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이네요. 눈살 찌푸려지는 영상은 잘봤습니다. 이런 영상이 인기가 많고, 줄자 가져가면 좋아하는 시청자들이 있다고 해서 진상이 아니게 되는 건 아닙니다. 다른 음식점 셰프님들은 재밌어하고 반응이 괜찮았다고 하는데 진상 고객 면전에다 대고 진상이라고 뭐라할 수 없다는 점도, 이런게 비매너에 갑질이라는 것도 모르다니...알면서도 하는거면 인성에 문제가...... 이 영상을 보고 이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어린이들 시청금지ㅠ)
@@굿맨비뇨기과 저쪽 패밀리라뇨? 영상보고 얘기한건데 굳이 제가 인스타와 블로그 상황을 알 필요가 있나요? 애기들 식사예절 교육할때도 저렇게 하면 안된다고 가르칩니다. 비매너를 비매너라고 했을뿐인데 저쪽패밀리라고 몰아가는 것도 웃기네요. 잘못됐다고 하면 무조건 저쪽패밀리인가보죠? 세상 넓게 보세요.
@@가현-d2o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하도 시달렸더니 알러지가 생겼나 봅니다. 근데요 그쪽은 꼴랑 이 영상 하나 보고 저한테 "인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내리신 건가요. 저를 얼마나 아신다고 ㅎㅎ;; 그렇다면 제 2천3백명 구독자분들도 이상한 사람들인 거네요? 그리고 판사도 아니신데 맘대로 "비매너에 갑질"이라고 하지 마세요. 불편하시면 뒤로가기 누르시지 꽤나 긴 글을 열심히도 쓰셨네요. 정의로우신건지 한가하신건지 ㅎㅎ;;
@@굿맨비뇨기과 알면서도 하는거라면 이라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모르고 하신거면 어쩔수없죠. 그쪽을 모르지만, 영상에 출연하신 분은 본인 아니신가요? 본인 맞으신거 같은데, 음식점가서 하신 행동을 영상을 직접보고 비매너라고 판단한겁니다. 이 영상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서 판결내리는거면 제가 판사여야 하겠지만, 그런 상황도 아니고 저도 영상을 보고 자유롭게 리뷰한거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마침 한가해서 대구 맛집을 찾던중이었고, 영상을 보고 이건 너무 비매너인것 같아 정의감에 댓글 달았습니다. 식사예절 즉, 음식에 대한 마음가짐을 아시는분이라면 어느 부분이 비매너였는지 알고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영상을 찍기위해서 하는 행동이겠지만, 그 행동으로 타인에게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주는건 비매너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덕분에 맛집을 알게된 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현-d2o 네 인정합니다. 제가 닭내 나는 실패작이다 라고 리뷰했 듯이 저를 비매너라고 평 하신 건 그럴 수 있다 봅니다. 그래도 '인성'이라는 단어는 직접 겪어보고 써야 할 아이템이지 않나 생각 됩니다 ㅎㅎ;; 그건 됐구요, 중요한 부분을 대부분 놓치고 있는데요, 문제의 줄자에 대한 비호감 표출이 이 영상 이 후 정확히는 이 영상에 반감을 품은 사장님께서 저를 공격하고자 뒤져서 찾아낸 여러 부분 중 하나로 지목된 후 부터 라는 겁니다. 꽤 오래전 부터 해오던 플레인데 그동안엔 아무도 뭐라 안했어요 다들 재밌어 하고 참신하다 했지 ㅎㅎ;; 갑자기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저를 비매너 몰상식 리뷰어로 뒤집어 씌울려고 이런저런 것 들에 시비를 걸다보니(그 중엔 허위 사실도 여럿 있습니다) 줄자 문제도 불거진 것입니다. 물론 속으론 불편한데 꾹꾹 참아오다 터진 것이다 라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걸 제가 어떻게 아나요 초능력자도 아닌데;; 불편하니 하지 말아 달라 요청하면 안합니다 제가 뭐 조폭입니까. 진짜 불편했다면 보통은 살그머니 와서 제지하거나 계산하고 나갈 때라도 얘기 합니다. 예를 들면 굿또스시에서 도시락통을 가져가서 몇 개를 거기에 넣어 달라 한 적이 있는데 아무말 없이 잘 해주시더니 나갈 때 직원이 밖에 까지 따라 나와서 그런 행위 하지 말아 달라 요청하셨고 그래서 제가 사과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당시에는 아무 말 없다가 나중에 공격하는 건 너무 비겁한 거 아닌가요? 