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에너지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는데. 1-1=0이라서 무에서 양(물질)과 음(반물질)이 생기고 그것들이 다시 충돌하는데 그때 두 양,음 질량만큼의 에너지가 생기고,다시 무가되는데. 이때 발생한 에너지 때문에 우주가 점점 빈공간 이 많아질 수록 그 암흑에너지 또한 늘어나 더 쎄게 우주가 팽창하는것 아닐까요? 어쩌면 암흑 에너지가 중력을 이길만한 힘이 없을만큼 빅뱅이 약하게 일어났다던가 아니면 물질이 더 많았다면 오히려 우주는 수축하지 않았을까요?
인류가 만들어진 시간을 우주시간에 대입하면 0.0001초도 안됩니다 그 짧은 시간에 뭘 찾을려니 없는 것이죠 영화에서만보던 웜 홀 시간을 이동 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다면 또 다른 지적 생명체를 찾을 수도 있겠죠 ㅎ 우리 인류도 세포에서부터 시작해서 최고의 진화를 이루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또 어느 곳에서 세포와 박테리아가 진화한다면 그 최종형태는 인류라고 봅니다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블랙홀로 들어가서 살아남을 수 있고 밖을 볼 수 있다고 가정하면 그곳에서 우주의 종말을 볼 수 있나요? 블랙홀 내부에 있는 사람의 수명정도의 시간이면 블랙홀 밖의 우주는 거의 종말을 맞이할 만큼의 시간이 흐를 수도 있어보이는데 제생각이 맞는 생각인가요? 그렇다면 우주의 종말도 볼 수 있을것이라 생각이 되는데 확신이 전혀 없어서 물어봅니다. 그리고 중력이 거의 없는 성간에서 우주선을 회전시켜 중력과 유사하게 원심력을 이용하여 생활 한다면 그곳의 시간은 중력이 있는 지구보다 시간이 빠르게 흐르나요? 원심력은 중력이 아니므로 지구에서 봤을때 원심력으로 생활하는 그곳은 시간이 빨리 흘러가버릴것 같은데 맞나요? 아 우주선의 속도는 정지상태라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은하마다 회전 속도가 다르니 은하마다 흐르는 시간도 다른가요? 은하외곽과 은하 중심쪽의 시간도 다를것 같은데 .. 맞나요? 정말 궁금한것 투성이인 우주 입니다. 누가 지금 우주로의 여행을 가자 그리고 우주의 비밀을 다 알게된다 그러나 비밀을 다 아는 순간 죽을것이다 라고 해도 가보고 싶네요 .
궁금한게 있는데요 빅뱅이후 초기 우주 모델에서 특색없이 밀도의 차이가 있던 곳에 밀도가 높은 곳으로 물질이 모여서 은하 같은 것을 형성했다고 하는데 빅뱅이후 물질이 확산되고 퍼져나가는 방향으로 흩어지고 있을텐데 어떻게 물질이 밀도나 질량에 따라 뭉치고 모일 수 있는지 궁금해요.
이슬람 관점에서 본 빅뱅 이론 수천 년 동안 천문학자들은 우주에 관한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1920년대 초까지만 해도 우주는 영원 전부터 존재했다고 믿었습니다. 또한 우주의 크기는 고정되어 있으며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1912년 미국의 천문학자 웨스토 슬라이퍼는 우주에 대한 천문학자들의 이해를 곧 바꿔놓은 발견을 했습니다.
Slipher는 은하계가 엄청난 속도로 떨어져 나가고 있음을 알아차렸습니다. 이러한 관찰은 팽창하는 우주 이론을 뒷받침하는 첫 번째 증거를 제공했습니다. 1916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우주가 팽창하거나 수축해야 한다는 일반 상대성 이론을 공식화했습니다. 팽창하는 우주 이론의 확인은 유명한 미국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의 작업 덕분에 1929년에 이루어졌습니다.
