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5살때 알바하다가 아는동생이랑 알바 같이한 그 여자랑 같이 술을 한번씩 먹었는데 그여자는 술다먹고 조용한 화장실가서 집에간다고 가서 피곤해서 바로잘거라고 남친한테 거짓말하고 내아는 동생이랑 연락처주고받고 다음날 아는동생이 모텔까지갓다고 자랑하더라 그 여자가 3차까지 갓다가 지가대려갓다면서. 진짜 그 여자 남친이 불쌍했고, 뭐하는련인가 싶었음.세상에 이런애들도 존재하나싶었고.. 근데 더중요한건 그동생뿐만아니라 늦게알게됬는데 알바가게 온 손님이랑도 친해져서 술먹고다닌다고 들었음. 사장한테
내가 예전에 곰신때 진짜 싫었던거 왜 기다려? 기다리게? 어차피 헤어질꺼야 그냥 해어져 라던가 남친이 군인이니깐 그럼 남친 없네 하면서 들이대는 애들 뭘 안다고 본인들이 군대 기다리는거 힘들꺼 예상 못한것도 아니고 우리는 오히려 군대 때문에 더 관계가 깊어졌었음 서로 많이 좋아하기도 했고 주변에서 그런 무례한 태도들과 나는 남친에 있는데 남친 없다고 취급하는 그런것들이 너무 싫었음 그리고 경험 해봐서 말해주는건데 본인이 생각하기에 내가 아직 어리고 철이 없으면 군대에서의 연애도 불가능하고 기다리지도 못함 시간 낭비하지 말고 헤어지는게 맞긴 함 둘다 생각이 깊어야 가능한 연애엠 둘중 하나라도 철이 없으면 ㄹㅇ 힘듦
그건 그냥 하는말같고.. 실망한거 아닐까요? 남자친구 있는데도(특히 군대같은 힘든 상황에 있는데) 저렇게 다른 남자한테 흘리고 다니는 여자면 관심이 있다가도 마음 사라질듯.. 사귀더라도 자기가 비슷한 상황에 놓이면 또 그럴것같으니까.. 완전 콩깍지 껴서 돌아버리지 않은 이상 대부분 저런 마음 들듯요..?
근데 현실은 기다려도 깨지는 경우가 부지기수라서...남자는 자유의 몸이라 다른여자 눈에 들어오며..갖고 있는건 전역증 뿐이고 앞날이 캄캄한데 기다려준 여자가 괜히 부담스러워지고 책임져야 할거 같고. 여자입장에서는 존심상하고 배신감 느끼고 이미 사회물 많이 먹어서 남자보다 눈 높아지고 변해있어서 남자로 안느껴짐. 그래서 군인 남친 만들지 말라는 거임.
나는 25살때 알바하다가 아는동생이랑 알바 같이한 그 여자랑 같이 술을 한번씩 먹었는데 그여자는 술다먹고 조용한 화장실가서 집에간다고 가서 피곤해서 바로잘거라고 남친한테 거짓말하고 내아는 동생이랑 연락처주고받고 다음날 아는동생이 모텔까지갓다고 자랑하더라 그 여자가 3차까지 갓다가 지가대려갓다면서. 진짜 그 여자 남친이 불쌍했고, 뭐하는련인가 싶었음.세상에 이런애들도 존재하나싶었고.. 근데 더중요한건 그동생뿐만아니라 늦게알게됬는데 알바가게 온 손님이랑도 친해져서 술먹고다닌다고 들었음. 사장한테ㅡ
이 전 상황을 알아야 함. 남자애는 사귀던 여친이 있는데도 여친 소중한 줄 모르고 막 대하고 지 할 짓 다 하다가 차임. 그러던 중 나간 술자리에서 남자애가 여자애 남친 있는 줄 모르고 집 방향 같다는 소리 듣자마자 꼬시려고 택시 같이 타자 함. 근데 여자애 남친이 군인이라는 걸 듣고 여자애가 여지를 남기는 걸 보고 지가 했던 행동 생각나서 철벽 시전.
나는 25살때 알바하다가 아는동생이랑 알바 같이한 그 여자랑 같이 술을 한번씩 먹었는데 그여자는 술다먹고 조용한 화장실가서 집에간다고 가서 피곤해서 바로잘거라고 남친한테 거짓말하고 내아는 동생이랑 연락처주고받고 다음날 아는동생이 모텔까지갓다고 자랑하더라 그 여자가 3차까지 갓다가 지가대려갓다면서. 진짜 그 여자 남친이 불쌍했고, 뭐하는련인가 싶었음.세상에 이런애들도 존재하나싶었고.. 근데 더중요한건 그동생뿐만아니라 늦게알게됬는데 알바가게 온 손님이랑도 친해져서 술먹고다닌다고 들었음. 사장한테./
나는 25살때 알바하다가 아는동생이랑 알바 같이한 그 여자랑 같이 술을 한번씩 먹었는데 그여자는 술다먹고 집에간다고 남친한테 거짓말하고 내아는 동생이랑 연락처주고받고 다음날 아는동생이 모텔까지갓다고 자랑하더라 그 여자가 3차까지 갓다가 지가대려갓다면서. 진짜 그 여자 남친이 불쌍했고, 뭐하는련인가 싶었음.세상에 이런애들도 존재하나싶었고.. 근데 더중요한건 그동생뿐만아니라 늦게알게됬는데 알바가게 온 손님이랑도 친해져서 술먹고다닌다고함
나는 25살때 알바하다가 아는동생이랑 알바 같이한 그 여자랑 같이 술을 한번씩 먹었는데 그여자는 술다먹고 집에간다고 남친한테 거짓말하고 내아는 동생이랑 연락처주고받고 다음날 아는동생이 모텔까지갓다고 자랑하더라 그 여자가 3차까지 갓다가 지가대려갓다면서. 진짜 그 여자 남친이 불쌍했고, 뭐하는련인가 싶었음.세상에 이런애들도 존재하나싶었고.. 근데 더중요한건 그동생뿐만아니라 늦게알게됬는데 알바가게 온 손님이랑도 친해져서 술먹고다닌다고 들었음. 사장한테
남자 판단 칼같네ㅋㅋ 1. 나랑 데이트하는데 말 안했지만 사실 남친이 있었다. 2. 남자친구가 현재 군인이다. 3. 근데 나랑 썸각을 주고 흘렸고 날 시동걸게했다 4. 헤어진거 아닌데 눈에 안보인다고 여지를 준다? 5. 응 안녕 그리고 남자 대사중에 남자친구 되게 불안하겠다~? 이거 속뜻은 니가 이렇게 행동하면 안돼 라는 의미가 있음.
