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출 순서상 자기가 제일 마지막에 나왔다는걸 모를수가 없는데... 마지막에 온 자기를 위해 남자 여러명이 남아있을거라 생각한건지 '여러분'이라는 말이 너무 자연스레 튀어나옴. 영철이 요리할때 영상은 왜자꾸 찍어주는거며 ㅋㅋ 자기소개 이후에 영호에게 적극 대시... 광수는 썩 맘에 들어하는 눈치는 아니지만 '수학'으로 사람을 띄워주고 광수가 자신에게 호감을 갖도록 만듬. 얼마안가서 오빠 소리나오고 서로 말을 놓더만요. 광수가 현숙에게 누구 골랐냐는 질문에 딱찝어 '누구다'라고 말하지않고 '광수님도 있었다'라고 둘러대며 말함. 그니깐 대부분 남자들에게 계속 여지를 주는 타입인거지.. 나솔같은 상황에서 남자들에겐 현숙이 인기 있을수도 있는데, 같은 숙소 쓰는 여자들한텐 미움 살 스타일
납작하고 촌스럽게 생긴 여자들이 보면 더 여우같은 짓 하는 것 같음. 두툼한 눈두덩이 좀 다듬고 속쌍거풀 하면 인상이 조금 세련되어질 것 같은데. 남자들 낀 모임에 같이 있으면 저 이상한 승부욕과 나댐에 피곤할 것 같음. 무던해보이는 영숙 2초 수애 느낌. 영식이가 여초 회사 다녀서 그런지 여자 보는 안목은 있음.
여러분~ 나 외로워요~
소리칠때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모든게 자기 중심적이란걸..
진짜...... 제일 싫음... 왜 저렇게 못나게 컷냐
선택 본인이 마지막 주자인데 남자 여러명 있을 줄 알고
"여러분~" 이럴 때 끝났음.
신났네 ㅋㅋㅋ 그 순간 분위기 ㅋㅋㅋㅋ
주어가 빠져도 상황상 생략된 주어가 뭔지는 누구나 알 수 있지
정숙님한테 신났네 라고 했냐고 묻지도 않았는데 찔려서 자기가 정숙님한테 한거 아니라고 말함 ㅋㅋㅋ
여자들은 알거임 저거 완전 상여우라는거~ 어우! 나이도 제일 어린게 사람들 다 있는 자리에서 언니한테 신났네라니 아무리 감추려 해도 평소 행실이 어떤 사람인지 단적으로 드러남
자기가 다대일 주인공일걸 상상했는데 정숙이 인기녀가 됐자나요 그때부터 배가 아팠는데..거기에 영호님도 계시고
근데 회랑 대게도 포장해와서 ㅅㅣ선집중되니까 부러움이 너무 극대화되어서 자기 머리에있는 말이 그냥 튀어나와 버렸나봐요 5살 언니한테 할말인가요?????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여러분 하는데 웃음만
ᆢ한명도 없었어야 되는데
현숙 광수나오니 눈은 안웃고 입만 웃는채로 눈알 이리저리 굴리면서 어떻게하면 좋은척 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것 같았음
영식이는 여초회사있기때문에 여자언어 바로 캐치하는듯 잘했다영식아!!! 저 밉상
인문계 쪽으로 간 사람이 수학을 좋아한다는 것도 어리둥절, 그냥 상대방과 공통점을 억지로 만들어 내려고 조작 하는 것 처럼 느껴졌다. 내가 느끼기로는.
거짓말이 능수능란함. 나르시시스트의 민낯을 보는거 같다.
문제는 진짜 만에 하나 영철한테 신낫네 한거라도 그것조차도 너무 예의없고 어처구니없는 발언이라는것...
다들 느끼는 바가 같네요. 본인에게 관심이 집중 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부류.
