복직했었어요. 그때마다 선생님의 강의, 인생미담 책들 읽으며 마음 다잡아서 아이가 벌써 8살이고 저도 꾸준히 일하고 있네요. 아직 30대 중반이기에 찬란하고 여유있는 40을 위해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선생님 말에 힘을 많이 받았어요! 감사해요❤😊
믿을게 나밖에 없지?? 하시는데 갑자기 눈물이 ㅜㅜ
40대 후반입니다 강사님 강의로 하루하루 버팁니다.나밖에 없지?없지 이말에 울컥 한번하고 갑니다.오늘도 힘내보겠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보면서 늘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지금 제가 40대인데요.
그동안 오후타임만 가능한 일을 틈틈히 해오다가,
지난 5월에 유투브로 인기얻고 있는 인테리어회사에 들어갔어요. 저로서는 20대 이후로 2번째인 직장생활이기에 기대도 되고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근데 2주간 애쓴 보람도 없이 ㅠㅠ 그만뒀습니다.
무시하고 막말하는 대표한테 기겁하며 눈물로 버티다가
늦게까지 열심히 일했는데 제 실수에 나가라는 막말을 카톡으로 잔뜩 보내는거 보고 무너졌네요 ㅜㅜ
근로계약서도 없이 그냥 믿고 업무 익힌다며 열심히 늦게까지 일하고 퇴근했었는데 ㅠㅠ
오랫만에 출퇴근하는 저를 제 아이들도 응원해줬는데ㅜㅜ
너무나 속상해서 이상황을 쉽게 떨쳐낼수가 없네요ㅠㅠ
40대 새로운 도전이 이렇게 쉽게 망가지고 무너져버리다니!
다시 열심히 선생님 강의들으며 제 속상한 맘 토닥여줄게요 ㅜㅜ
이세상 인성 좋은분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무너졌지만 다른방향으로 다시 일어나는 모습도 보여줄까요 우리? 😊😊
@@귀욤이-g3o
네~~~!! 🙏
그럴게요!! ☺️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일들이
이세상 가득할테니!
속상함은 잊고 열심히 살아가야지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우와...!!그래도 능력자분이세요...!! 앞으로 또 좋은 기회가 있으시길요~!!!
@@박상하-t8d
네네🙏
응원 말씀에 힘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분명 님의 자리는 있을겁니다.너튭.?? 그사람 밑에선 누가 들어가도 그래요.힘내세요!!
맞아요 뒤로 갈수록 힘이 없어져요
40대들 지금 일어 나야 해요
저도 경험 했어요
뒤로 갈수록 운이 없어 지면서
더 힘들어요
30-40십대들
지금 김미경 강사님의 말씀이
옳아요
저도60이라 엄청 이해되는
내용입니다
진짜 남편과 부인들
모두 하고 싶은일 10 년만
해보세요
반드시 일만 시간의 법칙이 작용합니다
강사님 응원 합니다
항상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39살 중간부터 마흔이 다가오는 두려움과 허무함에 가슴앓이가 심했어요~그런것땜에 힘들다고 하면 이상하고 예민하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털어놓을 곳도 없어 쉽지않았습니다. 감사하게 이런책 내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제가 이상한게 아니라 많은사람들이 경험하는 일이란걸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평범한 사람이고 그럴수도 있었단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68세에 첨으로 김미경 10:03 선생님 강의를 접한 후 펜이 됐습니다
시간만 나면 유튜브 영상보며 웃다 울다 다시 나를 일으켜 세웁니다
감사합니다
아. 저같은 나이인 분도 계시는군요.
저도 힘이 납니다.
27살 첫 아이를 낳고 아이를 키우며 힘들때 선생님의 드림온이라는 책을 읽으며 많은 위로를 받고 꿈을 키웠는데 지금 37살 또 다시 선생님의 마흔수업이라는 이 강의를 들은 나는 행운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부터라도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벌써 50대가 되었습니다. ^^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 느스해진 마음을 다시 추스리게 되어 좋습니다.
