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가 딱 저랬어요. 지 기분 나쁘면 주먹질, 발길질하는 언니. 20살 갓 넘고 자기 기분 나쁘다고 내 정강이를 발로 참. 그날 저녁에 부모님 없다는 소리듣고 못참겠어서 언니한테 주먹질함ㅋㅋㅋㅋ 원래 체급차이 심해서 덤빌생각도 못했는데 술먹고 살쪄서 비슷해진 상황.... 20년동안 때리기만 하던 언니와 20년동안 맞기만 했던 나. 이제는 비슷한 체급. 그동안의 억울함으로 다져진 깡으로 일절 소리한번 안내고 주먹질.. 하도 맞아서 맷집도 좋으니까 점점 언니는 밀림. 결국 언니가 먼저 포기선언하고 방들어가더니 울고 난리났었던 기억.. 솔직히 저렇게 횡포하는 가족이 있다면 정말 안타깝지만 똑같이 힘으로 누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안고쳐지더라구요. 본인도 아파봐야 정신차립니다.ㅎㅎ
우리집도 삼남매인데 진짜 우리집이랑 너무 똑같음ㅋㅋㅋㅋㅋ 우리 언니는 어릴때부터 똑똑하고 좋은대학갔구, 나는 항상 엄마 대신해서 집안일 많이 도와주고 부모님 집에 안계실때 밥담당 집안일 담당임. 남동생은 딱 노을이 ㅌㅋㅋㅋㅋ 맨날 가운데에서 말 전하고 쳐맞고 놀림받고 기 못피는데 밖에 나가면 완전 날아다니는? 게다가 성격도 다 비슷해서 언니는 별명이 보라고 나는 덕선이 남동생은 노을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선이 연기 진짜 잘했죠.ㅎㅎㅎ 아이돌,걸그룹 중 연기력 탑에 속하는... 근데 덕선이는 만날 쳐맞으면서 어쩜 그리 보라한테 대드는지...ㅋㅋㅋ 어릴 때 저렇게 싸우는 자매들이 나중에 어른 돼서는 자매애가 끈끈하죠.^^ 저정도는 아니지만 좀 싸우면서 큰 우리 자매들같이...
근데 성보라도 어느 정도 착하니까 덕선이가 대들 수 있는 정도인 거지 우리 오빠가 ㄹㅇ 성보라 성격인데 뭐 하나 건들면 지랄발광 해서 어렸을 때부터 지 말 안 들으면 때리고 소리 지르고 지 때문에 울면 시끄럽다고 그러고 늦게 들어오면 내쫓아서 말도 제대로 못 걸고 무서워서 쳐다보지도 못 함
과장 하나도 안보태고 우리언니가 성보라랑 개똑같음 심했으면 더 심했지... 그래도 성덕선은 언니한태 니가 라고 하던가 좀 대들기라도 하지 나는 살면서 언니한테 니? 야? 그냥 이름 석자 부른적도 없었음 엄마가 나 낳고 몇년동안 언니를 큰삼촌 댁에 맡겼었는데 그때부터 그냥 모든게 꼬였었음 엄마아빠도 제발 동생한테 잘 좀 해달라고 애원함 근데 안들음 ㅋㅋㅋ 그리고 성보라처럼 언니도 머리 좋고 그래서 공부도 잘함 그래서 나한테 막굴어도 언니는 피해나갈 구멍이 많음.. 오죽 심했으면 언니가 아직 독립하기전까지 너무 스트레스 받고 쳐맞아서 심리? 스트레스?