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ブクロ(코부쿠로) - 蒼く 優しく (푸르게 아름답게) あの日の夢をいまもずっと追いかけ続けていたら 그날의 꿈을 지금도 계속 쫓아가고 있었더라면 今頃僕は どこにいて なにをしていたんだろう 지금쯤 나는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ため息でさび付いたこの鍵で 한숨으로 녹슬어버린 이 열쇠로 今もまだあくのかな 지금도 열릴까 信じたまま脱ぎ捨てた 믿은채로 벗어 던진 夢を一緒に僕を待ってる 꿈과 함께 나를 기다리고있어 あの日のロッカー 그 날의 락커 今よりずっと蒼く 지금보다 훨씬더 푸르게 優しく見えた空 아름답게 보였던 하늘 何を忘れたんだろう 무엇을 잊었을까 何を覚えたんだろう 무엇을 기억했을까 何を見つけたんだろう 무엇을 발견했을까 答えのない問いに 대답이 없는 질문에 白くにじんだ空 하얗게 물든 하늘 踏み出せなかったあの道は 내딛을수 없었던 그 길은 今をここに続いていた 지금 여기에 이어지고있었어 何度負けてもまちがっても夢は終わりじゃない 몇 번을 져도 틀려도 꿈은 끝난게 아니야 何度勝ってもたった一度のあきらめに崩れてゆく 몇 번을 이겨도 단 한번의 포기에 무너져 가는거야 見上げるほど高?り坂 올려다볼수록 높은 오르막 길 今僕の目の前に 지금 내 눈 앞에 ひきかえしてしまえばまた 되돌아가버리면 또 後悔だけが僕を待ってる 후회만이 나를 기다리고있어 くだりざか 내리막 길 心の叫びなど誰にも聞こえない 마음의 외침같은건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아 だから笑うんだよ 涙がでるんだよ 그러니까 웃는거야 눈물이 나는거야 だから輝くんだよ 그러니까 빛이 나는거야 自分らしさを探して誰かのまねもしてみた 나 다움을 찾아서 누군가의 흉내도 내봤어 何かがちがうんだよ 誰にも聞けないんだよ 무언가가 틀렸어 누구에게도 물을 수 없어 それでも探してみたいんだ 그래도 찾아보고 싶어 今よりずっと蒼く 지금보다 훨씬 더 푸르게 優しく見えた空 아름답게 보였던 하늘 何を忘れたんだろう 무엇을 잊었을까 何を覚えたんだろう 무엇을 기억했을까 何を見つけたんだろう 무엇을 발견했을까 あの日よりずっと蒼く 그 날 보다 훨씬 더 푸르게 強く信じた空 굳게 믿은 하늘 踏み出せなかったあの道は 내딛을 수 없었던 그 길은 今どこに 지금 어디에 あの日の僕がずっと待ってた 그 날의 내가 계속 기다렸던 心のいきどまりで 마음의 막다른 곳에서 少しだけ話を聞いてくれるかい 조금만 이야기를 들어주지않겠어 少しだけ休んでもいいかい 조금만 쉬어도 괜찮을까
コブクロ(코부쿠로) - 蒼く 優しく (푸르게 아름답게)
あの日の夢をいまもずっと追いかけ続けていたら
그날의 꿈을 지금도 계속 쫓아가고 있었더라면
今頃僕は どこにいて なにをしていたんだろう
지금쯤 나는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ため息でさび付いたこの鍵で
한숨으로 녹슬어버린 이 열쇠로
今もまだあくのかな
지금도 열릴까
信じたまま脱ぎ捨てた
믿은채로 벗어 던진
夢を一緒に僕を待ってる
꿈과 함께 나를 기다리고있어
あの日のロッカー
그 날의 락커
今よりずっと蒼く
지금보다 훨씬더 푸르게
優しく見えた空
아름답게 보였던 하늘
何を忘れたんだろう
무엇을 잊었을까
何を覚えたんだろう
무엇을 기억했을까
何を見つけたんだろう
무엇을 발견했을까
答えのない問いに
대답이 없는 질문에
白くにじんだ空
하얗게 물든 하늘
踏み出せなかったあの道は
내딛을수 없었던 그 길은
今をここに続いていた
지금 여기에 이어지고있었어
何度負けてもまちがっても夢は終わりじゃない
