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쉬는걸 좋아하는 덕분에 빵집 사업 준비중입니다. 평생 대학병원에서 임상심리사로 멋진 인생살았는데 코로나로 자녀들 돌본다고 그만둔 뒤로 지금은 50세라 취업도 안되네요. 신랑은 또 쉬고 아이들은 어리고 그래서 제빵 배우고 있습니다. 제빵기능장이 저한테 가르친 학생중에 제일 잘하는것같다고하네요. 손님도 잘 만나고... 희망이 보입니다. 심리사 직업 덕분에 장사 잘 할것같습니다.^^ 반찬도 잘 못하는데 다행이 빵은 잘 만든다고 하니😂 신랑 덕분에 평생 직업을 찾아서 감사한듯 합니다. 아이들도 엄마의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늘 자라고 있습니다. 이 가정 꼭 끝까지 지키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도^^
저는53세에 장사 시작해서 67세인데 지금도 하고 있고 그동안에 노후 대책 해놓고 그렇게 50이 넘어서 늦게 돈을 벌고 지금도 벌고 있네요 열심히 사는게 보람도 있고 자부심도 생기고 행복도 무었인지 알게 되고 부부의 서로 소중함도 알게 되고 욕심도 내려놓고 품위 있게 늙어 가고 싶네요
워킹맘입니다 ^^남편이 코로나로 무너진 이후로 쓰리잡 투잡하는 매일 늦게까지 일하고 말로만 떠드는 죄책감 많은 엄마인데 요번에 딸이 음악과 영재학교에 합격을 햇습니다 ^^ 정말기적입니다 공부못한다고 똥멍충이를 낳앗다고 구박을 그렇게 햇는데 ㅠㅠ 세삼 고맙습니다 엄마가 아무것도 모르고 냅둔 것이 오히려 잘된것인지 .... 참혼자 잘 컷습니다♡ 저도 김미경 강사님처럼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앗습니다 김미경 마흔인생을 구독하여 인생명언을 매일 출근하며 들엇던것이 도움이 많이 되엇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43살 영어가 항상 자격지심이었던 저에게 아직 늦지 않았다는 희망을 주셨어요~~ 6년간 운영하던 카페를 연말까지만 운영합니다..허무하기도 하지만 배운것도 많고 김미경쌤 덕분에 43살인 저에게도 희망과 목표를 가졌어요 그중 하나가 영어 공부이기도 합니다..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려니 약간 막연합니다.. 미경쌤은 어떻게 공부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미국강연도 너무 축하드립니다.. 영어공부 하신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40대가 영어공부를 시작하려면 저처럼 막연하신 분들 많을것 같아요... 오늘도 쌤의 강연들 보며 힘내봅니다!!😊
이 강의 들을때 눈물남.. 저도 20년을 저런 세월을 살았어서 제 삶이 없었어요.. 번아웃이 너무 심하게와서 마치 죽었다가 다시 태어난 거 같았어요.. 내가 없는 삶을 후회를 많이 했었어요 .. 나를 위해 사는 삶은 숨을 쉬는 삶 같고 .. 나를 위해 사니 예전의 삶의 값어치도 찾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항상 매순간 선생님 강의 들을때마다 인생을 항상 재구상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동시대에 같이 살수 있고 유튜브에서 언제든지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 올한해는 쌤 실제로 뵙고 강의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한해였어요❤
딸아이 대학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저희딸도 미경님 막내 따님처럼 알아서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왔거든요 아직까지도 좋은 소식이 없어 매일 기도하며 아이가 이 힘든 시기를 잘 버틸수 있도록 그냥 엄마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제 나이에도 무언가를 다시 시작할수 있는 나이인데 저희딸이 용기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해주며 그 틈을 메꿔주는 엄마 역할에 더 최신을 다해야겠다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힘이 들때마다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많이 위로가 됩니다!
