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난방비관련 남쪽과 북쪽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강진, 하동지역은 대략 30~40만원인데 한 겨울에는 100여만원까지 나올 때도 있습니다. 원인은 바람이 많이 불때면 보일러가 쉬지 않고 돌아갑니다. 강원도가 아니라도 시골집들은 모두 같습니다. 시골 환상을 깨십시요. 시골에 오고 싶으신 분들은 EBS의 귀농의 실패사례 , 시골텃세를 한번쯤 보고 오십시요. 많은 참고가 되실겁니다.
그냥 세상 물정 모르셔서 생긴일인듯 합니다. 겨울에 펜션비를 비싸게 주고 이용하신것부터가 문제고 난방시스템이 기름이었다면 난방비중 가장 돈이 많이들어가는 곳을 택했네요. 이건 사기보다 이용자의 무지이고 좀더 신중히 준비하셔서 계획을 세우세요.😂😂 한겨울에 받을거 다받은 주인이나 아무것도 모르고 비싸게 이용한 이용자나 호구잡히셨다는건데 겨울에는 난방시스템을 잘알아보시고 한달살이하세요.
시멘트공장은. 제천이고요 정선엔 공장이없습니다 공장없는 오지가 이제 오일장으로 관광객이 장날 과주말에 많이찾아오는지 역이라서 시골인심을 기대 하지않고 살려는분이 오셔 도 되지만 텃세는 어느시골 과다를바없는동네 외지인 은 아무리오래살아도 외지인일뿐 ㅡ 한국시골어 디나 거의 같을겁니다. 한달살이를 팬션독채로 ? 겨울난방비는 시골어디라 도 도시보다 많이나오는것 은 맞습니다
어떤 계약이든지 상당한 액수가 결부되고 복잡한 정산이 얽히는 경우는 세부사항이 들어가 있는 계약서를 써야 합니다. 미국사람들은 뭔가 달콤한 제인을 받으면 반 농담으로 Put them in writing (그것들 문서로 작성해~)라고 합니다. 실제적인 금전거래인경우에는 모든 조건을 다 넣어서 작성해야죠.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수업료가 좀 들긴 했지만..
기름값 1월 35만원은 많은거 아니예요.조금나온거네요.시골에서 기름보일러 한번 돌려보면 알아요.그리고 12월보다 1월이 난방료 당연히 확늘어요.2월난방료가 12월수준.3월 까지 나오고 4월 난방료안나오는 집에 사는사람이 글씁니다.1년 난방비의 50프로이상이 1월난방비한달입니다.1월에 펜션 기름값 대주는건 아닙니다.여름 한달살기는 괜찮죠. 시골전원주택이래서 힘들어요.
행주대교 옆에서 살 때, 주인 할아버지와 사이 나쁘지 않음, 생일 때에는 양말도 사다 주고 가끔 행주산성 가판대에 있는 할아버지 만나서 인사도 나눌 정도, 갑자기 망한 딸 가족이 이사 들어옴, 할아버지네 보일러 등유는 김포공항 쪽에 사는 주유소 하는 아들이 넣어줌, 나는 남의 집에 사니까 항상 이사갈 준비 중이라 퇴근 때마다 석유를 두 통 씩 사다 넣음 보일러 통이 항상 비어있다고 생각했는지 사위가 자기네 등유통에 금을 긋기 시작함 할아버지에게 내가 등유 도둑놈이라고 말했던가 봄 그 식구들 나를 도둑놈 보듯 아는 체도 안 함 며느리 따라온 시어머니도 안면 몰수함 결국, 시어머니를 내가 살던 방으로 내보내고, 나를 쫓아내고자 나쁜 머리 씀 그런데 내가 살던 방은 시멘트 블럭 한 장 두께라 엄청나게 추웠음 그렇게 해서 나는 파주로 이사를 감 지금은 road view로 보면 할아버지는 없고 딸이 집을 차지해서 신축한 것 같음 부여에 살 때, 논산 경동보일러 온도스위치를 사러 감, 여직원 혼자 있었는데, 엄지손톱 만한 것을 하나에 7,000 원 씩 받아먹음 두 개니까 14,000 원 줬음 갔다와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여직원이 돈을 빼돌린 것 같음 선글래스라도 쓰고 가서 뭘 사면 안 속을 수 있을까 ? 이 사회가 다 그렇던데 그래서 내가 속았으니, 딴 놈 100 놈 속여먹기 운동 ?이라도 진행되고 있는 사회인지...
