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단군신화 속 인물의 정체(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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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 유물로 이해하는 우리 역사
    1. 영상 요약
    단군신화는 삼국유사만으로는 『실질적인 역사』로 해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비록 사마천의 사기가 본래의 역사를 뒤집어 황제를 정통으로 하는 역사를 창작해냈지만, 그럼에도 그 안에 등장하는 인물 묘사는 거짓으로 할 수가 없었다.
    이런 사실은 사마천의 『사기』의 기록을 역사 본래의 제자리로 돌려 놓는 단서가 된다는 것이 역사의 아이러니다.
    이런 역사복원이 가능한 것은 공자와 사마천을 비롯한 역사가들이 당대의 이해관계에 따라 휘둘리는 오류의 가능성을 원천차단하는 금문의 새로운 발견으로 기존의 역사내용을 부정하는 역사발생 당대의 기록들이 발굴, 발견되었을 뿐 아니라, 공자와 사마천 등의 부정한 손길이 미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거기다 이 땅에서 발굴되는 고대유물의 기록 또한 동일한 지향점을 표현하기 때문에 고대사의 정통성이 어디에 있는가, 기원은 어디에 있는가를 확신하게 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 배경에서 사마천과 공자의 기록에서『단군』의 실체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가능해진다는 것을 『다른 버전의 단군신화』에서 발견할 수 있다.
    2. 영상내용
    ─ 도입부
    01:44 단군신화 속 등장인물
    18:14 단군신화 원문 속 상징
    3. 참고내용
    ▶고조선의 개념
    【朝鮮 총론】 국호 조선의 개념과 고대유물
    • 【朝鮮 총론】 국호 조선의 개념과 고대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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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9

  • @곰발바닥-h6u
    @곰발바닥-h6u День назад +1

    관우의 활동무대
    형주,공안,강릉,적벽 등이 호광성에 도착 (대명여지도 초중본,중기본,중초본,중중기본)
    호광성 남단의 강화와 방위각이 어긋나게됨.

  • @곰발바닥-h6u
    @곰발바닥-h6u День назад +1

    북평(大都)의 도착
    (대명여지도 초기본,초중본,중초본)
    上都의 도착 (중초본)

  • @곰발바닥-h6u
    @곰발바닥-h6u День назад +1

    낙수와 낙양이 하남에 도착
    (대명여지도 중중기본,중중초본)

  • @ChankyLee
    @ChankyLee 4 часа назад

    단군신화라니요. 일반인도 아니고 역사 유튜브라는 사람이 왜넘들이 만들어 논 신화라는 용어를 그대로 쓰고 있네요.. 식민사학 교육이 아직도 남아있게 참 비통합니다.. 또 하느님과 하나님은 다릅니다. 섣부른 용어 선택으로 의도적으로 혼란을 유도하는 건 아니죠.

  • @이형-z2x
    @이형-z2x 3 часа назад

    단군신화 신화 신화.
    너무나 거슬려요.
    다식한. 채널장. 님 께서
    좀. 바꿔주시죠. 😊

  • @manyounglyu4245
    @manyounglyu4245 2 дня назад +3

    이렇게 애쓰신 알찬 콘텐츠가 조회수가 너무 적어요ㆍㆍ ㅠ

    • @촌놈-p1b
      @촌놈-p1b День назад

      에스에프 소설을 역사라고 우기니까 그렇지.

    • @decipherQ
      @decipherQ  19 часов назад

      @@촌놈-p1b SF소설?
      지난 수백년 간의 석학들의 연구가 다 소설이었나보네. 또 원문을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온다니 중국인 아니면 일본인일 듯!
      그래서 역사는 누구나 연구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영문도 모르고 역사를 운운하는 모지리들 때문에 다른 유튜버들처럼 영상을 봐달라는 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가치를 알아보는 눈이 있는 사람만 보아도 충분합니다.
      역사를 개나 소나 다 읊어대면 혼란만 생기기 때문입니다.
      조회수가 중요하긴 하지만, 그것에 연연하면 정당한 내용도 변질시키거나 에둘러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촌놈-p1b
      @촌놈-p1b 19 часов назад

      @@decipherQ 석학 누구?

