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에 입대한 213기, 통합358기(그땐 해군:해상병, 해병:상륙병 같이 훈련 받았슴)입니다. 1년에 10기수만 입대했고 250-300명 미만이었습니다. 6주동안 고된 훈련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35개월 복무기간이었고요. 환경이 무척 좋아졌내요. 깨진 유리창문 막사에도 있어 봤습니다. 배도 무척 고팠고요. DI(소대장)들 카리스마는 여전하네요. 해군후배들 화이팅!
평생 경기도살다가 진해앞바다 보이는 화장실에서 양치하고있을때의 혼란감, 얼차려에 정신교육에 그전까지의 내가 부정당하는거 같은 좌절감.. 흐릿하게나마 남아있네요. 좋은추억인지 겪지 않았음 좋았을 것들인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기 침대랑 이불은 아주 푹신해서 잘때만은 천국이었음
해군 459기입니다. 단결!! 이라고 경례구호 하는것 보니 7주차중 "단결주"인가 보네요. 사실 소대장훈병도 이름만 소대장이지 맨날 혼나기만 하고..목소리 다 쉬어서;; 안쓰럽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내무반 건물은 그대로지만 내무실은 많이 바뀌었네요? 침실이라니..침실이라니.. 그리고...간부들의 링의 구슬소리...아 짜증.. 제일 짜증은 기상15분전과 기상5분전..ㅎ ㅏ.... 5월군번인데 2001년 봄부터 가뭄이라고 샤워실에 물이 안나옵디다...ㅎ ㅏ... 그리고 맨날 뭘 먹었는지 1주일만에 화장실 처음 가봤습니다.. 짝수기수 홀수기수가 교관의 성격이 차이가 많이 나서 홀수기수는 좀 널널하다 그랬고 짝수기수가 빡세다고..당시에는 그런 소문도 들었습니다. 보기에도 엄청 굴르더라구요 바로 윗기수.. 영상에서는 짝수기수로 나오는데 대답도 조금 달랐어요. 짝수기수는 "예"가 아니고 "악!"이었습니다. 해병하고 똑같았죠 홀수기수는 그냥 ""예"였습니다. 다시한번 얘기하자면 저는 홀수기수입니다.ㅋ 이렇게 다시 보니 재밌네요... 활동복(응? 요즘도 활동복이라고 하나?)도 그대로고..촌스러운게..케케
뭐 알고 쳐 말하는건가 어딜가나 부사관 장교들 부대에서 쳐 놀고 자면서 추가근무 찍고 돈 더 받아가는 놈들 대부분이다 이런게 방산비리의 시초 아니냐? 이런 놈들부터 싹다 ㅈ쳐야지 뭔 사명감은 ㅋㅋㅋㅋㅋ 그냥 연금주고 집주고 학벌 안보고 하니깐 군인하는거지 사명감땜에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잇겟음
아 참고로 군대 안다녀오신분들은 모르겠지만
훈련소에서는 아무리 청소 잘해도 욕먹습니다 열심히 청소하지마세요.
혼나는 건 똑같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대충 쓸어버리시고 대걸레로 물칠하면 청소 끝입니다 가능하면 물칠 많이하세요 특히 소대장이 들어오는 입구쪽에 많이하세요
각잡고 오다가 소대장 자빠지면 꿀잼입니다 요즘엔 해봤자 엎드려와 팔굽혀 펴기로 끝납니다.
어처피 청소 잘해도 엎드려와 팔굽혀펴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명답이네
ㄹㅇ ㄱㅆㅇㅈ
난 육군 전역했지만 어딜가든 처음엔 기선제압으로 시작하니 ㅋㅋ
방산비리부터나 처잡고 군기를 잡든지 해야지 원
청소한것처럼청소해라
+yurisu taila 레알 ㅋㅋㅋ 훈련소에서 진짜 미친듯이 청소했는데 교관이 와서 깔게 없으니깐 공기중에 수중기가 너무 많다고 그걸로 기합줌 ㅋㅋㅋㅋ
+아는얘기 진짜요? ㄷㄷㄷㄷㄷ
청소는 장교 및 부사관들에게 스트레스를 선사함에 그 목적이 있다
ㅇㅈ
ㄹㅇㅇㅈ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갈구는 재미 ㅋㅋㅋㅋㅋ
@김광효 광효야 부사관들한테 군생활때 개쳐맞았니...?
