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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매농부 (수원탑동 시민농장)
Добавлен 18 апр 2024
나는 야매농부(홍씨네 초보텃밭)은
서툰 도시 농부로 수원탑동 시민농장에서 텃밭을 하며
겪게 되는 여러가지 일(밭만들기,모종심기,수확하기)들을
VLOG형식으로 가감없이 보여주는 채널 입니다.
봄에 심은 감자,쌈채소,고구마등 여러가지 농작물들이
어떻게 자라고 수확량은 어떨지 많이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텃밭을 하는 여러분들과 많은 공감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서툰 도시 농부로 수원탑동 시민농장에서 텃밭을 하며
겪게 되는 여러가지 일(밭만들기,모종심기,수확하기)들을
VLOG형식으로 가감없이 보여주는 채널 입니다.
봄에 심은 감자,쌈채소,고구마등 여러가지 농작물들이
어떻게 자라고 수확량은 어떨지 많이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텃밭을 하는 여러분들과 많은 공감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배추, 무우는 마지막 추비가 필요합니다 (나는 야매농부)
배추가 결구가 시작되면
일주일 단위로 취비와 매일 물주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직장인으로서 매일 텃밭에 간다는건
불가능 하니 비라도 맞춰서 내리면 감사할뿐
현상태의 배추와 무우를 가지고 김장을 하기엔
역부족입니다.
일주일 단위로 취비와 매일 물주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직장인으로서 매일 텃밭에 간다는건
불가능 하니 비라도 맞춰서 내리면 감사할뿐
현상태의 배추와 무우를 가지고 김장을 하기엔
역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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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시조 2세~10세 (남양홍씨 뿌리를 찾아서 3편)
Просмотров 26212 часов назад
선 시조(2세~10세) [선 시조 2세] 문명(諱, 文名) 호(號) 문정(文貞) 천하의 첫째 子 문명 : 우명, 순명 신라 신문왕 갑신년에 금마의 반적민(閔)을 평정시키고, 대서발한(벼슬) 당성 후의 봉함을 받았다. [선 시조 3세] 문명의 자 흥하(諱, 興夏), 호(號) 문현(文顯) 당 , 나라 중종 갑오년에 당나라에 들어가 진사가 되었으며 성덕왕 때 장원급제하여 벼슬이 정각간에 이르렀다. [선 시조 4세] 흥하의 자(子) 척해(諱, 陟海) 호(號) 문성(文成), 당나라 현종 갑자년에 당나라에 들어가 진사가 되었으며 신라에서는 대아찬이었다. [선 시조 5세] 척해(陟海)의 자(子) 득영(諱, 得泳) 호 문간(文簡) 사간을 하셨다. [선 시조 6세] 득영의 자 협리(協理) 벼슬은 대도독으로 신라 애장왕...
단풍맞이 가족단합대회 (평창, 오대산)
Просмотров 2421 час назад
가을을 맞아 강원도 평창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금요일 아침부터 출발하면 좋겠지만 모두 사정이 있어 저녁이 다돼서야 출발을 할수 밖에 없었다. 배고품을 참고 달리다 여주 휴게소에서 각자 취향대로 저녁을 해결했다. 8시가 다돼서 평창 라마다호텔에 도착 했다. 오대산, 월정사, 양떼목장, 평창 한우
이 배추로 김장이 가능할까 (나는 야매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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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휴가를 사용한날 아침 일찍 텃밭을 둘러 보러 나왔습니다. 배추와 무우는 벌레에서 벗어나 상태가 호전되고 있지만 이것으로 김장이 가능할지는 알수 없습니다. 잘기른 텃밭은 무우와 배추가 벌써 김장을 담가도 될만큼 커 있습니다. 그들의 비법을 알고 싶습니다. 결국 비료와 농약으로 귀결이 될수 밖에 없는건지 참 안타갑습니다.
아기들 체험후 폭망한 고구마 캐기 (나는 야매농부)
Просмотров 35114 дней назад
아기들 고구마 체험용으로 남겨 놨던 3고랑을 캐러 갔습니다. 마지막 기대를 했건만 역시나 고구마는 거의 전멸 상태였습니다. 줄기를 땄지만 그마저도 껍질이 잘 까지지 않았습니다. 내년에 다시 텃밭을 할수 있다면 재도전해 멋지게 성공해보고 싶습니다.
