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요 ☺ 저는 일본에서 12세 소년입니다. 1살 때부터 어머니는 없어요. 일본의 동영상도 자주 보지만, 이런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은 처음입니다❤차의 운전하고 있다 영상은 엄마에게 드라이브로 데려갈 수있는 것 같고 눈물이 쏟아질수록 기뻤습니다 ❤❤❤❤❤ 게다가 어머니의 사진과 비슷합니다 ☺
예쁘신분~~ 살다보면 삶이란게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그래도 적응할께 많은 가운데 삶을 용기있게 살아내고 계시단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엄마가 되는 순간에는 내 삶은 없어지고 오로지 아이들을 위해 살게 되는데 특히나 한국 여인들이 그 점이 유난한것 같긴합니다 외국은 그래도 부부가 먼저 더라구요 그다음 아이들이구요 그런 부분의 차이도 큰거 같아요 너무 너무 힘든생활이라더라도 하루님의 일하러 가시는 그 시간이 해방구일 수도 있으시겠고 이 유튜버를 하시면서도 소통하며 좋은 에너지가 될수도 있을껏 같아요 응원 합니다~~
처음 들립니다.활기을 다시 찾고 있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사람마다 모두 제각각의 성격DNA가 있는데다 아이에서부터 어른이 되기까지 많이도 다른 두 문화권에서 살아온 두분이 서로 부딪치거나 맞지않는 부분이 많았던것이 어찌보면 애초부터 근원적인 숙제를 가지게 되는 일이 아니였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표현이 적절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마가 생판다른 문화환경에서 심적으로 외로움을 느끼거나 위축되고 우울감 같은걸 갖게되여서 아이가 본능적으로 마마가 않좋은 상황이라는걸 감지하고 계속 울고 그럴 가능성도 있지 않았을까 혼자만의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아무쪼록 가족 모두 활기와 행복감이 한발두발 더 크게 찾아오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하루 되십쇼오! Shinning Peace!! ❤❤❤
얘기를 들어보니 싸우는것 보다 헤어지며 안싸우는게 낫기도 하겠지만 혹시 전남편 이 새로운 시작을 하여 결혼을 한다면 현재 아이들에게 오고 돌봐주는게 소홀해 질까 걱정 이네요 결혼후 2-3 년후 다들 그렇게 싸우며 사는게 결혼 생활 같아요 그게 심하냐아니면 견디고 사느냐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면 나이들어가는 배우자의 모습이 가여워서 사는게 부부 같아요 전남편이 착한거 같네요 아이들한테도 많이 신경 쓰고 다시 합치기는 쉽지 않겠지요? 다들 행복했으면
여보세요!!! 말투가 왜그러죠? 안그래도 힘들어 보이시는데 말 뽄새가 싸우자고 덤비는 말투잖아요??? 그냥 지나가다 비디오 보고 아무 생각 없이 댓글 읽다가 빡쳐서 글 남깁니다. 이런 영상을 만드는 것도 이여자분이 살기 위해 뭐라도 할려고 하시는거 같은데 이렇게 함부로 말을 뺕어 버리듯이 댓글 다는건 사람을 두번 상처를 주는 겁니다. 반성 하세요
궁금하신듯… 사회보장제도가 잘 되어있어서 먹고 살수 있게는 해줘요 정부에서 특히 애들있는경우에는요 저도 남편이 키위인데.. 저희도 무지무지 싸우다 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요 저두 아기 둘인데.. 둘째가 예민해서 잠을 못자다 요즘 좀 자요 그래도 아직 한두번씩은 꼭 깨요..
한참 힘든생활을 힘내시고 이겨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언젠가는 꼭 좋은일이 올것입니다. 딸생각에 눈물이나네요.
처음 만나요 ☺ 저는 일본에서 12세 소년입니다.
1살 때부터 어머니는 없어요. 일본의 동영상도 자주 보지만,
이런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은 처음입니다❤차의 운전하고 있다
영상은 엄마에게 드라이브로 데려갈 수있는 것 같고 눈물이
쏟아질수록 기뻤습니다 ❤❤❤❤❤ 게다가 어머니의 사진과 비슷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다챙겨보고있어요 이렇게 영상올리시는거 쉽지않다는거 저는이해할수있어요 한편으론 맘이아프기도하고 또한편으론 정말대단하신거에요 항상응원합니다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먼 고향 타국에서 응원해요,,한국의 혼자 애 키우며 사시는싱글맘들도 무척 고단하답니다,,,응원해요
힘내세요. 즐거운 일만 생각하시고 행복 많이 만들어서 아이들 에게도 많이 나누어 주세요. go go go👏👏👏
이거 만드시면서 정리가 다 더 잘돼 셨겠네요 ... 너무 힘든 결정 아이 둘 하고....
