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진, 김장겸 MBC사장 해임안 논의 13일로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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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방문진, 김장겸 MBC사장 해임안 논의 13일로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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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진 이사회 개최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10일 오후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에서 김장겸 MBC 사장의 해임안 논의를 위한 이사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이사회에는 김장겸 사장과 고영주 전 이사장, 야권 추천 이사 3명은 참석하지 않았다 20171110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김장겸 MBC 사장 해임안을 논의할 이사회를 오는 13일로 한 차례 더 연기했다 방문진 이사회는 10일 오후 제7차 임시이사회를 열어 지난 8일 마무리 짓지 못한 김 사장 해임안 논의를 재개했으나, 김 사장에게 직접 소명을 듣고 야권 추천 이사들의 참석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13일 오후 2시에 제8차 임시이사회를 열기로 했다 방문진 이완기 이사장은 사장 거취와 관련돼 있는데 김 사장도 나오지 않고 이사 4명도 나오지 않으셔서 오늘 결정 내리기에는 미흡한 부분이 있다며 김 사장께서 나오셔서 해임 사유와 관련해 다른 의견이 있으면 국민에게 이야기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야권 추천 이사인 권혁철, 김광동, 이인철 등 이사 3명은 해외 출장이 끝나지 않았다며 불참했으며, 지난 2일 이사장직 불신임안이 가결된 고영주 전 이사장도 참석하지 않았다 지난 8일 방문진을 찾았다가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채 발길을 돌린 김 사장도 이날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김 사장은 이날 오후 방문진 사무처에 보낸 공문을 통해 소명을 위한 재출석은 어렵다고 밝혔다 sujin5ynacokr 2017/11/10 17: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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