    • @decipherQ
      @decipherQ  16 часов назад

      ​@@촌놈-p1b 촌놈이라 그런가?
      알지 못하는 사이인데 말부터 놓고 보네.
      석학을 알려드릴게.
      유창균, 허신, 곽말약, 양계초, 이학근, 우성오, 오대징, 오식분, 곽박, 유심원, 高田忠周, 주방포....

    • @촌놈-p1b
      @촌놈-p1b 16 часов назад

      @@decipherQ
      저 찌질이들이 석학이야?

  • @freehamsters
    @freehamsters День назад

    저어기. 혹시 이런내용 아시는지? 제가 연구한것이긴 한뎅.. 우리 모계가 웅녀 즉 곰을 숭상하는 곰족이라 말하는뎅..사실은 곰족이 아니라 은하수 별자리 곰별자리중 북극성을 굉장히 의미잇게 여겻던 별자리족 이란거 말이졈. 그래서 신석기시대 고인돌에도 광도에 따라 별의 크기를 달리햇엇고 그 흔적은 신라시대 유물에도 남아잇는뎅 수중능이랑 알려진 대왕암에 젤가운데은 큰 바위(덮개석이라 부름)이 북극성을 상징한다는거 말이졈.
    대왕암 수로도 십자로로 되어 잇는게 이른바 우주새를 상징한다는것도 말이졈.
    이런 별자리신앙과 태양숭배사상이 융합되어 동쪽수로에서 물이 들어와 서쪽으로 나가는 즉..우주새가 동쪽 태양을 향해 나아감을 상징한다는것도 말이졈.

    • @decipherQ
      @decipherQ  19 часов назад

      별자리는 그 자체로도 기능이 있지만, 문자가 얼마없던 시기에는 선조들의 상징으로 연결되어 인식되었습니다. 十자라는 것은 │과 ─의 합체자입니다.
      즉, 독립적인 의미가 있는 두 글자가 합해졌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한 글자를 읽게 되면 甲이라는 글자가 됩니다.
      고조선 시대의 조상 이름이 됩니다.
      훗날 간지의 배경이 되기도 합니다.

  • @manyounglyu4245
    @manyounglyu4245 2 дня назад +1

    수고에 감사드립니다ㆍ

    • @decipherQ
      @decipherQ  19 часов назад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weet-t2p
    @Sweet-t2p 3 дня назад +1

    신화?? 정신차리쇼

    • @ccasio9636
      @ccasio9636 2 дня назад +1

      ?
      신화가 아닌 역사로 주장하는 영상에 대해서
      갑자기 발작하는 것은?

    • @decipherQ
      @decipherQ  2 дня назад +1

      댓글 태도가 참 ...
      영상은 분명 안본 티가 노골적으로 나네.
      정신 차릴 사람이 훈계를 다하는 세상이라니.

  • @aFoxyBear
    @aFoxyBear 2 дня назад

    원문의 출처가 어디인가요?
    그것부터 밝혀야 하는 것 아닌지요?

    • @michaeljung4398
      @michaeljung4398 День назад +1

      원문 출처를 원문과 함께 보여줬는데 못 보았네.

    • @aFoxyBear
      @aFoxyBear 17 часов назад

      @@michaeljung4398 하하. 그건 원문 출처에서 자신이 어디에서 인용해왔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삼국유사의 설화기록을 보면, '고기에서 이르길....'이라고 되어있는데 출처를 얘기하면, '고기'라고 하지않고, 삼국유사라고 하죠. 즉, 영상의 기록자막자체의 출처를 얘기한 것입니다.

  • @根檀유병욱
    @根檀유병욱 11 часов назад

    환은 형이상학적인 천의 개념이며
    왕금은 이를 수용하여 그 질서를 실행하는
    군주의 명이니 즉 왕검은 단순히
    한 개인이 아니라 그 직책을 수행하는 자의
    직함이 아닐까 하는 것이지
    단군이란 것도 한 사람의 개인적인 이름이
    아니라 직위에 대한 개념에 나는 더 공감이 간다.
    다시 말해서 세상을 밝히는 방향성의 도리를
    가지고 세상을 실질적으로 지도하는 자
    즉 형이상학적인 개념을 가진 실질적인
    지도자의 직위를 성과 명으로 구분을 하지 않았을까이다.
    즉 민족의 특성을 나타내는 성씨가
    바로 환이며 이는 밝음이고
    이로부터 그러한 이념을 실행하는 각 공동체의
    수장을 왕검이라고 했지 않을까 하는 것이지
    다시 말해서 그 때까지는
    마땅한 제도적, 법리적인 구성이 없으니
    그 근본적인 개념을 가진 환이란 개념으로
    각각의 공동체를 구성했다고 본다.
    여기서 그 개념(형이상학적인 개념)을 가진
    각각의 공동체는 모두 그 자식들이니
    이에 그 이름을 따로 했겠징

