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미국에 집 살 일은 없는 사람이지만 우연히 보게 되었네요. 학군이 좋다는게 우리나라처럼 동네 공립학교들이 명문대를 많이 보낸다는 뜻인지는 모르겠는데... 학군이 좋은 동네에 저 가격에 저렇게 깨끗한 집에서 살 수 있다는게 참 좋아 보이네요. 걸어서 10분 안에 없는게 없는 서울 번화가에 살다... 한국 시외의 타운하우스 비슷한 곳에서 살면 불편한 것도 많겠지만... 아이들 키우는 부모 마음에서야 그정도 불편함은 학군 하나로 감수할 수 있을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여기도 공립학교들 중에서 학력평가 점수가 좋고, 좋은 대학을 많이 보낸다는 뜻입니다. 한국이랑은 도시 구조가 좀 다른데 한국의 서울과는 달리 이곳은 LA 중심지 같은 경우 환경이 오히려 좋지 않고 중산층 이상은 LA 교외의 학군 좋고, 환경 좋은 곳에 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불편한 것도 별로 없구요. 이곳에도 직장이 LA에 있는 경우, 아이들을 위해서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감수하고 아이들 교육 환경등을 고려해서 교외 지역에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JoyYoonTV 답변 감사합니다. 듣고보니 미국도 불편한게 없을 수도 있겠네요. 미국은 모르지만.. 둑일에 산적이 있고... 여전히 독일 사는 누이가 몇년전 시내 한복판에 살다... 시내에서 차로 20분 떨어진 재개발 구역으로 이사해서... 불편하겠다고 했더니... 누이가 그러더군요. 서울은 주말 주중 할것없이 애나 어른이나 저녁이나 밤 늦게 다녀야 하는 일이 필수이자 생활이지만... 독일은 어차피 5시면 집에 들어가 나올 일이 없는 문화이니... 시내던 아니던 별반 차이없다고... 오히려 교회 이케아나 대형마트가 가까워 편하고... 다만 한인마켓 가는 것만 불편하다고 하더군요. 미국도 잘은 모르지만 비슷할듯 하네요.
미국은 대개의 대도시 부근의 거주 환경이 좋지 못합니다. 복잡하고 조금 지저분한 경우도 많고 학군이 좋은 도심지는 찾기 힘듭니다. 집도 오래 되고 낡은 집들이 많으며 여러모로 교외 지역의 거주환경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마당이 넓고 커다란 주택을 선호하는 미국인들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교외지역이 선호 되는것 같습니다. 전통적으로 미국인들은 결혼 전까지 도심의 아파트에 렌트를 살다가 결혼 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교외의 주택지로 나가는 것이 보통의 라이프 스타일 입니다. 감사합니다 😊
![[#티전드] 화장대? 없어요! 트로피? 버렸어요😅 극한의 미니멀리스트 정리 고수 신애라 집ㄷㄷ | #신박한정리](/img/1.gif)
SOLD/매매완료
Price: $798,000 as of 04/22/2021
멀리 한국에서 구독 중입니다.....언감생심이지만 드림하우스를 꿈꾸며 열 구독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꿈은 이루어진다~!
언젠가 드림하우스를 꼭 장만하실거에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현실적인 매물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집도 가격대비 너무 좋네요
네 동네도 좋고 집도 좋았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미국에 집 살 일은 없는 사람이지만 우연히 보게 되었네요. 학군이 좋다는게 우리나라처럼 동네 공립학교들이 명문대를 많이 보낸다는 뜻인지는 모르겠는데... 학군이 좋은 동네에 저 가격에 저렇게 깨끗한 집에서 살 수 있다는게 참 좋아 보이네요. 걸어서 10분 안에 없는게 없는 서울 번화가에 살다... 한국 시외의 타운하우스 비슷한 곳에서 살면 불편한 것도 많겠지만... 아이들 키우는 부모 마음에서야 그정도 불편함은 학군 하나로 감수할 수 있을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여기도 공립학교들 중에서 학력평가 점수가 좋고, 좋은 대학을 많이 보낸다는 뜻입니다.
한국이랑은 도시 구조가 좀 다른데 한국의 서울과는 달리 이곳은 LA 중심지 같은 경우 환경이 오히려 좋지 않고
중산층 이상은 LA 교외의 학군 좋고, 환경 좋은 곳에 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불편한 것도 별로 없구요.
이곳에도 직장이 LA에 있는 경우, 아이들을 위해서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감수하고
아이들 교육 환경등을 고려해서 교외 지역에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JoyYoonTV 답변 감사합니다. 듣고보니 미국도 불편한게 없을 수도 있겠네요. 미국은 모르지만.. 둑일에 산적이 있고... 여전히 독일 사는 누이가 몇년전 시내 한복판에 살다... 시내에서 차로 20분 떨어진 재개발 구역으로 이사해서... 불편하겠다고 했더니... 누이가 그러더군요. 서울은 주말 주중 할것없이 애나 어른이나 저녁이나 밤 늦게 다녀야 하는 일이 필수이자 생활이지만... 독일은 어차피 5시면 집에 들어가 나올 일이 없는 문화이니... 시내던 아니던 별반 차이없다고... 오히려 교회 이케아나 대형마트가 가까워 편하고... 다만 한인마켓 가는 것만 불편하다고 하더군요. 미국도 잘은 모르지만 비슷할듯 하네요.
구경하는게 취미인데 잘 보고 있습니다... 한국집들은 home iot나 이런부분의 발전이 많고 미국 주택은 화장실의 크기나 포치부분의 활용이 좋으네요...
늘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한국과는 조금 다른 구조들이 있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잘보고갑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 👍
😄🥰
집 인테리어 다 맘에드네요 이뻐요 얼바인 한국인들이 많이 산다고 들었는데 좋은동네 맞나요?
네. 얼바인은 누구나 인정하는 좋은 동네 입니다.
한국인들도 많이 사시구요. 😊
감사합니다.
조이윤 여사장님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될까요? 저도 부동산 하는지18년
됐습니다만 부탁드립니다
무슨 부탁을 말씀하시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한국은 교육도 환경도 도심을 선호하는데. 미국은 교외를 선호하는 이유가 무척 궁금합니다. 도심과 교외 둘다 동일한 학군일 경우에도 교외 선호도가 높나요?
미국은 대개의 대도시 부근의 거주 환경이 좋지 못합니다. 복잡하고 조금 지저분한 경우도 많고 학군이 좋은 도심지는 찾기 힘듭니다. 집도 오래 되고 낡은 집들이 많으며 여러모로 교외 지역의 거주환경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마당이 넓고 커다란 주택을 선호하는 미국인들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교외지역이 선호 되는것 같습니다.
전통적으로 미국인들은 결혼 전까지 도심의 아파트에 렌트를 살다가 결혼 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교외의 주택지로 나가는 것이 보통의 라이프 스타일 입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괜찮은 집같아요.
네 동네도 좋고 집도 아주 깔끔했어요. 감사합니다!
집 맘에 드네
네 저두 맘에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얼바인에 9억 비싸게 안보이네요
요새 임차는 어느정도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여기는 얼바인은 아니고 요바린다라는 동네입니다.
얼바인에서 북쪽으로 30분정도 걸립니다.
렌트는 약 $3,300/mo 선 정도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팔렸나요?
아직 Available 합니다
어떻게 연락해야하나요?
(714)927-1234
konexrealty@gmail.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싱글 홈 인가요?
타운홈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