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들리기시작하면 윗집에 얘들 사는거랑 무개념 충 제외하면 우울증 부터 의심해보세요 그리고 층간 소음은 바로 윗집에서만 나는게 아님 바로 윗집의 옆집이던가 밑에집이던가 옆집이던가 즉 아파트를 기준으로 우리집을 둘러싸고 있는 집 모두가 범인 윗집아니면 윗집 옆집도가보세요 70%는 그집이문제
자기는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상대방이 하는 말에는 상관하지 말라고 하네. 이태리 살 때 맨날 우리에게 시끄럽다고 했는데, 우리 학과 친구들과 나는 맨날 대학교 스튜디오나 도서관에 있었어서 경찰 부르니... 그 집 아래층 소리라고 밣혀짐. 정말 아무대나 가서 그러지 말라고 하고 싶다.
저게 서양새끼들 기본 마인드임. 맨날 자유자유 씨부리면서 자기 자유만 중요하고 타인의 자유는 ㅈ까라고 함 ㅋㅋㅋㅋ 대표적으로 얼마 전 미국에서 번졌던 다른 사람 집에 갔는데 집주인이 신발 벗고 들어오라고 하는게 무례한가 그 토론임. 자기가 그 얘기 듣고 마치 자기를 더럽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거나 신발을 안 벗을 자유가 있다고 씨부리고는 정작 집주인이 자신의 집이 더럽혀지 않을 권리에 대해서는 아예 무시함. 그래서 난 서양새끼들의 자유발언을 혐오함. 그건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지. 어디서 함부로 자유를 씨부려. 애새끼들이 동양 문화보다 안 맞고 커서 그런가 존나 이기적임 ㅋㅋㅋㅋ 자유에는 그 크기에 맞는 책임이 있다는 걸 이새끼들은 아예 무시함 ㅡㅡ
한국에서도 몇년전만해도 층간 소음때문에 분쟁이 엄청 많았는데 요즘 갑자기 층간 소음 분쟁이 사라진 이유가... 층간소음이 아니라 아파트자채가 전체를 울리는 구조란걸 깨달았기때문이다... 층간소음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무식함을 아는순간 층간소음을 호소하지 않는다...
우리집은 대각선 윗층 아니고 그냥 바로 윗층이 엄청 뜀 이사 온날 부터 지금까지... 애새끼들 뛰는건 그래 아직 어린이집 다니니까 아직 사람보다는 짐승에 더 가까운 아이들이니까 이해한다. 근데 애미 애비가 쿵쿵쿵쿵 발망치에 식당 의자는 왜이렇게 끄는지 하루에도 구라 하나 안섞고 의자 수십번은 더 끔 ㅋㅋㅋ 주말에 좀 쉬려고 하면 다다다다다닥 다다다다다닥 그냥 갈기갈기 찢어 발겨 죽이고 싶음 :) 경기도 안산 고층 아파트에서 살인 사건 나면 난줄 알아라 내가 관리실에 인터폰으로 윗층 좀 너무 뛴다고 인터폰으로 말 좀 해달라고 연락을 자주하니까 관리소장이 우리집 와서 소음확인하고 갔는데 지기도 이렇게 심한집은 처음본다고 자기가 잘 말해보겠다고 할 정도 ㅋㅋ
1. 층간소음은 1차적으로 무조건 윗사람 잘못임.(이걸 설명해줘야 한다고?) 2. 1이 분명히 되는 상식적인 상황에서 다음 단계로 갈 수가 있음. 실제로 뛰는 사람이 아예 없는데 올라오는 경우, 상황을 설명(가족구성원, 연령, 생활습관등)해주고(밑층이 납득함) 같이 원인을 찾아보도록 해야함. 왜냐면 이건 단순히 밑집만의 문제가 아님. 해결이 안되면 좋을 게 없음. 다른 댓글처럼 대각선인 경우도 있고, 의외의 다른 결과인 경우도 있음. 반대로 아니라고 설명한 윗집이 사실 나중에 보니 윗집인 경우. 다만, 영상처럼 "아파트니까 당연하다. 아파트가 다 그렇죠." = 개ㅆㄹ기임. 밑집더러 니가 태도와 자세가 안되어 있으니 이사가라고 하는데 사회에서 격리, 제거되어야하는 건 정작 저런 것들임. 대부분 서로의 오해와 이해부족이라고 할텐데, ㄴㄴ 절대 ㄴ. 인간사회에는 인간이 아닌 것들이 존재한다.
