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생인데 11월 11일 일 다니기 시작하자 마자 바로 아이 일로 학교 불려 다니고 ㅠㅠ 그동안 그렇게 아이 위주로 살고 몇년을 집에만 있었는데. . 중학교 들어가더니 아침도 알아서 먹고 듬직하니~ 이제는 나도 일 다니고 바깥 바람 좀 쐐야지 했더니만. . 그날부터 바로 아이 일로 너무 힘들다능 ㅜㅜ그럼에도 이번만큼은 포기하지 않고 마음 독하게 먹고 일 다닙니다. 그러면서 아이 일도 해결하고 있고요. 진짜 희안하게 일 다니자 마자 짜여진 각본처럼 안 좋은일 연속으로 터지고 아이는 계속 잔병치례하고 . . . . ㅜ 회사에서 일을 안하는게 아닌데 퇴근때 되면 머리가 멍하고 아무것도 안한거 같고 내가 뭘 한건지 모르겠고. 집에 도착할때쯤이면 아이는 이미 배고파서 혼자 저녁 먹고 ㅜㅜ 집도 더러운데 에너지 고갈로 씻고 바로 침대 . 항상 반복하다 보니 나는 뭘 위해 일을 하는건지 . . . 에휴. . 진입장벽 낮은 일인데도 코로나때처럼 포기하긴 싫고. . . . . . 답답합니다 . . .
ㅠㅠ 계해생 좋다는 말 첨들어요 괜찮은 남자 없다가 운 좋게 생겨서 운 좋게 만났는데 애가 없어요 남들은 순차적으로 척척해내는데 나는 쉽게 되는게 없고 사람 관계는 늘 말썽에 이젠 일자리도 없어요 그지 같은 인생 다른 사람들은 아무것도 없어도 부모복이 있으면 부모가 챙겨주는데 나는 아무것도 없는 양쪽부모가 돈 달라 난리에요 이젠 허리디스크까지 와서 힘든일도 못하는데 정말 우울 그 자체에요 심지어 화가 용신인데 화가 삼재에요 죽고싶다 인생이 삼재
도대체 언제쯤 여유가 생길지… 집에서 돈 달라해지… 올해도 회사 소속은 물건너가고…. 같은 일만 시키니… 마치 나는 그 일만 하라는 듯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마치 날 안 받아주려는 듯이…. 겉으로만 친한 척…. 속은 저 멀리… 로또라도 1등 되어서 대박 나면… 집이라도 구하던해서… 여유 있게 살고 싶네요… 아직도 이 나이에 연애 한 번도 못해보고…. 에류
1983년생 모두에게 대박 나는 2025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
83돼지 모두힘내세요 25년에는 정말 대박납시다❤❤❤❤❤
83년생이 머가 그리 꼬인건지 사람들에게 질리는 일도 많았고 일쪽으로도 안좋은 것들이 많았고
어느순간 이런저런 관계들도 정리를 많이했네요 이제 좀 풀려서 새로운 직장도 갖고 좋은 일들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83년생들 다들 힘내봅시다~!!
삼재는 들어오지만 지난 24년까지 아주 지긋지긋하게 일이 꼬이고 꼬여 안죽으니 살아있다 싶었네요
83년 7월 돼지띠 힘내봅시다~
천궁꽃담님 감사합니다.
83❤❤❤년 계해생 건강,재물,행복하자아아아ㅣㄱ🎉
83년 돈걱정 없이 마음에 여유가 있을수 있게 살고 싶네요
83년생 항상 주변 사람들한테 상처만 받네요~ㅠ 사람한테 상처 안받고 싶네요
이말에 공감이가네요ㅜㅜ
ㅜㅜ
83친구들~~새해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살자!! 화이팅!!😊
83년 화이팅!!!
돼지띠치고 부지런하다는말씀에 빵터졌어요 ㅎㅎㅎ 마음은 게으른데 에휴 하고 팔걷고 하는게 딱 맞아요 ㅎㅎ
올초 시작하자마자 아팠는데 다른건 잘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사도 가도 매매도 되고 부모님도 건강하시고 를 기원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맞아요 부지런할땐 부지런한데 또 게을를땐 겁나게을러요
피곤하면 게일러집니다.
