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왜자들 실제로 엄청 용감하고 잘 싸웠다던데.. 항왜자들은 천쟁초기와 전쟁후반에 많이 발생했는데 전쟁 초반에 귀순한 항왜자들은 애초에 이 전쟁에 뜻이 별로 없었던 그리고 토요토미에 의해서 멸문한 집안이나 다이묘의 가신 무사들이 많았고 실제 그들은 새로운 나라 조선에서 살기 위해서 자신들의 능력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더 열심히 일본군에 맞서거나 북방 여진족 토벌에 자원하는 등 했다고.. 가토 기요마사가 이끄는 일본 선봉대가 만주 넘보다가 여진족 만만하게 보고 덤볐다가 개털렸는데 귀순한 항왜들로 구성된 항왜 조선군은 되려 여진족을 몰아내는데 큰 공을 세움. 류성룡의 기록에도 나오는 내용. 기록하기를 그들은 전쟁의 귀신같았다고 사람이 아니라고.. 선조가 유일하게 잘한 일이 신하들이 첩자를 의심해 항왜들을 죽이자 할때 선조가 적극 그들을 활용하자고 신하들을 설득한 일. 한편 항왜자들이 또 많이 나왔던 전쟁 후반에는 배고픔과 추운 날씨에 탈영한 왜군들이거나 미쳐 도망가지 못해서 고립된 왜군들이엇는데 이들은 초반에 잡힌 왜군포로와 달리 나중에 조선군 포로와 포로교환 형식으로 다시 일본에 많이 돌아감. 그리고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왜군들이 자신들의 공적을 셈하려 조선인의 코와 귀를 잘라가는 걸 엄청 야만스런 행동으로 묘사하는데 지금 관점에서 보면 야만스런 일이지만 당시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보면 전쟁시 발생하는 일상다반사적인 일로 심지어 조선군도 북방에서 여진족 거란족들과 싸울때 수급은 물론 코와 귀를 베어오는 짓을 똑같이 했음. 그게 왜군만 특별나게 잔인해서 했던 행동은 아님.
@@4308seoyw ㅋㅋㅋㅋ 멍청한거 티내누 ㅋㅋㅋㅋ 선민의식이 왜 나와 어느정도 미의 기준은 계층화 할순 없지만 선호도와 급이 분명이 나눠져 있다 사람자체를 1등 시민 2등 시민 나눈게 아니고 배우와 연예인이라는 직업군의 특성상 얼굴 미의 평균 값은 명백한 차이가 있다 선민의식 같은 개소리 하고 있네 멍청한게
@@countersee 일본인들 특징 = 수백년째 신의도 없고 약속도 안지키고 양심이란것도 없고 정의감도 없는 일본인들 그리고 대한민국 사람들 에게 질투와 시기, 열등감 느끼며 살아가는 일본인들 그래서 일본인들이 한국채널 들어와서 역사 날조 하며 한글로 악플 다는게 설명이 된다.
@@mineokim 영화에서는 조선 임금이 일본군 장수와 부하들의 목숨을 살려주는 대신, 직접 숨긴 보물을 찾고 바쳐야 하는 조건을 내걸게 되죠. 신하들에게는 항왜로 포장하여, 금군과 협동 작전을 펼칠 것으로 위장하고, 금군이 이 일본군들과 실제로 보물을 찾은 상황에서 이제는 이 일본군들이 필요가 없으니 뒤가 깔끔하게 처리하려는 장면입니다.