기계의 힘으로 고구마 거져 캐나 했더니 (나는 야매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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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충남 태안에 있는 친척집으로 고구마를 캐러 갔다. 봄에 심고온지 4개월 만이다. 기계작업을 할거라 힘들거 없다고 해서 갔는데 비가 많이와 경운기 바퀴가 빠지고 말았다 하는수 없이 2고랑을 호미로 캐니 허리와 팔이 아파온다. 애쓴끝에 경운기를 수렁에서 꺼내 작업을 하니 줄기를 들고 들어 올리면 고구마가 주렁주렁 올라온다. 안하던 중노동에 온몸이 결려와도 좋은 사람들과 같이하니 기분은 최상 이다.
본관 남양 당성의 유래 (남양홍씨 뿌리를 찾아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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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당성은 삼국시대 처음 축성된 산성이다. 홍천하는 고구려 영류왕 때 당성에 정착하고, 신라시대 문무왕때 당성백, 효소왕때 당성후를 지냈으며, 그후 당성이 남양으로 개칭됨에 따라 본관을 남양으로 정한 남양홍씨들에 의해 흙을 쌓아 축성된 산성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백제 시대 때 당항성으로 지칭되었다. "당성"이란 명칭은 475년에 고구려의 장수왕이 백제의 한성을 점령하면서, 남진 정책으로 화성 일대가 고구려에 속하면서 당성군이 처음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551년에 신라 시대 진흥왕이 757년에 '당은군'으로, 829년에 군사적 거점으로 '당성진의 행정 구역이 되었다. 삼국통일 전쟁기와 통일신라 시대에 당성은 바다를 건너 중국과 실크로드로 통하는 길목으로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당항성은 신라...
올해도 고구마 농사 망했어요 (나는 야매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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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고구마 농사 망한뒤로 올해도 줄기만 성해서 결국 고구마가 없네요 시민농장 텃밭이니 전해에 누가 어떤 농사를 지었고 거름을 얼마나 줬는지 알수 없으니 고구마에 거름을 너무 많이 주면 그대로 망하는 지름길이라고 하니 고구마 줄기나 먹어야 할듯 합니다
선 시조 홍천하 (남양 홍씨의 뿌리를 찾아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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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홍씨 본관은 옛 수원화성 남양 (현재 화성시 남양읍) 고구려 27대 영류왕 (재위 618-642)이 당나라에 공자 맹자와 같은 훌륭한 덕예 문학의 선비파견 요청함에, 당나라 태종께서 문화 사절 당 학사 8명을 파견했는 데, 그중에 한 분이 선 시조 홍천하(洪天河)님이시다. 고구려에 들어와 유학 (공자의 가르침을 근본으로 인간과 사회의 심리, 도덕, 정의를 논하는 학문으 로 유교보다는 넓은 범의) 을 가르치고, 문화(文化)를 널리 개척하며 정착한 곳이 당성(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상안리(사적 217호) 이다. 그 후 연개소문의 난을 당하여 신라국 지리산 덕산동으로 피신하여 신라 선덕 여왕 때 홍 학사는 유학발전에 큰 공을 세워 조정에서 큰 덕으로 덕산 촌주에 명하고 국사로 예우했다. 문무 왕 때 당...
서호공원 산책길 황금들녁과 새로난 무우싹 (나는 야매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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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나는 대로 걷는 서호고원 뚝방에서 내려다 보이는 황금들녁은 가슴을 시원하게 합니다. 뜨거운 8월과 9월 중순에 심은 무우씨앗은 모두 고사 했는데 지난주 심은 무우싹과 열무, 시금치등은 모두 건강한 싹을 틔웠습니다. 시원해진 날씨에 모두 잘 자랐으면 합니다. 배추는 나무의 그늘로 생육이 늦어질까 걱정입니다.
베트남 여행의 이것 저것 (나는 야매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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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베트남 여행을 하면서 아쉬운점 몇가지를 정리해보기로 하자 첫번째로는 우리나라도 더운데 더 더운곳으로 가는건 좀 그랬다. 더울땐 시원한 곳으로 가보는게 좋을듯 싶다. 두번째로 아쉬었던 점은 태풍 야기로 조경이 많이 망가져 예쁜 도심 풍경을 보기 어려웠단 점이다. 여기 저기를 봐도 그저 속절없이 부러저 나간 나무들 뿐이었다. 셋째는 그러지 않아도 짧은 여행인데 차량이동과 쇼핑센터 방문으로 절반정도의 시간이 낭비 되었다는 점이다. 이번에는 새로 알게된 내용이다. 하노이에서 하롱베이로 가는 고속도로 가에는 논과 알록달록 세로로 길게 건축된 건물이 동양적이지 않았고 거기에 더해 동네마다 공동묘지가 마을 근처에 마련되어 있는것이다. 화장후 작은집 모양의 미니어처에 모신다고 하니 우리네와 비교해 색다른 모습이다.