32살에 인생 다 밑바닥까지 왔고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일어서"라는 말을 듣는 순간 아버지,어머니도 생각나고 친누나들도 생각나네요..
제가 42살이 되어서 웃으며 한번 삶을 되돌아본 뒤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보려고 합니다
반드시 일어서서 보란듯이 잘살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강연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ㅎ
10년 후를 꿈꿔야 살아갈수 있다. 정말 김미경 쌤 하는 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습니다. 계속 좋은 강의 많이 많이 부탁드리고, 쌤 강의 들으면 에너지가 납니다. 흥이 납니다. 저도 50이 다 되서야 새로이 시작 도전 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직접 강의 꼬~~옥 들으러 가겠습니다~
올해초 선생님 책을 읽고 용기를 내어 영업점으로 근무지를 옮겼습니다 다들 왜 이동하냐며 위로? 를 했지만 용기가 났고 퇴로없이 저를 내몰며 앞만보고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40대는 아직 인생의 오전이며 배우는것도 잘하는 성실한 세대. 잘 해내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나라가 두살 깎아준 35살인데,
무기력증 우울증으로 몸도 아프고 하는일도 안돼서 너무 답답한데 이 영상 보구있어요
어떠케든 극복해보겠습니다
저는 올해 나이 41살입니다..지금 딱 저의 고민을 말씀해주셔서 너무감사해요..열심히는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았지만 아무건도 이룬게없다는 자책감에 빠져나오기가 힘들었어요..더힘든건 그걸알고 무기력하게 행동하지 않는 제자신이 부끄럽네요..제발 이시기가 먼훗날 되돌아봤을때 후회하지 않는 시간을 보내길..진심 원합니다 힘내볼께요 감사합니다
무슨일이든 도전하고 하실 수 있는 최고의 나이에요 같이 화이팅해요!!
강사님..진짜 건강하게 오래동안 강의해주세요
인생 멘토세요^^!!!
늘 힘을 얻습니다~
저는 힘이 빠질때 친정 부모님을 뵈면 등이 쫙 펴지는 마음이 듭니다.
제가 엄청 괜찮다고 우리딸 최고라고 온 몸으로 말씀해주거든요
너무 부럽습니다
좋은 부모님을 두셨네요
내 나이 마흔둘. 매일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고 사는 게 너무 부담스러워 자주 나쁜 생각을 하며 살았다.
어제 이 강의를 듣고 너무 큰 위로를 받았고, 오늘 아침에 즐겁게 일어났다!
내가 나를 일으키는 방법
~해야한다 는 의무감에서 ~하고싶다는 자발성으로 나를 설득시키기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싶은 일로 바꾸기 위해서는 재미를 넣어야 한다^^
매일 샤워하는 것도 너무 귀찮았는데 좋아하는 바디클렌져를 쓰니 샤워가 하고 싶어졌다!
미경쌤 넘 감사해요!
60대에 미국에서 신학대학원!
저랑 꿈이 비슷하시네요~^^ 꿈은 꼭 이루어집니다. 40대분들 다같이 이 힘든 시기를 이겨냅시다. 죽지 말고 삽시다.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습니다!!^^
제나이 50입니다. 두달뒤 창업합니다.힘겨운 40대를 지나서..아이들 둘다 물론 힘겨운시간으루보냈지만 잘 성장했고..그래서 전에 제 삶을..저의 삶을 준비중입니다.
당신의 강의는 저한테 너무나 큰 위로가 되고 힘이되고 희망이 되었답니다.아무것도 모르는 26살에 결혼을하고 정말 열심히 살았네요.저랑 남편이랑 정말 치열하게 살았고 돌이켜보니 후회 없네요. 지금이 제일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36세 두 아이 아빠인데요.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또 다른 디깅을 준비중입니다. 꾸준히 퇴근후 밤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2시간 투자한지 반년이 지나가네요. 매일 할수있었던 것은 강사님이 말씀하신 습관이였습니다.
