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5 이 부분 대사 문제점 남주인공은 여주인공을 그렇게 찾아다녔는데 남주가 여주를 보자마자 첫 대사가 "왜 여기 있어?"가 아니라 최소한 짜증 50% 화남 50% 감정 넣고 "야 정수진 너 엄청 찾아다녔잖아 여기서 뭐해!" 이렇게 해야 정상임 뭐 자기 집 안방인가 "목소리톤이 존나 편안해"
현재 재미있는 정보 1. 해당 게임은 에피소드2 부분을 안막아놔서 일부 진행이 가능하다. 심지어 중간에 막혀서 이게 진행루트인줄 알던 사람들은 한참뒤에 버그인줄을 알았다 2. 벽뚫기 버그가 하도 잘되서 이미 구현된 신관같은게 공개되었고, 놀랍게도 '에피소드3' 마지막 엔딩이 원래 갔던 강당으로 되돌아가면 이벤트를 볼 수 있어서 벽이 뚫려서 강당으로 갈수 있게 되면 에피소드3의 엔딩이 자동재생된다. 벌써 해외 유튜버들이 whiteday2 검색하면 올려놨다.. 3. 주인공 성우는 데바데 학지운 성우다
게임이 총체적으로 문제가 많지만, 아직은 취미긴 하지만 글쓰는 사람으로서.. 갠적으로 시나리오상으로 대사 스크립트나 장면이나 수정되야 한다고 느낀부분들이 많이 보여서 적어봄.. 4:13 문이 잠긴직후 수진아 문좀열어봐! 하면서 두드리다 옆에 은은하게 빞나는 수의패 꽂는 구멍을 보고 "이게뭐지..? " 하는 장면까지 컷씬으로 나오고 이후엔 대사정도로 여기에 무언가를 꽂아야 하나? 하고 지혼자 깨닫는 정도의 대사는 나와줘야한다고 봄 6:12 첫번째 수의패조각을 얻은 시점에선 컷씬으로 이건..? 이걸 로 문을 열수있나? 정도의 컷씬이나, 아님 대사로라도 "이걸.. 완성 시켜서 아까 구멍에 끼워야 하나?" 정도는 넣었어야했다고 봄 9:52 문을 그 난리를 쳐서 열었으면 수진아? 정수진? 이 아니라 빨리 수진이를 찾아서 밖으로 나가야 돼 같은 식의 대사가 더 맞다고 봄. (사실 이전에 이미 주인공이 그냥 밖으로 나갈수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려는 연출이 나왔어야 한다고 봄. 아니면 너무 착한애라 수진이만 두고 갈순 없어 라는 식으로 주인공이 그대로 내빼지 않는 개연성을 만들었어야 했음) 12:05 내가볼땐 국사책보단 좀 더 특별한 제목의 책 (이 게임과 연관되는 문구나 제목의 책)이었어야 할거같고, "어딘가에 쓸 수 있을것 같다" 정도로 두리뭉술하게 적는게 맞다고 봄 (1은 불친절 했지만 그래도 이런식의 퍼즐요소를 연출했었는데... 제작진이 기억이 리셋됬나보다) 13:21 주인공이 무슨 흑막이 아니고선 너무 침착함.. 정황상 수진아! 여기서 나가야돼! 방금전에 뭐뭐 같은 식으로 좀 호들갑떨었어야 하는게 맞다고 봄. 수진이가 난 아직 찾을게 있다.식으로 더 남길 바라거나 아님 한나영이 어쩌구 하면서 홀린거같은 연출을 넣었어야 한다고 봄 (갠적으로 한나영이 여기서 왜 언급되는지 모르겠음. 수진이가 홀려있거나 미쳐있는 거라면 그런식의 연출을 넣었어야 하는게 맞는데 뜬금없이 과거에 죽은 애가 날 부른다는 언급을 아무렇지않게 하는게 에바..) 이후로도 전개가 밑도끝도없이 급발진 해서 여긴 그냥 아예 문제투성이임. 15:36 주인공이 경찰이랑 만나는 씬/ 혹은 1편의 수위씬처럼 경찰이 미친놈이라서 주인공이 그걸 보고 무조건 피해야겠다고 여기는 개연성 정도는 넣었어야 한다고 봄. 하.. 그냥 보이는 문제들도 이정도인데 1챕터 전체로 놓고보면 얼마나 게임이 대충 대충 지ㅈ대로 진행되는지 감도 안오네요.. 내가 좋아하던 그 게임 후속작 맞나 ㅠ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1:02 자막 오류가 있습니다 시청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이걸 이스터에그로 두면 됩니다.