픽션 드라마보다가 뭔 개소리싸고 자빠졌노 이건? ㅋㅋ 개전 초기때 수도까지 밀린건 방심하다 숫자계산 못해서 밀린거고 이후 의병들 조차도 승전보 계속 울리고 다녓고 정유재란때는 부산포 왜성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조명 연합군이 오히려 공격하는거 수성하면서 해상 보급로 끊기며 더이상 못싸운다고 휴전하고 끝났구만 ㅋㅋㅋㅋㅋㅋ 당시 일본 사무라이들이 전국시대 살아남은 정예들이긴 했지만 12명은 ㅅㅂ 장난하냐? 중세 기사들도 세명이상 둘러쌓이면 도망치는게 전투교범이엇는데 헛소릴 해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락영화니 고증은 둘째 치더라도 사대부 무용론을 극단화 시켜서 각색이라는 이름의 왜곡이 떡칠된 영화. 실제로는 면천은 물론 관직포상까지 걸었던 선조는 영화에선 경복궁 재건하자고 징징대고 자빠졌고,당시 징수 횡포도 없던 마당에 평민들은 쫄쫄 굶는듯이 묘사하고,양반들이 의병의 물자와 병기 등을 공급하는 주요 소속원이자 의병장들인데 영화는 무슨 의병을 평천민 중심의 황건적 마냥 묘사하고, 무관 시험에 검무는 있지도 않은데 대타까지 시켜서 합격하고,신분제 균형도가 안정적이고 노비라 하여 신분 내에서의 핍박도 없었는데 무슨 혁명세력 마냥 묘사하고,경복궁 소실 원인은 가토 기요마사의 선봉군이냐 백성들이냐 밝혀진 것도 없는데.. 한국 영화계는 그 좋은 활 두고 뭣하려 만날 검에 집착하는 걸까.. 그렇다고 검술 고증에 충실했냐면 서양검술,본국검,일본검술 참조를 했다만 결국 모양만 가져가고 판타지 무협 검술에다가 창,활 들고 댕기는 사병 보졸들도 개나 소나 칼 차고 다니니 이게 전쟁 영화냐? 걍 임진왜란 스킨낀 양산형 검무영화지. 제목 부터가 잘못됐다. 전란이 아니라 군도:임진왜란ver 이다. 이딴 영화만 뽑아내니 대중들이 조선을 개쓰레기 야만 국가로 보지.
엥 노비들은 그 당시도 문제 아녔냐? 내가 알기론 노비들이 경복궁 쳐들어가서 노비문서 다 태우고 그래서 선조가 보고받길 조선 백성이 왕궁 불태움! 받아서 쫄아서 튀고 고니시도 한양 가기도 전에 왕궁 불탄다는 개꿀잼 뉴스 들은거 아님? 솔직히 노비문제는 마냥 없었다고 하기 그른디
정성일배우님 톤 사극도 너무 잘어울리네요
이영화는 옆에서 깨알같이 통역해주는게 제일 꿀잼 포인트다 ㅋㅋㅋ
다리 잘려도 통역하더라 ㅋㅋㅋㅋㅋㅋ 😂
고한민배우 ㅋㅋㅋㅋ
이 영화로 박정민 배우의 매력을 알게 됨. 사극에서 눈빛 연기가 너무 매력적
현대극보다 사극을 잘 하시더라구요. 물론 타짜3를 봐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유재석님 일본어 연기도 잘하네요
놀면 뭐하니
어디요?
ㅋㅋㅋㅋ
저도 못찾겠어요~
왜군 두목 말하는거 아님?
전쟁에서 제일 아끼면 안되는 돈이 인건비야~
전쟁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힘들때 가장 먼저하는건 인건비부터 조여 메는게 현실입니다.
@@강유승-p7h 이거 패러디임. 연진이보고 변호사비 아끼지말라고했던거.
@@바위-o5o 아하
패러디 대사에 너무 다큐로 다가갔네요 제가 ^^;
앜ㅋㅋㅋㅋ
왜 이 패러디 안나오나 했닼ㅋㅋㅋ
하지만 우리나라 정부는 하 왜 맞
야래 야래 … 못말리는 도련님
재석이형 연기 웰케 잘함 ㄷㄷ
항왜자들 실제로 엄청 용감하고 잘 싸웠다던데..
항왜자들은 천쟁초기와 전쟁후반에 많이 발생했는데
전쟁 초반에 귀순한 항왜자들은 애초에 이 전쟁에
뜻이 별로 없었던 그리고 토요토미에 의해서 멸문한 집안이나 다이묘의 가신 무사들이 많았고 실제 그들은
새로운 나라 조선에서 살기 위해서 자신들의 능력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더 열심히 일본군에 맞서거나 북방 여진족 토벌에 자원하는 등 했다고.. 가토 기요마사가 이끄는 일본 선봉대가 만주 넘보다가 여진족 만만하게 보고 덤볐다가 개털렸는데 귀순한 항왜들로 구성된 항왜 조선군은 되려 여진족을 몰아내는데 큰 공을 세움. 류성룡의 기록에도 나오는 내용. 기록하기를 그들은 전쟁의 귀신같았다고 사람이 아니라고.. 선조가 유일하게 잘한 일이 신하들이 첩자를 의심해 항왜들을 죽이자 할때 선조가 적극 그들을 활용하자고 신하들을 설득한 일.