4:09 훈련병의 품격
2:27 서술형 문답
Q. 빨간 고추장 교관은 소리를 지르며 무슨생각을 하였을까 상황에 맞게 서술하시오.(15점)
정답:오늘 야식 뭐먹지???
사단장,주임원사님한테 잘보여야되는데 ,,
@@부엉이친아들 ㅋㅋㅋㅋ ㅈㄹ 그 주임원사랑 노가리 까고 퇴근후 소맥 드셨답니다
??? : 메로나 봉지 주작인건 아는데 내 알빠노ㅋㅋㅋㅋ
ㅅㅂ 딱 걸렸다. 온나. 이리온나.
3:49 뒤에봐랔ㅋㅋㅋㅋㅋ
ㅋㅋ
@@김김김-f4c 무슨말임???
@@김김김-f4c 아ㅋㅋㅋ
자체휴식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나라를 지키는 청춘들 고맙습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0:40 마지막 목청 죽이는거 가오 개쩜 ㄷㄷ
숨찬거아님??
@@cechch401 ㄹㅇㅋㅋ 숨차서 그럼
ㄴㄴㄴ 저 DI진 그대로 훈련받았던 기수인데 저 양반 트레이드 마크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봐더 일부러한거같은데
ㄴㄴ 673기인데 저 분 평소에도 저럼
2:01 교관 경례 ㅈㄴ멋있다...
0:40 와 진짜 이건 발성법을 제대로 배운 사람한테나 나올법한 발성이다
총원 점호 준비 할때 힘빠져서 ㅋㅋ
와ㄷ
@@주식계좌업로드 저분들 원래 끝음 내립니다
DI들 특유의 그 목소리랑 말투가있음
소대장들 저런 목청인사람 많더라 ㅋㅋ 총워어어어어언~!
0:40 교관님 목소리 확성기네 거의 ㄷㄷ
@@행운의강아지 ㅋㅋㅋㅋㅋ저도 못알아들을거같음ㅋㅋㅋ
복도끝에있으면 뭐라는지 안들림 ㄹㅇ
@@djdidiccifj3631 좀 멋지던데ㅋㅋ
618기인데 레알 무슨말하는지 몰라서 서로 눈치보면서 웅얼웅얼따라함ㅋㅋㅋ
불편해보이시는데
618기 에게 들었습니다 쓰레기 떨어진거 PD가 요청한 사항이었습니다
캠핑갓다왓네
딱봐도 티남 ㅋㅋㅋ
국방TV피디 참 병사들 편하게는 못해줄망정
사탄: 와.. 이건 좀;;
네 618기입니다 눈이 있다면 저렇게 안흘려 두겠죠 ㅋㅋㅋ 인간적으로 설정이였대여 ㅋㅋㅋ
1층에서 소리치는데 3층에서도 귀청 뚫리게 들리는 점호준비소리, 청소하고 얼차려받고 전역하고 2년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나네 조교님들 대단하십니다 다들:)
저는 10년 넘었는데도 여전히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ㅎㅎ 그만큼 힘들었지만 재미도 있었지요
2:57 소 스윗하게 직접 청소 해주심
2:44 수건떨어짐
1:21 해외여행가는데 공항에서 여권까먹은거 알았을때
와 ㅋㅋㅋㅋㅋ ㅅㅂ
zzzzzzzzzzzzzzzzzzzzzzzzzzz
ㅋㅋㅋㅋㅋㅋ
으아ㅡ아악ㅎ
청소를 깨끗하게 하나 대충 가라치나 욕먹고 얼차려 받는건 똑같더라^^ 졸라 열심히 깔끔하게 정리해놔도 한놈 잡아서 관물함 엎은 다음 전원 얼차려 주더라^^
Jong Min Park 나하나 잘해봐야 상관없단거네요?ㅋㅋ
현우김 전부는 아니지만 간부중에 꼬투리 잡을라고 그러는 사람들 꼭 있음 지들 딴에는 군기 잡을라고 그러는건 이해하겠는데 굳이 그래야 되는지는 모르겠음.
