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354입니다😀 이번 영상은 바로 ‘디지털 교육’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생소한듯 가까운 디지털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각 나라별 정책과 이야기들로 쉽게 풀어보았습니다 이번 영상 한 편이면 디지털 교육은 완.벽.정.복! 영상을 통해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문의 : jtbcstudio.354@gmail.com
지금 고등학교에 다니는 딸을 두고 있는 엄마인데 학교에서 배운것만으로도 컴퓨터 엄청 잘 다루더라구요 요즘 학교에서도 그냥 가르쳐주는것만 하는게 아나라 활용할수 있도록 하는것 같아요 PPT같은 경우도 혼자 알아서 잘 하는것 보면 요즘 아이들은 우리때와는 다른 디지털 세대라서그런지 습득이 엄청 빠른것 같아요 알베님도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
너무 빨리 변화하는 사회가 무섭고 두려워요 !!! 앞으로 web3.0시대가 오는데 아직 2.0도 마스터 못했는데 큰일입니다 이젠 컴퓨터로 그림올리는것도 기본 코딩을 알아야하고 메타지갑부터 등등 아 미치겠네 ㅠㅠㅠㅠ 코딩어려워 학원다니다가 때려쳤는데 나같은 사람은 살아남기 힘들겠다 ㅠㅠㅠ
20대 중반인데 저 초등학교 때부터 컴터 관련된 정보교육 다 의무로 배웠어요. 물론 유치원 생때도 컴터 사용할 줄은 알았지만 영상본다던지, 쥬니어네이버 같은 게임하고 그랬고 정식화된 교육은 초등학교 때 부터 배웠습니다. 컴터로 작업하는 거, 사이버 범죄 같은 관련 내용들도 말이죠.방과후 프로그램에도 컴활, ppt같은 오피스 관련 자격증 취득반 있었어요. 몇 년 전 교육 봉사 당시 초등학생 아이가 학교에서 코딩과목 있다길래 놀라긴 했었는데 이젠 하도 들어서 당연시 생각하게 되네요. 앞으로 더 디지털화 될 사회에서 문맹이 되지 않으려면 코딩등 시대에 맞게 뭔가 배워야하나 싶어요ㅜ
생명공학전공인데 그동안 정통적인 wet lab에서 dry lab으로 파이가 커지고 있어요.. 연구실에서도 IT 전공생을 한명이라도 데리고 있으려하구요... 그래도 다행히 IT와 BT를 융합한 학과도 많이 생기는 추세에요! 아직까진 저희 학과엔 IT관련 커리큘럼이 없어서 '바이오헬스혁신공유대학' 플랫폼의 도움을 많이 받고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들께서도 선행학습으로 K-mooc을 매우 추천하실정도로 퀄리티가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 제2외국어로 C언어, 파이썬언어 java언어가 뜬다잖아요🤣🤣🤣
한국은 요즘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옛날 사람이라. 다니엘과 1살 차이입니다. 그치만 초등학교때 부터 학교에 컴퓨터 실이 있었고 컴퓨터 실습 시간이 있었습니다. 당시엔 하드 디스크도 없는 구형 XT 컴퓨터라 5.25인치 플로피 디스켓에 OS인 DOS를 복사해다가 부팅해야 했죠. 좀 사는 집에는 286 이나 386 컴퓨터가 집에 있었고. 저도 초등학교 4학년때 OS의 혁명 윈도우 95가 설치된 586 펜티엄 컴퓨터를 부모님이 사주셨죠. 16메가 램에 하드디스크 용량은 무려 1기가의 최신 모델이었습니다. 무리하신 부모님껜 지금도 감사드립니다. 286? XT? 펜티엄? 하드가 없어? 요즘 애들은 모를 이야기죠. 인터넷에 연결한것도 초등학교떄 입니다. 모뎀이었죠. 전화선 쓰는거.... 몰래 인터넷 하다가 집안에서 전화기 들면 정상 신호음이 아니라 지직거리는 소리가 나는 바로 들키죠 인터넷 안꺼! 전화요금 엄청나게 나와서 혼난적도 있고 추억입니다. 여튼 주변이 다 그런 환경에서 자라서 중학생 무렵에는 부품 사다가 조립 컴퓨터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가끔 일본 라노벨엔 그게 대단한 일인양 나오는데 제 주변의 느낌으론 중학생이나 되어서 그거 못하는 놈도 있냐? 정도 였으니까요. 반에 컴퓨터 귀신이 서너명은 꼭 있었죠.