건설업자들은 좋겠네요. 개인들의 태도 문제로 몰아가니… 애초에 집을 저렇게 지어서 팔아먹고 살면 안 되는 것 아닐까요? “아파트가 다 그렇죠.” 이 말의 의미는 문맥상 자신은 최선을 다하지만 그럼에도 막을 수 없는 진동과 소리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대각선인지 아래인지 그걸 위에 집 사람이 왜 같이 찾아나서주고 같이 알아봐주자는 식으로 배려를 해줘야 합니까?? 피같은 자본주의 사화에서. 그 소음이 윗집 소음일지 어쩔지 모를 일을가지고 좆같다느니. 무섭죠. 한 걸움 더 가면 칼 들고 오겠네요. 아파트가 원래 좀 그러려니 하고 비슷비슷한 경제 수준에 뼈빠지게 생활하고 사는 이웃들이 일부러 소음일으키려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생각해주개 되던데…
@@quite123useless 당신이 내 글을 이해못하는 건 아직 안겪어봐서 그런겁니다. 서로 배려까지도 필요없고 상식적인 보통의 사람간에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고 발생해도 조율이 됩니다. 인간이 아닌 것들이 언제나 우리 곁에 있습니다. 1. “아파트가 다 그렇죠.” 이 말의 의미는 문맥상 자신은 최선을 다하지만 그럼에도 막을 수 없는 진동과 소리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것이겠죠. -정확하게 러버지들이 이 말 인용합니다. 당해보면 압니다. 2. 대각선인지 아래인지 그걸 위에 집 사람이 왜 같이 찾아나서주고 같이 알아봐주자는 식으로 배려를 해줘야 합니까?? -내가 반대로 물어볼께요. 그게 나인데, 왜 애초에 이런 사람이 초기댓글을 달았을까요? 생각을 해봅시다. 그리고 요지 파악 좀 합니다. 이거 여러사람 고구마 먹고 답답한 건데 "해줘야 합니까?" 내가 해주란다고 당신이 해줄건까요? 아니면 무서워서 하게 되나요? 생각 좀 합시다.
![[#실화멘터리] 쿵쿵쿵...!! 공포의 층간 소음들 #아파트괴소음 #오물테러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00711방송](http://i.ytimg.com/vi/GK4UOTf2Q90/mqdefault.jpg)
![[최지은의 뉴스호로록] '빨갱이가 여기 왜?' 신도 불만에 한동수, 신부로부터 '성당 교체' 권유 받아 ㄷㄷㄷ](/img/1.gif)
이거 대각선 윗집이거나 오히려 아랫집일 수 있음. 아랫집에서 망치질하던 소리가 우리집 천장에서 울리더라
우리집도 그럼. 아랫집 드럼치는 소리가 천장에 남
더러운 놈이 있다!싸우지 말고 이사 가야 한다!
저희집도 윗집 비었는데 쿵쿵 소리 들리더라구요
밑집 소리가 천장에서 들려 깜놀 무조건 윗집은 아님
아~그쿠나 층간소음은 윗집 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네요
대각선 윗집일수도 있어요 참고하시길.
층간소음은 건설사 잘못이지.
구조적인 문제를 인성문제로 몰아가지마.
둘 다 동시에 겪는 입장에서 양쪽 모두 잘못했다고 생각 안해. 아파트가 잘못이지.
윗집이 아닐수도 있음. 난 여행복귀할때 1층에서 아랫집 사람 마주쳤는데 케리어보고 여행갔었냐면서 어제 엄청 쿵쿵 거렸다고 그러더라.
윗집이 아닐수도 있음.
