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통도사 - 백련정사 - 옥련암 - 사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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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ahyunbeingahyun9102
    @ahyunbeingahyun9102 Год назад

    단풍이 참 예쁘네요. 간만에 한국 절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 @kimjeonghyeon
      @kimjeonghyeon  Год назад

      종교는 없지만 절이 아름다워서 계속 찾게 돼요.
      말레이시아 생활 잘 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걷거나죽거나
    @걷거나죽거나 2 года назад

    아름다운 사찰과 미소 잘 봤어요. 보기 좋은 한쌍입니다ㅎ

    • @kimjeonghyeon
      @kimjeonghyeon  2 года назад +1

      백련정사라는 암자가 정말정말 좋더라고요.
      내년 가을에 은행나무 보러 다시 가려고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걷거나죽거나
      @걷거나죽거나 2 года назад

      @@kimjeonghyeon 경치 좋은 곳에 자리한 사찰과 암자가 많아서 그런곳 들러보면 출가할까 싶기도... 다큐채널에서 간혹 스님과 고양이, 개 아옹다옹하는거보면 그렇게 살면 쓸데 없는 욕망도 없고 좋지않을까 싶기도ㅎㅎ

    • @kimjeonghyeon
      @kimjeonghyeon  2 года назад

      @@걷거나죽거나 욕망이 좀 있으면 어때요. 너무 없어도 심심하지 않을까 싶어요. 가끔 봐야 더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주말이 소중한 이유🌳

  • @eastna331
    @eastna331 2 года назад

    예전에 템플스테이 하던 통도사군요.
    정성이 가득한 귀한 영상 잘봤습니다

    • @kimjeonghyeon
      @kimjeonghyeon  2 года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통도사 안에 작은 암자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요😊

  • @나자연-f2q
    @나자연-f2q Месяц назад

    쓰레기 같은 옥려암 주지 ㅠ
    폐암4기로 요양한러 갔더만 몸 아픈 환우들이 아침 식사하러 갔더만 절에서 식사 챙겨주시는(주방에서 일하시는 쉐프님) 보살? 분이 아침에 감자를 환우분들에게 삶아 줬다고, 주지란 놈이 주방에서 일하시는 쉐프님한테 왜 감자를 삶았냐고, 쉐프님을 무안주시는 생각이 나네요 ㅠ
    그날 바로 옥련암서 나왔지요 ㅎ
    그런놈이 무슨 스님이고, 통도사의
    큰스님
    이라고. ㅋㅋㅋ 😊
    감자가 아까웠니 ㅋㅋㅋ
    아픈 환우들 몸 생각하는 쉐프님이 큰 스님이니닷!!-
    저런것이 통도사에 큰스님이라고
    퉤퉤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