허블은 은하에서 방출되는 광파의 적색 편이를 관찰함으로써 은하가 제자리에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대신 그들은 실제로 지구로부터의 거리에 비례하는 속도로 지구 관찰자로부터 멀리 날아갔습니다(소위 허블의 법칙). 이 관찰에 대한 유일한 설명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었음에 틀림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허블의 발견은 천문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1929년에 그는 현대 우주론의 기초가 되는 속도와 시간의 관계를 출판했습니다. 그 후 몇 년 동안 추가 관찰과 함께 팽창하는 우주 이론은 과학자와 천문학자들에 의해 만장일치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러나 망원경이 발명되기 오래 전, 그리고 허블이 그의 법칙을 발표하기 오래 전에 예언자 무함마드(평화가 그에게 있기를)가 팽창하는 우주에 대해 직접적으로 말한 코란의 구절을 그의 동료들에게 낭송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는 힘을 다해 하늘을 올렸고 그것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Sura al-Zariyyat, 47절)
7세기의 아랍인들은 코란의 계시 당시 "공간"이라는 단어를 몰랐고 사람들은 "하늘"이라는 단어를 지구 위에 있는 것을 언급하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위의 구절에서 "천국"이라는 단어는 공간과 알려진 우주를 나타냅니다. 이 구절은 공간, 따라서 우주가 팽창하는 경향이 있으며 나중에 "허블의 법칙"으로 알려지게 되었음을 나타냅니다.
@@eostm 그렇다면 현재 연구 하거나 개발 하는 기술들이 무용한게 아닌지요? 그렇다면 밤하늘에 보이는 별이 줄어든 이유는 행성이 폭발한 후 그 빛이 지구로 도달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밤하늘의 별이 많이 줄어든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공해로 인해 별이 안보이는게 아니라 광속이상의 속도로 팽창하는 우주로 인해서 행성의 폭발한 에너지가 지구까지 도착하지 못해서 안보이는게 아닌가요? 공해가 아니라 팽창하는 속도가 광속보다 빨라졌기에 안보이는건 아닌지요?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오리온자리나 사자자리 같은 별자리는 왜 계속 보이는건지도 궁금 합니다.
@@jcmeat 저도 정확하지는 않지만 알고있는 지식 안에서 말씀드리자면 일단 국부은하군 안에있는 천체들은 사로 중력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시간이 무한하게 지나도 걱정하시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국부 은하군이 아니더라고 우주가 그리 팽창하기 까지는 정말 오랜시간, 적어도 이 태양계가 멸망하기 전까진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밤하늘에 별이 안보이는 이유는 팽창 때문이 아닌(보이는 별 대다수가 우리 은하안에 존재) 앞서 말씀하신 공해나 도시의 빛때문에 그렇습니다. 현재도 시골만 내려가면 별빛이 잘 보이거든요 :)
근데 본인이 기독교에서 불교로 건너가 봐서 하는 말인데 부처님은 "이데아(신)를 만들고 집착하지 마라" 하셨지만 사람 머리라는게 지향하는 대상이나 목표가 아예 없으면 수행정진이 안 되더라ㅠㅠ (물론 스님들은 화두나 호흡관찰 등 신 개념을 우회하는 수행법을 만들긴 해놨지만 ㅇㅇ)
![대서양의 해류가 멈추고 있다?! 대서양의 온도가 급강하하는 이유를 과학자도 모른다?! AMOC가 멈추면 발생하는 재앙은?! [항성의 우주속으로]](http://i.ytimg.com/vi/QpDOi8oM3U8/mqdefault.jpg)
![대서양의 해류가 멈추고 있다?! 대서양의 온도가 급강하하는 이유를 과학자도 모른다?! AMOC가 멈추면 발생하는 재앙은?! [항성의 우주속으로]](/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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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은하, 생명체 2부 - ruclips.net/video/3VaAN_EeJ4M/видео.html
이 채널은 유튜브 영상 중에서 감히 최고의 채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예 안될과학 나왔다~
영어 잘하셔서 부럽네요
@@우유-y8z
ㅋ
어려운 내용인데 조금은 이해할수 있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멋진 강의가 되기를 바랍니다
너무 멋있어요^^
또듣고 싶어요
영상 보기 전 댓글부터 남깁니다. 항상 유익하고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드로메다 골디락스존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은하계 지구에서 보내주신 개념으로 저희는 평화롭게 잘 살고 있습니다. 40 억년 후에 봐요.
믿고보는 ㅇㄷㄱㅎ
흥해라 흥~~~~ ^^
9:19 너무⭐빤짝빤짝✨눈이 부셔💫
대단해요😮😮
양자 진공 에너지........... 머리에서 쥐가 나는 느낌입니다. ㅠㅠ
인류원리가 나온지 수십년도 더 된 거의 사파 취급 받던 이론이였는데 뭔가 돌고 돌아 다시 거론된다는 게 참 재밌네요 ㅋㅋ
이였는데
이었는데
이분 설명 왜 이렇게 쉽게 잘하심?