그것도 다 계획죈 임무임 ㅋㅋ 훈련소때 최대한 조져놔야 실무가서 실수안하지
실무가서 실수할애들은 다 한다.. 아주 엿같은 부조리지 그냥
신발장은 너무하잖아 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난 육군 전역자지만 방산비리나 때려잡고 병들 대우나 좀 해주고 애들 군기를 잡든 교육훈련을 시키든 해라.
한국남자 현대판 노예제도.
징병제를 폐지해야한다..
@@Correct-y7e 통일 되야 폐지를 하던 말던...
1980에 입대한 213기, 통합358기(그땐 해군:해상병, 해병:상륙병 같이 훈련 받았슴)입니다. 1년에 10기수만 입대했고 250-300명 미만이었습니다.
6주동안 고된 훈련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35개월 복무기간이었고요.
환경이 무척 좋아졌내요. 깨진 유리창문 막사에도 있어 봤습니다.
배도 무척 고팠고요.
DI(소대장)들 카리스마는 여전하네요.
해군후배들 화이팅!
고생하셨습니다.선배님..
까마득한322기 입니다.필씅..
안녕하세요 해상병576기입니다
DI들은 저렇게 호통은 쳐도 사람 모욕적으로 대하진 않았는데 이상한 대위나부랭이 와서 비아냥 거리던게 생각나네ㅋㅋ 지금 사회인 대 사회인으로 한번 보고싶네
@@HYKim-o3n 라떼는 DI가 워커발로 뚜까패고 새벽에 빤쭈바람에 목봉시키고 샤워하던 중에 물 잠그고 실오라기 하나 없이 연병장 집합시켰는데??? 97군번임.
213기선배님 저는 해상병 268기 통합기수 525기입니다~필승~(
파주시 해군 동지회)
0:40 목소리 거의 100인분이네
저렇게 크게낼수있나? ㄷㄷ
4: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무슨 생각하고 있을지 예상이 가네
@@따띠-i4o( ㅆ발....)
@@사람-q3g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 점호오오오오오오아아아~~~~~~~~!!!!!!!!!!ㅋㅋㅋㅋㅋㅋ
철구가 리액션하는줄ㅋㅋ
0:45 줄리엔 강 혼내셨던 교관님이시네ㅎㅎ
ㅋㅋㅋ
진짜요?
국민의 피와땀을 잔반통에 버리려는것이야
4:40 인생 최대위기
0:18
@@사람답게살아요 와 이게 답글이 달리네
2:27 이 쓰레기는 주작아니냐 ㅋㅋ 너무 커서 저 정도는 누군가 주울텐데
3:50 얼차려 자체휴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성원 교관님 쭈구려 앉아서 졸고있는거 보고 훈병들이 안쓰러워했던게 기억에 남네여 ㅎㅎ 598기였는데 지금쯤 특진하셨겠네요! 화이팅^^
아재
아직 기군단 DI 중사 입니당
본인 675기로 저희중대 소대장님이셨는데 아직 중사셨습니다.
84기입니다 상사(진) 달고 계셨습니다
상사 다셨습니다
0:45 발성봐...ㅎㄷㄷ
대한민국 해군 장병들을 응원합니다. 해군 화이팅
훈련소에서 메로나봉지가 왜나오노?
스탭들이 주작한거라 그럼 ㅋㅋㅋ
요즘은 훈련소에서도 부식지급 다 해줌
근데 그걸 떠나서 저건 너무 대놓고 주작인뎈ㅋㅋㅋㅋ
메로나가 부식으로 나온다고.? @@AHNKUK
@@zbzvs12 붕어싸만코도 나오던데 ㅋㅋ
미쳤네. 따 때려 빠뿌숴라
2:55 양상국 아니노?
ㅋㅋㅋㅋㅋ ㄹㅇ이네
목소리도 양상국님이랑 비슷해
0:40 사후공 ON
신발장 들어낸 건 뭐 그렇다치는데, 그 전에 아이스크림 껍데기 같은 게 떡하니 떨어져있던 건 뭔가 연출스러운 느낌 ㅋㅋㅋ;;;
전역한지 오래되서 그른가 나도 이거 보기까지 아이스크림인줄 알았어 ㅋㅋㅋㅋ
ㄹㅇ 연출인듯
군필중에 10년대 이전 아재들은 도루코 안받아서 모름
정유민 아니야 저거 진짜 메로나래
정유민 저건 모르기에는 너무 떡하니 있지 않냐
해군은 비좁고 환기 잘 안되는 배에서 지내야해서 저런 청소나 위생이 더 잘 돼있어야함. 실제 배에서도 먼지, 물 청소 깔끔하게 해야함.