왜 다들 이것만 보고 판단해 ,,, ㅠ 여자애 남친 겁나 좋아하는데 군대 간 남친이 여자애 불편하다고 하고 귀찮다 하고 휴가 나와서도 친구들만 보고 그랬음. 여자애도 정우한테 흘린 적 없음. 오히려 흘렸으면 정우가 흘렸을껄 ..? 그냥 가게에서 나왔는데 다들 가고 둘이 남게 된 거임
나는 25살때 알바하다가 아는동생이랑 알바 같이한 그 여자랑 같이 술을 한번씩 먹었는데 그여자는 술다먹고 조용한 화장실가서 집에간다고 가서 피곤해서 바로잘거라고 남친한테 거짓말하고 내아는 동생이랑 연락처주고받고 다음날 아는동생이 모텔까지갓다고 자랑하더라 그 여자가 3차까지 갓다가 지가대려갓다면서. 진짜 그 여자 남친이 불쌍했고, 뭐하는련인가 싶었음.세상에 이런애들도 존재하나싶었고.. 근데 더중요한건 그동생뿐만아니라 늦게알게됬는데 알바가게 온 손님이랑도 친해져서 술먹고다닌다고 들었음. 사장한테
나는 25살때 알바하다가 아는동생이랑 알바 같이한 그 여자랑 같이 술을 한번씩 먹었는데 그여자는 술다먹고 조용한 화장실가서 집에간다고 가서 피곤해서 바로잘거라고 남친한테 거짓말하고 내아는 동생이랑 연락처주고받고 다음날 아는동생이 모텔까지갓다고 자랑하더라 그 여자가 3차까지 갓다가 지가대려갓다면서. 진짜 그 여자 남친이 불쌍했고, 뭐하는련인가 싶었음.세상에 이런애들도 존재하나싶었고.. 근데 더중요한건 그동생뿐만아니라 늦게알게됬는데 알바가게 온 손님이랑도 친해져서 술먹고다닌다고 들었음. 사장한테
내여친이 내가 전역하고 나서 말해준건데 내가 군대있을때 바람피는건 나를 한없이 나약하게 만드는거라고말했었음 지금도 사귀고 있지만 진짜 남자든 여자든 제대로된 사람을 만나는 게 중요하고 연애는 그런 사람을 만나기위한 과정으로 생각을 해야됨 그냥 동물같이 욕구에만 끌려서 찾는게아니라
나는 25살때 알바하다가 아는동생이랑 알바 같이한 그 여자랑 같이 술을 한번씩 먹었는데 그여자는 술다먹고 조용한 화장실가서 집에간다고 가서 피곤해서 바로잘거라고 남친한테 거짓말하고 내아는 동생이랑 연락처주고받고 다음날 아는동생이 모텔까지갓다고 자랑하더라 그 여자가 3차까지 갓다가 지가대려갓다면서. 진짜 그 여자 남친이 불쌍했고, 뭐하는련인가 싶었음.세상에 이런애들도 존재하나싶었고.. 근데 더중요한건 그동생뿐만아니라 늦게알게됬는데 알바가게 온 손님이랑도 친해져서 술먹고다닌다고 들었음. 사장한테
실제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솔직히 조금 흔들렸지만 결국 나도 선을 넘지 않았음. 그때는 한창 혈기 왕성한 어린 때라 약간의 아쉬움, 후회(?)의 감정이 없었다면 거짓말인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내가 그 순간 정말 처신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물론 그애에게 희한한 루트로 뒤통수를 맞았지만;;; 그럼에도 만약 그 날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얼굴도 모르는 군대간 남친에게 일말의 죄책감, 떳떳하지 못한 부끄러움이 종종 떠오를 것 같더라.
나는 25살때 알바하다가 아는동생이랑 알바 같이한 그 여자랑 같이 술을 한번씩 먹었는데 그여자는 술다먹고 조용한 화장실가서 집에간다고 가서 피곤해서 바로잘거라고 남친한테 거짓말하고 내아는 동생이랑 연락처주고받고 다음날 아는동생이 모텔까지갓다고 자랑하더라 그 여자가 3차까지 갓다가 지가대려갓다면서. 진짜 그 여자 남친이 불쌍했고, 뭐하는련인가 싶었음.세상에 이런애들도 존재하나싶었고.. 근데 더중요한건 그동생뿐만아니라 늦게알게됬는데 알바가게 온 손님이랑도 친해져서 술먹고다닌다고 들었음. 사장한테
2년넘게 사귀고 죽고 못산다고 엉엉울던 여친에게 내가 상병때 직장 선배랑 사귄다고 일방통보를 받았음. 이제 1년도 안남았는데 왜그러냐 이유가 뭐냐 물어보니 니가 군인이여서 나를 외롭게 하자나. 그사람은 나를 외롭게 하지않아. 이게 이유였음.. 정말 억울하고 너무 이기적이라고 화가 나는데 현실은 맞아 군인이고 할말이 없었음. 그래 잘지내라 하고 말은 쿨하게하고 엄청 힘들었음. 최전방이라 제정신에 군생활 못할거같고 훈련 근무가 너무 힘든데도 틈만나면 체력단련실가서 웨이트를 1년남짓 미친놈처럼했음. 4박5일 훈련끝나고 40키로 행군으로 복귀해서 내무실에 군장 풀자마자 얼굴 위장도 안지우고 운동하러가는 미친놈으로 부대에 소문남. 웨이트 2시간하고 연병장 10바퀴정도 매일뛰었음. 입대전 키185 무게 95 였는데 전역후 188 . 78 찍음. 근육질 몸매에 옷빨이 잘받고 얼굴살도 쪽 빠졌음. 어느날 하루는 친구들과 술약속으로 번화가에 나가 서있는데 지나가는 여성들한테 연락처만 세번을 따였음. 그렇게 리즈시절을 겪던중 전여친을 우연히 식당에서 마주침. 놀라 쳐다보길래 잘지내? 응 하길래 다행이네 다음에봐 하고 지나감. 그뒤로 계속 연락오고 다시 만나자고 구구절절 메세지등 오길래 그사람 잘해준다며 만나라고 나는 이제 너보다 좋은사람 만난거같다 바람펴줘서 너무 고맙다 덕분에 사람됐다고 말하고 차단박음.
남자친구 군대에 있을때 가끔 선배들이나 남자동기들이 기다리게? 이말 꼭 했는데 난 그이야기 들으면 열받았음ㅋㅋㅋ 내가 못기다린다고 생각해서 이야기하는거같아서(내가 예민해서 그렇게 받아드렸을수도 있음) 꼴받아가지고 당연히 기다려야죠~~ 이러고 진짜 다 기다리고 주변에서 대단하다고 했었는뎅..ㅎㅎㅎㅎ
남친이 참 부럽다 유유상종이라고 똑같이 좋은 사람일테지만 참 부럽네 잘기다리다 상말 때 헤어지자 해놓고 제대하기 두달 전 다른 남자 만나다 니 생각이 너무 나서 염치불구하고 왔다는 너...그때 헤어졌으면 남들처럼 평범한 이별이였을 텐데 막상 다시 만나니 신뢰의 끈이 붙질않더라 이번엔 내가 헤어지자 했지...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끝난 아쉬웠던 사랑 참 예쁘게 사귀었었는데.. 다시 그런 사랑을 하게되면 그때의 우리처럼은 만들지말아야겠다.
대학때 여사친이 남친 군대간 여자였는데 별명이 백대일 천대일 뭐 그랬었음... 솔직히 난 나보다 키크고 빼빼마른 스타일은 정말 별로라서 노관심이었는데 같은 프로젝트하다보니 생각보다 착한애라 친해져서 수업도 몇개 같이듣고 밥도 같이 먹고 그랬는데 후배놈이 주위에서 그것땜에 자꾸 안좋게 말들을 한다고 하더군... 남친 일찍 군대보내고 대학생활 반이상을 과부마냥 지내야하는데 말동무 좀 되어준거 가지고 다들 그런다는게 ㅈㄴ 어이없더라... 학번이 깡패라고 내가 거의 최고학번이라 별일은 없었고 그후 남친 돌아 와서도 지가 먼저와서 인사하더라... 그러니까 내말은 여자사람이 남친 있어도 사람 취급 좀 해주자!
이미 여자애는 활짝 열린상태고만. 남자가 맘만먹으면 바로사귀는 각이고 환승이겠지. 저런여자는 또 저렇게 비슷한 상황에서 갈아탈 사람이고. 남자입장에서 뺏었다고 신나만 할것이 아님. 본인도 당할 생각하면 저런애 첨부터 안만나는게 맞음. 남자가 양심있다기 보다는 오히려 똑똑한거로 보임.
이 영상을 좀 진지하게 보자면 .. 그냥 난 여자애가 남친 있는데 남자랑 밤에 단 둘이 같이 걷고 웃으면서 대화 한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감 그리고 남자가 남친한테 잘 해줘야겠네 고생하겠네 나 먼저갈께 라고할때 표정이 존나 아쉬워하는 표정이라 더 그랬다 다른 사람을 만날려면 깨끗하게 정리하고 만나라.. 외로움 새로움 같은 개소리로 정당화 할려고 하지말고 그게 연인간의 최소한의 배려다 서로 좋아서 만나놓고 그렇게 끝내면 좋지 않자나?