더 깊게 들어가봤자 좋을껀 없으니까요.
저기서 더 깊게 들어가면 수십배로 어려워지고 수백배로 설명시간이 길어지고 수만배로 자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traveler_to_the_world 잠이 온다구요? 오히려 좋아..
@@traveler_to_the_world 잠이온다니 오히려 좋아
그게 말잘하는사람 특징임
6:23 리액션 너무 귀여우시다 ㅋㅋㅋㅋ원조랩짱님이 최고임
어려운 내용인데 열심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왜 은하계와 항성.행성들이 우주공간에 떠 있는 이유와 밀도.질양과 공전.자전들이 동시 균형있게 움직이는 이유 무엇일가요?? 우주가 물방울처첨 갇혀있다면 수만은 우주가 존재할 가능성도 있지않나요??
유니님 오랜만에 보니까 괜히 반갑네
우주이야기는 그렇게 들었는데도 또 신기한 내용이 있네
설명 진짜 잘하신다 ㅋㅋ 재밌게 봤어요
설명 너무 재밋어요. 안될과학 고정출연해 주세요.
홍성욱 박사님 폼 미쳤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우주의 시간은 억겁의 시간으로 흘러가니
결국 골디락스 존은 계속 변하고 생명체도 거기에 맞춰 생겼을 수도 없어 졌을 수도 있다는 말이네요
허,.,., 심오한 우주이야깅
골디락스존이건 뭐건 랩장님 진짜 너무 이쁨
? 예뻐? 낙타낳다. 진짜가 낙타낳다.
가볍게 들어가는 천문학은 진짜 재미있다
진짜 거의 반평생 또는 평생동안 연구하고 공부해서 알아낸 지식들을 이건이렇다 저건 저렇다 우주관련 지식 누가 얘기해주면 너무 재밌음 ㅋㅋㅋㅋ
세상은 이런 극소수의 천재들 때문에 바뀌나바여
음성싱크가 안맞는거 같은데 기분탓인가요? ㅠㅠ
미묘하게 안맞는듯 하네요
왠지 마이크 성능 문제같은...
박사님마이크만 밀린거 같음
@@Ejeh222 다 조금씩 안 맞는데, 박사님이 특히 심하네요
그러게요
인간의 인지 밖에 있는 물질을 연구할 수 있는가?
중력도,빛도 결국엔 간접적으로 인지할 수 있기 때문에 상상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목소리가 익숙하다 했는데 한천연 천문학자의 하루 영상 찍으신 분이셨네요
2부 빨리 내놔
유니님 사랑해요
무늬만 박사하고는 진짜 차원이 다르시네
이병 유니! 지통실에 용무있어 왔습니다!
지통실 비유에 깜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랩짱 ㄱㅇㅇ...
랩장님 갈수록 이뻐지심
새삼 느끼는 거다만...과학이 발전할 수록 우리가 모르는 게 훨씬 많아진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어쩌면 우리는 아직도 원시시대에 사는 것이 아닐까...
진짜 그런것 같네요 한참 먼 훗날 지금을 되돌아 본다면
2부!!! 2부 어디있습니까!!!
우리가 상상하는 외계인도
은하간 이동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유니눈나 이쁘당
암흑에너지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는데.
1-1=0이라서
무에서 양(물질)과 음(반물질)이 생기고 그것들이 다시 충돌하는데 그때 두 양,음 질량만큼의 에너지가 생기고,다시 무가되는데.
이때 발생한 에너지 때문에 우주가 점점 빈공간 이 많아질 수록 그 암흑에너지 또한 늘어나 더 쎄게 우주가 팽창하는것 아닐까요?
어쩌면 암흑 에너지가 중력을 이길만한 힘이 없을만큼 빅뱅이 약하게 일어났다던가 아니면 물질이 더 많았다면 오히려 우주는 수축하지 않았을까요?
우주는 빅뱅 팽창 수축 소멸을 반복한다는 가설도 있죠.
감사합니다 😄 좋은 설명을 잘 듣고 있어요 ㆍ암흑물질 은 토러스 에너지 입니다 ㆍ태극모양 으로 생겨서 순환을 하는 원구체로 됩니다 ㆍ가령태풍이 불어도 그대로 있어요 그런데 담배연기나 공해를 정확하게 정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뜻해서 명당기운 과도 같다
캬~
은하계에 골드락스존이 있다면 우리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가 가까워져 점점 서로 끌리는 순간 은하계의 골드락스존이 박살이 나겠죠.