콩콩콩콩 마늘찢는소리가 매일 들려서 윗집 올라가봄
근데 막상 계단 올라가니까
우리 윗집이 아니라 그 앞집에서 소리가 남
올라가기 전까지 윗집만 욕했던게 미안해서 그냥 내려옴
평소에도 니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하니까 그럼
장난하나? 저 여자가 뭘 핬는지를 알아야 판단하지. 저래놓고 방방 뛰어다니면 다 무용지물인데
아파트는 기둥식 아니면 층간소음에 답이 없음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면서 자기한테는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란다.
저희집은 몇년동안 새벽에도 뛰고 난리도 아닌데...
그러려니 하다가도 진짜 넘하다고 할때가 많다.
당해보지않음 모른다.
조용한시간엔 진짜 작은소리도 크게 들린다.T.T
서로 배려하면 좋을텐데...
이건 윗집이 아니라 윗집옆집임.. 건설구조상 대각선으로 진동이 울리는 경우가 많지..
층간 소음 들리기시작하면 윗집에 얘들 사는거랑 무개념 충 제외하면 우울증 부터 의심해보세요 그리고 층간 소음은 바로 윗집에서만 나는게 아님 바로 윗집의 옆집이던가 밑에집이던가 옆집이던가 즉 아파트를 기준으로 우리집을 둘러싸고 있는 집 모두가 범인 윗집아니면 윗집 옆집도가보세요 70%는 그집이문제
침대에 누워만 있었는데 아랫집에서 발망치 소리 계속 난다고 조심해달라고 연락받은 적 있음... 범인 색출을 할거면 정확히 하든지 아니면 아파트니까 어느 정도는 포기해야한다고 봄
저 남자 나중에 사고치겠다. 이사가라
자기는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상대방이 하는 말에는 상관하지 말라고 하네. 이태리 살 때 맨날 우리에게 시끄럽다고 했는데, 우리 학과 친구들과 나는 맨날 대학교 스튜디오나 도서관에 있었어서 경찰 부르니... 그 집 아래층 소리라고 밣혀짐. 정말 아무대나 가서 그러지 말라고 하고 싶다.
저게 서양새끼들 기본 마인드임. 맨날 자유자유 씨부리면서 자기 자유만 중요하고 타인의 자유는 ㅈ까라고 함 ㅋㅋㅋㅋ 대표적으로 얼마 전 미국에서 번졌던 다른 사람 집에 갔는데 집주인이 신발 벗고 들어오라고 하는게 무례한가 그 토론임.
자기가 그 얘기 듣고 마치 자기를 더럽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거나 신발을 안 벗을 자유가 있다고 씨부리고는 정작 집주인이 자신의 집이 더럽혀지 않을 권리에 대해서는 아예 무시함.
그래서 난 서양새끼들의 자유발언을 혐오함. 그건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지. 어디서 함부로 자유를 씨부려. 애새끼들이 동양 문화보다 안 맞고 커서 그런가 존나 이기적임 ㅋㅋㅋㅋ 자유에는 그 크기에 맞는 책임이 있다는 걸 이새끼들은 아예 무시함 ㅡㅡ
나는 아랫집에 그 아랫집 고3 어머니 때문에 노이로제 생겨버린 아랫집 애기집 부모가 너무 민감하고 신경질적이게 자주 올라와서 너무 힘들엇음.. 그래도 아기 키우면서 스트레스 받는게 더 힘들겟지 하면서 집에서 닌자처럼 다님..
슈슉 하며 다녔을거 생각하니 귀엽당
우리행님도 저랬는데 몇일 집비우고 돌아왔더만 아랫층 할배 할매들이 올라와서 너무 시끄러운거아니냐 했더만 몇일 집 을 비웠었다하니 그제서야 미안하다더라 ㅅㅂ
집을 ㅈ같이 지은게 1차 원인이고 2차 원인은 팔방의 이웃 중 하나임. 우리집 꼭대기층인데 천장 울리면서 쿵쿵거림
한국에서도 몇년전만해도 층간 소음때문에 분쟁이 엄청 많았는데 요즘 갑자기 층간 소음 분쟁이 사라진 이유가... 층간소음이 아니라 아파트자채가 전체를 울리는 구조란걸 깨달았기때문이다... 층간소음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무식함을 아는순간 층간소음을 호소하지 않는다...