풀영상 보고왔는데 여자애 남친이 마음떠서 헤어지기 직전인데 남자가 기다리게?라는 물음에서 자신없이 대답한거임 곧 헤어질거같아서. 저 남자랑 단둘이 걷게 된 이유는 친구들 여럿이서 술 마시다가 친구들은 막차때문에 우르르르 저 남자랑 여자만 두고 흩어져서 둘만 남게 된거고 그쪽이 택시 안잡히는 쪽이라 잡히는 곳으로 좀 가자해서 가는 장면인거임 환승하려는 의도 없었음
근데 나 군인 만나봤는데 진짜 군인은 만날게 못 되는 듯.. 하루죙일 힘들어서 그냥 날 위안으로 곁에 두고 있는건데 뭐 거기까진 서로 좋아하니까 괜찮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거긴 남자들밖에 없다보니 알 수 없는 욕정만 그득그득 차서 그냥 날 지 장난감으로밖에 생각 안 하더라. 아쉬우면 오고 치근덕 거리면서 또 그게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멀리하는... 나도 만날 때 남들이 기다릴거냐고 원래 고무신 거꾸로 신는거라고 장난스레 말했었는데 생각해보면 너무 후회됨.. 게다가 그 남자가 전역하자마자 나 차더라. 내가 기다린 1년 6개월이란 시간이 무색하게
나도 군인 시절 지금 와이프 만났지 물론 난 부사관 출신이여서 주말에는 서울와서 데이트 할수 있었지만 확신(?) 믿음(?) 이런거 주면 딱히 걱정 안함... 일단 와이프도 당시 대학 부조교수 로 임용기다릴때라 24시간중 15시간 이상 일해야 했고 나도 군인이고 하니 둘다 딴짓 할 여유 는 커녕 우린 지금도 같이 살지만 밥을 같이 먹을때가 두에 이틀정도다... 진짜 바쁘면 사람이 딴짓할 여유 조차 없고 누우면 2분안에 잘수 있는 단순함을 가질수 있지... 덕분에 결혼 5년차 이지만 의도치 않게 딩크족이 되어 버렸지만 ㅡㅡㅋ
나는 25살때 알바하다가 아는동생이랑 알바 같이한 그 여자랑 같이 술을 한번씩 먹었는데 그여자는 술다먹고 조용한 화장실가서 집에간다고 가서 피곤해서 바로잘거라고 남친한테 거짓말하고 내아는 동생이랑 연락처주고받고 다음날 아는동생이 모텔까지갓다고 자랑하더라 그 여자가 3차까지 갓다가 지가대려갓다면서. 진짜 그 여자 남친이 불쌍했고, 뭐하는련인가 싶었음.세상에 이런애들도 존재하나싶었고.. 근데 더중요한건 그동생뿐만아니라 늦게알게됬는데 알바가게 온 손님이랑도 친해져서 술먹고다닌다고 들었음. 사장한테
@@user-yq5vv6zk6b 군대도 안가는 여자인거 같은데 군인마음 얼마나 안다고 씨부리냐?ㅋㅋ나야 가기 전에 중간에 헤어지면 힘들 것 같아서 가기 두 달전에 헤어져서 별로 아무 생각 없었다지만 일과 다 끝나고 취침시간에 여자친구 보고 싶다고 우는 애 두명 불안하다고 불안증 걸린애 한 명 있었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씨부리는거 아니다.바쁘다고 빈 공간 안느끼는게 아니야.몸이랑 정신은 그것대로 힘들고 밖에 여자친구 빈 공간 느껴져서 힘들어해.인내심 있게 기다릴 수 없는거면 그게 딱 니 수준인거야.그냥 이 남자,저남자 엔조이처럼 가볍게 사는 딱 그 정도 수준.
잠깐의 욕망을 극복하면 품격있고 메너있는 남자가 될수 있는게 현실이죠. 자유연애가 대세인 세상에서 골키퍼있다고 골못넣는건 아니지만 같은 남자로서 상대남성의 입장에 대해 역지사지하며 존중할수있는&자신의 선을 분명히 지키는 남성은 인성과 행동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주변사람들로부터 받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타인에게는 봄날의 태양처럼 따뜻하되 자기자신에게는 북극의 한빙처럼 차가울수 있어야 진정한 '고가치 남성'이라 볼수 있습니다.
연애 안 한다는 사람 특
ruclips.net/video/NFPefSMqeMA/видео.html
여자분의 그렇….겠죠? 가 진짜 감탄 나오는 연기임 그래도 남자친구이니 아니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게 자기와 큰 상관은 없다는 듯한 말투ㅋㅋㅋㅋㅋㅋ
오~ 맞네요
와 ㅋㅋㅋㅋ인정ㅋㅋㅋㅋ 씹극혐이다 ...😅😅
남자친구 (X)
도구1 (O)
@@qwa335오버워치 비유 폼 미쳤다
? 애초에 상대방을 도구 정도로 생각하면 남자친구 군대있는거 말도 안하지. 뭔 말도 안되는 쌉소리를 참 정성스럽게도....
본인도 군인이였어가지고 그 힘듦을 아니까 저렇게 말 해주고 행동한게 아닐까 남자가 진짜 착하고 저게 맞는거지
뭐가 맞아 ㅋㅋ 맞는건 니 유전자를 널리 퍼뜨리는거다
나는 25살때 알바하다가 아는동생이랑 알바 같이한 그 여자랑 같이 술을 한번씩 먹었는데 그여자는 술다먹고 조용한 화장실가서 집에간다고 가서 피곤해서 바로잘거라고 남친한테 거짓말하고 내아는 동생이랑 연락처주고받고 다음날 아는동생이 모텔까지갓다고 자랑하더라 그 여자가 3차까지 갓다가 지가대려갓다면서. 진짜 그 여자 남친이 불쌍했고, 뭐하는련인가 싶었음.세상에 이런애들도 존재하나싶었고.. 근데 더중요한건
그동생뿐만아니라 늦게알게됬는데 알바가게 온 손님이랑도 친해져서 술먹고다닌다고 들었음.
사장한테
@@roykim4818 왜 댓글마다 같은 내용을 달고 다니는거임?
@@roykim4818 그런 뢩려들은 무슨.표식같은거 있었음 좋겠슴 ㅠㅠ 그냥 엔조이로만 대할 수 있도록
내가 예전에 곰신때 진짜 싫었던거 왜 기다려? 기다리게? 어차피 헤어질꺼야 그냥 해어져 라던가
남친이 군인이니깐 그럼 남친 없네 하면서 들이대는 애들 뭘 안다고 본인들이
군대 기다리는거 힘들꺼 예상 못한것도 아니고 우리는 오히려 군대 때문에 더 관계가 깊어졌었음 서로 많이 좋아하기도 했고
주변에서 그런 무례한 태도들과 나는 남친에 있는데 남친 없다고 취급하는 그런것들이 너무 싫었음
그리고 경험 해봐서 말해주는건데 본인이 생각하기에 내가 아직 어리고 철이 없으면 군대에서의 연애도 불가능하고 기다리지도 못함 시간 낭비하지 말고 헤어지는게 맞긴 함
둘다 생각이 깊어야 가능한 연애엠 둘중 하나라도 철이 없으면 ㄹㅇ 힘듦
내가 생각한 결말이 아닌데ㅎㅎ 남자가 말한게 진심이었어ㅎㅎ.. 나한테 맘흘리지 말고 진짜 잘하라는 뜻..
여자가 남친 별로 안좋아하네 남친 얘기 이어지는거 불편해하잖아 ㅉ 속이 뻔한데 저 남자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게 짜증 시식코너인데 에휴
그건 그냥 하는말같고.. 실망한거 아닐까요? 남자친구 있는데도(특히 군대같은 힘든 상황에 있는데) 저렇게 다른 남자한테 흘리고 다니는 여자면 관심이 있다가도 마음 사라질듯.. 사귀더라도 자기가 비슷한 상황에 놓이면 또 그럴것같으니까.. 완전 콩깍지 껴서 돌아버리지 않은 이상 대부분 저런 마음 들듯요..?
@@user-zxe1rzsq6r 저도 같은 생각이 드네요!