"신났네" 할 때 진짜 정떨어졌음...ㅠㅠ😢
가장 연장자에게 신났네?? 하는게 더 문제인거 같은데…
"아! 정숙님이 너무 부러워서 그랬어요~ 3대1 데이트 하는 인기녀잖아요~ 신날만 하지 ㅎㅎ" 라고 했으면 그냥 웃고 넘어 갔을텐데 구라까니까 더 분위기 싸해짐 ㅋ
무슨 영철님한테 한거라고 구라를쳐 ㅉㅉ들은사람은 다들 아는구만
사랑많이받았다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이많은 언니를 비꼬고 ...거짓말로 변명하고...심하게 나대고....정말 추악한 녀자의 모습...여자의 추악한모습을 다갖고있어서 같은여자로서창피해서 못보겠다
반전없습니다...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영철이는 그누구보다도 제일 조용히 가만히 있던데 뭔 신났네를 영철이 핑계를 대ㅋㅋㅋㅋ
본인이. 관심의 중심에 있어야하는데. 정말 참 보면볼수록 눈두덩 욕심이 드글드글합니다. 남자들은. 왜. 이런 여우를. 모르고. 오빠소리 하나에 그저 좋아서 쪼다같이 히죽히죽 불쌍
문송이가 수학 잘했다고 공통점 어쩌고 촐싹촐싹 해대는데 과고 포항공대 서울대석사한 광수가 얼마나 어이없었을까
속이 시원합니다.
아니 혼자 지 잘난척하는줄 알았는데 같이 출연한 자기보다 나이많은 언니한테 신났네 이러는건 진짜 애가 가정교육 잘 못 받은거 아니에요? 저렇게 대놓고 무례하다니
정숙 호감 상승세😊
영철이 지금 저한테 신났네 라고 하신거예요?. 라고 개정색 했어야함 ㅋㅋㅋ
😂😂남은 남자가 광수밖에 없었는데
현숙이가
"여러분~~~"이라고 할때
와~쟤는 남자들이 자기를 위해 많이 남아있을거야 라고 생각한거 보니
세상 남자들이 자기를 모두 좋아할거라 생각하나봄 ㅋㅋ
계속 해맑은 척 하는데 신났네! 에서 본심 다 드러난거죠. 항상 주목 받고 싶고 본인이 주인공이 되고 싶은데 그게 안 되어서 방송에서든 온라인에서든 미쳐날뛰는 모습이고요. 저는 현숙 옹호글도 본인 주작글이라고 봅니다.
이쁜애가 그러면 이뻐서 그러나부다 하지
이건 젤 못생기고 가부끼화장한 애가 저러니 대책없음
나이보고 반전은 없다한게 더 반전이었음 젤 많아 보엿는데
보통남자들은 관망하던데
신났네~찝어줘서
🐕 사이다
더웃긴건 한명 겨우남아있는데
지가 당연 몰표이고 여러명 남아잇을거라 생각해서
여러분 저현숙인데 외로워요 한거 ㅋ
사랑받고 자란 사람의 행동이 아님 ...😢
여러분 이라는사람은 여태껏 첨봄 ㅋㅋㅋㅋ
누구한테 한거든 존나 무례하고 예의없음. 저런언행은 누구한테도 안하는거임
싸가지존나없네
여출 순서상 자기가 제일 마지막에 나왔다는걸 모를수가 없는데...
마지막에 온 자기를 위해 남자 여러명이 남아있을거라 생각한건지
'여러분'이라는 말이 너무 자연스레 튀어나옴. 영철이 요리할때 영상은 왜자꾸 찍어주는거며 ㅋㅋ 자기소개 이후에 영호에게 적극 대시... 광수는 썩 맘에 들어하는 눈치는 아니지만 '수학'으로 사람을 띄워주고 광수가 자신에게 호감을 갖도록 만듬. 얼마안가서 오빠 소리나오고 서로 말을 놓더만요. 광수가 현숙에게 누구 골랐냐는 질문에 딱찝어 '누구다'라고 말하지않고 '광수님도 있었다'라고 둘러대며 말함. 그니깐 대부분 남자들에게 계속 여지를 주는 타입인거지..
나솔같은 상황에서 남자들에겐 현숙이 인기 있을수도 있는데, 같은 숙소 쓰는 여자들한텐 미움 살 스타일
품격있은 사람은 절대 아님 증명 ㅋㅋㅋ 질투로 인해 조급해보이고 없어보임
현숙 최악이네
수십써서 회까지 사온 정성은 뒤로두고 그저 질투성의 신낫네만 시전ㅋㅋㅋ
진심 최악이다 극혐
누가봐도 정숙에 심통나서 했던 얘기인데 아니라고 부정하면서 아무런 죄도없는 영철에 했던 얘기라고하니 보통보다 시샘이 강하고 거짓말을 밥먹듯이하는것 같아서 얄미웠다. 정숙언니가 부러워서 한마디했다고하면 되었을것을~~성격센 언니가 들었다면 따로 불러냈을것같다.