놀라는 유니랩장님 표정 졸귀
작고 푸른점!!~카알 세이건
14:40
ㅇㅇ 완벽히 이해했어!
참 우주는 알면 알수록 신비로운
우~ 커엽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니님 방언터질뻔 ㅋㅋㅋ 14:39 왜이렇게 많이 걸리냐~~~
은하계의 안쪽은 엄청나게 위험하죠. 문명이 형성될 안전한 시간이 부족할 듯
초기 가속팽창을 막는 다른 요소가 존재하지 않았을까요?
소리 싱크가 살짝 밀렸네요
초반에 아 그렇구나 했다가 뒤로 갈수록 ??? 뭔 소리지??? 하게 되네요
진짜 우주라는 것은 어렵네요
이걸 말로 풀어내는 것도 아주 어렵고요
은하 구조를 잘 관찰할 수 있는거랑 생명 탄생이랑 무슨 연관이 있는건가요?
인류가 만들어진 시간을 우주시간에 대입하면 0.0001초도 안됩니다 그 짧은 시간에 뭘 찾을려니
없는 것이죠 영화에서만보던 웜 홀 시간을 이동 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다면 또 다른 지적 생명체를 찾을 수도 있겠죠 ㅎ 우리 인류도 세포에서부터 시작해서 최고의 진화를 이루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또 어느 곳에서 세포와 박테리아가 진화한다면 그 최종형태는 인류라고 봅니다
재밋다ㅋㅋ
그러니까 암흑에너지가 적당히 낄낄빠빠해서 우리(물질이) 있다는 이야기 여기서 적당히가 오묘하다능 ㅎ
모든 질문에 답변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질문을 기다리겠습니다.)))
우린 찰라다!! 그래도 한일합방은 반대다
바보같은 생각일까 싶은데, 태양과 지구정도의 거리에 수평으로 위치한 곳이 아니라 태양에서 수직거리에도 골디락스존이나 제임스웹 같은 천체관측을 시도할 방법은 없나요? 했을 경우 장점이 없어서 안하는 것인지도 궁금하네요...
궤도경사각을 90도 수정해야하는데에 들어가는 연료가 어마어마합니다
@@정지훈-v2e 감사합니다~~
지구는 태양을 돌고
태양계는 우리 은하를 돈다
랩미팅 편집 영상은 음성싱크가 잘 안맞는거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ㅠㅠ
음성이 영상보다 빨라 보입니다
이번 영상이 좀 그러네요
가끔 생각해보면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행성을 찾는건지
외계인이 거주하고 있을법한 행성을 찾는건지
수니껀!!!!!!!!!!!!!!!!!!
마치 서울에서만 살면 서울밖에 모르고, 저기 산간벽촌에서만 살면 도시가 어떤 줄 모르지만. 적당히 경기도나 대전 혹은 부산 광주 같은 곳만 살아도 대충 전체적인 나라가 어찌가는지 정도는 안다는 뜻 같네요 10:00
음성싱크는 신경 안쓰면 들을만한데 오늘 영상전환이나 편집도 좀 뭔가 어색하네요
이걸로 또 몇일을 보내야하는거지? ??
9:17
공룡얼굴 귀엽네
은하계 중심에 생명체가 있다면 빛과 같은 생명체가 살까요?
너무 밝아서 가시광선 대역에서는 서로 못 볼것 같고~~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대역대의 파장이 뭉쳐져서 만들어진 생명체~~~
홍박사님 마이크가 이상한듯???
암흑물질의 부피가 커져도 밀도가 줄어들지 않은 이유는 제 생각이지만 암흑물질이 고무처럼 늘어나서 그런건 아닐까요? 가속팽창도 늘어난 암흑물질 때문에 생기는 현상일수도 있고욤 늘어난 암흑물질은 언젠가는 다시 수축해서 최초의 점으로 돌아가지는 않을까요?
앗, 부피가 커져도 밀도가 줄어들지 않는 것은 암흑에너지입니다! 암흑물질은 부피가 커지면 다른 물질처럼 밀도가 줄어듭니다.