사람들이 순진한게 시골 가면 민심이 좋다 는 환상이 아주 많은데 그건 본인만의 착각이고 훨씬더 심각 합니다~ 법이란게 없어요~ 도심은 법이 있는데 지방에 내려가면 법이 없어집니다. 돌던지고 그럽니다. 주변에 피해 끼치는 행동 지적하면 몰래 집에 사람 없을때 돌던지고 유리창 깨고 ㄱ ㅈ ㄹ 엄청 합니다. 순진하게 돌아다니지 마시라 이야기 합니다~ 말로다 다 여기다 못씀 A4 100페이지 정도 나옴! 순진하게 돌아다니지 마시길~
안녕하세요? 시간여행자입니다. 제가 바쁜일상으로 인해 제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이제서야 확인하게 됐는데요 많은분들이 공감과 위로의 말씀도 해주시고 또 어떤 분들은 이게 왜 사기냐 시골 기름보일러를 잘 몰라서하는 얘기다 등등 많은 얘기들을 남겨주셨더라구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비록 소액일지 모르지만 분명한건 사기 맞습니다. 그 근거는 바로 12월의 기름값을 주목해주셔야 하는데요 저역시 도시가스와 달리 기름보일러의 난방비는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는걸 잘 알고 있었고 비용절감을 위해 처음부터 독한 마음먹고 한달살기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12월초부터 1월초까지 실내온도는 13도에 맞춰 지냈고 좀 춥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전기히터와 전기메트를 같이 적절히 잘 이용하니 지낼만했고 덕분에 기름보일러를 상당히 절약할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로 제 직업특성상 일때문에 자주 펜션을 비우는 날이 많아 아예 가동이 안된날도 부지기수였죠. 이런 이유로 12월 한달 기름값이 10만원정도 나올수가 있었는데 1월도 이와 동일한 패턴으로 지냈으며 나름 난방비절감에 대한 자신감이 붙어 오히려 실내온도를 더내려 12도까지 셋팅해서 지냈었죠. 근데 일때문에 펜션을 비우는 날이 많다보니 욕실온수배관까지 꽁꽁 얼어버려 샤워도 인덕션에 물을 끊여서 겨우겨우 하는등 보일러온수를 거의 이용하지도 못했습니다. 1월이 12월보다 조금더 추웠다고 가정해도 35만원이 라는 금액은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나올수가 없는것이죠 그리고 전기세는 입실전 두번이나확인했는데 보통 가정에서와 같은 요금계산방법으로 정산하는거고 추가요금같은건 절대 없다고 분명 말했음에도 퇴실하는날 돌연 사실은 추가요금이 있다면서 무려 6만원이나 더 요구한겁니다. 영상에는 아주 세세한것까지는 담을수가 없었기에 이렇게 부연설명을 드리는점 참고해주시면 좋겠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강원도 독채 펜션의 겨울 난방비가 12월~ 1월의 요금이 45만원????,,,,전기 요금 2달 기본요금 6만원 ,,,사기본금액이 대략 50만원에서 20만원 정도 본인 생각에 많이 나왔다고 생각하면 20만원 사기 인가요... 요즘 난방비 전기요금이 많이 올라서~~~~~~강원도 한달 살기 사기라고해서 봤는데 햇갈리네요~~~
여기 펜션 혹시 주차장에 흰색개랑 고양이 키우는 펜션 아닌가요? 저는 제작년 겨울에 님처럼 달방닷컴에서 영월에 독채펜션 하나가 나온거보고 것도 통나무집이라 맘에 들어서 들어갔다가 나올때 비슷한 일을 겪고 나왔어요. 전 3개월정도 지냈는데 퇴실하면서 처음에 일체 없다던 각종 추가요금들을 요구하고 기름값도 마지막달에 쓴건 그전달보다 거의 3배가까이 부르길래 이건 진짜 말도 안된다싶어 펜션사장이랑 좀 다투고 나왔어요. 뭔가 잘못된건 맞는데 저역시 증거도 없고 또 더 싸우기도 싫어 기냥 똥밟은셈치고 달라는데로 다 주고 나오긴했는데 기분 참 더러웠습니다. 여기가 그 펜션인진 잘 모르겠지만 아직도 이렇게 장사하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진짜 어이없네요.
뭐 여렵긴 하셨겠네요 그런데 한달 겨울철 기름값이 독채라고 하신다면 35만원 사실 적게 나온것으로 보입니다 그건 상식이라기 보다는 가장 추운겨울철에 한달 기름값을 잘 몰라서 하시는 말씀이네요 만약 그분이 기름통에 체크를 하고 관리를 했다면 엄청 신경쓰신것으로 보이며 또 사기나 그것을 상상을 못했다고 하시는 부분은 시골겨울철나기 .시골 여름 나기를 안해 보신 단기간 한달살아보기 두달 살아보기 또 특히 겨울 나기를 하신것으로 보이는데요 진짜 기름보일러 ..서울? 도시가스랑은 상상도 못합니다 20만원이면 떡칠 가스보일러 도시생활이지만 겨울나기 시골은 거의 3배 4배정도 들어갑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시골살림은 겨울난방을 어떻게 나는가가 관건입니다 님 편도 아니고 실골편도 아닙니다 귀농해서 살아보고 옛날 서울에서 장위동 기름보일러 살때 다 경혐 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우리 꽃보다 아자씨 솔로기행님께서 진짜 시골살림을 정말 잘 아시나 하고 다시금 반문하고 정보를 공유해보자 들여보는 말씀입니다 가슴아픈게 도시살림도 1년이도 시골살림도 1년입니다 사실 전 그것도 모른다고 봅니다 진짜로 살림은 2년 넘어봐야 통계가 나옵니다 부득 많은분들이 이영상을 보시고 한달살기 ..그건 정말 ㄴ아무것도 아닙니다 또한 시골살기는 더 큰맘이 있어야 하며 시골에 살다 서울 살림 해 보셨다면 더 잘 알고 도시만 살다 시골와서 살아보려고 하는분들 정말 정보 튼튼하게 알아 보셔야 합니다 이건 또한 사견입니다 그러니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시구요
한달살기 하면서 무슨 경찰까지 불러서 해결합니까 ?? 정확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두달에 40만원 정도 나온건데, 저도 제주도 한달살기 할때에 LPG, 전기세가 추가로 10만원 정도(10월기준) 나왔습니다. 강원도에서 2달에 40만원이면 비싼지는 모르겠지만 한달살기에 만족했다면 그냥 감수할 수 있는 정도일 듯 싶네요. 저는 제주도 한달살기가 너무 좋았거든요.
겨울 난방비관련 남쪽과 북쪽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강진, 하동지역은 대략 30~40만원인데
한 겨울에는 100여만원까지 나올 때도 있습니다. 원인은 바람이 많이 불때면 보일러가 쉬지 않고
돌아갑니다. 강원도가 아니라도 시골집들은 모두 같습니다. 시골 환상을 깨십시요.
시골에 오고 싶으신 분들은 EBS의 귀농의 실패사례 , 시골텃세를 한번쯤 보고 오십시요.