더 길어진 자막바
오히려 좋아요
자막바를 만들어보자!
편집자는 통이 커야지!
7:35 선명한 어~~~랄뷔쉬
17:26 선명한 라비쉬&아~~~르이깨색
14:25 아이 아앙기쉬 왤케 웃기냐ㅋㅋㅋㅋㅋ
16:41 와 진짜 오랜만에 듣는 선명한 아몰라비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중에서 가장 재미있던 부분이 어떻게 사물함 귀신토토 ㅋㅋㅋㅋㅋㅋ
월요일 1교시를 가는 제 인생, 조진 것 같은데요?
야나두
ㅇㄴㄷ?
16:41 고향의 몰라비쉬의 맛 ㅋㅋㅋㅋㅋ 마지막 해커같이 버금가는 명작에만 나온다는 정품 인증ㅋㅋㅋ
아~~~몰라비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결품인증 아니냐구요
ㅋㅋㅋㅋㅋ개꾸수허네
마지막 해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아~~~몰라비쉬!!
복돌로 망한게 억울해서 2편은 확실하게 실력으로 조져버리는
우리나라 공포영화도 그렇고 이 캐릭터가 왜 이러한 선택을 하는지, 왜 이 물건을 보관하는지 그런 개연성이 있어야 하는데 이걸 작가만 혼자 이해하고 개연성을 싹 다 무시해서 주인공 행동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너무 많은데 이 겜은 그 집합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5 이 부분 대사 문제점
남주인공은 여주인공을 그렇게 찾아다녔는데 남주가 여주를 보자마자 첫 대사가 "왜 여기 있어?"가 아니라
최소한 짜증 50% 화남 50% 감정 넣고 "야 정수진 너 엄청 찾아다녔잖아 여기서 뭐해!" 이렇게 해야 정상임
뭐 자기 집 안방인가 "목소리톤이 존나 편안해"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아몰라비쉬 이렇게까지 선명하게 들린 게 얼마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직금 전부 털어 ip를 사서 만들었다는데
이딴게 전작 개발진이 설립한 회사가 만든 결과라는게 믿을수가 없다
화이트데이 리메이크부터 만드는 사람들은 솔직히 잘 나가는 공포게임 하나라도 해본 적 있을까 싶음.
무슨뜻일까요?
@@spacela4315 발전한게 없다구요
@@구글사용자-c5c 기차 공포게임도 이거보단 잘만들었고 재밌음ㅋㅋㅋㅋ
오늘따라 라비쉬랑 아몰라비쉬 ㅈㄴ 잘들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
1:02 더 길어진 자막바
이거 뭔데ㅋㅋ
불이야!!
부리야
더 길어진 바밤바
비익-바!
근데 똘삼 진짜 성격 많이 죽었다
옛날같았으면 마우스커서 안뜨는거보고 이 아~몰라비쉬들 돌았나? 제정신이야? 뭐 무슨 그 시절 화이트데이 만드냐? 하면서 시작부터 싸웠을텐데
16:41 아~몰라비쉬
14:24
아니쉬!