우리모두 건승해봅시다. 화이팅!!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힘들때마다 강의 많이 들었어요~
뭘막하려는건 아녔지만 그냥그냥사는건 죄짓는 그런느낌있잖아요무의미한
애들이 점점크면서 엄마는 왜일안해? 엄마는 회사안다녀? ㅠㅠ
직업을가져야겠다 9급공무원 울부모님이 20년전에 공뭔공뭔 노래불렀던 할수있는게없었어요
그래 해보지뭐~안함 나중에후회할것같았어요 하루10시간 (애들중딩되면 저녁9시와요학원다니고)씩 매일쉬지않고 5과목이라2시간씩함10시간요 등아프고허리에목에 아주온몸이 방금한것도 까먹고 매번반복
결국 합격자발표날 점심아들과 롯데리아햄버거먹다가 홈피서 두둥 내수험번호가 딱 아들과 손잡고 울었져
최종합격 지금은 시청서 일한지 3개월 구내식당밥먹음서 남이차려준밥 먹으니 넘좋더라고요많은돈아니지만
아들 학원비도 내가내주고
홀로계신친정엄마 맛있는거사드리고 내가벌어 뭘할수있는게 좋아요
돌아가신아빠가 기뻐하시겠져?
하면되는구나 진짜
한번이루기가힘들지 하고남 또 다른목표가생기더라고요
조용히 일끝나고오면 전공공부 일에관련된걸 더해야는구나싶어 자격증을 더따볼까합니다 글고 정말 하고싶었던 일본어공부도 하고싶어서 여권부터만들고봤네요
할까말까 막연한생각은 두통만와요
흰종이놓고 적어봐요
정말원하는거
작은거부터 실천하다봄 뿌듯해져요
40대에 많은변화가있는거같아요
빨리시작했음 더좋았겠지만 지금도 늦지않은거같아요
김미경 선생님 강의는 늘 에너지가 넘칩니다.
에너지의 근원이 뭘까 싶었는데
아버지의 딸에 대한 무한믿음과 칭찬이 있었기에 가능하셨던것도 같아요.
저도 자라오면서 아버지의 술사랑으로 가족이 힘들어졌는데 그래도 아버지 생각하면 애잔한 마음과 제가 힘든상황 에너지가 불끈생겨 극복 가능했던 이유가 아버지가
하는것마다 칭찬과 기쁨을 나눠주셨던게 느껴집니다.
덕분에 저도 아이들 키움의 방향성을 다시 생각했습니다.
값진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40대가 선생님덕분에 현명하게 살아질것 같습니다.강의최고입니다!!!😊
올해 딱 마흔입니다. 열심히 살았지만 여전히 부족하고 진짜 원한걸 이룬 삶이 아니라서 불만족스럽고 불행하게 느끼던 저에게 완전 큰 빛이 되어줬어요 강의 다듣고 책도 읽는중이에요 내년에 대학원 계획도 세웠어요 아직 나에게 투자할 시기라 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최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인생멘토님이세요 결혼하자마자 현실에 직면하고 강사님 책과 강의를 접하며 나약한 여자지만 남자에게 기대지 않고 정신적으로 바로 세워 살아가는 법을 배웠던 것 같아요 결과도 좋았고 굴곡도 있었어요. 일찍이 마인드쉽을 일깨워주신 고마운분.. 아마 저보다 제 신랑이 더 고마워해야 할꺼에요.. 강사님께요. 아직까지 뛰고 계셔 주셔서 고맙습니다. 같이 뛰고 걷고 격려하고 함께하는 인생으로 쭉 예쁘게 살아가요..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저는 30대 후반이예요. 정말 30대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 있는데 성과가 참 안나와서 좌절을 많이 하고 있었어요. 남들은 다 잘 되는데 나는 왜이렇게 어렵지 하구요. 강사님 말씀을 들어보니 이게 다 저의 밑거름이 되고 앞으로 저희 40대 ,50대 삶에 결과로 나타날 수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많이 위로가 되는것 같아요.
