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의 힘으로 고구마 거져 캐나 했더니 (나는 야매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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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 10월 19일 충남 태안에 있는 친척집으로
    고구마를 캐러 갔다. 봄에 심고온지 4개월 만이다.
    기계작업을 할거라 힘들거 없다고 해서 갔는데
    비가 많이와 경운기 바퀴가 빠지고 말았다
    하는수 없이 2고랑을 호미로 캐니 허리와 팔이 아파온다.
    애쓴끝에 경운기를 수렁에서 꺼내 작업을 하니
    줄기를 들고 들어 올리면 고구마가 주렁주렁 올라온다.
    안하던 중노동에 온몸이 결려와도
    좋은 사람들과 같이하니 기분은 최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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