많은 참고가 되실겁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겨울 기름 한드럼에 34만원 이었어요
그 업주분도 남는 장사는 아닌듯 하네요
저희는 비워두고 얼지 말라고 10도 맞춰 놓은 독채 겨울에 한달 두드럼 들어갔습니다
사람이 안 살아도 그렇게 들어갑니다
그렇죠 보일러 안튼다 해도 동파방지를 위해서 보일러는 자동으로 돌아갑니다
헐~~정말요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네요 한달 살기는 겨울은 피해야 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이..추운 강원도에서 겨울에 아무리 난방을 안 돌려도
기본 수십만원은나와요.
LPG면 더 많이 나옵니다. 60 만원까지도 나오더라구요
썸네일만 보고 정말 사기인가 하고 봤는데
걍 약간의 생각차이 같네요.
LPG 한달 60만원 내고도 오리털 조끼 입었어요.
37평.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겨울 두달 기름보일러 그정도면 많이 나온거 아닌거같은대여~~ 시골살이 하시는 분들 겨울철 기름보일러 난방땜에 고민 많이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달살이 갈까 했는데 ᆢ
시골집 상황을 몰라서 그러신듯~~시골집 기름보일러떼면 집안에서 잠바입고 지내도 한겨울에는 50만원 들어요~~
@HAN 한드람에 33만원이 넘었는데 단독 아니시죠? 단독서 님처럼 아끼다 동파되면 수리비가 더나가요. 저희는 두드람씩 써도 추웠는데. 전기장판을 주로쓰고 잠깐씩 돌려도 동파문제로 한드람이상은 들어가야했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문제를 삼고싶은건 전에살던거를 제꺼까지한다는거에여. 더러운 시골인간들입니다.
시골집은 대부분 단열이 미비해서 난방비가 정말 열배듭니다 또 단열이 되어있어도 난방파이프가 펜션 전체나 다른 방으로 연결되어 있어 덤태기 씌울수도 있죠 하여간 시골살이 비용이 적을거라 생각하지마세요
정산을나중하지말고 ㆍ주인분께서는 ㆍ연뇨비나,세금등을,,방세에대충끼어서,선불로받으면,,어떨까요,,몇년전기름때는집살면서,자로재보니,작은방약십오분,샤워하루두번꼴에,약5미리
든것같아요
집주인께서는,차라리물매트사용권함,온도오십도까지올라추운지모르겠고한달,일,이만,미만으로전기세싸고전자파없어좋아요또,겨울새볔녘에뜨거운물잠깐사용하면수도도얼어터지지않아요,,참고로저는,개천가손바닥만한매끄럽고두께가적당히이션치정도의돌을,백프로면주머니넣고돌맹이두개를찜질하면몸도개운하고,마치뜨거운온돌방에서자는기분,건강에무척좋아요,,방공기는좀찬듯해도,돌맹이헝겁이타지않을만큼뜨겁게,면장갑고면티입고,찜질하며자면,건강에최고
집주인분에게,서운하더라도,누군가에게도움주었다생각하시고,감정푸세요,저도사기당하듯보증금몇십뜯겼으나,,제경우강짜로이유없이뜯겼으나,방세보증금,ㆍ저알고발해야하는겨우였고그것도공기업운영아파트에서과니실부정부패로당해,그들은사기꾼기질로억울하게해,,지위높은분들께알려야문제나,누구에게하소연할지몰라,,,
그냥손해본기분들더라도,불쌍한이웃도와주었다생각하세요,,ㆍ나도남에게도움받게될일생길수도있는거,
나도의도치않ㄱ,누군가에게가슴아픈손해를끼치지않았나자신도살펴 교훈삼으면하늘에아버지께서기뻐하실고영혼이위로받으실겁니다,,모두가힘든세상무거운짐지고힘들게사는세상이니불쌍한마음가져그분을이해하세요
실제로 영월인근에서 최근에 살았던 사람이지만 30평전원주택 난방비 평균 한드럼 200리터 30만원 현재시세고 겨울철 12월 1월 20-30만원정도 소요된걸로 기억함 -20도까지 내려가는 지역이지만 왠만한단열로는 전기히터틀지않으면 보일러도 소용없는곳입니다 하지만 이해가 안가는건 한겨울 그지역에서 한달살기를 마음먹었는지 신기하기도하고 더이상한건 난방비와관련 펜션결제시 초반협의도 없이 덤탱이씌우는것도 비정상적인듯하네요 유투버도 좀 상식이 부족하고 펜션측도 이상하고 뭐든 믿지마세요 강원도는 한겨울에 차멈추고 난파되면 누가죽어도 모르는동네입니다 서글서글한 촌동네 절대아닙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채면 사기 아닙니다. 펜션이면 영업용전기로 계약이됐을텐데 기본요금 3만원정도 나올겁니다. 등유값은 지난겨울 유가폭등감안하연 오히려 적게 받은듯 합니다. 강원도 작은 전원주택14평 주말만 이용해도 전기료 기본 월10만원에 한달기름값 5~60만원 들었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골에서 안 살아보신듯ᆢ
시골단독 주택20평 기름으로 무조건 20도 이하30~40만 이상 나오다가 중앙난방 아파트25평 방3개 다 돌리고24도 매일 고정 15만살다 청주내려와서 11평투베이 도시가스 작년기준 (오르기전)13만 나오네요 저는 시골살다 기름 중앙난방 도시가스 살다보니 30 만원이면 따뜻하게 안살아도 그만큼 나온건 정상인듯ᆢ 기름 한드럼 가지고 얼마 못땜
첨에 들어갈때 눈금 표시하고 나올때 채워 놓고 나오는 거로 했음 사기라고 못하셨을듯 ᆢ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세상 물정 모르셔서 생긴일인듯 합니다. 겨울에 펜션비를 비싸게 주고 이용하신것부터가 문제고 난방시스템이 기름이었다면 난방비중 가장 돈이 많이들어가는 곳을 택했네요.