힘내세요.. ❤
예쁘신분~~
살다보면
삶이란게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그래도 적응할께 많은 가운데
삶을 용기있게 살아내고 계시단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엄마가 되는 순간에는
내 삶은 없어지고
오로지 아이들을 위해 살게 되는데
특히나 한국 여인들이 그 점이
유난한것 같긴합니다
외국은 그래도 부부가 먼저 더라구요 그다음 아이들이구요
그런 부분의 차이도 큰거 같아요
너무 너무 힘든생활이라더라도
하루님의 일하러 가시는 그
시간이 해방구일 수도 있으시겠고
이 유튜버를 하시면서도
소통하며 좋은 에너지가 될수도
있을껏 같아요
응원 합니다~~
힘냅시다
지금은 젊어서 견딜힘이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꼭 편안한 때가 옵니다
네 맞아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힘들어도 아이들에게 엄마는 웃는모습을 보여야~~입만웃어도 뇌는 진짜인줄 안다네요^^ 나도 힘들게 아이들을 길러왔거든요 지금은 다 자라서 청년이 되었는데~둘 키우면서 힘든기억밖에 없지만 엄마가 웃어주니 아이들도 웃는 아이로 자라 주더라구요~^^언니의 말씀처럼 힘들지만 엄마가 행복하셔야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란답니다^^억지웃음이라도 웃다보면 웃어집니다
안녕하세요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둘이 있어 괴로운것 보다는 혼자 외로운것이 낫다고 그러더군요
인생은 타고난 운명속에서 스스로 삶을 만들어 간다고 봅니다
저도 20년 국제결혼에 4년 간의 소송으로 이혼했지만 이제 돌아보면 아이들과 싱글맘으로 산 날들이 훨씬 행복해요 더이상 괴로움은 없으니까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처음 들립니다.활기을 다시 찾고 있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사람마다 모두 제각각의 성격DNA가 있는데다 아이에서부터 어른이 되기까지 많이도 다른 두 문화권에서 살아온 두분이 서로 부딪치거나 맞지않는 부분이 많았던것이 어찌보면 애초부터 근원적인 숙제를 가지게 되는 일이 아니였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표현이 적절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마가 생판다른 문화환경에서 심적으로 외로움을 느끼거나 위축되고 우울감 같은걸 갖게되여서 아이가 본능적으로 마마가 않좋은 상황이라는걸 감지하고 계속 울고 그럴 가능성도 있지 않았을까 혼자만의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아무쪼록 가족 모두 활기와 행복감이 한발두발 더 크게 찾아오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하루 되십쇼오! Shinning Peace!! ❤❤❤
힘든시간 잘 이겨냈네요 늘 건강하시길 빌어요~^^
얘기를 들어보니 싸우는것 보다 헤어지며 안싸우는게 낫기도 하겠지만
혹시 전남편 이 새로운 시작을 하여 결혼을 한다면 현재 아이들에게 오고 돌봐주는게 소홀해 질까 걱정 이네요
결혼후 2-3 년후 다들 그렇게 싸우며 사는게 결혼 생활 같아요 그게 심하냐아니면 견디고 사느냐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면 나이들어가는 배우자의 모습이 가여워서 사는게 부부 같아요
전남편이 착한거 같네요 아이들한테도 많이 신경 쓰고 다시 합치기는 쉽지 않겠지요? 다들 행복했으면
좋아요 구독 고고
저도 뉴질교민이예요 어쩌다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오게되었는데 강하고 멋진분이ㅛㅣ네요! 인생은 한번뿐이고 충분히 멋지게 하루하루 살아가고 계신듯합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다면 그게 성공한인생아닐까 생각이듭니다.
감사합니다 😊
음악도 넘좋고 글보다가 잠들어버림요 ASMR 엄마는 강하다🎉
화이팅~~~~~~~😍👍👍👍👍🤞
힘내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
죄송하지만 혜어지고가 아니고.. 헤어지고 인데
반복적으로ㅠ나오니 얘기해드려야할거 같아서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자막이 잘안보여요
돌아보면 부부싸움이유는 다 부부관계에서
제가 아는 뉴질랜드 사람들은 섬나라 폐쇄성 + 극 개인주의 였어요~
일주일에 토요일 하루만 일하고 아이 둘을 키우는 게 그 나라에선 가능하나요??
비용을 전 남편이 대다수 부담하는 게 그 나라 법입니까?
전남편에게 일부 양육비를 받고있지만 대다수 부담하지 않아요 .
여보세요!!! 말투가 왜그러죠? 안그래도 힘들어 보이시는데 말 뽄새가 싸우자고 덤비는 말투잖아요??? 그냥 지나가다 비디오 보고 아무 생각 없이 댓글 읽다가 빡쳐서 글 남깁니다. 이런 영상을 만드는 것도 이여자분이 살기 위해 뭐라도 할려고 하시는거 같은데 이렇게 함부로 말을 뺕어 버리듯이 댓글 다는건 사람을 두번 상처를 주는 겁니다. 반성 하세요
궁금하신듯…
사회보장제도가 잘 되어있어서 먹고 살수 있게는 해줘요 정부에서
특히 애들있는경우에는요
저도 남편이 키위인데.. 저희도 무지무지 싸우다 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요 저두 아기 둘인데.. 둘째가 예민해서 잠을 못자다 요즘 좀 자요 그래도 아직 한두번씩은 꼭 깨요..
애 둘 키워봤나 심지어 하나는 자폐아인데 애엄마가 애들을 놔두고 일을 어떻게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