한편 항왜자들이 또 많이 나왔던 전쟁 후반에는 배고픔과 추운 날씨에 탈영한 왜군들이거나 미쳐 도망가지 못해서 고립된 왜군들이엇는데 이들은 초반에 잡힌 왜군포로와 달리 나중에 조선군 포로와 포로교환 형식으로 다시 일본에 많이 돌아감.
그리고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왜군들이 자신들의 공적을 셈하려 조선인의 코와 귀를 잘라가는 걸 엄청 야만스런 행동으로 묘사하는데 지금 관점에서 보면 야만스런 일이지만 당시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보면 전쟁시 발생하는 일상다반사적인 일로 심지어 조선군도
북방에서 여진족 거란족들과 싸울때 수급은 물론 코와 귀를 베어오는 짓을 똑같이 했음. 그게 왜군만 특별나게 잔인해서 했던 행동은 아님.
당시 일본은 갑자기 통일된 터라 조선처럼 국가적 일체감이 부족했던 것도 한몫 +
김충선으로 유명한 사야가 이외에도
서아지 고효네 사쇄문 같은 항왜들이 있었고
대부분은 이괄의 난때 가담했다가 죽었죠...
도영오빠 일본어 언제 배웠어....?
예슬이는...잘 지내지...? 건강 챙겨....
전,란 진짜 작품성 뛰어난 검 전쟁영화임. 10번은 다시 본듯.
유재석 특 안경 벗으면 연기 개 잘 함
더글로리 예솔이 아빠
저렇게 보니 진짜 유재석 닮았음 ㅋㅋ
뭐가 유재석이라는거임? ㅈ도 안닮음;;
@@rikb1278니말고 유재석닮았다는 사람 천지에깔렸고 더글로리 인기있던당시에도 유재석 합성 패러디 많이나왔는데 안닮았다고 경기일으킬정도면 니 눈깔이 삐꾸겠지
@@Onetaeinㅂㅅ
와~ 유재석이다~
특별출연인가요?
하도영이 유재석은 영화배우 에게는 모욕인듯... 유재석 진짜 인기빨이 얼굴을 덮는구나.. 메뚜기때 생각하면 못친소 거의 꼴찌일건데
@@태양의꿈 에이, 곤충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말쓰미 지나치십니다.
@@태양의꿈모욕? 너도 영화배우가 가수 개그맨 보다 급이 높다고 생각하는 같잖은 선민의식 같은거 가지고 있냐?
@@4308seoyw ㅋㅋㅋㅋ 멍청한거 티내누 ㅋㅋㅋㅋ 선민의식이 왜 나와
어느정도 미의 기준은 계층화 할순 없지만 선호도와 급이 분명이 나눠져 있다
사람자체를 1등 시민 2등 시민 나눈게 아니고 배우와 연예인이라는 직업군의 특성상 얼굴 미의 평균 값은 명백한 차이가 있다
선민의식 같은 개소리 하고 있네 멍청한게
@@태양의꿈 지랄
환도패용 고증은 잘해놨네
오 진짜 그러네요. 칼이 허리에서 덜렁덜렁 거리네요.
@@일반의무병덜렁덜렁이요?
잼나게봤어ㅋㅋ
연진이남편 ㅋㅋ
전생이 일본군이였군 ㅋㅋㅋㅋ 역시
정성일 배우 일본어를 할줄 아는건지 모르겠지만 사극톤 연구 정말 잘한거 같다 일본배우라고 느낄정도
@@제이제이뿅 일명 옥음방송 이라고 하던데 너무 돌려 말해서 일본인도 뭔말인지 못알아 들었다는
일본유학중 ㅡ인데진지하게 모든 한국배우중에서 일본어발음 젤좋음
저거찍으려고 6개월가량 일어공부도하고
노력많이했다네요
한산 변요한 일본어 발음 진짜별로였는데 연진이 남편분 잘하시네
아무리 강력한 군대라도 그 군대의 전투력을 100% 활용하냐 못하냐는 지휘관의 능력에 달려있음
이영화에서 시동이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처럼 박정민의 짜증내는 연기를 기대했는데 너무 정극이었음 ㅎㅎ
조선 최고 무신집안 장남에 왕 호위무사인데....