이건 사기보다 이용자의 무지이고 좀더 신중히 준비하셔서 계획을 세우세요.😂😂
한겨울에 받을거 다받은 주인이나 아무것도 모르고 비싸게 이용한 이용자나 호구잡히셨다는건데 겨울에는 난방시스템을 잘알아보시고 한달살이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원도 영월. .정선은 시멘트 공장이 많아서. 땅값도 싸고 전원생활 멋모르고 들어왔다 도로 나가지도 못하는 외지인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인심도 고약해요.그 쪽 동네는 쳐다도 보지 마세요.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글남기는건 주의바랍니다.
시멘트공장은. 제천이고요
정선엔 공장이없습니다
공장없는 오지가 이제 오일장으로 관광객이 장날
과주말에 많이찾아오는지
역이라서 시골인심을 기대
하지않고 살려는분이 오셔
도 되지만 텃세는 어느시골
과다를바없는동네 외지인
은 아무리오래살아도 외지인일뿐 ㅡ 한국시골어
디나 거의 같을겁니다. 한달살이를 팬션독채로 ?
겨울난방비는 시골어디라
도 도시보다 많이나오는것
은 맞습니다
강원도 영월.정선은 한눈에 봐도 살기참 척박해보임ㅡ 나는자연인이다 처럼 대인기피인들 살기좋지싶다ㅡ 군불때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름푸름-r3q
공감합니다
이거 사기아닌거
같네요 원래 아껴써도 1월이 난방비 최고로 많이 나오고 35만원 이면 오히려 적게나온듯요
시골전원집 아파트 관리비는 없지만 겨울 난방비 무서워 못산다는 사람많을정도로 난방비 많이 나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사기입니다
저도 얼마전까지 시골독채에서 월세 살았는데 기름이나 LPG가스 보일러는 난방비가 그정도 나옵니다.더군다나 강원도 처럼 추운데라 더 나오죠.시골주택이나 보일러에대한 상식이 부족하신거 같습니다.저도 시골에서 실내온도 7도 유지하는데 30만원정도 나왔습니다.펜션은 대부분 단열이 잘 안되어 있고 웃풍이 심한경우가 많아 난방비가 많이 나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보통 기름통이 3드람인데 가득채우면 100만원 돈입니다.거기서 3분의1이면 33만원이고 전쟁때문에 올겨울은 난방비폭탄이었고 어차피 빈건물이어도
주인은 30만원이상의 돈이 나가야해서 겨울에는 좀더 저렴하게 펜션비를 받아요 그런데 비싸게 잡으셨다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월 한달 기름값이 35만원 이라는 거지요.
팬션이니 단열재은 제대로 사용 안했겠네요
주택은 한달에 100만원 넘게 난방비 드는 집이 많다고 하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구요^^
난방비 폭탄은 어느집이든 마찬가지였어요~~
난방비로 팬션주인이 남기지않았을껍니다~~~
사기는 아닌거 같아요~~내가 손해본듯하면 사기라는 표현은 좀 아닌거같네요~~본인이 세상물정모르는거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달 45만원이면 강원도 지방에선 오히려 좀 적게 나온 것이 아닌가 싶긴 한데...아무튼 이래저래 봐도 '사기'라는 표현은 좀 지나친 듯합니다.
저도 10년전에 시골에 6개월 일 때매 산 적 있는데 그때 가득 채워서 10만원 대 였던 것 같아요. 아끼고 아꼇는데 금방 바닥나고 ㅠ 지금 시기에 35만원이면 사기는 아닌 것 같기도 허고..; 아무쪼록 여행의 마지막이 아쉽게 되었네요~~
추워지면 온도를 낮춰도 보일러가 돌아가지요 시골에서 기름아껴가며 벌벌떨어가며 보일러 돌려도 기름값 감당이 안되지요 해서 화목겸용을 많이 쓰는 이유입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분좋은 주말 되세요^^
저희 어머니 계신 시골도 난방비 30~40 정도 해요
아파트나,도시 집보다 비용이 많이 들어요...그래서 화목 보일너도 많이 사용하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모두 읽어 봤는데 경험한분들은 사기가 아니라하고, 모르는 분들은 사기라하고 반반이군요. 좋은 교훈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유비무환이 정답이네요
사실 사기가 아니라는 댓글들에 하나하나 세세하게 반박하는 답글을 달지는 않았습니다. 굳이 그럴필요가 없었으니깐요. 다만 늘 조심하시는게 최선이라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달 살기 하실분에게 좋은 정보네요.
겨울에는 12 월 과 1 월은 차이가있어요 아무리 아껴도 난방비 차이는 익숙하지 않는금액입니다
어떤 계약이든지 상당한 액수가 결부되고 복잡한 정산이 얽히는 경우는 세부사항이 들어가 있는 계약서를 써야 합니다.
미국사람들은 뭔가 달콤한 제인을 받으면 반 농담으로 Put them in writing (그것들 문서로 작성해~)라고 합니다.
실제적인 금전거래인경우에는 모든 조건을 다 넣어서 작성해야죠.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수업료가 좀 들긴 했지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원주택 15년째삽니다.
도시가스난방과 기름보일러는 비용차이가 큽니다. 도시가스는 정부에서 요금통제합니다만 등유는 그렇지 않고 1,2년전븐터 가격이 너무 올라 3-50만원은 우습게 나옵니다.
사기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선에서 1월 한 달에 35만원이면 많은 거 같지는 않네요. 겨울이 추운 곳이고 12월보다 1월이 훨씬 추워요. 정선은 당연히 더 춥겠죠.