배추 고사한 자리 열무 시금치 씨앗 파종하기 (9월 29일 나는 야매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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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무우, 시금치가 고사한 자리가 휑하여 다이소에서 열무, 시금치 씨앗을 사와 파종을 하였습니다. 텃밭 종료시기까지 2달여가 남았으니 제대로 자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10월 1일 온종일 비가 오는걸로 예보가 되어 있어 물이 잘 배수 되도록 고랑 정리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일요일인데 서울농대 자리에서 행사가 있는지 마이크 소리가 나고 텃밭 주차장에 차도 많습니다. 또한 잔디 광장에는 폭염이 가셔서인지 가족단위 텐트 족들이 다시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경관단지에는 꽃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청춘 남녀들이 넘쳐 납니다.
패키지 3일차 침향,커피,잡화점의 밀실의 줄다리기 (나는 야매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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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가이드에게 옵션은 모두 할테니 상품 구매에 대한 압박은 주지 말라고 했음에도 민대머리는 이야기속에 침향이야기를 빼놓지 않는다. 침향가게로 들어서면 여행객들은 모두 밀실로 갇히게 된다. 거기서 선해 보이는듯이 자신은 침향 소개만 하지 구매에 대해선 모른다는 말빨 백단이 나와서 성인병엔 거의 만병통치라며 스티로폼을 녹이는 쇼를 보여준다. 그러면서 최소 3개월 이상 침향을 먹어야 한다며 가격흥정에 들어간다. 구매의욕이 없자 가이드가 출현하여 백단과 서로 파격적으로 가격을 깎아주는 코미디를 화려하게 보여준다. 다음으론 무슨 동물이 먹고싼 커피를 파는 가게로 향한다. 여기 커피 또한 가격은 만만치 않다. 세번째로 잡화점가게에선 그나마 선물용으로 할만하니 구매의욕이 살아 날수 있겠다. 밀실에서 석방된후 여행...
가을 시민농장 아기들도 놀려 왔네요 (9월 27일 나는 야매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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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텃밭에와보지 못해 살펴보러 탑동 시민농장 왔습니다. 감자밭 텃밭은 메말라 물을 주었습니다. 거름을 해서 인지 고추나무 3그루에는 고추가 제법 여러개 달렸습니다. 가지에도 큰 가지가 3개 달렸습니다. 쌈채소 밭에서 만난 초로의 여성분과 올여름은 너무 뜨거워서 농작물이 다 말라 죽어 제대로 수확이 불가 하다고 그래서 다뽑고 이제사 열무를 심었다는 말을 듣고 고구마 밭으로 가자 그분이 거기 옆밭에서도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배추, 무우는 엉망인데 다른 몇개의 텃밭은 벌레구멍 하나 없이 너무나 잘자라고 있어 의문의 들었습니다. 그러다 한분이 텃밭을 관리하는걸 보니 농야분무기를 가지고 열심히 농약을 뿌리고 있는걸 발견 했습니다.
잔잔한 바다 퐁당퐁당 바짝올려친 머리같은 하롱베이 섬들 (나는 야매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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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 여행 선상식으론 다금바리와 생선, 굴, 새우등이 올라와 파도리에서 먹던 익숙한 모습의 한상이 올라 왔습니다. 맛나게 먹고 한바탕 노래자랑이 있었습니다. 선상에서의 흠이라면 직원이 베트남 장신구등을 들고와 사라고 하여 흥이 깨지는데 있었습니다. 그직원의 직업의식은 투철했습니다. 유람선에서 내린후 콩카페에 들러서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피곤해서인지 달달한 커피맛에 흥겨워 사위들만 구박하냐는 농담까지 술술 나왔습니다. 여기서도 민대머리 터프한 가이드가 자비로 사드렸다고 생색 파트 2를 시전 했습니다. 여기서 시간이 많이 남는다고 가이드는 우리를 호텔로가서 2시간 편히 쉬도록 아주큰 배려(?)를 해줬습니다. 한숨쉰후 수상인형극을 본다고 했는데
꽃게,댑싸리, 방울토마토 제거, 옆밭 확실한 고구마순 치기(나는 야매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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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댑싸리, 방울토마토 제거, 옆밭 확실한 고구마순 치기(나는 야매농부)
8월 10일 누가 토마토를 던지는가, 어씽의 시작 (나는 야매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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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누가 토마토를 던지는가, 어씽의 시작 (나는 야매농부)
8월4일 고구마 순치기, 잡초제거, 경관단지 해바라기 (나는 야매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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