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 TOP10 [무서운이야기 모음집][그와 당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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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мар 2023
- 오랜만에 돌아온 모음집😁
원하는 모음집이 있다면 의견 댓글 달아주세요~~
00:00
#1. 어릴 적 집에 있던 물건들에 대한
소름 돋는 이야기
조회수 118,169회 2020. 1. 1.
10:07
#2. 내가 뱀을 키우지 않은 이유
조회수 96,181회 2020. 7. 17.
19:56
#3. 어렸던 내 기억속의
모르는 사람들
조회수 113,920회 2020. 9. 8.
29:11
#4. 한 남자가 어릴 적 시골에서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
조회수 115,970회 2021. 1. 15.
40:07
#5. 어릴 적 산골에서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
조회수 88,166회 2021. 3. 28.
49:40
#6. 늦은 시간에 학교에 있으면
안 되는 이유
조회수 108,223회 2021. 5. 1.
59:13
#7. 어릴 적 숨바꼭질하다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
조회수 66,857회 2021. 8. 1.
01:08:35
#8. 어릴 적 놀이터에서
친구를 지켜보던 할아버지
조회수 41,128회 2022. 8. 18.
01:21:24
#9. 어린 시절 대구 수성구의 어느 아파트에서
이상한 걸 봤습니다
조회수 35,713회 2022. 12. 25.
01:31:21
#10. 어릴 적 내방 벽 너머엔..
분명 무언가가 살고 있었습니다
조회수 28,236회 2023. 1. 11.
목소리 좋은 남자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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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서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 TOP10 [무서운이야기 모음집][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nSnNuVEDfAo/mqdefault.jpg)
![물가에서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 TOP10 [무서운이야기 모음집][그와 당신의 이야기]](/img/tr.png)
![어릴 때 겪었던 소름 돋는 이야기 TOP9 [무서운이야기 모음집][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G2cG1Qa53JA/mqdefault.jpg)
![물가에서 겪었던 소름 돋는 경험담 TOP10 [무서운이야기 모음집][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eeDxBIKfZSc/mqdefault.jpg)
![NoCap - Maliboo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FUV7E0QyniU/mqdefault.jpg)
![병원에서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 TOP7 [무서운이야기 모음집] [무서운이야기] [그와 당신의 이야기]](/img/1.gif)
저도 어렸을때 귀신 봤었던거 같은데.. 무서웠다기 보단 좀 이상했어요..어렸을때 한5살6살? 아직초등학교도 안들어갔을때 아빠가 트럭운전 하면서 짐 옭기는 일했었는데 그때 트럭안에 엄마 아빠 나 타고 있었어요 그때는 완전늦은밤 이여서 주변엔 아무것도 안보이고 다 칠흑같은 어둠뿐 이였는데 이때 아빠일 다마치고 집에가는길 이었어요 그렇게 일상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집가는 길이였는데 갑자기 신호등 있는 도로가 나와서 하필 신호등불이 노란색깔이 들어와 있어서 차를 세웠는데 그순간 갑자기 누군가가 우리앞에 섰는데 그형체는 흰소복을 입고 있었고 얼굴이 보였는데 그때 제가 시력이 안좋은 편이였어서 인상을 보기 위해 보려고 한순간 갑자기 그얼굴이 트럭 창쪽에 빛의속도로 들이되는 겁니다 그때어땠냐면 제가 그 얼굴도 인식하기 전에 그 얼굴은 순식간에 트럭창 크기만큼이나 커져서 트럭창에 도배되어 있었는데 그 얼굴이 알수없는 비명을 지르면서 우리한테 협박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때 전 트럭가운데 자리에 앉아있었고 엄마아빠는 옆앞의자에 앉아있었는데 제가가운데에 앉았던터라서 그 얼굴은 자세히 볼수 있었는데 그 얼굴이 충분히 커지니 저도 끔직하게 잘보일 정도 였는데 그 얼굴은 알수없이 일그려진 얼굴이 였어요 그냥 한마디로 사람얼굴을 그냥 마구잡이로 변형시켜서 일그려진얼굴..