글쎄요~ 사기 같지 않은데요~저도 시골 살지만 한겨울에 기름값 많이 나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름값 1월 35만원은 많은거 아니예요.조금나온거네요.시골에서 기름보일러 한번 돌려보면 알아요.그리고 12월보다 1월이 난방료 당연히 확늘어요.2월난방료가 12월수준.3월 까지 나오고 4월 난방료안나오는 집에 사는사람이 글씁니다.1년 난방비의 50프로이상이 1월난방비한달입니다.1월에 펜션 기름값 대주는건 아닙니다.여름 한달살기는 괜찮죠. 시골전원주택이래서 힘들어요.
기름보일러 아껴써도 추울땐 한달 한드럼
(200리터 30 만원)으로 안됩니다
사기까진아니고 세상물정 설명미흡했네요
영월 추운곳이라 아껴도 한드럼이상소비됨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달살기 난방비 무섭네요 난뭣도모르고 한달살기신청할뻔 했어요 영상도움되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아.... 난방비..
사기까지는 아니고 .. 펜션주인이 손톱만큼도 자기 손해는 안보려는 사람같네요. 그 정도 나올거라고 미리 대략 말해주시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원도 10년 살다 왔는데 가을이 짧고 겨울이 길어요
10월부터 겨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날씨가 추워서 아파트도
난방비 많이 나와요
주택은 더 많이 나오겠죠
음식은 제 입맛에 맞았어요
일반 주택에서 기름보일러 1월 사용요금이 35만원이면 정말 얼마 안 나온건데 이런 현실을 잘 모르신 상태에서 겪은 경험이라 사기처렁 느껴지셨나보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도시 단독 주택도 보일러 한통 채울려면 큰 목돈이 들어갑니다.
아마 그것과 관련 있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청,열받았겠네요.힘내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부로 사기라 하시면 안되죠.
도시의 아파트 난방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약 10년전 중부지방 20평 전원주택 겨울 난방비 50이상 나왔습니다.
리터당 900원인가.. 할 때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ㅡ서울에 APT는 팡팡 때도 온수포함 20만원 언저리ㅡㅡ
햐 시골살이가 꿈인데
난방비 전기세
장난 아니군요😢
강원도에 겨울에 뭐 할게 있다고 한달살기를 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이 않좋아
휴양할수도있고
머리도 식힐겸 ㅡㅡ
눈이좋아서? 😂
싸게 나온거같은데요.. 전 65만원 나왔어요. 하나도 안남겨먹고 해주는 테레사같은 사람 만났는데 사기꾼이되었네오 ㄷㄷ
한겨울에 강원도영월이라....저도 전원주탹에 1년을 살아 본 적 있는데 좀 따뜻하게 사니까 한달에 기름값이 100여만원...경기도 양평도 겨울이 길어서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그냥 겨울난방비여서 많이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죠 주인이 처음에 입소전
진실하게 하나하나 잘이야기을 해줘야
하는데 진실하게 이야기을 안해주고
속이고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이야기만
해주는것만듣고 그러쿠나하고 살다가
주인이 그제서야 막지막날 전기세
기본요금을 한달에 3만원을 내야한다니 이게말입니까 시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파이팅
네 정말 이런 나쁜 펜션들이 없어지길 바래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골 기름보일러 겨울철 면세유넣지 않는이상 장난아닙니다.애초에 그걸 모르신듯하네요.그래서 팬션하시는 분들은 화목보일러나 심야전기로 난방하는거지요.불량한 마음이 았다해도사기정도 까지는 아니고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증거는하나두 없고 제목부터 바꿔야 할듯요 강원도가 영월이 다그런건 아니구요ㅠㅠ 본인 체감이 느끼기에 이렇다 이렇게 밖에 안들리네요ㅠ 증거라도 좀있었으면ㅠ 사기란말은 쫌 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도 아닌데 왜 사기에요?
강원도 산골이 서울 원룸도 아니고 그냥 무지해서 그런거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울진에서 사기당했어요 두달치 한꺼번에 달라하더니 갑자기 이불을 사라더니 도망못가게 하려한것 같아요.. 창문다 막아놓고 끔찍했어여 세탁기도 코드 선도 잘려있고 티비도 없고 돈도 왠 여자가 계좌로 받고.. 파출소에 신고해도 법으로 하라하고 울진 죽변 이상한 동네같어요.. 갑자기 나가라더니 돈도 안주고 전화도 차단했어여. 준다고 4번이나 하면서 개소리나 하고.. 오히려 협박하네여.. 첨에 바가지씌우려고 50을 불렀어요.. 엄청구린집을.. 햐.. 끔찍해요 까칠한 술집이름이더니 건물주도 까칠하네여.
아 그러셨군요 ㅠㅠ 종종 양심없는 업체때문에 여행객들이 사기당하는일이 있네요. 동변상련이라고 힘내시구요!!
하ㅡㅡ못믿겠네요
항상 타지는 조심해야합니다
ㄷ ㄷ 현실공포가 따로 없네요
전원주택2년 생활해본 사람입니다
너무 모르고 영상 올리신것 같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첨단시대를 살고있는시대에 기름 사용량을 줄자로 잰다는것이 좀 의아하네요.시골살이 잘몰라서요.