    • @decipherQ
      @decipherQ  10 часов назад

      먼저 영상을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의 댓글에 대해 그간의 진전된 고문자와 고음(갑골음)을 복원이 이루어졌으므로 그에 기반하여 말씀드립니다.
      『환은 형이상학적인 천의 개념』에 대하여
      환인은 갑골음으로 'gəsər+gən'의 합성으로 '가사르 간'으로 읽으며, '태양왕'의 뜻이 됩니다.
      즉, 환인은 태양을 토템으로 하는 시조이며, 초기금문에서는 ○/●으로 표현됩니다.
      천은 天으로 이해되는데 이 天자는 '○+大'의 합체자입니다. 즉, 큰 태양이라는 뜻인데 이분의 자손들은 작은 해로 표현되며, 그래서 우리의 선조들은 '알에서 태어났다'고 기록한 것이며, 이 알은 '해/태양'의 우리말입니다.
      고대음가 '가라(아래 아)'가 음운변화를 거쳐 우리가 발음하는 '알'로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환(桓)이 天을 의미하는 것은 동의할 수 있으나, 형이상학적이라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는 고대 기록에서 태양을 토템으로 한 인물은 '신농'임금이라고 명백히 곳곳에서 표현하고 있을 뿐 아니라,
      형이상학적인 것이 아니라, 天의 고대금문에서도 사람으로 표현했고, 이후 역사 기록에서도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
      『민족의 특성을 나타내는 성씨가 바로 환』에 대하여
      성과 씨를 구별하여 성씨로 표현힙니다.
      姓은 모계, 氏는 부계를 나타내는 기준이 됩니다.
      그러므로 정확히 표현하려면 성은 000이며, 씨는 ㅁㅁㅁ이라고 알려야 합니다.
      뭉뚱그려서 '성씨'라 하면 조상이 뒤바뀌게 되는 것이죠. 제사도 엉망이 될 것이며, 소목관계도 뒤집어지게 될 것입니다.
      환인시대는 푸나루아 시대였으므로, 한민족에게는 최초로 씨를 나타낸 상징이 됩니다.
      민족의 시원을 나타내는 것이 바로 '태양'이라는 뜻이 됩니다.

    • @根檀유병욱
      @根檀유병욱 8 часов назад

      @@decipherQ
      천부경의 시작점은 바로 이 형이상학적인 것과 형이하학적인 天,地에 대한 논리의 전개 과정임을 먼저 알아야 맞습니다.
      여기서 신학의 자리가 발생을 하죠
      형이상학은 그 자식을 위로 낳고
      형이하학은 그 자식을 아래로 낳는다.
      이러한 형이상학과 형이 하학의 조화점을
      도식화할 수 있는 복안은 바로
      시온의 별이다.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의 상호 조화와 화합을 해내는
      과정에서의 지혜가 바로 철학적인 관점이며
      이러한 철학적인 관점을 몇 몇 소수의 머리에만
      두는 것이 아니라 在世理化의 목적성을 가지기 위해
      종교화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언어로의 표현 방식이
      당신이 말하는 그런 언어입니다.
      다시 말해서 개몽적인 것을 신화적인 표현을 한 것이지요.
      따라서 형이상학이란 본래의 근본을 삭제하면
      신화는 허구가 됩니다. 허구가 바른 이치는 아니지요.