몇 번을 져도 틀려도 꿈은 끝난게 아니야
何度勝ってもたった一度のあきらめに崩れてゆく
몇 번을 이겨도 단 한번의 포기에 무너져 가는거야
見上げるほど高?り坂
올려다볼수록 높은 오르막 길
今僕の目の前に
지금 내 눈 앞에
ひきかえしてしまえばまた
되돌아가버리면 또
後悔だけが僕を待ってる
후회만이 나를 기다리고있어
くだりざか
내리막 길
心の叫びなど誰にも聞こえない
마음의 외침같은건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아
だから笑うんだよ 涙がでるんだよ
그러니까 웃는거야 눈물이 나는거야
だから輝くんだよ
그러니까 빛이 나는거야
自分らしさを探して誰かのまねもしてみた
나 다움을 찾아서 누군가의 흉내도 내봤어
何かがちがうんだよ 誰にも聞けないんだよ
무언가가 틀렸어 누구에게도 물을 수 없어
それでも探してみたいんだ
그래도 찾아보고 싶어
今よりずっと蒼く
지금보다 훨씬 더 푸르게
優しく見えた空
아름답게 보였던 하늘
何を忘れたんだろう
무엇을 잊었을까
何を覚えたんだろう
무엇을 기억했을까
何を見つけたんだろう
무엇을 발견했을까
あの日よりずっと蒼く
그 날 보다 훨씬 더 푸르게
強く信じた空
굳게 믿은 하늘
踏み出せなかったあの道は
내딛을 수 없었던 그 길은
今どこに
지금 어디에
あの日の僕がずっと待ってた
그 날의 내가 계속 기다렸던
心のいきどまりで
마음의 막다른 곳에서
少しだけ話を聞いてくれるかい
조금만 이야기를 들어주지않겠어
少しだけ休んでもいいかい
조금만 쉬어도 괜찮을까
햄찌이수 가사가 미쳤네....ㄸ
가사 미쳣다 ㄷㄷ
일본애들은 참 가사 서사적으로 잘 씀
원곡 가사가 압도적으로 좋은데 왜 흔한 사랑타령 노래로 바꿨냐
2년전 군대 준비하면서 자주 들었던 곡입니다. 한동안 잊고 살다 이등병인 지금 갑자기 생각이 나서 듣고 있네요.
명곡은 시간을 타지 않는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곡 같습니다!
나를 보낸다구만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일본 락은 명곡이 참 많은듯
ㄹㅇ띵곡 천지
当時、CDセールスの市場をアメリカと日本で世界の半分を締めていたからね
이수가 리메이크 했다는 걸 많이 늦게 알게 돼서...코부쿠로 노래 참 좋아하는데 ㅎㅎ
일본사람들이 노래를 참 잘만드는거 같다
ㅇㅈ
일본노래 특유의 느낌 너무 좋음
이수형이랑은 완전 상반된 목소리네
지금도 들으러 옵니다
제작년에 일본 여행가서 노래듣다가 우연히 발견한 노랜데, 첫 소절 듣자마자 바로 멜론 코부쿠로 플레이리스트 만들었음
둘다 너무 띵곡
노래좋타 역시
소리마치 다카시 좋아해서 드라마 보다 코부쿠로 팬되었다는...
이것도 너무 좋네요~
見つけたもの🎉✨たくさん、たくさんの、温かい✨家族✨🎉😄📈🌿
✨🌎️✨蒼く、優しく💖
나를 보낸다^^
일본어 진짜 1도모르는데 정말 좋다는건 알겠다
진짜 명곡인듯 가사도 진짜 좋네요
77년생 동갑 멤버인 쿠로다는 키가 193cm이고 코부치 168cm이라네요. 빅앤드 스몰의 완벽조합
일본애들 가사 참 잘써..
남자답게 보내야한다~
2:19
2:19
이분들 일본에서 인지도가 어느정도인가요?
전설적입니다
2000년대 중후반이 전성기였기는 하지만, 지금도 인지도는 꽤 있습니다. 오리콘 차트 상위에 머물던 곡들은 지금까지도 유명해서 커버가 꽤 나오기 때문에 팬이 아니더라도 많이 알거라고 생각해요.
이노래는 이사람들만의 것이였어야 맞는게 같다.
화음할 때 고음파트 분이 저음분에 비해 왜 성량이 딸리는거 같지
마이크 세팅 차이~
원곡이 더 좋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