글이 기왕 길어진 김에 규제에 대해 한 줄 적겠습니다. 규제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이렇게만 해라 라는 포지티브규제와 이거 말곤 맘대로 하라는 네거티브 규제가 있죠. 정답은 없습니다. 저는 후자쪽으로 생각하고 행동했고 그에 대한 불편함이 있었다면 업장 측에서 적절히 대응하면 되는 것이지 아무 대응도 안하다가 나중에 비매너라고 흉보는 것은 순서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에티켓을 엄정하게 하려면 업장에서 먼저 제시해야 합니다. 파리에 미슐랭3 식당처럼 자켓 꼭 입고 오라고 하는 것 처럼요. 십만원 넘게 내는데 맛나고 재밌게 식사하러 가지 뭐 기합 받으러 갑니까;;
이것때문에 구독했는데요 나름 성지순례했습니다 "냄새가 났나요??더 신경써보겠습니다 .다음에 꼭다시 방문해주세요''하면 아주 좋았을거같은데 제가 아는 쉐프님들 성향을 봤을때 쉐프님들은 대부분 인정을 못하고 쿨하게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여기저기 먹으면서 뭐..이렇게까지..?? 하던적이 많았거든요 여튼 너무 재밌어서 오늘 한잔하며 맛집순례 메모도하고 정주행할겁니다^^ 다른 대구맛집 유투버들과 차별화 너무 좋습니다
굿맨님의 객관적인 리뷰로 늘 맛집을 알아가는 1인입니다. 셀리우도 굿맨님을 통해 알게되어 계모임부터 생일, 기념일 등등 수도 없이 방문하게 된 1인인데...쉐프님의 대처가 넘 실망이네요. 입에 발린듯한 광고가 아니라 객관적인 리뷰때문에 오히려 더 믿음과 신뢰가 가서 셀리우도 방문하게 되었는데.. 저처럼 보이진 않지만 이런분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쉐프님 입맛은 개개인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판단은 보는이들의 몫이구요, 한사람이라도 닭내가 났다면 한번더 체크하시는 모습이 더 프로일듯 합니다. 여기서 이런식의 댓글은 그동안 셀리우를 아끼고 여러리뷰 올려주셨던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신듯 해요. 눈팅만 하던 1인이지만 이건 아닌듯해서 조심스레 글남깁니다. 굿맨님~이런거에 마음쓰지마시고 앞으로도 주욱 객관적인 리뷰 부탁드립니다. 늘감사해요~
관계자 아닙니다. 오리 맛에 대한 평가는 당연히 주관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유튜브의 장점이죠. 하지만 "들고 엄청 돌아댕기며 자랑하던데;;" 라는 워딩이 당사자 입장에서는 기분 나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신중하게 워딩을 정해주시면 어떨까 조심스럽게 제안 드려 봅니다.
안녕하세요 셀리우 셰프 김정한 입니다. 리뷰에 한가지 말씀 드릴게 있어 글 남깁니다. 오리에서 닭냄새가 난다고 하셨는데, 제 셰프 경력을 걸고 말씀 드리지만 셀리우에서는 잡내가 나는 음식은 서비스에 쓰지 않고 있습니다. 오리 같은 경우도 하루에도 몇번을 체크하고 서비스 전에도 맛 체크를 매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오리들 드신 모든 고객에게 서비스때마다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양고기를 잘 못먹는 사람이 양고기를 먹고 양 잡내가 난다고 하듯이 닭내가 난다고 하신게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SNS, 네이버, 유투브에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리뷰를 하신다면 개인의 호불호에 대한 부분으로 객관적으로 보이게 평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에 올렸는데 안 보실까 봐 여기에도 씁니다. 이런 일엔 무대응이 상책인데 가짜뉴스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네타 사이즈 측정하다 쫓겨난 일화는 팩트 좀 제시해 주시겠습니까? 언제 어디서 그랬는지? 그런 기억이 없는데요. 예약 당일 역노쇼 당한 적은 두 번 있는데 먹는 도중 쫒겨 난 일은 기억에 없습니다. 엄연히 다른 일이죠. 허위 사실이면 문제가 클 수 있습니다 꼭 수정 해주세요. 그리고 부탁하나 하겠습니다 저를 블랙리스트에 올렸다는 식당들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비 걸려는 거 아니구요 서로 불편할테니 알아서 피해드릴려고 합니다.