선생님의 마흔수업을 읽고 많은 위로와 희망을 얻었습니다 마흔이 결코 무엇을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가 아니라는말에 의지를 가져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거 같습니다 만40세에 업무과중으로 퇴사를 하고 잠시쉬었다가 재취업하는 과정에서 숱한 서류탈락과 나이때문에 많은 좌절을 했습니다 저는 제가 아직 젊다고 생각했는데 새롭게 뭔가를 하기에 현실과 세상의 인식은 과거에 머물러있는거 같아요 어떻게 마음을 다잡고 헤쳐나가야할지 막막합니다
34살 풋풋한 청춘 다 끝났고 팍팍하다고 생각될 시점에 이 영상 만났네요. 풍요로운 중년을 위해 지금부터 방향설정 잘 해야겠어요.
제 인생도 2030기억이 없었어요~~제가48살부터 제자신을 돌아보니 너무 슬프더라고요~~지금은51살인데조금씩 나를 위해서 살고 있어요~~~공부도 시작하려고 등록도 했어요~~강사는 저 잘했죠. 스스로 찾으려고요😊😊😊😊😊
사랑하는 김미경 선생님. 호주에서 강의 듣고 있어요. 너무 재밌고 너무 힘되요. 저도 큰 아이 사춘기 너무 심하게 시작하면서 로스쿨 공부를 시작했었어요. 20대 아이들과 인턴쉽도 해보고 그랬네요. ^^ 이제 올해말이면 졸업이네요. 저도 공부라면 지긋지긋한데 꼭 하고 싶은 공부가 하나 남아 있다면 신학공부에요. 김미경 선생님하고 같은데 가서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정말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얼마전에 김미경강사님의 2012년에 어쩌다어른인가 하는곳에서 강의하는 것을 듣게 되었는데, 지금 2012년 강의내용을 2023년에 들어도 너무 고감이 되어 너무 마음에 와 닿았고, 너무 훌륭한 강의라 여전히 김미경강사님은 역시는 역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명강의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제 생각을 읽으셨나요ㅎ
남편이 한달살이 하고 싶다 했는데
속으로 생각했어요.
갔다 오면 어차피 집인데 굳이 돈 쓸 필요 있나ㅋ
이제 마흔 앞두고 드디어 남편원망 졸업하고 사업하려고 구상중이예요.
너무 설레고 기대돼요..^^
응원받고 힘이 납니다!!
저도 40살에 사업 시작했어요~~응원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31살이 되고 보니 인생에 굴곡이 생기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김미경님 강의를 찾아 듣게 됬는데 들으면서 생각드는게 20대때의 내가 이런 강의 내용들을 들어보고 생각의 전환을 맞았더라면 지금 30대가 좀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는건 어쩔수 없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되었으니 앞으로 다가올 40대를 멋지고 현명하게 맞이할수 있을것 같아요!
"내가 내 손을 잡고 이끌어야해" 이 부분에서 완젼 울컥했어요 내가 잡은 내 손이 이렇게 부드럽고 약할지 몰랐어요
그리고 나를 일으킬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것도 알았어요 너무너무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나를 일으킬 십년 후의 내 모습을 real 나에게 묻습니다. 언제 답이 나올까요
빨리 나와서 제가 움직였으면 좋겠어요.