제 업무 분야도 코로나로 인해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세계의 변화를 알게 되니 재밌고 유익하네요 특히 인터넷 접속이 인권에 포함이라... 생각해보면 미래를 다루는 영화같은데서는 정말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곧 많은 나라들이 그렇게 될 것 같네요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부의 양극화에 따른 부와 교육 외모 심지어는 인성,인맥까지 세습되는 사회의 문제들이 안타깝기만하네요. 미래 사회는 정보와 기술에 대한 접근의 용이성과 편의성이 부의 집중화를 더욱 부추길 듯.여유있게 사는 가정 환경의 아이들은 확실히 사고의 폭이 넓고 , 사고의 개방성과 유연성, 너그러운 인성또한 덤으로 갖게되는 점도 무시할 수 없고.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편하게 생각하는 것도 가진사람들의 여유.코딩교육과 디지털 교육도 한국에서 이미 사교육의 한 분야로 자리 잡은 상태
교육부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나보네요. 저는 업무로 코딩을 하고 있지만 젊은 친구들이 정말 대단한 게 취업도 하기 전에 개인 프로젝트를 열어서 무언가를 만들어 내거나 다른 사람의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기여하고 있는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많더군요. 초등학생에게 코딩을 가르치는 게 시의적절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대학에서 전공은 일본어교육이었는데 외국어를 배우는데도 10세 전후가 적절하다고 배웠거든요. 모국어의 구조가 자리 잡기 전에는 개념의 이해가 어렵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바이링걸을 만드려다가 더블 리미티드 바이링걸(두 언어 다 못하게 되는 것)이 될 수도 있거든요. 아마 과목은 코딩이라도 직접 코드를 짜는 것 보다는 논리구조에 대해서 간단하게 배우는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요. 업계에서도 갈수록 로코드(코딩을 적게 해도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개발방식) 노코드(코딩 없이도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방식)이 주류가 될 거라는 견해를 많이 들어요. 아마 럭키 형님 알베 형님 다니엘 형님도 사용할 수 있는 노코드 툴이 있을 거예요. 물론 그 로코드 노코드를 위한 툴을 개발하는 사람은 코딩을 해야겠지만요. ㅎㅎ
PC 보급이 되던 90년대 중반이었었죠. XT,AT 플로피 DOS로 부팅했을 땐 대학교에 전산실에 그런 컴퓨터가 먼저 보급 되었었고 이후 368,486,586 PC가 보급되고 96k,128k 천리안,하이텔 통신선이 깔리고 인터넷이 생기면서 갑자기 HTML 웹디자이너란 직업이 생기던 시절이 2000년 밀레니엄 21세기 시작이 인터넷가 보급되는 시절이었네요. 거기에 스타리그 배틀넷의 스타크래프트 게임과 온라인쇼핑이 생기면서 IT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그 시절 벌써 20~30년전이 되고 있네요. ㅠ.ㅜ 이제 4차 산업시대 메타버스 등 또 다른 미래시대가 오는 변환기 시대에 도입하고 있는데 IT강국 우리나라도 새로운 미래시대를 선도하는 기술 기여를 하는 자랑스런 나라가 되면 좋겠네요. ㅎㅎ
일 때문에 아프리카 나라들 출장 자주 가는데,, 어려운 나라들은 디지털 환경 - 네트워크는 고사하고 전력 공급이 불안정 하니... 나라 간의 디지털 수준 격차가 엄청 큰 걸 보면 알수 있듯이... 한 나라 안에서도 빈부 , 교육 수준에 따라 디지털 리터러시 점점 차이 나게되겠져.. 그래서 공교육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은데... 학교 교사들의 디지털에 대한 태도, 재교육 너무 중요한 이슈인듯