음 우리 김미경강사님 보다 두살 많은 강인필 실버웃음체조강사 10년째 요양보호사 6년째 늦깍이 서사대 4년 상심과 사복졸업 2020년 직업은 실버강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자격증따고 인생후반전 용기내서 도전을 계속 하고 있지만 주춤한 일상속에서 다시 또 용기내고 있는 중년여자사람 늘 고맙습니다 큰힘이됩니다 2023년12월 25일 월요일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한 성탄절 보내 셔옹 우리모두 조금씩 나아지고 공감소통함써 배우고 익히고 즐겁게 앞으로의 삶을 새로 셋팅하길 응원합니다 오늘도 선물입니다 건강 일순위 로 챙기시면서 원하는 꿈 비젼 꼬옥 이룹시다 홧팅
요즘 공기업 합격하고 발령 전까지 무기력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20후반인데 인생이 너무 무기력하고 허무하고 너무나 고독하네요. 취업이 워낙 어렵다보니 어느새 취업합격이=인생의 목표가 되어버리고 이걸 이루니까 정작 온몸의 긴장감이 빠져나가서 몸살 걸리고 인생의 의미가 없어지는 것 같더군요. 김미경쌤의 말씀을 들어보니 뭔가 이대로 이 소중한 시간을 흘려보내지 않고 뭔가 해야될 것 같고 신나고 설레게 뭐라도 해애 될 것 같아서 영어회화 공부를 해볼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취준생 때처럼 무언가에 푹 빠져서 공부하고 싶고 더군다나 합격, 불합격이 아닌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는 공부이기에 더 행복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렙니다. 그리고 너무 무기력해서 놓고 있던 운동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지 말고 꾸준하게 하는 데 의의를 두겠습니다.
결혼과 이혼의 과정을 겪은 후 대학원을 입학했고 올해 졸업을 하고 새로운 직종에서 직업을 갖고 이번달에 시작합니다. 제 나이는 올해 40이되었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마니아처럼 듣지는 않지만 선생님의 책도 오래전에 읽었었고 이 강의를 통해 선생님을 오랫만에 뵈니, 그간 한층 성장한 저를 돌아보며 감회가 새롭고, 감사하고, 뿌듯합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50초반에 당뇨가 왔어요. 고독해서 그런다. 맞는 말이네요. 남편이 바람나고 그동안 지인들도 다 정리가 되었거든요. 남편이 바람나고 보니 내가 잘 못 살아온게 보이더군요. 너무 희생만하고 살아서 내가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제 인생을 다시 살려고 나를 희생시키며 맺어온 모든 인간관계를 정리했지요. 스트레스로 온 당뇨. 외로움이 원인이었군요.
20분의 강의지만 많은 것을 알게 해주면서 열변을 토하는 내용이라 공감있게 다가오네요! 저도 많은 것을 놓치면서 산 것 같아 아쉽지만 이번 강연을 통해 새로운 비전도 생겼네요. 바로 자격증을 따는 거랍니다.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면서 노후에도 큰 힘이 될 것 같아 열심히 공부해서 최선을 다해볼게요. 뭔가 희망이 보이고 색다른 목표를 이루니까 2024년이 행복해질 것 같아요. 김미경 선생님도 언제나 즐겁고 신나게 사는 멋진 인생을 기대하며 응원할게요^^
와~ 선생님의 강의 오랜만에 봤는데 역시 여전히 명강의에요! 항상 현실적이면서 유쾌하고 유익해요! 😄 '46세면 아직 젊고 그때가 가장 왕성한 나이다' 라는 말씀 확 와닿네요! 저도 42세에 직장을 그만두고 빈손으로 아무도 모르는 캘리포니아로 와서 글을쓰고 있는데, 선생님 말씀덕에 위로가 되요. 😊'각자의 치명적 단점을 서로 맥구워주고 사랑해주는 것이 가족의 역할이다' 라는 말씀 ㅠㅠ 저도 그 이야기를 세상에 해주고 싶었는데, 선생님께서 유쾌하고 지혜롭게 잘 전달해주셨어요. 너무나 존경합니다! 🌟
36에 새 전공 새로 공부 중 둘째 임신해 아이 어린이집 들어간 41에 그 전공으로 일을 시작해 벌써 7년차가 됐네요. 감사하게 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강사님 말씀대로 이제와 돌이켜 보니 결혼이라는 울타리와 아이들이 이 모든 것을 같이 이룬 것 같네요. 힘들게 저 혼자 이뤘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어요.^^
앞만 보고 살아가려고 애씁니다. 가정에서 살림만하면 성장이 없다고 말하는 다단계사람들이 , 삶이 무의미하다고 말해줍니다. 제 삶은 제가 책임져야 하는데 말이죠. 마치 다이아몬드가 되야 잘사는 삶처럼, 가만두질 않고 만나면 가족 같다며 가스라이팅, 결국 원하는 것을 하고 마는 ,, 짹짹이들 넘 힘들어요.