남편에게 투자하라는 말에 감동받았어요~~^^
전 부인입니다~~^^
갱년기 극복 방법을 제시해 주신 것 같아 넘 감사합니다~~^^
20대 후반에 서울에서 선생님 강의 듣구 벌써 10년이 훌쩍 흘렀습니다~ 내일모래면 40대 인데 그전에 이 강의를 듣게 되니 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선생님은 정말 우리들 마음속 가려운곳을 벅벅 긁어주시니 어찌 존경하지 않을수 있나요~~~항상 선생님 강의듣고 힘내며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DD rehegua 😊😊😊😊
😊😅
😅😅😅😊😊😊😅😊😊😊😊😊😊😊😮😊😊😮ᅣᅣᅣᅣᆍᅣᅣᅣᅣ 😅😊😊😊😊😅😊
30살에 첫 아이를 낳고, 정말 강사님 말씀처럼 저의 95%쯤의 정성과 사랑과 계획을 쏟아부었어요~😅 감사하게도 중학생인 지금까지는 잘 성장 중인거 같네요~그런데 엄마로써의 10년ㅡ최선을 다해 살았지만, 늘 내 마음 한 켠엔 나의 커리어..나의 인생..내 나이 40살에는...두번째 20살에는... 무언가를 해야되는데...라는 생각과 고민이 머리속에 맴돌았어요~그런데 신기하게도 정말 누가 계획표를 짜놓은듯 현실이 되었어요. 전공과는 180도 아니 360도 다른 사업을 창업하게 되었어요. 이제 3년차에 접어 들었구요~~아이한테 쏟아부은 열정이 이제 그대로 일로 옮겨졌어요. 어쩌면 다행인거였죠~아이도 사춘기로 질풍노도의 시기인데, 일이 바빠 알아서 하리라 믿고 맡기게 되어서요~자연스레 잔소리가 줄게 되었죠~^^; 제가 멀티가 안되는 사람이란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요~~^^ 한 가지에 100%의 신경과 열정을 쏟는 사람이였어요...감사하게도3년차에 접어든 사업은 잘 자리잡아가고 있네요. 그런데 요새 좀 해이해진건지 매출이 좀 줄어 다시 분발해야겠다 생각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목표를 세우게 되네요~ 50살, 60살에는 어떤 저의 미래가 펼쳐질지 궁금하고, 기대되고, 설레이네요~^^
모두 건강하고 건설적인 미래를 꿈꾸고 이루시길 바래요~♡
나이 들수록 에너지가 줄어들고, 젊은 시절처럼 기회가 잦지 않으니 정직하게 산다는 말이 맞아요. 나이 한 살 먹을수록 그동안 살아온 삶의 습관이나 흔적들이 얼과 몸에 남아있으니까요.
그래서 오늘 하루를 10년 후의 미래의 나를 일으키는 것처럼, 스스로에게 물어봐야겠습니다.
급여의 10%는 나에게 투자해서 서브 일자리도 구할 능력 기르는거요. 그리고 반려자에게도 투자해야겠죠.
혹여나 방향감각을 잃더라도 50대에는 내 꼴마저 알게 될테니...미리 걱정 말자고요.
저와 남편은 마흔셋입니다. 마흔이 넘어가니까 자동으로 이런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선생님 강의에서 명쾌하게 방향을 잡았습니다. "고민은 행동하지 않기 위한 변명일 뿐이다. 따라서 행동하는 인생으로 노선을 바꾸어야 한다. " 라는 글을 얼마 전에 책에서 읽었는데요.. 고민만 하지 말고 정말 하고 싶은 것, 10년 후의 나를 생각하며 시작해야겠습니다. 아이들을 서포트 하는 시간 외에 저와 남편을 위해서도 시간을 내어 (손을 잡고 끌어일으켜서) 10년 후의 우리에게 투자를 해야겠어요~ 그래야 인생이 훨씬 즐거울 것 같습니다.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48세 8년 근무한 회사를 그만두고제2시기 맘을 갖자마자 큰딸한테 선생님 책 한권 선물받았습니다. 실업 상태인 저는 공부 시작했으며 제2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물론 실패할 수도 있지만 저에겐 가족이란 큰 의무가 있기에 어릴때 몰랐던 도전을 계속 해보려 합니다..그것이 엄마의 힘이 아닐까요?