스타트업 패션 IIT 매니저~??
ㅋㅋ
옷가게 여직원이래요
납작하고 촌스럽게 생긴 여자들이 보면 더 여우같은 짓 하는 것 같음. 두툼한 눈두덩이 좀 다듬고 속쌍거풀 하면 인상이 조금 세련되어질 것 같은데. 남자들 낀 모임에 같이 있으면 저 이상한 승부욕과 나댐에 피곤할 것 같음. 무던해보이는 영숙 2초 수애 느낌. 영식이가 여초 회사 다녀서 그런지 여자 보는 안목은 있음.
현숙 진짜 ㅡㅡ
행복한 나를 부를때 진심 토할것같았다😅
현숙은 나솔에서 막내이지만 어린 나이가 아닌데 버르장머리가 없넼ㅋㅋㅋㅋ
저도 보면서 화가 났어요.. 영철은 조용히 있었는데 정말.. 이번기수도 대단하네요
내가 보기에는 현숙이 흘리고 다니면서 꼬리치는 어장관리녀로보임. 저렇게 흘리고 다니다가 막상 남자가 대쉬하면 안받아주는 스타일. 지금 광수가 딱 거기에 걸려들엇다고 보면됨.
지가 주인공이였어야됐는데 지가보기에는 지보다 못난애가 주인공되고 남녀 상관없이 다 좋아해주니 질투와 시기가 나온거지 본성이지 인성ㅋㅋㅋㅋㅋ
현숙은 그동안 살면서 무슨일이 벌어졌던걸까? 어떻게 이런 인성을 거진 여성이 되었을까 참 궁금하네 나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공부 못해도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키워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
현숙이 미친것 아닌가싶었다.
자기보다 나이많고 인기많은 언니에 순간적으로 부러윰과 질투심에 신났네라며 비꼬는 말투가 인성이 어떠한지 적나라하게 드러난것같다.
여기저기에서 평가를 나쁘게해도 두둔했는데 진짜 개차반 인성을 여실히 보여서 욕먹을만한것같다.
관상이 쎄하더니 역시나ㅋㅋㅋ
빌런역에 신나게 충실하네 ㅋㅋ
계속 영철옆에 은근히 팔붙이고 딱붙어있는것도 좀 그랬어요..
그장면에서 영식 영수가 좀 시원하긴했음ㅋㅋ저땐 잘날렸음
다 떠나서 얼굴이 너무 민짜야...화장 안하면 경계 구분이 잘 안갈 듯
차라리 부러워서 실수했다고 사과를 하지.....
근데 다른건 모르겠는데 과학고 포항공대 수석졸업앞에서 수학잘했다고 말한건 좀 웃기긴하더라ㅋㅋㅋ
정숙이가 언니에요?? 현숙이가 더 언니 같아보이는데...정숙이는 원걸 소희느낌 나고 암튼 예뻐~ 여자인 나도 반할듯❤❤
열심히의 벡터값이 모두 자기를 향한다.
정확한 표현이십니다.
없어보이는 하수 불여시, 남미새, 결핍으로 인한 질투 투성이, 나르시시스트, 주작글, 별것도 아닌데 계속 셀프 자랑질..
나이도 어린데 대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나이 많은 여자 부장님한테 한번 호되게 혼나야 정신 차릴 스타일
사람 파악하는건 황관장님이 갑!
현숙은 무섭던데... 얼마나 주위 사람들에게 상처주고 아닌 척 할지...
여자어로 기싸움하면 웬만한 남자들 거의 다 앎...
근데도 여자가 인기가 많으려면 외모평범해도 몸매가 개 좋아야되고 성격도 좋아야됨ㅋㅋㅋ
아니면 외모가 뒤지게 이쁘고 몸통통안됨..개 좋아야되고 성격 개좋아야됨...