공감요!ㅎ
83년 돼지띠 건강기원!!무탈하게지나갈수있게 해주세요!!!
83돼지님들 화이팅입니다 😊
83년 개해성 돼지띠 2025년 한해 꽃피어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배부르고 맘편하게 잘 보내고 싶네요
작년10월에우리강아지 1년됐는데 뇌수막염판정받고힘들었습니다 지금도병원다니면서 약타먹이며 우리강아지가열심히버텨주고있어서 너무기특하네요 강아지이름도돼지입니다 24년에삼재들어왔다고생각하겠습니다 25 년도에는화이팅하겠습니다 83년생친구분들 25년도 화이팅합시다^^
83년 돼지띠 남자입니다. 요즘계속 업무적으로 힘들고 개인적으로도 힘든데 영상보니 묘합니다. 삼재풀이가 무언지요?
대박. 작년11월부터. 갑자기 마음적으로엄청힘들어지더니 이혼할까생각하고~ 삼재였군요. 선생님이 제맘을 풀어주시네요😢
도대체가 ㅜㅜ 돼지띠는
삼재아닌적이 없는 것 같네여~
사는 내내 삼재소리 들었던 것 같은데요~ 😢
좋다는적이 없어…😭😭😭
모든건 심상이라고 합니다!
긍적적인 좋은 생각만 하세요!
83년생 홧팅💪🏻💪🏻💪🏻
3월에 이직 생각중인데 고민이 너무 많네요 83년생들 화이팅!
선생님 정확하세여🙏
24년도에 최악이란 최악은 다 겪엇는데 25년도에 더나빠질것도 없을꺼 같은데 삼재라니 겁나네요 벌써부터
진짜 작년 계속 아퍼가지고 힘들었는데...전 건강이 걸렸나봐요 건강빼고 다른일은 없었어서 ...83년 돼지 우리 힘내요 다들 잘 버티고 우리 지금 잘하고 있어요
작년 말부터 열심히해도 말만많고 힘들더니 우울하고 인사이동 되고 새업무에 적응도 안되는데 이래라저래라 다 놓고 싶네요ㅜㅜ
인간사ㅠ겁나서 사람만나는걸 피하고 친한사람도 없어요ㅠㅠ 진짜 겁나네요😢
831130 화이팅❤ 감사합니다~~!!
ㅠㅠ..계해년생...좋은일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만 힘들고 싶어요
83년생인데 11월 11일 일 다니기 시작하자 마자 바로 아이 일로 학교 불려 다니고 ㅠㅠ 그동안 그렇게 아이 위주로 살고 몇년을 집에만 있었는데. .
중학교 들어가더니 아침도 알아서 먹고 듬직하니~ 이제는 나도 일 다니고 바깥 바람 좀 쐐야지 했더니만. .
그날부터 바로
아이 일로 너무 힘들다능 ㅜㅜ그럼에도 이번만큼은 포기하지 않고 마음 독하게 먹고 일 다닙니다. 그러면서 아이 일도 해결하고 있고요.
진짜 희안하게 일 다니자 마자 짜여진 각본처럼 안 좋은일 연속으로 터지고 아이는 계속 잔병치례하고 . . . . ㅜ 회사에서 일을 안하는게 아닌데 퇴근때 되면 머리가 멍하고 아무것도 안한거 같고 내가 뭘 한건지 모르겠고. 집에 도착할때쯤이면 아이는 이미 배고파서 혼자 저녁 먹고 ㅜㅜ
집도 더러운데 에너지 고갈로 씻고 바로 침대 . 항상 반복하다 보니 나는 뭘 위해 일을 하는건지 . . . 에휴. . 진입장벽 낮은 일인데도 코로나때처럼 포기하긴 싫고. . . . . . 답답합니다 . . .
감사합니대.