선생님 1등이세요. 남자까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여성 자기계발 강사로는 영원한 1등이세요. 많은 주부들이 선생님 뒷모습보며 따라갑니다. 감사합니다!!
전 목표가 하나있어요.
제 책을 써서 김미경 선생님께 찾아가는 거예요. 40대 중반의 힘든 경험으로 살짝 무릎이 꺾일뻔 했는데 스스로 마음을 바꿨어요.
제가 꼭 10년 후에 책들고 찾아뵙겠습니다!
그때 저 만나주셔야해요!^^❤
저는 지금 호치민에서 두 아이들을 키우며 살고 있고 한국을 떠나 산지 10년째 되었습니다. 6년전 선생님의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책을 읽으며 조금씩 나의 꿈을 위해 준비했던 나에게 1년 전부터 좋은 기회로 내가 그토록 하고 싶었던 일을 이곳에서 하게 되었고 37살을 살고 있는 지금 선생님의 "마흔의 수업" 강의를 이곳에서 생생하게 느낄수 있고 전달 받을수 있음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꿈에도 응원 하고 늘 건강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너무 옳은말이라 미치겠네요 ㅎㅎㅎ 영국 한달살이 하고 와봤자,제주도 한달살이 끝은 결국 도로 내자리!!!
사는게 녹녹치는 않지만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지는 묘약이 있어 다행입니다.36년 직장 퇴직하고 2달 여행 후 선생님의 미국 강의와 여행중 느끼는게 많아 영어공부 다시 시작한지 한 달입니다.답답하기도 하지만 이리 공부 할 수 있어 넘 좋아요. 50대 중반 결국은 나 입니다.
3.딸아 돈공부 절대 미루지마라
큰 숙제처럼 늘 마음 속에 묵혀두던 말이 제목이네요.저도 딸이랑 함께 배우고싶어요.
요즘 금융관련 쪽을 딸이 실제 배우고싶어하는데..초등금융체험교육은 있는데 청소년금융교육을 찾기힘들어 답답해하던 차였습니다.! 꼭 보겠습니다
십 년을 준비해야 오늘을 산다
감사합니다.
미경 선생님은 항상 옳으세요!! 40세가 넘어서,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 하고 살았지만, 다시 한번 이렇게 자극을 주시네요. 시간이 점점 없어진다고 생각해서, 사실 손을 조금 놓고 있었었는데, 다시 한번 매진 해봐야겠네요. 오늘도 화이팅!!
현명하시고 지적이신데 스타일도 좋으시고 귀에 쏙쏙 박히게 강의해주시는 분❤ 오래오래 해주세요 연세 90세에도 활약하고 계실 모습이 그려집니다.
진짜 미경선생님 덕분에 가라앉으려고 할때마자 몸을 일으키게 돼요
39세 지금와서 화살을 저에게 돌려봅니다. 미라클모닝,저와 마주하는시간이 너무좋아요 제 얘기에 집중해보며 어떻게해야 40대를 잘 맞이할지 고민하며 준비해봅니다.
김미경원장님 펜입니다
전47세이며 원장님 고향 증평옆
동네 내수가 고향입니다
첫번째 남자선택을 정말 모를때햇서 30대에 이혼하고 40세에 총각이랑 아들둘을데리고 재혼했습니다 지금 신랑사이에 아들을 또 낳았습니다 두번째 남자는 말이 그나마 통하고 10프로 낫습니다
그 놈이 그놈이긴한데 지금 신랑은
생각은 있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원장님 강의 들으면서 힘을얻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40부터 인 것 같아요
김미경 선생님 당신의 얘기가 우리의 얘기군요 응원합니다
10년후가 기대된다면 오늘이 즐겁다!!!
10년후를 꿈꾸면 오늘이 즐거워진다
자신에게 투자하라~!