저도 줄자로 재길래 좀 황당하더군요. 그리고 이런걸 악용하는게 문제인거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네요. 독채 2층에서 살았던 적이 있는데 겨울에 기름 보일러 한달에 50만원 정도 사용했어요. 집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시골집 독채면 겨울 난방비 폭탄 맞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주대교 옆에서 살 때, 주인 할아버지와 사이 나쁘지 않음, 생일 때에는 양말도 사다 주고 가끔 행주산성 가판대에 있는 할아버지 만나서 인사도 나눌 정도, 갑자기 망한 딸 가족이 이사 들어옴, 할아버지네 보일러 등유는 김포공항 쪽에 사는 주유소 하는 아들이 넣어줌, 나는 남의 집에 사니까 항상 이사갈 준비 중이라 퇴근 때마다 석유를 두 통 씩 사다 넣음 보일러 통이 항상 비어있다고 생각했는지 사위가 자기네 등유통에 금을 긋기 시작함 할아버지에게 내가 등유 도둑놈이라고 말했던가 봄 그 식구들 나를 도둑놈 보듯 아는 체도 안 함 며느리 따라온 시어머니도 안면 몰수함 결국, 시어머니를 내가 살던 방으로 내보내고, 나를 쫓아내고자 나쁜 머리 씀 그런데 내가 살던 방은 시멘트 블럭 한 장 두께라 엄청나게 추웠음 그렇게 해서 나는 파주로 이사를 감 지금은 road view로 보면 할아버지는 없고 딸이 집을 차지해서 신축한 것 같음
부여에 살 때, 논산 경동보일러 온도스위치를 사러 감, 여직원 혼자 있었는데, 엄지손톱 만한 것을 하나에 7,000 원 씩 받아먹음 두 개니까 14,000 원 줬음 갔다와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여직원이 돈을 빼돌린 것 같음 선글래스라도 쓰고 가서 뭘 사면 안 속을 수 있을까 ? 이 사회가 다 그렇던데 그래서 내가 속았으니, 딴 놈 100 놈 속여먹기 운동 ?이라도 진행되고 있는 사회인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여름 무더위도 잘 이겨내시고 힘내세요^^
강원도 한달 난방비로는 많이 나온건 아닙니다 도시까스 와 비교 하시면 안됩니다
착하게 생긴사람에게 간보며 입질 들어가죠
험악하게 생겼으면 입도 벙긋 안하구요
하여간 사람상대 전투하듯이 긴장하며 살아야 함
그러게요. 사기도 사람가려가며 하나봅니다. 안타깝지만 스스로 조심하는게 최선인듯하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걸사기라고 본다고? 흠....
영상찍는이말만 듣는건데도 이게사기인지는잘모르겠넹 계약조건이 어떻게들어간건지확실치도않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한달살이인데 방렌트비만 드는거지 왜 난방비를 청구하나요 어이가 없네요 호텔이나 리조트가도 따로 유틸리티비를 내나요?허허
20년전에 남쪽인데도 어머니집 한겨울 네드럼씩 부어드린 기억납니다 전기나 가스(도시가스)와달리 기름은 좀만쓰면 폭탄입니다
오지 산골집을 펜션이라는 이름으로 비싸게 렌탈하는 주인이나 한달살기 에어비앤비 포함 중개사이트도 불매해야돼요 가보면 오지에 3~4달 렌트비면 그집 살수있는 액수로 렌탈하는게 요즘 한국실정에요 특히 제주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억울하겠지만 이역시 쌍방 이야기를 들어봐야겠죠
그리고 정식으로고소해서 사기를입증하고 보상 받으시면 됩니다.
사기와 비사기는 증거만이 답입니다.
제가 영상을 올린 이유는 바로 이거죠. 앞으로 다른 분들은 저와 비슷한 피해를 입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알고있으면 도움이 되는것들을 말씀드리고자 올린거에요.
어느지역 어느펜션이든 충분히 생길수 있는 일이기에..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듣다보니 어이가없네요!
12월이 10만원
수도가 얼어 사용을 제대로
못했는데 1월엔
기름 35만원이라니요!
주인분 진짜!
네 이렇게 공감해주시니 저도 한결 기분이 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꽃보다아자씨솔로기행
잊어버리세요
맘에 담아두면 병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하고 참고하겠습니다
와ㅡㅡ좋은 팁 감솨유
유의하라는건데ㅡㅡ
부르르 거리는 종자는
뭣인고?
전 구독 박고갑니다
넵 감사합니다
강원도 사람이 펜션을 하면서 그렇게 사업을 한다면 기분이 나쁜거 같아요~
내 고향을 이미지 않좋게 사업을 하지 말아주세요🤔🤔
응원합니다.감사히 잘 봤습니다.한달살기 추천부탁드립니다😂❤
강원도 영월은 군인 들에 이어 민간인들 한테 까지바가지 쒸우는게 국룰인듯 ㅋ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생각에 사기라고 하기엔...
경비가 조금 더들었다는거 외엔..
바가지 쓴수준
사기까지는 아닌듯 보이는데요
펜션이면 전기판넬 아니었나요
믿을놈없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라하기에는 미흡합니다.
계약시 정확하게 하셨어야 는게마니나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그냥 당신친구랑 술한잔 하면서 술자리서 할만한 예기를 먼 사기라고 여기서 떠들지말고 법원가세요 어쩌라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시골이 도시보다
더해요..
대부분 다그래요 그래서
귀농이든 귀촌이든 한달살기든 하루살기든
도시보다 시골이 나쁘름들이 더많은 세상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문제로 경찰에 전화해 봐야 민사 사안으로 경찰에서 어떤 도움도 줄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순진한게 시골 가면 민심이 좋다 는 환상이 아주 많은데 그건 본인만의 착각이고 훨씬더 심각 합니다~ 법이란게 없어요~ 도심은 법이 있는데 지방에 내려가면 법이 없어집니다. 돌던지고 그럽니다. 주변에 피해 끼치는 행동 지적하면 몰래 집에 사람 없을때 돌던지고 유리창 깨고 ㄱ ㅈ ㄹ 엄청 합니다. 순진하게 돌아다니지 마시라 이야기 합니다~ 말로다 다 여기다 못씀 A4 100페이지 정도 나옴! 순진하게 돌아다니지 마시길~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골사람들이. 무섭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간여행자입니다.
