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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haru
Добавлен 28 авг 2023
뉴질랜드 자폐아이가족 싱글맘 일상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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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는 안전하게 길을 건너는 것을 배우고 있어요/슈퍼마켓/물가/뉴질랜드 자폐아이가족 싱글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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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는 안전하게 길을 건너는 것을 배우고 있어요/슈퍼마켓/물가/뉴질랜드 자폐아이가족 싱글맘 일상
엄마에게 불공평을 말하는 아들/뉴질랜드 자폐아이가족 싱글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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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불공평을 말하는 아들/뉴질랜드 자폐아이가족 싱글맘 일상
저희에겐 알러지의 계절인 봄이 왔어요/뉴질랜드 자폐아이가족 싱글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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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에겐 알러지의 계절인 봄이 왔어요/뉴질랜드 자폐아이가족 싱글맘 일상
평소와 조금 다른말을 들었을 뿐인데/뉴질랜드 자폐아이가족 싱글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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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조금 다른말을 들었을 뿐인데/뉴질랜드 자폐아이가족 싱글맘 일상
혼자서 두아이를 키우면서 한국에서 살지 않는 이유/뉴질랜드 자폐아이가족 싱글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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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두아이를 키우면서 한국에서 살지 않는 이유/뉴질랜드 자폐아이가족 싱글맘 일상
시아가 나도 할수 있냐고 물어봐요/도시락/뉴질랜드 자폐아이가족 싱글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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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가 나도 할수 있냐고 물어봐요/도시락/뉴질랜드 자폐아이가족 싱글맘 일상
자폐아이가 있고 이혼 했다고 막장 이라구요??/뉴질랜드 싱글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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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이가 있고 이혼 했다고 막장 이라구요??/뉴질랜드 싱글맘 일상
함께 하시니 참 좋네요
이혼했다고 다 막장인가… 그댓글달은사람 정신상태가 막장인것아닐까요 댓글에 신경안쓸수없지만 그글쓴사람 가까이하면 안되는사람인데 딱하네요
지난번에는 울었고, 오늘은 웃으시네요.. . 저두 왔다갔다 헙니다! One day at a time.. . 하루를 사는 사람의 얼굴은 아름답습니다! 😂
@@MeeKCho 계속울면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좋은하루되세요 😊
@ good day!
혼자서 아픈 아이 키우시느라 얼마나 힘들지 너무 잘 압니다. 그 눈물이 모든걸 다 말해주고 있네요..저는 하와이에서 살다 지금은 시카고에서 한시간 이상 떨어진곳에 살고 있어요. 물론 친구도 아는 사람도 없지만 그래도 남편이랑 아이들이 있으니 그나마 하루하루 잘 지내고 있지요. 저도 아픈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수술 때문에 이곳으로 왔지만 수술이후 다시 하와이로 갔다 일년뒤에 이곳으로 이사 했어요. 지금 2년 되었네요. 물론 아이를 위해서 이지만… 저도 주체할수도 없이 눈물이 나올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으려 하니까 그때부터 마음이 편해 지더군요. 저는 하나님께 제 아들 맡겼어요. 아니 그렇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믿고 기다리면 분명 우리 아이 고쳐 주실거라는 믿음이 생겨서요. 불가능을 능히 가능케 하실수 있으신 분이심을 압니다. 힘들고 지칠때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해보시면 어떨까요?? 분명 마음의 평화가 그리고 어려움을 해결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제가 해줄수 있는 유일한 것이 복음 밖에 없네요. 저도 믿음이 약하지만 아픈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말해주고 싶었어요. 힘내요! ❤
전 자발적 미혼모입니다.아이랑 뉴질랜드 이민을 생각만 하고 있는데 대단하세요.부럽네요.힘내시길 바래요.삶의 무게를 이겨내려 하면 힘들지 싶네요.조금씩만 짐을 나눠서 지내시길 바래요❤❤❤
상처로 아픈마음을 제가 어떻게 위로할수있겠어요 그래도 외국나와사시니 너무다행이에요 한국과는 다른 시선으로 보니까요 힘내시고 따님 때문에 힘든것도 내가 미안하네요 아무것도 해드릴수가없어서요 밝게 웃으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쉽지않겠지만 슬픔은 뒤로 밀어내고 힘내서 아이들과 앞만바라보도록 해보세요 😊
고되긴하지만 nursing home job이 구하기쉬워요. 저도 nursing home, home visiting community service 를 9년가량하다가 2년전 disability community job으로 옮겨서 일하고있어요. 유창한 영어 필요없고 일상생활 영어정도만 듣고 말할수있으면 쉽게 할수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nursing home job은 자격증은 없어도 되나요? 잘몰라서 여쭤봤어요. 제가 현재 일할수 있는시간이 토요일이 전부예요 이것이 제가 일을구하기 힘든이유예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좀더 알아봐야 겠어요 ^^ 좋은하루 되세요 😊
@haru_vlog12 certificate 3만 있으면 가능하고 Casual 로 일하면 일주에 하루라도 괜찮을거예요. 회사에 면접볼때 사정을 얘기하면 케쥬얼 잡을 주실거예요. 요즘엔 워낙 인력부족이라 certificate 이나 경력없는 사람들도 구하더라구요. 뉴질랜드도 비슷하지않을까요? 저는 호주에 살아요. 혹시 해외에서 온 학생들에게 숙식 제공하는 홈스테이도 해보실생각있나요? 뉴질랜드에 사는 시누이가 홈스테이 제공하는데 그것도 괜찮아요. 에이전시만 잘 찾으면 꾸준히 학생들을 받을수있을거예요.