오늘은 10년후의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좋은강의~👍👍👍
제 나이 38세 반 지나가는데 17살 빼고 시작하는 마음이니 든든해요. 그리고 지금 이 강의를 듣고 책도 읽고 방향과 목표를 잡아가고 있는 제 자신이 참 예쁩니다. 10년 후 20년 후 즐거울 제 자신을 만나러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볼께요❤
알아듣기 쉽도록 유쾌하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김미경선생님 이야기는 오프가 빛을발하는구나
김미경강사님 열렬팬입니다. 25년째 한가지 일만 하면서 자부심은 있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투자에 공부도 없이 하다보니 실패가 많아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어요 다시 시작을 해볼려고 얼마전 '600년만의 기회' 책을 읽고 경제전망과 투자의 방향성에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늦었지만 나의 자존감을 뿜뿜 올릴수 있도록 강사님의 '마흔 수업'도 구매갑니다. 강의 많은 도움되었어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김미경강사님 ㅠㅠ 목 컨디션이 많이 안좋으신것같아요 건강챙겨가며 강연해주셔요!!ㅠㅠ ❤ 오래오래보고싶어요♡
아..다 ..맞는말인데요 .. 올해 마흔넷입니다,,..우리는 언제까지 자신의 잠재력을 쥐어 짜내며 살아야 할까요... 다 공감은 가는데 한편으로는 막막 하네요.. 산넘어 산이라고.. 나름 정상에 올랐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시 올라야하고..ㅎㅎ 인생이 그런거 였나요??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들..
40대되니까 믿을게 나밖에없어..ㅎㅎ너무공감
진짜 미경언니 짱이에요~~30대부터 항상 미경언니 강의 듣고, 책 읽고 했는데, 역시 이번강의도 최고였어요...40대 중반되고 아이셋 키우며 직장다니는데, 자꾸만 50대 이후가 불안했거든요..뭔가 준비하고 싶은데..뭘 할지...그동안은 돈벌고 아이 키우는대만 집중했는데, 이제는 정말 내가 하고싶은 일을 찾아 하고 싶다 고민중이었거든요...그래도 시작하는게 자꾸만 두렵고 지금 힘드니까 조금만 더 있다 시작하자 했는데...오늘 강의 듣고 내가 만들어놓지 않으면 50대..60대의 내가 원하는 나를 만나지 못하겠구나...아차 싶었어요...평일은 출근때문에 새벽에 일어나지만 주말에는 보상심리로 늘 늦잠 잤는데...이제부터는 저를 깨워야겠어요...일으켜세워야겠어요...미경언니 항상 응원합니다~~사랑합니다~~❤
김미경 강사님, 강의 유튜브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유튜브대학 오픈했을 때 강연들으러 서울 갔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강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강사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강연해 주세요^^ 강사님 강연 들으면 힘이나요^^
42:18 와 명언이다..10년 전에 만들어 놓은 내가 현재의 내 자신
정말 지금 준비하는게 10년후의 나를 위해서라는게 정말 맞는 말씀이신거 같아요. 30살에 유학가겠다고 돈벌고 영어공부하고 했는데 지금 42인데 공부끝내고 일하고 있습니다.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서 한국에 있었을때의 삶과 비교하는 마음이 들때면 여기 있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그간 여기까지 오기위해 준비한 시간과 돈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1년 후면 영주권 받으니 그때까지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위해 다시 노력해 보기로 오늘 결심했습니다. 더 이상 제 결정에 의심하지 않구요. 10년후의 나의 모습을 기대하며 제미있게 열정을 가지고 매일을 살아보겠습니다. 강연 너무 재미있었어요! 많은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캐나다에 강연오시면 뵙고 싶어요!
믿을게 나밖에 없어 라는 말에 눈물 뻥~
삶의 방향을 잃은것 같은 그말에 눈물 뻥~
40대를 살면선 항상 10년전으로 돌아가고 싶단 생각만 하며 살었는데 나를 호되게 혼내여 10년후를 그리며 살아야겠어요!