@@user-zxe1rzsq6r 이거지
@@광역어그로시전 시식 코너는 무슨
저런거 먹으면 좋냐? 탈 난다
ㅈㄴ찜찜하게 연기 잘하신다 두분 다
뭔소린지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애매하게 구네
@@user-qj5rd3rg9y
진짜 둘다 잘한다 특히 여자.. 연기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ㅈㄴ 찜찜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없었으면 콜 양보했다
개인정
뭔솔 집에 데러갔지
같이 타서 데려다주지 않았을까? 정우가 집까지 데려갈 캐는 아닌거 같던데 잘은모르겠지만??
같이 타버리징
같이타고 방에 들어갔겠지
임자있는 사람 건드는거 아니지. 남자 멋있네. 입장 헤아릴줄 알고
남자친구가 아는 친구면 그런데 모르는 사람? ㅋ
@@광역어그로시전 몰라도 똑같음 도덕시간에 잠을잤어도 그건 지켜야지...남자들끼리도 그건어기면 양아치라고 욕함ㅋㅋ
생판 모르는 남이면 뺏을 순 있는데 그걸 뺏엇다고 소문내고 다니는 놈들은 없음 ㅋㅋ주변에서 뒤에서 다 욕하거든 ㅋㅋ안한다고? 끼리끼리인거지 뭐 ㅋㅋㅋ
근데 현실은 기다려도 깨지는 경우가 부지기수라서...남자는 자유의 몸이라 다른여자 눈에 들어오며..갖고 있는건 전역증 뿐이고 앞날이 캄캄한데 기다려준 여자가 괜히 부담스러워지고 책임져야 할거 같고. 여자입장에서는 존심상하고 배신감 느끼고 이미 사회물 많이 먹어서 남자보다 눈 높아지고 변해있어서 남자로 안느껴짐. 그래서 군인 남친 만들지 말라는 거임.
이게 유독 동양권 한국에서만 이런 인식이 팽배함
임자있는 사람 건드리지 말라는 법 누가 만듬?
”잡혔다“에서 포켓몬 잡은줄ㅋㅋㅋ
ㅋㅋㅋㅋㅋ
나도 그건줄알았는데..그럼 뭐임?
@@user-jz5si9tp3t 막차 끊겨서 택시
@@user-gq1eh8mq5s 아~
나도나도 ㅋㅋㅋㅋㅋㅋ
뭔가 군인남친 있는 여자는 ㄹㅇ철벽치고 싶긴 할 것 같네 군대 안에서 얼마나 힘들게 버티면서 연애하고 있을지 아니까 나같아도 잘해주라 하고 좀 철벽치면서 가까이 안할듯...
나라도 잘해주라 하고? 오타인가? 너라도 잘해줘라 면 이해하겠는데
@@user-xy8pm9jo3d 나라도는 동먼님 본인이라도 이고 잘해주라는 본인도 그 군인 남친있는 여자한테 잘해주라하고 철벽치면서 가까이 안 한다는 말이죠
나라도를 나 같아도로 이해하시면 될거같네요
@@user-xy8pm9jo3d 헷갈릴만 하네요ㅠㅠ죄송쓰
@@user-xy8pm9jo3d 초딩인가...이걸 이해못하네
그러면ㅋㅋ 나먼저 갈께ㅋㅋ 인생최고의 선택
게 뷰이시나
ㅇㅈ 저렇게 만나봤자 여자 존나 바람피고다닐거 뻔하지 ㅋㅋ
@@일관된논리 한번 닦고 버리기엔 딱임ㅋㅋ
나는 25살때 알바하다가 아는동생이랑 알바 같이한 그 여자랑 같이 술을 한번씩 먹었는데 그여자는 술다먹고 조용한 화장실가서 집에간다고 가서 피곤해서 바로잘거라고 남친한테 거짓말하고 내아는 동생이랑 연락처주고받고 다음날 아는동생이 모텔까지갓다고 자랑하더라 그 여자가 3차까지 갓다가 지가대려갓다면서. 진짜 그 여자 남친이 불쌍했고, 뭐하는련인가 싶었음.세상에 이런애들도 존재하나싶었고.. 근데 더중요한건
그동생뿐만아니라 늦게알게됬는데 알바가게 온 손님이랑도 친해져서 술먹고다닌다고 들었음.
사장한테ㅡ
@@roykim4818 젊음이 좋은거죠
저 남자가 왜 남의 연애에 겐세이일까 하면서 보다가
나 먼저 갈게 했을 때 여자 표정 보고 알았음 ㅋㅋㅋ
오히려 남자가 철벽치는 거 같다는 느낌
캬 저 남자 군필이네
@@이으-y9k 옛말에 과부 사정은 과부가 안다고,,,ㅋㅋ
남자는 저래야되요
저남자분 군필에 군대있을때 여자친구 있어 본사람이네
그냥 군인인 남자친구입장에서 걱정되서 공감했던건...가???...??
이 전 상황을 알아야 함.
남자애는 사귀던 여친이 있는데도 여친 소중한 줄 모르고 막 대하고 지 할 짓 다 하다가 차임. 그러던 중 나간 술자리에서 남자애가 여자애 남친 있는 줄 모르고 집 방향 같다는 소리 듣자마자 꼬시려고 택시 같이 타자 함. 근데 여자애 남친이 군인이라는 걸 듣고 여자애가 여지를 남기는 걸 보고 지가 했던 행동 생각나서 철벽 시전.
저런...
소현이?
그런거라면 남자마음 이해됨 뭐 오지랖?일 수도 있겠지만 본인이 당했던 아픈 감정이 있으니까 그걸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해주기 싫은거지
나는 25살때 알바하다가 아는동생이랑 알바 같이한 그 여자랑 같이 술을 한번씩 먹었는데 그여자는 술다먹고 조용한 화장실가서 집에간다고 가서 피곤해서 바로잘거라고 남친한테 거짓말하고 내아는 동생이랑 연락처주고받고 다음날 아는동생이 모텔까지갓다고 자랑하더라 그 여자가 3차까지 갓다가 지가대려갓다면서. 진짜 그 여자 남친이 불쌍했고, 뭐하는련인가 싶었음.세상에 이런애들도 존재하나싶었고.. 근데 더중요한건
그동생뿐만아니라 늦게알게됬는데 알바가게 온 손님이랑도 친해져서 술먹고다닌다고 들었음.
사장한테./
@@roykim4818
애초에 저 남자도 생각한거지. 남친 군대있는데 자기한테 여지를 준다? 음.. 여친감은 아니다.
이게 맞지 ㅋㅋ
이게 정답이지 ㄹㅇ
ㅎㅎ 진지 하게 만날 상대는 아닌 것 같죠 ㅋㅎ
ㄹㅇㅋㅋ
이거지
순간 많은 생각을 하는 표정. 연기 잘봤습니다.
나는 25살때 알바하다가 아는동생이랑 알바 같이한 그 여자랑 같이 술을 한번씩 먹었는데 그여자는 술다먹고 집에간다고 남친한테 거짓말하고 내아는 동생이랑 연락처주고받고 다음날 아는동생이 모텔까지갓다고 자랑하더라 그 여자가 3차까지 갓다가 지가대려갓다면서. 진짜 그 여자 남친이 불쌍했고, 뭐하는련인가 싶었음.세상에 이런애들도 존재하나싶었고.. 근데 더중요한건
그동생뿐만아니라 늦게알게됬는데 알바가게 온 손님이랑도 친해져서 술먹고다닌다고함
솔직히 남친군인인여자 드리대는게 양심의 가책도.... 고생하는거 뻔히 다알아서..
들이.
넌 가서 한글공부나 좀 해라
범죄마인드..바람피는걸 노리는거지 만만하고
남혐이 아니라 임자있는 상대 건드리는건 노피임이 만만해서 버리기 쉬워서 책임 없어서
@@nano59lee41 그냥 호구한명 델고 노는거임 ㅋ
남친있는 여자가 나한테 이러는 모습이 나중에 나한테도 이럴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듯. 그런 여자는 애초에 손절하는게 좋을듯하네요.