제가 바쁜일상으로 인해 제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이제서야 확인하게 됐는데요 많은분들이 공감과 위로의 말씀도 해주시고 또 어떤 분들은 이게 왜 사기냐 시골 기름보일러를 잘 몰라서하는 얘기다 등등 많은 얘기들을 남겨주셨더라구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비록 소액일지 모르지만 분명한건 사기 맞습니다.
그 근거는 바로 12월의 기름값을 주목해주셔야 하는데요
저역시 도시가스와 달리 기름보일러의 난방비는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는걸 잘 알고 있었고 비용절감을 위해 처음부터 독한 마음먹고 한달살기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12월초부터 1월초까지 실내온도는 13도에 맞춰 지냈고 좀 춥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전기히터와 전기메트를 같이 적절히 잘 이용하니 지낼만했고 덕분에 기름보일러를 상당히 절약할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로 제 직업특성상 일때문에 자주 펜션을 비우는 날이 많아 아예 가동이 안된날도 부지기수였죠.
이런 이유로 12월 한달 기름값이 10만원정도 나올수가 있었는데 1월도 이와 동일한 패턴으로 지냈으며 나름 난방비절감에 대한 자신감이 붙어 오히려 실내온도를 더내려 12도까지 셋팅해서 지냈었죠. 근데 일때문에 펜션을 비우는 날이 많다보니 욕실온수배관까지 꽁꽁 얼어버려 샤워도 인덕션에 물을 끊여서 겨우겨우 하는등 보일러온수를 거의 이용하지도 못했습니다.
1월이 12월보다 조금더 추웠다고 가정해도 35만원이 라는 금액은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나올수가 없는것이죠
그리고 전기세는 입실전 두번이나확인했는데 보통 가정에서와 같은 요금계산방법으로 정산하는거고 추가요금같은건 절대 없다고 분명 말했음에도 퇴실하는날 돌연 사실은 추가요금이 있다면서 무려 6만원이나 더 요구한겁니다.
영상에는 아주 세세한것까지는 담을수가 없었기에 이렇게 부연설명을 드리는점 참고해주시면 좋겠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서울 도시가스랑 시골 때는 기름 보일러를 비교하면 안되는데 ㅋ 사기가 아니라 시골 물정 모르시는거 같아요~ 시골 겨울 난방비 30만원이면 반대로 싸게 나온거에요 쩝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시골살이 만만치
않네요😂
전기 수도 까스나 기름 계산복잡해서 좀가기가그러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아저씨,독채 펜션이면 기름값이장난아니예요~멀모르시네요 ~사기라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내온도를 낮췄다는건 상시로 켜자게 했다는거임? 도시가스말고 lpg만 하더라도 그리 켜놓으면 35만원나옴...
안녕하세요^^ 제 영상을 제대로 안봤거나 내용을 잘 이해못했나 봅니다. 그리고 비대면이라고 반말은 좀 그렇죠? 댓글매너 부탁드리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나는 강원도 홍천군 에서 전세 5년차입니다.깡통전세라.소송후 승소했지만 이사를 못가고 있는 데 한겨울 한달 난방비50여만원 전기세 30여만원 은 보통 입니다.영하30도 떨어지는것은 다반사 입니다.아직 아카시아 꽃도 안피었네요.6월 10일 정도 되어야 카시아 핍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앜ㅡㅡ
시골살이가
장난이 아니군요
ㅎㄷ ㄷ
힘든 일을 경험하셨군요. 참고가 되겠 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는 아닌듯.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매합니다. 이걸 사기라고 할수 있는지? 헷갈립니다.
주택은 오로지 남향이 ... 단열은 빡세게 하시고 ...3중창 필수입니다
뭘 그렇게 사기 당했다는 것인지? 사실이 확인되었나요? 겨울 펜션 30만원대라면 많이 나온 건가요????
독채나 부분이라도 렌탈하기전
아예 세세하게 계약서에 쓰고 계약하는게
최선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홀ㅡㅡ👍
달방 닷컴을 통해서 얻었으면 플랫폼은 아무 책임을 안져주나요?
정말 참 어이가 없네요
부동산 중개사들도 그렇고 도대체 책임감 있는 중간 역할자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 살기 막막합니다
강원도 독채 펜션의 겨울 난방비가 12월~ 1월의 요금이 45만원????,,,,전기 요금 2달 기본요금 6만원 ,,,사기본금액이 대략 50만원에서 20만원 정도 본인 생각에 많이 나왔다고 생각하면 20만원 사기 인가요... 요즘 난방비 전기요금이 많이 올라서~~~~~~강원도 한달 살기 사기라고해서 봤는데 햇갈리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펜션 혹시 주차장에 흰색개랑 고양이 키우는 펜션 아닌가요? 저는 제작년 겨울에 님처럼 달방닷컴에서 영월에 독채펜션 하나가 나온거보고 것도 통나무집이라 맘에 들어서 들어갔다가 나올때 비슷한 일을 겪고 나왔어요. 전 3개월정도 지냈는데 퇴실하면서 처음에 일체 없다던 각종 추가요금들을 요구하고 기름값도 마지막달에 쓴건 그전달보다 거의 3배가까이 부르길래 이건 진짜 말도 안된다싶어 펜션사장이랑 좀 다투고 나왔어요.
뭔가 잘못된건 맞는데 저역시 증거도 없고 또 더 싸우기도 싫어 기냥 똥밟은셈치고 달라는데로 다 주고 나오긴했는데 기분 참 더러웠습니다. 여기가 그 펜션인진 잘 모르겠지만 아직도 이렇게 장사하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진짜 어이없네요.
네네 맞습니다^^ 주차장 마당에 풍산개라고 하던데 암튼 개한마리하고 고양이도 같이 있었거든요. 아마 같은 곳일수도 있겠어요. 이런 양심없는 업주들 하루빨리 사라져야할텐데 좀 답답헙니다.