검사했을때 다 매우심함으로 뜨고 병원 방문이 시급하다고 선생님들이 엄마한테 전화하고 그랬음 그리고 스트레스때문에 내막에 문제가 생겨서 생리도 안하고 언니가 독립한지 몇달된 지금까지 난 피임약을 달고 삶 아직 걷지도 못하는 동생을 침대에서 밀어서 입을 찢어지게 만들지않나 스탬플러로 동생 손을 찍지않나 자다가 내가 조금이라도 이불 가져가면 빡쳐서 발로 내 얼굴 차다가 코피나서 이불 버리고 ㅋㅋㅋ 심지어 그 이불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이불인데 나때문에 버린다고 우는 동생앞에서 욕을 그렇게 했음 엄마아빠가 제발 그만좀 하라고 울면서 애원해도 안듣고 병원보내고 싶어해도 바쁘다는 핑계로 안들었음 나는 세상에서 언니가 제일 싫고 무서움 언니가 독립하러 다가는 날엔 나 울었음 드디어 숨쉴수있겠다 싶었음 언니 고등학생일때 3년동안 나는 집에 거의 없었음 나만 보면 그냥 빡친다고 욕하고 집에서 소리내면 죽여버릴거라고 그렇게 중학생 동생을 휘어잡았음 난 그래서 하루종일 학원이나 놀이터에서만 있었고 잘때만 집에 들어와서 잤음 나는 누가 언니 죽여도 오히려 더 행복할거같고 제발 누가 좀 죽여줬으면 좋겠음 하루에 수십번도 언니가 사라지는 생각을 함 사회에 나가면 180도 달라지는 모습볼때마다 얼마나 치가 떨리는지 모르겠음 자매의 우정? 다 개소리임 난 그런거 안믿음 제발 제발 누가 언니 좀 죽여줬으면 좋겠음 참고로 난 응팔에서 유일하게 못본 장면이 덕선이가 성보라한테 맞고 욕먹는 장면들임 그게 언니랑 너무 겹쳐보여서 사실 언니에 비해서는 약한정도라서 그냥 볼때마다 언니가 생각나서 난 저장면이 티비에 나오거나 유튜브에 뜨면 10초건ㄴ뛰기로 다 넘김 언니가 내 옷입고 내 화장품 쓰는거? 아무말도 못함 내가 언니옷입거나 화장품 쓰는거? 자살행위임 나는 도ㅣ고 너는 안돼임 나 진짜 너무 힘들었음 언니가 집에 들어오면 내가 나갈거임 돈없어도 찜질방에 가서 자더라도 이제 같은집에서 절대 못살겠음 나한테 무릎꿇고 빌어도 난 절대 용서 못함 죽을때까지
노을이는 뭔 죄야ㅋㅋㅋㅋㅋㅋㅋ생생정보통ㅋㅋㅋㅋㅋ부들부들 떨면서 할말은 또 다해ㅋㅋㅋㅋ
그걸 계속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니깐 그럼 한번하기전에 그냥 학교 가버리는게 나음 ㅋ
생생정보통ㅋㅋㅋㅋㅋㅋㅋ 겁나웃기넼ㅋㅋ
ㅇㅈ이요 노을이뭔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요
ㅋㅋ
근데 진짜 덕선이가 공부는 못해도 성격도 좋고 부지런한건 있는듯 어찌보면 덕선이가 첫째노릇도 하고있는거같아서 보는 내내 엄청 기특해보였음
@김진짜는 진짜가 될 수있다! 맞아요 보라도 속깊고 착함 장녀라서 감정 표현 못하고 무뚝뚝하게 되는 것도 있어서 그렇지
저랑 같은 프사네요..ㅎ
@김참직 보라 착한건 맞지만 차라리 무뚝뚝하기만 하지 계속 짜증내고 패고 그럼 이게 은근히 옆사람들 힘들게함
막내들은 이해함... 노을이 심정.....시발..
@김참직 보라가 뭐가 착해 지가 늦잠 자놓고 동생이 먼저 씻는건 싫고 ㅋㅋㅋㅋ 공감도 못하고 그냥 싸이코패스 같음 대접만 받고 싶고 나잇값은 못하고 지 기분따라 갈구잖아
솔직히ㅜㅜㅡㅜㅠㅠ 성보라같은 언니있으면 ㄹㅇ못살듯..ㅜ한 번실수하면 옷장속에 쳐밖고 먼저씻으면 물한바가지 맞고ㅜㅠ진짜 내언니도 저렇게 까진안함..우리언니도 복장터지겠는데 덕선이 넘불쌍...
우리언니가 저랬어요 빼박임...아주 개미친년이라는 지금 대학보낸 애엄마에요 ㅋㅋ
웃긴건 부모님이 큰딸이라고 편듬 ㅠㅠ
우리 언니같음
진짜.. 그냥보면 웃긴데. 우리언니면 절레절레
그래도 첫번째에 기회는 주네.
