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민간설계비 개정한다. 입법발의 핵심논쟁은? 건축사이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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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6

  • @마린-w4y
    @마린-w4y 18 дней назад +1

    올해 한해도 고생많으셨고 좋은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 @소나기3
    @소나기3 18 дней назад

    올한해 많은도움 감사합니다
    을사년도 사업번창하시길
    바라며 구독 20만을 기원합니다

  • @gichangkim4290
    @gichangkim4290 14 дней назад

    설계대가 문제는 분명히 뜨거운 감자임이 분명합니다. 🤔 새해는 모두에게 좋은결과를 기대합니다.

  • @taejunis
    @taejunis 18 дней наза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leekwanyong
      @leekwanyong  18 дней назад +1

      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jungaechio7236
    @jungaechio7236 17 дней назад

    건축의설계부분은..매우 전문적이어야죠! 학문적지식은 두말할나위가 없거니와비상한두뇌와 경험이 뒷받침되야 하는 부분이죠!
    경험이 많다는것은..오랜시간에 걸쳐 분명 시행착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시행착오는 좀더 좋은결과를 만드니..
    인정해야되는 부분이고요!
    아무튼..
    좋은방향으로 바람직한 결과를 기대해봅니다!❤❤❤😊

  • @자연-w8o
    @자연-w8o 18 дней назад +6

    건축사들이 문제
    덤핑설계ᆢ모래알처럼. 뭉쳐지지 않는 집단ᆢ
    과거에. 댓가가 있었지만 지켜졋나요 ᆢ남의 입에. 들어간 사탕 뒷통수 때려 튀어나온것 줏어먹는 ᆢ게걸스런 건축사가 문제야

  • @cctvc4914
    @cctvc4914 2 дня назад

    예전같이 150평직영해라

  • @bluewater2016
    @bluewater2016 18 дней назад +4

    미친 때법이 또 국민들을 괴롭히겠네... 제발.. 무슨 공산주의도 아니고.. 망해간다 대한민국..

  • @E92m
    @E92m 18 дней назад +3

    자격증 하나 땄다고 으시대면서, 비싼설계비 줘가며 맞겨놨더니 엉망으로 해놓고, 특정지역에가면 타지건축사 건축허가도 어렵고, 사용승인도 안해줄려고 하는
    모질이만 모인집단에서 뭘 얼마나 나아지길 바라겠습니까.
    솔찍히 다른업종 괜찮은거 있으면 다른업종 하면서 스트레스 덜받고 싶습니다.
    의사변호사 처럼 초,중,고 공부잘해서 대학가서 받은 자격증 아니고
    어중이떠중이 건축과 가서 어쩌다 보니 딴 자격증 하나가지고.. 의사변호사 자격증 수준 행세 하는애들 너무 많고..
    사용승인 현장 조사자 하나하면서 지만 하는 얼마나 대단한것처럼..
    니도 하고 나도하는 현장조사자 아닌가..
    짜짠하고 찌질한 애들만 모인 건축집단..
    현직 건축사

    • @안준영-h9f
      @안준영-h9f 16 дней назад

      자존감이 바닥나셨군요...안타깝습니다..

    • @개성녈개거니
      @개성녈개거니 15 дней назад +1

      사용승인을 건축사가 하는건가...뭔소린지

  • @jeonjm20
    @jeonjm20 18 дней назад

    민간은 준용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dahenamful
    @dahenamful 18 дней назад +1

    준용으로 하면 설계비 현실화 효과 기대할수 없어요
    결국 법 개정해 봤자 도로아미타불 일꺼 같습니다
    건축설계업은 앞으로도 희망이 보이지 않는거 같습니다
    법과 제도의 미비로 대한민국 건축설계 역량이 발전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퇴보하니 참 안타깝습니다
    생존을 위해 설계를 포기하는게 올바른 선택인거 같아서 너무 비참하네요

  • @정삼용-s1q
    @정삼용-s1q 18 дней назад +1

    설계비의 합리적인 현실화도 필요하나, 설계자 수준을 장르에 따른 전문성 및 설계의 완성도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설계업체별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소비자가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법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불량식품을 제조.판매하여,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었을때 소비자보호센터에서 그 업체를 관리감독하는 기능과 같이, 부실설계 제작,판매 여부를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가려서 관리할수 있는 기능을 부여한 기관을 설립하는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그 기관의 운영이 투명성과 독립성을 갖추어, 소비자의 신뢰를 받을수 있어야 지속가능하겠습니다.

  • @찐따오-s8j
    @찐따오-s8j 6 дней назад

    설계대가가 90년대도 10만원은 받았는데 50만원주면 나뭇잎도 그려주지 돈을 적게주니 도면이 미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