세 분 말씀 잘 들었어요~~저는 초등학교때 집에 컴퓨터 있었어요. 고등학교때도 정보처리과라는 반이 따로 있었고요 정말 요즘은 변화에 따라가기가 쉽지 않네요..햄버거가게에서 기계로 주문하는데 지금은 적응해서 나아지긴 했지만 처음엔 어려웠었네요^^;; 배움에는 끝이 없는것 같아요~ 오늘도 웃음과 함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354 회담_#50] 속보_럭키 주변 사람들에게 정치 권유받아…(?) 갈등에 관한 354의 이야기!✨](http://i.ytimg.com/vi/ZOxllTGHXB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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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리모컨으로 인공위성 조종하는거 지금은 우습게 들릴 수도 있는데 미래에는 당연한 일상이 될 수도 있겠네요! 불과 몇십년전만 하더라도 전화기를 들고 다닐거라곤 생각도 못했었으니까요 ㅎㅎ
위성 사진 요즘 폰으로 보고있고요 위성을 쏘아서 태양열로 전기발전 하는것도 연구중입니다. 듣기로 기술은 이미 있는데 서로 눈치만 보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디지털시대에 아날로그에 익숙한
사람인데 그래도 배워야겠죠
안배우면 나중엔 정말 TV도 못켜는 사람되겠어요 ㅎ 잼있게보고가요
응원합니다 354
삼오사분들 모두 팬이예요.
항상 재밌게보고 있어요.
모두 잘되길 응원합니당^^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온고이지신이라고 새것만 쫓는게아니라 옛것과 새것을 공존 시키고 균형을 잘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나라도 분발해야겠습니다. 늘 다양한 시각 배울수 있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알베님이랑 동갑인데 초등학교때 잠시 컴퓨터학원 다닐때 도스 배웠던거 생각나네요 ㅎㅎ 386컴으로 페르시아의 왕자 게임하던거랑 ㅋㅋㅋㅋㅋ
354님들!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유익한 얘기 정말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
94년도에 연구소에서 알바할 때, 서러움에 화장실에서 울면서 컴퓨터를 어깨너머로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 덕분에 제 또래 나이에 비해 컴퓨터를 일찍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그걸로 먹고 살게 되었어요. 어려워도 배워놓으면 결정적 도움이 됩니다. 공부합시다!!!
삼오사 행님들하고 소주한잔 하고 싶네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지금 고등학교에 다니는 딸을 두고 있는 엄마인데 학교에서 배운것만으로도 컴퓨터 엄청 잘 다루더라구요 요즘 학교에서도 그냥 가르쳐주는것만 하는게 아나라 활용할수 있도록 하는것 같아요 PPT같은 경우도 혼자 알아서 잘 하는것 보면 요즘 아이들은 우리때와는 다른 디지털 세대라서그런지 습득이 엄청 빠른것 같아요 알베님도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
이 맴버들 너무 젛은게 럭키형은 푸근한 동네 큰형의 편안한 느낌 알베님은 옷잘입고 트렌드 잘일 후배들한테 인기많은 형 느낌 다니엘님은 진중하고 똑똑한 느낌. 특히 다니엘님 시사나 역사 프로그램에서 진행할때 말투나 목소리 톤이 진짜 몰입감있게 집중시켜줌
너무 빨리 변화하는 사회가 무섭고 두려워요 !!!