저희 언니가 저래요,,
4:34 ㄹㅇ 공포에 질린 표정...ㄷㄷㄷㄷ
2:28 덕선이 학교에서 이런거 읽으면서 키스밖에 안한다고 실망했었는데 정환이가 황홀한사춘기 보는거 발견했을땐 짐승이냐고 한심하게 봄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 시전해주는게 국룰임ㅋㅋㅋㅋ
나는 아닌척,,거기서 좋아할 순 없자나…
1:49 ㅋㅋㅋㅋ개공감 동생들 빡쳐서 니 지 라고하면 언니들 빡쳐서 그때부터 개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전 동생^-#...
Yoo JeeHyun 인정 ㅋㅋㅋ동생들 왜 그러는거임?
@@zz1868 동생들도 언니는 동생한테 막 아무렇지 않게 놀리는데 동생이 놀리거나 까불면 엄마한테 혼나서 언니들한테 니 지 라고 하고 싶을때있음(여기까지 나의 갠적 생각)
먼저 시비를 거니까 니 지 이러는 거지 동생들이 먼저 그러진 않지
@@은찬-i3x ㅇㅈ.. 3남매의 막내로써 ㅋㅋ
Yoo JeeHyun ㅇㅈ ㅠㅠㅠ 지라고 부르는 거 존나 싫어함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1:32 노을이 불쌍한데 우는거 진짜 개귀엽잖어ㅠㅠ
누나들한테 쳐맞은 막내는 얼마나 서러웠으면 정신병자들이라 했을까? ㅠㅠ
음메헤헤~~
인정
좋아요 막내만 눌러서 2.3천 된건가...
ㅠㅠ
3:05 아ㅋㅋㅋㅋㄱㅋㄱㅋㄱㄱㅋㅋ선우.. 보라한테 잘보이려고 덕선이한테 잘하는거자나 개웃김 진짜 이게 덕선이가 선우가 자기 조아한다고 오해한 시작이었지..
축하해 덕선아.. 너 남자친구 생겼어
설직히 성보라 좋아해서 덕선이한테 잘하는거 모흐고 보면 누가봐도 덕건이한테 관심있어보이잖어유ㅠ
*소녀시대가 부릅니다*
1:55
베이비베이비베이비!!!!!
지지지지!!
벱베벱베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믺어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콘텐츠 아이디어 너무 좋아요 ㅠㅠㅠ 브이로그 없던 시절의 사람의 브이로그 ㅠㅠ 넘좋앙
덕선이 연기 너무 좋네요.. 몇번째 다시봐도 재밌는 1988..
덕선이랑 보라랑 싸울때 먼저 등교하는 노을이는 씻지도 않고 학교가는건가
미리 씻었겠죠
@@akshgdhd9474 노을이가 위아래가 제일 없네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amos-l1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7 자매들 싸움에 걍 한숨만 쉬고 학교가는 노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성보라 저정도면 ㅈㄴ 싸이코패스임
그냥 성덕선이
개같은거에요.;;
세종대왕 뭔 개솔
@@윤-t1v 왠 시비?
세종대왕 ㅋㅋㅋㅋㅋ 성덕선이 왜 개같음?
@@윤-t1v 언니옷도 몰래 입고 말하는것도 싸가지없음ㅋㅋ
벌써 오년이 지났는데도 나의 인생드라마 응팔 사랑해💖
성노을 누나 깨우는거 무서워서 손도 못대고 나지막하게 일어나... ㅋㅋㅋㅋㅋ
나지막 ㅋㅋㅋㅋ
저 모습이 낮설지 않았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이등병때 병장 깨우는 모습! ㅅㅂ
성보라랑 덕선이 싸우는거 볼 때 우리 언니 같아서 너무 감정이입해서 울었는데.........ㅠㅠ
공식계정이 맞춤법을 틀리냐 '했대"야..
박다인 본인 생각/경험 전할때는 데, 타인 생각/경험 전할때는 대가 맞아오 여기서는 데가 맞는것 같네용
@@sj.standingbell 덕선이생각을 노을이가 전해주는거니까 대가 맞아요..