저희윗집도 어린남자아이둘...집이 놀이터입니다.. 뛰어다니고 공놀이하고
아침7시전 청소기 돌리는 소리부터
애들 깨어 뛰는소리 그냥 이제는 생부처가 되어가는 중입니다ㅜ.ㅜ
요즘은 넓게 쓰려고 기둥없이 지어서 진동이 빠져나갈곳 없이 퍼지면서 공진 현상을 일으킴. 산꼭대기 야호 여러번 울리는 것처럼.
우리집은 대각선 윗층 아니고 그냥 바로 윗층이 엄청 뜀
이사 온날 부터 지금까지...
애새끼들 뛰는건 그래 아직 어린이집 다니니까
아직 사람보다는 짐승에 더 가까운 아이들이니까 이해한다. 근데 애미 애비가 쿵쿵쿵쿵 발망치에 식당 의자는 왜이렇게 끄는지
하루에도 구라 하나 안섞고 의자 수십번은 더 끔 ㅋㅋㅋ
주말에 좀 쉬려고 하면 다다다다다닥
다다다다다닥
그냥 갈기갈기 찢어 발겨 죽이고 싶음 :)
경기도 안산 고층 아파트에서 살인 사건 나면 난줄 알아라
내가 관리실에 인터폰으로 윗층 좀 너무 뛴다고 인터폰으로 말 좀 해달라고 연락을 자주하니까
관리소장이 우리집 와서 소음확인하고 갔는데
지기도 이렇게 심한집은 처음본다고 자기가 잘 말해보겠다고 할 정도 ㅋㅋ
빌망치는 절대 자기들도 몰라요 .가족이 있다면 바닥게 귀대보세요
그냥 서 있을땐 안들립니다
바닥에 구ㅏ대보면 가족중에 코끼리 처럼 걷는 사람이 있을 껍니다
우리 윗집은 매트깔았다고 애를 일부러 뛰게 하더라구요~
매트깔아서 소리 안나는 줄 알았다며 ㄷㄷ
소리한번 들어보라고 하며
윗집 남자 우리집 거실에 있고 전화로 자기 와이프에게 아들 놀게 해보라고 하니 쿵쿵쿵 뛰어 다니는 소리 다들릠.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주의하겠다고 함
이거 나도 스트레스 받았는데, 우리 집은 10시만 되면 잔다. 아랫집에서 12시 30분에 우리집에서 뛴다고 인터폰 날라왔다.
이민가 살면됨
어떤 아파트도 수로인가 거기 공기층이 지나갈때마다 벽뚜드리는 소리난다던데 그거 아닐까요?
저 영상은 저 여자분에게 유리한 것만 들어간 영상일텐데도 윗층으로 이사가라고 말을 하는걸 보면 딱히 저 여자분의 말이 신뢰가 가진 않네요.
사람들 발망치 찍는사람들 엄청많은데
본인이 뭐가잘못됐는지 인지를 못하는사람 들이 있음 그거라고본다
다른 소리는 참는데 발망치는 힘들더라고요ㆍ한두시간을 청소하면서 걷는 반복되는 소리ㆍ2년동안 고생하다 윗집이 이사가셨는데 이번에 이사오신 가족은 아이가 뛰더라고요ㆍ아이들은 우다다 하지만 반복되는 음이 없어서 신경안쓰이더라고요ㆍ오히려 안뛰면 어디 아픈가 걱정됩니다
윗집에 마라톤선수가 꿈인
남자 꼬맹이 둘이 이사왔음 😂
안겪어본자는 모르지
나도 우리 밑에집 아줌마가 올라와서 애 안뛰어다니게 해달라고함...
울집은 애가 없는데?
알고보니 그 아줌마 옆집이었음
윗층이 아닐수도있다
이걸보여주는이유가뭐냐?
산에 가서 살아라
아랫집이 심하더라 ㅡㅡ
슬리퍼가 새거급이네
1. 층간소음은 1차적으로 무조건 윗사람 잘못임.(이걸 설명해줘야 한다고?)