앞으로 web3.0시대가 오는데 아직 2.0도 마스터 못했는데 큰일입니다
이젠 컴퓨터로 그림올리는것도 기본 코딩을 알아야하고 메타지갑부터 등등 아 미치겠네 ㅠㅠㅠㅠ
코딩어려워 학원다니다가 때려쳤는데 나같은 사람은 살아남기 힘들겠다 ㅠㅠㅠ
20대 중반인데 저 초등학교 때부터 컴터 관련된 정보교육 다 의무로 배웠어요. 물론 유치원 생때도 컴터 사용할 줄은 알았지만 영상본다던지, 쥬니어네이버 같은 게임하고 그랬고 정식화된 교육은 초등학교 때 부터 배웠습니다. 컴터로 작업하는 거, 사이버 범죄 같은 관련 내용들도 말이죠.방과후 프로그램에도 컴활, ppt같은 오피스 관련 자격증 취득반 있었어요. 몇 년 전 교육 봉사 당시 초등학생 아이가 학교에서 코딩과목 있다길래 놀라긴 했었는데 이젠 하도 들어서 당연시 생각하게 되네요. 앞으로 더 디지털화 될 사회에서 문맹이 되지 않으려면 코딩등 시대에 맞게 뭔가 배워야하나 싶어요ㅜ
우리나라에서 공부하는 외국인들보면 겸손하고 눈치도 있는거같은데
최근 대만방송 전해주는 유트브보면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인들하고 많이 다른거같아요
정말, 더 좋은 기회를 위해 배우는 게 아니라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 배운다는 것이 현실일것 같습니다. 친근하게 중요한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넘 멋지십니다!! 한국 교육이 가야 할 방향까지 알려 주시다니!!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다 한국분들이시지만요 ㅎㅎㅎ
삼오사와 다시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 다음에 또 교육정보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요~!
응원합니당
선택 필수 이런게 아님 한국사람이 한국말 하는거랑 같은상황임 당연히 알아야 하는
생명공학전공인데 그동안 정통적인 wet lab에서 dry lab으로 파이가 커지고 있어요.. 연구실에서도 IT 전공생을 한명이라도 데리고 있으려하구요... 그래도 다행히 IT와 BT를 융합한 학과도 많이 생기는 추세에요! 아직까진 저희 학과엔 IT관련 커리큘럼이 없어서 '바이오헬스혁신공유대학' 플랫폼의 도움을 많이 받고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들께서도 선행학습으로 K-mooc을 매우 추천하실정도로 퀄리티가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 제2외국어로 C언어, 파이썬언어 java언어가 뜬다잖아요🤣🤣🤣
제 버킷리스트
이세분들 꼬옥 만나보고 싶다요~
다니엘~ 우리 나란히 앉아 앱으로 음식주문 같이해보아요^^
어딜가야 볼수있을런지..
국회청원 해야하는건 아니...죠??
ㅎㅎㅎㅎㅎ
제 소원이 이루어지는날까지 좋아요 누릅니다 꾹꾹꾹꾹::::::
전 대학에서 인문학을 가르치는데, 직접 디지털 작업을 배워야 하기도 하고, 사회가 얼마나 빨리, 어떻게 변하는지도 계속 공부하면서 알아가야 해요. 힘들어 죽겠어요.
30대 비전공자인데 코딩 배우는게 계획에 없었는데 지인의 권유로 배웠어요. 물론 어려울 때도 많았지만 배운 걸 복습하고 무작정 연습 하다보니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는데 쉽지 않네요 ㅋㅋ 언젠간 만들날이 오겠죠 ㅎㅎ 안되면 어쩔 수 없구요😅😁
키오스크 주문은.. 뒤에 사람들이 많으면 맘이 급해져서 더 더뎌지는 것 같더라구요ㅋㅋㅋ
조금 여유를 가지고 잘 읽어보면 별거아닌데~
삼오사님들 !! 한번 욕쟁이 할머니 식당가서 먹방 보여주세요, 욕쟁이 할머니 반응과 당신들 반응 재미있을것 같아요.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은 요즘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옛날 사람이라. 다니엘과 1살 차이입니다.
그치만 초등학교때 부터 학교에 컴퓨터 실이 있었고 컴퓨터 실습 시간이 있었습니다.
당시엔 하드 디스크도 없는 구형 XT 컴퓨터라 5.25인치 플로피 디스켓에 OS인 DOS를 복사해다가 부팅해야 했죠.
좀 사는 집에는 286 이나 386 컴퓨터가 집에 있었고.
저도 초등학교 4학년때 OS의 혁명 윈도우 95가 설치된 586 펜티엄 컴퓨터를 부모님이 사주셨죠.
16메가 램에 하드디스크 용량은 무려 1기가의 최신 모델이었습니다. 무리하신 부모님껜 지금도 감사드립니다.
286? XT? 펜티엄? 하드가 없어? 요즘 애들은 모를 이야기죠.