정답.
썸네일봐랔ㅋㅋㅋㅋㅋㅋ 꼬털뽑힌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털 시밬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 미친놈아 아ㅅㅂ 진짜 육성으로 개터짐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ㄹㅇ인줄 알았자너 ㅋㅋㅋㅋㅋㅋ
진짜 전역하고 보니깐 개꿀잼이네 ㅋㅋㅋㅋㅋ
전역 뒤에 보고나니 참 꿀잼방송 이네요
평생 경기도살다가 진해앞바다 보이는 화장실에서 양치하고있을때의 혼란감, 얼차려에 정신교육에 그전까지의 내가 부정당하는거 같은 좌절감.. 흐릿하게나마 남아있네요. 좋은추억인지 겪지 않았음 좋았을 것들인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기 침대랑 이불은 아주 푹신해서 잘때만은 천국이었음
Pics June 동기여..수고했어.. 잘자라 였나
사실 침대가 나무 판자였어도 잘 때만은 천국이었을 것 같긴 합니다
3:49 교관뒤에 얼차려 받는 애들 죽을라하눜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5 여자누구?
방송관계자ㅋㅋ
훈련소에서 청소 깨끗이해도 맨날 혼남ㅋㅋ 그래서 한번은 청소 대충함 그리고 혼남 그래서 어차피 혼날거 그냥 놔둠갑자기 들어와서 청소 잘했다고 칭찬함ㅋㅋㅋㅋ
ㄹㅇ...청소안하고있다가 소대장 갑자기와서 얼차려 각오하고있었는데 "오늘 청소상태..아주 양호하다!"라고 하셔서 빵터짐
펌펌 혹시 실례지만 기수가 어떻게 되십니까?? 저도 훈련소 때 소대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셔서 웃을 뻔 했던 적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펌펌-h9g Hoxy...?
저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656기입니다
펌펌 초성이 우째 되십니까 전 ㅇㅅㅈ입니다^_^
1:21 점호 외치다가 죽겠다 ;;;;ㅋㅋㅋㅋㅋㅋㅋ
2:27 대놓고 쓰레기 ㅅㅂㅋㅋㅋㅋ
개주작 ㅋㅋㅋ
시나리오 쓰고 자빠졌네 미친새끼들이
ㄹㅇ 주작이다 저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618기? 17- 644기 인데 ㄹㅇ 옜날생각든다
known UN 17년도가 옛날생각은무슨ㅋㅋㅋ 개미가웃겠네 ㄹㅇ
1:49 뒤에 엎드려 있는거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생 리얼
00:40 훈육교관이 어찌보면 오바하는것처럼 보이겠지만 해군은 함정에서 보내는 날이 많아서 함정 곳곳에 상황 전파를 위해서 각 승조원 하나하나가 저런식으로 악을 질러가면서 동료 승조원들에게 상황을 전파해줍니다 미리 그 상황을 대비해서 알려주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승조원이 맞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점호' 하면서 고개돌릴때 동기들 눈마주치면 웃겨서 엄청 킥킥댔는데ㅋㅋ
5:15 수건
4:17저게 뭔 편하게 잠든거냐
와이씨ㅋㅋ 꿀잠잘수있겠네요 충성
2:45에 저 검은줄은 무슨 용도러 사용하는 건가요?
김기환 채찍
한달에 이십만원 안되는 돈 주면서 부려먹는게 노예지 뭐냐,
담배값 인상이 군바리들 금연하는데 좋다고? 개소리 작작해라.
군바리들 고된하루 유일한 탈출구가 담배다. 니들 멋대로 사람 다루는데 이거 엄연히 말해서 인권유린이다. 나 입대시절 아무말 없이 끌려갔지만 이제 전역하고 몇년뒤 생각해보니 울화통이 치민다, 내가 노예였다니.