어느덧 한 해의 끝자락에 와있습니다. 열심히 앞만 보며 달려왔고 그동안을 돌아보니 놓친 것들이 보이네요.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닮은 감정을 느껴보신 적 있나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댓글로 들려주세요 👩🏻🦱
2023년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항상 응원합니다 👍
미경 언니~~~^^
😊😊²❤ 1: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18 2:19 2:22 2:27 2:30 2:34 2:40 2:40 2: 3:00 3:00 3:02 3:03 3:03 2:59 3:10 3:13 3:14 3:16 3:17 3:17 3:18 3:22 3:30 3:30 3:30 3:34 3:22 3:27 3:35 3:35 3:36 3:36 2:56 4 2:56 8 3:39 3:42 3:42 3:45 3:45 3:46 3:47 3:48 3:48 3:49 3:49 3:49 3:51 3:52 3:52 3:54 3:57 3:59 4:02 4:04 4:06 4:07 4:09
신랑이 쉬는걸 좋아하는 덕분에
빵집 사업 준비중입니다.
평생 대학병원에서 임상심리사로
멋진 인생살았는데
코로나로 자녀들 돌본다고
그만둔 뒤로 지금은 50세라
취업도 안되네요.
신랑은 또 쉬고
아이들은 어리고
그래서 제빵 배우고 있습니다.
제빵기능장이 저한테 가르친 학생중에 제일 잘하는것같다고하네요.
손님도 잘 만나고...
희망이 보입니다.
심리사 직업 덕분에 장사 잘 할것같습니다.^^
반찬도 잘 못하는데 다행이 빵은 잘 만든다고 하니😂
신랑 덕분에
평생 직업을 찾아서
감사한듯 합니다.
아이들도 엄마의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늘 자라고 있습니다.
이 가정 꼭 끝까지 지키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도^^
내 돈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나를 만들었다. 나를 일으킨 사람들... 무교인데 아멘 나올뻔 했어요. 아자자!파이팅!!!
저는53세에 장사 시작해서
67세인데 지금도 하고 있고
그동안에 노후 대책 해놓고
그렇게 50이 넘어서 늦게
돈을 벌고 지금도 벌고 있네요
열심히 사는게 보람도 있고
자부심도 생기고 행복도 무었인지
알게 되고 부부의 서로 소중함도
알게 되고 욕심도 내려놓고 품위 있게 늙어 가고 싶네요
48세부터 10년장사하고
67세인데 아직도 일을합니다
노후에 아이들 부담주지 않을만큼은 준비했고
이제 일을 그만두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생계형이셨다니 너무 충격이고 위로가 되네요. 최근에 돈 버는 기계인가라는 느낌이 드는데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도로 자녀들을 보살피신 어머니 기도가 헛되이 되지않았네요~
주위사람들 때문에 살아간다는말
생각지도 못했어요
맞는 말이예요
눈물이 왜이렇게 날까요?