인터넷에 연결한것도 초등학교떄 입니다. 모뎀이었죠. 전화선 쓰는거....
몰래 인터넷 하다가 집안에서 전화기 들면 정상 신호음이 아니라 지직거리는 소리가 나는
바로 들키죠 인터넷 안꺼!
전화요금 엄청나게 나와서 혼난적도 있고 추억입니다.
여튼 주변이 다 그런 환경에서 자라서
중학생 무렵에는 부품 사다가 조립 컴퓨터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가끔 일본 라노벨엔 그게 대단한 일인양 나오는데
제 주변의 느낌으론 중학생이나 되어서 그거 못하는 놈도 있냐? 정도 였으니까요.
반에 컴퓨터 귀신이 서너명은 꼭 있었죠.
위성을 이용한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다니엘 이야기가 어쩜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질 가능성 있어 보여요 ~~~
제 업무 분야도 코로나로 인해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세계의 변화를 알게 되니 재밌고 유익하네요 특히 인터넷 접속이 인권에 포함이라... 생각해보면 미래를 다루는 영화같은데서는 정말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곧 많은 나라들이 그렇게 될 것 같네요
이렇게... 어떤 주제를 갖고 토론하는게 ...
참 좋네요 ^^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부의 양극화에 따른 부와 교육 외모 심지어는 인성,인맥까지 세습되는 사회의 문제들이 안타깝기만하네요. 미래 사회는 정보와 기술에 대한 접근의 용이성과 편의성이 부의 집중화를 더욱 부추길 듯.여유있게 사는 가정 환경의 아이들은 확실히 사고의 폭이 넓고 , 사고의 개방성과 유연성, 너그러운 인성또한 덤으로 갖게되는 점도 무시할 수 없고.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편하게 생각하는 것도 가진사람들의 여유.코딩교육과 디지털 교육도 한국에서 이미 사교육의 한 분야로 자리 잡은 상태
큰 혁명이 있을때 뭔가 큰 충격이 있어야 빨라진다는 말이 와닿는 것이
우리나라에서 IT가 보편화되고 발달하는게 IMF이후라는 점을 생각하면 딱들어 맞네요.
세분 미남 입니다 승승장구 하이쇼
인도 계급층에대한 토론도해주세요 불가촉천민에대한 얘기듣고싶습니다
오늘은 럭키가 제일 조용하네 ㅎㅎㅎ
오늘도 유익하고 재밌었어요!! 광고주님(교육부) 보란듯이 댓글 남기고 갑니다용!!!!^ㅇ^
교육부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나보네요.
저는 업무로 코딩을 하고 있지만 젊은 친구들이 정말 대단한 게 취업도 하기 전에 개인 프로젝트를 열어서 무언가를 만들어 내거나 다른 사람의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기여하고 있는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많더군요.
초등학생에게 코딩을 가르치는 게 시의적절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대학에서 전공은 일본어교육이었는데 외국어를 배우는데도 10세 전후가 적절하다고 배웠거든요. 모국어의 구조가 자리 잡기 전에는 개념의 이해가 어렵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바이링걸을 만드려다가 더블 리미티드 바이링걸(두 언어 다 못하게 되는 것)이 될 수도 있거든요.
아마 과목은 코딩이라도 직접 코드를 짜는 것 보다는 논리구조에 대해서 간단하게 배우는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요.
업계에서도 갈수록 로코드(코딩을 적게 해도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개발방식) 노코드(코딩 없이도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방식)이 주류가 될 거라는 견해를 많이 들어요. 아마 럭키 형님 알베 형님 다니엘 형님도 사용할 수 있는 노코드 툴이 있을 거예요.
물론 그 로코드 노코드를 위한 툴을 개발하는 사람은 코딩을 해야겠지만요. ㅎㅎ
중1 아는 아이가 학교에서 코딩 배우는데 63개 써서 코딩했는데 선생님이 30개 미만으로 해야한다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오늘도 세 사람 케미 너무 잼나요~ 다니엘 윙크 귀여워요!! ❤❤
코딩은 컴퓨터 스스로 하기때문에 그외 컴퓨터가 할수없는걸 할줄 알아야합니다.