개소리 ㄴ
앤트맨과 와스프 장면 보면서 뭔가 짠함...앤트맨3에선 저기서 더들어가서 양자영역이 되어버려서 ㅠㅠㅠㅠ
6: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9
14:39
14: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블랙홀로 들어가서 살아남을 수 있고 밖을 볼 수 있다고 가정하면 그곳에서 우주의 종말을 볼 수 있나요? 블랙홀 내부에 있는 사람의 수명정도의 시간이면 블랙홀 밖의 우주는 거의 종말을 맞이할 만큼의 시간이 흐를 수도 있어보이는데 제생각이 맞는 생각인가요? 그렇다면 우주의 종말도 볼 수 있을것이라 생각이 되는데 확신이 전혀 없어서 물어봅니다. 그리고 중력이 거의 없는 성간에서 우주선을 회전시켜 중력과 유사하게 원심력을 이용하여 생활 한다면 그곳의 시간은 중력이 있는 지구보다 시간이 빠르게 흐르나요? 원심력은 중력이 아니므로 지구에서 봤을때 원심력으로 생활하는 그곳은 시간이 빨리 흘러가버릴것 같은데 맞나요? 아 우주선의 속도는 정지상태라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은하마다 회전 속도가 다르니 은하마다 흐르는 시간도 다른가요? 은하외곽과 은하 중심쪽의 시간도 다를것 같은데 .. 맞나요?
정말 궁금한것 투성이인 우주 입니다. 누가 지금 우주로의 여행을 가자 그리고 우주의 비밀을 다 알게된다 그러나 비밀을 다 아는 순간 죽을것이다 라고 해도 가보고 싶네요
.
음향 감독님~
손님 마이크 이슈가 있는것 같네요. 엄청 거슬려요 ㅠㅠ
외곽에 있으면 전체 은하 구조가 더 잘 보이고 외곽 은하도 더 잘 보일 거 같은데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빅뱅이후 초기 우주 모델에서
특색없이 밀도의 차이가 있던 곳에 밀도가 높은 곳으로 물질이 모여서 은하 같은 것을 형성했다고 하는데
빅뱅이후 물질이 확산되고 퍼져나가는 방향으로 흩어지고 있을텐데
어떻게 물질이 밀도나 질량에 따라 뭉치고 모일 수 있는지 궁금해요.
이슬람 관점에서 본 빅뱅 이론 수천 년 동안 천문학자들은 우주에 관한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1920년대 초까지만 해도 우주는 영원 전부터 존재했다고 믿었습니다. 또한 우주의 크기는 고정되어 있으며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1912년 미국의 천문학자 웨스토 슬라이퍼는 우주에 대한 천문학자들의 이해를 곧 바꿔놓은 발견을 했습니다.
Slipher는 은하계가 엄청난 속도로 떨어져 나가고 있음을 알아차렸습니다. 이러한 관찰은 팽창하는 우주 이론을 뒷받침하는 첫 번째 증거를 제공했습니다. 1916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우주가 팽창하거나 수축해야 한다는 일반 상대성 이론을 공식화했습니다. 팽창하는 우주 이론의 확인은 유명한 미국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의 작업 덕분에 1929년에 이루어졌습니다.
허블은 은하에서 방출되는 광파의 적색 편이를 관찰함으로써 은하가 제자리에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대신 그들은 실제로 지구로부터의 거리에 비례하는 속도로 지구 관찰자로부터 멀리 날아갔습니다(소위 허블의 법칙). 이 관찰에 대한 유일한 설명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었음에 틀림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허블의 발견은 천문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1929년에 그는 현대 우주론의 기초가 되는 속도와 시간의 관계를 출판했습니다. 그 후 몇 년 동안 추가 관찰과 함께 팽창하는 우주 이론은 과학자와 천문학자들에 의해 만장일치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러나 망원경이 발명되기 오래 전, 그리고 허블이 그의 법칙을 발표하기 오래 전에 예언자 무함마드(평화가 그에게 있기를)가 팽창하는 우주에 대해 직접적으로 말한 코란의 구절을 그의 동료들에게 낭송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는 힘을 다해 하늘을 올렸고 그것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Sura al-Zariyyat, 47절)
7세기의 아랍인들은 코란의 계시 당시 "공간"이라는 단어를 몰랐고 사람들은 "하늘"이라는 단어를 지구 위에 있는 것을 언급하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위의 구절에서 "천국"이라는 단어는 공간과 알려진 우주를 나타냅니다. 이 구절은 공간, 따라서 우주가 팽창하는 경향이 있으며 나중에 "허블의 법칙"으로 알려지게 되었음을 나타냅니다.