김미경 강사님
존경합니다
본인 건강도 챙기셔야죠
열심히 사는것도 좋지만 본인을 위해 토닥여주고 안아주고
가끔 여행도 가시고요~~
김미경 강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심적으로 어려울때마다 큰 힘이 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최고의 인생 강사이십니다
큰 힘이 됩니다
사랑합니다
40살을 코 앞에 두고 있고 아이는 어리고 일은 하고 시간이 부족하다고 항상 불만이었는데 이 20분 강의가 앞으로의 제 삶이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방향성을 너무나도 잘 잡아주었습니다. 선생님은 저를 모르시지만 인생 선배로서, 멘토로서 계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저도 60이 코앞
인생의 터닝포인트 타이밍
17살을 빼라고 하시니
갑자기 40대 초반
청춘이 되어 비상하고픈
느낌적 느낌~~
까이꺼 영어공부
기초부터 시작해보고픈
동기부여 던져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공부해서
유럽여행 혼자서 당당히
떠나고 싶네요~~
워킹맘입니다 ^^남편이 코로나로 무너진 이후로 쓰리잡 투잡하는 매일 늦게까지 일하고 말로만 떠드는 죄책감 많은 엄마인데
요번에 딸이 음악과 영재학교에 합격을 햇습니다 ^^ 정말기적입니다 공부못한다고 똥멍충이를 낳앗다고 구박을 그렇게 햇는데 ㅠㅠ
세삼 고맙습니다 엄마가 아무것도 모르고 냅둔 것이 오히려 잘된것인지 .... 참혼자 잘 컷습니다♡ 저도 김미경 강사님처럼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앗습니다 김미경 마흔인생을 구독하여 인생명언을 매일 출근하며 들엇던것이 도움이 많이 되엇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혼자 잘크지않았겠죠 분명부모님의 따뜻한믿음이 뒷받침되었었겠죠 지금3학년된 애한테 엄청잔소리 멍충이라고ㅜㅜ잔소리 대박인데ㅜㅜ울컥하고갑니다..
가족들 챙기시랴 열심히 달려오신 김미경 강사님😇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 🙏🏻❤️
저두요❤❤❤
43살 영어가 항상 자격지심이었던 저에게 아직 늦지 않았다는 희망을 주셨어요~~
6년간 운영하던 카페를 연말까지만 운영합니다..허무하기도 하지만 배운것도 많고 김미경쌤 덕분에 43살인 저에게도 희망과 목표를 가졌어요 그중 하나가 영어 공부이기도 합니다..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려니 약간 막연합니다.. 미경쌤은 어떻게 공부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미국강연도 너무 축하드립니다..
영어공부 하신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40대가 영어공부를 시작하려면 저처럼 막연하신 분들 많을것 같아요...
오늘도 쌤의 강연들 보며 힘내봅니다!!😊
저보다1살많으신분이라 저 힘얻고갈께요ㅜ저는 요즘우울하고 애만키우고 한게뭐있나 눈물이 툭툭나오거든요ㅜ우리힘내요!
저도 5년간 한 카폐를 그만 두어야 할거 같아요 😂
저도 영어공부가 목표입니다~~~^^
같이 화이팅 합시다
42ㆍ43살ᆢ
왜 일을 벌써그만두나요
더 하세요
10년쯤
너무조을 나인데ᆢ
자꾸 읽고 외우세요. 언어는 외우고 말해보고 그뿐
대표님 ~정말 주옥같은 말씀 눈물뚝뚝 흘리면서 들었어요
사랑합니다~^^
진짜 대단하시다 좋은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애기키우느라 못한공부 이제시작하렵니다 50부터 새로운삶을 시작해보려구요 애들은 키우는게 아니라 알아가는거라는 말씀 너무감동이네요❤
45세인데 큰일 났다하고 김미경강사님 강의를 들으니 제가 접은꿈을 자세히 들여다보고있어요 이젠 실패없이 꿈을 이루고싶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알아주고 돈도 많이 받는 강사가 되었는데~나 혼자 힘으로 이룬게 아니라~내돈을 필요로 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이뤄냈다~ㅎㅎㅎ 이렇게 긍정적으로 해석할수 있는 김미경 강사님~ 너무 멋있네요~^^
김미경 강사님 응원합니다
이 강의 들을때 눈물남.. 저도 20년을 저런 세월을 살았어서 제 삶이 없었어요.. 번아웃이 너무 심하게와서 마치 죽었다가 다시 태어난 거 같았어요.. 내가 없는 삶을 후회를 많이 했었어요 .. 나를 위해 사는 삶은 숨을 쉬는 삶 같고 .. 나를 위해 사니 예전의 삶의 값어치도 찾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항상 매순간 선생님 강의 들을때마다 인생을 항상 재구상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동시대에 같이 살수 있고 유튜브에서 언제든지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
올한해는 쌤 실제로 뵙고 강의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한해였어요❤
김미경강사님을 축복합니다 잘듣고갑니다
딸아이 대학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저희딸도 미경님 막내 따님처럼 알아서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왔거든요 아직까지도 좋은 소식이 없어 매일 기도하며 아이가 이 힘든 시기를 잘 버틸수 있도록 그냥 엄마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제 나이에도 무언가를 다시 시작할수 있는 나이인데 저희딸이 용기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해주며 그 틈을 메꿔주는 엄마 역할에 더 최신을 다해야겠다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힘이 들때마다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많이 위로가 됩니다!