김미경 강사님
얼마전에 광주강의가 있었는데 못가서 너무 아쉬워요~
김미경 강사님 완전 펜이에용~~^^♡
인생건축물! 차근차근 기반을 다져서 10년뒤에 더 멋진 나와 만나고싶네요❤ 일어나자!!
올해 딱 마흔 김미경 선생님 덕분에 10년 후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50살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 원장님 항상 우리들의 일깨우는 강의 잘 들었어요. 60이후 미국유학 너무 멋집니다. 저도 10년 후의 계획을 세워야 겠어요. 존경합니다.~♡♡♡♡
역시 김미경 선생님은 온라인 강의도 좋지만 현장에서 청자들과 에너지를 주고 받는 모습이 훨~~~~~씬 에너지 넘치시고 행복하고 즐거워 보이시네요! 👍🏻
너무 멋지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0😊😊😊😊😊😊p😊o😊😊😊😊pmvv 30:35
김미경 강사님 책 읽고 너무 울림이 많았어요. 갓생1세대 잊지.않고 힘낼게요. 앞으로도 강연 백발 할머니되셔도 많이.해주세요. 직접 뵙고 강연 듣고 싶어요!
명강의에요 제가 살아가는 동안 김미경강사님이 존재해서 다행입니다. 30대초반에 이 강의를 알게되어 행운이네요. 아직 솔로지만 결혼할 남자생기면 꼭 같이보려고 저장합니다. 결혼후에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요ㅎ
역시 미경언니!! 명불허전
김미경 강사님.. 언니~~~❤ 미국에서도 늘 영상보며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들만 둘 키우는 40대 후반 교포입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아들키유는 엄마들에 대한 강의 또한 꼭 준비해 주세요... 성별 자체가 다른 아들을 키우다보니 별의별 스토리가 많게 되는데 아들키우는 엄마들을 대상으로 아님 딸을 키우는 엄마들에 대한 강의 또한 꼭 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강사님... 사랑해요.. 강의 또한 늘 듣고 자신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됩니다.. 신학공부도 하신다니..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쌤 강의 들으며 잠시 조용히 휴식 가지려는데
쌤 넘 웃기셔갖구 웃느라 불가능해요ㅋㅋㅋ
왜 어째서 일일이 옳은 이야기만 하시는지~~
진짜 쌤 강의 늪에선 헤어날 수가 없어요❤
😊😊😊
😊
김미경 선생님과 동시대을 살아감에 늘 감사하고 있어요. . . 축복합니다ㅠㅠ❤
"당신의 쉰은 잘못이 없다"책도 만드실거죠?
30대입니다 너무나 강력한 에너지 감사합니다^^
강사님 결혼안한 마흔을 위한 강의도 있을까요??부모님도 나이드시고 앞으로 혼자 살아야할 솔로 마흔들을 위한 강의도 있었으면 좋겠어요..대학원도 다니고 새직장도 구해보지만 미래만 생각하면 앞이 깜깜히 외롭습니다..
강사님 목소리가 힐링 입니다. 온라인으로라도 만나도 기뻐요.❤
행복해서 지혜가 쌓이는게 아니라는 말 너무 와닿았어요~❤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행복을 주시니 행복만땅 받으세요
마흔은 인생 2막을 시작하기에 이른나이다
❤디깅디깅디깅~ 10년후에 아직오십짤이라는 말씀에 기운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맞아요~~
20대에 딴 면허를 묵혀두다가 40대에 베스트드라이버로 거듭났습니다. 배워보고싶던 일본어도 공부하고 있어요.
40대 중반이되고보니 지난날들보다 40대가 저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가장 많은것같아요😊
뭔가 더 멋진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뿜뿜하네요~ 더 멋진 50대 60대를 위하여~~~
남푠하고상의하지마라😂😂😂😂😂😂
명언이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30대초에 한국 피아노세미나에서 선생님 강의듣고 이제 40대초반에 또 다시 캐나다에서 이렇게 강의 듣네요. 제 힘든 시기에 이렇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충전되었어요. 용기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