근데ㅋㅋㅋㅋㅋ 처음에 원본영상에 남성분만 합성한줄알았어요ㅋㅋ
나는 25살때 알바하다가 아는동생이랑 알바 같이한 그 여자랑 같이 술을 한번씩 먹었는데 그여자는 술다먹고 집에간다고 남친한테 거짓말하고 내아는 동생이랑 연락처주고받고 다음날 아는동생이 모텔까지갓다고 자랑하더라 그 여자가 3차까지 갓다가 지가대려갓다면서. 진짜 그 여자 남친이 불쌍했고, 뭐하는련인가 싶었음.세상에 이런애들도 존재하나싶었고.. 근데 더중요한건
그동생뿐만아니라 늦게알게됬는데 알바가게 온 손님이랑도 친해져서 술먹고다닌다고 들었음.
사장한테
남자 판단 칼같네ㅋㅋ
1. 나랑 데이트하는데 말 안했지만 사실 남친이 있었다.
2. 남자친구가 현재 군인이다.
3. 근데 나랑 썸각을 주고 흘렸고 날 시동걸게했다
4. 헤어진거 아닌데 눈에 안보인다고 여지를 준다?
5. 응 안녕
그리고 남자 대사중에 남자친구 되게 불안하겠다~?
이거 속뜻은 니가 이렇게 행동하면 안돼 라는 의미가 있음.
왜 다들 이것만 보고 판단해 ,,, ㅠ
여자애 남친 겁나 좋아하는데 군대 간 남친이 여자애 불편하다고 하고 귀찮다 하고 휴가 나와서도 친구들만 보고 그랬음. 여자애도 정우한테 흘린 적 없음. 오히려 흘렸으면 정우가 흘렸을껄 ..?
그냥 가게에서 나왔는데 다들 가고 둘이 남게 된 거임
군필자들의 보이지 않는 의리
남자 진짜멋있다
맞음
나는 25살때 알바하다가 아는동생이랑 알바 같이한 그 여자랑 같이 술을 한번씩 먹었는데 그여자는 술다먹고 조용한 화장실가서 집에간다고 가서 피곤해서 바로잘거라고 남친한테 거짓말하고 내아는 동생이랑 연락처주고받고 다음날 아는동생이 모텔까지갓다고 자랑하더라 그 여자가 3차까지 갓다가 지가대려갓다면서. 진짜 그 여자 남친이 불쌍했고, 뭐하는련인가 싶었음.세상에 이런애들도 존재하나싶었고.. 근데 더중요한건
그동생뿐만아니라 늦게알게됬는데 알바가게 온 손님이랑도 친해져서 술먹고다닌다고 들었음.
사장한테
@@roykim4818 정신병자
근데 이 내용 계속 봐오던 사람은 저남자가 멋있다는 말 못함ㅋ
전여친한테 못되게군게 많아서
요즘은 군인남친 기다려줘도 남친이 제대해서 군화를 거꾸로 신는게 비일비재 하기 때문에 그냥 군대가기 전에 헤어지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다고 말해주고 싶음.남자의 멘탈을 위해서도 군대가기 전에 헤어지는게 잡생각 안들어서 맘고생도 안하고 차라리 나음.
와 인정
킬포는 저 여성분의 “그렇겠죠?”임.
긍정쪽에 치우친 대답이지만, 본인의 의사반영은 좀 덜 집어넣어서 여지를 만듦.
저 찜찜한 표정까지 완벽함.
ㄹㅇ 그렇겠죠 ㅇㅈㄹ 남친한테 하나도 관심이 없음.
ㅋㅋ저런년때문에 탈영하지 시발
환승하려는 사람들의 화법이죠 ㅋㅋㅋ
@@masterpiece74 '여자'들의 화법이지
전 상황을 안봐서그럼 저여자 남친(군인)이 이미 맘 다떠나서 여친 막대하고 ㅈㄴ무례하게 굴었음
여자는 남자가 자기 별로 안좋아하는거 알고 이미 상처받은 상태라 매우 긍정의 대답이 안나오는거임
두분 다 연기 잘하신다
나는 25살때 알바하다가 아는동생이랑 알바 같이한 그 여자랑 같이 술을 한번씩 먹었는데 그여자는 술다먹고 조용한 화장실가서 집에간다고 가서 피곤해서 바로잘거라고 남친한테 거짓말하고 내아는 동생이랑 연락처주고받고 다음날 아는동생이 모텔까지갓다고 자랑하더라 그 여자가 3차까지 갓다가 지가대려갓다면서. 진짜 그 여자 남친이 불쌍했고, 뭐하는련인가 싶었음.세상에 이런애들도 존재하나싶었고.. 근데 더중요한건
그동생뿐만아니라 늦게알게됬는데 알바가게 온 손님이랑도 친해져서 술먹고다닌다고 들었음.
사장한테
애인있는사람 건드려서 연애해봤자 금방 헤어지거나 잃는다
그냥 몇번 자는거지뭐ㅋㅋㅋㅋ
@@figun755 애인있는 사람 꼬시는게
제일 쉽긴한데 그러다 뒤지게 쳐맞는다 ㅎㅎ
같은 남자로서 군인 남자친구 가지고 있는 애들 절대 안건드린다. 그렇게 해서 넘어오면 결국은 내가 그 군인과 같은 처지가 될 수 있거든. 흔히들 여자가 군대 기다린다고 하는데, 남자도 기다리는거야. 얼마나 보고싶겠어. 나가고 싶고. 서로 기다리는거야.
현실과 드라마의 명확한 차이ㅋㅋㅋㅋ
@@user-ll4vw1us4m현실은 저리 안하지않나 대부분
현실은 남친 있건 말건 들이대지
여자 완전 현실말투 대단하네.. 너무 현실같아서 드라마 보는 것 같지가 않고 불안하게 느껴지는게 ㅋㅋㅋㅋ
남친 군인이면 솔로보다 더 잘넘어감… ㅠㅅㅠ
쥬지맛이 그리워서 그런가?
@@user_milion_100 으악 더러워
@@user-jc3zg7ii2d 어머 언니 왜그르셔 그거 맛있는거 나듀 알자너✊✊✊ 요조숙녀인척 하지말긔윤🥰 자매끼리 그러지말쟈✋🔪✋🔪
맞음 그냥 혼자 있을 때보다 짝이 있는데도 외로운게 찐으로 견디기 힘들기 때문
아싸리 솔로면 남자 만나면 되는데 군인 남친은 몇개월에 한번씩 보니
내가 커플인지..솔로인지..헷갈리면서 엄청 외롭거든 ㅋㅋㅋㅋ
나도 저런 상황이 있었는데 남자친구 군대가면 여자가 엄청 외로워함 그냥 사귀자 하면 바로 넘어 올것 같더라. 양심이 찔려서 남자 한테 잘해줘라 했지
픽고 다봤는데 보경이가 여지를 준게 맞나? 보경이가 군인남친 군대도 다 기다려줬는데 남친은 왜기다리냐는 식이었고 제대하자마자 보경이 차버림...보경이는 남친한테 엄청 헌신적이었음 그냥 자기한테 꼬리치는 저 남자선배한테 굳이 연애사(겉은 번지르르하지만 속은 문드러지는)에 대해서 구구절절 설명하기 싫으니까 저렇게 그렇겠죠? 하면서 3인칭 처럼 대답한거같음
내여친이 내가 전역하고 나서 말해준건데 내가 군대있을때 바람피는건 나를 한없이 나약하게 만드는거라고말했었음 지금도 사귀고 있지만 진짜 남자든 여자든 제대로된 사람을 만나는 게 중요하고 연애는 그런 사람을 만나기위한 과정으로 생각을 해야됨 그냥 동물같이 욕구에만 끌려서 찾는게아니라
날 좀 꼬셔달라는 메아리 vs 철벽 남친 건덕지 잡고 탈출 각 보고 든 안도감
아님 진심 이니까 모든게
꼬셔달라는거지
@@user-bk3lk7mc4l 그럼 뭐 1년이나 기다리는게 좋겠어요 매순간이 유일한 젊은날에
@@user-bk3lk7mc4l 같은경험 있는사람들 대표해서 기분 나쁨 뿜뿜 폭력적이야
@@유리컵-r8c 그럴거면 헤어지던가 군대가서 썩는 남자는 안젊음?