그냥 인상착위도 포기할정도로 기괴했어요....전 그때 너무 어렸을때라(?) 그냥 그 상황에 그러너니 정도로 반응했어요 엄마아빠는 기절할것같이 공포에 질렸으면서 저만 그 상황에 그러너니 만 했어요 저는 심장도 약하고 공포에도 약한데 왜 그 상황에 그러너니 반응했는지 저도 이해 할수없네요....원래 어린아이라면 기절했어야 정상이였을 것 같은데....다시 돌아와서 그 귀신얼굴이 갑자기 사라지는 겁니다 컴퓨터 창끄는것 처럼 갑자기 그 얼굴이 사라지더니 진짜 감쪽같이 사라졌던군요 엄마아빠는 속으로 욕지르면서 난리도 아니였을것 같은데 전 그냥 그 얼굴이 궁금합니다 그냥 그 생각밖에 안했어요 아무튼 그 일빼고 집까지 진짜 평범하게 돌아왔어요 그리고 끝입니다 꿈꾼것도없고 진짜아무것도 없습니다 엄마아빠도 그날을 잊은 것 처럼 진짜 아무렸지도 않더군요....일이있는지10년도 넘었지만 진짜 아무것도 영향이없고 진짜 평범하게 삽니다 그날 그 형체는 정체가 뭐였을지 지금저도 그냥 궁금합니다 진짜이 이야기는 제가 겪었던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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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음 너무 착하네요 저도 어릴때 늘 이웃집 물건들을 얻어 쓰고 물려받아 입었습니다. 어릴때는 늘 밤낮 성실하게 일하던 부모님인데 왜 우리집이 늘 가난할까 의구심이 들었죠 지금은 그 기억들을 원동력 삼아 여유있게 살고 있지만 아직도 30년전 그 기억이 시리게 남아있네요
죽은 친구몫까지 열심히 공부하겠다는마음 너무고맙고 기특한 어린마음 감사합니다 안타까운사연 잘들었읍니다
이런 1시간짜리 영상이 너무 좋습니다. 왜냐면 각종 일들을 할때 이 영상들을 틀어놓고 일을 하거든요☻
모음집 넘 감사해요❤
늘 듣기좋은 목소리...출근하면ㅅ니 잘 들어요
그당님 모음집 잘 듣고갑니다❤️
그당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늘은 공포 모음집 이네요 잘 들을게요 항상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오오, 모음집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잠시 쉬는동안에 잘 들을수 있겠네요~
영상 올려주신거 잘 보고 들어가겠습니다..!!
평안한하루 보내시고요, 주말도 잘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달달한 그당님~행복한 주말 보내세용^,~♥
공포 모음집이네요 잘알 감상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당님
작업 연구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그당님 목소리는 진리죠 ^^
목소리 좋은 우리 그당님>_< 오늘도 잘 들을게요^_^ 즐거운 주말 되세요^_^
토모야 이야기 너무 감동 이었습니다
무섭지만 가슴이 따뜻해 지는 이야기네요
오랜만에 올라왔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듣겟습니당 😘🌈
듣고 자야지!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모음집 너무 좋아요 ㅠㅠ!
잘들을께요. 싸랑합니다.
방장님
아니 중간에 자꾸 잠들어서 3일째 들어오는중임 이영상만
모아모아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선 댓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42 집중해서 듣다 여기서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듣고 가요~😊🙂
감기 조심하세요.
'이상한 숙모님'이 없다니...너무 옛날 영상이라 그런가...영적인 이야기 중에선 제일 감동적이었던 것 같음.
이때까지 올라온 동영상 다 듣고 매일반복해서 듣고있는 오래된 팬입니다..댓글처음써봐요 불면증이 심해서 약먹어도 잘 못자는데 그당님 알고 난부터 잘때는 틀어놓고자는데 저한테는 정말 많이 도움이되요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많은이야기들려주세요
귀가 자꾸 쫑긋 해줘요 넘 듣고 싶어서.. 잘 듣을께요~감사 합니다~~
1분단 ~4분단 정말 추억의 단어네요 요새 아이들은 학생수가 적어 분단이란 말이 있을지싶네요
1:46:16
소름끼치는 이야기들 잘듣고 가요~
모음집 잘듣구갈께요😶🌫️
❤❤하 그당님이 내 삶의
낙이다....