+Jikwang Yang 비흡연자한테는 지옥이겠지 담배가 유일한 탈출구라고 단정짓는
그런 이기적인 생각은 뭐여..;차라리 자신을 표현하던지 망할 담배때문에 피해받는 군인들은 뭔죄람..
군바리라는 표현도 안좋은거 알텐데 굳이 써야하나;;
kwanghyun Baek 저 그래서 공익 갔다왔잖아요
안피는 놈도 담배물게 만들정도로 족같은곳이 군대라는 게 요지잖아 ㅂㅅ들아 비흡연자 피해가 어쩌고 시발 그럼 피는 놈들 근처에 안가면될 것이지 괜히 시비걸고 ㅈㄹ들이야ㅋㅋ
난 군필인데 군대가기전. 군생활 중. 재대 후에도 담배안핌
..?어? 내가 여기에 이런덧글을 남겼었나..?
1:21 철구 해군이냐?
푸파전 빼애애ㅐㅐㅐㅣ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대시기가 다가오니 왠지 군복만보고 빨간모자만봐도 막 쌍욕이 나올가같...
삐빅 정상입니다
전역하셨겠다 지금쯤
@@abell1689 ㅎㅎ
필승 해상병388기 입니다 .
해군 경래구호가 필승에서 단결로 바뀌었나요?
0:22 ㅋㅋㅋ 유중현 보수장님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 진짜진짜 착하신 분인데 교관 시절은 많이 무섭네 ㅎㅎ
D.I는 ㄷㄷ 하죠
얼차려 받는거 웃긴것처럼 편집했네 ㅋㅋㅋ 당하면 죽을 것 같음 ㅋㅋ
1:21 사실 썸네일보고 들어왔어요 ㅠ
00:40 누군가 했더나 진사 해군훈련소
식당에서 줄리엔강보고 교관앞으로 튀어나오라고 한 분이네
가을휴고 와 나 훈련소 3주차에 저분 새로왓던 하사교관이였는데 중사달았네..
618기..... 내가 417기이니... 201기 차이네요
그런데 경례구호가 단결로 바뀐건가요?
그나저나... 잠 자리가... 상당히.. 좋네요... 기숙사 같네요
2:00 양상국 점호시작
대한민국 해군
천안함 이랑
연평해전
생각남 ...
임관하기전에
함정타기전에
저렇게 혹독하게
더 삼엄한
분위기속에서
그때 당시에 ㅠ
훈련 교육받지
않았던가 ...?
가슴이 아려오는 ㅠ
해군 화이팅 . ♡
야 그렇게 따지면 난 1차연평해전 터지자마자 입대했어.
주작같음? ㄹㅇ임 그래도 adi,di욕하지말자 진짜 수료식때 이양반들 웃는얼굴첨으로봤는데 ㄹㅇ 좋은사람들임
고형준 전우의밤때 adi랑 노가리 깠는데 세상좋은 형님들이었죠 ㅎㅎ
훈련받을 때 소대장, 교관 인간맞나 싶더라..
주작안같은데 디아이가 이정도면 천사아닌가욤..
1중대 중 에서도 제일 착한교관임 ㅋㅋ
실무 가고나서 복지에서 만났는데 ㄹㅇ 반갑게 인사해주더라
와..벌써 618기 기군단 입대인가요?..제가 2012년 2월6일에 588기로 입대해서 2014년 1월5일에 제대했는데..600기가 딱 아들기수였는데 ㅋㅋ 기군단때 기억진짜 환하네요.. 점호때만되면 항상 긴장감이 확 건빵과 커피가 진짜 맛있었는데..
지금은 한 650기정도 됍니다 ㅎㅎ
다음달에 680기 입대 한다
@@박지성-e7d680기 전역했음 ㅋㅋ
곧 700기 입대..
3:50 다리를 너무 과하게 벌리긴 하네ㅋㅋㅋㅋ
훈련소 개나소나 때 저 새끼 성대모사 많이 했는데 ㅋㅋㅋ
베르테르1 우리도 겁나 따라했는데 근데 ㄹㅇ di들 대단하긴 함. 매기수 또라이들 들어올건데 그거 맞춰주면서 하는것도 그렇기도하고..