나만 쫌 찝찝한 그것은 무슨 기분일까요..?
이정도면 현실보다 깔끔한듯ㅋ
남자 살아있네...저런 남자 만나야하는데ㅜㅜ
GAY
나는 25살때 알바하다가 아는동생이랑 알바 같이한 그 여자랑 같이 술을 한번씩 먹었는데 그여자는 술다먹고 조용한 화장실가서 집에간다고 가서 피곤해서 바로잘거라고 남친한테 거짓말하고 내아는 동생이랑 연락처주고받고 다음날 아는동생이 모텔까지갓다고 자랑하더라 그 여자가 3차까지 갓다가 지가대려갓다면서. 진짜 그 여자 남친이 불쌍했고, 뭐하는련인가 싶었음.세상에 이런애들도 존재하나싶었고.. 근데 더중요한건
그동생뿐만아니라 늦게알게됬는데 알바가게 온 손님이랑도 친해져서 술먹고다닌다고 들었음.
사장한테
@@roykim4818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즐기면서 살겠다는데 어떰
잘 대주니 우리 남자들도 좋지
@@roykim4818결혼하고 애낳고 살거아니면 걍 대줄때 먹는게 맞음 정의고 자존심이고 누가 알아준다고 해서 돈이라도 꽃아주는것도 아니고 아무쓸모없음
실제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솔직히 조금 흔들렸지만 결국 나도 선을 넘지 않았음.
그때는 한창 혈기 왕성한 어린 때라 약간의 아쉬움, 후회(?)의 감정이 없었다면 거짓말인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내가 그 순간 정말 처신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물론 그애에게 희한한 루트로 뒤통수를 맞았지만;;;
그럼에도 만약 그 날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얼굴도 모르는 군대간 남친에게 일말의 죄책감, 떳떳하지 못한 부끄러움이 종종 떠오를 것 같더라.
남자가 상도를 아네.. 멋진 녀석
진짜 같은 남자 그리고 군인으로서 리스펙한다.
군대가면 둘다 헤어지는게 맞다ㅋㅋ
기다려주면 남자는 그것땜에 전역해서도 계속 사겨야되고
여자는 있지도 않은 남친 생각하면서 우울해야하는데
걍 쿨하게 헤어져~
그게 쿨하다구요? 여자한테는 좋겠지 쿨은 무슨...쿨병걸렸니?
@@user-ek9zg1sw4d 둘다 좋아야죠 ㅋㅋ
언제까지 사랑이라는 낭만속에 살거에요
정신차리세요
약간 마지막에 남자가 혼자 간다고 하니까, 여자가 좀 섭섭함을 느낀듯… 뭔가 꼬셔달라는 느낌이 좀 있다.
군인 여친은 건드는게 아니다
그딴게어딧음
@@user-ze5lo2ug7i 있음
군인 여친이 제일 뺏기 쉽지
남자가 개까리하네. 물론 외모도 출중하지만 저런 태도를 가진 사람과 함께하는 동반자가 복받은 거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할줄 알고 본인의 경험에서 나오는 그 바이브를 하나하나 기억하며 꼰대적이지 읺은 선에서 조언을 해주고. 배려와 줏대가 확고하네.
인정
바이브 ㅋㅋㅋ
우엑 개오글
교포세요....????
@@qfqefrefqejfio7324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근데 본편 다보면 젤 쓰레기캐임ㅋㅋㅋ
본편다보면 그런 소리 안나오는데 ㅋㅋㅋ 쟤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연애햇던 전여친 소현이가 보살임
여자들 저런순간 안흔들릴수있는사람있을라나... 그흔들리는맘 남자가 아주잘잡아주네 그마음 잘알테니..
설마설마 나 먼저 갈게랑 너 먼저 타고가 어떤말할까 싶었는데 나 먼저 갈게에서 남자가 철벽치는걸 느낌
나는 25살때 알바하다가 아는동생이랑 알바 같이한 그 여자랑 같이 술을 한번씩 먹었는데 그여자는 술다먹고 조용한 화장실가서 집에간다고 가서 피곤해서 바로잘거라고 남친한테 거짓말하고 내아는 동생이랑 연락처주고받고 다음날 아는동생이 모텔까지갓다고 자랑하더라 그 여자가 3차까지 갓다가 지가대려갓다면서. 진짜 그 여자 남친이 불쌍했고, 뭐하는련인가 싶었음.세상에 이런애들도 존재하나싶었고.. 근데 더중요한건
그동생뿐만아니라 늦게알게됬는데 알바가게 온 손님이랑도 친해져서 술먹고다닌다고 들었음.
사장한테
군인의 여친을 빼앗았다고 다른 남자지인들에게 알려지면 개쓰레기됨
애초에 근데 저 여자는 단 둘이 다른 남자랑 저렇게 걷고 있는거부터가 이미 마음에 여지가 있는거임. 진짜 일편단심일 생각이면 남자가 단 둘이 집에 바래다 주는 상황 자체를 안만들지.
이야 남자 인성 천상계네
앞모습은 우도환같으신데 옆모습은 이종석이 보이네
기립박수 쳤다 형님 ㅠㅠ
전역할때까지 기다려준 여친 전역후 얼마못가 헤어지는거 대학생때 주변에서 많이봄. 그냥 헤어지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음,
왜 헤어졋대요?
전형적인 주변의 뱀의혀같은 친구들 말ㅋㅋㅋ 이래서 남자들이 여친의친구들 ㅈㄴ 싫어함. 걍 만날애들은 계속 만나는거고 헤어질애들은 뭘해도 헤어지는거
@@mr.fuckii 여친의 친구들은 당연히 자기를 위한 말이 아니고 여친을 위한 말을 하니까 싫어하겠지
@@rkskekfkakqkyk 아니 남자쪽도 여자쪽도 아닌 지들을 위한 말
응 군대에서 여친한테 차여서 헤어지는 애들을 더 많이 봤어 ㅋㅋㅋ
여자 : (속마음) '야 이늠아 얼른 들이대서 나좀 꼬셔줘~' 이런 표정 같은데;; ㅋ
어허
남자친구 군대간 여자들
다른 남자랑 있으면 노팬티임
내친구놈이 당했음
2년넘게 사귀고 죽고 못산다고 엉엉울던 여친에게 내가 상병때 직장 선배랑 사귄다고 일방통보를 받았음.
이제 1년도 안남았는데 왜그러냐 이유가 뭐냐 물어보니 니가 군인이여서 나를 외롭게 하자나. 그사람은 나를 외롭게 하지않아. 이게 이유였음.. 정말 억울하고 너무 이기적이라고 화가 나는데 현실은 맞아 군인이고 할말이 없었음. 그래 잘지내라 하고 말은 쿨하게하고 엄청 힘들었음. 최전방이라 제정신에 군생활 못할거같고 훈련 근무가 너무 힘든데도 틈만나면 체력단련실가서 웨이트를 1년남짓 미친놈처럼했음. 4박5일 훈련끝나고 40키로 행군으로 복귀해서 내무실에 군장 풀자마자 얼굴 위장도 안지우고 운동하러가는 미친놈으로 부대에 소문남. 웨이트 2시간하고 연병장 10바퀴정도 매일뛰었음. 입대전 키185 무게 95 였는데 전역후 188 . 78 찍음. 근육질 몸매에 옷빨이 잘받고 얼굴살도 쪽 빠졌음. 어느날 하루는 친구들과 술약속으로 번화가에 나가 서있는데 지나가는 여성들한테 연락처만 세번을 따였음. 그렇게 리즈시절을 겪던중 전여친을 우연히 식당에서 마주침. 놀라 쳐다보길래 잘지내? 응 하길래 다행이네 다음에봐 하고 지나감. 그뒤로 계속 연락오고 다시 만나자고 구구절절 메세지등 오길래 그사람 잘해준다며 만나라고 나는 이제 너보다 좋은사람 만난거같다 바람펴줘서 너무 고맙다 덕분에 사람됐다고 말하고 차단박음.