2024년1월부터 삼재인거같아요. 올 한해 사기당하고 금전문제때문에 스트레스받네요
저두요.. 변호사 사서 진행하고있네요..죽을만큼 힘들고..지금도 죽고싶어요
힘내세요😢😢@@케이-e7s
@@케이-e7s 분명 좋은 일이 있을껍니다 누구나 살면서 죽을만큼 힘든일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30대에 그런일이 있었는데 정말 너무 힘들고 죽을뻔도 했지만 완전히 해결된 건 아니지만 평온해지는 날이 오니 힘내서요 우리 돼지띠들 잘될껍니다 잘 버텨주세요
@@mijeongpark3210 ㅠㅠ고마워요.
네 몇일전부터 일도 1년만에 시작하게되었고.. 견뎌..나아가보려고요.한발자국씩요..
감사합니다. 퇴근하고가는길..힘이 많이되었어요. 댓글달아준 님도 늘 평온하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오늘수고많았어요🩷
대박ᆢ
지금까지 그랬는데..
내년에도 그렇다니..😮💨
속내를 잘 얘기 안하는 부분도 있어요 생각도 많고 임신중인데 마음이 허하네요
11월부터 허~~하더라구요
그때부터 갑자기 신랑두 저한테 관심없어지구;; 외롭네요 일만 열심히 하고있는데
그냥 일도 하기싫고 다 그만두고 싶어지네요
맞기도라고 아니기도하거 83년생 화이팅
ㅠㅠ 계해생 좋다는 말 첨들어요
괜찮은 남자 없다가 운 좋게 생겨서 운 좋게 만났는데 애가 없어요 남들은 순차적으로 척척해내는데 나는 쉽게 되는게 없고 사람 관계는 늘 말썽에 이젠 일자리도 없어요 그지 같은 인생
다른 사람들은 아무것도 없어도 부모복이 있으면 부모가 챙겨주는데 나는 아무것도 없는 양쪽부모가 돈 달라 난리에요 이젠 허리디스크까지 와서 힘든일도 못하는데
정말 우울 그 자체에요 심지어 화가 용신인데 화가 삼재에요 죽고싶다
인생이 삼재
삼재풀이 비용은얼마인가요
❤
83년생 42세에요ㅠ😂
25년도에 43세라는거같은데요...
@봥카르 네.. 네이버검색하면 42세로 나와유ㅠㅋㅋㅋ 한살이라도 어리고싶네요
83년생입니다. 남자친구랑 이별하고 이별하자마자 유방암 판정받았습니다. 더 나빠질게 있을까요?
없을듯..
힘내요.. 더이상 나쁠게 없을겁니다. 밥잘드시고. 씩씩하게 함께 힘냅시다. 돼지띠 힘냅시다
저도그랬어요ㅎㅎ 23년에 거기에 돈문제까지 다 터졌어요 다치료받았는데... 건강 조심해야한다니까 암재발될까 걱정되네요....... 평생이렇게 암흑이지싶네요
@@몽몽이는팔랑 ㅠㅠ 그래도 잘살아봐야죠.. 고생한만큼 보상 올거라고 믿자구요
22년에 유방암 판정받고, 2년간 항암치료 9회, 방사선치료, 유방제거수술받고 지금은 모든 치료가 끝나고 정상생활하는 83년 생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치료받으시고 긍정적으로 살아가세요. 죽을병이 아니예요.😊
도대체 언제쯤 여유가 생길지… 집에서 돈 달라해지…
올해도 회사 소속은 물건너가고….
같은 일만 시키니… 마치 나는 그 일만 하라는 듯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마치 날 안 받아주려는 듯이…. 겉으로만 친한 척…. 속은 저 멀리…
로또라도 1등 되어서 대박 나면… 집이라도 구하던해서…
여유 있게 살고 싶네요…
아직도 이 나이에 연애 한 번도 못해보고…. 에류
벌써 시작된듯 갈비골절, 독감
저 게으릅니다 ㅋ
83은 맨날 안좋아ㅋㅋㅋㅋ
제목 어그로보고 신나서 들어왔다가 지치고 우울하네요
왜 맨날 이성 조심하라 하는지
남자복 너무 없긴 함
좋다고해서들어왔는데낚임
근데 왜 영상마다 43이라는건지....? 별거아니지만 거슬림... 만나이 생긴지가 언젠데;; 42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