성예 앞에 설명 맞게 써놓고 뒤에 오타났네요.... 대 맞습니다 대에요 대
웬열도 왠열이라고 함...그냥 대충 만드시는 듯
공식계정은 사람아니고 로봇이 만드나
처음시작할때 찐 브이로그브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트로감성지렸다
덕선이 진심 귀엽..
응답하라 시리즈 중에 모두 다 재밌었지만
응팔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 연기력 케릭터 찰떡..
최성원(성노을, 셋째) : 85년생
류혜영(성보라, 첫째) : 91년생
이혜리(성덕선, 둘째) : 94년생
실제연령은 이렇게 서열 개판인데
드라마에서는 왜이리 어울리는 거냐 노을아.
2:32 그리고 대령이면 40대 후반 아저씨야 ㅠ
공유가 몇살이지
육사면 30대 중후반
몇번째.주행인지
참~내생애.이렇듯.추억을실감나게
해주고.
아~덕선이는.내머리속의.추억의안식처같애
덕선일.못잊고영원한팬이돼버린
덕선아.진짜사랑해♡♡
응답1988 동영상 자주 올려주세요!넘 재미써요
나는 아직도 노을이가 덕선이보다 어려보옄ㅋㅋㅋㅋ
왜요??
노을이가 덕선이보다 실제나이가 더 많나요??
노을님 실제이름이 뭔가요??
@@낙영-w6z 네.. 실제로는 최성원님이시고 85년생이세요 혜리님은 94년생이시구요
옷장에 집어쳐넣는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선이 같은 동생있었음 귀여워 죽었을듯 ㅋㅋㅋㅋ
저 덕선이 닮았단 소리 많이 듣는데 귀여워 죽는게 아니라 그냥 죽여버리고 싶대요... 심지어 닮았다고 언니랑 동생이 그랬음,,ㅎ
원래 동생은 가지고 놀아야 제맛임.
내 여동생도 장난감마냥 살살 건드리면 지랄하는게 개꿀잼ㅋㅋㅋㅋ
실제로 잇으면 죽이고 싶을걸 너 동생없지
3:23 왠열이 아니라 웬열이 맞는말입니다
@@JJS-ws1pf 서울에서 태어나고 서울에서만 살아온 서울 토박이입니다 ^^
@@JJS-ws1pf 그보다 님 재생목록이 더 역겨운건 아셈? ㅋㅋ
@@JJS-ws1pf 어휴 씹덕프사 나왔다... 개극혐...ㅋㅋㅋㅋㅋ
@@JJS-ws1pf 윽.... 무식이 넘쳐흐른다...애니프사는 역시.......믿거
완열아니고?
0:30 무슨 분대 왕고 깨우는 이등병 같넼ㅋㅋㅋㅋ
4:35 강철은 단력되는 게 아니라 단련되는 거예요 ...
1:33 노을이 우는게 짠하다..ㅜㅅㅜ ㄴr는ㄱr끔 운ㄷr ..........
혜리 ㅇ너무 예뻥 ㅠㅠ
노을이가 제일불쌍 ㅠㅠ
3:00 잘 보면 라면 점점 흘러내림ㅋㅋㅋㅋㅋ
뭔개소리지
@@Iris0206 기울기 때문에 뒤로요
덕선이 옷장에 갇혀서 느앵애에엥 거리는거 나만그런지모르겠는데 목소리 넘 귀여움ㅋㅋㅠㅠㅠㅠ
노을이 다 전하는거 개 기엽네
3:46 축하해 덕선아.. 너 남자친구 생겼어
0:49 '했데' 자막 실화? 방송사 공식 채널에서 맞춤법을 틀리다니...
@@감자-l1u9y 공식 방송사에서 그런 오타도 못 잡아내나요?
오탄지 맞춤법틀린거 엄청많음 3개나있어요..
혜리 진짜 덕선이 역할 찰떡
친언니가 딱 저랬어요.
지 기분 나쁘면 주먹질, 발길질하는 언니.
20살 갓 넘고 자기 기분 나쁘다고 내 정강이를 발로 참. 그날 저녁에 부모님 없다는 소리듣고 못참겠어서 언니한테 주먹질함ㅋㅋㅋㅋ 원래 체급차이 심해서 덤빌생각도 못했는데 술먹고 살쪄서 비슷해진 상황....