현재 재미있는 정보
1. 해당 게임은 에피소드2 부분을 안막아놔서 일부 진행이 가능하다. 심지어 중간에 막혀서 이게 진행루트인줄 알던 사람들은 한참뒤에 버그인줄을 알았다
2. 벽뚫기 버그가 하도 잘되서 이미 구현된 신관같은게 공개되었고, 놀랍게도 '에피소드3' 마지막 엔딩이 원래 갔던 강당으로 되돌아가면 이벤트를 볼 수 있어서
벽이 뚫려서 강당으로 갈수 있게 되면 에피소드3의 엔딩이 자동재생된다. 벌써 해외 유튜버들이 whiteday2 검색하면 올려놨다..
3. 주인공 성우는 데바데 학지운 성우다
오... 날 미치게 하는군
미친 ㅋㅋㅋ DLC 엔딩 데이터를 미리 올려놓다니.. 진짜 대충만들었구나 개발 팀장 검수 안하냐?
@@페페-t7v 간혹 있는일인데 문제는 그게 진행되는걸 제대로 막지 못한 죄지
으오오옷 챠 핫 챠
3번이 제일 중요하네......
게임이 총체적으로 문제가 많지만, 아직은 취미긴 하지만 글쓰는 사람으로서.. 갠적으로 시나리오상으로 대사 스크립트나 장면이나 수정되야 한다고 느낀부분들이 많이 보여서 적어봄..
4:13 문이 잠긴직후 수진아 문좀열어봐! 하면서 두드리다 옆에 은은하게 빞나는 수의패 꽂는 구멍을 보고 "이게뭐지..? " 하는 장면까지 컷씬으로 나오고 이후엔 대사정도로 여기에 무언가를 꽂아야 하나? 하고 지혼자 깨닫는 정도의 대사는 나와줘야한다고 봄
6:12 첫번째 수의패조각을 얻은 시점에선 컷씬으로 이건..? 이걸 로 문을 열수있나? 정도의 컷씬이나, 아님 대사로라도 "이걸.. 완성 시켜서 아까 구멍에 끼워야 하나?" 정도는 넣었어야했다고 봄
9:52 문을 그 난리를 쳐서 열었으면 수진아? 정수진? 이 아니라 빨리 수진이를 찾아서 밖으로 나가야 돼 같은 식의 대사가 더 맞다고 봄.
(사실 이전에 이미 주인공이 그냥 밖으로 나갈수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려는 연출이 나왔어야 한다고 봄. 아니면 너무 착한애라 수진이만 두고 갈순 없어 라는 식으로 주인공이 그대로 내빼지 않는 개연성을 만들었어야 했음)
12:05 내가볼땐 국사책보단 좀 더 특별한 제목의 책 (이 게임과 연관되는 문구나 제목의 책)이었어야 할거같고, "어딘가에 쓸 수 있을것 같다" 정도로 두리뭉술하게 적는게 맞다고 봄 (1은 불친절 했지만 그래도 이런식의 퍼즐요소를 연출했었는데... 제작진이 기억이 리셋됬나보다)
13:21 주인공이 무슨 흑막이 아니고선 너무 침착함.. 정황상 수진아! 여기서 나가야돼! 방금전에 뭐뭐 같은 식으로 좀 호들갑떨었어야 하는게 맞다고 봄. 수진이가 난 아직 찾을게 있다.식으로 더 남길 바라거나 아님 한나영이 어쩌구 하면서 홀린거같은 연출을 넣었어야 한다고 봄 (갠적으로 한나영이 여기서 왜 언급되는지 모르겠음. 수진이가 홀려있거나 미쳐있는 거라면 그런식의 연출을 넣었어야 하는게 맞는데 뜬금없이 과거에 죽은 애가 날 부른다는 언급을 아무렇지않게 하는게 에바..) 이후로도 전개가 밑도끝도없이 급발진 해서 여긴 그냥 아예 문제투성이임.
15:36 주인공이 경찰이랑 만나는 씬/ 혹은 1편의 수위씬처럼 경찰이 미친놈이라서 주인공이 그걸 보고 무조건 피해야겠다고 여기는 개연성 정도는 넣었어야 한다고 봄.