이런영상 주의해야합니다. 지자체마다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한달살기 하시려면 지자체 통해서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부담을 많이했다고 사기라고 제목을 올리는건 아닌거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자체 통해서라면 어느경로일까요? 정보 공유 부탁 드립니다
그러면 집주인이 대충 1월엔 얼마 나온다고 얘기라도 해줘야죠. 그대로 받았다고해도 시골 경험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숙소에 낚인건 맞네요. 저 집 아마 1월엔 비어있을 집인데 월세 다 받고 기름값 다 받고. 주인이 순진한 사람 이용한건 맞죠
겨울은 외출로 하고 한달 비워나도 도시가스 10만원 나옵니다.
뭐 여렵긴 하셨겠네요
그런데 한달 겨울철 기름값이 독채라고 하신다면 35만원 사실 적게 나온것으로 보입니다
그건 상식이라기 보다는 가장 추운겨울철에 한달 기름값을 잘 몰라서 하시는 말씀이네요
만약 그분이 기름통에 체크를 하고 관리를 했다면 엄청 신경쓰신것으로 보이며
또 사기나 그것을 상상을 못했다고 하시는 부분은
시골겨울철나기 .시골 여름 나기를 안해 보신 단기간 한달살아보기 두달 살아보기
또 특히 겨울 나기를 하신것으로 보이는데요
진짜 기름보일러 ..서울? 도시가스랑은 상상도 못합니다
20만원이면 떡칠 가스보일러 도시생활이지만
겨울나기 시골은 거의 3배 4배정도 들어갑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시골살림은 겨울난방을 어떻게 나는가가 관건입니다
님 편도 아니고 실골편도 아닙니다 귀농해서 살아보고
옛날 서울에서 장위동 기름보일러 살때 다 경혐 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우리 꽃보다 아자씨 솔로기행님께서 진짜 시골살림을 정말 잘 아시나 하고
다시금 반문하고 정보를 공유해보자 들여보는 말씀입니다
가슴아픈게 도시살림도 1년이도 시골살림도 1년입니다
사실 전 그것도 모른다고 봅니다 진짜로 살림은 2년 넘어봐야 통계가 나옵니다
부득 많은분들이 이영상을 보시고 한달살기 ..그건 정말 ㄴ아무것도 아닙니다
또한 시골살기는 더 큰맘이 있어야 하며 시골에 살다 서울 살림 해 보셨다면 더 잘 알고
도시만 살다 시골와서 살아보려고 하는분들 정말 정보 튼튼하게 알아 보셔야 합니다
이건 또한 사견입니다 그러니 이런 의견도 있구나 하시구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 시골에 갈 건 아니지만 미리 알아두면 좋을거 같아 시청하게 됐네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알게되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영상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
사기라기 보단 소액으로 참교육 받으신 것 같네요. 도시랑 시골 난방 등유는 단가부터 차이가 많이 나요. 30이면 적당히 나왔는데 이게 왜 사기?? 사기 아닌걸 사기라고 하는게 사기 아임이까.
서로 오해를 한듯…시골지역 난방비 장난아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입자 잘못두면
동파시키고 도망가는경우많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겨울 강원도에서 두달 생활하고 난방비 45만원이면 엄청 싸네요 절약하신겁니다
두달이면 세드럼 기름 땝니다
지난겨울 세드럼 구매하려면 백만원정도 들어야했구요
본인에게는 큰일일수도 있겠지만 사기라하기에는 좀ㅡ
것도 강원도 전체를 지칭하면서 공공연하게 올리는건 좀ㅡ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이 예전에는 서로간의 신뢰와 상식이 존재했는데 요즘은 서로의 신뢰가 깨지고
오히려 피해자가 더 손해를 보는 세상으로 바뀐듯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채에 35만원이면 그리 많다고 볼 수 없는데? 사기라고 하시면 뭔가 증거가 있어야 할텐데.. 안그럼 고소라도 당하시면 어쩌려구..
그 전 달에 기름값이 10만원 정도 나왔는데,
기름을 더 적게 쓴 다음 달에 35만원이 나왔으니 사기라고 말씀하시는거겠죠..?
영상을 꼼꼼히 보시고 댓글 다셨음 해요~
뭔 개소리로
글을 써놨노
이놈은~~
돌아이인가??
12월 10만원 냈고..
1월은 더 사용도
안했다잖아 이자슥아...
딱 봐도 주인이
사기첬구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뭐 사기라고 그래요? 겨울이면 단독이면 35만원 이면 그정도 나오는데 뭐가 사기라고 징징
우선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다만 영상내용을 잘 이해 못하셨거나 제대로 못보신것 같네요^^ 즐거운 연휴 되세요~
@@꽃보다아자씨솔로기행 기름값 나온거 사기라고해놓고 멀 이해를 못햇다는거예요? 그런씩으로 몰아 가지 마세요
처음 했던 말이랑 쓰고 난 다음 말이랑 다르니까. 사기라 한 거지….
사기꾼은 처음과 뒤가 다르다는점….
한달살기 계획 했었는데….접어야ㅡ겟군요….
니가 징징이 아니냐? 징징징~~~
당신 집주인이지?
강 원 도는 패스 바가지 상술 경포대 속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달살기 하면서 무슨 경찰까지 불러서 해결합니까 ?? 정확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두달에 40만원 정도 나온건데, 저도 제주도 한달살기 할때에 LPG, 전기세가 추가로 10만원 정도(10월기준) 나왔습니다. 강원도에서 2달에 40만원이면 비싼지는 모르겠지만 한달살기에 만족했다면 그냥 감수할 수 있는 정도일 듯 싶네요. 저는 제주도 한달살기가 너무 좋았거든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보다는 가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5만원 적당한 난방비인데요
그것도 안나오면 얼어 죽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