음 우리 김미경강사님 보다 두살 많은 강인필 실버웃음체조강사 10년째 요양보호사 6년째 늦깍이 서사대 4년 상심과 사복졸업 2020년 직업은 실버강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자격증따고 인생후반전 용기내서 도전을 계속 하고 있지만 주춤한 일상속에서 다시 또 용기내고 있는 중년여자사람
늘 고맙습니다 큰힘이됩니다 2023년12월 25일 월요일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한 성탄절 보내 셔옹
우리모두 조금씩 나아지고 공감소통함써 배우고 익히고 즐겁게 앞으로의 삶을 새로 셋팅하길 응원합니다 오늘도 선물입니다 건강 일순위 로 챙기시면서 원하는 꿈 비젼 꼬옥 이룹시다 홧팅
아! 김미경 선생님! 오늘 강의 너무 멋지셨어요! 17빼기 하니깐 50에서 한두살 빠지네요! 감동 받고ᆢ같은 충북 이란 이유로ᆢ더 가족같고ᆢ항상ᆢ응원 합니다! 사랑 합니다ᆢ
김미경샘은 본보기를 보여주시면서 다같이 잘살자고 이끌어주시네요.
오늘도 가족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주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현직과학교사입니다. 유전자에 따라 형질이 다르고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 밖에 없고 인생의 답도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형부의 예순을 온가족이 그렇게 응원하고 축하해주다니 너무 멋진 가족이네요. 👍👍😍😍
약점을 사랑해주고 채워주는 사람이 가족이란 말씀 넘 와닿아요.
중위연령 새기면서 포기하지 않고 핑계대지 않고 씩씩하게 새해 시작할게요. 감사합니다~🩷🫶🌈
아 !!!
부럽다
요즘 공기업 합격하고 발령 전까지 무기력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20후반인데 인생이 너무 무기력하고 허무하고 너무나 고독하네요.
취업이 워낙 어렵다보니 어느새 취업합격이=인생의 목표가 되어버리고 이걸 이루니까 정작 온몸의 긴장감이 빠져나가서 몸살 걸리고 인생의 의미가 없어지는 것 같더군요.
김미경쌤의 말씀을 들어보니 뭔가 이대로 이 소중한 시간을 흘려보내지 않고 뭔가 해야될 것 같고 신나고 설레게 뭐라도 해애 될 것 같아서 영어회화 공부를 해볼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취준생 때처럼 무언가에 푹 빠져서 공부하고 싶고 더군다나 합격, 불합격이 아닌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는 공부이기에 더 행복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렙니다.
그리고 너무 무기력해서 놓고 있던 운동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지 말고 꾸준하게 하는 데 의의를 두겠습니다.
괜찮아요 그동안 열심히 사셨네요 이제 숨고르기할 차례인가봐요 모두 그런 시기가 있어요 저도 한 4,5년 쉬엄쉬엄 살았는데 다시 목표가 생기더라구요ㅎ
공기업이 요구하는 최적화된 인재가 되기위해 할일을 더 찾아봐요.축하해요.
김미경 선생님 덕분에 무사히 한 해를 보냅니다. 이따금씩 듣는 선생님의 강의가 제게 큰 힘이 되었어요. 항상 솔직하고 열정적인 강의에 감동받습니다. 한 해 고생많으셨습니다. 사랑해요!!!