2. 1이 분명히 되는 상식적인 상황에서 다음 단계로 갈 수가 있음. 실제로 뛰는 사람이 아예 없는데 올라오는 경우, 상황을 설명(가족구성원, 연령, 생활습관등)해주고(밑층이 납득함) 같이 원인을 찾아보도록 해야함. 왜냐면 이건 단순히 밑집만의 문제가 아님. 해결이 안되면 좋을 게 없음.
다른 댓글처럼 대각선인 경우도 있고, 의외의 다른 결과인 경우도 있음. 반대로 아니라고 설명한 윗집이 사실 나중에 보니 윗집인 경우.
다만, 영상처럼 "아파트니까 당연하다. 아파트가 다 그렇죠." = 개ㅆㄹ기임. 밑집더러 니가 태도와 자세가 안되어 있으니 이사가라고 하는데 사회에서 격리, 제거되어야하는 건 정작 저런 것들임.
대부분 서로의 오해와 이해부족이라고 할텐데, ㄴㄴ 절대 ㄴ. 인간사회에는 인간이 아닌 것들이 존재한다.
건설업자들은 좋겠네요. 개인들의 태도 문제로 몰아가니… 애초에 집을 저렇게 지어서 팔아먹고 살면 안 되는 것 아닐까요? “아파트가 다 그렇죠.” 이 말의 의미는 문맥상 자신은 최선을 다하지만 그럼에도 막을 수 없는 진동과 소리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대각선인지 아래인지 그걸 위에 집 사람이 왜 같이 찾아나서주고 같이 알아봐주자는 식으로 배려를 해줘야 합니까?? 피같은 자본주의 사화에서. 그 소음이 윗집 소음일지 어쩔지 모를 일을가지고 좆같다느니. 무섭죠. 한 걸움 더 가면 칼 들고 오겠네요.
아파트가 원래 좀 그러려니 하고 비슷비슷한 경제 수준에 뼈빠지게 생활하고 사는 이웃들이 일부러 소음일으키려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생각해주개 되던데…
@@quite123useless 당신이 내 글을 이해못하는 건 아직 안겪어봐서 그런겁니다. 서로 배려까지도 필요없고 상식적인 보통의 사람간에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고 발생해도 조율이 됩니다. 인간이 아닌 것들이 언제나 우리 곁에 있습니다.
1. “아파트가 다 그렇죠.” 이 말의 의미는 문맥상 자신은 최선을 다하지만 그럼에도 막을 수 없는 진동과 소리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것이겠죠.
-정확하게 러버지들이 이 말 인용합니다. 당해보면 압니다.
2. 대각선인지 아래인지 그걸 위에 집 사람이 왜 같이 찾아나서주고 같이 알아봐주자는 식으로 배려를 해줘야 합니까??
-내가 반대로 물어볼께요. 그게 나인데, 왜 애초에 이런 사람이 초기댓글을 달았을까요? 생각을 해봅시다.
그리고 요지 파악 좀 합니다. 이거 여러사람 고구마 먹고 답답한 건데 "해줘야 합니까?" 내가 해주란다고 당신이 해줄건까요? 아니면 무서워서 하게 되나요? 생각 좀 합시다.
남자가 예민하다에 1표
플러팅}~~~❤
기독교는 과학이네
댁이 과학인것 같네요..
한국교회는 본인들 부모 제사는 안지내도
얼굴도 모르는 외국인 주말마다 찾는😅
층간소음 예민하면 아파트에 살지마 아니면 맨꼭대기층을 가던지
아침9신데 찾아간다고?
새벽3시면 이해함
교회다니는 애들 특유의 흐리멍텅한눈+착한척 고집 개쎄게 우기기
견주들은 더 심함
교회간다는 여자잘못
ㅋㅋㅋ
성폭력 피해자한테 왜 짧은 치마 입냐고,
그날 거기로 간 게 문제라 할 애네,,,?
아파트는 어쩔수 없음
ㄱㅆㄹ기들의 전형적인 발언
단독으로 이사가. 그렇게 층간소음이 싫으면 싫은 사람이 사라져.
뭐래 너 소음충이지 슬리퍼신고 안뛰면 돼
바로윗집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