음식점에서 먹은 음식에 관하여 의견은 충분히 남길 수 있다고 봅니다. 드신 오리에서 유독 냄새가 났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왜 매장을 다니시면서 레이저포인트와 줄자를 가지고 다니시는지 의문입니다. 음식을 대중소 크기로 재는것이 아니라 담는 사람의 마음으로 드시기를 바랍니다
재밌어하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포인터는 영상에 자막으로 써넣기 귀찮아서 이고 자로 쟤는 목적은 얼마나 많이 주는 지 지켜보겠다, 이런 테스트가 아니라 어느 정도 사이즈와 양이니 양적은 혹은 입 크게 못 벌리는 손님은 대비하셔라 이런 참고용 입니다.
@@user-ke5of9bx6g 닭내가 나지만 참고 먹을만은 했다 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저는 못참았구요. 두명에게 분배해서 처리하려고 했는데 한명은 싫다고 거부하고 자기것만 다 먹었고 다른 한명은 닭내 돼지내 고기잡내 잘 참는 친구라 그친구가 제것까지 다 먹었습니다. 결코 맛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진상이네요. 눈살 찌푸려지는 영상은 잘봤습니다. 이런 영상이 인기가 많고, 줄자 가져가면 좋아하는 시청자들이 있다고 해서 진상이 아니게 되는 건 아닙니다.
다른 음식점 셰프님들은 재밌어하고 반응이 괜찮았다고 하는데 진상 고객 면전에다 대고 진상이라고 뭐라할 수 없다는 점도, 이런게 비매너에 갑질이라는 것도 모르다니...알면서도 하는거면 인성에 문제가......
이 영상을 보고 이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어린이들 시청금지ㅠ)
시간이 되신다면 인스타나 블로그에 가셔서 사태의 전체를 보시고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뭐 저 쪽 패밀리라 필요 없을 것 같긴 한데;;
@@굿맨비뇨기과 저쪽 패밀리라뇨? 영상보고 얘기한건데 굳이 제가 인스타와 블로그 상황을 알 필요가 있나요? 애기들 식사예절 교육할때도 저렇게 하면 안된다고 가르칩니다. 비매너를 비매너라고 했을뿐인데 저쪽패밀리라고 몰아가는 것도 웃기네요. 잘못됐다고 하면 무조건 저쪽패밀리인가보죠? 세상 넓게 보세요.
@@가현-d2o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하도 시달렸더니 알러지가 생겼나 봅니다. 근데요 그쪽은 꼴랑 이 영상 하나 보고 저한테 "인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내리신 건가요. 저를 얼마나 아신다고 ㅎㅎ;; 그렇다면 제 2천3백명 구독자분들도 이상한 사람들인 거네요? 그리고 판사도 아니신데 맘대로 "비매너에 갑질"이라고 하지 마세요. 불편하시면 뒤로가기 누르시지 꽤나 긴 글을 열심히도 쓰셨네요. 정의로우신건지 한가하신건지 ㅎㅎ;;
@@굿맨비뇨기과 알면서도 하는거라면 이라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모르고 하신거면 어쩔수없죠. 그쪽을 모르지만, 영상에 출연하신 분은 본인 아니신가요? 본인 맞으신거 같은데, 음식점가서 하신 행동을 영상을 직접보고 비매너라고 판단한겁니다.
이 영상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서 판결내리는거면 제가 판사여야 하겠지만, 그런 상황도 아니고 저도 영상을 보고 자유롭게 리뷰한거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마침 한가해서 대구 맛집을 찾던중이었고, 영상을 보고 이건 너무 비매너인것 같아 정의감에 댓글 달았습니다.
식사예절 즉, 음식에 대한 마음가짐을 아시는분이라면 어느 부분이 비매너였는지 알고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영상을 찍기위해서 하는 행동이겠지만, 그 행동으로 타인에게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주는건 비매너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덕분에 맛집을 알게된 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현-d2o 네 인정합니다. 제가 닭내 나는 실패작이다 라고 리뷰했 듯이 저를 비매너라고 평 하신 건 그럴 수 있다 봅니다. 그래도 '인성'이라는 단어는 직접 겪어보고 써야 할 아이템이지 않나 생각 됩니다 ㅎㅎ;;
그건 됐구요, 중요한 부분을 대부분 놓치고 있는데요, 문제의 줄자에 대한 비호감 표출이 이 영상 이 후 정확히는 이 영상에 반감을 품은 사장님께서 저를 공격하고자 뒤져서 찾아낸 여러 부분 중 하나로 지목된 후 부터 라는 겁니다.