@@TheOnlyWay1225 더자세히 알아봐야 겠어요 .^^ 홈스테이도 많이 하고싶지만 할수없어요 제딸이 자폐가 있기때문에 집에 모르는사람이 오는걸 많이불편해 해요
아이 어렸을때가 고비인것 같아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야할 시기인데 몸이 지치다보니 그게 잘안되죠. 그래도 전남편분이 좋으신분 같아서 너무 다행이예요. 아이에관한건 함께 하시니까요. 부부는 헤어져도 아이들의 엄마아빠잖아요. 멀리서 응원합니다~전 캐나다예요.
영상이 참 편하고 좋습니다😊 엄마 역할이 넘 힘들고 버거운데 혼자서 잘하고 계시네요. 유튜브도 꼭 계속 하시면 좋겠어요^^
🥰🥰🥰🥰🥰🥰🥰🥰🥰
화이팅~~~^^❤❤❤❤
저도 버티며 하루 하루 살아내고 있는 사람이에요 다른 분 말씀처럼 뒤돌아 보지 마시고 그냥 하루를 살아가세요 힘내세요❤
우리 딸같아 같이 눈몰이 나네요 미래를 주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아멘..
깊은 위로와 평안을드리고싶네요
모습을 보니 제가 30년 전에 뉴질랜드 아이둘 데리고 이민 생활 시작 했던 모습이네요. 이제 저는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힘 내세요. 견디고 다시 일어나고...... 아이들 볼까봐 이불속에서 많이 울었답니다. 하나님 믿는 믿음으로 .....
기도하세요 우리 하나님께 좋은일이 생길거에요 평강이 있기를
나이들면 다시 만나 부부인연 이어가세요
힘내세요
오 주여 이 자매를 기억해주세요 넘 맘 아프네요
시아맘 넘 귀여워요❤
세상사 마음 먹기에 달렸다… 란 말도 있잔아요 ㅎ 내 맘이 편해야 세상살이도 편해지겠죠. 오늘은 많이 웃으셔서 참 좋아요~❤
제 주위에 건강을 위해 올가닉만 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김치등 짠것 절대 안드시고 굉장히 몸을 아끼셨는데 별 의미 없드라고요 그냥 인간의 삶은… 우리 뜻대로 안되는것 같아요
알고리즘타고 들렸어요 주변에 자폐아 가족들이 더러 있어서 힘든 순간을 함께 하기도 했어서 스트레스 많으실거 같아 화이팅!이라도 해드리고 싶네요❤❤
뉴질랜드에서 장애인학교에서 Teacher aid로 일하고 있는지가 벌써 15년이 넘었네요. 장애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이 어떤지 충분히 이해하고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정말이지 아이를 위해서 아이때문에 아이한테 너무 정성을 쏟으며 살면 나중에 억울해요. 그나마 뉴질랜드는 장애인들에게 너그러운편이지요. 자신의 어깨를 토닥거리며 칭찬해주면서 지내세요. 상급은 분명히 있습니다. 댓글들을 읽어보니 많이 힘이 되고 위로를 받으실것 같아요. 그 분들의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말씀을 귀담아 들으세요. 위해서 기도합니다.
혼자아이들과 열심히살아가는것이 안스러우며 대견하게 지켜보며 미국에 살고있는 70살 할머니입니다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Thanks!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응원합니다 아직 젊고 예쁘신데 사회생활하시면 좋은사람들과도 만나시게 되고 할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만이 꼭 도움은 아닙니다. 현명하신분같아 알아서 잘하시겠지만 육아도 남편과 분담하시면 좋을것같아요.