20년동안 때리기만 하던 언니와 20년동안 맞기만 했던 나. 이제는 비슷한 체급. 그동안의 억울함으로 다져진 깡으로 일절 소리한번 안내고 주먹질.. 하도 맞아서 맷집도 좋으니까 점점 언니는 밀림.
결국 언니가 먼저 포기선언하고 방들어가더니 울고 난리났었던 기억..
솔직히 저렇게 횡포하는 가족이 있다면 정말 안타깝지만 똑같이 힘으로 누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안고쳐지더라구요. 본인도 아파봐야 정신차립니다.ㅎㅎ
자매인데 언니분이 부모님 없다는 소리를 하시면.....
@@poem_silver 아...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집에 안계시다는 소리를 듣고 제가 싸움걸었다는 소리에요
@@Hanna_1116 아아....ㅋㅋㅋㅋㅋㅋㅋ
@@poem_silver ㅋㅋㅋㅋㅋㅋㅋㅋ허헣ㅎㅎㅎㅎ
진짜 저런 언니들은 한 30대 후반쯤 돼야 성격 유해져서 동생이랑 잘지냄..그 전까진 가출은 아니더라도 같은 집에는 안살아야 동생이 사람처럼 살지..
3:17 아 ㅆ 저러니까 내가 김칫국을 마시는거 아냐
아 진짜 개공감되네 ㅋㅋㅋㅋㅋㅋ
덕선이가최고지ㅎㅎ
성보라 성격 진짜 개같은데 나중에 후반에 이미지 좋게 만드는거 진짜 싫더라 나도 저런 누나 있어서 ㅎ 개빡치네
주재원 ㅇㅈㅇㅈㅇㅈㅇㅈ
ㅇㅈㅇㅈ 개빡침
세상 ㅁㅊ언니
500개라 못누르겠다
공부는 잘 하니까..ㅋㅋㅋ
ㅋㅋ 감정이입 ㅈㄴ되는게 나만그런게 아니었군
처음에 나오는 브금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브이로그 그 자체 편집자님 돈 많이 버십쇼...
1:54 베이베 베이베 베....
우리집도 삼남매인데 진짜 우리집이랑 너무 똑같음ㅋㅋㅋㅋㅋ 우리 언니는 어릴때부터 똑똑하고 좋은대학갔구, 나는 항상 엄마 대신해서 집안일 많이 도와주고 부모님 집에 안계실때 밥담당 집안일 담당임. 남동생은 딱 노을이 ㅌㅋㅋㅋㅋ 맨날 가운데에서 말 전하고 쳐맞고 놀림받고 기 못피는데 밖에 나가면 완전 날아다니는? 게다가 성격도 다 비슷해서 언니는 별명이 보라고 나는 덕선이 남동생은 노을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캐릭 너무 오지는거같음 너무재미있음 드라마 ㅋㅋㅋ
와~~~ 대박 짱~ 대박 웃음!!!!!!!
2:00 개공감.....우리언니도 맨날 늦게일어나면서 내가 씻으려고 하면 밀어서 지가 먼저 씻고..
속으로 쌓인게 많으니까 미친년 한번 했다곸ㅋㅋㅋㅋㅋ바로ㅠ엄마한테 말하고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아 짜증나
노을이 너무 안쓰러위 보여어ㅜㅜㅜㅜ
덕선이도 불쌍하다아우ㅜㅜㅜ
음 댓글 보니까 우리언니는 천사였구나. 언니 사랑해.