사극은 안맞는듯
아 저 일본인장수 배우가 저사람이었구나 화면이 어두워서 잘 안보였는데
난 오히려 일본군이 먼저 배신 때릴 줄 알았는데...나름 반전이긴 했음ㅋㅋㅋㅋ
재밌더라 영화
전장식 총을 입구 막아놓았다고, 터진다고???? 장전을 어디로 한거여..
저거는 아마 화약접시에서 화약으로 이어지는 통로쪽에 뭔가 수작을 한듯?
장전까지 맏겼다면 이야기가 다르긴 하지만
멍청한놈
정성일의 겐신이 의병 소재영화에서 가장 고증과 캐릭이 좋은거 보면
이 드라마가 필력의 균형에 문제가 있던게 보임
이나라는 예로부터 아랫것들을 조여야 조정이 살아난다는 풍습을 가지고 있죠^_^
조총은 개전 1년안에 조선은 생산해버렸고 애초에 총통도 사용했기에 화포군이면 다 아는 기본을 모를리가? ㅋㅋ
재미로만 보는 역사왜곡 드라마잖아
역사가 아니라고 굳이 영화시작할때 말해준단다 감독이 뭘 말하고 싶은지를 봐라
사실을 기반으로 한 영화일뿐이죠... 따지고 들자면 미국은 영어하는 외계인 놈들이 수도 없이 쳐들어왔어요
@@개미-l8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졌다 형님 하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어하는 외계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미-l8b근데 그런 경우는 처음부터 끝까지 대부분 상상력으로 끌고가는 sf영화라서 상관 없는데 임진왜란이라는 실제 있었던 역사적 사건을 가지고 만든 영화에서 저런 유치한 장면이 나오면 몰입감이 떨어지는 건 사실임..
??? : 봉놋방은 뜨끈하게 데워 놨는가???
하도영 멋있다
하도영 개멋있누
재슥이형 이거를 막아노면 어떡해요
정성일. 진짜연기 잘한다. 멌있다
제일 얼척 없는 전개
김덕령에게 잡혀온 왜군이 왕에게 투항해서 금군과 같이 가서 반역자들 죽이고 보물 찾아오라는 명령을 받은 상황.
현장와서 독단적으로 항왜를 죽이겠다고 것도 웃긴데 그것을 미리 예측해서 항왜는 조총에다 저런 조치를 해놓았다고?
영화잖아...고증은 진작부터 개나 줬다구
항왜는 실존했고
그항왜가 임난.그이후까지 최전방에서 왜군과
반란군과 싸운것도 팩트임.
당시 칼.조총질은 항왜에 ㄱㅔㅁ이 안됨
어차피 픽션 영화임. 선조랑 임진왜란쓴거 빼고 나머지 전부 허구
@@해달빛-v2d 그래, 어차피 허구니까 똥꾸멍으로 국수 흡입한 다음 스파이더맨처럼 뿌려서 체포하는 것도 넣으면 더 좋겠네
@@차차차-r9j 재밌겠네.
조총 총알은 전장식이라 앞으로 넣는건데 먼저 막아뒀으면 장전할때 총알이 들어나 갔겠냐?
@@풋마늘애초에 후장식 소총이 가장 빠른 초기모델도 17세기쯤부터 나오는구만 임진왜란 쯤에 조선에 후장식이 뭔 말도 안되는소리냐… 남 까기전에 너부터 공부하고 와라…
임진왜란에 후장식 ㅋㅋ k2는 없었나요?