꽤 오래전 부터 해오던 플레인데 그동안엔 아무도 뭐라 안했어요 다들 재밌어 하고 참신하다 했지 ㅎㅎ;;
갑자기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저를 비매너 몰상식 리뷰어로 뒤집어 씌울려고 이런저런 것 들에 시비를 걸다보니(그 중엔 허위 사실도 여럿 있습니다) 줄자 문제도 불거진 것입니다.
물론 속으론 불편한데 꾹꾹 참아오다 터진 것이다 라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걸 제가 어떻게 아나요 초능력자도 아닌데;;
불편하니 하지 말아 달라 요청하면 안합니다 제가 뭐 조폭입니까.
진짜 불편했다면 보통은 살그머니 와서 제지하거나 계산하고 나갈 때라도 얘기 합니다. 예를 들면 굿또스시에서 도시락통을 가져가서 몇 개를 거기에 넣어 달라 한 적이 있는데 아무말 없이 잘 해주시더니 나갈 때 직원이 밖에 까지 따라 나와서 그런 행위 하지 말아 달라 요청하셨고 그래서 제가 사과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당시에는 아무 말 없다가 나중에 공격하는 건 너무 비겁한 거 아닌가요?
글이 기왕 길어진 김에 규제에 대해 한 줄 적겠습니다. 규제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이렇게만 해라 라는 포지티브규제와 이거 말곤 맘대로 하라는 네거티브 규제가 있죠. 정답은 없습니다. 저는 후자쪽으로 생각하고 행동했고 그에 대한 불편함이 있었다면 업장 측에서 적절히 대응하면 되는 것이지 아무 대응도 안하다가 나중에 비매너라고 흉보는 것은 순서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에티켓을 엄정하게 하려면 업장에서 먼저 제시해야 합니다. 파리에 미슐랭3 식당처럼 자켓 꼭 입고 오라고 하는 것 처럼요. 십만원 넘게 내는데 맛나고 재밌게 식사하러 가지 뭐 기합 받으러 갑니까;;
이것때문에 구독했는데요 나름 성지순례했습니다
"냄새가 났나요??더 신경써보겠습니다 .다음에 꼭다시 방문해주세요''하면 아주 좋았을거같은데
제가 아는 쉐프님들 성향을 봤을때 쉐프님들은 대부분 인정을 못하고 쿨하게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여기저기 먹으면서 뭐..이렇게까지..?? 하던적이 많았거든요
여튼 너무 재밌어서 오늘 한잔하며 맛집순례 메모도하고 정주행할겁니다^^
다른 대구맛집 유투버들과 차별화 너무 좋습니다
굿맨님의 객관적인 리뷰로 늘 맛집을 알아가는 1인입니다. 셀리우도 굿맨님을 통해 알게되어 계모임부터 생일, 기념일 등등 수도 없이 방문하게 된 1인인데...쉐프님의 대처가 넘 실망이네요.
입에 발린듯한 광고가 아니라 객관적인 리뷰때문에 오히려 더 믿음과 신뢰가 가서 셀리우도 방문하게 되었는데..
저처럼 보이진 않지만 이런분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쉐프님 입맛은 개개인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판단은 보는이들의 몫이구요, 한사람이라도 닭내가 났다면 한번더 체크하시는 모습이 더 프로일듯 합니다. 여기서 이런식의 댓글은 그동안 셀리우를 아끼고 여러리뷰 올려주셨던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신듯 해요.
눈팅만 하던 1인이지만 이건 아닌듯해서 조심스레 글남깁니다.
굿맨님~이런거에 마음쓰지마시고 앞으로도 주욱 객관적인 리뷰 부탁드립니다. 늘감사해요~
생업에 관련한 사안이다보니 이해해 주죠.
솔직하게 리뷰해주시는 점때문에 믿고가요 ~ 솔직함 유지해주셨으면 해요 업장입장선 기분나쁠수 있겠지만.
셀리우.. 고객 저격해서 잘된 가게는 못봤어요
댓글에 관계자분들 많이 있지만 굴하지 않고 솔직한 리뷰 좋습니다 ㅎㅎ
자영업자의 생계와 관련된 문제라고도 볼 수 있으니 아무쪼록 이해해 줍시다. 음식은 훌륭한 집이니 이런문제로 외면하지 마시구요.