가장 재미있게 봤던 응답인데ㅎ
또 한번 정주행 해야겠당
응답라는 1988이 최고임 ㅇ ㅇ
성동일 이일화 성덕선 성보라 둘 자매 키운다고 고생 진짜 많이 할 듯 이런 가족 꼭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니까 어릴때앞집살던3남매생각남ㅋㅋ거기도첫째언닌공부잘하고 둘째언니가딱덕선이엿음 공부는못하지만 집살림다챙기고 막내가나랑친군데아들이라편애받궁 그치만 지금 그둘째언니가 젤성공했음
덕선이 나같아서 짠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노을이 우는거 ㄹㅇ 이다ㅋㅋㅋㅋ 어느집이나 막내 남동생이면 저럴듯ㅋㄱㄲ 참고로 우리집ㅋㅋㅋ
2:33 대령이면 최소 마흔후반이에요
00:49에 했데가 아니라 했대
했데 맞는데 자신이 직접 보고 들은걸 말할 땐 했데 남이 본걸 전할 땐 했대 근데 노을이가 직접 들은 걸 전한거니까 했데 맞아용
덕선이진심 귀엽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55
베이베 베이베
(소녀시대-gee
덕선이 연기 진짜 잘했죠.ㅎㅎㅎ 아이돌,걸그룹 중 연기력 탑에 속하는... 근데 덕선이는 만날 쳐맞으면서 어쩜 그리 보라한테 대드는지...ㅋㅋㅋ 어릴 때 저렇게 싸우는 자매들이 나중에 어른 돼서는 자매애가 끈끈하죠.^^ 저정도는 아니지만 좀 싸우면서 큰 우리 자매들같이...
This is my two sisters in real life... And me... Neul... Just escape the chaos
솔직히 ㄹㅇ 연기 맛깔나게 잘했음
아 진나 웃기네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덕선 비명”끼야야야야야야야야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저 성보라같은 언니입니다)
보라도 초반부에만 성격 더럽게 나왔지 후반부 갈수록 점점 따뜻하게 묘사 되었는데 ....
개인적으로 안경쓴 보라가 이쁘고 귀엽더라
ㅋㅋㅋ또다시 정주행하게 만드네
언니 미안... 저 보라 언니분 나 학생 때랑 진짜 똑같다.. 나 정말 미친년이였네..근데도 화 한번 안내고 다들어준 언니는 정말 보살이야
언니들은 ㄹㅇ 몇몇 집안은 지가 왕인줄암ㅋㅋㅋㅋ
덕선이 라면 계속 잡고있는거 ㅋㅋㅋㅋㅋ 흐를까봐 조마조마함
0:49 했대 ...
3:02 이때부터 잘 보면 면발이 젓가락타고 점점 내려감
어휴 난 덕선이 머리채 잡히는거 넘 보기싫엇음
I feel so bad for No eul...he has 2 deal with psycho sisters
😅😅
😂😂😂😂
덕선이 인생캐릭터......... ♥
00:49 공식채널에서,,,,,,,
근데 성보라도 어느 정도 착하니까 덕선이가 대들 수 있는 정도인 거지 우리 오빠가 ㄹㅇ 성보라 성격인데 뭐 하나 건들면 지랄발광 해서 어렸을 때부터 지 말 안 들으면 때리고 소리 지르고 지 때문에 울면 시끄럽다고 그러고 늦게 들어오면 내쫓아서 말도 제대로 못 걸고 무서워서 쳐다보지도 못 함
성노을 극한직업 편인가요??
우리 언니도 절대 너 니 야 이런거 허용안함 언니라고 안하면 바로 주먹 날라옴 ㅋㅋ 태권도 유단자임 ㅋㅋㅋ 근데 친구중에 언니한테 야 너 이래도 언니들 그냥 넘어가는거 보고 완전 신기했음
노을이는 뭔 죄야ㅋㅋㅋㅋㅋ근데 존나 귀여웤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나는 좋은 언니를 두었구나 다양보하고 배려하고 !두살언니인데도 어려웠다는!대든적없고뭔가 착한언니인데 어릴때부터 포스가 남달랐음
노을이 보라 깨울때 군대에서 계급높은 선임 깨우듯 깨우네 ㅋㅋㅋㅋ
진짜 덕선이 보는 재미에 응팔을 봤다는....ㅋㅋㅋㅋ
00:48 '했데' 맞춤법 봐~~~~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아니지 않냐고