저 씨팔롬 다리벌리고있는데 뚜벅뚜벅 걸어가서 가운대 태권도 앞차기로 존나 쎄게 걷어차고싶다
Di들이 일부러 저런가요 군기잡을려고하는거지
해군만 저러나? 해병대 디아이들은 저렇게까지 벌린적 없었는데 아무튼 저러나 안저러나 디아이가 내앞에 서 있으면 아찔함ㅋㅋㅋ
0:40 이분 진짜 사나이에도 나오신분 아닌가? 근데 목소리 진짜 크시다
2:40분은 설정같음
진짜 저래함
저거는 너무 연출이다ㅋㅋㅋ
0:41 저 양반 동기들 사이에서 고릴라 라고 불렸는데 ㅋㅋㅋ
목소리 좋다~! 앉아 일어서기 준비~! 악! 자세 잡아.. 자세 잡앗~!!
와... 저 해상병 552기인데 아직 똑같네요 점호방식 ㅎㅎ 추억돋는다 흑흑 ㅠㅜ 머리 진짜 저렇게 스님머리로 깎아놔요ㅠㅠㅠㅠ 하긴 저것도 추억이긴한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머리를 저렇게까지 짧게 밀게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하고 머리 엄청추었는데ㅜㅜ
0:40 교관: 국민의 피와 땀을 잔반통에 버리겠다고 하는 것이야!
618기입니다 ㅋㅋㅋㅋㅋ 저희 올해 8월 전역해요 ㅋㅋㅋㅋㅋ 3개월남음... 저때 생각난다
안냐세요 곧 입대하는 해경 374기입니다
와...고생하셨어요
+노산 와우 저 해경 370기입니다ㅋㅋ
+기자양반 헉 충성!
반갑습니다 선배님 ㅎㅎ
전 553기에요 고생했습니다 후배님아~
필승!저는 1075기 하하
점호 번호할때 실수로 동기얼굴보면 웃음터져서 뒤질뻔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1 왜 해군 해병대는 저렇게 육성으로 전파하나요?
마이크 사용안하고?
제가 있었을때 저기서는 마이크 사용했었고, 야전교육대에서는 육성으로 전파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내 인생 You Love Marine Republic Battle 연평 처아 🤍🤍🤍💚💚
육군훈련소보다 점호부분은 훨씬 철저하고 군기든것같네요
해군/해병대 군기는 전세계를 막론하고
엄격합니다
2:18 속도 실화냐.. 중대개스급인데
2:10 아니 하나 쉬고 둘ㅋㅋㅋ 참 군대답다
해군은 입영하고 4주차 야교대가기전까지 저렇게 하나 쉬고 둘 하다가 야교대생활하면서 쉬고를 빼고 하나 둘 이렇게 바뀝니다 618기 저랑 100기수 이상차이나는 후배들이네요 이 친구들도 벌써 예비군 4년차정도 되겠네요 세월참 빠릅니다
허쉬고 둘 허쉬고 둘
육군출신이라 잘모르는데 해군은 표현이 크네요 바다에서의 가정이라 동작이 큰건가요??!!
0:40 줄리엔강한테 잔반남겼다고 뭐라하신분이네ㅋㅋㅋ
2:58 끌려간것도 주옥같은데 슈발 너무 한거 아니냐고 이건
2:26 아니 메로나 주작은 선넘었지ㅋㅋㅋㅋㅋㅋㅋ
내 눈을 의심했닼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 훈련병 생활관에서 메로나 쓰레기가 나왔다는게 말이되냐 주작으로 방송거리 만들려고 소대장훈련병만 죽어가네 ㅋㅋㅋㅋ
2:01 단!!!갤!!!
1:27
유중현 화학장님.. 간만에 얼굴 뵈니까 반갑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박성원 교관님은 저희끼리 있을땐 고릴라라고 불렀었는데.. 추억이네요
지나가는 596기입니다. 유중현 소대장님 저에게 웃으면서 과실을 먹이셨습니다...그때 과실자 훈련 겁나게 받은 기억이 나네요 ㅎㅎ
아 저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대한지 4년 차네 시간 참 빠르다
0:45 착안사항을 중점적으로 점호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한다. 총워어어어어어어어어ㅓㅓ언 점호준비히↘...