하.. 그냥 보이는 문제들도 이정도인데 1챕터 전체로 놓고보면 얼마나 게임이 대충 대충 지ㅈ대로 진행되는지 감도 안오네요.. 내가 좋아하던 그 게임 후속작 맞나 ㅠ
16:52 그가 놓친 귀신 머리통
1:02 게임도 조졌고 자막 편집도 조졌고
화이트데이2 사물함 가챠 베팅할 때만큼은 갓겜이였음ㅋㅋㅋㅋ
5:33 불현듯 떠오르는 아찔한 그느낌
??? : 이새끼 나무위키 보고완네
11:26 🌛
영화에 후속작 게임에 VR에 안 조진게 없네 진짜
이따위로 IP 굴릴거면 그냥 놔줘 제발....
10:14 놀랍게도 학교에 설치된 공중전화는 번호가 배정되어서 받는 전화기능이 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저희 학교도 그래서 콜렉트콜로 집에다 신호만 보내고 집에서 공중전화로 전화걸어서 받기도 했었죠 (콜렉트콜 요금은 비싸니깐!)
16:53 위쪽 창문쪽에 보면 귀신이 머리 빼꼼 ㅋㅋㅋ
더 길어진 자막바와 더 짧아진 실질 플레이타임
ㅋㅋㅋ어떻게 된 게임이면 게임은 안보고 라비쉬해주는 똘삼만 보게되냐고 ㅋㅋㅋㅋ
16:42아몰라비쉬의정석ㅋㅋㅋㅋ
공포 게임이 아니라 개그갬이였냐고 ㅋㅋㅋㅋ
슈뢰딩거의 사물함을 보고 싶다면 풀버전 3:13:08 으로 가보세요 그 다음에 바로 사물함 귀신 배팅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커신도 수입해 오는 연두고 교장의 추진력
요즘 커신도 구직난이거든요
너무 웃겨서 심장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6 뿌앵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상 리메이크 작품 중에서 평가가 이렇게까지 전작의 명성을 부숴버린 소포모어 징크스 게임. 그래도 페이몬몬이로 점점 흑화하는 똘삼의 모습은 백미
캐비넷 가챠 거의 반반같은데 투표시작하자마자 안나와서 대곰탕 일어난거 진짜개웃겼어
세상엔 1편에서 끝나야 했던것들이 있다 트랜스포머 화이트데이
람보
한국 게임의 자존심(없음)
8:58 뭔 소린가 했더니 ㅋㅋㅋㅋㅋ
정말로 이걸 만들면서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을 아무도 안했을까
16:40 아몰라비쉬
=개조졌다.
9:08 아니 유우양이 왜 나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하요하요 유우양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52 잠시 후 깜놀주의라고 해서 복도창문에 있는 귀신머리보고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진짜네 ㅋㅋㅋ
캐비닛 커신으로 도박장 여는게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58 아니 무슨 하프라이프도 아니고 다짜고짜 와서 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24
드디어 나왔다... 마지막 해커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명작!
0:45 ㅋㅋㅋㅋ이게 7만 2천원 ?? ㅋㅋㅋ 1/3이지만 ㅋㅋㅋㅋ 뒤는 안봐도 알것만 같은데
12:04 아 ㅋㅋ ㅋㅋㅋㅋㅋ
15:58 아 ㅋㅋㅋ 군사정권임?? ㅋㅋㅋㅋ
개발자의 눈으로 보니 참 웃기네요 ㅋㅋㅋ
다음 에피소드도 해 주실거죠?
이딴게... 한국 게임의 자존심..?
16:53 복도 창문에……
개발하면서 누구 하나 ㅈ됨을 못 느낀걸까? ㅋㅋㅋㅋㅋㅋ
16:40
경쾌한 아~~~몰라비쉬~~~
ㅋㅋㅋㅋㅋㅋㅋㅋ
12:05 국사책형 열쇠 고티죠?