ㅠㅠ거의 2시간이라니 행복하다
와 ㄷㄷ
그와당신의이야기 님 오늘도 공포감 있고 무섭고 재미있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그와당신의이야기 님의 팬입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공포모음집 좋아요~^^
목소리와 공포를 같이들을수있어서 ^^♡
옛날 영상부터 시청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재미있어 지내요
토모야 얘기 참 좋네요 잘들었습니다
ㅠ ㅠ ㅠ 😢
이런 거 구간별로 나눠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수면 영상인데 매일 같은 앞부분만 보면 익숙해져서 안 되고,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램덤으로 당겨 중간부분부터 들으면 찝찝하고, 그렇다고 영상의 시작을 찾자니 길이가 일이분이 아니라 그것도 힘들고.
모음집 영상들은 영상 상세 설명 보시면 구간 챕터가 나뉘어있습니다~😊
마지막 얘기는 진짜 소름이네요
어렸을때 겪으면 트라우마 엄청날건데
진짜 댓글에 하나하나 하트 주시는거 너무 정성이 느껴진다ㅠㅠ 오늘도 잘 듣고 가용~ㅎ
공포의냄새다❤️❤️❤️
내가 좋아하는 완벽한 공포❤️❤️❤️
수면제다!
그날밤 노트북 주인인 친구가 내방에 찾아왔다. 난 그에게 말했다.
"윈도우 비밀번호좀 알려줘"
🎀출석👣
앗
♡♥♡
짱구 : "우리가 원래 3d 였나요?"
???: 아.. 어제 귀신 봤다..
???: 이쁘냐?
아부지.....돈버는거보다 살x이더 쉬웠어요.......?
그당님...진짜 죄송한데 어린 시절 이야기 모음이 나왔고 해서 이번 참에 여쭤봅니다
한 2 -3년 전에 들었던 에피소드 같은데 아무리 다시 듣고싶어서 찾아도 오랫동안 발견을 못해서요ㅠㅠ
내용은 주인공이 어떤 친구랑 한여름 대낮에 동네를 돌아다니는데 문방구를 가도 슈퍼를 가도 동네에 아무도 없어서 의아해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 시간대에 동네에 사람이 없었던 건 다 무언가에 홀린 주인공의 착각이었다는 그런내용이었는데요
(오래전에 들은 거라 기억이 흐릿해서 내용이 다른 점이 있을 수도 있어요)
다른 공포채널에서 들었나 생각해도 역시 아닌거 같고 그당님 영상 풀로 다 뒤져봐도 안나와서 더더 듣고싶었는데 혹시 이 에피소드 기억나시면 링크나 이름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음.. 이 모음집 세 번째 영상이 비슷한 느낌인 것 같은데 저건 아닌 거죠?
댓글 보고 한 번 쭉 찾아봤는데 저도 못 찾겠네요😅
@@gdang 그렇군요 세번째 영상과도 다른 내용인데 그래도 찾아봐주신것만 해도 감사합니다 ㅠㅠ
제 착각으로 버무려진 에피소드거나 그런 건가 봐요.. 들었을 당시 진짜 섬뜩했는데ㅎㅎ 감사합니다!!
돌& 유튜브 영상같기도 해요
아버지란 사람은 남의 쓰다버린물건을 어디서
주워오는걸까.. 그냥 하나 새걸로 사주지
첫번째 사연은..... 흠... 죽은자의 물건을 줏어서 아들에게 다 주는 아빠의 마음 참 감동적이였습니다
죽은자의 물건을 줏어서 주는 게 아니라 그 아이들을 죽여서 물건을 빼앗는 거 같은데요?
할머니의 시절에
아이들 이름이
저렇게
세련되었다는게
좀 의아 하네요. ㅋㅋ
무쩌
설마 아버지가 물에빠트려죽이고
물건을가져가는건 아니겠지
그런거 같은데요 ?
헐 ㅠㅠ 아버지가 죽인거였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