이분들 너무 사랑해요~~!
PC 보급이 되던 90년대 중반이었었죠. XT,AT 플로피 DOS로 부팅했을 땐 대학교에 전산실에 그런 컴퓨터가 먼저 보급 되었었고 이후 368,486,586 PC가 보급되고 96k,128k 천리안,하이텔 통신선이 깔리고 인터넷이 생기면서 갑자기 HTML 웹디자이너란 직업이 생기던 시절이 2000년 밀레니엄 21세기 시작이 인터넷가 보급되는 시절이었네요.
거기에 스타리그 배틀넷의 스타크래프트 게임과 온라인쇼핑이 생기면서 IT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그 시절 벌써 20~30년전이 되고 있네요. ㅠ.ㅜ
이제 4차 산업시대 메타버스 등 또 다른 미래시대가 오는 변환기 시대에 도입하고 있는데 IT강국 우리나라도 새로운 미래시대를 선도하는 기술 기여를 하는 자랑스런 나라가 되면 좋겠네요. ㅎㅎ
저도 코딩 배워봐야겠어요 😊
92년생은 초등학교에서 컴퓨터 과목이 있어서 기본 타자랑 한글 프로그램을 배웠던 거 같네요
일 때문에 아프리카 나라들 출장 자주 가는데,, 어려운 나라들은 디지털 환경 - 네트워크는 고사하고 전력 공급이 불안정 하니... 나라 간의 디지털 수준 격차가 엄청 큰 걸 보면 알수 있듯이... 한 나라 안에서도 빈부 , 교육 수준에 따라 디지털 리터러시 점점 차이 나게되겠져.. 그래서 공교육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은데... 학교 교사들의 디지털에 대한 태도, 재교육 너무 중요한 이슈인듯
세 분 말씀 잘 들었어요~~저는 초등학교때 집에 컴퓨터 있었어요. 고등학교때도 정보처리과라는 반이 따로 있었고요 정말 요즘은 변화에 따라가기가 쉽지 않네요..햄버거가게에서 기계로 주문하는데 지금은 적응해서 나아지긴 했지만 처음엔 어려웠었네요^^;; 배움에는 끝이 없는것 같아요~ 오늘도 웃음과 함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정상회담에 나오는 멕시코 청년 크리스티안은 멕시코방송에
나와서 한국 홍보하고있던데요
선댓글 후감상!♡
51년생인 아빠가 고등학교 때 처음 제 이메일 계정을 만들어주신게 인터넷과의 첫 만남이었는데.. 그래서 사실 지금도 아빠가 더 컴퓨터를 잘 이해하시고 저는 걍 불편함없이 쓰는 정도? 관심이 있다면 어느 나이에나 충분히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알베님 말이 맞는것 같아요
토욜날 럭키인디아에서 약속잡았는데 럭키형만났으면 좋겠다~~~
경영생인데 요즘 코딩 뜬다니까 복전생각으로 코딩수업들었는데 진짜.. 코딩은 코딩머리가 있구나 싶었던ㅋㅋ 결국 c뜨고 gg했네요ㅠ
5년전에 고등학생이었는데 정보화수업때 코딩비슷한거 배웠고 대학은 sw수업6학점 필수네요
디지털 세대지만 아날로그를 좋아하는데요, 영상을 보니 다음 세대의 언어라는 말이 크게 와닿아서ㅠㅠ 디지털 교육도 끊임없이 받아야 하나 싶어지네요 배움에 끝이 없네요!!
90년에 전자식타자기 백키로 지우는거 신세계였는데 91년에 IBM 컴퓨터 거의 삼백만원에 구입해주신 아부지.. 죄송합니다. 문과성향이 이과가서 망했습니다.
베이직까지는 어찌저찌 재미있었는데 C언어부터는 ㅠㅠ
한국에 매킨토시(애플사) 1994년도 인가 도입되었을 때 처음 배우고 사용했는데 정말 획기적이었네요.