햔재 우주가 광속보다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고 본거 같은데 만약 그렇다면 광속으로 비행해도 영원히 관측도 못하고 도착도 못하지 않나요?
네, 말씀하신 이유 때문에, 우리로부터 어느 정도 이상 멀리 떨어진 곳은 빛의 속도로도 영원히 관측도 도달도 못하게 됩니다.
@@eostm 그렇다면 현재 연구 하거나 개발 하는 기술들이 무용한게 아닌지요?
그렇다면 밤하늘에 보이는 별이 줄어든 이유는 행성이 폭발한 후 그 빛이 지구로 도달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밤하늘의 별이 많이 줄어든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공해로 인해 별이 안보이는게 아니라 광속이상의 속도로 팽창하는 우주로 인해서
행성의 폭발한 에너지가 지구까지 도착하지 못해서 안보이는게 아닌가요?
공해가 아니라 팽창하는 속도가 광속보다 빨라졌기에 안보이는건 아닌지요?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오리온자리나 사자자리 같은 별자리는 왜 계속 보이는건지도 궁금 합니다.
@@jcmeat 저도 정확하지는 않지만 알고있는 지식 안에서 말씀드리자면 일단 국부은하군 안에있는 천체들은 사로 중력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시간이 무한하게 지나도 걱정하시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국부 은하군이 아니더라고 우주가 그리 팽창하기 까지는 정말 오랜시간, 적어도 이 태양계가 멸망하기 전까진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밤하늘에 별이 안보이는 이유는 팽창 때문이 아닌(보이는 별 대다수가 우리 은하안에 존재) 앞서 말씀하신 공해나 도시의 빛때문에 그렇습니다.
현재도 시골만 내려가면 별빛이 잘 보이거든요 :)
앤트맨 영화에서 양자중첩을 시각적으로 표현한줄 몰랐는데 신기하네요 ㅎㅎ
마이크 소리가 어딘가 이질감이 들지 왜 ㅠ
지구의 인류가 존재하는 이유.. 우연에우연에우연에우연이 겹치고 겹치고 겹쳐 생겨난 지구일류.. 그냥 우연히 생겨난 많큼.. 우연히 소멸하길 기다릴뿐.. 노력하지 말자..
ㅎ 랩장님
띠용? 표정 ㅋ
물이 있으면 뭐함? 우울증으로 인간이 못살 것 같아요... 커피 마실 수 있는 행성을 찾아야지요!
오오. . . 오오옹!? 오옹~
알아도 쓸데없는게 함정
6:59 갤럭틱 중독
우주에 대한 근원적 물음에 과학이 답할 수 있을까?
진짜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우주정거장자체도 엄청난속도로 이동한다는얘기를들었는데 수리하러나갈때 왜멀쩡할까요?
달리는 ktx에서 뛰어내린거아닌가여?
같은 속도로 도니까여 뛰어내린게 아니고 매달려있다고 보면 됩니다요
이해되지 않는 걸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본인이 기독교에서 불교로 건너가 봐서 하는 말인데
부처님은 "이데아(신)를 만들고 집착하지 마라" 하셨지만
사람 머리라는게 지향하는 대상이나 목표가 아예 없으면 수행정진이 안 되더라ㅠㅠ
(물론 스님들은 화두나 호흡관찰 등 신 개념을 우회하는 수행법을 만들긴 해놨지만 ㅇㅇ)
ㅇㄷㄱㅎ은 알겠는데 ㅇㄱㄹㅇ은ㅇ 무슨 뜻이에요???
며칠전에 비슷한 생각했어는데 제 생각이 망상 아니였네요
이 형. 설명 잘하고. ㅋㅋㅋㅋㅋ ❤️🧡💛💚💙💜🤎🖤🤍💗💗💗😍😍😍
암흑에너지는 아마도 태양같은 물질이 발산한 빛이 공간에 차서 암흑에너지되는게 아닐까? 즉 공간에 빛이 차서 있는 상태 혹은 빅뱅이후의 우주에 발산된 빛이 차있는 상태의 에너지. 아니면 말고 ㅋㅋㅋ
골디락스가 아니라 리세션 입니다.
중력의힘은
마음작용이고
암흑은
마음이다
뭔말인지모르는
사람은
마음을깨달으면
저절로알수있다~~~
빛은
자비요
사랑이다~~~
태양이 부풀러 오르면 인류의 후예들은 어데로 이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