멋지다
멋지다
남자친구 군대에 있을때 가끔 선배들이나 남자동기들이 기다리게? 이말 꼭 했는데 난 그이야기 들으면 열받았음ㅋㅋㅋ 내가 못기다린다고 생각해서 이야기하는거같아서(내가 예민해서 그렇게 받아드렸을수도 있음) 꼴받아가지고 당연히 기다려야죠~~ 이러고 진짜 다 기다리고 주변에서 대단하다고 했었는뎅..ㅎㅎㅎㅎ
가다리신 유당탕님도 대단하시고 아마 남친분도 아주 잘 해주셨을것 같아요
와 진짜 너무 멋있어요
남친이 참 부럽다 유유상종이라고 똑같이 좋은 사람일테지만 참 부럽네
잘기다리다 상말 때 헤어지자 해놓고 제대하기 두달 전
다른 남자 만나다 니 생각이 너무 나서 염치불구하고 왔다는 너...그때 헤어졌으면 남들처럼 평범한 이별이였을 텐데 막상 다시 만나니 신뢰의 끈이 붙질않더라 이번엔 내가 헤어지자 했지...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끝난 아쉬웠던
사랑 참 예쁘게 사귀었었는데..
다시 그런 사랑을 하게되면
그때의 우리처럼은 만들지말아야겠다.
남자분이 좋은 여자친구 뒀네용
지금 몇 년째 만나고 계신가요??
남친있는 거 알면서 찍접대는 버러지들이 많아서 그렇지 남주분 철벽치는 느낌 개멋짐
저정도 존잘이면 남친있는 여자한태 시간낭비할 필요 없지.
대학때 여사친이 남친 군대간 여자였는데 별명이 백대일 천대일 뭐 그랬었음... 솔직히 난 나보다 키크고 빼빼마른 스타일은 정말 별로라서 노관심이었는데 같은 프로젝트하다보니 생각보다 착한애라 친해져서 수업도 몇개 같이듣고 밥도 같이 먹고 그랬는데 후배놈이 주위에서 그것땜에 자꾸 안좋게 말들을 한다고 하더군... 남친 일찍 군대보내고 대학생활 반이상을 과부마냥 지내야하는데 말동무 좀 되어준거 가지고 다들 그런다는게 ㅈㄴ 어이없더라... 학번이 깡패라고 내가 거의 최고학번이라 별일은 없었고 그후 남친 돌아 와서도 지가 먼저와서 인사하더라... 그러니까 내말은 여자사람이 남친 있어도 사람 취급 좀 해주자!
이미 여자애는 활짝 열린상태고만.
남자가 맘만먹으면 바로사귀는 각이고 환승이겠지.
저런여자는 또 저렇게 비슷한 상황에서 갈아탈 사람이고.
남자입장에서 뺏었다고 신나만 할것이 아님. 본인도 당할 생각하면 저런애 첨부터 안만나는게 맞음.
남자가 양심있다기 보다는 오히려 똑똑한거로 보임.
여자분 진짜 미묘한 표정연기 잘하신다
이 영상을 좀 진지하게 보자면 .. 그냥 난 여자애가 남친 있는데 남자랑 밤에 단 둘이 같이 걷고 웃으면서 대화 한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감 그리고 남자가 남친한테 잘 해줘야겠네 고생하겠네 나 먼저갈께 라고할때 표정이 존나 아쉬워하는 표정이라 더 그랬다
다른 사람을 만날려면 깨끗하게 정리하고 만나라.. 외로움 새로움 같은 개소리로 정당화 할려고 하지말고 그게 연인간의 최소한의 배려다 서로 좋아서 만나놓고 그렇게 끝내면 좋지 않자나?
풀영상 보고왔는데 여자애 남친이 마음떠서 헤어지기 직전인데 남자가 기다리게?라는 물음에서 자신없이 대답한거임 곧 헤어질거같아서. 저 남자랑 단둘이 걷게 된 이유는 친구들 여럿이서 술 마시다가 친구들은 막차때문에 우르르르 저 남자랑 여자만 두고 흩어져서 둘만 남게 된거고 그쪽이 택시 안잡히는 쪽이라 잡히는 곳으로 좀 가자해서 가는 장면인거임 환승하려는 의도 없었음
@@user-vx6zj4eq7h 아하 ㅇㅋ
근데 나 군인 만나봤는데 진짜 군인은 만날게 못 되는 듯.. 하루죙일 힘들어서 그냥 날 위안으로 곁에 두고 있는건데 뭐 거기까진 서로 좋아하니까 괜찮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거긴 남자들밖에 없다보니 알 수 없는 욕정만 그득그득 차서 그냥 날 지 장난감으로밖에 생각 안 하더라. 아쉬우면 오고 치근덕 거리면서 또 그게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멀리하는... 나도 만날 때 남들이 기다릴거냐고 원래 고무신 거꾸로 신는거라고 장난스레 말했었는데 생각해보면 너무 후회됨.. 게다가 그 남자가 전역하자마자 나 차더라. 내가 기다린 1년 6개월이란 시간이 무색하게
그건 그사람이 이상한건데..😢
그건 그 사람이 원래 그런 사람이기때문이에요..ㅠㅠ 된 사람은 군대를 갔다고 해서 변하지 않아요.. 정말 군대때문에 변하는 사람은 무슨 환경에 놓여지던 바뀐 환경에 계속 변해야하는 사람이니까 된 사람 좋은 사람이 아니죠.. 헤어지길 잘하신 거에요
@@user-ot1nf3rs7o 답글 감사합니다
@@히하하-o2x ㅎㅎㅎ...
기다렸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뭔갈 해줬다고 생각하는건데
너무 마인드가 개별론데요??
남친있다는데 군대 갔다고 들이대는 남자보다 저렇게 칼같이 자르는게 더 멋져보인다..
첨엔 남자가 '기다리게? / 불안하겠다' 대사 보고
어 이 자식 봐라? 그랬는데
잘해줘야겠다 라고 하는 거랑
먼저 가겠다고 하는 거 보고
그래도 나름 선을 긋네
선 긋는 정도가 아니라 여자가 애초에 나좀 데려가주세요 라고 온몸으로 표현하는 것 처럼 보임
@@Axdfew 그럼 여자가 한 눈 파는 건데..... 이 년 봐라?
"남자친구가 불한하겠다" 이거 자체가 존나 여자애 꼽주는 것 같은데ㅋㅋ
남자심리가 잘 이해가 안됐는데 성별 바꿔생각해봄.. 내가 여자라면 여친두고 나랑 귀가길 걷고잇는 상대한테 좀 띠껍고 가벼워 보이겠다 싶음 ㅋㅋ 원낫이든 남친감으로든 꼬시면 넘어올거같은데 걍 속이 훤이보이는 가벼운애라 버리고 튈듯
저런 상황에 여지주는 여자애는 무조건 거를 타선이다 군대라는 상황이 아니더라도 떠날 여자임.. 그러니 남자분들 군대만 아니었으면 하고 맘 아파하지 마시길~~
나도 군인 시절 지금 와이프 만났지 물론 난 부사관 출신이여서 주말에는 서울와서 데이트 할수 있었지만 확신(?) 믿음(?) 이런거 주면 딱히 걱정 안함... 일단 와이프도 당시 대학 부조교수 로 임용기다릴때라 24시간중 15시간 이상 일해야 했고 나도 군인이고 하니 둘다 딴짓 할 여유 는 커녕 우린 지금도 같이 살지만 밥을 같이 먹을때가 두에 이틀정도다... 진짜 바쁘면 사람이 딴짓할 여유 조차 없고 누우면 2분안에 잘수 있는 단순함을 가질수 있지... 덕분에 결혼 5년차 이지만 의도치 않게 딩크족이 되어 버렸지만 ㅡㅡㅋ
실례지만 딩크족 된 이유 궁금하네요 앞으로도 딩크 계획이신건지?