여기 헤드셰프는 상줘야하네요.. 먹어보진 않았지만 음식스타일은 미슐랭인데? 이정도로 재현했다는것만으로도 평소에 공부 많이 하신분일듯
앞으론 먹보좌관들 의견도 자막에 같이 달아주시면 재밌을거 같네요 ㅎㅎ 진짜 대구 맛집 유튜브 중에서 제일 재밌어요 !!!
먹보좌관들은 직접 말하도록 시키겠습니다. 재밌겠네요
이정도면 양반인데 ㅋㅋㅋ 잘봤습니다 ㅋㅋ
그러게요 잘 써준 것 같은데 버럭해서 마상 입음;;
오늘도여전히 맛있는거드시네요
다이닝인데 자리가 홀?밖에 없는가요
바자리에 한 열세자리 테이블 서너개 있습니다
관계자 아닙니다. 오리 맛에 대한 평가는 당연히 주관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유튜브의 장점이죠. 하지만 "들고 엄청 돌아댕기며 자랑하던데;;" 라는 워딩이 당사자 입장에서는 기분 나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신중하게 워딩을 정해주시면 어떨까 조심스럽게 제안 드려 봅니다.
원래는 " 초반에 엄청 홍보하던데" 라고 썼다가 뭔가 밋밋한 것 같아 좀 더 재밌는 구절이라 판단되어 바꿨는데 일이 이렇게 되는 군요. 뭐 후회되지는 않습니다.
갈 때마다 가능하다면 트러플 버터까지 꼭 사서 나오는편일 정도로 좋아하는데 셰프님의 태도는 너무나 아쉽습니다 ㅜㅜ. 이제는 후발주자들로 눈을 돌려야겠네요.
자영업자 거기에 탑을 달리는 자의 생존본능은 밖에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이해해 주도록 하죠.
품격이 느껴지는 곳이군요 ^^
영상 잘봤습니다
친절하게 레이저로 표시까지 해주시고 얼리어답터셨네요....
근데 닭내가 많이 심한가요??
저한테는 그랬습니다.
되게 희안하네요 전반적으로 칭찬이 많앗는데 그거에 대해선 일언반구없이 네거티브에만 달려들어서 항의를 하고.. 셀리우 쉐프의 인성이 나오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자영업자의 생계와 관련된 사안이니 저럴 수 있다 봅니다. 이해해 주도록 하죠.
@@굿맨비뇨기과 인성부족으로 생각하겠습니다
평소 객관적으로 평가해서 챙겨보는 채널이입니다
후한평가중에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고 이렇게 반응하는 건 아닌것같습니다.
업장의 체급에 맞게 성숙된 모습이었다면 더 신뢰가 갔을텐데요 아쉽습니다
서비스 좋고 스테이크 크기 괜찮아서 10만원 값어치는 하네요.
네 다른 집 보다 고기를 넉넉히 줍니다
다이닝이고 호텔이고 나발이고
줄자는 사랑입니다! 선봉장님..
꿋꿋히 이겨내시길
많은 팬들이 응원합니다~~
엉엉 ㅠㅜ
안녕하세요 셀리우 셰프 김정한 입니다. 리뷰에 한가지 말씀 드릴게 있어 글 남깁니다. 오리에서 닭냄새가 난다고 하셨는데, 제 셰프 경력을 걸고 말씀 드리지만 셀리우에서는 잡내가 나는 음식은 서비스에 쓰지 않고 있습니다. 오리 같은 경우도 하루에도 몇번을 체크하고 서비스 전에도 맛 체크를 매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오리들 드신 모든 고객에게 서비스때마다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양고기를 잘 못먹는 사람이 양고기를 먹고 양 잡내가 난다고 하듯이 닭내가 난다고 하신게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SNS, 네이버, 유투브에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리뷰를 하신다면 개인의 호불호에 대한 부분으로 객관적으로 보이게 평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고 사장님 또 직접 등판하셨네요. 살살 쓴다고 했는데 오너 입장은 그게 또 아닌가 봅니다. 유념하겠습니다.
영상보고 충분히 좋은가게 같아 가보고 싶어졌었는데 댓글보고 가보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네요..
혀가 길다.