@@풋마늘 아재요 알고 지껄여 후장식 이러고 있네 유럽에서나 19세기다 와서야 만들어진건데
맞네. 화약넣고 탄을 넣어서 심지가 화약을 터뜨리는건데
약실 부분을 막는 거죠. 그럼 화약과 총알은 들어간 것처럼 보이지만 폭발하죠
전장식이라 출구를 막아도 정비자가 아닌 사용자가 막을 수 있는건데;;
그렇네 ㅋㅋㅋ
얼척이 없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불 붙이기 전까지 모든 작업을 다 했나보녀
아마 비유법으로 얘기한거 같아요... 작금의 조선이 그렇다는식으로.. 조총을 정비할때 미리 폭약을 넣고 막아두면 전장식으로 총알을 넣었다 해도 안쪽폭약이 먼저 터질테니.. 상황이 맞기도 하구요
똥을 싸고나서 자빠지면 많이 묻겠네요
정성일님은 왕 역할도 괜찮아보이는데
둘다 거기서 거기라 누가뒤지든 상관없음
@@countersee
일본인들 특징 =
수백년째 신의도 없고 약속도 안지키고
양심이란것도 없고 정의감도 없는 일본인들
그리고 대한민국 사람들 에게 질투와 시기, 열등감 느끼며 살아가는 일본인들
그래서 일본인들이 한국채널 들어와서 역사 날조 하며 한글로 악플 다는게 설명이 된다.
역시 하도영 똑똑해
@@countersee 그냥 저 일본군 장수 배우가 더글로리에서 하도영 역할 했었고, 하도영이란 캐릭터가 똑똑한 캐릭터여서 그거 가지고 농담한 것 같은데 그걸 이렇게 해석한다고요? 님 정신병자예요?
전장식 총이 그냥 터짐 ㅋㅋ
야래야래
하도영이다
영화를 안봐서 그런데 무슨 상황인가요??
왜 조선옷을 입은 사람들이 일본어를 쓰고 왜 싸우는 지 설명해주실 분??
간단하게 말하면 전쟁중에 항복한 왜군들을 조선군들이 죽이려다 실패한거임
당시에 조선이나 명에서 포로로 잡은 일본군이나, 도요토미에 항명하고 조선에 귀화한 일본인들이 있습니다
@@mineokim 영화에서는 조선 임금이 일본군 장수와 부하들의 목숨을 살려주는 대신, 직접 숨긴 보물을 찾고 바쳐야 하는 조건을 내걸게 되죠.
신하들에게는 항왜로 포장하여, 금군과 협동 작전을 펼칠 것으로 위장하고, 금군이 이 일본군들과 실제로 보물을 찾은 상황에서 이제는 이 일본군들이 필요가 없으니 뒤가 깔끔하게 처리하려는 장면입니다.
머리가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한다.
여기 배경 ost 전란 사운드트랙에서 어떤 곡인지 아시는 분 ㅜㅜㅜ ?
드라마란걸 알지만 왠지 조선이면 이런 삽질도 했을것 같은 느낌이...................
실제로 김응서가 항왜를 운영할때 말이 많았으니
울산성 전투때도 항왜가 적으로 오인되서 명나라 군에게 처형 당하기도 하고
역시 Nice한 도그 베이비!
로멘스 넣고 분량 늘리면 드라마 가능했을거같은데
이건 지휘관이 멍청한게 아니라 상대 지휘관이 더 뛰어난거지
아니 왜 영화마다 일본애들 대역을 잘생기고 키 큰 애들을 섭외하는지 이해 불가네..당시 쟤네들 생김새와 사이즈 고증을 제대로 해야지..열등감이니?
저게 뭔 상황임?
신립..?
이번엔 진짜 유재석 같았음
박정민 수염 다니까 침착맨처럼 생겼다...
??? : 야래야래. 누가 뭐래도 예솔이 내 딸이야
리버스샷
깔끔하잖아 미학적으로도
여기 역사왜곡 드라마 추가요. 그냥 재미로 보되 팩트는 알고 봅시다요
원래 영화 드라마는 허구야 멍청아 ㅋㅋ 팩트 알고싶으면 다큐를 봐야지 ㅋㅋㅋ
정사 복습 영화를 기대한 니가 빠가사리 아이가?