결혼과 이혼의 과정을 겪은 후 대학원을 입학했고 올해 졸업을 하고 새로운 직종에서 직업을 갖고 이번달에 시작합니다. 제 나이는 올해 40이되었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마니아처럼 듣지는 않지만 선생님의 책도 오래전에 읽었었고 이 강의를 통해 선생님을 오랫만에 뵈니, 그간 한층 성장한 저를 돌아보며 감회가 새롭고, 감사하고, 뿌듯합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생이 들어있네 최고에요 저도 이제 알아듣는 나이가 되었네요 새로운일을 시작해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저는 50초반에 당뇨가 왔어요.
고독해서 그런다.
맞는 말이네요.
남편이 바람나고
그동안 지인들도 다 정리가 되었거든요.
남편이 바람나고 보니 내가 잘 못 살아온게 보이더군요.
너무 희생만하고 살아서 내가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제 인생을 다시 살려고 나를 희생시키며 맺어온 모든 인간관계를 정리했지요.
스트레스로 온 당뇨.
외로움이 원인이었군요.
본인의 인생을 살려고 결심하신 것 자체가 대단하세요 안좋은경험도 절대 의미가 없지 않아요 취미생활도 하시면서 좋은 시간들과 새로운 인간관계로 새로운 시간들로 채워나가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20분의 강의지만 많은 것을 알게 해주면서 열변을 토하는 내용이라 공감있게 다가오네요! 저도 많은 것을 놓치면서 산 것 같아 아쉽지만 이번 강연을 통해 새로운 비전도 생겼네요. 바로 자격증을 따는 거랍니다.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면서 노후에도 큰 힘이 될 것 같아 열심히 공부해서 최선을 다해볼게요. 뭔가 희망이 보이고 색다른 목표를 이루니까 2024년이 행복해질 것 같아요. 김미경 선생님도 언제나 즐겁고 신나게 사는 멋진 인생을 기대하며 응원할게요^^
감화감동ㅡ입니다ㆍ김 미경님 축복합니다ㆍ❤❤❤❤❤
선생님 제가 40대 중반인데 이번에 책 읽으면서 새롭게 더나은 앞날을 위해 공부하고 도전할수 있다는것에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어떤일이든 두렵지 않고 할수있다는 나아직 젊다는 생각을 가지게되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피곤한몸 질질 끌고 일어나서 무기력하게 나서는 출근길에.. 명강의 듣고 힘내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올한해도…. 3교대로 일하는 딸래미의 새끼들 봐주시느라 고생하시는 친정엄마.. 그래서 외롭게 지내시는 친정아빠에게 감사드립니다❤
자녀는 키우는 것이 아닌 알아가는 말 새겨듣겠습니다. 김사합니다~^^
김 미경강사님~ 우울한 애기들을 늘 유괘하게 가르쳐 쥬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
완전 감동이에요 17살 어린 나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김미경대표님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미경선생님!🫶😍가족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멋지세요.👍👍❤ 형부퇴직 축하해 주시는 많은 가족분이 함께할 수 있다는것 행복인것 같습니다.
매번 플레이 할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네요.
항상 공감되고 내마음을 희망으로 가득 채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강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감동 강의 앞으로도 계속 해 주세요❤
정말 공감가는 강의였어요. 항상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주심에 감사❤
김 미경님 지난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 짝 짝
존경 스럽네요 ❤
와~ 선생님의 강의 오랜만에 봤는데 역시 여전히 명강의에요! 항상 현실적이면서 유쾌하고 유익해요! 😄
'46세면 아직 젊고 그때가 가장 왕성한 나이다' 라는 말씀 확 와닿네요! 저도 42세에 직장을 그만두고 빈손으로 아무도 모르는 캘리포니아로 와서 글을쓰고 있는데, 선생님 말씀덕에 위로가 되요. 😊'각자의 치명적 단점을 서로 맥구워주고 사랑해주는 것이 가족의 역할이다' 라는 말씀 ㅠㅠ 저도 그 이야기를 세상에 해주고 싶었는데, 선생님께서 유쾌하고 지혜롭게 잘 전달해주셨어요. 너무나 존경합니다! 🌟
겸손하신 강사님^^ 강의내용 정말 유익해요. 46세때가 예전 29세이라니!! 막 마흔된 엄마에게 용기와 힘이됩니다.