이만큼 3박자가 두루맞아야 개샹년이 인기많아질수있는건데 지가 그렇다고 생각하는거부터가 자기객관화 겁나 안된다는거 같음..
외모랑 몸매가 평범해서 모든걸 만드려고하면 모나질수밖에 없는듯.: 자기는 노력하고 힘들게 지키는건데 정숙은 자연스러워서 쉽게 얻으니까 빡치는거지..:
역시 리뷰대박🫰 이번화 키포인트가 데이트비용 이었는데 이것도 속시원하게 리뷰 부탁드립니다😊 항상 잘챙겨보고있습니다 건행하세요~
현숙아 막내면 언니한테 '신나셨네' 라고 했어야지 ㅋㅋ
본성인지 습득된 성품인지 ㅡ토나오는 캐릭터
오~ 안그래도 정숙한테 급 호감 생겼는데 주인장님 생각도 같으셨군요. 역시~~~
사람은 그 겉으로 처해진 환경보다 그 사람의 진정한 내면을 알게 될 때 진정한 호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반면에 현숙은 내면의 소리가 입밖으로 튀어나온 것에 정말 깜놀했네요.
여러분 ㅋㅋㅋㅋ 광수도 없었어야는데 조금 아쉽 ㅋ
정숙이가 의외로 성격이 시원 했음.
아직도 남은 화수가 많은데 보통 사람들이라면 입닫고 조용히 살텐데 나대도 너무 나대는거보면 정상은 아닌듯.매주 한회씩 추가 될때마다 피곤해서 우찌 살꼬.
난 왜 현숙이 하는 말에 믿음이 안갈까 아무리봐도 수학과는 거리가 먼 타입
대게랑 회를 사왔으면 본인이 신난다! 해야지.. 뭘 신났네~ 이러고있음ㅋㅋ
솔직히 외모도 제일 딸림 ㅋㅋ
현숙 안됐다. 사랑 많이 받고 자랐다고 했는데 저러니
ㅋㅋㅋ 동성친구 장담컨대 거의 없을듯 ㅎ
정숙한테 2차커피까지 계산하게 한거 보니 남자 출연자들 아쉽네요
황관장님의 통찰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진짜 정확해요
이번화를 보면서 그들이 말하는 MZ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았음. 자의식 과잉, 자기중심, 계산적..하남자 특
이시간에 올리시다니~황관장님 잠은 언제 주무시나요?
원하지 않는데 카메라 들이대는거 실례 아닌가요
이분 엄청파악잘하신다
진짜 영숙님한테 한 말이니까
영식이 말 한거 바로 캐치하고
영철보고 얘기 한 거 라고ㅋㅋㅋ
그 시기에 오빠라는 호칭은 더더욱 아니었음요
구라는 구라를 부른다ᆢㅎ
거짓말 하는 인간은 대다수 사람들이 삶에서 거른다는 것을 모른단 말인가?
진짜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ㅋㅋ 진짜 이정도믄... 공부랑은 전혀상관없는 사회생활,,,, ㅎㅎㅎㅎ 나도여자인데 ㅈㄹ질리는스타일이다 쟤는
생긴대로...산다..
현숙 진짜 너무 나대는거 싫어
젤 아닌데,,,
누가봐도 정숙한테 하는말인데 나참내 저런애 시르다 진짜
억텐 너무 티남..
패션리더 더치패이의달인ㅋㅋㅋㅋㅋ
겁나 웃겼음ㅋㅋㅋ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현숙 비호감. 주제 파악 못함.
이번 기수 재미없을거 같았는데 매회 재미나네요 ㅎ
바로뽀록나서 물회좋아하는 영철이한테 한소리라고 변명도 짜침
첫회부터 현숙이 어떤 캐릭터 인지 딱 보이더라..급급하고 여유가 없어 보였다. 자존감 수준 알것같음
9옥의 어린 버전=21현숙😅
재밌게 분석하셨네요^^
신났네 그 순간 같은 자리있던 여자들 반응봐라 답나옴
영숙이 현숙이었어야하고 현숙이 순자이름 받았어야했는데... 원래 현숙이들은 똑똑하고 이뻐서 성격도 좋은 여자들이 받는 이름인데
어제 현숙보고 빡쳤음 이번기수 빌런👎 MC들도 다 어이없어 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