@@iiilililiiilliiilil1346 허구인 영화를 보고 너 처럼 선동되는 놈들이 많거든 ㅋ 허구인 영화도 팩트는 넣을수 있거덩여? ㅋ
@@iiilililiiilliiilil1346 드라마도 팩트로 만들 수 있음. 너 같은 멍청이들은 다큐 안봄
@@iiilililiiilliiilil1346 니 논리로 따지면 고증 위해서 수천억 부어서 만드는 영화들은 돈 버리는 짓거리하는거네 ? 꼭 수준 낮은 애들이 고증, 팩트는 개나주고 영화는 영화로 보자 이러지 ㅋㅋ
속고속인거네
지금 울나라 현실이네요
오피스텔 손의 대가리가 멍청해서
자기 꾀에 자기가무너진단거가
지금 총공격당하나
이 영화 채널에 일본인들 몰려와서 댓글 달고 있네 ㅋ
일본인들은 관심도 없는데 왜 몰려오나요??국뽕에 너무 취해서 헛것이 보이는 증세가 있으신가봐요
토착왜구 토왜가
선조를 뛰우는 건
이승만을 뛰우는 것
이승만을 뛰우는 건
이승만이 남북분단의 시발점이기에 미국이 좋아한다
진짜 조선은 조총도 쏠줄몰라 지눈알에다 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조선군은 내리깔고 일본을 올료칠수록 더 넷성에서 호평을 받음
용산 총독부 수장이 하는일이 그렇ㅈ
하도영 ㅈㄴ섹시하네
기술자를 천시하고 현장을 천시하는 조선이랑 일본의 차이... 지금도 책상에서 펜대굴리는 법조인들이랑 공무원들이 정책을 결정하지
유재석 찾느라 몇번을 본건지.. 아직 못찾았어요. 도와쥬세요.
조선의 조정은 오만하기 짝이없었고 내부에서 분열해망했다는말도 아에틀린말은 아니지
땀흘리는 직업을 천대하는 짓거리는 조선시대부터 싹튼거로군
조선 군관들 검술은. 항왜 못따라감. 일본 소년병 1명 잡는데. 조선군12명 붙음
그건 전쟁 초기 때 이야기고, 임란 말기엔 조선군인이 일본애들과 육탄전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음. 애초에 다들 징집병인거 매한가지인데 조선쪽에도 경험이 쌓이니 당연한 결과인거
@@countersee 맘대로 생각하세요. 생각은 자유니까요
전쟁초기준으로 일본군은 내란에도 살아남은 베테랑병사들이 주를 이루었고 조선군은 상당수가 농사중에 끌려온 민간인A였으니
가능성이 0인 설은 아닙니다...@@countersee
픽션 드라마보다가 뭔 개소리싸고 자빠졌노 이건? ㅋㅋ 개전 초기때 수도까지 밀린건 방심하다 숫자계산 못해서 밀린거고 이후 의병들 조차도 승전보 계속 울리고 다녓고 정유재란때는 부산포 왜성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조명 연합군이 오히려 공격하는거 수성하면서 해상 보급로 끊기며 더이상 못싸운다고 휴전하고 끝났구만 ㅋㅋㅋㅋㅋㅋ
당시 일본 사무라이들이 전국시대 살아남은 정예들이긴 했지만 12명은 ㅅㅂ 장난하냐? 중세 기사들도 세명이상 둘러쌓이면 도망치는게 전투교범이엇는데 헛소릴 해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이는것 보다 잡는게
열배 힘듭니다
똑 똑 해요 ㅎㅎ
너무 대단해요 ㅎㅎ
저 여자 역할은 꼭 영화에 넣어야했나?
몰입 ㅈㄴ 떨어짐
여성할당제 어기면 영화를 낼 수가 없음 덕분에 시대물 마다 저런 이질적인 여성 인물이 나옴
한국영화 특
현실에선 덜떨어진
보직군영인데
영화나 드라마에선
걸크 연병떨거나 정의로운 척 나댐ㅋㅋ
나도 낄끼빠빠 구분 못하는 여가부 페미 싫어하지만, 저 당시에도 여자는 기록을 안 남겨서 그렇지, 전장에 참여하는 여장부들이 적잖게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이산특집?
택일이 전생의 장군이었네
오락영화니 고증은 둘째 치더라도 사대부 무용론을 극단화 시켜서 각색이라는 이름의 왜곡이 떡칠된 영화.