자녀는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알아주는 것이다. 명언이에요. 미경선생님.
힘들때 미경쌤 강의 들으면 에너지가 채워져요 ❤
구구절절 모두 다 맞는 말씀입니다. 몰입해서 시청 했습니다. 딱 반 백살 제 나이는 아직 한참 젊다는거 인식하며 도전해 보렵니다.
명강의.뼈가 되는 강의였어요.제 나이나 상황에나 딱 맞는 조언이었어요.꼭 이 게으름 이겨내서 1일 해볼게요!!
미경 언니! 언니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옆에 멋진 언니가 있어 넘 행복합니다.
전 반백살에 미국 와서 모든 걸 다시 시작중입니다.
나이는 개나 줘버려.♡♡♡
감사합니다
진하게 마음을 건드리는 감동!
눈물이 나네요.
열심히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실질적인 명강의 감사해요.
손해본다. 보상받고 싶다.
외로운 마음이 들어 우울했는데요.
나를 필요로 하는 이들때문에 살아 있다는 말씀 와닿습니다.
배움없고 가진것없고 재능 없고 참 한심했는데 ~
쌤 덕분에 희망과 용기도 생겨 어려움도 극복하게되었어요 같은하늘아래있다는게 감사합니다 ^ ♡
너무 가슴에 팍!...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20년 회사생활... 아이 둘 어떻게든 잘 키우고 싶었던 마음이 여자로써 회사에서 인정받고 제가 퇴사하고 싶었을때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샘을 전에도알고는 있었지만 박서진가수때부터 구독 알람 해놓고 잘듣고있습니다 저도 진천이고향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연륜이 무섭다는 생각을 하며~~
깊이 공감하며 삶의 지혜를 또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들어도 학장님의 강의는 푸근하고 세상을 달리보게 만들어주셔요 ㅡ❤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포기하고 싶어도
아이들로 인해 삶의 동력을 얻고.
다시 시작하고.
마음에 울림을 주는 강의 고맙습니다❤ 성장해나가도록 부지런떨어야 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예요~~❤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36에 새 전공 새로 공부 중 둘째 임신해 아이 어린이집 들어간 41에 그 전공으로 일을 시작해 벌써 7년차가 됐네요. 감사하게 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강사님 말씀대로 이제와 돌이켜 보니 결혼이라는 울타리와 아이들이 이 모든 것을 같이 이룬 것 같네요. 힘들게 저 혼자 이뤘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어요.^^
영원한 저희 롤모델 우리 미경선생님♥
힘든 시간도 선생님 영상 보면서...
잘 이겨내고 있어요...
언제나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항상 김미경님의 강의는 에너지가 넘쳐서 좋아요~
건강하시고 선한 영향력 계속 전해주세요~♡
멋지고 진솔하시네요..~^^♡♡ 현역으로 뛰고계셔서 좋아요..~^^♡♡
선생님~강의 들으면 에너지가
그냥 생깁니다
나이도 줄어들죠
희망도 생기죠
하루 즐거움이 시작되고
오늘도 강의듣고 에너지 받고 갑니다
김미경강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김미경강사님!
넘 감동이 밀려옵니다
가족은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면서. 성장한다는 말!