우경훈 상사님 실제로 뵀었는데 진짜 다정하셨었는데 당직서는데 먹을거 많이 사주시고
1:20 초사이어인되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2:25 오빠가 그러는데 저건 절대 있을 수가 없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관님들의 생활관도 뒤져보고싶습니다! 교관님들은 잘 하고 저희에게 이러시는겁니까? 이말 진짜 해보고싶다ㅠㅠㅠ
해군 459기입니다.
단결!! 이라고 경례구호 하는것 보니 7주차중 "단결주"인가 보네요.
사실 소대장훈병도 이름만 소대장이지 맨날 혼나기만 하고..목소리 다 쉬어서;; 안쓰럽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내무반 건물은 그대로지만 내무실은 많이 바뀌었네요?
침실이라니..침실이라니..
그리고...간부들의 링의 구슬소리...아 짜증..
제일 짜증은 기상15분전과 기상5분전..ㅎ ㅏ....
5월군번인데 2001년 봄부터 가뭄이라고 샤워실에 물이 안나옵디다...ㅎ ㅏ...
그리고 맨날 뭘 먹었는지 1주일만에 화장실 처음 가봤습니다..
짝수기수 홀수기수가 교관의 성격이 차이가 많이 나서
홀수기수는 좀 널널하다 그랬고 짝수기수가 빡세다고..당시에는 그런 소문도 들었습니다.
보기에도 엄청 굴르더라구요 바로 윗기수..
영상에서는 짝수기수로 나오는데 대답도 조금 달랐어요.
짝수기수는 "예"가 아니고 "악!"이었습니다. 해병하고 똑같았죠
홀수기수는 그냥 ""예"였습니다.
다시한번 얘기하자면 저는 홀수기수입니다.ㅋ
이렇게 다시 보니 재밌네요...
활동복(응? 요즘도 활동복이라고 하나?)도 그대로고..촌스러운게..케케
03:51 소대장님 뒤에 벌서고 있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관들 목청은 진짜 지금생각해도 신기
640기 훈련때 진짜 디아이들 싸이코 패스인줄 알았는데.... 지내다보니깐 알고보면 다 괜찮은 사람들이더라 .....
2:00 스쿼트
2:28 뭐 하나 ? 이거 ?
-엎드려!
-소대를 돌아안돌아 순찰을 돌아안돌아
-뭐 하나 ? 근데 ?
소대장훈현병: 저꺼 아닙---------니다 !
근데 DI는 어떻게 저런 발성이 나오지 진짜 신기함..
방산비리척결은 사명감가지고 훈육하는 소대장,교관한테 하지말고 똥별들한테 뭐라하세요...
뭐 알고 쳐 말하는건가 어딜가나 부사관 장교들 부대에서 쳐 놀고 자면서 추가근무 찍고 돈 더 받아가는 놈들 대부분이다 이런게 방산비리의 시초 아니냐? 이런 놈들부터 싹다 ㅈ쳐야지 뭔 사명감은 ㅋㅋㅋㅋㅋ 그냥 연금주고 집주고 학벌 안보고 하니깐 군인하는거지 사명감땜에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잇겟음
미필새끼 군대갔다왔으면 교관놈들 고생많다는 말 절대 못하는데 ㅋㅋㅋㅋㅋ
교관들 개고생하는데 미필이라는 놈들이 미필인거 같은데?
교관들이 고생하지 그럼 노냐 어이그.. 미필미필 거리면서 교관들 노는것처럼 얘기하는 본인들이 미필인듯한데.. 흔련소만 나와도 조교랑 교관이 얼마나 개고생하는지 알텐대
제가 부사관 후보생때 교관들은 새벽2시까지 야근하면서 아침 6시에 출근하고 고생 많이 하시는 분들이셨습니다 무엇보다 체력부터 전투기술까지 모든게 뛰어나신 분들이였습니다
충무공의 꿈을 꾸긴 ㅋㅋㅋ
집에 가는 꿈을 꾸겠지 ㅋㅋㅋ
훈련소에서 필승 아닌가요? 단결이라 생소하고 점호보다 순검이 익숙하던 시절이고...많은 세월이 흘러서 그런지...
3:37 1초 나플라
해군병 340기 필승해군 최고 선진대양 1당100 아 자랑스런 수병출신 한번도 후회한적 없음
충묵ㅇㅎ예,,,? 충무공이통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