@@권순창-u5v 전 오히려 셰프님의 자신있는 모습과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신거 같아 방문해보고 싶네요
블로그에 올렸는데 안 보실까 봐 여기에도 씁니다. 이런 일엔 무대응이 상책인데 가짜뉴스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네타 사이즈 측정하다 쫓겨난 일화는 팩트 좀 제시해 주시겠습니까? 언제 어디서 그랬는지? 그런 기억이 없는데요. 예약 당일 역노쇼 당한 적은 두 번 있는데 먹는 도중 쫒겨 난 일은 기억에 없습니다. 엄연히 다른 일이죠. 허위 사실이면 문제가 클 수 있습니다 꼭 수정 해주세요. 그리고 부탁하나 하겠습니다 저를 블랙리스트에 올렸다는 식당들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비 걸려는 거 아니구요 서로 불편할테니 알아서 피해드릴려고 합니다.
구독자 2천명 축하드립니다 👍 쭉쭉 느는 구독자수 잘보고 있습니다
ㅋㅋ착각했어요 ㅋㅋ두번 지송합니다
이'천'명이에요 어흑 ㅠㅜ 두 번 죽이시네요 ㅎㅎ;;
급 수정 귀욤 낄낄 ㅎㅎ
오리요리 닭내가 심하던가요? 저는 되게 고소하고 이게 오리요리구나하고 맛있게 먹었는데 대구에서 이렇게 오리요리하는데는 처음봐서 고급지고 좋은경험이었어요
저한텐 그랬습니다
2:20 설명하고있는 와중에 측정중 ㅎㅎㅎ
줄자 싫어하시는 분들 도 꽤 있어서 재고 중입니다
입가심용으로 두개 나온 음식은 재료가 어떤건가요?
수박입니다
음식점에서 먹은 음식에 관하여 의견은 충분히 남길 수 있다고 봅니다. 드신 오리에서 유독 냄새가 났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왜 매장을 다니시면서 레이저포인트와 줄자를 가지고 다니시는지 의문입니다. 음식을 대중소 크기로 재는것이 아니라 담는 사람의 마음으로 드시기를 바랍니다
재밌어하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포인터는 영상에 자막으로 써넣기 귀찮아서 이고 자로 쟤는 목적은 얼마나 많이 주는 지 지켜보겠다, 이런 테스트가 아니라 어느 정도 사이즈와 양이니 양적은 혹은 입 크게 못 벌리는 손님은 대비하셔라 이런 참고용 입니다.
뭔 개똥같은 말이지?? 돈내고 먹는건데 담는 사람의 마음이 뭐가 중요해? 맛과 크기가 중요하지.
아니 댓글 다들 제정신인가?;; 들고다니면서 엄청 자랑했다는 식의 조롱식의 리뷰를 보고 솔직하다고 치켜세우는 사람들은 리뷰의 의미를 모르는건가?? 심지어 2천명 구독자를 갖고있는 유튜버면 단어선정이나 리뷰를 신중히 할 필요가 있는데 경솔하신 듯
조롱할 의도는 절대 아니었구요. 원래는 " 초반에 엄청 홍보하던데" 라고 썼다가 뭔가 밋밋한 것 같아 좀 더 재밌는 구절이라 판단되어 바꿨는데 일이 이렇게 되는 군요. 뭐 후회되지는 않습니다.
음 관계자 댓글이 많은것 같은데 ㅋㅋㅋㅋ
생업이 걸린 일이니 그럴 수 있죠. 이해합니다. 근데 칭찬위주로 만들었는데 의아합니다
영상잘봤습니다. 다이닝에서 근데 줄자는 좀 매너가 아닌거 같습니다..!
재밌어하는 분들도 많아서 고민중입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혹시 일행 분들은 오리를 맛있게 드셨나요? 그렇다면 개인 취향이 있는 음식에 대한 평가가 잘못되었다. 실패다 이렇게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일행들은 아까워서 제 것까지 억지로 먹었습니다
@@굿맨비뇨기과 이해를 잘못하신거 같습니다^^
일행분들도 똑같이 말씀하신 냄새때문에 먹기 힘들었는데 아까워서 못드시는 음식까지 다 드신건지 아니면 두분은 잘 드셨는데 남긴게 아까워서 드신건지 물은건데 말이죠 ㅎㅎㅎ
@@user-ke5of9bx6g 닭내가 나지만 참고 먹을만은 했다 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저는 못참았구요. 두명에게 분배해서 처리하려고 했는데 한명은 싫다고 거부하고 자기것만 다 먹었고 다른 한명은 닭내 돼지내 고기잡내 잘 참는 친구라 그친구가 제것까지 다 먹었습니다. 결코 맛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