그리고 늘~응원해요♡
좋은영향력~~~뿜뿜 뿜어내주세용♡♡
강사님
마음이 아푸면서도 희열이 오르면서도
박수가 나오네요~~~❤❤❤
사랑입니다! 너무 공감가고 너무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축복 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ㅎㅎ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이 되는 강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알찬강의 오늘도 또 내 속에 있던 못난것들을 버리게 되네요
한해 샘 강의로 한뼘더 역행해서 당당한
저로 살았습니다
연말 따시게 보내시고 새해 또
샘과 걸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들을 알아가는것 20 18 13 딸들에게 감사합니다 46살 딱 지금이 시작인 저에 나이 다시 한번 용기내어. 시간을 귀하게 채워나갔겠습니다 크리스마스의 귀한 선물 김미경학장님 강의 감사드려요 ♡😊
인생선배님이 거쳐간..인생이야기..값진 경험담 ..귀에쏙쏙 아주 명쾌한 강연 최곱니다!!!👍👍👍👍👍👍👍👍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선생님 한번 만나 뵙고 싶어요~
어찌나 내맘같은 말만 해주시는지 ㅋㅋㅋ 많은 인사이트 얻습니다 항상~~~
맞습니다.46살 30초반으로 봐요.하고있는 일 더 열심히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서로의 약점을 메꿔주며 사랑해주는 부모♡ 최고입니다🎉
앞만 보고 살아가려고 애씁니다.
가정에서 살림만하면 성장이 없다고 말하는 다단계사람들이 , 삶이 무의미하다고 말해줍니다.
제 삶은 제가 책임져야 하는데 말이죠. 마치 다이아몬드가 되야 잘사는 삶처럼, 가만두질 않고 만나면 가족 같다며 가스라이팅, 결국 원하는 것을 하고 마는 ,, 짹짹이들 넘 힘들어요.
명강의입니다😊
제 라이프스타일의 나이는 33세입니다
두번째 33살을 살아보는 일을 위해 궁리를 찾아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와, 정말 유쾌하고 가슴 울리는 강의네요.
우리는 모두 장점과단점이 있어요
우리의 장점이 단점을 단점이 장점을 때로는 바로. 보완하여 줍니다 감사해요😂😂😂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에 연연하지 않고 젊고 밝게 살아야겠어요❤
항상 앞서서 공부하고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자식을위해 온몸을 희생하셨구나!,,대단히 휼륭하시네요,,세상에나,,아들 이 천재니 공부뒷바라지를 그리 하셨으니 여성으로서 정말 칭찬하고싶은 존경할 만한분이세요,,미경씨도 ,저리 아들같이든든하니 휼륭한 딸이시구! 참 대단하세요,,👏👍✌️
그런데 중이 나이에 경제력이 약하면 또 그게 힘들더라구요. 서른대를 20대의 영앤리치로 다 써버리고 놀아버린 제가 요즘 세상 젤 가치없는 인간 같아요. 그러나 다시 일어서서 제 모든 열정 태우겠습니다. 선생님은 우리의 꿈입니다. 저도 바로 영어공부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무기력할때마다 다시듣고 기운냅니다. 넘나 훌~~륭한 김미경강사님!! 감사해요^^
미경언니~
저는 라이프스탈나이가 38세네요ㅎ
요즘,,앞으로 뭘 다시 시작할지 고민하고있어요
15:26😅빵터짐😂브런치카페 10년연하남 얘기 잼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16:30*라이프스타일 나이=내나이-17
암산하라구욧😅😂순간 떠올랐어요
내나이-20을 먼저 해보고 +3하면 쉬울듯하네요
미경님과 동갑인데 앞으로 저도
젊게 살아야겠네요❤❤❤❤❤❤❤❤❤❤❤❤❤❤
항상 강의엔 에너지가 있으시고 잼나고요❤ 오늘도 넘 잘듣고가요 메리크리스마스요❤
대표님~ 메리크리스마스~
쓸쓸한 오늘 대표님 말씀 듣고 힘내요^^
선생님의 강의력은 볼때마다 감탄, 또 감탄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고민이 많은 저한테 용기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미경씨와 비슷해요!! 열심히 일해서 좀 쓰는 스타일이죠
미경쌤 항상응원합니다.건강하세요
감동이라는 말뿐입니다
김미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 김미경의 마흔수업 책도 사서 읽고 있습니다. 저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많은 위로와 공감을 얻고 갑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인생의 마인드가 너무 멋있고 쉬지 않는 의지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유, 눈물나네요. 멋진 미경님 화이팅
강의 들으면서
너무 공감과 위로가 되어
울고ㅠ 웃는^^ 등
혼자서 난리난리났네요.
정말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