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은 동남아 나는 비누세트?" 명절에 사돈하고만 동남아 여행가고 나는 집에서 손주나 봐달라는 자식들에게 복수한 어느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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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엄마!이러시면 진짜 관계 끊을수밖에 없어요!"
민재가 벌떡 일어나 소리쳤어요.
"그래?잘됐다.그러면 나도 이제 너희한테 속을 일 없겠네.
그동안 장인어른 아프시다며 거짓말하고, 내 등 뒤에서 비웃고...이제 그만 봤으면 좋겠어.
"어머니, 지금 무슨 말씀하시는..."
"다 봤어, 수진아.너 SNS에 올린 거.시어머님께는 비밀 이라면서 올린 거.
그리고 친구들이랑 주고받은 댓글도 봤다.
며느리의 얼굴이 새하얘졌어요.
"알아들었으면 이제 나는 돌아가마 이거 말하려고 기다리고 있었어."
"어머님!저희보고 정말 나가라고요?이게 무슨 시어머니에요!"
"시어머니 대우도 안해주면서 웃기는소리 하지말거라."
"엄마...이러시면 앞으로 정말 안볼거에요 손주도 안보여드릴거고요."
"듣던중 반가운 소리구나!손주?미안하지만 보고싶지도않다 "
"이게...이게 말이 되나요?어머니, 저희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수진이가 울먹이며 말했어요.
"추석에도 거짓말, 설에도 거짓말...이제는 너희에게 그만 시달리고싶구나."
그렇게 대화를마치고 나가려는 찰나에.
며느리가 갑자기 바짓가랑이를 붙잡았어요.
"어머니!알겠어요 알겠다고요!제가 잘못했어요.
그동안 죄송했어요.생각해보세요 저희 이집나가면 어디가라고요?
"이제 와서?미안하다.난 이미 결정했어."
그렇게 며느리의 손을 뿌리치고 문을 쾅 닫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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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배신자는 절대로 변하지 않아요 그것이 자식이라도 그냥 거리두고사세요
참 잘하셨 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평안한 밤 되세요😘
사람은.물건처럼.고쳐쓰지는못합니다.고쳤다고잏어버리고살다보면.어느새.본색을들어내곤하더라고요
절대 받아주면 안됩니다
제버릇 개 못줍니다
죽을때까지 돈은 쥐고살아야해요
받아 들이지 마세요.또 속아요
며느리 본색을 본 이상 용서 하면 않됩니다 앞으로 아들님 새출발 좋을것 으로 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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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요~또 손주 키워야되고 책임떠않아야 될껄요
다시 받아주고. 또 당하고 살면되지.애 없을때 끝내는게 낫지.요물은 다시 들이는게 아닌데.맘이 흔들리는 두 모자가 어리석네.
절대받아주면 안돕니다
주의에서 보면 더혹독하게 당합니다
받아주지마세요
받아들이지마세요
저정도의 인성이였다면 쉽게고쳐지지않을듯해요
아드님두 다른인연을 만나기를~~
인간은고처쓰는게아닙니다 그리고본성은아벼네요
어휴...사연 들을때마다...답답ㅎ..왜 그러십니까? ㅜㅜ
아들 결혼 할때
집사 주고
며느리 임신 했다고 시중 들어 주고
가정부 취급 받으면서
뭐가 좋아서 바보 짓거리를 하는지
조금더시간을주세요
왜? 시간줘 ?
아직 밎지마세요
사돈한테 어머님이 ᆢ맞지않는단어 잔금도치렀다가아니라 잔금도받았다 장인어른이아픈게아니고 장모가아프다했죠
사람은 절대로 변하지 않아요 그냥 버리세요
내치는게답이네요
한푼도주지말고싹다도르 찿으세요
참염치없는며느리네요
대츨까지 해서집을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