@@kaosiciwjssbcydj9952 ㅇㄷ
몇년 연애하고 결혼하심?
저여자가 좋아서 꼬드겨서 내 여자가 된다해도
저여자가 나한테 넘어온것처럼 다른 남자한테 넘어갈수잇다는것도 생각한다면 별생각도 안듦
여자 반응보니까 남친 군대 가있는동안 주인 몇번 바뀐 불고기인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거 흔들리는 여자는 만나도 오래못간다
군인 남자친구가 ㅈㄴ 불쌍하네
지 남친인데 뭔 제3자인듯 얘기하네 ㅡㅡ
ㅋㅋㅋㅋ 남친에
저분한테 한 영상 보면 이얘기 못함 ㅠ
남친이 남의 친구이긴함 이 커플은
남친이 이미 마음떴음
나는 25살때 알바하다가 아는동생이랑 알바 같이한 그 여자랑 같이 술을 한번씩 먹었는데 그여자는 술다먹고 조용한 화장실가서 집에간다고 가서 피곤해서 바로잘거라고 남친한테 거짓말하고 내아는 동생이랑 연락처주고받고 다음날 아는동생이 모텔까지갓다고 자랑하더라 그 여자가 3차까지 갓다가 지가대려갓다면서. 진짜 그 여자 남친이 불쌍했고, 뭐하는련인가 싶었음.세상에 이런애들도 존재하나싶었고.. 근데 더중요한건
그동생뿐만아니라 늦게알게됬는데 알바가게 온 손님이랑도 친해져서 술먹고다닌다고 들었음.
사장한테
그럼 뭐 어캐 이야기해야하는데 ㅅㅂㅋㅋㅋㅋ 대신 가서 복무 해줄수도없는거고
군인 남친 있는 사람은 건들지말자 인간적으로
여자도 지조 지키고 제발❤
군대간 남자분 얘기 듣고 선귿는 보고 나름 괜찬다는 생각이 ..
군인여친 건들지말라하는데 뭐 결혼을 한것도 아니고 사귀면 헤어질수도있는거지 양보하다가 연애 못함
군인 남친있다고 하면..
그 군인 !! 얼굴은 모르지만 잘해주고 싶더라
여자한태 똑같이 힘들태니 잘해주라고
응원 많이 해주라고
군인이랑 사귀면 씹손해인것처럼 표현하는애들많던데 20대초반인 군인 남친사겨봣거든? 근데 글케까지 불편한거못느끼겟던데 걍 장거리연애하는 느낌? 직딩이니 평소엔 내 생활하고 주말에는 친구챙기고 휴가나 외출나오면 만남.. 낮엔 어차피회사라 연락할일없고 저녁에 기다리면 폰받으니 그때 연락함 직딩여자랑 군인이랑 라이프사이클이 맞는듯..? 갓 대학가서 연애하고 돌아다닐 20대초반애들이랑은 안맞을수도있거..맞는 나이대는 20대중후반정도? 그이후는또 시집갈생각해서..
에이 솔직히 군인이면 ㅈ같진하지만 보내줘야지ㅋㅋㅋㅋㅋㅋ기다리는 여자가 1프로면 기다려준 여자 차는 남자가 99퍼임 나도 군대 갔다왔지만ㅋㅋㅋㅋㅋ
ㄹㅇ
기려다준 부터가 ㅈ같은데 ㅋㅋ 느그들 지키는법 배우러 간 거 아님? 옛다 기다려줬다임?
@@trg841 그니깐 ㅋㅋㅋ 통수 오지네ㅋㅋ
즈그들 지키러 갔는데 헤어져버리네ㅋㅋㅋㅋㅋ
@@trg841 지랄마..군대 가면 남자들은 개바빠서 힘들겠지만 여자들은 빈공간 확 느껴져서 힘듦 그걸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우리나라 지키러 간거니까~하고 인내심있게 기다릴수있겠냐
@@user-yq5vv6zk6b 군대도 안가는 여자인거 같은데 군인마음 얼마나 안다고 씨부리냐?ㅋㅋ나야 가기 전에 중간에 헤어지면 힘들 것 같아서 가기 두 달전에 헤어져서 별로 아무 생각 없었다지만 일과 다 끝나고 취침시간에 여자친구 보고 싶다고 우는 애 두명 불안하다고 불안증 걸린애 한 명 있었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씨부리는거 아니다.바쁘다고 빈 공간 안느끼는게 아니야.몸이랑 정신은 그것대로 힘들고 밖에 여자친구 빈 공간 느껴져서 힘들어해.인내심 있게 기다릴 수 없는거면 그게 딱 니 수준인거야.그냥 이 남자,저남자 엔조이처럼 가볍게 사는 딱 그 정도 수준.
남자도 마음 있는 거 같은데 군인 빨리 정리하고 만나지 그냥 군인이라 정리도 쉬울텐데.. 선택을 너무 잘못했네
이충곤배우 너무 멋져요!!!
불안하겠다가 여자가 다른 남자 만날까봐 불안하다는 뜻이네
남친있으면 깔끔하게 포기해야지. 어차피 바람난 사람은 또 바람핀다
여자 연기자 .. 대사 진짜 잘 살리네요. 남자연기자도 여러번 봤는데 찌질한 얌체 연기 찰떡소화하는듯.
나도 저랬는데 걀국엔 호구다.. 남는건 나혼자야 이것저것 배려하다가.. 기회왔을때 잡아라..
애인잇는거 건드리다 나중에 뒤질수잇다
@@Sssssman 애가 있는데 왜 저시간에 나와
@@crazydrummer 먼소리지
남자가 찐이네. 여자는 아주 그냥 흔들렸는디!ㅎ그래도 흔들렸지만 거짓말 안한 여자도 착하네!사람인지라...
고무신이 더쉽지 외롭거든. 그리고 전역후에 남자가 차는경우가 많어
전역 후 남자가 차는 경우가 왜 많은지 궁금한데 혹시 아시는분?
@@lets_wash 유튜브에 찾아보면 잘나옴 찾아봐요
ㅇㅈ 남친 있는 여자는 건드는 게 말이 안 되는데, 특히 군인 여친은 좀 찝쩍대지 말자 걍
멋있다…
남자 진심 매너남이다 상대방 남자까지 배려하고.. 특히 군인이 남자라면 더더욱 매너지켜줘야하는거지
여자 니트 예쁘다
여자분 착장 너무 예쁘다 ,,
군대있을때 헤어져본 남자라면..완전공감..30년전 일이 갑자기 떠오르네요..잘살고 있으려나...
연세가..
@@user-fx1fx6qy5i 50...
진짜 보면서 기분 드러움과 찝찝함이 몰려옴
어정쩡 어색 떯떠름 연기 잘함
진짜 상도덕 지켜주자 특히 군바리는
저렇게 사귀면 나중에 또 누군가에게 이렇게 여지를 줄 여자인걸 알잖아..
정확합니다
진짜 남자 ㅈㄴ 멋지네
잠깐의 욕망을 극복하면 품격있고 메너있는 남자가 될수 있는게 현실이죠.
자유연애가 대세인 세상에서 골키퍼있다고 골못넣는건 아니지만 같은 남자로서 상대남성의 입장에 대해 역지사지하며 존중할수있는&자신의 선을 분명히 지키는 남성은 인성과 행동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주변사람들로부터 받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타인에게는 봄날의 태양처럼 따뜻하되 자기자신에게는 북극의 한빙처럼 차가울수 있어야 진정한 '고가치 남성'이라 볼수 있습니다.
순식간에 디밀었던 발을 빼버리네~
앞으로 만날 여자는 누군가의 애인이었다가. 여러명의 남자를 거쳐서 만나게 될 사람인데.. 굳이...
저런거에 분노할 필요가 있을까?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잖아.
이거지
여자가 은근 마음흘리니까
단호하게 행동하고 가네
남자 전역하면 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