하루님 소소한 일상이 편하게 느껴져서 좋아요~😊 맑고 예쁘세요~ 웃는 모습도 아름답고....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저도 서른두살이지만 아직도 세살같은 자폐아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그 눈물의 의미 너무 잘 압니다 삼십년 동안 흘린 눈물을 모으면 강물이 되었을거 같네요 그래도 견디고 살다 보면 웃어지기도 하고 좋은 날도 옵니다 하루하루 잘 견디시길 기도합니다
하루님말대로 오늘하루 알차게 아무일없이 스트레스없이 보내는게 중요한것같아용😊 썸네일에 맑은 웃음 넘 보기좋아요❤
공감합니다~^^ 내 마음 먹기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게 아니니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으면서 내가 행복하게 잘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며 살아가요~ 항상 응원합니다~^^
정신이 맑고 건강한게 최고의 오가닉테라피 인것같아요 하루님 스트레스 덜 받고 웃음은 두배로 가득한 하루되세요 멀리서 저도 화이팅할께요ㅎㅎ
다 잊고 잠을 푹 주무세요. 식물성 멜라토닌 드셔도 좋아요. 흙바닥을 맨발로 걷기도 좋아요. 좋은 일자리가 생길꺼에요.
네 시아어머니 밝은옷으로 입으세요 훨씬 편해보이세요😂❤
하루님 원래 세련된 느낌의 자태에요. 안 꾸며도 고급진 모습이지만 조금만 꾸며도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잘 하고 계세요.
시아 엄마 옷 너무 예쁘네요 잘어울려요 항상 응원합니다 ^^
제가 어딘가 댓글을 달았나 싶을정도로 댓글을 안쓰는데... 오늘 아침 영상을 보면서 내면이 참 강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하루 소소한 행복! 오늘도 서로 행복합시다.^^
힘내세요 슬픈 맘이 전해져저도 아프네요~~ 힘내세요
실컷 우세요 차안에 아무도 없어요 소리지르고 엉엉 우세요
토닥토닥 토닥토닥 토닥토닥
알고리즘이 여기로 안내했어요.. 저도 지옥같은 2023~2024를 보내고. 이제좀 안정된 아이엄마 입니다.. 먼 미래가 보이지않을땐. 한발짝씩 가까운오늘하루를 버티면. 점점 나아지더라구요. 어떤사정인지는 정확히 모르겟지만. 주인장님댁에도 작은희망이 깃들길. 같이 기도합니다
눈물 참지 마시고 마음껏 우세요 울고나면 좀 마음이 가라 앉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다시 시작하시면 돼요
우리 오늘도 힘내봐요. 다들 웃고사는것 같지만 또 그렇지만도 않더라구요. 화이팅
저는 동생이 심한 뇌병변 장애가 있어요. 장애 등급이 개편되기 이전의 기준으로 뇌병변 1급이예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거든요. 옆으로 눕는 것 조차도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동생에 대한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고, 신체가 불편한 채로, 세상 하늘아래 기댈 곳은 저밖에 없는 동생의 처지로 살아생전 엄마의 마음이 어땠는지 알겠더군요. 이제 언니인 제가 보호자가 되어서 평생 돌보며 살아가야하는데.. 마음이 무겁고, 어깨가 무겁습니다. 힘내셨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는 드리지않을게요. 갈대같이, 잡초같이 살다가는 인간의 인생인지라 어떨때는 마음이 휘몰아치는 바람이 휘둘리는 것 같고, 어떨때는 악착같이 흙밑바닥까지 생명줄을 뿌리내리고 살아가는 것이 삶 같습니다. 어떻게, 누가 나 이외의 다른 이가, 인간으로서 자신이 겪는 인내의 심정을 이해할 수가 있을까요. 하지만 한가지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혼자만의 고통이나 상황이 아니라는 것, 외딴 섬에 홀로 떨어진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같은 상황에서 같은 심정을 겪는, 나와같은 이들이 또 있다는 것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힘들때 말씀해주신거 기억하며 잘살께요 ^^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언제 끝날지 모를 긴긴 날을 오늘도 아무렇지 않은듯 살아갑니다. 힘내서 지치지 말아봅시다.
그 생각의 출처는 마귀입니다. 마귀머리밟는 창3:15절 예수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울한생각을 주는 악한영 마귀야 떠나가라. 예수는 그리스도! 우울한생각 올라오면 예수는 그리스도! 계속 그 이름을 부르면 우울의 영이 무너지고 저주재앙이 넘어가고 하나님과하게되어 행복하게 됩니다. 골로새서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For he has rescued us from the dominion of darkness and brought us into the kingdom of the Son he loves, 요한일서 3장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The one who does what is sinful is of the devil, because the devil has been sinning from the beginning. The reason the Son of God appeared was to destroy the devilʼs work. 마가복음 10장 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요한복음 1장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Yet to all who did receive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주님 저분의 차갑게 무딘 눈물을 닦아주시고 주님께서 저분과 늘 함께하심을 저분이 꼭 느끼게 해주세요.힘내세요~~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란생각이 하루님 영상보면서 생각이 나네요.힘내세요.하루님 화이팅!!!
힘내세요.제가 뭉클 하네요
자매가 세상 제일 좋은친구죠 ~♡
미소가 참으로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