한글 지원되고, 그 당시 맥을 배우는 사람 얼마 안되었는데 한컴배우고 난뒤 맥은 딴세상 온 것 같은 컴퓨터였어요. ㅋ
92년도에 맥으로 3디 디자인 공부했었지요
키오스크는 짜증나는게 페이 인식을 잘 못 함,, 그래서 이마트나 맥도날드갈때 그냥 카드 들고감,
먹방도 재밌지만 어떠한 주제를 놓고 토론형식으로 진행하는것도 가끔씩은 의미있고 재밌을거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리모콘으로 인공구름을 부를수있는 시대도 오는걸까 리모콘으로 비도 부르는거지
00학번 영어스터디 한다고 Msn 채팅 엄청 했었는데, 그때 파트너가 뭄바이에서 직장생활하던 인도인이셨는데 친절하고 다양한 얘기를 해주어서 인도 검색하고 인도 음식도 먹으러 가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인도 어디선가 잘 지내고 계시겠지.
진짜 쉽지 않아요 모든게
내 디지털은 어느수준일까ᆢ 눈물
훗. 1990년대 초딩들은 포켓몬 잡으면서 컴퓨터를 처음 접했지.
벌써 끝이야 ㅡㅡ ㅋㅋㅋㅋㅋㅋ 😢😂
코딩어려워요 ㅠㅠㅠㅠ 그래도 배워야죠 ㅋㅋㅋㅋ 야곱씨얼굴 열심히 합성하려면요 ㅋㅋㅋㅋ
3명다 TV활동 하느라
바쁘긴 하다.^
현직 IT 종사자입니다. 애들한테 밥그릇 뺏길까봐 무섭습니다.
30년이내에 인터넷분야는 집에 밥숟가락처럼
일상이 될것임....
다니엘님 제가 어릴적에 팝송을 많이 들었는데요
우리나라 가요가아닌건 다 미국 가수인줄알았어요
그런데 나이들고 알았는데요 모던토킹이 독일가수더라고요
요즘 모던토킹 어떻게 잘 지네고있나요?
예전에 1박2일.팻띗 등 전설같은 예능들이 순서 없이 나열되면 시정자들은어찌생각할까요.
이탈리아 중문과도 한국이랑 같은 거 배웠군요 ㅋㅋㅋ
의사들도 코딩배운다는데 진짜인가요
이태리와 독일사람 너무 차이난다.
~^_^~ 야옹♡이
옛날어르신들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한국은 천연자원이 없어서,무시안받으려면 과학기술밖에없다고
ㅇㅇ
잘보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한 나날되세요~
다니엘님 독일이 심각하게 붕괴될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한번 보시길~
ruclips.net/video/AFTGsWhMytU/видео.html
알베 ㅋㅋㅋ 요즘 한국어 실력 점점 줄어드는건 나만의 기분인가? ㅎㅎ 프랑스 출신 로빈 정말 말 못했는데 지금은 알베보다 한국말 더 잘함... .. ㅎㅎㅎ
외국은 엄청 늦게 시작했네요~
한국은 80년대부터 컴퓨터 교육 시작했는데....내가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배우고 집에 컴퓨터가 있었는데....
basic,gw-basic...다음이 c언어.....
ㅋㅋㅋㅋㅋ 전혀공감안됨.
편집이 왜이래요? 아무리 개인 방송이지만 구독자들이 있는데 순서좀 지켜줘요.
외국인이라고 다 좋아할 문화는 이제는 끝났습니다..
재능 있는 사람들이 재밌게 방송하니까 좋아하는거지 왜 혼자 영상하고 딴소린지...
저희는 당신같은 무지하고 우매한 사람보다 고지식한 사람을 선호합니다 ㅎㅎ
재미로 보는거지 외국인 채널중에 망한채널이 얼마나 많은데 컨텐츠 레드오션이라.. 언제쩍 얘기를하는지
51년생인 아빠가 고등학교 때 처음 제 이메일 계정을 만들어주신게 인터넷과의 첫 만남이었는데.. 그래서 사실 지금도 아빠가 더 컴퓨터를 잘 이해하시고 저는 걍 불편함없이 쓰는 정도? 관심이 있다면 어느 나이에나 충분히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님 대단하시네요. 배움은 나이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인 듯 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