거여동 똥믈리에의 똥겜선발식에 왜 공포 카테고리가 들어가는지 알수있음
아 편집본 보니까 못참겠다 다시보기 풀버전 조지러간다
화데 제작진이야말로
과거에 갇혀 있는 망령 악귀들이 아닐까....
9:08 ㅎㅇㅎㅇ~
6:55 열쇄 그냥 다 가져 가지 ㅋ
이거 쌍욕하는거 다 역재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나올때마다 저항없이 쳐웃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는 웰메이드였는데 어찌하여
(불)안전 놀이터 보면서 오랜만에 함박웃음 지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무슨 캐릭터 이름이 어케 장성태 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팅 k-고사포 미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8 아 이제 저건 하요하요로 들린다~~
요즘 같이 K 제작 게임이 빛 을 못볼때 노 를 좀 잘저야 했을텐데 2023년 부터 총3편 나온다는 가정하에 7만2천원 짜리 "공포" 게임 이라니...
16:54 똘삼은 눈치채지 못한거 같지만 창가에 그냥 보는 귀신있었음
게임보다 썸네일 태준이가 더 무섭다
마지막해커 그 시대의 맛이난다
생방 때도 그랬지만 진짜 시퀀스가 형편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시 보니 더 가관이네요
아 풀버전 봤는데 존나웃기네 ㅋㅋㅋㅋ 도박장에 1번방의 기적에 페이몬에 십 ㅋㅋㅋㅋ
하 존나 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이 돌아다니는 괴담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똘삼의 라비쉬 잘들었ㅅ브니다
정말 독창성이라곤 1도 안느껴지네...
괜찮아..뭐..계속 모방에 모방을 거치다보면 언젠가는 케이팝처럼 우리만의 방식이 나오겠지 뭐..
제작진에게 여유가 정말 없었나보다. 너무 심하네.
인트로부터 초딩도 바디블로우로 열수있는 미닫이문을 못열어서 사망 아찔하구요
따끈따끈~
유명 IP를 사용하는 만큼 거기에 따를 비평의 시선도 생각하고 만들어야 하는 법인데
뭐 잇치의 베스트 공포겜에다가 성우만 붙인 느낌..
15:55 민중(을 다짜고짜 패는 망겜)의 지팡이 ㅋㅋㅋ
여기 1편 올리고 2편 안올리는 사람이야!!!
공포게임에서 저런 맥락없는 퍼즐과 전개 나오는게 꼭 이상하거나 잘못된 건 아님. 스타일이 좀 낡았고 인디 감성이지만 어쨌든 그럴 수는 있음
그런데 그런 게임이 2023년에도 전작만큼 히트칠 거라고 믿는다면, 그건 이상하고 잘못된 거임
학교에 우연하게 생긴 수의패와 딱맞는 구멍!?
역시 자랑스런 귀멸의 퇴마학교
아아아아르비개색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똘삼 눈빛 개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깨빈줄
1분 전 못참는다
명작 그자체. 마지막 해커에 버금가는 극찬의 연속.
공포에 대한 앎 없이 만들어지는 공포 게임 시리즈는 이게 유일하지 않을까?
라비쉬~ 아~~~몰라비쉬! 라비쉬!
리액션으로 갓겜을 만드네ㅋㅋㅋㅋ
제작진... 반교, 환원 해보고 만들자.. 제발
지금은 대부분 망해서 없어진 스타일의 1세대 방탈출같은 느낌이네 ㅋㅋ 열쇠로 열면 그 안에 또 열쇠 들어있고 그걸로 또 열면 그 안에 다른 열쇠 있고
16:53에 귀신이 창문 밖에서 쳐다보는 ㅋㅋ
관음증 귀신
어떡하냐....
화이트데이2, 를 하는 똘3, 인데 제목이 이거조진거같습니다.
이거 참을수있으면 병원가봐야함
병임 그거
공포게임 보다 더 무서운 스트리머가 있다고...ㄷㄷㄷㄷㄷ
17:44 캐비닛 귀신 토토 ㅋㅋㅋ 씨발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기작이 없었어야 했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