진짜 혜리가 덕선이 그 자체였음👍
덕선이예뻐
1:51 자기 너,지라고 불러서 빡치는게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은 관심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tvn 공식채널이 기본적인 맞춤법알 틀리냐ㅋㅋㅋㅋ 어우 0:50 기본 중에 기본이자나…
혜리씨최고
과장 하나도 안보태고 우리언니가 성보라랑 개똑같음 심했으면 더 심했지... 그래도 성덕선은 언니한태 니가 라고 하던가 좀 대들기라도 하지 나는 살면서 언니한테 니? 야? 그냥 이름 석자 부른적도 없었음 엄마가 나 낳고 몇년동안 언니를 큰삼촌 댁에 맡겼었는데 그때부터 그냥 모든게 꼬였었음 엄마아빠도 제발 동생한테 잘 좀 해달라고 애원함 근데 안들음 ㅋㅋㅋ 그리고 성보라처럼 언니도 머리 좋고 그래서 공부도 잘함 그래서 나한테 막굴어도 언니는 피해나갈 구멍이 많음.. 오죽 심했으면 언니가 아직 독립하기전까지 너무 스트레스 받고 쳐맞아서 심리? 스트레스?검사했을때 다 매우심함으로 뜨고 병원 방문이 시급하다고 선생님들이 엄마한테 전화하고 그랬음 그리고 스트레스때문에 내막에 문제가 생겨서 생리도 안하고 언니가 독립한지 몇달된 지금까지 난 피임약을 달고 삶 아직 걷지도 못하는 동생을 침대에서 밀어서 입을 찢어지게 만들지않나 스탬플러로 동생 손을 찍지않나 자다가 내가 조금이라도 이불 가져가면 빡쳐서 발로 내 얼굴 차다가 코피나서 이불 버리고 ㅋㅋㅋ 심지어 그 이불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이불인데 나때문에 버린다고 우는 동생앞에서 욕을 그렇게 했음 엄마아빠가 제발 그만좀 하라고 울면서 애원해도 안듣고 병원보내고 싶어해도 바쁘다는 핑계로 안들었음 나는 세상에서 언니가 제일 싫고 무서움 언니가 독립하러 다가는 날엔 나 울었음 드디어 숨쉴수있겠다 싶었음 언니 고등학생일때 3년동안 나는 집에 거의 없었음 나만 보면 그냥 빡친다고 욕하고 집에서 소리내면 죽여버릴거라고 그렇게 중학생 동생을 휘어잡았음 난 그래서 하루종일 학원이나 놀이터에서만 있었고 잘때만 집에 들어와서 잤음 나는 누가 언니 죽여도 오히려 더 행복할거같고 제발 누가 좀 죽여줬으면 좋겠음 하루에 수십번도 언니가 사라지는 생각을 함 사회에 나가면 180도 달라지는 모습볼때마다 얼마나 치가 떨리는지 모르겠음 자매의 우정? 다 개소리임 난 그런거 안믿음 제발 제발 누가 언니 좀 죽여줬으면 좋겠음 참고로 난 응팔에서 유일하게 못본 장면이 덕선이가 성보라한테 맞고 욕먹는 장면들임 그게 언니랑 너무 겹쳐보여서 사실 언니에 비해서는 약한정도라서 그냥 볼때마다 언니가 생각나서 난 저장면이 티비에 나오거나 유튜브에 뜨면 10초건ㄴ뛰기로 다 넘김 언니가 내 옷입고 내 화장품 쓰는거? 아무말도 못함 내가 언니옷입거나 화장품 쓰는거? 자살행위임 나는 도ㅣ고 너는 안돼임 나 진짜 너무 힘들었음 언니가 집에 들어오면 내가 나갈거임 돈없어도 찜질방에 가서 자더라도 이제 같은집에서 절대 못살겠음 나한테 무릎꿇고 빌어도 난 절대 용서 못함 죽을때까지
안타깝네요.집안에 오빠가 한분 계시면 정리해서 많이 편안해질것 같은데 님같은 경우는 좀 심하네요.
1:57 오 진짜 착하다
우리 누나들도 어렸을 땐 저랬는데ㅜㅜ 지금은 둘째누나가 왕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는 제2의 아이유가 되는줄 알앗다..
연기 완전 오지는 혜리.
노을이 사춘기 와도 화도 못내겠닼ㅋㅋㅋ
진짜 막내 극 공감이다 내 위로 누나 3명 있는데 공감 돼서 눈물 나온다 시발
0:30 군대인가요?
자막의 하드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