    • @根檀유병욱
      @根檀유병욱 8 часов назад

      @@decipherQ
      다시 말하면
      知가 없으면 智는 그 근거가 없고
      智가 없으면 知는 그 운용이 어렵다.
      그러니 신학이나 철학이나 형이상학이나
      이러 것을 지나치게 곡해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런 곡해나 왜곡은 허구를 창작하여
      혹세무민하는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 @根檀유병욱
      @根檀유병욱 8 часов назад

      @@decipherQ
      진화론과 창조론은
      새롭게 제대로 봐야 맞다는 소리다.
      여기서
      천부경을 기준으로 설명을 하면
      저들이 말하는 흙이란 것은
      다시 말하면 地가 됩니다.
      여기서 하늘(天)의 발현으로 人이 특성화되고
      이러한 천지의 조화와 화합으로
      문명화되는 기초가 사람에 의해서 형성이 됩니다.
      따라서 흙이란 단순히 이 세상의 삼라만상 가운데
      어떤 특정의 흙이란 의미가 아니라
      자연계에 널려있는 자연의 실체 그 모든 것을
      地(흙: 이 의미는 땅을 이루는 한 개의 구체적인
      물질을 이르는 말이 아니라 사실과 현상의 관계속에서
      형이하학적인 관념을 통괄하는 의미)
      그래서 이 地는 온우주의 운행질서를 따라서
      진화를 하는 것이고
      이러한 진화를 하는 온우주의 운행질서 기초로
      그러한 운행의 질서에 대한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바로 天이며 이 天地를 조화하고 화합을 해내는
      인류의 창조가 형성이 되는 것으로 이해를 하면
      우리는 지는 진화론에 의탁을 하고, 이 인식의 창조로
      그 운행의 질서에 변화를 주게됩니다.
      따라서 천지창조는 인식의 문제이고
      그 인식의 근본인 사실과 현상의 문제는 진화를 지속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이러한 창조와 진화를 조화하고 화합해내는
      인격의 형성을 이루는 그 모든 자들이 전체적으로
      그 하늘의 본성을 가지고 그 본성으로 특화되며
      또한 만물의 영장으로 영생을 구가한다는 소리입니다.
      이러한 본성을 가리고 숨기면서 天만,또는 地만 앞세우는
      자들은 이 하늘의 본성을 왜곡하고 조작하는
      삿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개론적인 천.지.인의 설명이며
      이에는 무수히 많은 각론은 이러한 우주의 질서를
      바르게 조화하고 화합을 해낼 수가 있어야
      우리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변화에는 늘 파괴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이러한 원론적인 근본을 곡해하거나 왜곡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근본적인 성찰을 왜곡하고 곡해시키는 세뇌를
      지속하는 자들은 종교로 잘못 맹신을 하게되면
      우리 인류의 미래는 지옥 그 자체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니 사이비 미신과 우상숭배로 점철된 자들에게
      경고를 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치입니다.
      시원의 근본으로 돌아가라 그리 말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지속적으로 발악을 해도 이제는 그 하늘이 용서를
      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충고가 아니라 경고다.
      이제 너희의 종말을 예고하는 말이다는 것이다.
      스스로 구원을 내동뎅이치지 말라는 그런 말이다.

  • @곰발바닥-h6u
    @곰발바닥-h6u День назад +1

    1388년 이전의 현재의 만주와 한반도는
    그저 조용하고 평화롭고 안전한 고려의 안전지대.

    • @별무리-o6j
      @별무리-o6j День назад

      여진의 후손인 만주족이 청을 건국한 후에도 우리의 만주땅은 130여년 전까지도 일정 부분 조선의 일부였다. 일본이 을사늑약으로 식민지화 하면서 청나라에 팔아 버렸음.

  • @solgga_history
    @solgga_history День назад +2

    황당고기에 의하면 신라가 핵개발을 했다고 되어 있어요.

  • @古-k9k
    @古-k9k День назад

    야... 뭐하노...
    정신차리소...
    또lie스키야...
    님 해석은 早겉다...

    • @decipherQ
      @decipherQ  19 часов назад

      why가 빠지면 그저 자신의 수준을 나타내는 것 밖에 안되죠.

  • @スイカ1979
    @スイカ1979 День назад

    신농 축융등 중국신화구먼 또 중국이 한국거였다이예요

    • @decipherQ
      @decipherQ  7 часов назад +1

      지나땅에 최초의 문명을 일군 나라가 '고조선'.
      그것은 《산해경》에 고조선의 위치와 성격이 설명되어 있고, 朝鮮이라는 국호 자체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이 땅에서 발굴, 발견되는 각종 고대유물들에 기록된 고대문자 역시 《산해경》과 국호 朝鮮과 일치합니다.
      즉, 우리의 고대유물들은 고조선의 역사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