실제로는 면천은 물론 관직포상까지 걸었던 선조는 영화에선 경복궁 재건하자고 징징대고 자빠졌고,당시 징수 횡포도 없던 마당에 평민들은 쫄쫄 굶는듯이 묘사하고,양반들이 의병의 물자와 병기 등을 공급하는 주요 소속원이자 의병장들인데 영화는 무슨 의병을 평천민 중심의 황건적 마냥 묘사하고,
무관 시험에 검무는 있지도 않은데 대타까지 시켜서 합격하고,신분제 균형도가 안정적이고 노비라 하여 신분 내에서의 핍박도 없었는데 무슨 혁명세력 마냥 묘사하고,경복궁 소실 원인은 가토 기요마사의 선봉군이냐 백성들이냐 밝혀진 것도 없는데..
한국 영화계는 그 좋은 활 두고 뭣하려 만날 검에 집착하는 걸까.. 그렇다고 검술 고증에 충실했냐면 서양검술,본국검,일본검술 참조를 했다만 결국 모양만 가져가고 판타지 무협 검술에다가 창,활 들고 댕기는 사병 보졸들도 개나 소나 칼 차고 다니니 이게 전쟁 영화냐? 걍 임진왜란 스킨낀 양산형 검무영화지.
제목 부터가 잘못됐다. 전란이 아니라 군도:임진왜란ver 이다. 이딴 영화만 뽑아내니 대중들이 조선을 개쓰레기 야만 국가로 보지.
엥 노비들은 그 당시도 문제 아녔냐? 내가 알기론 노비들이 경복궁 쳐들어가서 노비문서 다 태우고 그래서 선조가 보고받길 조선 백성이 왕궁 불태움! 받아서 쫄아서 튀고 고니시도 한양 가기도 전에 왕궁 불탄다는 개꿀잼 뉴스 들은거 아님? 솔직히 노비문제는 마냥 없었다고 하기 그른디
이런말 하면 일본인이라고 욕먹는게 이나라 현실임. 대중들이 지들 스스로 문혁을 하고 있음.
예솔이 학교 보내니 심심해서 전쟁하러 왔노
응 개노잼이야
@@JUNE91-b2n 모든 것은 따봉수가 말해준다
@@부엉이-i9c 모든것은 내가 기준이야 개씹노잼이야
개노잼이라 추천 박고 간다
타임머신탄거죠
예솔이 아빠임? 여기서도 나왔구나
걍 활쓰지 또 하필이면 조총정비를 왜 투순군한테 맡김?
재석이형...
하도영 영국가지 않았나?
장전은 조상님이 해주셨냐?
개폼은 다 잡았는데 흠
항왜는 우리편인데 왜 자기마음데로 죽이려고함? 본인이 역적질 하고있네
쟤네들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려는 계획 짜고 있었음 ㅇㅇ
무한도전 역모특집ㅋㅋㅋㅋㅋㅋㅋ
이케
ㅋㅋㅋㅋ
아 저 손가락질하며 웃는게😅
그런데 이 영화는 너무 조선을 ㅂㅅ같이 그려냄. 어차피 픽션인데.. 꼭 그렇게 해야됫나?
예솔 아빠?
말이 뭔가 이상한데? 조총은 전장식이잖아
어떻게 조총을 일본군한테 맡기냐 ㅋ 자기병기는 자기가 하는거지
유치..
유재석 하나도 안 닮았는데 닮았다고 하는것들은 대체 뭐임?
이 영화 개 쓰레기임 레알로...두시간동안 재밌거나 인상적이었던 장면이 1초도 없음.. 그나마 차승원 연기는 조금 맛깔스러웠다 정도
니는 저렇게 못만들지?
니가해봐 그럼
솔직히 그냥저냥이였음 강동원 전투장면은 그냥 빠르게 넘겨버릴정도 ..
멋부리다가 골로가네
연출자의 머리가 멍청하면 생기는 드라마
그냥 슬쩍 봐도 좋은 배우들로 망친 영화 삘인데
왜 조선옷입고 일본말하는거임?
항왜. 항복한 왜군이라서요,
일본 1부대만 출연시키네.
어떻게 저렇게 멍청한지...
진짜 유재석?
부려먹고 골로보내려다가 조망하는거 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